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꿀렁꿀렁
Explore tagged Tumblr posts
Note
hii, Can you translate this article for me? 슈가콘 잘 보고 집에 잘 도착했는데 집에 어떻게 왔는지를 모르겠다. 전정국 미쳤다 너무 좋다 피지컬 개듬직 양감쩔어 꿀렁꿀렁 춤 추는데 다음생에도 기억날듯 박지민 정말 다정하고 천사같아 계속 주변 아미들한테 인사해주고 글고 정국이 계속 챙겨줌 계속 말 걸고 웃어주고 #우리아미상받았네 아니 진짜 지민이가 정국이한테 계속 말 걸고 느낌에 저녁먹고갈꺼야? 뭐 그런거 있쟈나여? 완전 그 느낌 냥냥 + 정국이는 좀 안쪽에 들어가서 관람중이었는데 아미타임에 정국이 끌고서 같이 손 흔들고 + 정국아 내가 사랑해💜 ©pow_kuma_er (twitter)
The most I can do for you is copy/paste it into Google translate. Which is something you also can easily do btw. Lol also twitter uses the Google translate option too. So, no. Sorry! 😅😂
6 notes
·
View notes
Text
"덕 타이핑"
내 생계형 직업이 일용직 개발자임. 새 흐름에 적응하고자 작년 초부터 틈틈이 고(Go)언어와 파이썬을 삽질한 덕분에 어느 정도 감은 잡은 거 같다.
두 언어 공통 '덕 타이핑(=Duck Typing)'이란 개념이 나오더만. 처음엔 개발자 유머 같은 건가 했는데 공식 용어다. 얼마 전 도서관에서 고언어 문법책을 보던 중 유래 설명해 놓은 걸 봄.
"덕 타이핑이라는 이름은 미국 시인 제임스 윗콤 릴리(James Whitcomb Riley, 1849- 1916)가 썼던 다음 글귀에서 유래가 됐습니다.
만약 어떤 새를 봤는데 그 새가 오리처럼 걷고, 오리처럼 날고, 오리처럼 소리 내면 나는 그 새를 오리라고 부르겠다."
오리처럼 걷고 날고 소리 내는 게 오리 말고 뭐가 있겠냐고 반문할 수 있겠으나 학습되지 않은 컴퓨터는 기본적으로 깡통이기 때문에 전후 관계를 명확하게 정의해 놓지 않으면 오리인지 닭인지 못 알아먹는다. 그래서 중간에 '인터페이스'란 걸 만들어 놓고 두 새에게 각각 "소리 질러!"라고 명령하면 오리는 꽥꽥하고 닭은 꼬끼오하도록 융통성 있게 프로그래밍 하는 거를 덕타이핑이라 하더만.
이를 땅고에 적용하면 전통을 계승한 땅고를 '클래식'이라 했을 때 덕 타이핑을 응용해 "그것이 본래 뭐였든지 간에 두 사람이 땅고 음악에 맞춰 함께 걷거나 회전하거나 멈출 수 있다면 나는 그것을 땅고라 부르겠다"는 걸로 '누에보'를 정의할 수도 있지 않겠냐는 거.
피아졸라 등장과 더불어 음악 영역에서 클래식과 누에보가 처음 충돌한 사건은 이젠 꽤 오랜 과거가 돼 버렸지만, 춤 영역에선 한참 늦은 1983년 이후부터 새로운 경향이 생겨나기 시작했던 거 같다. 뭣보�� 1976~1983년까지 아르헨티나는 악명 높은 '더러운 전쟁'으로 인해 폭력과 억압이 극에 달한 상태였거든.
구스타보 나베이라(Gustavo Naveira)는 1990년대에 '땅고 탐구회(=Tango Investigation Group)'란 단체를 결성해 새로운 동작과 지도법을 구상하는 과정에서 땅고 누에보란 흐름을 주도한 인물로 평가받고 있다.
그는 1997년 개봉한 영화 '탱고 레슨'에 파블로 베론과 함께 출연했다. 처음 시청할 당시엔 몰랐지만 돌이켜보니 누에보 스타일을 세상에 알린 첫 번째 성과라고 봐도 될 것 같다.
2009년에 '뉴 탱고(New Tango)'란 책을 썼다는데 소량을 개인 출판한 한 듯 현재 아마존에선 검색이 안 된다.
나는 피아졸라 음악은 좋아해도, 누에보 땅고 춤에 관해선 지금도 그다지 흥미가 없다. 우선 자신이 땅고 댄서가 전혀 아니고, 밀롱가에서 노는 목적만을 추구하기 땜에 굳이 필요를 못 느낌.
그렇다 보니 누에보 춤 자체를 오해한 면이 있었다. 즉 고탄이나 바호폰도 같은 일렉트로니카 음악 틀어놓고 추는 거를 누에보라 부르나보다고 생각했다. 그런데 현재에도 세계를 순회 중인 로레나-장삐엘 커플의 춤을 누에보로 분류하는 거를 보고 내가 뭔가 단단히 착각했었구나 뒤늦게 앎.
youtube
밀롱가에서 땅고 아닌 음악에 맞춰 땅고 스텝을 이용해 추는 거를 AM(=Alternative Music)이라고 하는데, 최근에 불현듯 전혀 다른 춤판에서 땅고만으로 적응할 수 있을지 호기심이 생김.
키좀바(Kizomba)는 아프리카 앙골라 해변에서 발원한 춤으로 기본 동작을 보면 땅고 변종이랄 수 있기 때문에 "그것이 본래 뭐였든지 간에 두 사람이 키좀바 음악에 맞춰 함께 춤추면 나는 그것을 키좀바라 부르겠다"는 논리가 통하지 않겠냐는…
땅고 출 줄 아는 여성과 키좀바 음악에 맞춰 추는 거는 아무 문제가 없을 거고, 키좀바만 출 줄 아는 여성과 땅고밖에 출 줄 모르는 남자가 만났을 때 어떤 무규칙 이종 댄스가 나올지 궁금한 거. 관건은 척추 꿀렁꿀렁 + 골반 씰룩씰룩을 기본 장착하신 여성에게 잘 맞출 수 있을까라는 거겠다.
youtube
0 notes
Text
130502 [Text] 정국이를 기어다니는 거인으로 만들고 싶다 꿀렁꿀렁 거리면서 잘 기어다니는 정국이 등뒤에 타고 대구 가고 싶다 [Trans] I want to make Jungkook a crawling giant, I want to ride on the back of a good crawling jungkook and go to Daegu. Translated by Jae (@ intl_k_army) on Twitter.
#bts_twt#2013#may#130502#pre-debut#translated#OP_MY#bts suga#min yoongi#min yoongi 2013#yoongi#yoongi 2013
1 note
·
View note
Photo
#이유식 쌀미음으로 이유식 시작!! . 물에 불려서 끓이고 체에 걸러서 적당히 식혀서 먹이기 . 생각보다 일이 많지만 잘받아 먹으니 기분 좋다. #쌀미음 #육아 #이거슨요린가 #꿀렁꿀렁 #첫날은한숟갈(금곡동에서) https://www.instagram.com/p/B77YBFOFkzlLXKneaZ7g6ffSQHuvQU-yD2RTNg0/?igshid=wb5ddgbys9rj
0 notes
Video
tumblr
cr: daaayomi
20 notes
·
View notes
Text
꿀 단지에
꿀이 꿀렁꿀렁 흐르네이
꿀을 먹으니 꿀꿀했던 하루가
꿀처럼 달아지네
꿀꿀꿀~
5 notes
·
View notes
Video
instagram
영동브릿지 #이상섭브릿지 #날씨좋다 #구름 #하늘 #강 #한강 #꿀렁꿀렁 #멀미함 (Yeongdong Bridge에서)
0 notes
Photo
#diet#Authumn #in#Seoul#trecking#Mt.#Ansan#high#sky#등산#트레킹#운동#등산스타그램#서울#가을#하늘#도로시도예공방 . . #출렁출렁 #연휴내내 만든 몸 #빨리 #내몸에서 #나가라 #꿀렁꿀렁
#운동#빨리#하늘#authumn#연휴내내#등산스타그램#가을#ansan#도로시도예공방#mt#trecking#seoul#트레킹#꿀렁꿀렁#sky#diet#서울#내몸에서#in#나가라#등산#출렁출렁#high
0 notes
Video
2017.07.22 - - #출렁출렁 #꿀렁꿀렁 - - #오도도씨 #서바리 #일상 #데일리#일상스타그램 #소통스타그램 #고양이집사 #냥스타그램 #고양이 #반려묘 #러시안블루 #율이 #코숏 #고등어태비 #초코 #길고양이 #길냥이 #업둥이 #도도씨🐈 #서집사 #버리지마세요 #때리지마세요 #사지말고입양하세요 #동물을사랑합시다 #카페인디스트릭트 #RealbAck
#때리지마세요#동물을사랑합시다#서바리#길냥이#꿀렁꿀렁#버리지마세요#realback#율이#데일리#코숏#도도씨🐈#서집사#사지말고입양하세요#출렁출렁#일상스타그램#러시안블루#카페인디스트릭트#일상#길고양이#고등어태비#냥스타그램#오도도씨#초코#고양이#고양이집사#소통스타그램#업둥이#반려묘
0 notes
Video
instagram
내속도 맘도 #흔들흔들 #해장메리카노 #울렁울렁 #꿀렁꿀렁 ! ☕🍵🍶
0 notes
Photo
[180425 ASTRO TWITTER UPDATE]
얼마전에 참가자미 💕🐶(노란가자미) 낚시댕겨왔답니당~^^ㅎㅎ 역시 동해바다는 꿀렁꿀렁~~ 💕🐶 #그래도 #힐링 #데헷
209 notes
·
View notes
Text
해규는요
규야 안뇽 나 보경이야.
오늘의 텀블러는 왜인지 너한테 편지를 쓰고 싶었어.
요즘 해규가 분위기있는 사람이라고 생각하는데
1. 말 하나하나에 진중함과 따스함이 묻어있다.
2. 내가 흐물흐물 만지면 꿀렁꿀렁 넘어가는게 보드럽다.
3. 재미있고 좋은 정보들을 보갱이한테 알려준다.
4. 자기 일을 사랑하고 잘한다.
5. 뻘한 개그를 잘한다.
6. 잘생겼다.
7. 색시하다.
더 보려면 결제하세요.
0 notes
Text
슬픔은 밀어두는 것이다 빠져나오지 못하도록 슬쩍 모른척 해두었다가 꿀렁꿀렁 흘러나오면 다시 미장질을해서 막아두는 것이다 견고치 못하거나 단단하거나 슬픔을 간수해야한다 슬픔은 지켜야하는 절대적인 아픔 밀어두는 것이다 잠깐만 느껴지지 않도록 등떠밀어 보내는 것이다
2017/10/22
1 note
·
View note
Note
hello, where is this from? can you share the link :) thnkz! /post/639805074169790464/꿀렁꿀렁-엉덩이
hi bby it’s from here! nct’s cut starts around 10:45
0 notes
Video
youtube
170918 Sam Kim with Jung Seunghwan on Lee Hongki’s Kiss The Radio:
꿀렁꿀렁 웨이브
#170918#sam kim#jung seunghwan#v:radio#r:hongkira#i:guitar#hair:black#e:i am sam#idk how to title this.....#google translate says it's a dumb wave but i'll leave in the korean for this
4 notes
·
View not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