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물리학

[haneulnotes]

가장 좋아하는 드라마는 뭐예요?

What is your favorite drama?

Mine - for many reasons - is 도깨비, also known as "Goblin" or "Guardian: the lonely and the great god".

It is one of the first kdramas I have ever watched.

I love everything of it. Starting from its beautiful OST, to the cast, to the photography. I have never found a drama that gives me the same vibes this one gave to me. 💖

I recently got myself the poetry book you can see in the movie. It is a gem 🌟

[beomjongpark-blog]

#poem #poetry #사랑의물리학 #김인육 #도깨비 You only live once. Good kids. Lovely kids. #yolo #smile #gossip #happy #selfie #happyday #sunnyday #nice #today #life #doodle #son #daughter #kids #single #scandidaddy #육아스타그램 #아빠육아 #travelog #scubadiving #sailingyacht #rooftopcafe #counselor

[lootab-m]

드디어 왔어요!! 2017년 첫 책이에요! 드라마 도깨비에서 나온 책 "어쩌면 별들이 너의 슬픔을 가져갈지도 몰라". 온라인으로 주문한 책이라서 진짜 많이 기다렸어요ㅠ 시는 다 이해하기가 어렵고 모르는 단어가 많은데 천천히 읽고 번역할 거예요~^^

[undertheleaf]

첫사랑이었다

[hwal-ja-a]

김인육, 「사랑의 물리학」

질량의 크기는 부피와 비례하지 않는다 제비꽃같이 조그마한 그 계집애가 꽃잎같이 하늘거리는 그 계집애가 지구보다 더 큰 질량으로 나를 끌어당긴다. 순간, 나는 뉴턴의 사과처럼 사정없이 그녀에게로 굴러 떨어졌다 쿵 소리를 내며, 쿵쿵 소리를 내며 심장이 하늘에서 땅까지 아찔한 진자운동을 계속하였다 첫사랑이었다.

[gemini-twenty-one]

사랑의 물리학

[keithkwon]

I've never loved physics this much.

[minu25n1]

#도깨비 #김고은 하악..... 😍 #사랑의물리학 #김인육 #제비꽃같이조그마한그계집애가 #꽃잎같이하늘거리는그계집애가 #지구보다더큰질량으로나를끌어당긴다 ....#첫사랑이었다 / 김고은을 위해 쓴 시가 아닐까 싶을 정도로 어마무시한 싱크로율 😌

[shinmoonsung-blog]

질량의 크기는 부피와 비례하지 않는다. 제비꽃 같이 조그마한 그 기집애가 나를 끌어당긴다. 순간, 나는 뉴턴의 사과 처럼 사정없이 그녀에게로 굴러 떨어졌다. 쿵쾅 소리를 내며, 쿵쾅 소리를 내며..... 심장이 하늘에서 땅까지 아찔한 전자운동을 계속 하였다. . . . . #첫잔 이였다. 취하니 몹시 곤란하군 헣헣 #김인육 님 #사랑의물리학 #도깨비 (나들목호프에서)

[fytaem]

{170810} @starnight959 instagram update: 오늘 속 선곡.. 🎼🎵#태민 씨를 좋아하는 분들!#샤월 분들이 특히 좋아하셨는데요!!그건.. 말하지 않아도 감성이 통하는,태민씨의 #선곡 이라서 그런 거 같습니다💚💙노래도 잘 고르는..태민씨의 60초 인터뷰 🕐벌칙으로 #시읽어주는남자 #시남 이 돼#사랑의물리학 을 낭송하는 #탬깨비 📝그리고 #강타 #이사님 과 #형제 느낌나는 #같은 #머리색 까지👦👦아쉬운 분들은 #다시듣기 #다시보기 로 함께해주세요😍😍#시낭송 #영상 은 #별밤 에서 추후 업로드 예정🎥📷 #태민 씨 #조심히들어가 요👋👋램

[eternalsunsshine]

사랑의 물리학

질량의 크기는 부피와 비례하지 않는다 제비꽃같이 조그마한 그 계집애가 꽃잎같이 하늘거리는 그 계집애가 지구보다 더 큰 질량으로 나를 끌러당긴다. 순간, 나는 뉴턴의 사과처럼 사정없이 그녀에게로 굴어 떨어졌다 쿵 소리를 내며, 쿵쿵 소리를 내며 심장이 하늘에서 땅까지 아찔한 진자운동을 계속하였다 첫사랑이였다. -김인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