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멍��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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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이드라인 // SFW 프롬프트 // 고정된 게시물
각 날마다 선택할 수 있는 2개의 프롬프트가 있으며, 그에 따라 글, 그림, 공예, 편집, 플레이리스트를 만들 수 있습니다!
NSFW 프롬프트
1일 차: 첫경험, 에프터케어
2일 차: 서두름 / 반나체 섹스, 나이 / 사이즈 차이
3일 차: 성적 채무(몸으로 갚기), 성적 접촉
4일 차: 섹스테이프 / 캠보이, 좋아하는 체위
5일 차: 거울 섹스, 섹스팅
6일 차: 자유 주제
7일 차: 신혼여행(허니문), 오메가버스
아이디어 제공을 위해 프롬프트에 대한 설명은 아래에 나열되어 있지만, 마음대로 해석해도 좋습니다.
♡ 1일 차 ♡
첫 경험: 어떤 방식으로든 첫 경험을 하는 것! 어색하거나, 달달하거나, 웃길 수도 있겠네요!
에프터케어: 포옹, 함께 목욕하기, 멍 치료해주 등.
♡ 2일 차 ♡
서두름/반나체 섹스: 둘 다 조급해요! 파티, 뒷골목, 가족 저녁 식사 중 화장실에서!
나이 / 사이즈 차이: 나이 차이! 선생 x 학생, 중매결혼 등. 키 차이, 체격차이.
♡ 3일 차 ♡
성적 채무(몸으로 갚기): 서비스, 선물, 상대의 빚을 갚기 위한 교환. ex) 피자 배달부x 돈 없고 배고픈 소년.
성적 접촉: 비비기, 드라이 험핑 등.
♡ 4일 차 ♡
섹스테이프/캠보이: 시청자 또는 서로를 위한 스트리밍! 어쩌면 한 명은 다른 한 명의 비밀 팬일 수도 있겠네요.
좋아하는 체위: 개 자세, 기승위, 정상위, etc.
♡ 5일 차 ♡
거울 섹스: 천장 거울, 화장실 거울, 드레스 룸 거울 등.
섹스팅: 장거리, 직장이나 친구들이 있을 때든… 뭐든지!
♡ 6일 차 ♡
자유 주제: 아무거나 할 수 있어요! 여기에 나오지 않은 것을 하고 싶다면, 이 날을 자유롭게 활용하세요!
♡ 7일 차 ♡
신혼여행(허니문): 끊임없이 계속되는 섹스, 샴페인 마시기, 초콜릿 먹기.
오메가버스 : 러트/히트, 둥지, 형질 발현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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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친 듯이 쫓던 일이 아무것도 아니게 된 날의 나는 의외로 속이 후련했고 후련해서 이상했다. 무엇을 위해 일 년간 치열히 살았고, 이 년간 공부를 하였으며 반 년간 어학연수를 떠났는가 물어보면 애석하게도 답할 수가 없다. 그저 물거품이 되어버렸기에.
그러나 나는 해방감을 느꼈다. 잠에서 몇 번 깨기는 하였으나 그것은 그냥 습관이 되어버린 채 굳은 관념 같은 것이므로 걱정이 잠을 해치는 건 아니었다.
그럼에도 불구, 나를 지탱해왔던 사실이 무너져내려감이 나를 무력하게 만들었다. 그저 멍-하니 앉아있는 시간이 늘어났으며 시도 때도 없이 급격히 우울해지기도 하였다. 시간이 답이기는 한 건지 스스로에게 질문을 던지면 “그렇노라”라는 명쾌한 해답을 내놓았으나 아직은 증명할 길이 없다.
하루는 멍했고, 하루는 미친년이 된 것 마냥 술에 빠져 살았다. 안주 없이 눈물 젖은 소주를 마시며 나는 결코 다시는 이런 도전을 하지 않겠다며 다짐하고 또 다짐했다.
이제 나는 무엇을 바라보며 살아야 할지, 무슨 직업을 가지고 무슨 공부를 해야 할지. 원점으로 되돌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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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절이 되면 다들 빨간날짜는 다 쉬는 거로 알지만 서비스업종은 이때가 대목이라 더 빡시게 일하죠
남들 일할때 일 하고 남들 쉴때 또 알하는 서비스직 ㅠ ㅠ
이 명절이 피곤함의 끝판왕인게 다른 업종은 연휴를 즐기셔야 하기에 연휴기간중 서비스업종이 쓸 물량을 한번에 몰빵 하신다는 말씀
서비스업은 이갈 또 받아서 쟁여야 하기때문에 개 피 곤 ...
이번처럼 연휴가 사흘짜리만 해도 난리난리인데 이따금 잘못 맞아 일주일 짜리가 되는 날엔 그야말로 할렐루야다
오늘 아침 평소와 같이 출근했더니 다른날 같으면 조용할 시장이 사람사는 느낌이 나더라는 거
왜 이렇게 일찍 나왔느냐 하니
도매시장이 빨리 끝나니 그렇다고 다들 매롱 매롱
언제 오나 ..진짜 오나 싶던 설 연휴의 시작이다
주님도 이렇게 오실거다
이미 여러가지 증거와 말씀을 통해 내가 곧 간다 하셨지만 우리는 달력에 날자 가는걸 보면서도 명절을 실감하지 못하듯
주님이 오실걸 알면서도 우린 그저 무감각하게 멍 하고 있다 ..
준비하지 않은 상인이 명절에 후회하듯 깨어 준비하지 않은 사람은 주님오실때 후회하게 된다 .
이왕이면 얼른 오셈
#광명전통시장 #광명시장 #전통시장 #추천맛집 #광명왕족발 #광명할머니왕족발 은 #광명소셜상점 #미리내가게 #광명8경 #광명동굴 #광명시 #LocalGuides 와 함께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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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욕 한사바리 하러옴
?! 사물함 안에 이 신세계는 뭐지
목욕 후에 근처 공원서 잠시 노곤노곤 멍 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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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ity light
지금이 나의 삶의 반의 반쯤
어떠냐 묻는 말에 난 늘 하는 같은 대답뿐
다를 것 없어 i'm good
마치 너무 당연하단 듯 변함없는 나의 꿈
예전같이 아주 뜨거운 숨을 쉬지만
그 땐 이기려는 마음뿐이었지
어렸던 나의 눈엔 너무 비싸 보인
행복은 그 여자 손목에서 빛나던 Christian Dior
다 입고 있는 옷에 따라 성격이 변해
그게 이 도시의 첫 느낌
그 때쯤 내가 목표로 삼은 건
먹고 사는 짓 다음 단계의 모든 것
밤이 되면 난 다른 내일을 꿈꾸고
어제 같은 오늘을 봐 아침에 눈 뜨며
그대로인 듯 조금씩 움직여
성공의 바로 밑 어디쯤 현재 나의 주소
다 괜찮아 보여 이 길에 서있어 whatever 니가 있는 곳에 그대로 있어도 돼
잠시 어두워져도 불안해 하지마 wherever 날 믿어도 돼 그대로 있어도 돼
성공과 실패의 한 뼘 사이가 현재 나의 주소
그 둘의 첫 글자, 성실이 내 돈의 출처
3억짜리 집, 크레딧 카드는 purple swag
외제차는 없어도 두 발엔 항상 lebron x
뛸 준비가 됐지 errday
일한만큼 놀고 놀만큼 벌 땐
자존심을 안 팔아도 언제나 흑자인
나의 포지션 지켜낼게 끝까이
해가 뜨고 나서야 난 잠에 들어
대신 내 꿈 속은 하나도 안 어두워
기회란 놈도 잠이 없지 내 방을 노크해
기다려봐 좀만 더 자고 널 잡아볼게
앞자리수가 '3'이 됐지만 난 forever 'young'
가끔 이런 삶도 내게는 과분해 보여
멍 때리고 돈 뺏기던 공백기는 끝난 지 오래
이젠 매일이 내겐 comeback season
다 괜찮아 보여 이 길에 서있어 whatever 니가 있는 곳에 그대로 있어도 돼
잠시 어두워져도 불안해 하지마 wherever 날 믿어도 돼 그대로 있어도 돼
새로운 아침이 지나 기분 좋은 밤이야
고생들 했어 다들 잔 비워
한 여름의 낮 같던 나의 ��
식어버린 게 아냐 쉬고 있는 거야 마음 놔
stay cool, 어느 곳에 있든
stay cool, 어느 곳에 있든
stay cool, 어느 곳에 있든
잘하고 있는 거야 이대로만 해 내일도
많은 길을 돌아왔고
첨으로 다시 돌아갈 수도 없지만
끝이 어딘지 몰라도 난 괜찮다고 느껴
언제나 just sit back relax & take notes
sit back relax & take notes
sit back relax & take notes
sit back, sit back
다 괜찮아 보여 이 길에 서있어 whatever 니가 있는 곳에 그대로 있어도 돼
잠시 어두워져도 불안해 하지마 wherever 날 믿어도 돼 그대로 있어도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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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밤 꿈에
정말로 예상치 못한 인물이 등장했다
내가 참 좋아하던 사람인데
잠깐 잊고 있던 차에 이렇게 반갑게 꿈에 나와주다니
이 이상한 일에 눈뜨자마자 멍... 한 채로 5분을 보냈다
그런데 정말 나 왜 이 사람을 잊고 있었지?
B는 언젠가 일을 하다가 만났던 사람이다
뭐 자주 보는 건 아니고
잊을만하면 우연치않게 만나게 되는 그정도의 사이?
얼굴은 분명 기억하는데 이름을 끔찍이도 못 외우는
다소 부족한 기억력을 가진 나도
이 사람을 만나면
자연스럽게 이름을 부르며 인사를 한다
그정도면 나에게 큰!! 임팩트가 있는 사람이라는 뜻이다
이 사람을 싫어하는 사람을 본 적이 없다
모두에게 사랑받는 건 이런건가?
할 정도로 사랑받은 티가 온몸에서 느껴진다
이상하게도 말이 많은 편도
달리 표현이 과한 것도 아닌데
그냥 가만히 있어도 믿어지는 그런 묵묵함이 있다
본업을 잘한다는 데서 오는 강점인걸까 싶다가도
세상엔 본업을 잘해도 성격이 뒤틀려
능력이 가려지는 경우도 많고
반대의 경우도 많이 봤으니
이 사람은 그냥 육각형으로 칭하겠다
힘들어도 힘든 티를 내지 않고
하고싶은 말이 있어도 하지 않고
어느정도 자기 욕심을 부리면서도
그게 욕심 아닌 열정처럼 보이는 것은
정말로 멋지고 존경스러운 사람이 아닐까 생각한다
유독 내가 조금 사소한 부분에
쉽게 존경을 느끼는 편이기도 하지만
B는 여러가지 면에서 존경스러운 사람이 맞다
닮고 싶은 부분도 많고
(나보다 나이가 많은지 어린지 기억은 안 나지만)
그래도 정말 멋진 사람인 걸로...
왜 근데 이렇게 멋진 사람을 잊고 있었지?
스킵과 로퍼에서 내가 제일 좋아하는 대사가 있다
"분명 이런 점이겠지.
내가 짜증 나는 녀석의 이름을 두 명이나 외울 동안
이와쿠라는 친절을 베푼 사람의 이름을 하나 외웠어."
B같은 사람을 오래 기억하는 사람이 되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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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아 발치 후 면역 체계 변화| 건강 관리 팁 | 면역력, 회복, 주의사항
치아 발치 후 면역 체계 변화 | 건강 관리 팁 | 면역력, 회복, 주의사항 치아 발치는 일상적인 수술이지만, 몸에 상처를 입히는 행위이기 때문에 면역 체계에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발치 후 몸은 상처를 치유하고 감염을 예방하기 위해 면역 체계를 활성화시킵니다. 이 과정에서 면역력이 일시적으로 저하될 수 있습니다. 치아 발치 후 면역 체계 변화는 개인마다 다르게 나타나며, 발치 후 일반적인 증상으로는 발열, 부종, 통증, 붉어짐, 붓기, 멍 등이 있습니다. 이러한 증상은 일반적으로 며칠 내에 사라지지만, 심각한 경우는 감염이나 다른 합병증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따라서 치아 발치 후 면역력 관리는 매우 중요합니다. 면역력을 높이기 위해 충분한 휴식을 취하고, 영양가 있는 음식을 섭취하며, 금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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씻고 머리 말리면서 멍 때리다 2시가 넘었네요. 오늘은 왜 이렇게 화딱지가 나냐. 이유는 아까 적어서 나도 알지만 되도록 말 안 하겠다. 하지만 이해가 안 가서 계속 얘기가 나온다. 12년 전에 가버리고 내내 나 힘들게 하고 실망시키고 겨우 잊고 앞으로 마음 편히 잘 살 일만 남았는데 갑자기 현 남친한테 접근해서 평생 내가 보도록 했다? 정말 전생에 내가 무슨 죄를 저질러서 이런 심적 고통을 겪어야 하는지. 무슨 마가 낀 건지. 양심상 아무리 힘들어도 지 스스로 잊어야지, 내가 꼭 용서해야만 하는 이유가 뭔데, 미친놈아.
진짜 이해가 안 가서 그렇다. 근본적으로 따지면 너한테 쌓인 게 있는 게 아니라, 왜 내 인생은 꼭 이래야 하는지 궁���해서 적는다. 용서하면 용서하는 거라 쌓일 것도 없고 되돌릴 말도 없다. 이미 한 말을 되돌리고 싶지도 않고, 후회하는 성격도 아니고, 진심으로 네가 날 사랑해줬기 때문에 (그나마) 용서를 하는 거다. 넌 나보다 네가 더 중요했을 뿐. 네가 힘들 바에 내가 힘든 걸 지켜보는 게 더 낫다고 판단했을 뿐.
그럼에도 넌 왜 그렇게 행동했는지 이해가 안 가서 100% 순수한 호기심에 괴로워하는 것. 그래도 과거 얘기 써서 이 심적 고통에 뽕이라도 뽑자. 이 정도로 힘들면 교환할 만하잖아?
물론 하하호호 웃으며 볼 생각도 없고 그 사람도 그걸 바랄 처지가 안 된다고 믿는 건 팩트입니다. 아까 쓴 글은 200% 진심이다. 옛날 얘기하면서 "너 그때 기억나?"라면서 수다 떨 것도 아니고. 그것도 아름다운 기억이어야 떠들지.
덧.
운명을 받아들이면 마음이 편할지어니. 산은 산이요, 물은 물이로다. 내 인생이 이런 것이니 받아들일지어다.
조만간 이렇게 살아서 좋은 점을 종이에 적어 리스트를 만들어 눈으로 확인하겠다. 좋은 점이 나쁜 점보다 많으면 위안받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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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장 여섯 시간에 가까운 인고에 허리춤까지 오는 펜스를 꼭 잡고 뒤에 몰린 관중들과 각축하며 한시도 무대에서 눈을 뗀 적 없었음에도,
탈진 상태의 몸을 질질 끌고 딱딱한 방바닥에 뉘어 전화기를 붙들고 한 시간 전에 마주했던 얼굴과 목소리를 그리워했음에도,
자고 일어나면 다리 곳곳 붉게 물든 멍 자국을 영광의 상처로 여기며 흐뭇해했음에도,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넓은 세상에서 마주하는 각양 각색의 사진에는 나와 같은 보통의 사람들이 존재할 때만 눈길이 간다는 건, 나와 같은 보통의 불완전하고 어쩌면 남루한 사람들이 가장 아름답고 보고 싶고 알고 싶은 존재라는 건, 이상한 일이다.
그리고 이러한 이끌림이 내 마음속 양지바른 곳의 무구한 생각이 아니라는 건 더더욱 그렇다. 화려하고 정제된 일반인 모델들이 나오는 사진을 참을 수 없을 때가 있다. 유명인을 모방하는 보통 사람들에 대한 배척감이 드나 보다. 나란 사람이야말로 모방 없이는 여기까지 오지 못했을 거란 걸 알면서도. 그래서 그 마음이 엄청난 모순임을 알면서도.
그것이 좋고 나쁜 사진을 가르는 개인의 이유 중 하나가 된다는 것은 참 이상한 일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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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enzino - i'll be back (english lyrics translation)
this song is a song to his fans, talking about the time he was in a slump, and promising to get back on his feet
망가질 대로 망가져버린 지난 월화수목금 last Monday, Tuesday, Wednesday, Thursday and Friday was as destroyed as it can get
내 자신에게 대체 뭣 때문인지를 물어도 even if i ask myself what exactly the problem is
쉽게 답을 못 내 하루 종일 꽉 다문 입으로 시간을 보내 i can't answer it easily, spent the whole day with my mouth tightly shut
내 경쟁자들의 희소식은 멍 때리고 서있는 나를 혼내 the good news for my competitors is that, i'm scolding myself for currently standing here blankly
펜을 꺼내봤자 박자를 따라가기도 숨이 벅차는 걸 if i take out my pen, you can't catch your breath trying to follow my flow
나도 너처럼 모르는 척 모든 걸 다 잊고파, 술 몇 ���으로 just like you, i'm pretending not to know anything with a few drinks
불쌍한 내 fan들은 지금도 나를 믿어 my pitiful fans who are still trusting me
미안해, 내가 요즘에 좀 힘이 들어서 i'm sorry for having a hard time recently
그러니까 조금만 기다려줘, 다 내 탓이니까 so just wait for a while, since it's all my fault
다른 rapper들 걸 들어도 돼 you can listen to other rappers as well
but don't be afraid
내가 다시 괜찮아질 땐 till the time i become okay again
내가 향수를 뿌리자 했을 때처럼 멋지게 등장을 알릴게 i'll announce my entrance as coolly as i put on perfume
i'll be back, I'll be back
*chorus* 너의 머리 속에 내 이름이 뜸해지고 even if you think about me less
내가 서있던 무댈 다른 놈이 누벼도 even if other people move around on the stage i stand on
i promise you, i'll be back i promise you, i'll be back
*chorus repeats* 너의 머리 속에 내 이름이 뜸해지고 내가 서있던 무댈 다른 놈이 누벼도 i promise you, i'll be back i promise you, i'll be back
꽃 피는 봄이 오는데 내 꿈은 시드네 when the spring comes, my dreams become the seed
내 친구는 나를 위한 곡을 썼는데 내 촉은 비스듬해 my friend wrote a song for me, but my stem is slanted
내 친구는 날 위로해 조금만 더 기다렸다가 날기로 해 my friends always comfort me, so just wait a little bit more and we'll fly
비록 나를 위로하려 하는 너희지만 또 어떻게 보면 나보다 훨씬 가엽기도 해 even though you try to comfort me, sometimes you also look at me with pity
위태위태한 내 목에 핏대를 밤새도록 찢네 im tearing at the veins in my neck the whole night, riskily
다음 line으로 진행하려 하는 내 앞에 안개는 피처럼 찐해 as i'm trying to move on the next line, the fog next to me is as thick as blood
fuckin' slump, 어서 이 시기를 넘기면 if you get over this period of fucking slump
왈칵 쏟아지다 마는 소나기와 같이 잊혀졌으면 해 i want to forget it like a shower pouring out
but don't be afraid
내가 다시 괜찮아질 땐 till the time i become okay again
내가 향수를 뿌리자 했을 때처럼 멋지게 등장을 알릴게 i'll announce my entrance as coolly as i put on perfume
i'll be back, I'll be back
*chorus repeats* 너의 머리 속에 내 이름이 뜸해지고 내가 서있던 무댈 다른 놈이 누벼도 i promise you, i'll be back i promise you, i'll be back 너의 머리 속에 내 이름이 뜸해지고 내가 서있던 무댈 다른 놈이 누벼도 i promise you, i'll be back i promise you, i'll be back
fuck slump, i'll be back
잠들기에는 시간이 너무 일러 it's too early to go to bed
i ain't going down forever and ever
서울시가 잠이 든 시간에 하는 chin up the Seoul government is sleeping during this time, chin u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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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밤이 깊었네
섹밤과 같은 ‘호구’들이 모여있다. 섹밤 바로가기: 섹밤에 대해 더 알아보기 내가 이 글을 쓰는 것도 그 때문이다. 그래서 오늘은 나에게 꼭 맞는 호구가 될 수 있는 방법을 알려줄게. 1. 하루 한 번, 유튜브에서 음악 듣기 – 음악이 좋은 이유는 지루하지 않고 재미있기 때문이지! 그리고 가끔은 음악을 들으면서 스트레칭을 할 수도 있지! 2. 주말에 운동하기: 운동이 중요한 것은 알았지만 이렇게까지 해야 하나 싶던 순간도 있었는데 이런 기회가 생긴다면 나는 무조건 도전할 거야!! 3. 아침마다 30분씩 요가 하기 4. 산책하면서 멍 때리기 (정말 이건 강추!!) : 아침에 일어나서 바로 해보는 게 제일 좋아. 그럼 머릿속에서도 생각이 정리되고 마음이 편안해져.. 5. 혼자 책 읽기 또는 글 쓰기: 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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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25 Weverse Magazine
뷔 “저희와 아미, 우리가 또다시 웃었으면 좋겠어요”
방탄소년단 ‘BE’ 컴백 인터뷰
뷔가 화보 촬영을 하는 동안, 모니터에 출력되는 그의 사진들은 모두 다른 표정을 짓고 있었다. 1초 뒤에도 무엇을 보여줄지 알 수 없다는 기대와 긴장을 준다. 하지만 결과물은 쉬지 않고 멋있었다. 뷔다.
요즘 어때요? 팬을 직접 만나지 못한 지 오래됐어요. 뷔: 팬들한테 제 모습을 보여주지 못하는 건 더 이상 아쉽지 않아요. 안전하게 아미들을 볼 수만 있으면 돼요. 이젠 그때까지는 기다릴 수 있을 것 같아요.
‘Life Goes On’이란 제목 그대로 어쨌든 살아가기로 했군요. 뷔: 이겨내야죠. 언제까지 힘들어할 수는 없는 거라 곡을 만들기도 하면서 많이 나아졌어요.
‘Dynamite’ 활동 외에는 밖에서 시간을 보내는 일이 줄어들었을 텐데, 혼자 어떻게 시간을 보내고 있나요? 뷔: 제가 멍 때리는 걸 되게 좋아해서, 방에서 멍 때리다 보면 어느새 시간이 다 가 있어요. 영화를 틀어놨는데 집중 안 하고, 멍 때리고 있어요. 그럴 때는 꼭 아무 생각 없이 사는 것 같기도 하고. 언젠가는 이때의 일을 곡으로 만들려고요. 제목을 ‘멍’으로 해야 하나.(웃음) 그래서 요즘엔 행복할 거리들을 찾고 있어요.
좀 발견했나요? 뷔: 음, 요즘에 LP를 들어요. 곧 크리스마스 시즌이고 제가 눈을 좋아해서 크리스마스 LP들을 두세 장 사서 듣기도 하고, 프랭크 시나트라나 세미 데이비스 주니어가 부른 옛 재즈 곡들도 들어요. 프랭크 시나트라는 ‘깔롱’지고, 세미 데이비스 주니어는 끼가 미쳤어요.(웃음)
뷔 씨가 생각하는 멋진 퍼포머들인 거군요. 뷔: ‘Dynamite’ 활동할 때 두 분한테 영감을 받기도 했어요. 프랭크 시나트라가 재즈적인 제스처도 많지만 디스코적인 느낌을 가미하기��� 했거든요. 새미 데이비스 주니어는 ‘무대에 스탠드 마이크를 세워 두고 춤을 추면 어떻게 춤을 출까?’란 상상이 들고. ‘Dynamite’의 행복한데 멋있는 느낌을 내는 데 도움이 많이 됐어요.
코로나19로 팬들을 만날 수는 없지만 ‘Dynamite’ 활동으로 많은 위로를 줄 수 있었던 것 같아요. 뷔: 콘서트를 안 하고, 아미들을 못 보니 사람이 조금씩 조금씩 처지더라고요. 이게 끝도 없는 싸움을 계속해야 되니까. 근데 그걸 아미분들이랑 같이 이겨내기 위해 다시 한번 무대에 서고, 앨범을 다시 만들어서 지금보다 더욱 밝은 모습이 되는 아미분들을 보고 싶었어요. 아미를 응원하는 친구로서 힘을 주고 싶은데, 위로할 수 있는 방법이 많이 부족하니까요.
‘Dynamite’ 활동은 어땠어요? 빌보드 차트 HOT 100 1위도 해보고, 다양한 스타일의 퍼포먼스도 해봤는데. 뷔: ‘타이니 데스크 콘서트(Tiny Desk Concert)’가 공연 현장에 자연스럽게 녹아들 수 있어서 좋았어요. 오히려 성적은 상황이 이렇다 보니까 체감이 잘 안 됐어요. 다만 순위가 나온 날은 되게 좋았어요. 멤버들끼리 서로 통화를 하고 누군가는 웃고, 누군가 우는 그 분위기가 되게 좋았거든요. 우리가 잘못된 길을 밟은 게 아니었구나, 우리에게도 기회가 있었고 가능성이 있던 거였구나 싶으니까.
무대 위에서 ‘Dynamite’의 퍼포먼스를 보여주는 사이 ‘BE’에서는 비주얼 디렉터를 담당했어요. 사진을 찍었을 때, 정신없이 바빴을 텐데 멤버들과 소통은 잘됐나요? 뷔: 순조롭게 소통했고, 멤버들이 원하는 콘셉트 얘기 다 듣고, 거기에 어울리는 것들로 구성했어요. 너무 편안한 걸 추구하기에는 콘셉트적인 면이 부족해질 수 있으니까 두 면을 같이 살리려고 했어요.
인물을 가운데에 두고 소품을 대칭이 되게 배치했던데요. 뷔: 멤버들이 각자 다 다른 생각을 해서 가능했어요. 겹치는 게 없으니까 각자 다른 소품들을 대칭으로 배치해서 통일감을 줄 수 있었어요. 대칭을 콘셉트로 의도했던 건 아니고, 멤버들이 정말 하나하나 다르니까.
뷔 씨는 바이올린과 사진을 방에 뒀던데요. 뷔: 사진은 제가 찍은 거예요. 사진이나 그림을 좋아하는데, 그림을 넣기엔 특정 작가의 작품을 사용하게 돼서 제 사진 중 하나를 써야겠다 싶었어요. 바이올린은 제가 배운 악기이기도 하고, 클래식과 재즈를 좋아하다 보니까 고르게 됐어요.
본인이 주도한 결과물은 어때 보여요? 뷔: 일단 제가 만든 거라 진짜 좋고요.(웃음) 더 콘셉추얼한 분위기를 표현해야 했나 하는 생각도 들어요. 이번엔 화보의 느낌보다는 자연스러운 느낌을 내는 데 초점을 맞췄거든요. 나중에 콘셉추얼한 걸 한다고 하면 자연스러움 같은 다른 한쪽은 조금 더 놔야겠고 생각하게 됐어요. 멤버들이 의견도 다 전달해주고, 할 것도 분명해서 바로 술술술 나왔던 것 같아요.
‘BE’는 멤버들이 곡도 술술술 낸 것 같은데, 다른 멤버들의 곡에 참여하는 건 어땠어요? 뷔: 홉이 형이 쓴 ‘���’은 좋아하는 곡인데 스타일적으로는 어려웠어요. 제 스타일과 거리가 먼 곡이라 익숙해지는 데 시간이 오래 걸렸고, ‘내 방을 여행하는 법’은 원래 제가 제일 좋아하는 곡이었는데, 제일 부르기 힘든 곡이 됐어요. 처음에는 괜찮을 것 같은데 지민이랑 합세해서 가는 거라.
지민 씨요? 뷔: 지민이한테 맞추느라 키가 세 키나 올라갔거든요. 죽을 뻔했어요.(웃음) 원래 내가 제일 좋아하는 곡이었는데, 제일 부르기 힘든 곡이 됐어요.
어떻게 그렇게 부르게 된 건가요? 뷔: 지민이가 미안하대요. 자기가 음이 안 내려간다고.(웃음) 저는 가이드 버전을 들었을 때 제 키에 딱 맞아서, ‘이건 내가 해야겠다. 딱 이대로 가면 제일 좋겠다.’고 생각했어요. 그런데 지민이도 하고 싶다고 해서 “그래, 하자.” 했는데 알고 보니까 세 키가 올라가는 거예요. 그래서 ‘아 이게 무슨 짓인가, 내가 포기를 해야 되나.’ 이랬는데 그냥 뭐 성공적으로 서로 잘 마무리하는 해피엔딩이었습니다.(웃음)
그 부분이 잘 들리는 게 세 키 올라가서일 수도요.(웃음) 두 분의 목소리가 연결되는 부분이 음색이나 창법의 대조도 그렇고 인상적이었거든요. 뷔: 네. 하지만 그걸 떠나서 제일 힘들었어요.(웃음) 그리고 후렴구가 정말 길어요. 아마 네 번 나올걸요?
그래서 후렴구가 안 끝나는 느낌이더라고요. 독특한 연출이었어요. 쭉 이어지는 감정선이 좋았어요. 뷔: 맞아요. 근데 너무 길어요. 후렴구가 미친 듯이 나와서, 얼마나 사람들 귀에 멜로디를 때려 박으려고 그러나 했어요.(웃음) 후렴구도 그렇고 트랙의 멜로디 라인 자체가 귀에 많이 들어오는 곡이죠. 비트가 나올 때마다 그걸 탁 집어서 부르는 목소리나 멜로디 라인이 되게 신선하고 재밌어서 제가 하려고 했어요.
뷔 씨가 만든 ‘Blue & Grey’를 부를 때 멤버들에게 어떤 주문을 했나요? 뷔: 많은 주문은 안 했어요. “자신의 상처나 힘든 부분���을 목소리에 녹여서 풀어내 주면 좋겠다.”라고는 했어요. 그런 감정에 집중하는 게 느낌이 더 잘 살아서. 제가 못 느꼈던 감정을 표출해준 목소리를 가진 멤버들이 많았어요.
그만큼 ‘Blue & Grey’를 우울한 곡으로 생각하고 썼나 봐요. 원래 믹스테이프에 쓰려고 했던 곡으로 알고 있어요. 뷔: ‘Blue & Grey’는 제일 힘들 때 썼던 곡이에요. 정말 이 일을 계속해야 하나 할 정도의 시기였어요. 일하는데 즐거워지기도 어렵고, 지금 가야 하는 길 자체도 무의미해 보였어요. 터널로 들어갔는데 출구조차 안 보이는? 어디로 가야 할지 길이 잘 안 보였다고 하는 게 맞는 것 같아요.
그렇게 된 이유가 있었나요? 뷔: 일이 많이 힘들었을 때예요. 나는 내가 행복할 때 일하고 싶고 좋은 모습으로 팬을 만나고 싶은데, 해야 할 일들이 정말 많았으니까요. 나는 여유로운 사람인데, 나는 좀 느긋한 사람인데, 너무 빠듯해지니까 고장이 난 거죠. 그래서 굉장히 힘들었었고, ‘내가 지금 가는 길의 끝에는 뭐가 있을까. 성공도 중요하지만 행복하려고도 가수를 하는 건데 왜 지금 행복하지 않지?’라는 생각을 했죠. 그때 ‘Blue & Grey’를 쓰기 시작했어요.
곡을 쓰면서 스스로 치유하려고 했던 거네요. 뷔: 전에도 한 번 그런 문제가 있었어요. 그때 정말 많이 힘들었거든요. 그런데 이 감정을 계속 짊어지고 다닐 수 없었고, 이 감정이 뭔가 거름이라도 될 것 같은 거예요. 그래서 그 감정을 계속 메모장에 가사로 풀어 썼었어요. 메모장에 써두고 써두고 하다, 곡을 한번 만들어 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을 때 만들었어요. 다 만들고 나니 성취감이 들었고, 그걸로 ‘Blue & Grey’를 조금 떠나보내게 될 수 있었던 것 같아요. 제 문제를 극복해보고 싶은 방법 중 하나였죠.
뷔 씨가 만들거나 솔로로 부른 곡들은 비슷한 정서가 있는 것 같아요. 밤, 외로움, 눈. 뷔: 제가 새벽 공기, 밤 그리고 눈 오는 걸 좋아해요. 옛날부터 좋아하기도 했는데, 지금 저에게 새벽 공기나 눈 같은 건 저�� 살아 있다고 느끼게 만들어요. 다른 사람들에게는 일상생활의 한 부분일 수 있지만 저에겐 특별한 순간들이죠.
‘Blue & Grey’ 가사 중에 ‘허공에 떠도는 말을 몰래 주워 담고 나니 이제 새벽잠이 드네’라는 부분이 생각나네요. 뷔: 제가 잠을 잘 못 자요. 밤잠 많이 설치고, 생각이 많아지고, 조명들은 다 어두워지고 꺼졌는데 내 눈만 초롱초롱해지고. 나도 눈 감으려고 하지만 내 머릿속엔 온통 이야기들이 펼쳐져 있고. 일하면서 피곤하고, 혼자 멍 때리고, 눈 붓고 그러지 않으려면 지금 빨리 자야 하는데 내 지금 상태가 잠을 자라고 허락을 안 해. 그런 이야기들을 1절, 2절에 써놓고, ‘지금 내가 생각하는 이 시간은 온통 다 그레이야. 그리고 나는 너무 블루구나.’라고 느끼는 거죠. 이런 것들을 이야기로 써놓고, 잡생각을 하니까 이제 끝났다, 한결 가벼워졌다. 허공에 담은 내 이야기를 다 모은 뒤에, 이제 새벽잠이 든다. 원래 잠은 밤에 자야 하는데, 새벽잠이 또 드네. 그래서 ‘굿나잇’하지만 사실 ‘굿나잇’은 아니죠. ‘지쳐서 잠이 든다’라는 말이 제일 어울릴 것 같아요. 그런 순간의 감정들을 전하고 싶었어요.
그렇게 표현한 곡의 감정이 듣는 사람들에게 무엇을 줄 수 있으면 좋겠어요? 뷔: 누군가 우울할 때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한테 힘내라고 하는 것보다 “요즘 우울하구나.”, “요즘 힘내라고 해도 힘낼 수가 없는 상황이구나.”라는 얘기를 해주는 게 낫잖아요. ‘Blue & Grey’도 똑같아요. “너 지금 우울하지, 나도 그런데. 우린 똑같아.”, “내가 지금 너의 마음을 한번 얘기해볼까? 너 지금 행복해지고 싶지? 정신없는 와중에, 무언가 자꾸 파도처럼 막 밀려오지.”, 이런 것들을 전하고 싶었어요.
그만큼 감정적인 몰입을 한순간에 담아내는 게 중요하겠어요. 뷔: 네. 제가 필이 올 때 곡을 되게 많이 만들어요. 그런데 요즘은 아무래도 여러 가지 해야 할 것들이 많아서 곡 작업을 잘 못하고 있어요. 언제 시간 나서 한번 해봤는데 필이 다 죽어서 하나도 못 쓰고 나왔거든요. 그래서 ‘필 탈 때 많이 써놓을걸!’ 이러기도 하고.(웃음) 그래서 메모장을 켜고, ‘아, 내가 그때 이런 감정이었구나.’라는 걸 다시 되짚는 거예요. ‘어? 그래. 아, 내가 옛날에 이랬었지.’ 하는 거죠. ‘Blue & Grey’는 아예 감정이 올 때 빨리 써야겠다는 생각으로 만들었어요.
곡을 작업하는 과정이나 발표할 곡을 고를 때도 그 감정을 되살리는 게 중요하겠어요. 뷔: 처음에 느낀 그 감정이 없으면 곡도 못 만들어요. 곡을 발표할 때도 처음에 내가 추구했던 감정, 나다운 나를 표현했다고 느끼면 내놓고요. 완벽하지만 인위적인 결과물보다 자유롭게, 음이 안 맞더라도 듣기 좋으면 그대로 가는 것 같아요.
믹스테이프는 그렇게 선택한 곡들이 모여서 나오는 결과물일까요? 뷔: 어... 모르겠어요. 첫 번째 믹스테이프잖아요. 그래서 부담이 엄청 많이 돼요. ‘어떻게 하면 내가 만족할 수 있는 앨범이 될까?’라는 생각을 되게 많이 하고 있어요. 타이틀 곡도 타이틀 곡인데, 주위 사람들은 “이대로 넣어도 돼.”라고 얘기하지만 자꾸 뭔가 더 집어넣으려는 욕심이 많이 생기네요.
감정에 따라 곡을 만들고 결정하는데, 첫 번째 믹스테이프는 그러기 힘든 만큼 부담이 많이 되나 봐요. 뷔: 아직 많이 부족하다는 생각이 들어요. 처음이라 그런지 너무 어렵게 생각하는 건가 싶기도 하다가 안일한 것 같기도 하고. 내봐야 알 것 같다고도 하지만 내기 전에 무엇이 부족한지 알고 싶을 정도예요. 그리고 타이틀만큼은 우울하기보다 그 우울함을 이겨낼 수 있는 밝은 곡을 하고 싶기도 해서 쉽지 않은 것 같아요.
‘Life Goes On’에서 표현한 멤버들의 마음 같기도 하네요. 뷔: 지금의 상황을 있는 그대로 투명하게 얘기해주는 것 같아요. 가고 있다. 지금 가고 있고, 지금 많이 힘들고, 하지만 아직은 여기서 끝이 아니고. 그래서 저희와 아미, 우리가 또다시 웃었으면 좋겠어요. 미래에 행복할 모습을 다시 한번 품고, 열심히, 각자 파이팅했으면 좋겠어요.
English Translation
V “I wish we were back with ARMY, laughing together”
BTS BE comeback interview
During V’s photo shoot, he’s wearing a different expression in every photo on the monitor. They create a tension and an anticipation because we have no way of knowing what he might do even one second later. But the result is cool from start to finish. It’s V.
How are you doing these days? It’s been a long time since you were able to see your fans. V: I’m not over-stressing about how I can’t meet the fans face to face right now. I just want to see them when it’s safe to meet. I think now, I can wait until then.
As your song says, “Life Goes On.” You decided to keep going on with your life. V: We have to move on. We can’t feel defeated forever. I felt a lot better after making some songs.
Other than working on “Dynamite,” you’ve spent very little time away from home. How do you pass the time when you’re by yourself? V: I really like just spacing out, so I’ll sit in my room doing nothing for hours. I could try putting on a movie, but then I couldn’t concentrate and would just zone out. When that happens, it’s kind of like I’m living without a thought or care in the world. Maybe I should make a song about all of this someday. Probably call it “Spaced.” (laughs) Anyway, these days I’m looking for ways to keep myself happy.
Have you found anything? V: Well, I’m listening to LPs lately. It’s getting to be Christmas season and I love snow, so I bought two or three Christmas LPs to listen to. I’m also listening to old jazz songs by Frank Sinatra and Sammy Davis Jr. Frank Sinatra is cool, like chilled wine; Sammy Davis Jr. is crazy talented. (laughs)
So that’s the type of performer you find cool. V: Those two were also a big inspiration to me while we were working on “Dynamite.” Sinatra has all this jazzy body language, but he also threw some disco in there. And I imagined how Sammy Davis Jr. might dance if there were a mic on stage and he had to dance around it. They were a lot of help when I was finding a way to be upbeat and cool at the same time in “Dynamite.”
I guess making “Dynamite” must have been some consolation even when you couldn’t meet fans due to COVID-19. V: We couldn’t put on a concert and couldn’t see ARMY, so we were feeling more and more drained. It seemed like an endless battle. We really wanted to see ARMY feeling better, so we had to get back up on stage and make another album so that together we could beat this thing. I want to be the friend who’s always cheering ARMY on, but there aren’t many ways to make them feel better.
How was the whole “Dynamite” experience? You made it to the top of the Billboard Hot 100 and also had a chance to perform in a variety of different styles. V: Shooting the Tiny Desk Concert was a very natural process, which was nice. But actually, with the situation being what it is, we couldn’t really feel much. The day the news came out was of course thrilling. It was great, actually, all of us calling each other and some of us laughing and others crying: “We haven’t gone down the wrong path after all! Turns out we had a chance—it really was possible!”
While you were performing in “Dynamite,” you were also the visual director for BE. I’m sure you were unimaginably busy taking photos, but were you able to communicate well with the other members? V: We communicated smoothly, and I listened to all of their concept ideas and I organized everything around that. If we tried something too natural, it wouldn’t be conceptual enough, so we did our best to strike a balance.
You had everyone sitting in the middle, with the set arranged symmetrically around you. V: That was made possible thanks to everyone having their own ideas. There was no overlap between items, which actually allowed us to create a sense of unity by placing all these different props symmetrically. It wasn’t intended to be symmetrical; each member really did choose something unique.
In your room, you included a violin and a photograph. V: That’s a picture I took. I like photos and drawings, but if I had used any art then I would’ve been using that one particular artist’s work, so I thought I’d better use one of my own photos. I ended up choosing the violin because I learned how to play it but also because I enjoy classical and jazz.
So how do you feel it turned out? V: I made it, so naturally I like it. (laughs) Part of me thinks I should’ve tried something more conceptual. BE was supposed to give off sort of a magazine or poster feel since we didn’t shoot many of those, but it ended up having more of a natural feel to it. But I did think that the next time we try to make a photoshoot conceptual we should move away from that natural look a bit. The group explained their ideas clearly and they were simple enough to do, so I think it all went really smoothly.
It sounds like there were no problems choosing the songs for BE. How did you feel recording your parts on the other members’ songs? V: I like “Dis-ease,” which Hobi wrote, but stylistically it was challenging. It’s really far from my own style so it took a long time to get used to. “Fly to My Room” used to be my favorite song, but it was also the hardest to sing. It was okay at first, until Jimin jumped in.
What about Jimin? V: Because I had to keep up with Jimin, the song went up maybe three keys. I thought I would die. (laughs) It started out as my favorite song, but it was just way too hard to sing.
But why did you have to sing that way? V: Jimin said he was sorry, that he couldn’t go any lower. (laughs) When I first heard the demo version, the key was perfect for me, so I thought it would sound great and I should definitely do it. But then Jimin said he wanted to do it too, so I said, “Great, let’s do it together.” Turns out we went up three keys. So I said, “Hey, what’s the deal? Should I just give up?” But, well, somehow it all worked out in the end. It was a happy ending. (laughs)
People might be able to hear that part better because it’s so much higher. (laughs) The tone of your combined voices and the way they contrast is really impressive. V: Yes, but all that aside, it was quite the struggle. (laughs) And the chorus is really long. I think it repeats, what, four times?
Yes, it feels like the chorus never ends. The production style is very unique. I like how the emotion is carried through the whole way. V: I agree, but it’s so long. The chorus turned out crazy, like I was kind of beating the melody into people’s ears. (laughs) The chorus is good, but the whole song’s melody is really catchy. Whenever I heard the beat, I was totally into it. The way the vocals pick up on the beat and the melody was so original and fun, I just had to do it.
What instructions did you give to the other members when they were singing on your song, “Blue & Grey”? V: I didn’t really have to give them instructions much. I told them it would be nice if they could think of all their problems and then try healing those wounds with their voices, since if they focus on those emotions, there’ll be more feeling in the song. They all did a good job expressing the emotions I wasn’t able to.
It seems like you intended “Blue & Grey” to be a melancholy song. I heard you had originally planned to put it on your mixtape. V: I wrote “Blue & Grey” when I was at my lowest point, when I was actually asking whether I could keep going with my work or not. Even the fun parts of work became a chore, and my whole life felt aimless. “Where do I go from here? I can’t even see the end of the tunnel.” Those kinds of thoughts hit me hard.
Was there a reason for that? V: It was when work was a major challenge. When I’m happy, I want to work, and when I’m happy I can put on a smile and see the fans, but there was just so much work to do. I’m an easygoing, you know, laid-back person, but I was stretched too thin and I was starting to sputter. What I mean is, I was having a really tough time, and thinking, “What’s waiting for me at the end? It’s important to be successful, but I’m also trying to be happy, so how come I’m not happy right now?” That’s when I started to write “Blue & Grey.”
So writing the song was sort of your way of bringing yourself some peace of mind. V: There was a time I was going through something like this. I was having the toughest time, but I couldn’t keep carrying that feeling around with me. Instead, I could use it as a kind of fertilizer. So I took care of that feeling by constantly writing it down in my notes. I just kept writing everything down, and when finally I felt like I wanted to try writing a song, I did. After the song was finished, I felt a sense of accomplishment, and that’s how I was able to let go of “Blue & Grey.” That was one way I wanted to try getting over my problem.
The songs you make or sing solo on all have similar images: night; loneliness; snow. V: I like nighttime and the late-night air, and when it snows, too. I liked those things since way back when, but lately I feel things like snow and the night air keep me alive. They may just be another part of normal life to other people, but to me, they represent very special moments.
That makes me think of the ending from “Blue & Grey”: “After secretly sending my words up into the air / Now I fall asleep at dawn.” V: I don’t really sleep well. I toss and turn and get caught up in a lot of thoughts. Even when I turn out all the lights, I can see everything clearly. I close my eyes, but all my thoughts spread wide open. Then I’m sleepy at work, and staring off into space when I’m alone, with bags under my eyes, but if I want to avoid that then I really have to sleep. Except, with the way I am, it doesn’t allow for it. I wrote about that in the first and second verses; a feeling like, “When I’m stuck thinking like this, everything is grey, and I’m all blue.” I wrote these feelings out as a song, and now that I’m thinking about it again, I’m actually over it. I feel a lot lighter. I sent my words out into the air, and now I fall asleep at dawn. You’re supposed to sleep at night, but I’m sleeping in the morning again. So I say “good night,” but it’s not actually a good night. “I pass out because I’m exhausted” kind of thing. It’s the emotions I felt in those moments that I wanted to express.
What do you hope hearing about that feeling will do for listeners? V: Rather than just some stranger telling them to cheer up, I think it’s better to say something like, “You seem depressed lately,” or, “Seems like these days it’s tough for you to perk up.” “Blue & Grey” is the same: “You’re depressed lately? Me too. We’re in the same boat. Wanna talk about how you’re feeling? You wanna feel better, right? I know, but sometimes it feels like you’re being washed away by a whirlpool of stress.” I want the listeners to hear me saying that to them.
It’s important to express your emotions right away when they’re so overwhelming. V: Yes. I usually write a lot of songs when I’m feeling emotional, but these days I have so many different things to do that I can’t really write anything. I tried to write something before when I had a little time, but nothing came out because the feelings I had were already gone. So I tell myself, “You gotta write a lot when you’ve got the feels!” (laughs) And then I open my notes app and come back to old notes, like, “Ah, so that’s how I was feeling back then? I see. Well, that’s how I used to be, I guess.” So I tried to write “Blue & Grey” quickly, as soon as a big feeling came on.
Then it’s important to revisit those feelings when you’re producing a song or choosing which songs to release? V: If you can’t bring the feeling back, you can’t make the song, either. I release a song if I feel it expresses who I was and how I felt at the time when I wrote it. Even if we record it perfectly, if the result sounds artificial, I would rather release another, more honest sounding song instead, even if it’s not perfect. Are those the kinds of songs you selected for your mixtape? V: Um … I don’t know. This is my first mixtape, you know, so I feel a ton of pressure about it. I’m thinking all the time about what kind of album I should make so that I can feel satisfied with it. The title track is the title track, but everyone also says to just leave it as it is, but I keep getting the urge to keep putting in more and more.
You usually write and choose songs based on your emotions. Maybe the pressure to make your first mixtape comes from you having a hard time with that. V: I think it still has a long way to go. Maybe it’s because it’s my first mixtape, but it’s so hard. And I feel like it’s a little lazy. People tell me just to put it out and see how it does, but I’d rather know what needs to be fixed before I release it. I also don’t want the title track to be depressing. I want it to be positive and help people beat those depressed feelings. But it’s not easy.
That sounds a lot like what the members conveyed with “Life Goes On.” V: I think we showed the current situation in a very straightforward and honest way. We’re still going, going, going. And the going is tough. But it doesn’t end here. I wish we were back with ARMY, laughing together. I hope we’ll all be happy in the future and keep on doing our own best, cherishing our hope for our happy future.
Source: Weverse Magazine ENG: Weverse Magaz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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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ers in love (series masterlist)
“Because Peter promised them adventures and happiness and then took them away to the island where they died. They weren't forever young, unless dying when you were young kept you that way for always.”
~summary~ the ice cream dripping down their faces, the cheeky kisses, the quiet town that never changes. it’s all a hazy backdrop for the mischief that the town’s resident lost boys get up to.
this is a story about love and its many flavours, or it’s a coming of age about five friends who’s lives seem to always cross when they least expect it. even if they don’t notice each other.
maybe they would realise that it isn’t fate or a coincidence that they keep coming back to the same place at the same time if they weren’t looking for their own fairy tale.
not knowing where they will end up they blindly chase after the girl of their dreams.
...
you see, love, even if it hurts them, is what makes their lives real.
yeonjun hesitates to hold her close, he will ruin her he tells himself
~Ladybird~
You're so addictive 내 혈관은 full of sweets 금지된 선들이 희미하게 사라져 가지 빈혈 같은 이 daze 오히려 그게 좋아 난
-sugar rush ride
~pt 1.~ ~pt. 2~
beomgyu lies for the sake of love, he will do anything to see her smile
~Orion In Your Eyes ~
Don't wanna do my thing 후회 안 해 I'll be the laziest Superman, so follow me 기분 좋은 게으름의 맛 아주 달콤한걸 꿈만 같은 guilty pleasure, 눈앞에 (Yeah, yeah, let's go)
-happy fools
~STATUS~ tba
kai wants to stand on a building and shout out his love to the heavens, he will tell them about her one day
~Seaside Dreamin'~
파티가 끝난 후면 멍 더 커진 텅 빈 소리 먹먹한 귀 어항 속에 잠긴 듯이 멍 이명이 턱 차오지 공허한 소음 속에 feel so lonely
-tinnitus (wanna be a rock)
~STATUS~ tba
taehyun can’t tell if it’s love or hate, he will have to tell his thoughts to shut up or he will kiss her
~ Easy Peasy Lemon Squeezy~
Oh, whatcha doing? You got some time today? Oh, what a nuisance Come, come, come out to play
-devil by the window
~STATUS~ tba
soobin treads the fine line between love and mischief, he will one day realise that his spite was a cry for love, he wanted her.
~Rose-Coloured Glasses~
소년은 자라나질 않아 잠들지도 않는 태양의 입맞춤 누구도 별을 보지 않아 A paradise is full of lies
-farewell, neverland
~STATUS~ tba
All fics mentioned above belong to me- lavenderdwaekki so please don’t repost these, instead of that stuff please reblog :D
**If you would like to be added to my tag list for a fic or all of them please dm me or send an ask and I can do tha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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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115] FROM. Wonho
오늘 하루가 끝나지 않길
나오는 길에 본 무대예요
많은 스태프분들이 분주하게 무대를 정리하고 있었는데 내가 이렇게 빨리 나와도 되나.. 싶으면서 저 무대가 사라진다는 게 너무나도 아쉬웠어요
정말 꿈만 같던 이틀이었던 것 같아요 콘서트를 준비하면서 실감이 잘 나지 않았고
몇 번이고 되물으며 세운이는 팬미팅 잘했대? 어땠어? 너무 좋았어 울었어.. 얘기 들으면서 점점 떨리기 시작했어요
정말 댄서 친구들이랑 영오형이랑도 들들 볶으면서 죽어라 연습하고 이래저래 일들도 많았지만 우리 모두 콘서트 하나 잘 만들고 잘 보여주자 하나 목표로 임했거든요
공연팀 누나들도 내가 힘들게 속썩이구 회사 분들도 이래저래 요청하는 게 많아 공연 바로 직전까지 되게 힘들었을 텐데 끝까지 도와줘서 너무 고마운 게 많았어요
정말 고맙고 사랑하는 사람들 많이 와주고 무엇보다 정말로 내 옆에 있어준 팬분들 위니들 내 눈앞에서 보니까 다시금 숨 쉬는 느낌이 들었고
정말 그동안 무대를 하면서 스케줄 같을 때가 많았고 공카 편지나 트위터로만 반응을 보면서 위로 받으며
내가 저들의 하루에 얼마나 스며들 수 있을까 노력도 많이 하면서 많은 위로를 받았지만 사실 힘들 때가 많았어요
쉬는 1년 그리고 돌아온 1년 동안 많은 변화가 있다고 생각했어요 혼자 나를 점점 갉아먹기 시작했고 스스로의 힘으로 이겨내는 게 아닌 점점 잠도 스스로 못 자는 그런 상황들이 있었어요
하지만 당신 덕에 점점 좋아지고 있었고 진심을 담아 블루를 만들었고 내가 겪었던 일들을 내가 사랑하는 사람들은 겪지 않길
겪어도 완전히 이겨낼 수 없다는 걸 알기에 이겨내지 않아도 위니들의 위로를 받는 나처럼 조금씩 마음을 내려놓길..
오늘은 너무 기쁜 마음에 정말 스스로를 너무 놓았나 봐요 걱정시키고 싶었던 게 절대 아닌걸 위니들도 알겠지만 미안해요
하지만 정말로 이젠 어느 정도 스스로 컨트롤할 줄 알게 되었고 정말 많은 스태프분들의 도움으로 빨리 회복할 수 있었어요!! 절대 죽어도 이순간을 놓치면 안돼라고
그냥 최고의 기억은 아니더라도 오늘을 잊지 못하는 날로 만들고 싶었는데 다른 방형으로 흘러간 것만 같아 그게 너무 신경 쓰였어요 사실
하지만 내가 이끄는 대로 잘 따라와 주고 나를 바라보는 눈빛에 어느새 나도 그 순간을 잊고 공연을 하는 모습을 느끼고 이게 사랑이구나 내가 어떻게 하면 이 사람들을 더 기쁘게 할 수 있을까라는 행복한 고민을 하게 되더라고요
하루 온종일 위니들만 생각하게 되고 정말 이렇게까지 내가 건강해진 것도 다 당신들 덕분이라는 걸 진심으로 알 순 없겠죠?
꿈만 같은 하루야 이 순간을 영원히 기억할 테니 너는 멈추지 않고 흘러가라 흘러가는 그 길 끝에 내가 먼저 달려가 서있을 테니 넘어져 다치고 찢겨 멍 들어도 뒤돌아 보지 말고 계속해 너는 내려놓고 흘러가거라 네가 놓치고 떨구며 지나가던 모든 기억을 내가 챙겨갈 테니 걱정 한톨 없이 너는 너대로 멈추지 말고 흘러가거라 내가 주워줄 테니 내가 너를 기억할테니 꿈만 같은 하루야! 늦어도 좋으니 ,그러니 다시금 내게 와주렴
오늘을 잊지 않고 받은 사랑 무조건 보답할게요 오늘도 내가 더 많이 사랑하고 꿈만 같던 하루에 그 끝에 꿈 안에서 다시 만나요 만나러 갈게요 사랑해요 울지 말고 바보야
I hope today doesn’t end
The stage I saw on the way out
Staffs were busy Cleaning the stage Can I leave this quick.. Is what I was thinking I was sad that my stage had disappeared
I think it felt like a dream for two days While preparing for the concert I couldn’t believe it
How many times did I ask Sewoon? How was it? It was so good I cried.. While listening to the story I started to get more nervous
While preparing for the concert with the dancers and Young-oh hyung We practiced so hard we had a lot of work to do We all tried hard to make a good concert and show it well That was my one goal
The performance team members struggled a lot And the company had a lot of requests You must have had a hard time before the concert Thank you for helping me out until the end
Thank you to everyone that I love who came More than anything my fans were by my side Wenees when I see you in front of me I can breathe again I felt it
While performing on stage there was a lot to do I read your reactions through fan letters and Twitter I feel comforted
How much can I be a part of your daily lives I’ll work hard too I received a lot of comfort When there were hard times.
While I was away for that year I thought there were many changes I started to gnaw at me by myself And I couldn’t overcome it on my own There were times I couldn’t sleep on my own
But thanks to you I’m getting better I made ‘Blue’ with my whole heart I hope the people I love don’t suffer from it
Because I know that when you go through it you can’t completely overcome it Even if I don’t overcome it completely, I can feel comforted by Wenees Let go of your mind little by little..
I was so happy today I must have let myself go too far I didn’t want you to worry about me Wenees will know it’s true, I’m sorry
But now I know how to control myself and with a lot of help from the staff I was able to recover quickly!! I wouldn’t miss this moment for anything
Even if it’s not the best memory, I wanted today to be unforgettable It seems it went in a different direction so it bothered me a lot to be honest
But you followed my lead well The way you look at me I forgot about that moment I felt the performance This is love What more can I do for the people I wonder if I can make them happier It makes me think about happy things
I think about Wenees all day long I’m so happy that I’m healthy You really can’t tell it’s all thanks to you, right?
Hey, dream-like day I’ll remember this moment forever You go on without the flow stopping At the end of the path I’ll meet you there first Even if I fall, get hurt, torn, bruised Don’t look back and keep running Put it down and move on All the memories that you missed and passed by I’ll take them with me Without any worries Don’t stop as you please, just go ahead I’ll pick it up for you I’ll remember you Hey, dream-like day! It’s okay to be late, just come to me
I won’t forget today and I will repay all the love I received I love you even more today A day that felt like a dream I’ll see you again in your dreams I’ll go to meet you I love you don’t cry you fool
Translation: official-wonho. Please take out with full cred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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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115 [WONHO] From Wonho Update
오늘 하루가 끝나지 않길 나오는 길에 본 무대예요 많은 스태프분들이 분주하게 무대를 정리하고 있었는데 내가 이렇게 빨리 나와도 되나.. 싶으면서 저 무대가 사라진다는 게 너무나도 아쉬웠어요정말 꿈만 같던 이틀이었던 것 같아요 콘서트를 준비하면서 실감이 잘 나지 않았고 몇 번이고 되물으며 세운이는 팬미팅 잘했대? 어땠어? 너무 좋았어 울었어.. 얘기 들으면서 점점 떨리기 시작했어요 정말 댄서 친구들이랑 영오형이랑도 들들 볶으면서 죽어라 연습하고 이래저래 일들도 많았지만 우리 모두 콘서트 하나 잘 만들고 잘 보여주자 하나 목표로 임했거든요 공연팀 누나들도 내가 힘들게 속썩이구 회사 분들도 이래저래 요청하는 게 많아 공연 바로 직전까지 되게 힘들었을 텐데 끝까지 도와줘서 너무 고마운 게 많았어요 정말 고맙고 사랑하는 사람들 많이 와주고 무엇보다 정말로 내 옆에 있어준 팬분들 위니들 내 눈앞에서 보니까 다시금 숨 쉬는 느낌이 들었고 정말 그동안 무대를 하면서 스케줄 같을 때가 많았고 공카 편지나 트위터로만 반응을 보면서 위로 받으며 내가 저들의 하루에 얼마나 스며들 수 있을까 노력도 많이 하면서 많은 위로를 받았지만 사실 힘들 때가 많았어요 쉬는 1년 그리고 돌아온 1년 동안 많은 변화가 있다고 생각했어요 혼자 나를 점점 갉아먹기 시작했고 스스로의 힘으로 이겨내는 게 아닌 점점 잠도 스스로 못 자는 그런 상황들이 있었어요 하지만 당신 덕에 점점 좋아지고 있었고 진심을 담아 블루를 만들었고 내가 겪었던 일들을 내가 사랑하는 사람들은 겪지 않길 겪어도 완전히 이겨낼 수 없다는 걸 알기에 이겨내지 않아도 위니들의 위로를 받는 나처럼 조금씩 마음을 내려놓길.. 오늘은 너무 기쁜 마음에 정말 스스로를 너무 놓았나 봐요 걱정시키고 싶었던 게 절대 아닌걸 위니들도 알겠지만 미안해요 하지만 정말로 이젠 어느 정도 스스로 컨트롤할 줄 알게 되었고 정말 많은 스태프분들의 도움으로 빨리 회복할 수 있었어요!! 절대 죽어도 이순간을 놓치면 안돼라고 그냥 최고의 기억은 아니더라도 오늘을 잊지 못하는 날로 만들고 싶었는데 다른 방형으로 흘러간 것만 같아 그게 너무 신경 쓰였어요 사실 하지만 내가 이끄는 대로 잘 따라와 주고 나를 바라보는 눈빛에 어느새 나도 그 순간을 잊고 공연을 하는 모습을 느끼고 이게 사랑이구나 내가 어떻게 하면 이 사람들을 더 기쁘게 할 수 있을까라는 행복한 고민을 하게 되더라고요 하루 온종일 위니들만 생각하게 되고 정말 이렇게까지 내가 건강해진 것도 다 당신들 덕분이라는 걸 진심으로 알 순 없겠죠? 꿈만 같은 하루야 이 순간을 영원히 기억할 테니 너는 멈추지 않고 흘러가라 흘러가는 그 길 끝에 내가 먼저 달려가 서있을 테니 넘어져 다치고 찢겨 멍 들어도 뒤돌아 보지 말고 계속해 너는 내려놓고 흘러가거라 네가 놓치고 떨구며 지나가던 모든 기억을 내가 챙겨갈 테니 걱정 한톨 없이 너는 너대로 멈추지 말고 흘러가거라 내가 주워줄 테니 내가 너를 기억할테니 꿈만 같은 하루야! 늦어도 좋으니 ,그러니 다시금 내게 와주렴 오늘을 잊지 않고 받은 사랑 무조건 보답할게요 오늘도 내가 더 많이 사랑하고 꿈만 같던 하루에 그 끝에 꿈 안에서 다시 만나요 만나러 갈게요 사랑해요 울지 말고 바보야
This is the stage I saw on the way out Staffs are busy for cleaning the stage. I wondered could I out this quickly..? It was so sad that that stage disappeared. I think it was a dreamlike days. While preparing for the concert, I couldn’t feel it’s real. I did ask to Sewoon so many times, ‘how was it?’ ‘It was so good I cried..’ while listening to his story I started to tremble more and more. While I prepared the concert, I made my dancers and Yeong-oh hyung hard, but we all tried so hard to make my concert better. I really appreciate to all my staffs who worked so well for me. Really really thank you to all of my fans. I felt alive when I see my Wenees in person. I received a lot of comfort from reading letters from fans, but there were also many difficult times. When I was away..and came back, many changes were there. I started to gnaw at me by myself, hard to overcame on my own. Many nights that I couldn't get sleep. But thanks to you, I am getting better. I made ‘Blue’ with all my heart. I hope the people I love don't suffer from it. Because I know that even if you go through it, can't completely overcome it. Like me, who is comforted by you even if I don't overcome it completely. Let go of your heart little by little. I was really happy today, maybe so I let myself go too far. I didn’t want you to worry about me but..but I'm sorry. But really, now I know how to control myself, and with the help of so many staffs I was able to recover quickly!! I thought I don’t want to miss this moment. Even if it's not the best memory, I just wanted to make today an unforgettable day. It seems like it went in a different direction, so I was really worried about it. But you guys followed me as I lead well, and I looked at your eyes looking at me.. All of a sudden I forgot that moment and feel the performance. And I felt..’This is love.’ How can I make you more happy? I have happy thoughts at that time. I think of Wenees all day long. And I have become so healthy, you can't really know that it's all thanks to you, right? hey dream-like day I will remember this moment forever you go on without stopping At the end of the road I'll be there before you Even if I fall, get hurt, torn and bruised Don't look back and keep running you put it down and go All the memories that you missed I’ll take it without a single worry Don't stop like you did, keep going I’ll pick it up I will remember you Hey, dream-like day! It's okay if you’re late, so come to me again. I will not forget today, and I will unconditionally repay the love I received from you. I love you even more than you love me. End of a day like a dream, I'll see you again in our dream. I'll go to see you. I love you, don't cry, you fool.
translation by @LikeHoO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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