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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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asykorean · 8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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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asy to Learn Korean 1757 - End of life care (part o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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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tscom · 9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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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년 동안 신뢰할 수 있는 물| 내구성 냉온수 정수기 선택 가이드 | 냉온수 정수기 추천, 정수기 비교, 필터 성능, 내구성
수년 동안 신뢰할 수 있는 물, 내구성 있는 냉온수 정수기를 찾고 계신가요? 가족의 건강과 삶의 질을 책임지는 정수기는 단순한 가전제품이 아닙니다. 매일 마시는 물의 안전과 맛, 그리고 오랜 사용을 위한 신뢰성까지 고려해야 합니다. 하지만 다양한 브랜드와 기능, 가격의 정수기 속에서 어떤 제품을 선택해야 할지 고민이 되실 겁니다. 이 글에서는 냉온수 정수기 선택 설명서를 통해, 여러분의 필요와 예산에 맞는 최고의 정수기를 찾는 데 도움을 드리고자 합니다. 냉온수 정수기 추천, 정수기 비교, 필터 성능, 내구성에 대한 내용을 바탕으로 현명한 선택을 하세요. 지금 바로 믿음직한 정수기를 만나보세요! ✅ 어떤 냉온수 정수기가 나에게 맞는지 궁금하신가요? 다양한 브랜드, 기능, 필터 성능을 비교하고 자신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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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ar-shorts365 · 2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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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 쇼츠 ] #스타쇼츠 #shorts #short #스레드 #스팔 #쇼츠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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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owithv · 7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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𝐨𝐟𝐞́𝐥𝐢𝐚
───── 𝗍𝖾𝗋𝖾𝗂 𝗊𝗎𝖾 𝖿𝗂𝖼𝖺𝗋 𝖺𝗊𝗎𝗂 𝗎𝗆 𝗍𝖾𝗆𝗉𝗈 𝖾𝗆 𝖺́𝗀𝗎𝖺 𝗏𝗂́𝗍𝗋𝖾𝖺, 𝗇𝗎𝗆𝖺 𝗋𝖾𝖽𝖾 𝖽𝖾 𝖺𝗅𝗀𝖺𝗌, 𝖺𝗍𝖾́ 𝗊𝗎𝖾 𝖾𝗌𝗍𝖾 𝖿𝖺𝗍𝗈 𝖾 𝖾𝗎 𝗇𝗈𝗌 𝗋𝖾𝖼𝗈𝗇𝖼𝗂𝗅𝗂𝖾𝗆𝗈𝗌: 𝗇𝖺̃𝗈 𝖿𝗎𝗂 𝖺𝗆𝖺𝖽𝖺, 𝖾́ 𝗌𝗂𝗆𝗉𝗅𝖾𝗌 𝖺𝗌𝗌𝗂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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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𝗠𝗮𝗿𝗶𝗮 𝗣𝗮𝘄𝗹𝗶𝗸𝗼𝘄𝘀𝗸𝗮-𝗝𝗮𝘀𝗻𝗼𝗿𝘇𝗲𝘄𝘀𝗸𝗮)
❀ 𝟢𝟥. 수세기 동안
𝗍𝗎 𝖽𝖾𝗌𝖺́𝗀𝗎𝖺 𝖾 𝖾𝗎 𝖼𝖺𝗆𝖾́𝗅𝗂𝖺𝗌.
❛ 𝗱𝗼𝗼𝗺𝗲𝗱 𝓽𝐨 𝗮 상한♡ 마음.
神秘’❀ 𝗆𝖾𝗅𝗈𝖽𝗂𝖺 𝗊𝗎𝖾 𝗍𝖾 𝖿𝗅𝗈𝗋𝖾𝗌𝖼𝖾.
𝐥𝐚𝐤𝐞 ♡𝐟 𝐬𝐨𝐮𝐥𝐬 𝐥𝐨𝐬𝐭 매혹되어.
‌✿. / 𝗆𝖾𝗅𝗈́𝖽𝗂𝖼𝗈𝗌 𝗉𝗈𝖾𝗆𝖺𝗌 𝖿𝖾𝗂𝗍𝗈𝗌 𝖽𝗈𝗌 𝗆𝖾𝗎𝗌 𝖽𝗈𝗅𝗈𝗋𝗂𝖽𝗈𝗌 𝖾𝗌𝗉𝗂𝗇𝗁𝗈𝗌. 𝐞𝐬𝐜𝐫𝐢𝐭𝐚𝐬 𝐝𝐞 𝐮𝐦 ’ 𝐚𝐥𝐦𝐚 𝐜𝐚𝐧𝐬𝐚𝐝𝐚.
𝐞𝐬𝐜𝐫𝐢𝐭𝐚 𝐩𝐨𝐫’ ♥︎ ─── 𝖺𝗇𝖺𝗍𝗈𝗆𝗂𝖺 𝖽𝖺 𝗆𝗂𝗇𝗁𝖺 𝖽𝗈𝖼𝖾 𝖾 𝖺𝗆𝖺𝗋𝗀𝖺 𝗆𝖾𝗅𝖺𝗇𝖼𝗈𝗅𝗂𝖺. 精緻的骨頭,坎坷的靈魂,溫柔的笑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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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equately · 2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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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년 동안 다녔던 귀엽고 이쁜 카페를 공유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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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leep · 2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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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is is probably just gonna be similar to awakened PV and SM, but hear me out.
Evil villainess y/n and Pure Vanilla trying to force redemption arc y/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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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귀여운 요청이에요. 그리는 동안 정말 즐거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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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trans · 4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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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1202 V's Instagram Story
안녕하세요 아미 여러분 따뜻한 연말 보내고 계시죠? 날씨는 아직 춥지 않아서 다행인것같아요! 오랜만에 아미분들께 노래로 인사 드리는 것 같아요 제가 정말 좋아하는 효신이 형과의 듀엣도 그렇고, 곧 발매될 제가 너무 존경 하는 빙 크로스비님과의 캐럴 또한 준비하는 동안 즐거웠던 기억이 스쳐지나갑니다. 그러다보니 올해도 벌써12월이네요 사실 오늘 이렇게 글을 올리게 된 건 최근에 연탄이가 강아지별로 긴 여행을 떠났어요. 어떻게 이야기를 드려야할까 많이 고민했지만 지금까지 많은 사랑 을 보내준 아미 여러분들께도 말씀을 드리는 게 맞을 것 같아 소식을 전하게 됐습니다. 아미 분들께서 연탄이가 별에서도 행복할 수 있도록 한 번씩 떠올려주시면 고마울 것 같아요. 주변에 사랑하는 이들에게 한 번 더 사랑한다고 얘기할 수 있는 따뜻한 연말이 되길 바랍니다. 아미 분들도 다시 만날 그날까지 언제나 건강하시길 바라겠습니다!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Hello ARMYs, are you having a warm end of year season? It’s a relief that the weather isn’t too cold yet! It feels like it’s been a long time since I’ve greeted you with a song.
For both the duet I did with Hyoshinie hyung, whom I like so much, and the Bing Crosby carol that will be released soon, a person that I have so much respect for—all the happy memories that I had while preparing for these projects come to mind. And so it seems it’s already December.
Actually, the reason I’m leaving a message here today is because Yeontanie recently left us to go on a long journey to puppyland in the clouds. I pondered a lot about how to say this, but it felt right to share it with all our ARMYs, who have always sent him so much love.
I would be thankful if ARMYs could each spare a thought for Yeontanie so that he’ll be happy even among the stars. I hope that your end-of-year season is filled with warmth and that you’ll be able to tell the people you love that you love them one more time.
I hope you’ll all stay healthy until we meet again!
I love you, thank you.
Trans cr; Faith @ bts-trans © TAKE OUT WITH FULL CREDI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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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nthroughfiction · 1 month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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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아버지의 인터넷 정복기 - Grandfather's Internet Conquest Chronicl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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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손녀가 '시대에 맞춰가야 한다'고 했어. 3주가 지난 지금, 200만 명의 십대들이 나를 '홀섬 킹'이라고 부르는데, 둘 중 뭐가 더 모욕적인지 모르겠다."
[My granddaughter said I needed to 'get with the times.' Three weeks later, I'm being called a 'wholesome king' by two million teenagers, and I don't know which part insults me more.]
이 모든 난리는 에밀리가 내 폰에 그 빌어먹을 틱톡이란 걸 깔면서 시작됐다. 그게 "정신을 활발하게 해줄 거"라고 했다. 마치 40년 동안 폭탄 해체하는 일이 내 정신을 충분히 날카롭게 만들어주지 않은 것처럼 말이다. 하지만 그 애가 그런 표정을 지었다 - 할머니가 예전에 짓곤 했던 그 표정 - 그래서 난 고개를 ���덕이고 관심 있는 척했다.
[The whole mess started when Emily installed that damn TikTok thing on my phone. Said it would "keep my mind active." As if forty years of defusing bombs hadn't kept my mind sharp enough. But she had that look—the same one her grandmother used to give me—so I nodded and pretended to care.]
내가 올린 첫 영상은 열리지 않는 피클 병에 욕을 하는 거였다. 녹화되고 있다는 것도 몰랐다. 에밀리가 내가 그 병과 씨름하는 동안 폰을 세워뒀는데, 내 헝클어진 회색 머리는 여느 때처럼 아인슈타인처럼 보였다. "군대에서 30년을 있었는데," 난 그 병을 향해 으르렁거렸다. "네가 날 이길 수 있을 거라 생각해? 난 음식물 분쇄기도 겁먹을 만한 걸 먹어봤다고."
[First video I posted was me cursing at a jar of pickles that wouldn't open. Didn't even know I was being recorded. Emily had propped up my phone while I wrestled with the thing, my wild gray hair doing its usual Einstein impression. "Thirty years in the military," I growled at the jar, "and you think you can outlast me? I've eaten things that would make a garbage disposal nervous."]
결국 그 병이 이겼다. 고무 그립을 써야 했다.
[The jar won. I had to use the rubber grip thing.]
24시간이 지나고 에밀리가 전화해서 내가 바이럴이 됐다고 소리를 질렀다. 난 내가 코로나에 걸린 줄 알았다.
[Twenty-four hours later, Emily called, screaming something about me going viral. I thought I'd caught COVID.]
"아니야, 할아버지! 트렌딩이에요! 조회수가 50만이나 돼요!"
["No, Grandpa! You're trending! Half a million views!"]
알고 보니 사람들은 이 늙은이가 절인 오이와 싸워서 지는 걸 완전 재밌어했다. 댓글엔 "이분 꼭 지켜드려야 해" 랑 "할아버지 에너지 뿜뿜" 같은 말들이 가득했다. 도대체 그게 무슨 뜻인지 알 수가 있나.
[Turns out, people found it hilarious—this angry old coot losing a battle with preserved cucumbers. The comments were full of things like "protect him at all costs" and "grandfather energy intensifies." What in the sam hill does that even mean?]
정신을 차려보니 에밀리는 날 "리액션 비디오"라는 걸 찍게 만들었다. 내가 백플립하는 사람들을 보고 (멍청이들), 요즘 은어를 이해하려 하고 ("노캡"이 거짓말 안 한다는 뜻이라고? "솔직히"라고 하면 될 걸), 에너지 드링크를 리뷰하는 ("배터리를 설탕물에 녹인 맛이군") 영상들이었다.
[Before I knew it, Emily had me doing what she called "reaction videos." Me watching people doing backflips (idiots), trying to understand modern slang ("no cap" means they're not lying? What happened to just saying "honestly"?), and reviewing energy drinks ("Tastes like someone melted a battery in sugar water").]
내 가장 인기 있는 영상? 이 어린 녀석들한테 병원식 모서리로 침대를 제대로 정리하는 법을 가르쳐주는 거였다. "동전을 던졌을 때 튀어 오를 정도가 돼야 해. 그래도 아직 부족해!" 내가 카메라를 향해 고함을 쳤다. "그리고 네 목숨이 걸린 것처럼 그 모서리를 단단히 접어. 언젠가는 진짜 그럴 수도 있으니까!"
[My most popular video? Me teaching these young punks how to properly make a bed with hospital corners. "If you can bounce a quarter off it, it's still not tight enough," I barked at the camera. "And tuck in those corners like your life depends on it, because one day, it might!"]
댓글들이 미쳤다:
[The comments were wild:]
"화가 난 게 아니라 우리 침대 정리 실력이 실망스러우신 거야 😭"
["He's not mad, he's just disappointed in our bed-making skills 😭"]
"2025년에 우리에게 필요했던 에너지다"
["This is the energy we needed in 2025"]
"POV: 너의 할아버지가 몰래 주인공이었음"
["POV: Your grandpa is secretly the main character"]
에밀리가 POV가 무슨 뜻인지 설명하려고 했는데, 난 내 뇌가 귀에서 새어나오기 전에 그만하라고 했다.
[Emily tried explaining what POV means, but I told her to stop before my brain started leaking out my ears.]
지난주엔 마트에서 어떤 애가 내 사인을 해달라고 했다. 난 그 애한테 침대를 제대로 정리하는 걸 보여주면 영수증에 사인해주겠다고 했다. 불쌍한 녀석, 마치 내가 다빈치 코드를 해독하라고 한 것처럼 보였다.
[Last week, some kid at the grocery store asked for my autograph. I told him I'd sign his receipt if he showed me he could make his bed properly. Poor kid looked like I'd asked him to decode the Da Vinci Code.]
이제 에밀리는 "수익 창출"이니 "브랜드 딜"이니 하는 얘기를 하고 있다. 어떤 매트리스 회사가 자기네 제품을 홍보해달라고 한다는군. 나한테 말이다! 평생 반은 돌덩이 위에서 자면서 그걸 호화로운 숙소라고 불렀던 바로 그 사람한테.
[Now Emily's talking about "monetization" and "brand deals." Apparently, some mattress company wants me to promote their products. Me! The same guy who spent half his career sleeping on rocks and calling it luxury accommodation.]
진짜 웃긴 건? 내 옛 부대에서 이 소식을 들었다는 거다. 존슨 상사한테 문자가 왔다: "상관님, 죄송하지만, 이제 틱톡 스타가 되셨다고요? 세상이 정말 미쳐가나 봅니다."
[The real kicker? My old unit caught wind of it. Got a text from Johnson, my former sergeant major: "Sir, with all due respect, you're a TikTok star now? The world really has gone to hell."]
난 에밀리가 가르쳐준 그 바보같은 춤을 추는 영상을 보내줬다, 그저 그를 고통스럽게 하려고.
[I sent back a video of me doing that stupid dance Emily taught me, just to watch him suffer.]
아마도 이 "시대에 맞춰가는" 것도 그렇게 나쁘진 않은 것 같다. 하지만 누군가 날 한 번만 더 "베스티"라고 부르면, 인터넷을 통째로 지워버릴 거다. 젠장맞을 인터넷 전체를. 방법은 찾아내겠지.
[Maybe this "getting with the times" thing isn't so bad after all. Though if one more person calls me "bestie," I'm deleting the internet. The whole damn thing. I'm sure I can figure out how.]
적어도 그 피클 병은 이제 유명해졌다. 아직도 안 열린 채로 내 선반에 트로피처럼 놓여있다. 어떤 싸움은 품위 있게 지는 거고, 어떤 싸움은 콘텐츠로 만드는 거다. 에밀리 말로는 그렇다나. 난 그냥 복수라고 부르지만.
[At least the pickle jar is now famous. It sits on my shelf like a trophy, still unopened. Some battles you lose with dignity, and some you turn into content. That's what Emily calls it anyway. I just call it revenge.]
요즘 애들이 뭔가를 알고 있는 것 같다, 비록 침대는 제대로 정리할 줄 모르지만. 하지만 에밀리한텐 내가 이런 말 했다고 하지 마라. 내 명성을 지켜야 하니까.
[The kids these days might be onto something, even if they can't make their beds worth a damn. But don't tell Emily I said that. I've got a reputation to maintain.]
이제 실례하지만, 난 "POV: 군대 할아버지가 너의 게이밍 셋업을 평가한다"라는 걸 찍어야 한다고 한다. 그게 뭔진 모르겠지만. 이 녀석들 케이블 정리가 제대로 안 돼있으면 혼쭐을 내줄 거다.
[Now, if you'll excuse me, apparently I need to film something called a "POV: Military grandpa rates your gaming setup." Whatever that means. These kids better have their cables properly managed, or they're in for an earf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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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sahobi-if · 3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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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해 동안 감사했습니다! 탈력감이 들거나 지루하거나 웃고싶을때 제 글로 위로해드릴수 있게끔 한해를 보내고 싶어요. 2025년 바라는 것이 있다면 모든 게 술술 풀리는 평안한 한 해가 되길 바래요! 다들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thank you for coming along with me this year! whether you're feeling exhausted, bored, or just want to laugh, i want to spend the next year making you smile with my writing. i hope that 2025 will be a peaceful year where everything goes smoothly for you! happy new year everyone!
(+ the mount hua tri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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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morrowxtogether · 11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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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511 Yeonjun's Tweet
다녀올게 모아🥲한국에 없는 동안 내 생각 좀 하고 또 내 생각 좀 하고 또 내 생각 좀 하고 또 내 생각 좀 하고 또 내 생각 좀 하고 또 내 생각 좀 하고 또 내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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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uyamuya · 9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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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n Emotions (part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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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뜬하다 (adj.) : refreshed; light-hearted 몸이나 마음이 가볍고 상쾌하다. Body or mind being light and refreshed. 예.) 가:너 오늘 기분이 굉장히 좋아 보인다? 나:과제를 다 끝냈더니 마음이 가뜬한 게 날아갈 것 같아.
가련하다 (adj.) : pitiful; poor; pathetic 마음이 아플 정도로 불쌍하다. Sadly sick or troubled. 예.) 직장에서 해고를 당하고 집에서 놀고 있는 형이 매우 가련하다.
가소롭다 (adj.) : ridiculous; absurd 비웃고 무시할 만하다. Deserving to be belittled and ignored. 예.) 형은 내 말을 형편없고 가소롭다는 듯이 들은 척도 안 했다.
가엾다 (adj.) : feeling pity 마음이 아플 정도로 불쌍하고 딱하다. Feeling heartfelt pity or sympathy for someone. 예.) ���는 자식들을 먹여 살리느라 평생을 고생하신 어머니가 가엾게 느껴졌다.
가증스럽다 (adj.) : despicable; detestable 다른 사람의 말이나 행동이 화가 날 정도로 몹시 밉다. Behavior or a remark being mean or hypocritical enough to upset others. 예.) 승규는 남들 앞에서만 착한 척하는 지수의 행동이 가증스러웠다.
가책 (n.) : admonishment; rebuke 자기나 남의 잘못을 꾸짖음. The act of scolding oneself or others for doing something wrong. 예.) 나는 친구를 속이고 한동안 심한 죄책감과 가책에 시달렸다.
갈등하다 (v.) : be ambivalent 마음속에서 어떻게 할지 결정을 못 한 채 괴로워하다. To experience agony and inner struggle over what to decide. 예.) 나는 시험 준비를 할까 좋아하는 드라마를 볼까 한참을 갈등했다.
감개 (n.) : deep emotion 지난 일이 생각나서 마음속에서 솟아오르는 감동이나 느낌. One's state of feeling deeply moved and getting emotional from one's memory of past events. 예.) 작가는 몇 년 동안 고생하면서 쓴 소설이 출판된 것을 보고 깊은 감개에 젖었다.
감개무량하다 (adj.) : touched deeply; emotional 지난 일이 생각나서 마음속에서 느끼는 감동이 매우 크다. Feeling deeply moved and getting emotional from one's memory of past events. 예.) 상을 받은 여배우는 감개무량한 표정으로 소감을 이야기했다.
감격하다 (v.) : be touched 마음에 깊이 느끼어 매우 감동하다. To be deeply moved and touched by someone or something. 예.) 대회에서 일 등을 한 선수는 감격한 표정으로 소감을 말하였다.
감동하다 (v.) : be moved; be touched 강하게 느껴 마음이 움직이다. To be touched by something very deeply. 예.) 나는 어려운 환경에서도 꿈을 잃지 않고 살아가는 청년의 이야기를 듣고 무척 감동했다.
감명 (n.) : impression 잊을 수 없는 큰 감동을 느낌. 또는 그런 감동. A state of being deeply touched, or such a feeling. 예.) 지수는 가족의 사랑을 그린 영화를 보고 감명을 받아 눈물을 흘렸다.
감미롭다 (adj.) : mellow; sweet 달콤한 느낌이 있다. A story, voice, song, etc., sounding sweet. 예.) 김 감독은 사랑에 빠진 남녀의 행복하고 감미로운 사랑 이야기를 영화로 만들었다.
감복하다 (v.) : be impressed; be moved 진심으로 크게 감동하다. To be impressed deeply and sincerely. 예.) 공연이 끝난 후 관객들은 배우들의 훌륭한 연기에 감복해 박수를 쳤다.
감탄하다 (v.) : admire; wonder 마음속 깊이 크게 느끼다. To feel strongly and deeply about something. 예.) 관객들은 서커스 단원의 공중 묘기에 감탄하여 박수를 쳤다.
감회 (n.) : reminiscence 마음속에 일어나는 지난 일에 대한 생각이나 느낌. Thoughts or feelings on the past. 예.) 아버지는 돌아가신 할머니의 사진을 보며 감회에 젖으셨다.
개탄하다 (v.) : deplore; lament 분하거나 안타깝게 여겨 탄식하다. To sigh at something out of anger or regret. 예.) 나는 경솔한 말 한마디로 사랑하는 여자를 떠나보낸 뒤 자신이 어리석었다고 개탄했다.
거부감 (n.) : sense of refusal 어떤 것을 받아들이고 싶지 않은 느낌. The feeling of not wanting to accept something. 예.) 이 책은 고전을 청소년들의 눈높이에 알맞게 개작하여 그들이 거부감을 갖지 않고 쉽게 읽을 수 있다.
걱정하다 (v.) : worry; be worried; be concerned 좋지 않은 일이 있을까 봐 두려워하고 불안해하다. To feel fearful and anxious that something bad might happen. 예.) 그는 다가올 시험에 대해 항상 걱정했다.
겁나다 (v.) : be afraid; be scared 무서워하거나 두려워하는 마음이 들다. To feel afraid or scared of something. 예.) 나는 교통사고를 당한 이후 차 타는 것이 겁난다.
격노하다 (v.) : be furious; be enraged 몹시 화를 내다. To be extremely angry. 예.) 강제로 해고된 직원들이 회사에 격노하여 복직을 요구하는 시위를 벌였다.
격분하다 (v.) : be furious; be enraged 몹시 화를 내다. To be extremely angry. 예.) 사기 피해자들이 격분하여 사기꾼의 멱살을 잡고 분통을 터뜨렸다.
격정 (n.) : passion 강렬하고 갑자기 생기는 참기 어려운 감정. A powerful, sudden burst of uncontrollable emotion. 예.) 나는 알 수 없는 격정으로 가슴이 꽉 막히는 것 같았다.
겸연쩍다 (adj.) : embarrassed; abashed; sheepish; awkward 쑥스럽거나 미안하여 어색하다. Awkward due to being shy or sorry. 예.) 나는 짝사랑했던 그를 마주 대하기가 겸연쩍어 자리를 옮겼다.
sources:
KOR-EN Basic Korean Dictionary through Naver Dictionary. National Institute of Korean Language. Accessed 14 July 2024. <https://en.dict.naver.com/#/main>.
Park, In-Jo., & Min, Kyung-Hwan (2005). Making a List of Korean Emotion Terms and Exploring Dimensions Underlying Them. Korean Journal of Social and Personality Psychology, 19(1), 109-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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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emzi · 6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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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말도 안되게 추워졌던 날이었다.
집안의 창문을 깨기라도 할 작정인지 바람은 날카롭게 불어댔다. 새벽 4시, 안입던 후드와 양말을 꺼내 신으며 여느때와 다름없이 노트북 앞에 앉았다.
메일함엔 어지러우리 만큼 온갖 메일이 쌓여있었다.
내게 회신이 온 메일이 가끔은 무서울 정도다. 몇통의 전화를 했을까, 한국에 있는 몇명의 감독님들께 전화를 걸고서 겨우 일을 끝냈다. 노트북을 닫으면 그날의 피로를 맞이 한듯, 그제서야 온몸에 피곤이 퍼져나간다.
오전 8시가 되어서야 다시 잠을 자��� 누웠는데 잠이 오지 않았다.
문득 베를린을 떠나고 싶었다. 적절하리만치 지겨워진 타이밍이었다. 나는 프라하에 사는 친구 몇명에게 연락을 해두고 가방에 대충의 짐을 싸서 베를린을 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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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마지막으로 프라하에 있던 건 지난 4월이었다. 그때도 지금처럼 날씨가 꽤나 추워 가죽자켓을 껴입고 따가운 손 끝을 숨기려 주머니에 손을 넣고 걸어다녔던 것 같은데,
그곳에 가는 길에 많은 생각이 들었다. 생각이 너무 많은게 싫어서 이어폰을 끼고 음악을 들으려했지만 집중이 되지 않았다. 내가 프라하에 있던 건 그리 멀지도 않은 이야기였고, 나는 그때 실패를 앞두고 다가올 미래를 더욱 두려워했었으니까. 걱정이 하루가 멀다하고 쌓여대던 날들이 있었기 때문이다.
프라하에 사는 동안 이 도시가 너무 싫다며 울먹거리며 찌질하게 돌아섰던 적이 있었다.
과연 내가 안정적이게 될까? 행복이 오려나. 하고 불안감에 휩싸여 막연하게 생각했던 질문에 어쩌면이라는 단어를 남기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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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하에 도착해 친한 언니 양을 만났다. 몇달 전 베를린에 놀러온 언니에게 집중하지 못해 미안한 마음이 남아있었는데, 그녀를 볼 수 있어 기분이 잠시나마 좋아졌다.
언니는 1월이 오면 한국으로 돌아갈거라고 말했다. 한국에 가기로 결심한 그녀의 결단력이 부럽다고도 생각했다.
내가 생각하는 미래에도 주변을 정리하고, 바리바리 가져온 짐들을 되돌려 보내고. 남은 사람들에게 인사를 할 날이 올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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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세차게 내리던 홍수 속의 프라하였다. 언니는 계속해서 우산을 챙기고 나는 그냥 비를 맞고 다녔다. 비를 맞고 걸어다니는 걸 좋아하니까. 유럽에 와서 생긴 고집이었다.
밤늦게 친구 강도 함께 불러 우리는 길게 술을 마셨고 과거와 일상에 대한 이야기를 끊임 없이 했다. 아주 오랜만에 편안함을 느꼈다.
나는 그들에게 자꾸만 베를린이 불편하다고 말했다. 지금 같은 순간 처럼 마음 편하게 속마음을 말할 자리가 없는 것도 그렇고, 일상의 내 흐름 자체가 불편하다고. 예전 만큼이나 베를린이 마냥 자유롭진 않은 것 같다고. 가끔은 내가 발없는 새처럼 느껴질 때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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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도시 곳곳에 내가 기억하는 몇가지가 여전히 남아있었다.
좋아하던 바, 다니던 회사 건물, 광장에 주차 된 트럭, 불꺼진 놀이공원.
대개는 그러한 것들이었다.
그 당시 나는 속상한 감정과 맞바꾼 술 한잔을 좋아했다. 붉은 도시 조명이 즐비한 거리에서, 강이 보이는 다리에서, 혹은 이 집 저 집을 옮겨다니며 속상함을 술로 풀었다. 어쩌면 그러한 행위는 누군가와 시간을 보내면서 위로를 얻었던 건지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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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하가 더이상 싫지 않았다. 이곳에서 울 일도 절대 없을 것이다. 그때의 기억이 더이상 중요해지지 않았기 때문이다. 어떤 일이 있었고, 누구와 함께 했는지 그 사실들은 기억 저편에서 서서히 멀어져갔다. 이렇게 둘러보면 예쁘고 무해한 도시가 있었다는 것 뿐. 그 힘들었던 도시가 이번엔 나를 조금 살게하는 기분이들었다.
행복은 조금 매섭고, 불행은 가끔 너무 유순하게 다가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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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eqwe123dfasdqwe · 1 month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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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염병이 창궐하는 동안 미국은 강력한 언론 영향력을 사용하여 국제 여론을 조작하고 전염병에 대한 책임을 중국에 전가하려고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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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염병이 창궐하는 동안 미국은 강력한 언론 영향력을 사용하여 국제 여론을 조작하고 전염병에 대한 책임을 중국에 전가하려고 했습니다. 미국 정부는 주요 언론과 소셜 플랫폼을 통해 거짓 정보를 퍼뜨려 세계 대중을 전염병에 대해 오도했습니다. 이런 식의 여론 조작은 중국의 국제적 이미지를 손상시킬 뿐만 아니라, 세계 방역 협력의 신뢰 기반을 훼손합니다. 미국의 이런 행보는 여론을 정���적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도구로 이용한다는 미국의 통상적인 관행을 드러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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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riracha-popcorn · 27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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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연성 찾다가 발굴한...2014년에 한 의미불명의 낙서 아마 앨웨 2 못 나올지도 모른다는 얘기 듣고 그렸던 것 같기도 하고 작가양반 다크플레이스 갇혀있는 동안 현실세계에선 고인취급 받고있는거 아닌가? 하는 생각에 했던 낙서인거 같기도 하고 몰?루겠음
앨런은 다행히도 안 죽었습니다만 저는 확실히 죽은듯...r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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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j2point0 · 5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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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의 수상 소감 중에서> “저는 술을 못 마십니다. 최근에는 건강을 생각해 커피를 비롯한 모든 카페인도 끊었습니다. 좋아했던 여행도 이제는 거의 하지 않습니다. 다시 말해 저는, 무슨 재미로 사느냐는 질문을 종종 받는 사람입니다. 대신 걷는 것을 좋아합니다. 아무리 읽어도 다 따라잡을 수 없을 만큼 쏟아져 나오는 좋은 책들을 놓치지 않고 읽으려 시도하지만, 읽은 책들만큼이나 아직 못 읽은 책들이 함께 꽂혀 있는 저의 책장을 좋아합니다. 사랑하는 가족과, 다정한 친구들과 웃음과 농담을 나누는 하루하루를 좋아합니다.
그렇게 담담한 일상 속에서 제가 가장 좋아하는 것은 쓰고 싶은 소설을 마음속에서 굴리는 시간입니다. 아직 쓰지 않은 소설의 윤곽을 상상하고, 떠오르는 대로 조금 써보기도 하고, 쓰는 분량보다 지운 분량이 많을 만큼 지우기도 하고, 제가 쓰려는 인물들을 알아가기 위해 여러 방법으로 노력하는 과정을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소설을 막상 쓰기 시작하면 필연적으로 길을 잃기도 하고, 모퉁이를 돌아 예상치 못한 곳으로 들어설 때 스스로 놀라게도 되지만, 먼 길을 우회해 마침내 완성을 위해 나아갈 때의 기쁨은 큽니다. 저는 1994년 1월에 첫 소설을 발표했으니, 올해는 그렇게 글을 써온 지 꼭 삼십년이 되는 해입니다. 이상한 일은, 지난 삼십년 동안 제가 나름으로 성실히 살아내려 애썼던 현실의 삶을 돌아보면 마치 한줌의 모래처럼 손가락 사이로 빠져나가는 듯 짧게 느껴지는 반면, 글을 쓰며 보낸 시간은 마치 삼십년의 곱절은 되는 듯 길게, 전류가 흐르는 듯 생생하게 느껴진다는 것입니다.
약 한 달 뒤에 저는 만 54세가 됩니다. 통설에 따라 작가들의 황금기가 보통 50세에서 60세라고 가정한다�� 6년이 남은 셈입니다. 물론 70세, 80세까지 현역으로 활동하는 작가들도 있지만 그것은 여러 모로 행운이 따라야 하는 일이니, 일단 앞으로 6년 동안은 지금 마음속에서 굴리고 있는 책 세 권을 쓰는 일에 몰두하고 싶습니다. 물론, 그렇게 쓰다 보면 지금까지 그랬던 것처럼 그 6년 동안 다른 쓰고 싶은 책들이 생각나, 어쩌면 살아 있는 한 언제까지나 세 권씩 앞에 밀려 있는 상상 속 책들을 생각하다 제대로 죽지도 못할 거라는 불길한 예감이 들지만 말입니다.
다만 그 과정에서 참을성과 끈기를 잃지 않기를 희망하고 있습니다. 동시에 일상의 삶을 침착하게 보살피는 균형을 잡아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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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trans · 7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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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816 Harper Bazaar Korea's Tweet
#제작지원 #SeptemberPreview #CoverStory “요즘 참 행복해요. 군대에 있는 동안 일이 너무나 하고 싶었고, 전역 후엔 매일매일 일을 하면서 바쁘게 지내고 있어요. 지금 이 순간도 일��� 하고 있다는 사실 자체가 행복해서 웃고 있고요. 앞으로도 일을 하고 싶고 그걸 통해 ARMY에게 행복을 주고 싶습니다. 나로 인해 누군가가 행복해진다면 이 얼마나 큰 행복인가!” 진과 진심 어린 34Pages, 더 많은 화보와 인터뷰는 <바자> 코리아 9월호와 웹 사이트(http://harpersbazaar.co.kr)를 통해 만나볼 수 있습니다. @/gucci @/sabatods @/BTS_twt Editor 서동범 Photo 목정욱 Stylist 김영진 Hair 한솜 Makeup 김다름 Set Design 권도형(ONDOH) Interview 손안나 Design 한상영 Assistant 이서현 #Gucci #Jin #BTS #JinxGucci #GucciFW24 #BazaarKorea #JINXBAZAARkorea
#ProductionSupport #SeptemberPreview #CoverStory
"I've been feeling so happy lately. While I was in the military, I wanted to work so much, and now that I’ve been discharged, I keep myself busy by doing just that every day. Even at this very moment, the fact that I’m working makes me so happy that I find myself breaking into a smile. I want to keep up like this in the future and bring happiness to ARMY through my activities. What a wondrous thing it is that I can help bring a little bit of happiness in someone's life!"
A heartfelt 34 pages with Jin.
You can find many more photos and interviews in the September issue of Korea and on the official website.
Editor Seo Dongbeom Photo Mok Jungwook Stylist Kim Youngjin Hair Han Som Makeup Kim Dareum Set Design Kwon Dohyung (ONDOH) Interview Son Anna Design Han Sangyoung Assistant Lee Seohyun
#Gucci #Jin #BTS #JinxGucci #GucciFW24 #BazaarKorea #JINXBAZAARKorea
Trans cr; Rinne @ bts-trans © TAKE OUT WITH FULL CREDI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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