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란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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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cohouse15 · 2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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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유에 계란물을 부었더니~ 대박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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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ssivepainterstarfish · 2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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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ND)부드러운 반숙계란과 카레의 환상적인 만남, 코로케로 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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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quacuisina · 4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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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살크림크로켓 만들기
재료: 게맛살, 양파, 버터, 우유, 밀가루, 계란물, 빵가루, (모짜렐라 치즈)
양파+버터 넣고 볶기
투명 or 노랗게 되면 우유랑 밀가루 넣기
여기에 잘게 찢은 게맛살 넣고 볶기
잘 뭉쳐질 때까지 눌어붙지 않게 젓기!
냉장고 1시간 ���갑게 굳히기
네모낳게 자르기
밀가루, 계란물, 빵가루 순서로 묻히고 튀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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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nortj · 1 year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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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카페판매 알바를 시작했는데 잘 되는 것 같아.
인터넷카페판매,인터넷도매사이트 [링크] [펌] 오븐없이 빵만드는 법 질문: 파운드케익믹스 icecream0403 / 2005-04-29 23:06 제가 제빵기를 사려고 하는데요..오래된거라 잘 모르겠어서 지식인에서 찾아보니까… 믹스가 3개나 되던데 저는 2개밖에 없어서 그거랑 초코칩머핀이랑 딸기쨈을 섞었는데… 인터넷카페판매 다시보기 링크: https://bit.ly/3ElWxWg 너무 힘드네요; 그래서 몇번이나 실패하고 겨우 만들어봤는데 엄청 힘들어요ᅮᅳ 답변 부탁드려용!!ᅲ^-”’ sweethoming1205 2006.08.28 19:57 1. 재료준비(반죽) * 달걀 4개 설탕 60g 버터 120g, 소금 2작은술 계란물 : 노른자 1개 + 흰자가루 30cc(250원어치 정도), 물 100ml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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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ojnim · 3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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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계란물 입힌 김밥이 먹고 싶다고 노래를 부르더니, 맛있게 먹었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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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painbleu · 5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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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 줄 하는 메뉴가 추가되었습니다! 뚜둥뚜둥〜
˚✧₊⁎・:*몬테크리스토 샌드위치*˚⁎⁺˳✧༚
이제는 없어진 패밀리 레스토랑 베니건스의 추억의 메뉴. 저도 아웃백보다 베니건스를 더 좋아했는데요. 그런데 막상 베니건스에서 몬테크리스토를 먹어본 적은 없네요. 꽤 매니아층이 두터웠다는 사실밖에는 아는 바가 없는, 일면식이 없는 메뉴인데 한 번 쯤 해보고 싶어서 레시피만 저장해 놓았었습니다.
일단 “빵가루를 묻혀서 기름에 튀기듯이 익혀야”하는 과정이 하이라이트! 인 음식인지라 섣불리 도전하기엔 사알짝 진입장벽이 높았어요. 그래도 큰맘먹고 도전! 식빵 귀퉁이도 자르고 씨머스타드 소스ー슬라이스 햄ー치즈ー딸기쨈 바른 빵으로 덮고 다시 씨머스타드부터 반복 일회. 햄버거로 치면 더블패티인 녀석 몸통 전체에 계란물 입혀서 빵가루까지 구석구석 묻혀줍니다. 옆통이 두툼하기 때문에 계란물, 빵가루 입힐 때에나 프라이팬에 익힐 때 골고루 신경써줘야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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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일본내에서 유통되는 머스타드소스는 와사비맛이라고 해야하나요? 입천장을 뚫고 코끝으로 돌진하는 매운 맛이 상당히 자극적이에요. 씨머스타드/일반 머스타드 할 것 없이 대체적으로 그렇더라구요. 일본회사 제조품이 아닌 수입품도 맛이 그런 걸 보면 일본인들 소스취향인가? 근데 김치는 왜 그따구로 만들어먹지? 한국에 유통되는 머스타드소스가 유달리 달큰한 건가? 뭐 그런 궁금증도 들고요.
아, 물론 달달한 허니머스타드도 팔기는 합니다. 슈퍼 체인 중에 한국 수입식료품이 가장 많이 비치된 Kohyo에 가면 한국산 허니머스타드소스도 있고 동네 슈퍼에서도 뭐랄까, 캘리포니아 해안가에서 핫도그 트럭하는 배불뚝이 백인 아저씨, 이름은 Jim Ross고 언제나 자주색의 낡은 볼캡을 쓴 채로 만날 때마다 헤이 요즘 어떻게 지내, 네바다에 사는 내 사촌은 말야ー이런 식의 인사를 건넬 것 같은, 해질녘의 백사장을 산책하고 돌아오는 길이면 낡은 파라솔과 간이 테이블을 정리하다가 눈찡긋 해줄 것 같은, 뭐 그런 아저씨가 쓸 것만 같은, 양키미 뿜뿜하는 미국산 허니머스타드소스도 팔기는 합니다만, 아무래도 홀그레인 씨머스타드가 더 예쁘잖아요? 뿌려놓으면. 결정적인 이유는 그것.
요 쓰잘 데 없는 문단이 왜 이리 길어졌냐면, 일본에서 파는 머스타드 소스 찍어 먹을 때에는 쪼꼼씩만 드셔라!! 이 얘기 해드리려구. 여하튼간에 다시 중심 줄거리로 돌아가서,
의외로 절차는 간소하지만 역시나 주변이 난잡해지는 조리과정을 거치며 여차저차 성공! 하여 포장해가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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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크닉〜✿
4월의 마지막 날이었는데 섭섭치 않게 보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작년 이맘 때에도 이곳이었는데 내년 이맘때에는 또 어디일까, 그런 생각도 하고요.
그리고 부처님 오신날이니까. 하루 동안 만난 모든 것들이 부처님이었음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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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 두 장은 iPhone7, 맨 아래의 것은 Nikon coolpix150(a.k.a. dezi(데지)) 촬영본인데 색감이랄까 느낌이 다르기는 하네요. 화질에서의 차이는 저로서는 어느 쪽이 월등하다 평가하기가 어렵고요. 과학 잘 모름. 어릴 때 어느 신문(아마 동아일보였겠지만) 사설인가 오피니언 칸에서 봤는데 우리나라 사람들은 스스로 ‘과학 문외한’인 것을 부끄러워 하기는커녕 일부러 드러내는 경향이 있다고. ㅋㅋ 아주 옛날에 본 기사고요. 물살보다 빠르게 흐르는 게 시대고, 얕은 물살에도 뒤집히는 낙엽처럼 뒤바뀌는 게 세태이니만큼 지금 상황은 또 많이 다르겠지요.
여하튼간에 즐거웠다는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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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 Kyoto, Apr 30,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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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ipkok-bangkok · 4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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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간단하게 만들어먹는 홈메이드 육전♥ -육전 준비물 소고기(설도), 소금, 후추, 계란, 부침가루 -육전 레시피🍖 1. 고기를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 소금 후추로 밑간하기 2. 계란물과 부침가루 준비 3. 프라이팬에 기름을 두루고 중불로 불조절 4. 밑간한 고기를 계란물 -> 부침가루 순서로 묻혀서 달궈진 프라이팬에 올리기 5. 노릇노릇하게 전 부치기 -양념장 준비물 간장, 식초, 고추, 고추가루, 파 -양념장 레시피 1. 간장(20) : 식초(1) 비율 2. 고추가루, 고추, 파는 취향껏 넣어주세요. #집콕방콕 #홈메이드 #육전 #육전레시피 #양념장레시피 #홈쿡 #cooking #homecook #meatball #koreanmeatball #meatballrecipe https://www.instagram.com/p/CH-hxR8FgK9/?igshid=p3bjix7e1gu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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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atermovie · 6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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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배 마치고 밥먹기 무섭게 거짓말같이 잠든 4호랑 5호 설겆이 마치고 저번에 계란빵하고 남은 핫케익믹스에 유정란과 우유로 계란물 만들어 쉐킷쉐킷 잘구워 버터발라 주니 3장이 순식간에 우유 안마시는 아들도 우유를 벌컥벌컥 #간식스타그램 #육아빠 #육아스타그램 #딸바보스타그램 #아들바보스타그램 #간식 #아빠가만든간식 역시 #오뚜기 #갓뚜기(Namyangju에서) https://www.instagram.com/p/Bt-K4QlFDmW/?utm_source=ig_tumblr_share&igshid=1pzemknzy0yk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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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issuecollector · 5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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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신폭신 달걀초밥
해주세요 Instagram: omad.log E-mail: [email protected]
재료 : 계란 5개 / 밥은 국그릇만큼 / 김밥김
밥 배합초 : 설탕 1스푼 + 식초 2스푼 + 소금 조금
계란 간하기 : 설탕 1스푼 + 우유 5스푼 + 소금 조금
만들기 1. 밥에 배합초 섞고 식혀서 하나씩 뭉쳐둔다 (손에 물 묻혀서 하면 밥이 안들러붙고 좋음) 2. 팬에 식용유 넣고 키친타올로 닦는다 3. ��불에 계란물 2국자 넣고 익을동 말동 할때 말기 시작한다 (다 익어버리면 말기힘듦!) 4. 다 만든 계란말이는 한 김 식히고 밥 갯수에 맞게 썬다 5. 밥, 계란을 김밥김으로 두른다 6. 취향에 맞게 고추냉이, 간장 등을 곁들여 먹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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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ejeongin1 · 7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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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4일의 일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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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어나자마자 해먹은 브-런치!
집에 감자가 있길���,,, 가만히 뒀다가는 거의 싹이 나올 지경이어서 감자는 썩 내 취향이 아니지만 서걱서걱 얇게 썰어서 후라이팬에 깔고 한참 약한 불로 익힌 뒤 그 위에 계란물+양파+파마산치즈+후추+소금+파슬리 등 해서 넣어주고 그 위에 치즈에 베이컨을 넣고 다시 한번 익혀줬당,,
만개의레시피에서 슬쩍 본 프리타타...(?)를 따��한 건데 뭐가 됐든 맛있으니까 성공 ^^ㅎ
이렇게 먹고 또 나의 룸메이트와 함께 앉은 자리에서 떡볶이에 당면, 라면, 치즈 사리 가득 넣고 또 푸짐하게 한 상 해치웠다.
여기에 쿠키,,, 청포도,,,ㅎㅎ; 더 말하기도 민망.. 나 진짜 다이어트해야 되는데.. 이제 더 이상 물러설 곳이 없다. (핫초코를 마시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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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드디어 프렌즈 시즌 4을 다 보고 이제 시즌 5 ㅅㅣ작! 
목표했던 섹앤시 시즌 4와 더불어 미션 완수! 얼마 전에 the end of the fxxxing world를 너무 재밌게 봐서 다른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도 시작해볼까 생각 중인데, 아직 섹앤시, 프렌즈, 그리고 가십걸이랑 오피스까지 봐야할 게 너무 많당..ㅎ 심지어 섹앤시랑 프렌즈는 자막 없이 몇번 더 복습하는 게 목표기 때문에..  참 할 게 이것저것 많아. 
오늘은 1. 일기 쓰고 2. 섹앤시 시즌 5 시작하고 3. 영화 한 편 보고 4. 만화책 좀 보고 세상 알찬 일요일을 보내야지 have a nice sunday 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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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owlcome · 7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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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저녁 뜨끈한 국물이 생각나서 #알탕🍲 #소세지 굽고 #호박전 에 계란물 남아서 고추 몇 개도 같이~😋 밥 먹다 졸린지 이불 찾던 민쭈는 몇 숟갈 남기고 잠들어버렸고😴 아기군은 쬐끔 더 준거 어케 알고 몇 숟갈 남기고 밥이 너무 많다며😅 #내일은뭐해먹져?🤔 #집밥 #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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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llokoreastory-blog · 8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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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계로 찍어낸듯~!! 같은크기의 동그랑땡반죽 예쁘게만들기/고기반죽 성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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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계로 찍어낸듯~!! 같은크기의 동그랑땡반죽 예쁘게만들기/고기반죽 성형.
명절,
차례상에 빠지지 않는것이 바로 동그랑땡이죠.
하지만 이런 고기음식들은 은근 준비가 번거로워
요즘엔 판매되는 간편한 제품들이 참 많은것 같습니다.
좀 번거로워도 직�� 만들어 보세요.
시판의 것과는 좀 다른
담백하고 고소한 색다른 고급스러움맛이
명절 분위기를 한껏 업그레이드 시켜 주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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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페이지는
모두 같은크기의 단정한 동그랑땡 만들기~
질척한 고기반죽을
끈덕이게 손에 묻히지 않고 만들어낼 수 있는 방법이예요.
좀더 단정한
홈메이드 동그랑땡을 위한 저의 도구들로,
모양이 흐트러지지 않고
모두 같은 크기의 동그랑땡을 만들어낼 수 있어 꼭 활용해 보고 있습니다.
1. 푸딩용기예요.
옴폭패인 바닥부위가 동그랑땡 만들기 딱~~^^
2. 주스병 뚜껑이며,
3. 영양제 케이스 뚜껑.
4. 양념병 뚜껑입니다.
(이케아양념병, 마트에서도 쉽게 볼 수 있는 유리양념병 뚜껑)
  하나같이 깊이가 1cm 정도의 뚜껑들이예요.
1cm가 넘으면 좀 두꺼운 느낌이더라고요^^
  요것들 준비,
동그랑땡 고기반죽 준비했습니다.
얼마전에 준비해 보았던 반죽으로
두부나 채소 넣지 않았어요.
간장, 허브솔트, 마늘기름과 절인생강 등을 넣어
깔끔한 고기맛만 내 본 반죽이예요.
오늘 페이지는
일률적인 동그랑땡 모양내기 페이지로
반죽레시피는 준비하질 못했네요. ㅠ
  위의 뚜껑들과 비닐백 등의
넓은 비닐제품 준비해 봅니다.
비닐에 얇게 기름칠 하고,
고기반죽 얹고,
힘주어 가며 돌돌돌~~
반죽이 단단하도록 힘주어 가며 돌돌 말아준 다음~
적당한 크기로 잘라 줍니다.
(뚜껑에 안정적으로 들어갈 만큼의 량)
가위이용했어요.
칼등을 이용해 꾸욱 눌러보는 방법도
괜찮습니다.
분할 후,
밀가루에 넣어 굴리기~
팬을들어 흔들어가며 굴리면
반죽을 만질필요 없어 손의 오염이 줄어 들지요.
  이제 성형.
원하는 크기 병뚜껑의 2.5배 정도 된다는 크기의
비닐백이나 랩 잘라놓고
뚜껑 – 랩 – 고기반죽 – 랩덮고 – 꾸욱~~!!
(4)번 과정은 손바닥을 이용해 힘주어 꾸욱~~
단단히 눌러 고기반죽 안에 최대한 빈 공간을 없애 봅니다.
랩 살짝 들어내
성형된 반죽 옮기기.
이 과정까지 마친다음
(다양한 크기로 성형한 동그랑땡이라 들쑥날쑥)
계란물 묻혀 넉넉한 기름에 지져내면 됩니다~.
모두 같은 크기로
단정히 성형된 반죽들~.
지름 4.2cm 정도의
주스병 뚜껑으로 성형해본 고기반죽이며,
  5.5cm 정도 지름의 양념병 뚜껑을 활용해
만들어 보았는데요,
만들기 좀 번거로우면
좀 더 큰 병뚜껑으로도 만들어 보고 있답니다^^
뚜껑 – 랩 – 고기반죽 – 랩 – 누르기.
  4cm 정도 지름의 영양제 뚜껑이예요.
뚜껑 – 랩 – 고기반죽 – 랩 – 누르기.
  푸딩 용기예요.
약 4.3cm 정도의 기름으로
용기 – 랩 – 고기반죽 – 랩 – 꾸욱~~.
반죽 – 성형 – 밀가루 (X)
반죽 – 밀가루 – 성형 (ㅇ)
​반죽갖고 바로 성형 후 밀가루 칠이라면
여기저기 지져분하게 반죽이 들러붙어 좀 번거롭지만
분할 – 밀가루칠 후 성형이라면
여기저기 끈덕이는 반죽 묻히지 않고
모양잡기 참 편합니다~.
다양한 크기로 고기반죽들~
바로 계란물 묻혀
중불로 달군 팬에 지져내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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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cetomatchyou-blog · 8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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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란말이 만드는법 촉촉하고 예쁘게 마는 팁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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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란말이 만드는법 촉촉하고 예쁘게 마는 팁도!
안녕하세요 우리 잇님들 +_+
오늘 비가 엄청 오네요;;
최근 이래저래 일들이 너무 많아서 정신 없는 나날을 보내고 있어요
덕분에 매일 아침 도시락도 대충; 저녁 식사도 대충 대충 차리고 있네요ㅠㅠ
그나마 영양이 균형잡힌 반찬을 하나로 만들어주려고 가장 많이 하는 반찬이 바로 달걀말이;;
그래서 계란말이 만드는법 포스팅을 준비했어요
  도톰하고 촉촉하게 채소를 잘 다져 넣어 말아주면 모양도 이쁘고
색감도 알록달록 맛도 영양도 풍부해서
식탁에 내놓았을 때 괜히 뿌듯해지는 반찬이고
뭔가 푸짐해보이기도하죠? ㅋ
저희 집에서도 늘 애정받는 계란말이
만드는법 역시 어렵지 않지만 은근히 모양 이쁘게 나오는게 쉽지 않으니
오늘은 촉촉하면서도 예쁘게 마는 팁들을 좀 알려드릴게요
재료 준비
냉장고 속 자투리채소 (당근, 대파, 시금치, 양파, 파프리카, 버섯 머든 좋아요)
달걀 6개, 소금  두 꼬집, 물 6숟가락
먼저 냉장고 안의 자투리채소를 모아 잘게 다져주세요
저는 색감을 생각해서 당근과 대파의 파란 부분을 이용했어요
개인적으로 브로콜리, 시금치 등도 자주 넣는 편인데요
노란 달걀에 초록채소가 들어가면 참 이쁘더라구요
달걀을 볼에 깨서 넣고 알끈을 모두 제거해준 후에
계란의 갯수만큼 물을 넣어주세요
밥 숟가락으로 계량!
보들보들 촉촉한 계란말이 만드는법 팁 중 하나예요!
달걀의 비릿함에 예민하신 분들이시라면
물 한스푼 빼고 미림이나 맛술 한스푼 넣어주셔도 굿!
고소한 맛을 원하시는 분들은 물 대신 우유도 가능!
전 흰 우유 특유의 비릿함을 선호하지 않아서 주로 물을 이용해요
알끈은 포크로 제거해주면 편하구요
소금은 두 꼬집 넣어주세요
부족한 간은 케찹을 찍어서 먹으면 되니까 너무 세게 간하지 않는게 좋겠죠?
중간 중간 흰자의 덩어리들이 뭉쳐있지 않도록
열심히 저어주세요~~
보들보들 촉촉한 계란말이 만드는법 두번째 팁이예요
찜을 할 때도 말이를 할 때도 충분히 풀어서 거품을 퐁퐁 내어주어야
훨씬 부드러운 식감으로 맛 보실 수 있답니다.
충분히 풀어준 후 다진 채소 넣어주기! 
팬에 기름을 두르고 미리 달궈주세요
이떄 기름은 팬을 살짝 코팅한다는 느낌 정도만 두르시면 되요
너무 기름이 많으면 흐물흐물해질 수 있답니다!
팬이 달궈지면 불을 약불로 줄인 후에  달걀물을 얇게 깔릴 정도만 부어주세요
그리고 테두리 부분으로부터 대략 2/3정도로 달걀물이 익으면
그때 돌돌 말아주기 시작합니다.
맨 처음 부분만 잘 말아주어도 실패확률이 줄어들어요
첫 단추가 중요한 법!
저는 뒤집개와 포크를 이용해서 두 손으로 말아주는 편이예요!
이것이 계란말이 만드는법 세번째 팁!
돌돌 말아 살짝 남았을 때 또 얇게 달걀물을 부어주고
이미 익어있는 끝부분을 살짝 들어 그 아래로 달걀물이 흘러들어가도록 해주세요
자연스럽게 연결되어 분리되거나 찢어지지 않도록 해준답니다!
중간에 달걀이  너무 익으면 저렇게 찢어지는 부분이 발생할 수 있는데요
계란물 살짝 흘려넣어 주거나 덜 익은 상태일 경우 포크로 붙여주면 금방 보수 된답니다 ㅋ
얇게 여러 번 말아줘야 예쁘게 말려져요!
물이 들어가서 보들보들한 상태이므로  두꺼우면 그만큼 잘 찢어지기도하구요
얇게 여러 번! 이건 누구나 아는 계란말이 만드는법 팁일수도 ㅋㅋ
그리고 계란말이 만드는법 마지막 팁은
포크로 중간 중간 구멍을 내어서 속까지 충분히 익을 수 있도록 해주는 것과
마지막에 말아줄 때는 세워서 옆면까지 익혀주면서 모양을 잡아주는 것!
포크로 구멍을 뚫어주면 속 까지 열기가 들어가기 때문에 안 익는 부분없이 골고루 익어요
옆면까지 지져서 모양을 잡아주면 잘 풀어지지도 않고 모양도 예쁘게 잡히구요
도마에 옮겨 한 김 식혀낸 후 먹기 좋은 적당한 두께로 썰어내면 끝!
뜨거운 상태일 때 썰면 오히려 잘 찢어지니 한 김 식힌 후에 썰어주세요
그리고 접시에 담아내서 맛있게 먹어주기만하면 되지요^^
단백질에 채소까지 영양성분을 나름 고려해서 만들었어요
당근과 파가 들어가서 주황, 초록이 노란색 바탕과도 잘 어울리죠?
샛 노란 계란말이도 참 예쁘지만 알록달록하게 채소도 넣어주면
색도 이쁘고 영양도 더 균형있게 챙길 수 있으니
가급적이면 채소를 넣어서 만들고 있어요
바쁜 아침에 간단하게 휘리리릭 말아서 내기에도 좋고
도시락 쌀 때도 다양하게 활용하기 좋은 계란말이 만드는법
어떠셨나요?
제 나름의 팁이 도움이 좀 되셨을까요?
처음에는 물을 넣어서 하면 쉽게 찢어지기 떄문에 어려워하시는 분들이 종종 있으신데요
달걀 하나에 물 한 숟가락!
물의 양 조절 잘하고 몇번 하다보면 금새 손에 익어서
쉽게 금방 만들어내는 반찬 중 하나예요
사진 찍으면서 하다보니 빈공간이 좀 생겼네요^^:;
처음에 모양만 잘 잡아서 말아주면 보통 빈 틈없이
꽉 차보이게 예쁘게 말린답니다!
혹 중간에 부풀어 오르는 부분있으면 포크로 찔러 공기를 빼주세요
그럼 더 예쁘게 말리니까요
적당량의 물이 들어간데다가 알끈도 제대로 제거하고
덩어리지는 부분 없이 달걀을 풀어냈기 때문에 촉촉하고 부드러운 식감이 굿!
저희 집 식구들도 모두 애정하는 반찬이예요 !
비도 오고 몸 축축 늘어지는데 식사 준비하는 것도 버겁잖아요
매일 식사 메뉴 고민 하시느라 머리 아프실텐데
촉촉하고 보들보들한 식감에 영양도 잘 챙길 수 있고
따뜻할 때 먹으면 밥 도둑이 따로 없는 쉬운 메뉴이니
예쁘게 한 상 차려보자구요 +_+
누구나 좋아하는 국민반찬 쏘야도 대령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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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세���야채볶음 레시피 쏘야 만드는법 꿀팁 살짝
애어른 할 것없이 누구나 좋아하는 소세지야채볶음 레시피에 따라 천차만별로 맛도 달라지기 마련이죠? 요…
blog.nicetomatchyou.xyz
고기가 떙기신다면 제육볶음도 좋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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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육볶음 황금레시피 숨은 비결은 이거!
고기반찬은 늘 진리죠?밥상에 고기없으면 왠지 허전하고 대충 차린 상같은 느낌도 들고… 저도 가급적이면…
blog.nicetomatchyou.xy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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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iaoflovexyz-blog · 8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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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터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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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터롤
-버터롤-
샌드위치를 만들어먹으면 좋은뽱~~~~~
오늘 저녁은  감자샐러드 샌드위치로ㅋ
버터롤
0. 각  재료를 계량 진열
1. 믹싱
100% (27℃)
버터의 양이 많아서  깨끗하게 반죽이 안됨
그래도 반죽은 보들보들 하당~~~~~~^^ (블로그 사진을 위해  도와주시는 언니~ 항상감사하다♡)
실내온도 19.9℃ 밀가루    18.9 ℃ 물          18.4℃ (계란섞었을때  18.4℃)
=반죽온도  27.1℃
2. 1차발효
40~50분 (27℃ , 75%)
3. 분할  40g -> 둥글리기
->중간 발효  5분 (물방울모양으로 잡아주기)
물방울 모양으로 만들어주니 몽글몽글 귀여움~~~♡♡♡
4.  정형및팬닝
동영상
버터롤 정형및팬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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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방울모양30cm정도로 밀어  간격을신경써서 말아준다
팬닝은 3 ×4 대각선
고정이 될수있게 손으로 한번씩 눌러준다
5. 2차발효
30분 (35~45℃ , 85%)
2차발효 들어가기전  윗면에 계란물칠해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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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터롤 계란물 바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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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굽기
200/150℃  10~12분 (  약 6분정도 지났을때 팬 돌려쥐기)
7.  굽기 끝난후 버터  발라주기
8. 완성
아기 버터롤과 엄마 버터롤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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