Tumgik
#소리 선물
newstech38 · 3 months
Text
인천에서 어머니께 드리는 특별한 선물, 보청기 선택 가이드 | 어머니, 소리 선물, 보청기 추천, 인천 보청기 센터
인천에서 어머니께 드리는 특별한 선물, 보청기 선택 설명서 | 어머니, 소리 선물, 보청기 추천, 인천 보청기 센터 소중한 어머니의 청력, 이제는 더 이상 놓치지 마세요. 어머니의 희미해진 소리를 다시 찾아드리고 싶은 마음, 보청기가 도와드릴 수 있습니다. 인천에서 어머니께 최고의 선물을 드리고 싶다면, 보청기를 선택해보세요. 하지만 다양한 보청기 브랜드와 종류, 가격 때문에 어떤 보청기를 선택해야 할지 고민이시죠? 걱정하지 마세요. 이 글에서는 인천에서 어머니께 최적의 보청기를 선택하는 설명서를 알려알려드리겠습니다. 1, 어머니의 청력 상태 정확히 파악 먼저, 인천에 있는 전문 보청기 센터를 방문하여 어머니의 청력 검사를 받아보세요. 정확한 검사를 통해 어머니의 청력 손실 정도와 유형을 파악해야 맞춤형…
0 notes
doranproject · 21 days
Text
"잘 샀다고 생각하는 아이템 3가지"
*잘 샀다고 생각하는 아이템 3가지
1. 건조기. 귀에 딱지가 앉도록 쓰던 사람들이 쓰기 전으로 돌아갈 수 없다고 해서 구비하게 된 건조기.
정말이다.
내 인생은 건조기가 있기 전후로 나뉘어도 과언이 아니다.
실내건조 하는 번거로움이 싹 사라졌다.
인간의 발명품 중 위대한 것 중에 손에 꼽을 수 있다.
다들 꼭..사길.
2. 쓰리잘비. 이렇게 명명하는게 맞는지 모르지만, 고무모양 날?로 빗자루 역할을 하는 것인데,
머리 말리고 나서 머리카락 및 먼지 쓸기에 아주 안성맞춤이다.
기존에는 밀대를 썼는데 이게 훨씬 잘 쓸리고 좋다. 대단한 게 아닌데도 아주 좋다.
3. 아직이다.
아직 3번째를 찾지 못했다.
맘에 쏙 드는 것이 없는걸.
4. 나는 되게 팔랑귀에 뒤늦은 유행을 쫓는 사람이다.
얼리어답터는 아니고 더욱이 귀찮음도 많아서 그렇다.
좋다고 하는 것들 덜컥덜컥 사곤 했는데 전부 창고행이다.
인생은 딱히 타인의 기준을 들이댈 수 있는 건 아닌가보다 하면서도 혹시나 하는 기분을 놓을 수가 없다.
뭘 사야 잘 샀다는 소문이 나려나.
-Ram
*잘 샀다고 생각하는 아이템 3가지
1.등산화 작년에 노스페이스 수유점가서 등산복을 보려다가 생각지도 못한 등산화를 득템했다. 두꺼운 양말을 신을 생각으로 등산화 사이즈도 크게 구매했는데 그 이후로 너무 잘 신고 다닌다. 발 한 번 까진 곳 없고, 물집이 잡힌 적도 없다. 보아 다이얼로 편하게 신발을 벗고, 신고 하니 끈을 꽉 조여맬 필요성도 느끼지 못한다. 보아 다이얼은 겨울에 보드 타러 갔을 당시 부츠 신을 때나 탁 눌러서 돌리고 돌려서 사이즈를 조절할 때 사용했는데, 등산화에도 달렸을 줄이야. 등산화가 있으니 어떤 산이든 일단 가기가 수월해졌고, 실제로 접지력도 좋아서 쉽게 미끄러지지 않는다. 그리고 방수 기능도 좋아서 물이 고인 산길에서도 천하무적이 된다. (예전에 러닝화 신고 어떻게 등산을 했을까) 잘 산 등산화가 어디든 날 데려다준다!
2.노란색 유리도어 철제 수납장 우리 집엔 티비가 없다. 사실 정확히 말하면 티비가 나오는 모니터가 방안에 있긴 하다. 하지만 거실엔 커다란 티비를 놓지 않았고 책장을 놓을까, 수납장을 놓을까 고민하다가 먼지가 무서운 나는 도어가 달린 수납장을 샀다. 수납장이든 책장이든 검색하면 흰색과 나무로 된 것이 많이 나왔는데 보다 보니 그냥 내가 그 색들에 질려버렸다. 그래서 뜬금없이 노란색 철제로 만들어진 유리도어 수납장을 주문했다. 철제가 생각보다 무거워서 조립할 때 살짝 애를 먹긴 했지만 결과는 대만족. 일단 수납장 안에 책, 공책, 자주 사용하지 않는 노트북, 아직 뜯지 않은 화장품, 코드들, 스티커들, 파우치들, 보드게임 박스들 등 잡다구니까지 바구니들을 이용해 다 넣으니 속이 후련했다. 수납장 위엔 새빨간색 JBL 블루투스 스피커와 전자시계, 선인장, 커다란 산세베리아 화분에서 어쩌다 보니 자른 잎을 심은 화분, 몇몇 위스키들과 선물 받은 술까지 올려놓으니 그 쓰임을 열심히 하고 있는 것 같아서 뿌듯했다. 그리고 내가 제일 좋아하는 포인트는 색상. 집에 들어오면 바로 노란색 수납장이 보이는데 옆에 있는 커다란 몬스테라와 그 외 식물들과 색조합이 너무 완벽해서 볼 때마다 기분이 좋다. 딱히 인테리어에 욕심이 없었는데 노란색 수납장을 산 후 보는 족족 만족감이 상승하니 사람들이 왜 집 인테리어에 투자를 하는지 알 것 같았다. 이런 기운을 몰아 집 다이닝룸을 새로 꾸미고 싶어 시간나는 대로 열심히 이것저것 검색하고 있다.
3.멕시코66 태국에 있었을 때 주구장창 신고 다녔던 멕시코66. 내 기준 무지퍼셀보다 편하고 예쁜 신발이 또 있을 줄 몰랐다. 신다 보면 더욱 내 발에 맞아 편해지고 신 자체가 가벼운 건 두말하면 입 아프지. 신발이 가벼운 만큼 밑창이 얇긴 해서 겨울엔 살짝 넣어두지만 봄부터 가을까지 계속 손이 가고 발이 가는 운동화다. 20대 땐 비가 오나 눈이 오나 10cm가 넘는 힐만 신고 다니다 30대가 되어서야 운동화에 아주 조금씩 눈을 돌리기 시작했다. 물론 지금도 계속 힐을 쇼핑하긴 하지만 운동화가 그 시간들을 비집고 들어오다보니 힐 신는 시간이 줄어들었다. 불쌍한 내 발한테는 정말 다행스러운 일이다. 가을에 나고야를 갈 예정인데 거긴 오니츠카를 저렴하게 살 수 있다길래 또 다른 멕시코66을 들고 와야겠다.
-Hee
*잘 샀다고 생각하는 아이템 3가지
1.리코 Gr3x 카메라
dslr과 미러리스 카메라를 전전하다 다시 안착한 필름 카메라의 세계는 일순간에 붕괴됐다. 한 롤에 삼천 원 하던 싸구려 필름이 이만 원도 넘어서버리니 내가 가진 썩 괜찮은 필름 카메라도 렌즈도 모두 무용지물이 됐다. 셔터 한 번 한 번을 신중하게 누르게 되고 그 결과물들이 더 소중하게 느껴지는 감각을 지금도 너무 좋아하지만 와인딩 한 번 할 때마다 드는 금전적 압박이 내게는 꽤 커다랗게 다가왔다. 이러다가는 기록 그 자체를 멈추게 될까 봐 새로운 카메라를 찾지 않을 수 없었다.
그래서 구매한 새 카메라는 리코의 Gr3x였다. 일단은 작고 가벼워서 좋다. 카메라로서의 성능은 무지성으로 HDR을 남발하는 스마트폰 카메라보다 훨씬 사진다워서 좋다. sd카드에 있는 사진을 핸드폰으로 꺼내 오는 과정은 새 필름을 몇 개씩 챙겨서 다니고, 32컷을 모두 촬영한 다음에는 매거진을 갈아줘야 하고, 사진을 확인하기 위해 현상소에 필름을 맡긴 뒤 며칠을 기다려야만 하는 과정보다 훨씬 훨씬 간소하다. 컷 수에 제약이 없는 데다가 화각까지 내 마음에 쏙 든다. 아마 디지털카메라나 스마트폰 카메라부터 접해서 사용해 본 사람은 전혀 실감할 수 없는 장점이겠지만.
2. 티타늄 플라스크
백패킹을 갈 때마다 소주든 와인이든 그날 마실 술 한두 병 정도야 거뜬히 배낭에 넣고 다녔지만 이제는 가벼운 티타늄 플라스크에 그날 마실 위스키를 골라서 넣어 다닌다. 무게가 가벼워서 좋다는 장점도 있지만 그보다는 가져갈 수 있는 양이 제한적이라 딱 적당하게만 취할 수 있다는 점이 좋다. 플라스크의 뚜껑을 여닫는 느낌. 작은 구멍으로 위스키가 쫄쫄 흘러나오는 소리. 제한을 걸어둔다는 것만으로도 일련의 과정들이 모두 소중해지는 느낌. 고립을 즐기러 굳이 배낭을 메고 산속에 들어가는 일과 결이 맞아서 한 층 더 좋다.
3. 빅 아그네스 가드 스테이션8 쉘터 돌고 도는 유행을 바짝 따라붙어 다니다가 결혼을 한 뒤 메인 스트림에서부터 한참 멀어지고 나서부터 나의 캠핑 스타일을 정립할 수 있었다. 내가 캠핑이라는 취미를 지속하기 위해서 펼치고 접을 때마다 두 시간씩이나 걸리고, 전기를 끌어다 써야 하는 맥시멀한 캠핑은 할 수가 없고, 그렇다고 오토캠핑을 하면서까지 불편하게 쭈그린 채 지내다가 허리 부서지는 미니멀한 캠핑은 하고 싶지 않다. 가드 스테이션8은 적당히 넓고 적당히 안락하고 설치와 철수에 적당한 시간이 드는 쉘터다. 만듦새는 적당히를 넘어서면서 적당히 인기 없는 바람에 지난 블랙 프라이데이 시즌에 본래 가격의 절반 값에 구할 수 있었다. 아마 스킨이 삭아서 가루가 될 때까지도 처분하지 않고 만족하며 사용할 수 있을 것 같은 좋은 느낌이 든다.
-Ho
*잘 샀다고 생각하는 아이템 3가지
물건을 잘 안사는 편이고 심사숙고해서 사는편이라 고르는데 힘들진 않았다.
1.호카 호파라 샌달 작년에 남편이 남자친구인 시절에 크리스마스 선물로 사줬는데 진짜 편하다. 맨발에 신어도 되고 양말신고 신어도 되고 바다갈때 그냥 신고가서 물에 닿아도 되서 좋다. 이거 사고 남편이 니가 물건사고 그렇게 웃는거 첨본다 했었다.
2.스텐리 레거시 쿼드백 500미리 텀블러 이건 한 4년전에 사서 아직 잘쓰고 있는데, 찬거든 따뜻한거든 유지가 잘되고 튼튼하다. 요새 나오는거는 빨대형식이 유행인거 같은데 나는 무조건 밀폐되는걸 선호해서 가방에 넣고 다녀도되서 좋다.
3.살로몬 운동화 또 신발인데.. 살로몬은 진짜 너무 편하고 심지어 이뻐서 한국와서 또 사고 싶어봤더니 28만원이라.. 운동화에 28만원은 좀 아닌거 같아서 다음에 운동화를 산다면 호카를 살것같다.
이제는 물건을 살때 최소한 60살이되도 내가 이걸쓸���인가 생각하고 사게된다. 쓸데없는 소비를 하지말자 해도, 다이아몬드 반지는 하나 가지고 싶은거보면 미니멀리스트는 멀었지 싶다.
-인이
10 notes · View notes
salanaii · 8 months
Text
Learn Korean with me - Week 4/Day 2
Day 2: Vocab 101 - 221
Thin (duolingo/Papago) – 날씬 – nal ssin
Thin (google) – 얇은 – yal beun
Busy – 바쁘따 – ba ppeu da
Smart – 똑똑한 – ttog toog han
Nice/good – 적합한 – jeok hab han
Clever – 영리한 – yeong ri han
Strange/weird – 이산한 – I sang han
Children/ sons and daughter – 아이들/자녀 – a I deul / ja nyeo
Letter – 편지 – pyeon ji
A gift/a present/ the present – 선물 – seon mul
Teach/teaches – 가르칩니다 – ga reu chib ni da
Receive/get – 받아요/받습니다 – bad a yo/bad seub bi da
Send/sends – 보냅니다 – bo naeb ni da
Give/gives – 줍니다 – jub ni da
Exercise – 운동 – un dong
Exercises/ is exercising – 운동합니다 – un dong hab ni da
Study – 공부 – gong bu
Studies/ studying – 공부합니다 – gong bu hab ni da
Learn/learning – 배우고/배웁니다 – bae u go/bae ub ni da
Throw/throws/ is throwing – 던집니다 – deon jib ni da
Catch/ is catching/catches – 집습니다 – jib seub ni da
Do not study/ does not study – 공부하 (않습니다) – gong bu ha ji anh seub ni da
Do not learn/does not learn – 배우지 (않습니다) – bae u ji anh seub ni da
Does not catch – 집지 (않습니다) – jib ji anh seub ni da
Do not throw/ does not throw – 던지지 (않습니다) – deon ji ji anh seub ni da
Magazine – 집지 – jib ji
Dream – 꿈 -  kkum
My – 저 – jeo
No, not me – 아니요, 저는아닙니다 – a ni you, jeo neun a nib ni da
It is awesome – 멋있습니다 – meos iss seub ni da
Awesome/cool – 대박 – dae bak
Is attractive / is charming – 매력이있습니다 – mae ryeok I iss seub ni da
Is not attractive / is not charming – 매력이없습니다 – mae ryeok I eobs seub ni da
Am/are drinking – 마십니다 – ma sib ni da
Is/am eating/eat – 먹습니다 – meok seub ni da
Reads/reading – 읽 습 니 다 – irk seub ni da
Writes/writing – 씁니다 – sseub ni da
Drinks/drinking – 마십니다 – ma sib ni da
Large/big/tall – 큰 – keun
Bad/mean – 나쁜 – na bbeun
Is/are long – 깁니다 – gib ni da
Short/shorter – 짧다/짧습니다 – jjard da/jjarb seub ni da
Olders/lots/(there) is many – 많아요/많습니다 – manh a yo/,anh seub ni da
Small/little/short – 적어요/작습니다 – jeok ro yo/jeok seub ni da
Say/speak – 말해요 – mal hae yo
Talk/conversation – 대화 – dae hwan
To talk/ to have a conversation – 대화합니다 – dae hwa hab ni da
Motors – 모터스 – mo teo seu
Cola – 콜라 – kol ra
Coffee – 커피 – keo pi
Party – 파티 – pa ti
Ice cream – 아이스크림 – a I seu keu rim
Apartment – 아 파트 – a pa teu
Woman – 여자 – yeo ja
Women – 여자들 – yeo ja deul
Man – 남자 – nam ja
Men – 남자들 – nam ja deul
Or/either – 또는 – tto neun
School – 학교-  hag gyo
Apple – 사과 – sa gwa
Pencil – 연핀 – yeon pil
House/home – 집 – jib
Bread – 빵 – ppang
Book – 책 – cheag
Country – 나라 – na ra
More – 더 – deo
To divide – 나누다 – na nu da
Road – 도로/길 – do ra/jil
Person/People – 사람/사람들 – sa ram/sa ram deul
Cat – 가양이 – go yang I
Thing/object – 물건 – mul geon
Child – 아이 – a i
This – 이 – i
Milk – 우유 – u yu
Friendship – 우의 – u ui
Above/on – 위 – wi
Song – 노래 – no rae
Kiss – 뽀뽀 – ppo ppo
Ant – 개미 – gae mi
Tokyo – 도쿄 – do kyo
Seed/Mr./Mrs./Ms. - 씨 – ssi
Starbucks – 스타벅스 – seu ta beog seu
Hyundai – 핸대 – haen dae
Samsung – 삼상 – sam sang
Baskin Robbins – 배스킨라번스 – bae seu kin ra bin seu
McDonald’s – 맥도날드 – maeg do nal deu
Doughnut – 도넛 – do neos
Busan – 부산 – bu san
Washington – 워싱턴 – wo sing teon
Seoul – 서울- seo ul
Berlin – 베를린 – be reul rin
London – 런던 – reon deon
Paris – 파리 – pa ri
New York – 뉴욕 – nyu yok
United – 유나이드 – yu na I ti deu
나 NA i or me
너 NEO you
우리 U RI we or us
머리 MEO RI head
나비 NA BI butterfly
아기 A GI baby
오이 O I cucumber
커피 KEO PI coffee
소리 SO RI sound
소녀 SO NYEO girl
소년 SO NYEON boy
표 P YO ticket
유리 YU RI glass
나무 NA MU tree
피부 PI BU skin
가구 GA GU furniture
버스 BEO SEU bus
바지 BA JI pants
지구 JI GU earth
허리 HEO RI waist
여자 YEO JA woman
야구 YA GU baseball
기타 GI TA guitar
치마 CHI MA skirt
후추 HU CHU pepper
휴지 HYU JI tissue
2 notes · View notes
noteman · 2 years
Text
YouTube에서 'MV | 유키스 (U-KISS) - 만만하니 | Conti Ukiss' 보기
youtube
News
Washington DC
International Airport in JEJU Bahamas
Message
From evil Hyundai
현대그룹에게 드리는 미국에 소리 선물 입니다
OCN CNN Washington post report
Tumblr
2 notes · View notes
kwontayseek-blog · 26 days
Text
"믿음으로 얻는 구원"의 핵심 골자
"내가 사람의 방언과 천사의 말을 할지라도 사랑이 없으면 소리나는 구리와 울리는 꽹과리요예언하는 능력이 있어 모든 비밀과 모든 지식을 알며, 산을 옮길 만한 모든 믿음이 있어도 사랑이 없으면 아무 것도 아니요 내게 있는 모든 것으로 구제하고 내 몸을 불사르게 내어 줄지라도 사랑이 없으면 내게 아무 유익이 없다"(고전 13:1-13).
위에 지적한 모든 것은 "성령의 은사/恩賜(선물)에 속한다. 성령의 선물을 나타냄은 성령께서 내 안에 계신다는 증거인데, 성령이 계심에도 사랑이 없을 수 있느냐 하겠지만, 사랑 유무는 나의 자유 의지(자유 선택)와 직결되므로 얼마든지 가능하고 그런 상태가 일정 기간(다소간에) 지나다가 그 죄를 즉각 회개하지 않을 경우 "은혜의 성령을 욕되게 하는"(히 10:29) 것 즉 "하나님 아들을 짓밟는" 망동/妄動으로 끝난다. 성령은 성부 하나님을 의미함이기도 하고 동시에 성자 하나님이시기도 하는 바 성자께서 성부의 "형상"이시라는 점에서 메시야 구원자(예수) 우리 주님으로서 묘사될 때가 대부분.
이는 초대교회 당시의 얘기이고 지금은 적그리스도 때 즉 하나님 모방의 광란기/期이므로 마귀 악령이 '성령 행세'하는 시대라 별 꼴불견도 다 보는 때다. "하나님 너 까불면 나한테 죽어" 하는 귀신의 언사도 거침 없이 튀어나오는 그런 난장판이다. 그들이 자랑하는 소위 "방언"이 귀신의 주절거림이라는 명백한 증거다. 자연스럽게 나오는 것이 그런 소리 밖에는 없기 때문이다. 완전히 미친 자만이 자기 부모더러 "너"라 하고 "까불면 나한테 죽어"라 하겠지.
바울 사도가 여기서 강조한 대로, '구원 받은 증거'는 자기 위주, 자기 본위, 자기 중심의 소멸이다. 주님의 십자가 '사형수로서의 사형 집행을 당한 몸' 그대로이기 때문이다. 즉 그 죽으심을 나의 죽음으로 '소유/所有함'이 구원 받음이기 때문이다. 다시 말해 다시는 자기를 위함이 없다. "우리 중에 아무도 자기를 위하여 사는 자가 없고 자기를 위하여 죽는 자도 없다"(롬 14:7). 자기를 위하지 않으면 오로지 나를 위하시어 그 자신을 버리시고 십자가에서 죽으신 주(인)님(나를 소유하신 나의 소유주)을 나도 <위하고>, 또한 그 분의 지시를 따라(본을 따라) 나와 상대를 이룬 사람들을 <위하는> 것이다.
나의 상대가 되는 이는 내가 대하는 모든 이다. 나의 "원수"까지도(눅 6:27,35). 내가 나를 볼 수 없고 내가 볼 수 있는 것은 내 상대다. 본다는 것은 '위할 수 있다'는 의미이다. 못보면 위할 수가 없다. 아무도 자기 자신은 보지 못한다. 내 등 뒤를 볼 수 있는가? 그러나 내가 상대하고 있는 사람은 그 앞과 뒤, 좌우, 상하를 다 완벽히 볼 수 있는 것이다. 이것이 노자/老子가 말하는 "무위/無爲"와 "작위/作爲"다. "무위자연/自然"이니까 생긴 대로 있는 그대로 다시 말해 <창조된> 그대로 순응함이다.
이와 반대되는 개념이 창조는 아랑곳하지 않고 내가 마치 창조주인 것 같이 일을 꾸미고 만드려고 함이다. 이 "창조"를 떠올리지 않고는 노자의 "무위자연"은 제대로 이해 불가다. 이런 인간사의 최대 골격을 논파하면서도 제자를 두어 가르치지도 않았고 방대한 저술 행위도 하지 않았으며 태생년과 사망일도 불분명한데다 명칭까지도 "노자/老子"라 노인으로 세상에 불현듯 나타났음을 강력히 암시하는 판이니 그래서 그의 "三生萬物/삼생만물"을 다니엘 예언과 같은 성격의 "봉함/封緘"(단 12:4)예언이라 하는 것이며 아담의 후신/後身인 멜기세덱(히 7:3)의 변신/變身이라 하는 것이다.
생명의 창조주이시니까 그 작정하신 대로 설정하신 대로 무조건 순응함이 곧 생명이요 삶의 지혜다. 만사 형통이요 만사 태평이다. "원수 사랑"이 무슨 대단한 것도 엄청난 것도 아니다. 말씀으로 천지 창조를 하셨으니 그 똑같은 말씀이시므로 그 말씀대로 따르면 그만이다. 그것이 "믿음"이다. "밤이 맟도록 수고를 하였으되 얻은 것이 없지마는 <말씀에 의지하여> 제가 그물을 내리겠습니다"(눅 5:5) 하면 끝나는 일. "다만 <말씀으로만 해 주십시오> 그러면 제 하인이 낫겠습니다"(마 8:8).
생명을 창조하시고 운영하시는 하나님이 가장 이상향적 삶을 사는 생명의 법칙을 정하셨으니 그것은 머리는 몸을, 몸은 머리를 위하고 결코 자기를 위하지 않는, 짝(대칭/對稱)을 이룬 <둘>이 <하나>로서 작동하는 3위1체 법칙의 <상대성의 동시성>. 내가 나를 일절 위하지 않음으로써 나 자신을 0(제로)의 위치에 두면 이것이 바로 무한수/無限數의 시발점이 되는 것이다. 내가 나 자신을 위하지 않음으로써 모두가 다 나를 위하는 경천동지/驚天動地(하늘을 놀라게 하고 땅을 뒤흔든다)가 일어나는 것. 주님께서 말씀하신 바 "생명을 얻게 하고 더 <풍성히> 얻게 하는"(요 10:10) 비결인 것이다. 사람마다 주님과 "주님의 피로 세우신 새 언약"(고전 11:25) 관계에 들어가 자기 자신을 위하는 자가 아무도 없는 것을 가리켜 천국이라 하기 때문이다. 또한 이를 가리켜 구원 받음이라 함이니 여기에 이의가 있을 수 없다.
우리가 이 믿음에 들어오기 전 필수 요건인 "회개"는, 바로 이 자아중심 즉 창조주 하나님을 모르고 자기만 위했던 일체의 허물 즉 죽을 짓만 쌓아 온 것을 뉘우치고 쓰레기 비우듯 완전히 내다버림을 말하는 것이다. 이렇게 결단하고 믿음의 순종에 들어오는 즉시 주님의 죽으심이 내 죽음이 되는 고로 일사천리로 의/義와 선/善의 고속도로를 주행하게 되어 있는 것. 이 나를 위하지 않는 것은 주님 안에서 비로소 시작되는 그 무엇이 아나라 창조주께서 창조를 시작하신 순간부터의 영원한 불문율. 짝의 법칙으로 창조 작업에 착수하셨으니까.
믿음은 이렇게 내가 우리 주님과 함께 하나로서 죽은 <사실>을 믿는 것이니 때문에 이를 가리켜 "믿기만 하면 되는 은혜로 선물로서 얻는 구원"이라 하는 것. "믿음"의 의미 그 정체를 모르고 바벨론 신학의 밑도 끝도 없는 허황된 소위 "믿음"을 안개 잡듯이 갈팡질팡헀던 모든 혼돈에서 이제는 벗어나야! 죽었는데 무슨 자기, '자아'가 또 있다던가!
앞의 성경 구절에서, "구제하고 자기 몸을 남 위해 불사르게 내어 줄"지라도 그것이 얼마든지 사랑이 아닐 수 있는 것은 자기 구원의 한 수단으로 여기거나 하나님께 곱게 보이려는 등의 자아중심적 욕구, 욕심으로도 할 수 있기 때문이다. 고로 바울 사도가 이 대목에서 의미하는 "사랑"은 주님께서 말씀하신 "자기 부인"인 것. 그리고 내가 내 원수를 갚는 것은 내가 나를 위하는 자아중심이라 그 원수가 행한 죄와 똑같은 악. 내가 나를 위하지 않고, 나를 위하시는 것은 하나님이시니까, "원수 갚는 것이 내게 있으니 내가 갚으리라" 하심이다.
주님께서 당신을 십자가에 못박는 무리들을 위해 기도하실 때 "저들이 하는 것을 저들 스스로 알지 못합니다" 하심과 같이, 또한 바울 사도가 믿기 전 "알지 못하고 행함"(딤전 1:13)이었음과 같이, 알면서도 행하는 악의 경우라도 하나님만이 아시는 부분이므로 하나님께서 처리하실 일이지 우리의 소관사가 아니다. 우리가 할 일은 <용서하고> <잊어버리는(마음에 듀지 않는)> 것뿐이다.
자연 만물이 자연법칙 따라 한 치 오차 없이 운행되는 것과 같이 우리는 짝의 법칙에 기반한 생명의 법칙(사랑과 삶의 법칙) 따라 그와 같이 함으로써 우주의 조화(둘이 하나됨)를 이루는 것이다. 짝의 법칙을 이해함으로써 모든 과학적 연구가 완벽한 '하나'로서 오늘날 체계화한 것을 가리켜 이 시대인으로서의 우리는 "2(짝을 상징)의 과학" 또는 "3(3��1체의 뜻)의 과학"이라고 불러도 좋은 것이다.
0 notes
potentialcost · 3 months
Text
실패 없는 남자 선물 추천
실패 없는 남자 선물 추천, 소중한 사람에게 주면 사랑받을 수 있다. ​ 새해가 시작되고 한 살 더 먹었다고 생각하니 시간이 쏜살같이 지나가 벌써 3월이다. 학생들은 개학했지만 올해도 나만 빼고는 다 개강하지 않았나?라고 잠시 잊었었는데 주변에 보니 학교에서 확진자가 나오기도 했더라.. 우리 모두 마스크 착용 잘하고 건강하게 지내자! 다시 본론으로 돌아와서~ 요즘 친구들이 가장 많이 물어보는 질문 중 하나인 '남친한테 뭘 해줘야 좋아할까' 그래서 준비해봤어 ᄒᄉᄒ ​ 근데 사실 내 취향대로 고르긴 하지만 그래도 누군가를 위해 고민해서 고른다면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겠지?! 혹시 이번 발렌타인데이 때 남친이랑 데이트 못 가서 속상할 수도 있으니 내 글 보고 참고했으면 해서 써봐!! (내가 원래 쓰던 걸 쓴 거라 좀 딱딱하지만 양해 부탁할게ᅲ) ​ 1순위로 소개시켜 주고 싶은 건 바로 초콜릿이야!! 특히 2년 차 기념일이나 화이트데이 같은 날엔 더더욱!!! ​ 진짜 얘만큼 여자친구 감동시키기 쉬운 놈이 또 어딨을까…ᅮ_ᅮ 일단 이걸 받으면 리액션부터가 달라지거든 그 순간 얼굴이 밝아지면서 온갖 칭찬의 말과 애정 어린 눈빛까지 마구마구 쏟아줘ᄏᄏ 그럼 상대방의 기분 역시 업업될 거야 실제로 받아본 적 많은데 난 예전에도 지금도 앞으로도 이런 반응의 이벤트성 제품을 별로 안좋아하는 편이야 그런 걸로 특별함을 느끼길 바라는 것보단 그게 일상적인 느낌이어서 가끔 서운하단 소리 듣곤 하더라고 그렇기에 이것보다 훨씬 사소해도 기억하기 쉽거나 상대방이 자연스럽게 받아들이게끔 만드는 게 중요한데 이 포스팅에선 최대한 설명할 예정이니 꼭 끝까지 봐줬음 좋겠다. + 발렌타인 데이와 비슷한 시기라서 비교짤 투척합니다 두 사진은 똑같죠?? ᄋ0
0 notes
thingsthatuniteus · 10 months
Text
말, 장승리
정확하게 말하고 싶었어
했던 말을 또 했어
채찍질
채찍질
꿈쩍 않는 말
말의 목에 팔을 두르고
니체는 울었어
혓바닥에서 혓바닥이 벗겨졌어
두 개의 혓바닥
하나는 울며
하나는 내리치며
정확하게 사랑받고 싶었어
부족한 알몸이 부끄러웠어
안을까봐
안길까봐
했던 말을 또 했어
꿈쩍 않는 말발굽 소리
정확한 죽음은
불가능한 선물 같았어
혓바닥에서 혓바닥이 벗겨졌어
잘못했어
잘못했어
두 개의 혓바닥을 비벼가며
누구에게 잘못을 빌어야 하나
0 notes
sevengangnam · 10 months
Text
sktmekrwltn 미국 주식 하는 방법
인피녹스코리아 해외선물 업 비트 자동 금 보리 주식 선물 싸기 아트 코인 선물 위탁 증거금 주식 급등주 바이 낸스 가입 오브 스 업 비트 usdt 출금 블룸버그 주식 주식 성공담 해외 선물 실패담 흑삼병 비엘 주가 전망 한국어 지원 선물 거래소 wzm 코인 알 위브 코인 애 소리 공모주 선물옵션 전업투자 비트 코인 어플 순위 … 더 보기 “” #선물거래사이트
0 notes
oldmanlanvincat · 2 years
Text
miss thang
그런 기분 아나?
평생을 잘 갈고 닦아 왔는데, 정말 애지중지한 자식 기르듯 나를 키워왔는데. 유기농 음식 먹이고, 제일 비싼 우유 먹이고, 프랑스제 물 마시고, 좋은 옷 좋은 신발 하고 싶은 것 다 하며, 높은 꿈 꾸면서 어디서 허튼 시간 한 시간도 보내지 않고, 남한테 싫은 소리 듣고 꾸역꾸역 참은적도 없으면서, 그렇게 고이 키워왔는데. 어느 날, 쓰레기차가 6차선 도로에서 나를 친 거다.
쓰레기차가 나를 쳤다. 쓰레기가 내게 묻었다. 쓰레기를 싣은 줄도 몰랐는데, 그냥 트럭이 충돌한 줄 알았는데. 알고 보니 쓰레기를 싣은 차였다. 온갖 쓰레기들이 쏟아져 나왔다. 살면서 본 적도 없고 마주친 적도 없는, 낯선 쓰레기들이었다. 운전자와 동승자들이 내려서, 쓰레기가 묻은 나를 그냥 둘러보고 그냥 갔다. 그들 역시 낯설고, 본 적도 없는. 내 삶에서 마주칠 일 조차 없는, 나와는 다른 세계의, a4를 운전하는 나와는 관련 없는, 쓰레기차의 사람들이었다. 나는 도로교통법을 믿고 운전을 하고 있었는데, 이 차가 나를 친거다. 심지어 쓰레기를 싣고
나는 기억한다
내가 선물을 했을 때, 백화점에서 17만원 정도의 세럼을 사서 포장을 해서 들려보냈을 때. 그리고 아주 나중에, 그 선물에 대한 답을 처음 들었을 때. 그녀는 이렇게 말했다.
"아, 그리고 선물 내가 그거 쓰는 줄은 어떻게 알고"
나는 씩씩하게 대답했었다.
"다음에 또 사드릴게요."
고맙다는 말을 할 줄 모르고 복잡한 말을 돌려 사용하는 이유란 자신의 결핍을 숨기고자 하는 심리가 기저에 깔려있었겠지. 평소에도 그러한 고급 세럼을 쓰는 체 하고 싶었을 것이다. 그러나, 그녀가 드는 200만원 짜리 루이비통, 그녀의 가족을 봉양하던 강남 사모라는..(사모라기에는 모든 것이 너무나 결��된) 에르메스는 내게도 있는 것. 일본에서 판매되던 싸구려 에르메스 모델. 나는 나의 어머니뻘 세대인 그녀 혹은 그녀들을 만나야 하는 자리에서 일부러 백팩을 매고가곤 했다.
그러나 나는 여전히 그녀를 생각하면 복잡한 감정이 든다. 그녀는 내가 최근에 본 가부장제로 인한 착취의 대표적 인물이었고, 그 후유증으로 정신적인 문제를 고백했었던, 또한 문제를 보였던 사람이었기 때문이다.
그녀는 내가 선물한 세럼을 다 썼겠지만, 다시 구매하지는 못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그녀는 월세 살이를 벗어날 수 없을 정도로 빈곤한 인생이기 때문이다.
아아,
이 모든 것은 쓰레기차 사고와 관련한
쓰레기가 묻은 이야기이다.
여러 얼굴들이 어지러이 지나간다. 실은 사람들의 얼굴을 잘 기억하지 못한다. 그러나 기억할 수 있는 것이 있다. 내가 언제나 지난 날들의 나를 넘어왔다는 사실이다. 나는 사람들이 뒤안길로 흩어지는 것을 보고, 패기넘치는 사람들이 사라지는 것을 보았고, 질투많은 사람들이 나를 모방하는 것을 보았고.
누군가는 삶의 목표가 사랑이고, 누군가는 목표가 행복이라고 했던가
'게임을 하면 이겨야지'
난 인생이 이기는게 목표인 인간이다.
그게, 나한테 피를 돌게 한다. 나는 계속해서 젊고, 또 젊고, 또 속절없이 젊을 것이다. 안타깝지만, 뒤안길로 사라지기엔 나는 씹알파 ㅅㅌㅊ 라서, 몇 백명이 달라붙어서 마음으로 죽여도 죽여도 죽지 않을 거야 아마. 나는 나 자신을 이기기 위해 살아있기 때문에.
youtube
1 note · View note
lyrics365 · 2 years
Text
오늘 밤 (Tonight)
Brown eyes 갈색 눈동자를 가진 그녀는 She is So fine fine fine 챙겨야 할게 너무 많아 손목에 시계는 걸쳐 Oh, no, yes , so fine, 가고 있어 내가 뭘 말하는 건지도 모르겠어 Classic Girl Mine Darling 널 생각하고 있어 널 향해 가고 있어 널 향해 뛰고 있어 내 맘은 날고 있어 신이 내려 주신 선물 같은 존재 과연 이게 꿈인 건지 Deep 하게 널 생각해 Deep 하게 널 생각해 Make some noise 큰소리는 내지 마요 음소거는 해도 돼요 거친 소리 말고 음소거는 해둬 괜찮다고 말해줘 널 사랑해 널 그리고 널 기억해 오늘 밤에 오늘 밤에 Face time & next time 말해 뭐해 Face time & next time 말해…
View On WordPress
0 notes
newstech38 · 3 months
Text
아버지께 소리 선물, 인천 보청기 추천 & 증정 가이드 | 부모님 선물, 효도, 청력 개선, 보청기 선택 팁
아버지께 소리 선물, 인천 보청기 추천 & 증정 설명서 | 부모님 선물, 효도, 청력 개선, 보청기 선택 팁 소중한 아버지의 청력, 더 이상 놓치지 마세요. 인천에서 믿을 수 있는 보청기를 찾고 계신다면, 이 글이 도움이 될 것입니다. 아버지께 소리라는 특별한 선물을 드리고 싶은 마음, 효도의 길을 함께 걸어보세요. 보청기는 단순한 기기가 아닙니다. 소리를 되찾아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선물입니다. 가족과의 소중한 대화, 좋아하는 음악 감상, 세상의 소리를 다시 느끼는 기쁨을 선물하세요. 본 글에서는 인천 보청기 추천과 함께 선택 팁, 증정 설명서를 알려드려 아버지께 최고의 보청기를 선물할 수 있도록 돕겠습니다. ✅ 아버지께 소중한 소리를 선물하고 싶으신가요? 인천 보청기 추천 & 증정 가이드에서…
0 notes
vlrvlr · 2 years
Text
APR.2022
2022년 4월. 이달의 정산
Tumblr media Tumblr media
* 이달의 드라마 : [스물다섯 스물하나]
진짜 너무 재밌게 봄. 아껴봄. 작가는 분명 소중한 청춘의 기억을 가진 사람일거야..ㅋ(나혼자만의 유추) 아무튼 이 드라마 덕분에 3.4월 마음이 따땃했다~
Tumblr media
[애나만들기]_내가 범죄와 관련된 작품 중에서는 사기치는 스토리를 좋아한다는 걸 알게됐다. 취향의 발견. (울프오브월스트리트랑 캐치미이프유캔도 재밌게봤는데 그것의 여자버전 같았음) 실화라서 더더욱 흥미있는듯. 그래서 인트로때마다 매번 ‘이것은 실화다. 완전히 꾸며놓은 것만 빼고’ 라고 언급하는 부분도 인상깊었다.
* 이달의 영화 : 헛, 이달에는 영화를 본게 없네😯
* 이달의 심슨 :
심슨 단편 애니 [매기 심슨의 어린이집 첫날]
Tumblr media
단편 애니 [매기 심슨의 데스티니랑 노는날]
Tumblr media
심슨은 어쩜 이리 단편도 크리에이티브하게 잘만들까?(질문아님, 감탄임ㅋ)
* 이달의 책 :
• [좋은지 나쁜지 누가 아는가]_류시화작가님 에세이. 말해 뭐해.. 우화를 통해, 류시화 작가님의 생각을 통해 배우고 느끼는 것들이 한두가지가 아니다. 한번씩, 마음 수양을 위해 꾸준히 읽어줘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 이수지 작가 그림책 [여름이 온다]_사계를 들으며 한 장 한 장 넘겨보는 재미, 무지개처럼 퍼지는 물방울들, 다양한 색종이 얼굴들, 꼬리를 흔드는 강아지… 문득 그림책을 보며 ‘내가 물놀이를 해본 게 언제였더라..?’ 하는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는 나도 뜨거운 여름날 신나게 아무생각없이 아이처럼 깔깔 웃으며 물놀이를 하고 싶어졌다!
• [100 인생 그림책]_친구에게 선물하기 위해 다시 펼쳐든 그림책. 여전히 좋다. 그래 나의 목표. 경험많은 할머니가 될테야!!
• [어서오세요, 휴남동 서점입니다]_밀리의서재 10시간 30분짜리 오디오북로 다 들음. 밤에 잘때마다 틀어놓고 다 읽었다.(들었다고 해야하나?ㅋ) 들으면서 소설이 오디오북과 매우 잘어울리는구나~ 생각했다. 쉽게 재밌게 이야기 듣듯이 잘 들었다.
* 이달의 이야기 :
이런 아름다운 우화가 있다. 숲에서 진박새가 야생 비둘기에게 말했다. “눈송이 하나의 무게가 얼마인지 알아?” 야생 비둘기가 말했다. “무게가 거의 없어.” 진박새가 말했다. “그럼 내가 믿기 어려운 이야기를 하나 해 주지. 내가 전나무 둥치 바로 옆 가지에 앉아 있었는데, 눈이 내리기 시작했어. 많이 오는 것도 아니고, 심한 눈보라도 아니었어. 전혀 격렬하지도 않고 마치 꿈속처럼 내렸어. 나는 달리 할 일이 없었기 때문에 내가 앉은 가지 위에 내려앉는 눈송이들의 숫자를 세었어. 정확하게 3,741,952개였어. 네 말대로라면 무게가 거의 없는 그다음 번째 눈송이가 내려앉는 순간 나뭇가지가 부러졌어.” 지금 내 마음에 얼마나 많은 생각의 눈송이들이 소리 없이 쌓이고 있는가. 생각만큼 우리를 무너뜨리는 것은 없다. 마음은 한 개의 해답을 찾으면 금방 천 개의 문제를 만들어 낸다. 그런 의미에서 우리 모두는 뛰어난 상상력을 가진 작가이다. 마음이 자기와 전쟁을 벌이지 않을 때 완전히 다른 세상을 경험한다.’ 다음에서 발췌 [류시화] 좋은지 나쁜지 누가 아는가
* 이달의 문장 :
• 요즘 한창 달력에 빠져있는 6살짜리 조카가 3월에서 4월로 달력을 넘기며 “이제부터 4월의 추억이 생길거야”라고 했는데.. 그 말이 어찌나 예쁘고 기억에 남는지..ㅋ
• A dream you dream alone is only a dream, A dream you dream together is reality '혼자 꾸는 꿈은 꿈일 뿐이지만, 함께 꾸는 꿈은 뭐든 현실로 만들 수 있다'_오노 요코(전위 예술가 겸 음악가인 오노 요코는 남편인 비틀즈의 존 레논에게 “혼자서 꾸는 꿈은 단지 꿈일 수 있으나, 함께 꾸는 꿈은 현실이 된다”라고 말했다.)
• 인생은 긴 선로 위에 열차 같아서, 내릴 사람은 내리고 탈 사람은 타고 종점까지 갈 사람은 가게 되어 있다. 안달해 봐도 안 되는 게 인연. 그러니 너무 애쓰지 말 것. 기분 좋게 받아들이고 흘려보낼 것. 그래도 슬플 때는 힘차게 달릴 것. 다음 정류장으로. -인스타 글귀 중_[나를 사랑하는 연습]
• Four seasons with no reason. 빅뱅노래 [봄여름가을겨울]중에서
* 이달의 단어 : 시절인연
'시절'을 이야기하지는 않지만 한비자가 말한 유연천리래상회(有緣千里來相會) 무연대면불상봉(无緣對面不相逢)도 비슷한 말이다. 연이 있으면 천리를 떨어져 있어도 만나게 되며, 연이 없다면 얼굴을 마주하고 있어도 만날 수 없다는 말이다. 오래 전부터 존재하던 중국의 속담이다.
* 이달의 음악 : 빅뱅 [봄여름가을겨울]
비비 [우리가 헤어져야했던 이유]
* 이달의 소비 :
• 구글 주식(2500대에 사서 잘샀다고 생각했는데 내가 산 다음날부터 폭락하기 시작해 2200대까지 떨어지더라는..ㅠㅠ 너무 아쉽지만 구글 주식 한 주는 꼭 갖고 싶었기에!! 쇼핑 하듯 샀다..ㅋ)
• 친오빠 및 사촌오빠 포함 친한 사람들 생일이 너무 많아서 생일 선물 소비가 장난 아니었다~
* 이달의 발견 :
Tumblr media
• 캘리포니아 와인 & 스마일 로제 와인 맛있다!!(현아네 집들이에서 먹은거) 그리고 버튼을 누르면 와인이 쪼르르 나오는 신기한 기기(?)를 접했는데 찾아보니 따르면서 디켄딩이 되어 나오는 ‘전동 와인 에어레이터’라고 하네..오 신기하고 고급지고 편하고! 완전 신세계 였다..!ㅋㅋ
• 에어팟 한짝씩도 살수있다는 점..ㅋㅋㅋ(친한오빠가 잃어버려서 한짝만 생일선물로 사줌)
* 이달의 첫경험 : 청담 애리아 파인다이닝 디너
Tumblr media Tumblr media Tumblr media Tumblr media
청담애리아는 최근에 생긴 파인다이닝으로 요즘 뜨는 곳이라고 해서 가봤는데.. 와! 정말 요리가 음식이라기보다는 예술인? 곳이었다. 입만 즐거웠던 것이 아닌 눈과 입이 즐거웠던 곳. 사진을 찍을 수 밖에 없는 곳이다..ㅋㅋ처음에 ‘경치’라는 컨셉으로 나온 아뮤즈부쉬부터 드라이 아이스를 이용한 화려한 디저트까지.. 생긴지 얼마 안되서 이렇게 요리 하나하나 정성을 다해 만들어주는건가.. 하는 생각이 들면서 부디.. 초심을 잃지 않았으면 좋겠다는(?) 쓸데없는 걱정까지 하게 만드는 곳이었다😂
• 워커힐 더 뷔페 & rebar 정말 배가 터지도록 먹은듯
* 이달의 반성 : 소비..ㅋ 많이함
* 이달의 슬픈일 : 발뮤다 스피커 반납 ㅠㅠ
4월 마지막주 식도염으로 고생
* 이달의 기쁜일 :
• 엄마에게 봄맞이 속눈썹펌 & 네일 해줌. 좋아하는 엄마의 모습이 보기 좋았당ㅋㅋ
• 캠핑 장박하는 친구네 놀러겸 고딩 친구들과 나들이
• 곧 결혼할 친구 집들이겸 파티. 오랜만에 와인 두잔(나름 과음임) 마셨는데 너무 좋았다. 역시 옛 친구가 짱이여~
* 이달의 잘한일 :
• 한동안 만 오천보씩을 걸어가며 봄을 만끽! 잘했다!! 아마도 3월의 만보걷기로 걷기의 단련이 되어 할 수 있었는듯.
• 속눈썹펌, 뿌리매직 등 봄맞이 꾸밈 미용비ㅋㅋ
• 언니랑 여름휴가 예약ㅋ
* 이달의 감동 : 친구가 회원권으로 쏜 워커힐 뷔페 & 킵해둔 양주가 있다며 간 비스타 워커힐 리바_성공한듯한 느낌이 물씬 들었다ㅋㅋㅋㅋㅋ 하지만 이것은 나의 성공이 아닌 친구의 성공..ㅋㅋㅋ 나도 성공하자!!!! 다짐하는 일기를 썼다는..ㅋㅋ
* 요즘 빠져있는 생각?
1월의 월간도전 오늘의 발견 기록하기, 3월의 월간도전 만보걷기 등
도전을 하기위해 시작한 것을 몇 번 반복하다보니 습관이 되어 그때부터 쭉 하고 있다. 오늘의 발견은 메모장에 하루하루 꼬박꼬박 기록하려 노력하고 있고, 웬만한 길은 걸어가려고 한다. 월간도전이 한 달만 시도하고 끝나는 것이 아닌 습관으로 형성되는 것 같아서 너~~무 뿌듯하다
+ 이번 4월은 정말 여유롭게 봄을 만끽한듯. 2022년 봄을 붙잡고 싶어 사진도 많이 찍고, 기록도 많이 했기에 좀 뿌듯🌸ㅋ 5월도 하루하루 소중히 잘 보내보자아아아🙏
5 notes · View notes
7-dreamers · 3 years
Text
‘Airplane’ [Summer Holiday] Lyric Translation
멀리 날아가고파 I want to fly far away 어디로든 괜찮아 anywhere would be fine 가방 안 가득히 My bag is filled to the brim 추억의 Storage A storage of memories 저 높이 올라가는 꿈 A dream that goes higher 마치 마법 같은 Blue Like a magical blue 두 눈을 감아 Close your eyes 날 바짝 따라와 Follow me closely 가까워지는 Seaside The seaside is getting closer 시원한 과일과 With refreshing fruits 함께 꼭 너에게 주고 싶은 I want to give to you together Summer Vacation 선물 A gift of a Summer Vacation 후끈 더 달아오른다 As it becomes hotter, 내내 날아 오른 맘 My heart flies up Airplane La la la la la la Go up into the sky 시원한 파도의 소리 The refreshing sound of the waves 눈 부신 석양의 노래 The song of the bright sun Sing La la la la la la 좀 어설퍼도 괜찮아 It’s okay if it’s a little clumsy 한 번 더 올라가요 We can go up once more Hello yeah 어디든 가자 괌 and 하와이 Let’s go anywhere, Guam and Hawaii 낮과 밤이 구분 안 되게 Until we can’t tell the difference between day and night 비행기에 올라타 Just get on the plane play rock and roll music에 같이 With the music rolling in the deep 하네 We are 해가 지면 무릎 담요에 When the sun goes down, the blanket on your knees 따스한 꿈으로 ���나자 가자 Let’s leave to go to a warm dream 눈을 뜨면 When you open your eyes Landing in the island 가까워지는 Seaside Seaside The seaside, seaside is getting closer 시원한 과일과 It’s alright With refreshing fruits It’s alright 함께 꼭 너에게 주고 싶은 I want to give to you, together Summer Vacation 선물 The gift of a Summer Vacation 후끈 더 달아오른다 As it becomes hotter, 내내 날아 오른 맘 My heart flies up Airplane La la la la la la Go up into the sky 시원한 파도의 소리 The refreshing sound of the waves 눈 부신 석양의 노래 The songs of the bright sunset Sing La la la la la la 좀 어설퍼도 괜찮아 It’s okay if it’s little clumsy 잠시만 쉬었다 가요 We can rest a while then go again Oh- 이 느낌 마치 Oh- This feeling is like 뜬구름 같지 Floating clouds 하지만 기다려온걸 So magical blue 이상하게 너와 있으면 Strangely, when I’m with you 이뤄질 것만 같아 I feel like everything is possible Airplane La la la la la la Go up into the sky 시원한 파도의 소리 The refreshing sound of the waves 눈 부신 석양의 노래 The song of the bright sunset Sing La la la la la la 좀 어설퍼도 괜찮아 It’s okay if it’s a little clumsy 한 번 더 올라가요 We can go up once more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color coded
Composed by Ollounder, LEEZ Lyrics by Ollounder, LEEZ Arranged by Ollounder, LEEZ
Translation by 7-Dreamers jiulily & Valerie Please do not take translation without credit
22 notes · View notes
dearmagrandma · 2 years
Text
2022년 4월 6일 수요일이다. 비는 오지 않았다.
#1
오랜만에 나갔다. 영풍문고 코엑스 광고 체크하러 가려 했는데, 몇 분 보기 위해 코엑스 가는 게 아까워 점심 약속을 잡았다. 어쩌다 보니 오후 약속도 잡았다. 집에서 코엑스로, 코엑스에서 선물 사고 성수로, 다시 집으로 오는 아주 고된 하루였다.
#2
점심에 만난 M님은 이전 회사에서 알게 된 회사 밖의 분인데 나이가 나보다 좀 많은데도 나를 굉장히 대단하게 생각해주신다. 함께했던 그분의 작업물이 잘돼서인 것 같지만 사실 내가 잘한 건 많지 않다(조금은 있지만). 내가 본 그분은 뭐든 열심히 하고, 굉장히 긍정적이며 안 된다고 하는 일도 계속 해내려는 분이다. 내겐 전혀 없는 것이라 대단하게 생각한다.
#3
오후에는 지인의 아기를 보러 갔다. 어린이집 퇴원 후 저녁 먹기 전에 잠깐 보는 거였는데, 그 한 시간 동안 울거나 소리 지른 적이 없었다. 어쨌든 이 아기에게 줄 선물을 사러 아가 옷 매장에 갔는데 옷이 작아도 너무 작았다. 나는 점원분에게 정말 이렇게 작아요? 라고 몇 번이나 되물었다. 내 손바닥만 한 옷을 누군가 입을 수 있다는 게 믿기지 않는다. 아가들은 정말 작다.
#4
영풍문고 코엑스점에는 생각보다 광고가 크게 들어가 있었다(유통사를 끼고 진행한 거라 그렇게 떡하니 들어가는 줄은 몰랐다). 내가 만든 책들로 한쪽 벽면이 도배가 돼 있는데도 별로 기쁘지 않았다. 하나하나 책을 보니 먼지가 있고, 어떤 책들에는 작게 도장이 찍혀 있기도 했다(정말 왜 서점들은 남의 책에 도장을 찍는 걸까). 먼지를 털고 지워지지 않는 도장을 문지르며 또 한가득 반품으로 들어오겠지, 싶었다. 반품으로 안 들어오려면 다 팔려야 하는데 영풍문고에서는 책이 너무 너무 안 나간다. 사람들은 책을 쫙 펴서, 구겨서, 도서관에서 보는 것처럼 보고 제자리에 두고 나온다. 오프라인 서점만 갔다 오면 너무 속상하다.
한 10~15분 동안 그 큰 벽면에 누가 관심이라도 가지는지 봤지만 아무도 보지 않았다. 손님이 없는 시간대이기도 했지만 속상했다.
#5
내일은 강남 교보에 광고 확인하러 간다(역시 억울해서 점심 약속을 잡았다). 아주 아주 조그만 매대인데도 영풍 광고의 세 배 가격이다. 강남 교보는 광화문 교보와 함께 매출 1,2위를 다투는 곳이고 교보 매출은 영풍 매출에 비할 수 없을 정도로 높다. 거기에 광고를 한다고 광고비를 상쇄할 만큼 팔리는 건 아니지만(아니 반도 못 벌지 않을까?) 사람들 오며가며 보기라도 하라고, 강남에는 IT 회사가 많으니까, 라는 생각으로 했다. 내가 너무 무모하게 오프 광고를 하고 있는 걸까 싶지만 혼자 일하니까 할 수 있는 것이다. 회사에서 이 책을 만들었다면 오프 광고는커녕 알라딘 전자책 이벤트도 못 들어갔을 것이다.
#6
세 번째 책 원고를 편집하고 있다. 역시나 책을 잘 안 읽게 된다. 하루 종일 활자에 코를 박고 머리를 쥐어뜯으며 단어들과 씨름하고 있는데 다른 책이 눈에 들어올 리가 없다. 그래도 교정 볼 때 시간이 제일 잘 간다.
#7
거의 모두가 코로나에 걸리고 있다. 언젠가 나도 걸리려나?
#8
새 매트리스 커버와 이불이 왔다. 야밤에 침구를 바꿨다. 침구 바꾼 침대에 누워 일기 쓰니 기분이 좋다. 내일도 좋아야지, 기분!
3 notes · View notes
girlgroupinsta · 4 years
Photo
Tumblr media
200915 / _weeekly: [📸] - 데일리의 하루를 사랑과 에너지로 가득 채워준 🐶강토즈🐰가 보내는 깜짝 선물🎁 강토즈 사랑하는 만큼 소리 질러!!🗣️💖💖💖
10 notes · View notes
livlovlun · 4 years
Text
알아두면 잘난 척 하기 딱 좋은 영어 잡학사전 김대웅
CHAPTER01 자연환경과 민족 우주의 지붕 Heaven|밤하늘에 빛나는 촛불 Star|한 달을 측정하는 잣대 Moon|태양이 떠오르는 곳 Orient|형님 바다와 아우 바다 Ocean & Sea|세 개의 육지가 이어지는 곳 Continent|땅이 불거져 나온 곳 Mountain|땅을 재는 기술 Geography|천 조각에 그린 지도 Map|해가 길어지는 계절 Spring|열 받는 계절 Summer|수확의 계절 Autumn|시련의 계절 Winter|동이 트는 곳 East|해가 지는 곳 West|태양이 있는 곳 South|태양이 떠오르는 곳의 왼쪽 North|뒤에 있어야 숨는다 Hinder|공기처럼 중요한 것 Water|강을 사이에 두고 벌인 다툼 Rival|흐름의 이미지 Flow|모든 길은 로마로 통한다 Street|유대인의 강제 거주지역 Ghetto|같은 말을 하는 민족들 Slave|에우로페가 남긴 이름 Europe|진실을 나타내는 색깔 White|젊음의 색깔 Green CHAPTER02 인간관계와 사회생활 남자만 인간인가 Man|로마의 시민 People|남녀평등으로 사라질지도 모르는 단어 Woman|아이들의 본보기 Father|말을 아직 못하는 자 Child|Girl은 원래 소년이었다? Girl|아버지의 누이, 어머니의 오빠 Aunt, Uncle|화장실의 남자 Gentleman|원래는 애인 Friend|우리에게 널리 알려진 사람 Noble|이발사와 의사는 동급 Barber|만물의 척도 Foot|행동의 거울 Manner|왼손잡이는 불��하다? Left|인간의 정교한 능력을 계발시킨 Number|원래는 오후 3시 Noon|잘게 나누어진 시간 Minute|술이 전혀 없는 곳 Bar|제2의 천성 Habit|바람의 눈이자 눈의 구멍 Window|조그만 천 조각 Toilet|죽는 것도 가지가지 Die|고통스러운 것 Pressure|항상 돈을 조심하라 Money|밀을 빻으면 하얗다 Wheat & White|소금은 로마시대의 봉급 Salt|미국의 386세대 Yuppie|팬티가 아닌 바지 Pants|접시는 원래 평평한 것 Plate|산책길에서 쇼핑센터로 Mall|죄인에게 찍는 낙인 Brand|월초의 포고령 Calendar|욕망의 화신 Love|명세일람표에서 시간표로 Schedule|꼬리를 내리는 사람 Coward|‘어리석은’에서 ‘멋진’으로 변신한 Nice|‘세우다’에서 ‘뒤집다’로 뒤집힌 Upset|조용히 그만두어야 완전하다 Quiet|나그네들의 쉼터 Station CHAPTER03 정치ㆍ경제와 군사ㆍ외교 맨 앞에 앉는 사람 President|하급 각료 Minister|정의의 상징, 저울 Balance|입후보자의 첫째 조건은 청렴결백 Candidate|결투 신청용 장갑이었던 Gauntlet|억제하고 완화하는 힘 Detente|개혁과 정보 공개 Perestroika & Glasnost|죄인을 다루던 도끼 Fascism|집회·회의에서 사물로 Thing|내부의 적 제5열 Fifth Column|사라센 제국의 사령관 Admiral|돌아다니며 하는 선거 유세 Ambition|마구간 담당에서 원수로의 신분 상승 Marshal|프랑스 대혁명을 가리켰던 말 Terrorism|범인을 증명하려면 3명의 증언자가 필요 Testimony|프랑스 대혁명 당시의 좌석 배치도 Left, Right & Center|책상이 지배하는 정치 Bureaucracy|벌금은 골치 아픈 것 Pain|놓인 상태 그대로 Law|대화로 정치하는 곳 Parliament|국민이 주인인 Democracy|거꾸로 돌리는 정치 행위 Revolution|어떤 이유에서든 전쟁은 나쁜 것 War|투표는 총알보다 강하다 Ballot|워싱턴의 하얀 집 White House|성문의 통행증 Passport|파피루스 두루마리의 겉장 Protocol|세계 어디서나 통하는 말 OK|바다의 관문 Port|40일간의 검역 Quarantine|가장 오래된 직업 Merchant|벤치에서 일했던 Bank|동업자에서 동료로 Fellow|와인 중개인에서 증권 중개인으로 Broker|곰 발바닥으로 내리치면 약세, 황소 뿔로 떠받으면 강세 Bear & Bull|만인에게 공개된 것 Patent|옷을 겹겹이 입는 것처럼 늘어나는 이익 Invest|의무와 채무는 동격 Duty|세금 징수인에서 넝마주이로 Scavenger|광고는 자본주의의 꽃 Advertising|등록상표가 된 창업자 Adidas CHAPTER04 문화ㆍ예술과 종교 ‘밭갈이’에서 ‘마음갈이’로 Culture|건물의 층계 Story|종이를 쓰기까지 1천 년 걸린 유럽 Paper|‘교과서’가 아니라 ‘직물’ Text|배 속에 매달려 있는 장식물, 충수 Appendix|바뀐 단락 앞의 짧은 가로줄 Paragraph|무모하게 제출하는 나의 하루 보고서 Diary|발행인에서 편집자로 Editor|이끌어주는 사람 Producer|인생에서 가장 한가한 학창시절 School|매력적인 글래머와 딱딱한 문법은 한식구 Grammar|현명하지도 우둔하지도 않은 대학 2학년 Sophomore|펜과 연필은 사촌간? Pen & Pencil|초콜릿과 전혀 관계없는 날 St. Valentine’s Day|자나 깨나 조심, 조심 Ware|침대 둘레에 드리운 천 Curtain|자기는 돼지야? Porcelain|알약이 신문으로 Tabloid|박수로 배우를 몰아내는 행위 Explode|순대 속을 채우는 것 Farce|‘솜씨’가 곧 ‘예술’ Art|함께 소리 지르기 Symphony|지르박은 춤에 미친 벌레 Jitterbug|재즈는 원래 춤의 이름 Jazz|발이 엮어내는 예술들 Samba & etc.|우연과 해프닝과 행복, 위험 Haphazard|고통에서 즐거움으로 변한 Sports|열정은 괴로움 속에서 나온다 Passion|협회가 축구로 변하다 Soccer|잘 받아넘기는 것이 테니스 Tennis|징크스는 운동선수들의 전유물인가 Jinx|뱃사람들의 연판장 Round Robin|멋쟁이들이 먹는 요리 Macaroni|생명의 물, 위스키 Whisky|암브로시아와 나무아미타불 Ambrosia & Mortal|한국인의 양념, 고추 Hot(Red) Pepper|손으로 일구어내다 Manure|집 떠나면 고생 Travel|원래는 가방을 나르는 사람 Portmanteau|1가제트짜리 선물 Gazette|소치기에서 학사로 Bachelor|하늘이 내려준 재능 Talent|반드시 읽어야 하는 이야기 Legend|비밀스러운 의식 Mystery|벽으로 둘러싸인 정원 Paradise|사제가 입던 외투 Domino|조물주를 부르고 신주를 따르는 것 God|죽은 자가 사는 황천 Hell|탈곡장의 황소가 그려낸 둥근 원 Halo|건강과 공휴일은 같은 말 Holiday|골프장의 유령 Bogey|정말로 그 의미를 알고 있는지 Very|전혀 무섭지 않았던 존재 Ghost|원래는 성에 포위되는 것 Obsession|카리브 해의 용감한 사나이들 Cannibal CHAPTER05 과학 기술과 산업 생명을 다루는 학문 Biology|세포는 원래 작은 방 Cell|옆에서 밥 먹으면 기생충 Parasite|섬에서 유래된 당뇨병 특효약의 이름 Insulin|체액의 균형 상태 Temper|신체의 균형을 유지하는 4가지 체액 Humour|원래는 자궁의 질환 Hysteria|성병 예방의 방패 Condome|4의 배수 8 더하기 1 Nine|10을 빼고 남은 하나 Eleven|최고 또 최고 Hyper & Mega|혼돈에서 가스로 Gas|공기와 태도는 어원이 다르다 Air|산소(酸素)는 신맛이 난다(?) Oxygen|안티몬 가루로 만든 아이섀도 Alcohol|강제노동하는 인조인간 Robot|행성의 주위를 맴도는 위성 Satellite|반짝거리는 호박(琥珀) Electric|성스러운 금속 Iron|다이아몬드는 영원하다 Diamond|인간의 욕망을 재는 잣대 Gold|달의 여신 루나의 얼굴색 Silver|키프로스의 금속 Copper|빛나는 것이라고 모두 금은 아니다 Glitter|움직이는 사다리와 계단 Escalator & Elevator|로보캅의 주인공들 Cyborg|긴급조난 구조신호 SOS & May Day|힘 그 자체 Dynamite|멀리 있어도 가깝게 들리는 소리 Telephone|현대인의 애마 Car|하층민도 탈 수 있는 마차 Bus|대공사격에서 비난의 화살로 Flak|이메일 주소로 들어간 골뱅이 @|컴퓨터에 쓰이는 용어들 Browser etc. CHAPTER06 동물왕국의 영어 동물도 영혼을 지니고 있다|인간의 친구, 개|성경과 명작 속에 나타난 개의 이미지|개와 고양이 사이는 견원지간|사람 있는 곳에 쥐가 있다|겁 많은 설치류, 토끼|일 잘하고 충직한 소|자동차의 힘은 곧 말의 힘|말에서 나온 관용구들|고집이 센 나귀|임금님 귀는 당나귀 귀|원래는 깨끗한 습성을 지닌 돼지|선한 이미지의 양과 악한 이미지의 염소|가금의 대표적인 동물, 닭|프랑스의 상징, 수탉|암탉이 울면 집안이 망한다?|달걀 값은 에그머니?|황금 알을 낳는 거위|미운 오리새끼|사슴과 노루는 사촌간|고슴도치는 방어구를 등에 지고 다니는 돼지|굴속에 연기 피워 오소리 잡기|다람쥐는 정신과 의사|지하세계의 무법자, 두더지|교활함의 이미지, 여우|남자는 늑대, 여자는 여우|여우 못지않게 약삭빠른 족제비|스컹크는 방귀가 최대의 무기|프랑스인은 개구리|두꺼비는 황소개구리의 천적?|다양한 곰의 이미지|테디 베어와 시어도어 루스벨트|미국 공화당의 상징, 코끼리|Lions Club은 사자 클럽?|골프 천재 타이거 우즈|킬리만자로의 표범|아프리카 초원의 청소부, 하이에나|사막의 배, 낙타|원숭이도 나무에서 떨어진다|악어 구별하기|냉혈동물, 뱀|상상 속의 동물, 용|더 높이 나는 새가 더 멀리 본다|하늘을 나는 가장 큰 새, 앨버트로스|눈이 매서운 매|평화의 상징, 비둘기|화려함의 상징, 공작|칠면조는 얼굴이 일곱 개가 아니다|까마귀 고기를 먹으면 기억이 없어질까?|조잘거리는 사람의 이미지, 까치|한 마리의 제비가 여름을 만들지는 않는다|뻐꾸기 둥지 위로 날아간 새|‘앵무새 죽이기’가 아니라 ‘입내새 죽이기’|카나리아는 원래 새가 아니라 개|미네르바의 부엉이는 황혼녘에 난다|대식가의 이미지, 펠리컨|장수와 고고함의 상징, 학|동창이 밝았느냐, 노고지리 우지진다|눈 가리고 아웅 하는 타조|물에 사는 척추동물의 총칭, Fish|지구상에서 가장 큰 동물, 고래|바다의 난폭자, 상어|바다의 보리로 불리는 등푸른 생선들|송어와 숭어는 전혀 다른 물고기|광어와 도다리의 구별법|해장국으로 좋은 생선들|뺀질이의 상징 미꾸라지와 뱀장어|세계적인 석유 메이커 ‘쉘’의 마크, 조가비|느리지만 끈질긴 거북|가재는 게 편|조개의 사촌, 굴|게르만 민족이 먹지 않는 낙지|메두사의 머리채, 해파리|“곤충을 삼등분하면?”→죽는다|근면과 떼거리의 상징, 꿀벌|영혼의 상징, 나비|송충이는 솔잎을 먹어야 한다|개미는 좀벌레?|개미와 반대되는 이미지, 베짱이|탐식자 메뚜기|파리는 나는 벌레|하찮은 것의 상징, 각다귀|시속 0.018킬로미터의 달팽이|딱정벌레를 닮은 폭스바겐|집착과 기생의 대명사, 거머리|중세 유럽을 공포로 몰아넣었던 높이뛰기 선수, 벼룩|가장 작은 세균, 바이러스 CHAPTER07 식물나라의 영어 식물은 한 곳에 고정시켜놓은 것|만물의 최고봉, 꽃|우리나라의 국화(國花)는 무궁화|영국의 국화(國花)는 장미|순결의 상징, 백합|아침의 영광, 나팔꽃|톡 하고 건드리면 터질 것만 같은 그대, 봉숭아|제비꽃을 왜 오랑캐꽃이라 부를까|난초꽃 모양과 같은 고환|행운의 상징, 네잎클로버|모양이 비슷한 바닐라와 바기나|목재에서 나무로|승리의 상징, 월계수|평화와 화해의 상징, 올리브|천안의 명물, 수양버들|인간은 생각하는 갈대|담쟁이 연맹, Ivy League|동양의 주식, 쌀|베갯속의 왕겨|원래 허수아비의 재료는 짚|서양인의 주식, 밀|정력에 좋은 귀리|활기를 불어넣는 채소|당근은 말밥|호박은 축구공|구황작물의 대명사, 감자|‘슈퍼 땅콩’ 김미현|향신료의 대표 주자, 후추|손바닥 크기의 종려|땅에서 나는 단백질, 콩|양파는 껍질 연합체|라틴아메리카의 문명을 지탱한 옥수수|소금과 쌍벽을 이루는 조미료, 설탕|Apple 대신 과일이 된 fruit|역사를 바꾼 4개의 사과|사과 성분이 들어 있는 포마드|포도는 예수 그리스도의 피|건강한 사람의 혈색은 복숭아 빛|오렌지 군단으로 불리는 네덜란드 축구팀|졸음을 쫓는 약, 커피|옷이 된 무화과 나뭇잎|흑인들의 한이 서린 목화밭|구르는 돌에는 이끼가 끼지 않는다|옛날에 금잔디 동산에… CHAPTER08 신화 속으로 떠나는 영어 여행 혼돈과 질서|카오스에서 탄생한 가이아와 우라노스|외눈박이 거인족, 키클롭스|불길한 이름, 타이타닉|아버지를 죽인 농경의 신, 크로노스|대양의 신, 오케아노스|피곤에 지친 거인, 아틀라스|바다의 요정, 아틀란티스|태양의 신, 헬리오스|달의 여신 셀레네와 새벽의 여신 에오스|로마의 솔, 루나, 오로라|복수의 여신, 에리니에스|운명을 관장하는 세 여신들|포르투나|죽음의 신과 잠의 신은 형제간|자식들을 잡아먹은 크로노스|티탄족과 싸워 이긴 제우스와 형제들|행복이 가득한 곳 샹젤리제|별자리가 된 제우스의 연인들|12궁도를 메운 ‘상상의 동물들’|제우스의 누이들|불과 화로의 여신, 헤스티아|아프로디테의 허리띠|아도니스 콤플렉스|지혜의 여신, 아테나|신들의 전령, 헤르메스|쌍둥이 남매 아폴론과 아르테미스|용감한 자가 미인을 얻는다|에로티시즘|버림받은 재주꾼, 헤파이스토스|어머니에게 버림받은 기형아, 프리아포스|일 월 화 수 목 금 토|자연과 관계있는 반신들|9명의 예술의 여신들|건강을 묻는 게 인사|1월이 된 두 얼굴의 신, 야누스|반란의 태풍, 티폰|개죽음으로 끝난 오리온|경멸과 두려움의 대상, 여자 괴물 고르곤|반인반마 켄타우로스족과 유혹의 요정 세이렌|인간 편에 섰던 프로메테우스|제우스의 복수와 ‘판도라’라는 선물|인간의 오만과 신들의 복수|거미가 된 처녀 아라크네|영원히 목이 마른 탄탈로스|똑같은 운명을 타고난 탄탈로스의 딸|고르디우스의 매듭과 미다스의 손|다이달로스의 미궁|애틋한 사랑에 얽힌 이야기들|나르시시즘|큐피드와 프시케의 러브 스토리|피그말리온 효과|메두사의 머리를 벤 페르세우스|아리아드네의 실꾸리|프로크루스테스의 침대|오이디푸스 콤플렉스|콜키스의 황금양털|헤라클레스의 12가지 과업|『일리아스』와 『오디세이』|이타케 섬 출신의 유일한 귀환자, 오디세우스|트로이 전쟁의 최고 영웅, 아킬레우스|아킬레우스와 헥토르의 대결|트로이의 목마|엘렉트라 콤플렉스|영어에 이름을 남긴 트로이 전쟁의 조연들|오디세우스의 파란만장한 귀향|페넬로페와의 재회 CHAPTER09 영국ㆍ미국 사람들의 이름 짓는 법 지명에 따른 성|별명에서 비롯된 성- 신체와 외모의 특징에 따른 별명_ 성격과 행동의 특징에서 비롯된 별명_ 사회적 지위와 직업에서 비롯된 별명|동물에서 비롯된 성|미국의 전형적인 유대인 성 CHAPTER10 미국과 영국의 도시 이름은 어떻게 붙여졌을까? 미국의 50개 주 지명의 유래|영국의 10대 도시 지명의 유래- 켈트계의 도시 이름_ 앵글로색슨어계의 도시 이름 ㆍ부록 Ⅰ몸으로 영어를 말한다- 머리카락에서 발끝까지 Ⅱ 우리가 자주 쓰는 라틴어 관용구
2 notes · View not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