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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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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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이다 🌸 따뜻한 주말, #물회 먹기 좋은날. #회덮밥 🐟 입맛을 돋을뿐. ♥ 후식은 #구슬아이스크림 초코! 산책은 #밤빵 🌰 #소금빵 🥐 꽃이 좋을 나이. 어찌하다, #빵지순례 🍞 살기 좋은 #강릉일상 #일상여행가 (at 강릉) https://www.instagram.com/p/Cp9fWyKBpaA/?igshid=NGJjMDIxMW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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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회 #물회맛집 #물회🐟 . #어부가 #유성 #유성맛집 https://www.instagram.com/p/CpklmzSJ1Xv/?igshid=NGJjMDIxMW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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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회 #리얼깡패 #사랑하지않을지도 #지리산아랫동네서식 #프로혼밥러 #독거노인 #수린이 #요린이 #배린이 #어른이 #MercedesBenz #E300 https://www.instagram.com/p/CpT2qSaPgIl/?igshid=NGJjMDIxMW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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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라도회식당에서 먹은 #물회... 난 #환여횟집이 나은듯...ㅎ https://www.instagram.com/p/CnlSjEepeig/?igshid=NGJjMDIxMW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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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2.~10.3.
2023.10.2.
추석때 만든 ESG관점, 재무관점 인덱스를 여러 기관과 협업을 했지만 여러 기관과 협업 했지만 뭐 바쁜지 배포하지 못했다.
그래도 난 돈 안 받아도 내가 하고 싶은 일을 쥐어 짤때가 가장 재미있다. 누가 시키는 일 보다 내가 하고 싶은 일을 했을 때가 가장 신난다.
그리고 그녀와 뚝섬에 가서 논알콜 맥주와 햄버거를 먹었다. 맥도날드는 데리버거가 근본이고 롯데날드 웨지감자 사랑이다.
2023.10.3.
다시 또 마저 인덱스를 마무리 짓고 그녀와 내가 가장 좋아하는 횟집을 갔다. 이 가게는 봄은 도다리 여름은 물회 가을은 전어 겨울은 방어다. 우린 전어 무침을 맛있게 먹고 감자 튀김을 마저 먹고 헤어졌다.
그리고 나팔꽃은 대략 3~4달을 핀다. 그 질김과 강함에 나는 출근길에 퇴근길에 너를 살피며, 내 아픈 마음과 약한 정신을 다잡으며 살았다.
여름이 다가올 즘에 너는 피어나서 무더운 여름 뙤약볕에도 넌 시���지 않고 있었으며 찬바람이 불어오는 겨울즈음에 넌 시들었다.
나는 너와 같은 강하고 끈기는 없다만 나팔꽃아 너를 보며 늘 희망삼았고 지난 6년의 출근길에 매년 너가 피워오르기를 기다렸었다.
그 자리에 이제는 새롭게 상가인지 건물인지 올라가서 널 볼 수 없지만 지난 세월동안 봄여름가을겨울에 내 출퇴근 길을 위로해주고 응원해줘서 고마웠다.
나는 새해에는 꼭 이직도 하고 싶고 다시 내가 하고 싶은 일들을 어지르려고 글을 쓰려고 한다.
다시 실적보고서 계절이 왔다. 다시 또 매일 그 한페이지 한페이지를 쥐어 짜야한다. 그래도 또 어떻게든 써지겠지.
그리고 이젠 그 이야길 여기서 그만쓰고 다른 곳에서 쓰고 싶다란 생각이 든다.
글쟁이라 그런가 한 곳의 스토리 작가는 이제 지겨워지기도 한다. 내 남고 많은 업무처럼 열심히 일기도 쓰며 살겠다.
새해에는 꼭 결혼하고 싶다. 이직도 하고 싶고. 그리고 나도 아버지가 되고싶다. 얼마 안 남은 30대를 즐겁게 보내겠다.
작성일자 2023.12.30.
올해 마지막 포스팅일 거 같아서 그렇습니다.
매번 하트를 나눠주는 텀친님들 1년동안 고생 많으셨습니다.
우리 2024년에는 2023년보다 더 행복하고 덜 아프고 더 멋있어지고 더 즐겁게 사시기를 간절히 바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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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829 Weverse Translatio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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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 쨔마니는 이제 퇴근하는 중? 태형이는 아미로그 보느라 아직 안자나?ㅎㅎㅎ 바쁜 일상속에서도 좋은 밤, 편안한 밤이길바라💜 보고싶다 많이🥹 사랑해 욘석들아~💜💜💜 V: 갓준님 봤어요 이분 택배드리려 하는데 어디계시죠 https://weverse.io/bts/fanpost/2-124952899/comment/2-251846642
💜: Is Jiminie getting off work now? Did Taehyungie not go to sleep yet because he's watching ARMY-logs? hehehe Even when your daily life is this busy, I hope you have a good, peaceful night💜 I miss you so much🥹 Love you guys~ 💜💜💜 V: I saw Gat-Joon*('s ARMY-log). I wanted to send them a parcel, where do they live? (T/N: *A K-ARMY's YouTube channel where they post ARMY-logs.)
Trans cr; Eisha @ bts-trans © TAKE OUT WITH FULL CREDI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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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형~저녁 메뉴 추천… 간장게장 족발 수육 잔치국수 탕수육 술떡 물냉면 비빔냉면 차돌된장찌개 짜장면 월남쌈 짬뽕 잡탕밥 돼지갈비 유부 소갈비 참치김치찌개 보리밥 호박떡 육개장 팔보채 벌집삼겹살 버블티 평양냉면 알밥 대패삼겹살 꽈배기도넛 초밥 회오리감자 호미빙 오징어버터구이 연탄불고기 오레오빙수 연두부 회덮밥 깐풍기 미역국 물회 콩나물국밥 오징어회 참치회 고등어구이 명란젓 배추김치 고사리 크림카레우동 갈비찜 치맥 돈까스 볶음김치 계란말이 숯불닭갈비 소고기무국 곰탕 갈비탕 호박전 치즈감자고로케 쫄병스낵 케밥 골뱅이무침 깍두기 비빔국수 꽃빵 참치비빔밥 불고기버거 겉절이 수제비 파전 명이나물 피자찐빵 오돌뼈 양념게장 팟타이 떡볶이 뼈해장국 가리비구이 비지찌개 무지개떡 간장새우 김밥 녹차모찌 생새우초밥 남산왕돈까스 모닥치기 조랭이떡 녹치케 골뱅이소면무침 김치만두 군만두 물만두 찐빵 멸치볶음 쫄면 순대 곱창 대창 막창 LA갈비 콩나물무침 모찌롤 냉치킨 선지해장국 깐쇼새우 유산슬 고구마빵 돼지국밥 횡성한우 파김치 새우죽 고추장찌개 통감자 엽떡 회냉면 낙지젓 육포 고구마밥 생선까스 오이지 된장국 찹쌀도넛 백김치 파래 안동찜닭 까르보나라떡볶이 설렁탕 석박지 육회비빔밥 어묵꼬치 열무비빔밥 광어회 고추잡채 닭도리탕 참치볶음 슈크림빵 오징어무침 도라지 양념갈비 닭똥집 식혜 한우스테이크 돌솥비빔밥 성게알 야쿠르트 조기구이 돼지갈비찜 명란스파게티 후쿠오카함바그 파무침 미숫가루 총각김치 쌈장 떡갈비 양꼬치 홍초 굴 짬뽕밥 말린과일 V: 우와우와 https://weverse.io/bts/fanpost/1-124991904?anchor=4-236028543
💜: Taehyung~ recommendations for dinner... [various savoury Korean dishes including noodles, meat, seafood, dumplings and vegetables, spaghetti-based dishes and sweet food] V: Wow wow
Trans cr; Eish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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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Feb - June
Key events/tasks:
막학기 수업/과제/실습 (Hunter -> ESA 이동), 라이센스 시험 준비/합격, 파리/런던 여행, 롱텐 친구들 뉴욕 방문, 엄마 아빠 뉴욕 방문, 졸업, Termination, 한국행, SJ 한국 방문
Best 3
Films/Shows:
Belle - 호소다 마모루
Les Pires - Lise Akoka, Romane Gueret
Abbott Elementary (season 2)
Books:
A Little Life - Hanya Yanagihara
고요한 우연 - 김수빈
코리안 티처 - 서수진
Concerts/Exhibitions:
Agust D (D-DAY)
What That Quilt Knows About Me (American Folk Art Museum)
Blaise Cendrars (1887-1961): Poetry is Everything (The Morgan Library & Museum)
Music:
Florist
Digable Planets
김현철
February
지옥같았던 헌터에서의 마지막 1-2주. 정말이지, 악마를 보았다...
2/9 헌터 실습 마지막날. 퇴근 후 하람이와 축배를 들었다. Sobaya에서 모밀과 유자 사케.
2/13 ESA로 두번째 첫 출근. 작년에 함께 시간을 보낸 학생들이 상담실로 찾아와 나를 껴안아주었다. 사진은 TW의 왤컴백 선물. 제니와 인턴 친구들도 따뜻한 환대의 말들로 긴장을 풀어주었다. 덕분에 빠르게 적응할 수 있었고 금새 열두명의 학생들을 맡게 되었다.
2월 중순부터 LMSW 시험 준비도 슬슬 시작.
March
혜리와 런던-파리 여행. 과제와 시험 준비로 마음에 여유가 없던 시기였는데, 혜리가 사는 조용하고 평화로운 동네 엔젤에 도착하자마자 거의 모든 잡념이 사라졌다. 고층 건물이 없고, 작은 운하가 흐르고, 세상에서 제일 맛있고 양이 적은 아이스 마차 라떼가 있는 곳.
런던에 도착하자마자 혜리가 만들어준 잔치국수 그리고 뉴욕으로 떠나기 직전 차려준 집밥을 잊을 수 없다.. 따흑. 이번 여행 맛집 베스트 3를 꼽자면: 혜리네, Table d’ Aki, Dishoom
기대했던 Palais de Tokyo에서의 Mariam Cahn 전시도 좋았다. 아래 사진은 전시를 보고 에너지가 동이 난 혜리.
이번에 깨닫게��� 친구와 여행을 하면 좋은 점 셋:
1) 친구의 새로운 장점들을 알게 된다. 혜리, Queen of operations!
2) 친구에게 영향을 받아 새로운 기호와 루틴이 생긴다. 오크라, 오버나이트 오츠.
3) 친구의 친구를 소개 받을 수 있는 기회가 생기고, 더 운이 좋으면 그 친구의 친한 친구가 나의 어릴적 베프였다, 와같은 기가막히는 인연이 생기기도 한다.
Marianna 와도 상봉. Marianna에게 색깔을 모두 빼앗긴 나.
여행을 마치고 가장 아름다운 노을과 주원과 해야 할 일들이 있는 곳으로 돌아왔다. 오랜만에 센팍 저수지를 한바퀴 돌며 이곳을 집이라 부를 수 있어 감사하다 생각했다.
이달의 선물: MN이 직접 만들어준 콤부차 그리고 지영 주니어 리아의 탄생 소식.
이달의 quote: 왜 사람들에게 강물 소리가 치유의 효과가 있는지에 대한 Annea Lockwood의 말. The body is relaxed by the repetition, but the brain remains engaged because of the details. (...) 시각적으로도 청각적으로도 반복과 임의가 섞일 때, 아름다움이 일어난다. (루시드폴 블로그)
April
LMSW 시험을 등록하고 발등에 불을 붙여 본격적인 시험 공부 시작.
쏟아지는 과제와 실습, 시험공부를 병행하는게 쉽지 않았다. 투두 리스트가 버겁게 느껴질 때 도움이 되었던 breathing exercises 그리고 해야 하는 일의 단위를 잘게 쪼개기 (시험 공부하기 -> Dawn Apgar 책 서른장 읽기).
하기 싫지만 해야 하는 일에 기쁨 두 스푼을 끼얹으면 그럭저럭 할만한 일이 되기도 한다. 학교/도시 곳곳의 예쁜 도서관들을 찾아 다니며 그 기쁨 두 스푼을 놓치지 않으려 애썼던 날들이 사진첩 곳곳에 남아있구나.
그리고 롱텐 친구들 (혜리, 세연, 연지)의 뉴욕 방문. 서른 한살의 몸으로 여전히 스물 한살인것처럼 놀다가 하나 둘씩 앓아 눕기 시작했다.. 어른의 삶이 바빠 서로 듬성듬성 할때도 있지만, 오랜 시간에 걸쳐 견고하게 쌓은 우정엔 쉽게 변하지않는 안정감이 있다.
4/25 Last day of class. Last day of the program!
4/26 Agust D 콘서트
이달의 app: Pocket Prep
이달의 영감: 오랜 기간 영화 일을 해온 학교 선배의 입봉/깐느 진출 소식
이달의 quote: 일어났던 일들을 얘기하라고 말해주는 것만으로도 잉거 선생님은 내가 살아있음을 실감하게 했다. 나는 아주 중요한 인물이라도 된 것 같은 기분이었다.
May
나의 노력, 모두의 응원, 그리고 어쩌면 약간의 전산 오류로
LMSW 시험 합격.
그리고 졸업!
졸업을 앞두고 수많은 응원의 메시지를 받았다. 그 중 가장 마음에 남았던 한 교수님의 마지막 인사:
Have a good life. Make brave decisions!
졸업식을 보러 온 엄마 아빠와 함께 5월의 뉴욕을 만끽할 수 있어 행복했다. 나는 어텀인뉴욕보다 스프링인뉴욕 파니까. 이 도시의 가장 예쁘고 환한 모습들을 배경삼아 사진을 많이 남겼다. 아빠는 회사 때문에 일주일정도 지내다 갔고 엄마와는 3주 좀 넘는 시간동안 뉴욕을 샅샅이 즐길 수 있었다.
엄마가 만든 유부초밥 (혹은 모든 것) 은 왜 이렇게 맛있는걸까? 한가득 챙겨서 센트럴 파크 피크닉.
SJ의 생일 즈음 오랜만에 갔던 Prospect Park. 오늘 지금 바로 여기가 아닌 그 어떤 대안도 생각 할 수 없는 충만한 순간들이 있는데, 5월엔 유독 그런 순간들이 많았다.
5/22 내 생일.
5월 중순 - 6월 초는 졸업, ESA 학생들과의 termination, 등으로 많은 것을 마무리 짓고 여러 사람에게 good bye (hopefully see you again) 를 말해야 하는 시기였다. 좋은 것의 끝은 늘 슬프고, 변화는 좋든 나쁘든 늘 긴장되지만 나에겐 든든한 constant 들이 있으니까.
“Whatever the future brings, 나 너 옆에 있어!”
"지난 10년 그래왔던 것처럼 앞으로의 10년도 언니 옆에서 언니가 하는 거 지켜보고 궁금해하고 자랑스러워하면서 또 힘들어할때는 언제나! 무조건! 옆에 있으면서 보내볼까해.”
June
6월은 거의 한국에서 보냈다. 정기검진도 이상 소견없이 잘 마치고, 보고싶었던 친구들, 가족들을 만나고, 맛있는 음식을 아주 많이 먹었다. 보보식당, 은화계, 농민백암순대, 한남동 한남통닭, 역시 마라상궈는 소림마라, 흑돼지는 숙성도.
거무지 멤버들에게 회원증을 발급하고 프랑스자수에 다시 재미를 붙였다.
가장 가까운 친구들로부터 각각 그릇과 앞치마 선물을 받았다. 왠지 같은 마음같아.
21일엔 SJ가 한국에 도착했다. 엄마 아빠가 뉴욕에 놀러왔을 때도 느꼈지만, 나에게 정말 소중한 사람에게 나에게 정말 소중한 도시를 소개하는 건 쉽지않지만 참 행복한 일이다. SJ랑 또보겠지 떡볶이를 먹다니. 동아 냉면을 먹다니. 제주도에 가다니. 비를 뚫고 물영아리오름을 오르다니. 흑돼지, 전복 물회, 갈치조림을 먹다니..!
6월 27일 엄마 생일을 함께 보내고, 30일에 다시 뉴욕, 다시 집으로 돌아왔다. 주원이 왤컴홈의 의미로 카모마일 꽃 한묶음을 사두었다.
이제 슬슬 다시 일 해야지? 재촉하듯 LMSW 자격증도 도착해있고. 한동안 떠나있어 즐거웠지만 한편으로 그립기도 했던 일상과, 발을 땅에 붙이고 살아갈 수 있게끔 하는 투두리스트의 무게. 에어컨바람, 아이스마차라떼에 힘입어 할 일을 또 해나가보자, 결심했던 6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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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취학 아동시절에도 공포 불안이 없는 새끼들을 혐오했던것이 어렴풋이 기억나
육회 물회 김치말이 국수 따위 사사로운 것들에 신경을 쏟고 싶지 않다 지루하다 삶이 걍 아직 빛을 보지 못해서... 그냥 숨쉬고 먹고 자고 가끔 싸고 신비 털을 더듬고
그렇게 미워했던 고모부가 조카가 화나면 욕할수 있다고 내 편을 들어주니까 키도 작고 뚱뚱하고 못생기고 나이가 많아도 대단히 유능해 보이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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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8
* 식단
아침: 바나나, 커피
점심: 물회, 가자미구이, 커피
저녁: 전복파스타, 회, 사케 250ml, 위스키 300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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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819 - [푹 쉬면 다행이야] 이연복 셰프에게 배운 스킬 야무지게 사용하는 진! 완벽한 칼질로 완성한 비주얼 KING 물회💜, MBC 240819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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