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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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um · 1 month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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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에도 용감하게 씩씩하게 잘 걸어왔고
많은 것을 배웠습니다.
도움을 주신 나의 주변분들에게 제 사랑을 전달하고 싶어요.
올해도 어김없이 많은 것을 경험하고 느끼며 조금더 단단하고 넓은 사람이 되어간거 같습니다.
해마다 더 좋은 사람이 되길 노력하겠지만 내년엔 아주 조금더 다정한 사람이 되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무엇이 꼭 되지않아도, 굳이 엄청난 성장을 하지 않아도,
심지어 지금 내리막을 걷고있다는 생각이 들어도 다 괜찮습니다. 우리는 소중하고 귀한 존재들이니까요.
2025년은 푸른 뱀의 해래요.
저는 항상 모든 사람은 자기의 때가 있다고 믿습니다.
그 때가 올때까지 똬리를 튼다고 표현하곤 합니다.
여러분의 똬리가 건강하고 아름다워져 각자의 때가 왔을때 유유히 흘러가시길 바랍니다.
새해 복 많이 많이 정말로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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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yongchul · 1 month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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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는 눈이 참 멋스럽개 내린날 입니다 급작스런 눈에 당황 하기도 했지만 덕분에 눈 풍경도 볼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처음앤 싸락눈 이었는데 내리면서 녹더라구요 하지만 그것도 양이 많아지고 오래 내리기 시작 하니까 쌓이더라구요
눈이 오면 뭔가 먹고 싶은 느낌이 들죠
예전 같으면 따끈한 방에서 뭔가 맛난걸 먹으며 TV를 보는것이 전부였지만 그래도 그때가 가장 좋았던듯 싶습니다
오늘도 월요일이라 동사무소에서 아들 같은 특수요원이 나와서 족발을 가져갔습니다
어르신들에게 인기 최고라고 하더군요
비록 얼마 않되는 양 이지만 꾸준히 지원하면 눈이 쌓이듯 족발이 지역을 위해 쓰임될줄 믿습니다
광명할머니왕족발은 2025년의 첫 월요일을 지역의 어려운 분들과 함께 했습니다
광명할머니왕족발은 하나님이 운영하시는 하나님의 사업장 입니다
#광명전통시장 #광명시장 #전통시장 #추천맛집 #광명왕족발 #광명할머니왕족발 은 #광명소셜상점 #광명8경 #광명동굴 #광명시 #LocalGuides 와 함께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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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lunaru · 2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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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 이어주는 다리, 그리고 음악
안녕하세요! 저는 사람들의 이야기에 귀 기울이는 사회복지사이자, 감정을 음악으로 표현하는 AI 크리에이터입니다. 이 공간에서 저의 경험과 창작 이야기를 나누고 싶어 블로그를 열게 되었어요.
제가 사회복지사의 길을 선택한 이유는 바로 가족입니다. 한부모가정의 외동딸로 자라며, 사람은 누구나 나이 들어가고 변화하는 과정을 겪는다는 걸 자연스럽게 받아들였어요. 그리고 그 과정 속에서 제가 조금 더 잘 알고 대처할 수 있다면, 누군가에게 작은 도움이 될 수 있겠다는 생각으로 사회복지의 길을 걷기 시작했습니다.
물론 현실은 쉽지 않았어요. 일이 많고, 사람에 치이는 순간도 많았지만, 결국 사람으로 인해 웃고 힘을 얻는 순간들이 더 크더라고요. 저는 사회복지사가 단순히 돕는 사람이 아니라, 마음과 마음을 이어주는 다리 같은 역할을 한다고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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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 역시 그런 연결의 힘을 가진 존재라고 생각해요. 혼자 있는 시간이 많았던 어린 시절, 음악은 언제나 제 곁에 있던 친구 같은 존재였어요. 비록 전문적으로 배워볼 기회는 없었지만, AI 작곡을 접하며 음악과 새로운 방식으로 연결될 수 있었습니다. AI와 협력해 만들어낸 멜로디는 제게 설렘과 가능성을 선물했어요.
특히 저는 스포티파이(Spotify)에 직접 음원을 발매하며 제 음악을 세상과 나누고 있습니다.
실룬(Silune): 몽환적이고 감성적인 멜로디를 통해 사람들의 마음에 깊은 여운을 남기고 싶어요.
소나루(Sonaru): 소나기 뒤 맑게 갠 하늘처럼 희망과 새로움을 알리는 음악을 만들고 싶습니다. 이 음원들은 AI와 제가 함께 만들어낸 작품으로, 듣는 분들에게 작은 위로와 영감을 전하고자 합니다.
이곳에서는 제가 만난 사람들의 이야기를 기록하고, 그 이야기에서 영감을 받아 만들어진 음악을 나눌 예정입니다. 작은 공감과 위로가 누군가의 하루에 빛이 될 수 있다는 믿음으로, 이 공간이 따뜻한 이야기들로 가득 차길 바랍니다.
여러분의 이야기, 생각, 그리고 감정도 언제든 나눠 주세요. 함께 공감하며 만들어가는 공간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새로운 시작에 함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 좋은 이야기로 찾아뵐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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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tkra35824 · 2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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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반드시 감빵
보내야 한다.
절대 용서
못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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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ꐦ •᷄ࡇ•᷅) 毒舌&惡評
윤석열
대통령님 믿습니다
응원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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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es-dj · 9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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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개월
사랑하는 죠죠야 시간이 너무 빨리 지나서 나도 모르게 네 곁에서 지나가는 하루가 해바라기 바람이 좋은 들판에 있는 것 같아서 달콤하기 때문이다.
나는 단지 당신을 점점 더 사랑할 수 있기를 원하고 당신과 함께 있는 것을 좋아하고 마치 신이 쓴 할리우드 영화인 것처럼 감동, 아드레날린, 울음, 웃음, 행복을 할 수 있게 해준 하나님께 매일 감사드립니다. 내가 당신의 남자, 당신의 남편, 당신의 남자 친구가 되도록 매일 당신 곁에서 이렇게 되도록 매일 당신을 선택하겠습니다.
나의 영원한 JOJO, 당신은 확실히 세상에서 가장 좋은 사람이었습니다. 당신이 될 수 있어서 자랑스럽고, 당신의 업적이 자랑스럽고, 당신의 강인한 여성, 당신이 직면한 삶의 고통과 어려움을 ���경합니다. 혼자서, 너의 최고의 순간과 마지막 순간에도 나는 항상 너의 곁에 있을 것이다
내가 실수한 건 사실이지만 내 사랑을 말하고 싶고, 사랑한다고 말하고 싶고, 축하할 수 있어서 기쁘지만 한 달을 당신 곁에서, 우리 파리로 가나요? 하하하
나는 당신의 웃음을 사랑합니다, 나는 당신의 미소를 사랑합니다, 나는 당신이 나를 바라보는 방식을 사랑합니다, 나는 당신의 모습을 사랑합니다, 나는 당신의 모습을 사랑합니다, 나는 당신이 깨어날 때 나를 기다리는 방식을 사랑합니다, 나는 사랑합니다 당신 옆에서 자고 있어요, 당신에게서 오는 모든 것을 사랑해요
그리고 열린 마음으로 나는 당신이 나에게 적합한 여성이라는 확신과 확신을 가질 수 있었습니다. 당신은 모든 세부 사항에서 나를 만족시킵니다. 나는 당신만을 믿습니다. 나의 영원한 사랑, 나의 사랑, 나의 사랑. 이런 날들은 늘 지나가겠지만, 오늘은 언제나 나에게 기억될 것이다. 사랑해주셔서 감사하고 사랑하게 해주세요. 당신이 내 곁에 있으면 나는 성취된 남자가 된 것 같아요!
Te amo, meu tudo, my queen, my jojo, my love... Minha esposa
congratulations to U.S. our anniversary 🎊🎉✨🎈
@silver-j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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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6x13 · 3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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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능 경계선에 대한 고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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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고양이 난제
며칠 전 저는 여자친구와 함께 반지의 제왕을 보고 있었습니다. 그러다 문득 친구네 고양이인 '꼬리'가 이해하는 영화는 무엇일까 하는 고민에 빠졌죠. 고양이 언어를 이해하는 번역기를 만들 수 있다면 과연 어떤 결과가 나올까요?
꼬리: "야옹, 저 사람은 프로도 병신, 야옹..."
나: “프로도는 어떤 인물이니?”
꼬리: "야옹, 그는 그냥 으응... 캣토이…?"
나: "헉!! 아니야!! 머리털이 캣토이 같지만 주인공이야!!"
맞습니다. 꼬리가 완벽한 언어를 구사하더라도 영화속 인물들이 무엇인지, 허구인지, 칼싸움인지, 근친상간물인지를 구분하는 인지능력은 아마 없을 것이라고 결론 지었죠. 고양이 종의 지능에는 상한선이 있을 것이니까요. 그럼.. 우리 인간 종의 지능에도 상한선이 있을까요…?
b. 지능 상한선
꼬리는 어딘가에 이해의 경계가 있고, 그 경계 앞에서는 음식, 쓰레기통, 쥐 모양 장난감, 그리고 새벽에 주인을 깨우는 방법 정도만 이해합니다. 하지만 그 경계를 넘으면 어떻게 될까요? 꼬리가 절대 이해할 수 없는 것들을 부탁한다면요? 예를 들어 아주 기본적인 요청 중 하나일 수도 있는, "꼬리야, 아침밥 먹기 전에 프로도 좆만이 코로 물 마시는 병신이라고 트윗 남겨줘"라던가. 혹은 “입자 물리학을 설명해봐” 등등등 있겠네요.
아마도 꼬리는 이런 것들을 평생 절대로 이해하지 못할 겁니다. 꼬리가 지금 보여주는 이해력은 아주 사랑스럽지만 다소 부족한 두뇌에 내장되어 있다는 뜻입니다.
그럼, 인간은 어떨까요? 지금까지 살아온 모든 인간의 두뇌를 전부 합친 그 이해의 경계선이 항상 지금의 “현존 인류"인 것입니다. 이것이 우리가 있는 곳이며, 지나간 모든 문명, 케인스 경제학, 언어, PornHub, WILL, SOD, 프레스티지...
우리는 계속해서 천재들을 만들어낼 것이고, 자연을 이해하기 위해 여러 번 한계를 뛰어넘을 것입니다. 하지만 우리가 모든 것을 이해할 때까지 영원할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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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 현실적 경계
글쎄요, 아닐 것이라고 확신합니다. 언젠가는 우리 두뇌의 수준으로는 이해할 수 없는 경계에 부딪힐 것이며, 그 경계를 넘을 방법도 모르겠죠. 아마도 그 선을 넘어서는 것이 무엇인지 정의조차 할 수 없을 것입니다. 즉, 우리에�� 두 가지 유형의 진실이 존재합니다.
1. 아직 이해하지 못하지만 이해할 수 있는 것
2. 아직 이해하지 못하지만 결코 이해할 수 없는 것
“Frodo drinkt water met z'n neus” 이것은 네덜란드어입니다. 네덜란드어를 읽지 못한다면 이 문장이 바보처럼 보일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대략 "Frodo 드링ㅋ트 Vㅏ터ㄹ 멧츤 뉴-쉬"로 발음하면 "프로도는 코로 물을 마신다"라는 뜻이 됩니다. 네덜란드 사람을 만나서 이 인사를 건네면 아마 최고의 첫인상을 남길 수 있을 겁니다. 하지만 반지의 제왕을 제대로 안봤다고 혼날 수도 있지만요.
어떤가요? 당신은 네덜란드어를 읽는 법을 찍먹했어요. 인간은 영리하기 때문에 15초 정도면 전혀 이해하지 못하던 것을 금세 이해할 수 있게 됩니다. 하지만 우리가 절대 이해하지 못할 수도 있는 것들은 어떨까요…?
c. 성관계 그 이상
예를 들어 수학 말고 우주를 더 잘 설명할 수 있는 체계가 존재할 수 있나요? 우리가 파악할 수 없는 창조의 기본 구조가 있나요? 카오스를 섭렵하여 구름의 움직임을 100% 예측하는 신기술을 알아낼 수 있을까요? 양자 중력과 빛보다 빠른 이동에 대한 해답은 어쩌면 바로 눈앞에 있는데, 우리가 이것을 이해하지 못해서가 아니라, 어쩌면 영원히 이해하지 못할지도 모르기 때문은 아닐까요? 현존 인류는 신의 실패작인가...?
꼬리가 조금만 더 똑똑했다면 반지의 제왕이 빅재미라는 것을 알아차렸을 것입니다. 하지만 꼬리의 한계 때문에 반지의 제왕을 띄운 노트북은 그저 괴이한 빛을 내뿜는 장난감에 지나지 않죠. 인간도 마찬가지입니다. 너무 멍청해서 정말 당연한 것을 놓치고 있는 게 아니겠냔 생각이 듭니다.
사실 우주는 거대한 데이터센터이고 이것을 운영하는 눈 세 개 달린 아기 피콜로들이 있는데, 인간이란 놈들은 지능의 한계에 부딪혀 그저 스타쉽이나 보면서 “크, 형님 엉덩이 일론 화성 가즈아!” 같은 것들만 생각하고 있는 것이죠.
그래도 반전은 있습니다. 인간에겐 한계가 있지만, 그 한계로 인해 우리가 얼마나 많은 것들을 발견하고 발명했는지를 돌아보면 놀랍습니다. 고작 선사시대의 두뇌와 지식으로 수렵과 섹스만 하던 인류가 얼마나 많은 것들을 발견했는지 생각해 보세요. 흰둥이의 지능과 인간 사이에는 왜 이렇게 큰 차이가 나는지, 그리고 제2의 아인슈타인 같은 인물이 나타나면 우리는 또 어떤 발견을 하게 될지 기대됩니다.
인간은 이해의 한계를 극한까지 밀어붙일 수 있습니다. 공간과 시간, 원인과 결과, 선과 악, 쿼크와 우주에 대한 이해를 글로 정의하려는 노력을 보면 알 수 있죠. 오직 생존과 성관계를 위해 설계된 뇌지만, 힉스 입자와 DNA를 발견하는 데까지 나아갔죠.
언젠가 미래 인류는 더 나아가 별에 도달할 것이며, 저 은하 넘어 기다리고 있는 다른 무엇이든 도달할 수도 있다고 믿습니다. 이해의 한계를 조금 더 과감하게 넘나들며 위험에 따라, 아이디어에 따라, 어쩌면 우리가 현실의 모든 가면을 벗겨낼 때까지 말이죠.
우리가 조상들의 어깨 위에 서서 앞으로 나아갈 수 있었던 것처럼, 미래 인류는 우리의 어깨 위에 서서 신이라는 것을 행하고 어쩌면 0에 도달할 것입니다. *우리의 존재 없이는 없을 미래지만, 우리들 없이 할 미래입니다.
오늘날 인류가 하는 모든 연구와 도전은 어쨌든 그다음 단계에 크게 기여합니다. 적어도 내가 살아있는 시대에 인류가 그 한계에 부딪히는 것을 보고 싶습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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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verseafuturestrading · 4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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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선물 거래 에 대한 이해 가이드
글로벌 경제가 점점 더 상호 연결됨에 따라 해외선물 거래 는 다양한 기회를 추구하는 트레이더들에게 인기 있는 수단으로 부상했습니다. Todaysunmul 에서는 이러한 시장을 이해하면 금융 성장과 리스크 관리의 문을 열 수 있다고 믿습니다. 해외선물 거래 의 세계를 탐색하는 데 도움이 되는 포괄적인 가이드를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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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물 계약이란 무엇인가요?
선물 계약은 미래에 특정 시점에 미리 정해진 가격으로 자산을 매매하거나 판매하는 계약입니다. 이러한 계약은 표준화되어 거래소에서 거래되므로 가격 변동과 투기에 대비한 헤지 수단으로 널리 사용됩니다. 기존 주식 거래와 달리 선물 거래는 더 많은 유연성과 상당한 수익률의 잠재력을 제공합니다.
양방향 거래
해외선물 거래 의 고유한 특징 중 하나는 양방향 거래에 참여할 수 있다는 점입니다. 즉, 계약을 동시에 매수하고 매도할 수 있습니다. 가격 상승이 예상되는 경우 선물 계약을 매수하여 장기적으로 매도할 수 있습니다. 반대로 가격이 하락할 것으로 예상되는 경우 소유하지 않은 계약을 매도하여 공매도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유연성을 통해 트레이더는 상승장과 하락장 모두에서 수익을 얻을 수 있으므로 위험을 관리하고 잠재적 이익을 극대화하는 데 다용도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작은 마진부터 시작하기
해외선물 거래 의 주요 장점 중 하나는 적은 마진으로 시장에 진입할 수 있다는 점입니다. 마진 거래를 통해 상대적으로 적은 자본으로 더 큰 포지션을 통제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10,000달러 상당의 선물 계약을 거래하려면 1,000달러의 마진만 예치하면 될 수 있습니다. 이 레버리지는 수익을 증폭시킬 수 있지만 위험도 증가시킨다는 점을 기억하는 것이 ��요합니다. 가격 변동이 적으면 계좌 잔액에 상당한 영향을 미칠 수 있으므로 위험 관리가 중요합니다.
레버리지의 현명한 활용
레버리지는 해외선물 거래 에서 강력한 도구가 될 수 있지만, 이를 현명하게 활용하는 것이 필수적입니다. 리스크 내성을 이해하고 명확한 손실 방지 주문을 설정하면 잠재적 손실을 완화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많은 트레이더가 기술적 분석과 시장 조사를 결합하여 정보에 입각한 의사 결정을 내리고 변동성이 큰 시장에서 과도하게 노출되지 않도록 합니다. Todaysunmul 에서는 이러한 의사 결정을 탐색하는 데 도움이 되는 귀중한 리소스와 인사이트를 제공합니다.
시장 조사의 중요성
해외선물 시장에서 성공적인 거래를 위해서는 철저한 조사와 분석이 필요합니다. 경제 지표, 지정학적 사건, 시장 동향과 같은 요인이 가격에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글로벌 경제의 뉴스와 발전 상황을 파악하는 것은 필수적입니다. 차트, 지표, 트레이딩 플랫폼과 같은 도구를 활용하면 시장 상황을 분석하고 정보에 입각한 거래 결정을 내릴 수 있습니다.
성공을 위한 전략
트레이딩 전략을 개발하는 것은 해외선물 거래 에 도전하는 모든 사람에게 매우 중요합니다. 데이 트레이딩, 스윙 트레이딩 또는 장기 포지션을 선호하든, 명확한 계획을 세우는 것이 행동을 안내하고 감정적 의사 결정을 줄일 수 있습니다. 전략에는 자본을 보호하기 위해 손실 정지 주문을 사용하고, 위험을 분산하기 위해 포트폴리오를 다각화하고, 접근 방식을 개선하기 위해 정기적으로 성과를 검토하는 것이 포함될 수 있습니다.
결론
해외선물 거래 는 스스로를 교육하고 건전한 전략을 개발하려는 사람들에게 흥미로운 기회를 제공합니다. 양방향 거래에 참여하고, 적은 마진을 활용하고, 효과적인 위험 관리 관행을 구현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춘 트레이더는 이러한 복잡한 환경을 성공적으로 탐색할 수 있습니다. Todaysunmul 에서는 트레이딩 여정에서 정보에 입각한 의사 결정을 내리는 데 필요한 지식과 도구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펀더멘털을 이해하고 전략적 인사이트를 적용하면 해외선물 트레이딩 의 잠재력을 발휘하고 투자 포트폴리오를 강화할 수 있습니다. 행복한 트레이딩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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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fficialweverseupdates · 4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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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에 폼 미친 우리 쥐자님 생일이네
내가 느끼는 건 요즘 참 건강해져서 좋아
그리고 더 솔직한 지웅이라는 사람을 볼 수 있는 점도 좋고 예전보다 자기 자신에 대해서 더 이해하고 방향성을 정한 거 같아서 다행이야 그만큼 밝아지기도 했고 내면적으로 단단한 사람이 되어가는 거 같아서 옆에서 보기에도 좋더라고 또 홀로 T를 탈출하셨지요?
얘기를 들었을 때 든 생각은 아 조금 더 자신의 감정에 솔직한 사람이 되었기 때문이구나라고 생각이 들더라고 그래서 어쩌면 데뷔 이래로 가장 많이 변하고 성장한 사람이 형일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어 그런만큼 지금까지 정말 수고 많았고 노력했다고 말해주고 싶어
앞으로 더욱더 유일무이한 사람이 될거라 믿습니다 생일 진심으로 축하하고 앞으로도 재밌게 삽시다 👏
- 겁나니 시절로 추정되는 유물 -
THEO-P1harmony Weverse update-1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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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unload · 1 year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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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남자와의 대화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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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이 너무 좋습니다. 이런얘기 많이 들으시겠지만.
: 안녕하세요.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공유해주시는 것들 잘 보고 있답니다.
: 부잡스런 계정인걸요. 무튼 글이 좋다고 꼭 얘기하고 싶었습니다. 텀블러도 꼼꼼히 다 읽었습니다. 그 곳 시간을 몰라서.. 따뜻한 밤 되세요. 님의 글처럼 세심하진 않지만 봐주신다니 기쁩니다.
: 텀블러도 보셨군요. 부끄럽네요. 네, 욕망 가득해서 좋던데요.
: 글을 읽는건 텀블러에서 보는게 좋지만 여기는 그때그때 님의 기분이나 공기가 묻어나서 다른 맛이 있어요. 글맛이 있는 사람은 귀한사람입니다.
: 디테일한 칭찬 감사드려요. 저도 단순히 좋다 보다 이런식으로 들으면 더 좋더라구요.
: 텀블러는 출간전 초고라면 여기는 일기장처럼 그때그때 써주시니까요. 살맛을 아는 분이라 글맛도 있으신거라 믿습니다. 10년후쯤엔 더 예쁘고 멋있어지실거같네요. 와인의 빈티지처럼. 상황이나 조건이 아니더라도 누굴 쉬이 만나거나 가벼운관계를 만들진 않으실 분이라 느껴져서요.
: 와인의 빈티지처럼. 좋은 말이네요. 맞아요. 누군가를 쉬이 만날 강심장도 아니라서요.
: 강심장이 아니라 본인맘에 흡족치 않으면 안되는거라고 생각하는데요 ㅎㅎ 외모든 성정이든.
: 저를 정신적으로 완전히홀릴 사람이 필요해요. 외적인 걸 넘어서요.
: 그런사람에겐 맘속뼛속 다 깔리고 지배당하실분이라 느껴집니다. 여기서 사람들이 말하는 주인 이런거말구요.
: 맞아요. 주인이 필요한건 아니에요. 그나저나 피드가 야하기만 해서 별생각 없었는데 얘기해보니까 다르네요. 말을 조곤조곤하게 해주셔서.
: 말은 조곤조곤하지만 결은 좀 거칠은지라 조심하고 있습니다.
: 누구나 섹스할때는 어떻게 변할지 모르는법이죠.
: 글이 좋아요 북회귀선처럼.
: 어떤 한 장면이나 순간에 사로잡혀서, 그걸 그려내서 그런가봐요.
: 경험의 차이는 있겠지만 그 장면들을 찍어내듯 서사하는건 님의 필력이니. 앳된 얼굴과 글솜씨가 잘 매치되지 않지만 글과 외모가 각각의 매력으로 투영되니 참 좋습니다.
: 외모가 생각했던 것과 다르다고 하�� 하더라구요. 놀라시는 분 반.
: 꽤 농익은 분일거라 생각했지만 그것또한 선입견이니 반성합니다. 마음에 드시는게 있다면 기쁩니다. 저는 진하고 상스러운걸 좋아해서 취향이 그렇습니다. 아닌척하기엔 이미 너무 올려서.
: 농익은거라면 나이면에서요?
: 아니요, 글에서요.
: 아닌척하기엔 이미 너무 늦었어요. 네, 맘에 드는게 많아요. 취향이 맞아서 좋아요.
: 진짜 사랑받고 속정까지 다 맛본 사람이라고 느껴지니까요. 귀하고 사랑받기 매력이 넘치는 분이니 꼭 좋은 인연들로 가득하실거라 믿습니다.
: 그 사랑과 속정을 잊지못해 자꾸 되뇌이고 있습니다. 감사해요.
: 속정은 못잊습니다 적어도 제 주관엔.. 더한 사람이 잊게 해주지 않는 한. 곱씹고 욕망하는 여자는 사랑스럽습니다. 사랑받고 싶은 욕구라고 믿어요. 언제고 한국에 오시면 식사를 대접하고 싶습니다. 팬심이라고해도 좋고 무튼. 바쁘고 약속이 많겠지만.. 귀한 시간이니 근사한 식사로 모시고 싶습니다.
: 좋아요. 기억할게요.
: [ 대음순을 활짝 열어 핥으면서 다은이는 살맛이 좋네, 하고 말을 걸어줬음 좋겠다. 나에게 끊임없이 말을 걸어오는 그 혀. 그 혀끝이 클리토리스에 닿아 쓸어올려질 때 발끝부터 달아올라가 뜨거워지고 싶다. 그 한마디한마디에 몸서리치게 부끄러워서, 눈을 질끈 감았으면 좋겠다. ] 이 글은 몇십번은 읽었습니다. 부끄러워하며 소유되어지는 여자는 최고의 여자라고 생각해요.
: 욕망에 비례하는 부끄러움이랍니다. 제자신을 놀려먹는데 부끄러움이 아주 많아요.
: 예쁜데요, 잔인한 말이겠지만 예뻐요. 욕망때문에 절정을 갈구하는 모습이니까요. 안기고 키스하고 감정이 포만해질때까지 사랑받는 느낌은 그냥 쉬이 지나가는 만남에선 얻을수 없는거니까요. 대부분은 부끄러운걸 싫어하고 밀어내죠.
: 그럼요. 오랜시간 쌓인 감정이 섹스를 할 때 비로소 빛을 발하는거라 생각해요.
: 생각치못한 답들에 제가 너무 말이 많았네요. 여기는 눈이 많이 옵니다. 한움큼 퍼다가 손에 쥐어드리고 싶네요.
: 여긴 눈이오지 않는 곳이라 마침 눈이 아주 많이 그리운데. 이런말을 들으니 달콤하네요.
: 모든감정이 시간에 비례할순 없겠지만 시간이 쌓이면 오해할일이 없죠. 그리고 서로 속속까지 잘 알게되니 저는 그게 시간이 주는 가장 큰 축복이라 생각합니다. 지배되어지는 것에서 절정을 느끼는 모습이 오히려 상대가 바닥까지 내보이며 다은씨를 욕망하는 모습을 보는것에 기인한다고 느껴졌어요. 그래서 주인이나 그런것보다는 맘속 서방이랄까, 내 남자. 만나지 못한다해도 기억해준다 얘기해줘서 기쁘네요. 시간도 감정도 귀한거니까요. 혹 나이가 많은 남자를 만난적이 있나요? 그런 느낌을 지울수가 없어서.
: 맘속에서 계속 자리를 잡고 있는게 주인이라고 하기엔 너무 단순하죠. 네 있어요. 그사람은 나쁜 사람이었죠.
: 몇살이나요?
: 열살이요.
: 다은씨를 많이 예뻐했겠네요. 나이가 들면 귀한걸 알아보고 아끼게 되니까.
: 예뻐했는데, 저를 비밀로 만나고 싶어했어요. 매달리면 싫어했어요.
: 조르고 매달리면 너무 예쁜데요.. 애원하는 여자는 미치게 사랑스러워요. 제가 이상한가요? 이소라를 좋아하셔서 더 좋네요.
: 그렇다면 다행이에요. 저는 사랑에 항상 목말라 있거든요.
: 제 20살은 이소라와 김동률이 절반이었습니다.
: 어엇 그러시군요. 반가운데요? 미국에 오면서, 이소라를 이제 못만날수 있다는게 제일 슬펐어요.
: 목마르다고 쉬이 마음을 주지 않으실 분일거라 생각합니다. 오히려 귀한맘이니 더 까다롭고 첨예하겠죠. 저도 올해 소라에게는 못갔습니다. 어제 그제 손톱달이떠서 안그래도 생각이 났어요.
: 맞아요, 목말라있지만 까다롭죠. 아, 올해 못가셨군요. 궁금했는데.
: 그래서 선택할테니 더 매달리고 다 내어주고 애원하겠죠. 너무 환상인가요?
: 아니요. 비슷해요.
: 글을 읽다보면 뭔가 자꾸 연결점이 생기고 연상이 되어서. 어떤때는 로리타, 어떤때는 데미지의 쥴리엣비노쉬같네요.
: 제가요?
: 네. 대부분 선택하고 사랑하는 남자에게 사랑받는 이미지이지만, 그때그때 글마다 내음이 다르니까요. 어떤때는 향수나 꽃향이지만 때로는 진한 애액을 머금은 속내음. 표현이 과한거라면 미안해요. 유려하지못한 말솜씨라.
: 아니에요 제가 그런사람인가 잠깐 생각했어요.
: 순전히 제 주관입니다. 화자의 의도보다는 읽는이의 관점인거니. 예쁘고 사랑스럽다 생각하니 노구가 음심에 차서 그리 보였을지도.
: 그러셨다니 다행이에요. 제 욕망은 아주 다양해서 이런저런모습으로 보였을거에요.
: 언젠가 가장 저면의 찌꺼기같은 욕망까지 엿보고 싶습니다. 시간을 내서 답해주는거 진심으로 고마워요. 꽤나 관심받고 대시받을거라 생각해요.
: 대시는 많긴한데. 매력적인건 적어요.
: 솔직히, 굉장히 나이많은 5-60대의 남자가 당신을 예뻐해서 길들여놓은줄 알았어요. 글에서 느껴지는 맛이 분명 깊고 진하다고 느껴서. 질투나면 웃긴 얘길까요?
: 나이많은 사람은 아니고. 여태겪었던 모든 사람이 저를 길들이긴 했죠.
: 소유욕과 정복욕에 끓어오르게 만드는 매력이 있어요.
: 질투나요?
: 네, 질투나요.
: 괜찮아요. 충분히 더 매력적이니까. 대화나누는 결이 다르게 느껴지거든요.
: 얘기해줘서 고마워요. 남자를 우쭐하게 만들어주는법도 아는군요. 몸에 베인건지 배운거지 모르지만, 어느쪽이든 매력이에요.
: 남자는 곧죽어도 칭찬해줘야 한다고 배웠거든요. 농담이고, 진심이에요.
: 예뻐서 욕할뻔했어요 진심. 그럴 사이가 아니라 자중하느라 애쓰고 있습니다.
: 더 친해져요.
: 기다렸던 대화는 자칫 섣불리 혼자 끓어오를까 저어되니까요. 저는 야하고 상스럽고 진해야 속정이 쌓��다고 생각해요. 그래서 밖에서 더 점잖게 보이는 이유이기도 하구요. 그리 생겨서 그러면 별로니까.
: 밖에선 젊잖고 안에선 야해져야죠.
: 남편행세 서방행세 하며 군림하고 싶어해요. 결국 뼛속까지 길들여져서 어디서 놀다가도 나한테 돌아오라고. 성향자든 변태든 그건 상대의 판단이겠지만 저는 사랑이라고 생각합니다.
: 길들여져서 내게 돌아오라고 말하는 사랑.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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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ranproject · 1 year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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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망"
*도망
보고싶었고 그리웠습니다.
목소리를 들으면 올망 눈물이 날 것 같아 그래서 도망치고야 말았던 제가,
그럼에도 당신이 그리웠습니다.
우리가 ���지막을 노래한 적은 없었지만, 이별을 기약해 본 적은 있었지요.
서로가 먼저 떠나겠다 웃으며 이야기 했던 것은,
이별이 꼭 삶의 마지막에 가서야 할 수 있는 줄 알았기 때문입니다.
그러다 문득 고개를 들어보니 당신 옷자락만 붙잡고 늘어지는 내가 부끄러워졌습니다.
어느 것 하나 내것이라 부를 수 없는 순간이 내게도 온 것입니다.
그렇게 나는 머리부터 발끝까지 내가 무척 부끄러워, 아니 어쩌면 내가 싫어져버려서
그래서 도망치고야 말았습니다.
어딘가로 자꾸 가야만 할 것 같아서 여행도, 사람도 닥치는대로 누려보았습니다.
그럼에도 나는 헛헛한 감정을 채우지도, 비우지도 못했습니다.
어리석은 마음이라 눈을 감으면 그대로 그리움이 차오르는 것을 어찌할 지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계속 이 감정을 누르다보면, 그대로 마음의 멍이 되면, 그제서야 조금 내려 놓을 수 있는 그런 날이 온다고 믿습니다.
나는 도망쳤고, 그럼에도 도망치지 못하였고, 조금씩 멀어지는 중입니다.
-Ram
*도망
1. 진짜 어디라도 가능하다면 도망가고 싶었다. 그런데 그 작은 코트에서 절대 도망갈 수 없다. 원하는 방향으로 공이 가지 않고, 정타로 공이 맞지 않고, 심지어 네트를 넘기지도 못하는 순간들이 반복되고, 심지어 같은 편에 있는 사람조차 내 파이팅에 호응해 주지 않으니 그냥 홀로 온전히 그걸 이겨내야만 한다. 어떻게든 점수를 얻든, 점수를 내주든 누군가 6점이 될 때까지 포기할 수 없고, 계속 공을 쳐야 하는데. 마치 코트 위에 아무도 없이 나 홀로 서 있는 기분이다. 사실 내가 더 잘하면 되는데. 내가 더 열심히 뛰고, 제대로 공을 치고 받으면 되는데. 안 그래도 작은데 한껏 더 작아져 버린다. 마인드 컨트롤을 잘한다고 생각했는데, 아직 많이 부족한가 봐.
2. 이전엔 제도에 대해 회의감을 느끼고 그냥 무작정 외면하고, 도망치기 바빴어. 행여라 잡힐 세라 요리조리 피해 다니기 급급하기도 했어. 근데 지금은 정면 승부를 해도 괜찮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 뭐가 어떻게 달라진 건지 모르겠지만(변수는 많으니까), 제도에 대한 의욕이 생긴 건 처음이라 나 스스로도 낯설어.
-Hee
*도망
점점 더 버겁게 느껴진다. 삶은 그런대로 잘 유지되고 있는데도 조바심이 느껴진다. 가정이 생긴 뒤부터는 어디로도 도망칠 구석이 없다고 느껴졌기 때문일 것이다. 언젠가 한계에 봉착할 때도 달아날 수 없고, 그저 묵묵히 버티며 상황이 나아지길 기다리거나 끝내 망가져 바스러지게 될 것이라는 생각이 목을 죈다. 운명의 길목을 지나면서도 도피를 염두에 두었던 사람이 마땅히 겪게 되는 고통이 아닐까 생각한다.
사실 그냥 현재를 잘 살아내면 그만일 뿐인데, 마음에 가득 찬 힘을 빼내고 이 지겨운 삶의 템포를 그저 따라가기란 여간고된 일이 아닐 수 없다.
-Ho
*도망
가족과 해외 여행은 이따금씩 도망가고 싶게 만든다. 질문이 많고, 준비한다고 했어도 생기는 계획의 어긋남과 변수의 당연함을 받아드리지 못하는 어른들의 유연하지 못함에 답답함을 느낀다.
자식들을 먹이고 입히느라 자신들의 삶의 깊이는 깊어 졌어도, 세상을 경험할 기회는 없어 점점 더 자신만의 세계 만을 파고드는 어른들을 보면서 이 간극을 좁힐 수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나를 세상으로 내보내느라, 내가 하고 싶은걸 할수 있게 도와주느라, 정작 자신들의 경험은 당연히 반납한 그들의 희생을 기억하고 감사해야겠지.
나를 키우느라 애써준 그들의 노고를 생각하면서 귀찮은 질문에도 대답을 하고, 신경 써서 고른 식당을 불평하는 말에도 너그럽게 넘기고, 무엇보다 이 대가족 여행을 무사히 마무리 해야겠다.
-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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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imoresplendens · 9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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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Month of May🌹💙
[이하 소신발언]
우리 말랑이 축일에 하고 싶은 말은 아닙니다만, 한편으로는 축일이라 해야겠습니다.
멀쩡한 사람 '호구'라고 부르면서 바보만드는 거, 한국문화입니다. 아무리 스스로 재능이 있고 선의가 있어도 '인간관계'에 있어 조금이라도 빠릿빠릿하지 못하고, 자기 몫을 하고도 '챙기지를' 못하면 철저히 도태시키고, 동시에 그의 몫을 부정하고 비웃는 것, 절대로 정상적인 사회의 습성이 아닙니다.
심지어 자신감이 없으면 있는 '척'이라도 해야 하는, 자기 능력 pr로 '뻥'치는 것이 일상화된 문화인 미합중국조차도, 인간과의 교류가 원활하지 못하고 자학의 뿌리가 깊은 저 같은 사람에게는 훨씬 더 친절한 사회입니다. 한국사회는 가식을 종용하면서도 인정하지는 않으니까요.
하물며 크롬처럼 진짜 성정이 착하기까지 하다면 어떻겠습니까. 가식 자체를 불편해하는 캐릭터입니다. 잘 하고 있지도 않죠. 그렇지만 그것은 반드시 약점이 아니라는 겁니다.
자성을 넘어 자책하는 성격이 건강한 것은 아니죠. 그렇지만 근본적으로 저는 그를 선한 사람이라고만 생각했고, 로드 또한 그렇게 생각하는 것으로 받아들였기 때문에, 그의 성격이 그렇게나 큰 약점으로 받아들여진다는 사실 자체가 상당한 충격이었습니다.
화를 낼 줄 아는 것, 중요합니다. 필요합니다. 그러나 당장 하지 못하고 있다고 해서 그렇게 큰 문제가 아니라는 겁니다. 그것이 이 캐릭터의 설정 동시에 허점이기도 하고요. 캐릭터에게 허점이라는 것은 성장의 여지를 주는 점이고, 저는 근본적으로 ��를 믿습니다.
🌹크롬 레디오스 행복해라, 우리 화 잘 내고 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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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yongchul · 1 month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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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밤 꿈에 간만에 뵌 원로목사님
한참 문을 못열어 낑낑대고 있을때 뒤에서 들리던 친근한 목소리
" 너는 그냥 이루어진것을 내가 네게 준 꿈대로 믿고 바라만 보라 일은 주님이 하신다 네가 바라보는 대로 이루어지고 네가 생각하는 그것이 이루어진다 그러므로 너는 강하고 담대하라 내가 너와 함께 함이라 너는 마음에 늘 긍정적인 생각을.가지고 긍정으로 바라보라 "
꿈에 까지 나타나 길을 인도하시니 든든합니닷
눈에 보이는것 없고 손에 잡히는것 없고 귀에 들리는것 없어도
주님이 주신 꿈과 비젼은 반드시 이루어진것을 믿습니다
그동안 좀 헤멧더니 보기에 답답하셨나 보네 . ㅎㅎㅎㅎ
힘주셔서 감사합니다 ^ ^
#광명전통시장 #광명시장 #전통시장 #추천맛집 #광명왕족발 #광명할머니왕족발 은 #광명소셜상점 #광명8경 #광명동굴 #광명시 #LocalGuides 와 함께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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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eatormagazine · 10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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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Poem.
Titled: Flowers.
Poem originally in Vietnamese.
In the hustle and bustle of life, we cultivate
Doing many good deeds, bringing joy
Carrying the belief in sincerity
The value of aspirations will still return in the end
Contributing, helping those around us
Empathizing, sharing in difficulties
Small actions, but of great significance
Making life more enriching
Persisting ceaselessly, despite difficulties
Believing that blessings will come to us
Every morning, stepping forth steadfastly
With a joyful soul, believing in creating great good
Though life is busy, with many tasks to do
Do not forget that faith and sincerity will bring
Happiness, good fortune, and blessings
Because of faith and righteousness in the heart.
Trong cuộc đời hối hả ta vun vén
Làm nhiều việc tốt, mang lại niềm vui
Mang theo niềm tin rằng lòng thành thật
Giá trị ước mong vẫn trở về đền
Đóng góp, giúp đỡ người xung quanh
Đồng cảm, chia sẻ bao nhiêu khó khăn
Những hành động nhỏ, nhưng ý nghĩa lớn
Khiến cho cuộc sống thêm phong phú
Kiên trì không ngừng, dù khó khăn vất vả
Tin rằng phúc lành sẽ đến bên ta
Vào mỗi buổi sáng, bước đi vững vàng
Tâm hồn hân hoan, tin làm nên điều tốt lớn
Dù cuộc đời rộn ràng, bao điều cần phải làm
Đừng quên rằng niềm tin và lòng thành sẽ đem lại
Hạnh phúc, may mắn và những điều tốt lành
Bởi vì niềm tin và sự đức hạnh trong lòng.
在忙碌的生活中,我们精心培育
做很多好事,带来快乐
怀着诚实的心信念
珍视希望的价值,终将回报
奉献,帮助身边的人
同理,分享各种困难
小行动,却有着深远的意义
让生活更加丰盛
坚持不懈,即使困难重重
相信幸福将会降临我们身旁
每个清晨,稳健前行
心灵欢欣,信念造就美好
即使生活繁忙,种种事务
别忘记,信仰和诚实将会带来
幸福,好运和美好
因为心中的信仰和美德。
인생의 바쁜 일상 속에서 우리는 심어가고
많은 일을 성취하며 기쁨을 안고
진실된 마음을 가지고 신념을 지니며
소망의 가치가 다시 돌아오리라 믿습니다
주변 사람들을 도울 수 있는 소통 받기
공감하며 어려움을 함께 나누기
작은 행동이지만 큰 의미를 가지며
인생에 다채로움을 더해줍니다
힘들고 어려움이 많아도 끊임없이 인내하며
복이 우리 곁에 찾아올 것을 믿습니다
매 아침에 굳건한 걸음으로
즐거운 마음을 품고 큰 선행을 이루기를 믿습니다
삶이 북적이고 할 일들이 많아도
신념과 성실함을 잊지 말아야함을 기억해주세요
행복과 행운, 좋은 일들이 닿도록
신념과 선함이 우리 마음속에 있는 이유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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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onezzang · 2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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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을 숭배한다면, 그것을 온전히 즐기기 어렵습니다.
책이란 정말 대단해, 하면서 우러러본다면 책 읽기를 어떻게 즐길 수 있을까요. 저는 책이란, 늘 가까이 두고 언제나 펴보고 아끼지 않고 읽고 그러다가 읽기 싫으면 집어 던져도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것이야말로 즐겁게 책 읽기를 할 수 있는 태도라고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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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aradoo · 2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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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지만
지금 나는 믿는 사람. 나는 믿을 만한 사람으로서
놀랍게도 고요한 마음을 적습니다.
네 개의 눈동자는 하나의 시선을 만듭니다. 분명한 시선을.
충실하게, 그러므로 충만한 시선입니다.
당신이 읽고 있기에
이 토막글은 당신의 시선 속에 있습니다.
글을 넘어서 당신은 나를 보려고 합니다.
글을 넘어서 나 또한 당신을.
이제 이 글은 적어도 하나의 시선입니다.
그렇다고 믿습니다. 적어도 나는
시선 속에서
언제나 새롭고 싶습니다.
일상을 회복한 후에
안전한 좌표를 마련하고 있겠습니다.
붙박인 곳이고
여러 자세로
사람은 자유로이 떠다닐 수 있으며
그런 채로 까무룩 깊게 잠들 수 있는
그곳에서는
무엇도 어렵지 않고
아득하고 아늑할 것입니다.
마주보고 바라보겠습니다.
당신은 새롭게 발견됩니다.
나는 새롭고
가능한 신비입니다.
나는 믿을 만합니다. 믿는 사람으로서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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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hnen-love-of-sada · 2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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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각의 제국 감독판 무편집 계란신 무삭제
감각의 제국 감독판 무편집 계란신 무삭제 얻을수 있습니다. 감각의 제국1, 감각의 제국2 무편집 완성 되었습니다.
감각의 제국 감독판 무편집 dailymotion <<
계란신 감각의 제국2 감독판 무편집 보기 해보세요. 출연진은 일본 이쁜 배우 나오며, 감각의 제국2 무편집 계란 감독판 보시면 되겠습니다. 감각의 제국 무삭제판 여배우 아름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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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0년대 일본에서 발생한 실제 사건을 바탕으로 제작된 "감각의 제국"은 출연 배우들의 실제 정사 장면으로 일본 뿐만 아니라 미국 등 해외에서까지 외설, 음란성 논란에 휘말렸던 작품이기도 합니다. 또한 이 영화를 감독했던 오시마 나기사 감독은 일본 검찰로부터 외설물 제작, 유포 혐의로 고발되어 법정 싸움까지 벌어지기도 했습니다. 내용이 이렇다보니 우리나라에서는 정식 상영이 되지 않고 어둠의 경로로 유포되다가 지난 2000년 정부의 일본 문화 개방 정책에 따라서 상당부분이 삭제되거나 노모자이크 처리되어 제한 상영이 되기도 했습니다.
영화 '인생은 아름다워'는 그 당시 (세계2차대전 발발시…) 에 팽배해있던, 독일의 자민족우월주의를 비판합니다. 자민족우월주의로 인해 수많은 유태인들은 독일군들이 자의적으로 만들어놓은 게토(유태인 수용소)에 끌려들어가 학살을 당 합니다. 감독인 로베르토 베니니는 그 과정을 아주 익살맞게 그려 나갑니다. 그러나, 맘놓고 웃기만 하기에는 어딘가 한켠의 가슴이 아주 저며오는 감동이 있습니다. 진정한 아버지의 사랑이 무엇인지 깨닫게 하는 아주 감동적인 영화입니 다.
그리고 영화 '감각의 제국'은 1936년, 일본의 군국 체제가 극에 달했을 때가 배경입니다. 영화의 내용은 대체로 이렇습니다.
그 당시에 일본은 사무라이 정신이 있었습니다. 그 사무라이 정신은 한편으로는 남성우월주의이죠. 영화는 그 남성우월주의와 군국주의를 정면으로 비판합니다. 어느 요리집에 여종업인 시다는 주인이던 기찌조와 격렬한 사랑에 빠집니다.
그러던 중, 기찌조의 아내가 그들의 관계를 알아채버립니다. 그래서 시다와 기찌조는 그 아내의 손길이 뻗치지 않는 어느 한 요정으로 도피를 합니다. 그리고나서 그들은 가학적인 행위를 함으로써 오르가즘을 느끼는 정사를 벌이지요. 그리고 영화 마지막에는 여주인공이 남주인공의 낭근을 자르면서 끝이 납니다. 영화 감독은 이렇게 말했습니다. "여자였기에 남자의 장난감으로 반생으로 살아온 여인 사다가 오로지 사랑하는 남 자와 영원히 합체하고 싶다는 간절한 애처로움을 표현하고 싶었다" 당시에 일본 남자의 낭근은 신성시 되다시피 여겨졌습니다. 그리고 앞서 말씀드린바와 같이 그 당시 일본에는 여성이 먼저 남성에게 잠자리를 요구한다는 자체가 거의 금기시 되어 왔죠. 그런데 여성이 감히 남성의 낭근을 잘라서 소지하고 다녔던 것이죠. 그리고 감각의 제국은 실화를 바탕으로 구성된 영화입니다. 그 사건이 일어난 일본에서는 엄청난 센세이션이 붑니다. 호외로 날릴만큼. 당시 일본인들은 전쟁으로 치닫는 현실에 지쳐있었는데, "아베 사다"사건은 그들에게 일시적인 활력소가 되었다고 합니다. 아무튼 제 생각으로는 이 두 영화의 공통점은 감각의 제국 감독판 무편집 계란신 무삭제 당시에 팽배하던 제국주의, 군국주의, 차별주의를 강력하게 비판합니다. 근대 사회로 접어들어 강대국들은 식민전쟁으로 그들의 약육강식적인 팽창주의를 여실히 드러냅니다. 독일이나 일본도 물론 마찬가지지요. 개개인의 자아를 구속하고 핍박하던 사회에 영화는 메시지를 던집니다. 뭐 굳이 해석하면 "그러지마라" 겠지요ㅎ 아무튼, 제 생각으로 이 두영화로 근대와 탈근대를 논할 수 있으리라 믿습니다. 제국주의와 군국주의를 비판 → 제국주의와 군국주의는 무엇 때문에 일어났나? 18세기 중엽 영국에서 시작된 기술혁신으로 인한 산업혁명.
산업혁명으로 인해 생겨나는 빈부격차. 그로 인해, 오늘날처럼의 물질만능주의 팽배. 그리고 이어지는 팽창주의. 우후죽순격으로 생겨나는 힘의 제약과 압박. 뭐 이런 것들이 근대 아니겠습니까? 그리고 이런 것들을 비판할 수 있으므로, 탈근대가 될 수 있겠지요. 여성이 남성의 낭근을 잘랐던 행위. 그리고 게토에 끌려가 보여줬던 휴머로스 하지만, 무게있는 부성애. 아 그리고! 인생은 아름다워 라는 제목을 놓고 봐도, 그리 아름답지 못한 현실을 인생은 아름답라고 비꼬고 있습니다. 이 또한 감독의 역량을 보여주지요. 제목에 담긴 모토와 함께. 이 단적인 장면들을 놓고 봐도, 근대로 치달아 생긴 모순. 그리고 그것을 탈피하고 싶었던 동시대인의 정서. 감각의 제국 감독판 무편집 계란신 무삭제 그것이 탈근대. 아닐까요? 아무튼 인생은 아름다워라는 영화의 제목을 보고 들어와서는 이렇게 떠들었습니다. 좋은 답변 되었기를. 음. 지나가는 말로. 인생은 아름다워라는 영화는 내게 많은 깨달음을 준 영화입니다. 덕분의 제 모토도 인생은 아름다워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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