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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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uriouscrusadefury · 22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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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ND)수상할 정도로 남자 손님만 바글바글한 방콕 야시장 가게 https://imgtag.co.kr/nsfw/823826/?feed_id=1892608&_unique_id=674d20c36a8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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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rblizzardrunaway · 1 month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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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ND)먹튀 진짜 많다는 정준하가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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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ilmetropolis · 1 year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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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요즘 10대는 죽도록 맞아야 정신차릴거야? 사회에 나오면 그냥 뭣도 아닌 것들이 제발 착각좀 하지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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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ikaberry · 3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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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87] Customers from 얼룩 고양이와 담배 가게 할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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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vialsweetsfan-blog · 6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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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야괴담회 시즌4 비디오 테이프 [부천 비디오 가게 살인사건]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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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escentplanet · 1 year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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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2] 스기사쿠 - 얼룩 고양이와 담배 가게 할머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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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ttyofficial · 6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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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4. /2.2./ 2.4.
판교에 어떤 술집을 찾아서 자주 다녔던 거 같다. 판교는 물가가 강남보다 비싸서 상대적으로 프랜차이즈 가게가 저렴했고 맥주집인데 맛도 분위기도 좋았고 우리가 연애한지 3년이 넘으니까 '술집' 이라는 곳을 다니는 거 같다.
2.2.
비싼 중식당을 같다. 퓨전식이라서 시끄러웠다만, ��은 좋은데 양이 많이 아쉬운 판교의 식당이였던 거 같다. 그 옆의 50대 아저씨 부대가 있었던 장어집이 가고 싶었다만 가격이 엄두가 안나서 참았던 기억이 났다. 그렇게 가게 앞에 메뉴 가격에 발을 동동 굴렀던 것도 추억이 되는 것도 안다.
2.4.
강남의 식당을 같다. 무지 막지 큰 연어 초밥과 무지막지 큰 치킨 덮밥인데! 처갓집 슈퍼슈프림!!! 맛이 난다!
그리고 분위기 내본다고 우린 맛난 바를 가서 그녀는 무알콜로 한잔, 나는 알콜로 한잔 하고 헤어졌던 겨울이 생각난다.
강남은 참 재미난 동네다. 바에서 나오니까 6,900원 고깃집이 눈에 들어오더라.
7.11.
하반기가 시작이 되었다. 뭐 했다고 시간이 이렇게 빨리 가는지. 하반기는 일단 지역행사가 2건이 있고 바자회도 해야하고 올해 내무부 평가 결과가 나온다. 계량평가가 전년에는 13위였는데 올해는 34위정도로 많이 빠졌다. 34위에서 정성평가로 몇위까지 올라가볼까 원영적 사고로 생각하고 있다.
그리고 지난 5월말에 매경+산자부+환경부가 주최하는 녹색경영 포상에 추가 공적서와 요약서를 내달라고 메일이 왔다. 올해는 정말 상복이 터지는지 아니면 내 구라 보고서에 박사들이 알면서 속아주는지 잘 모르겠다.
또 2 페이지에 머리를 쥐어 뜯으며 잘 써봐야한다.
기획팀 근무 곧 4년째 되는데, 성과관리만 손에서 던져내니까 너무 편하다.
요즘 국가대표 감독 선임으로 시끄럽던데, 솔직히 홍명보 감독이 너무 솔직하지 못한 인터뷰가 부끄러웠다. 그냥 하고 싶었다고 하지. 판 페르시 선수가 생각 났다.
"내안의 작은 아이가 속샀였다. 맨체스터 유나이트라고"
이것과 무엇이 다른지 모르겠다.
라볼피아나는 사장된 전술이 된지가 언제인데 답답할 노릇이다. 차라리 언더래핑이라고 하지 그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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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steuryouth · 3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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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왔어요.
부산에 온 지 5일이나 지나서야 노트북을 켠다. 대부분의 영화를 예매하지 못했기 때문에 실시간으로 티켓을 구매해야 하는 전쟁을 며칠간 치렀다. 얼마나 대기해야 할지 알 수 없어서 노트북을 숙소에 두고 다녔다. 오늘이 되어서야 여유가 생겨 노트북을 챙겼다.
주말을 지나 후반부에 들어선 영화제는 한가하다. 영화제 기간 중 앉을 자리를 찾기 힘든 영화의 전당 건너편의 Think coffee는 빈자리가 많다. 콘센트와 가까운 자리를 잡기 위해 식은땀을 흘릴 필요도 없다. 아주 여유롭다.
날씨는 좋다 말았다 하고 있다. 도착한 목요일에는 비가 조금 오���니 그 다음 이틀은 맑았다. 일요일엔 다시 비가 왔다. 그리고 오늘도 비가 온다. 어째 비 한 방울 내리지 않는 영화제는 경험할 수가 없는 것 같다. 그래도 비 오는 밤의 영화의 전당 야외 상영은 꽤나 낭만이 있다. 바람이 차 추운 것만 빼면.
올해는 조금 다른 것이 있다면, 아침에 해운대 바다를 보며 러닝을 했다. 전날 마신 술로 인해 멀리는 가지 못하고 가볍게 3km를 뛰었다. 사실은 매일 뛰려 했지만 일어나지 못해 안 뛴 날이 이틀이다. 요즘 친구들과 뛰는 것이 취미가 된 덕분에 부산에도 러닝화를 챙겨왔는데 아주 잘했다는 생각이 든다. 한강을 바라보며 뛰는 것도 재미가 있는데 바다를 보며 뛰는 것은 그 재미가 2배쯤 된다. 해운대 사는 사람들은 좋겠다.
매년 부산에 내려오면 해운대에 위치한 ‘Muse on’ 이라는 LP바에 들러 기네스 생맥주를 몇 잔 마시는 것이 큰 즐거움 중 하나인데 올해는 이틀만 가게 됐다. 어제와 오늘 행사 대관이 예약되어 있어 영업을 하지 않는단다. 사장님께서 화요일에 오면 된다고 하시는데 슬프게도 나는 화요일에 서울로 돌아가기 때문에 갈 수가 없다. 내년을 기약해야 한다. 이 글을 읽는 누군가는 해운대에 가면 꼭 뮤즈온에 방문해 기네스를 맛보셔라. 이 맛을 찾기 위해 서울에서 기네스를 한참 마셨는데 아직도 이 맛은 찾지 못했다.
아무래도 영화제에 온 이야기니까… 영화 이야기를 몇 마디 하자면, 가장 재미 있게 본 건 페드로 알모도바르 감독의 <룸 넥스트 도어>다. 차곡차곡 쌓아가는 결이 전부 모이면 팬톤의 컬러 카드를 아주 잘 휘릭 넘기는 것 같은 아름다움이 있다. 구로사와 기요시 감독의 <뱀의 길>도 아주 흥미로웠다. 역시나 이상하고 재미 있다. 끝까지 긴장을 늦추지 않게 하는 강력한 힘이 있다. ‘왜 이래?’ 싶지만 다 보고 나면 ‘우와’ 하게 된다. 션 베이커 감독의 <아노라>는 예매 전쟁이 아주 치열했던 것 같은데 내가 최초에 예매를 성공한 몇 안 되는 영화였다. 곧 개봉할 예정이라 여기까지 와서 봐야 하나 싶었지만 보길 잘했다는 생각이 들었다. 아무래도 션 베이커는 변태적인 감독이 틀림 없다.
올해도 좋은 영화를 많이 보고 좋은 음식까지 넘치게 즐기고 간다. 좋은 영화를 종일 보고 저녁에 술 한 잔 하는 것이 영화제의 즐거움이지 않나. 많이 보고 많이 마시고 돌아간다. 내년에도 올해처럼 부산에 내려와 영화로 하루를 가득 채우는 날을 고대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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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b-back-then · 1 year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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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ve added some Avata Star Sue games on archive.org! Here are the links:
슈의 미용실 (Sue's Hair Salon)
슈의 미용실 2 (Sue's Hair Salon 2)
Choco 공장 (Choco Factory)
빈의 이발소 (Bin's Barbershop)
슈뿌띠끄 Open (Sue Boutique)
캐릭터 슬롯머신 (Character Slot Machine)
슈의 파티 퍼즐 (Sue's Jigsaw Puzzle)
슈의 비밀 화원 (Sue's Secret Garden)
슈의 외출 준비 Girl's Beauty Room (Sue's Outing Preparation)
사랑의 종합선물세트 (Sue's Comprehensive Gift Set of Love)
사랑의 짝 대기 (Waiting for Love)
슈의 의상실 (Sue the Fashion Designer)
슈변신 마법 (Sue Transformation Magic)
슈의 뷰티메이커 (Sue's Beauty Maker)
White Day 사탕 배달 대작전 (Candy Delivery Operation)
꾼감 꾼고마 (Ggun-gam Ggungoma)
슈의 수업시간 (Sue's Class Time)
Some games were also uploaded by other archive.org users. Here are the links:
고향만두 (Hometown Dumplings), uploaded by Aikkas4771 E315
슈의 라면집 (Sue's Ramen House), uploaded by Aikkas4771 E315
슈의 쥬얼리샵 (Sue's Jewelry Shop), uploaded by Aikkas4771 E315
슈의 케익하우스 (Sue's Cake House), uploaded by Aikkas4771 E315
얼려먹는 초코만들기 (Making Frozen Chocolate), uploaded by Aikkas4771 E315
바쁜 스케줄 힘든 아바타 스타 '슈' (Avata Star Sue with a Busy Schedule), uploaded by Aikkas4771 E315
슈의 회전초밥 (Sue's Conveyor Belt Sushi), uploaded by Aikkas4771 E315
슈의 신속배달 (Sue's Express Delivery), uploaded by Aikkas4771 E315
슈의 샌드위치 가게 (Sue's Sandwich Shop), uploaded by Aikkas4771 E315
There’s still quite a few Sue games to upload, so I’ll keep updating this when I upload the other ones. Let me know if there are any issues with the game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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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fe0605 · 4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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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움 둘째날
마사지샵에서 이후 우리부부의 성생활은 큰변화를 겪는다.
아내가 지금까지 감추어 왔던 성욕을 발견하게 된 동기가 되었고 아내는 더욱 당당해지게 된 것이다.
이런 일의 근원은 나에게 있는데 한창 잘나갈 때 거래처 직원들과 나이트가서 주부들과 엄청 섹을 하곤 했다. 적어도 한달에 두세번 이상은 기본으로 했다. 아내에게 거래처 직원들에게
술대접하지 않으면 안된다. 아내도 알지만 나이트가서 아줌마들과 섹하는 거는 몰랐는데 꼬리 길면 그렇게 된다.
난리나고 이혼법정까지 가고 빌고 해서 다시는 않겠노라 혈서
쓰고 이후 매일 오전 운동하고 가게오고 같이 움직이게 된 것이다.
아내도 의심스러운 정황이 있다. 40대 중반 이혼법정 설 때
약 일년 정도 별거를 했었는데 그때 아내의 행적이 의심스럽지만 증거가 없었다.
이제는 아내와 수시로 생맥 때리면서 섹에 대해서 허물없이
이야기도 하고 더 늙기전에 건강하게 즐기자.
그런데 우리는 항상 같이 한다. 가 선언문이다.
이제는 좆이 시들하니 여러 가지 보조식품을 먹는다.
그덕인지 좀 제대로 설때도 있다.
나는 사실 스와핑보다는 아내가 다른놈 배밑에서 신음하고
단단한 좆이 아내보지를 쑤시는 걸 상상한다. 병이다.
생각보다 나같은 이상한 놈이 제법있더라는 것이다.
크고 굵고 단단하고 긴 좆을 가진 잘 생긴 남자가 내 사랑하는
아내의 보지에 들어가는 상상만 해도 좆이 흥분되고 온몸에서
힘이 나는걸 느낀다. 미친놈이라 해도 어쩔수 없다.
10여년 전부터 어느날 생긴 이 감정은 하루에도 몇 번씩 가게에서 아내 뒷모습만 보면 다른 놈 좆이 아내 보지에 들어가는
상상을 하게 된다. 그러면 좆에 힘이 온몸에 정열이 쏟는다.
그래서 아내와 둘이 퇴근하다가 한잔하면서 아내에게 조용히 이야기 했다. 처음에는 병원가서 치료하자고 했다. 아니 극복할수 있다. 그냥 상상한다. 당신이 다른 멋진 놈, 좆도 멋진 놈과
씹하는 판타지 그냥 판타지 이게 원동력이다.
당신이 30대 정도의 젊은 남자와 멋진 섹스를 내 앞에서 한다면 이게 나의 판타지다.
생맥 때릴 때 마다 이야기하니 이제는 오늘은 어떤 놈과 할까
먼저 얘기한다. 음 오늘은 아프리카 여행가서 흑인 원주민에게
따먹히는게 어떨까 하면 팬티 젖었다. 축축해졌어 하고 웃는다.
또 하루는 남자는 이나이에 한명도 처리하기 힘들지만
여자는 여러명도 가능하지 남자처럼 좆을 세워야만 되는게 아니니까 여보 당신은 만약 된다면 몇 명을 상대 할수 있겠나 라고 물으니 여러명은 너무 창녀같고 제대로 힘쓰는 2명 정도는
상대할 수 있다고 하며 우리는 또라이부부야 미친부부 웃는다.
내가 아내에게 나는 다른여자가 하기 힘들지만 당신은 가능하니 기회되면 함 해보자. 이 남편의 판타지를
그리고 칭찬을 한다. 당신 50중반이라도 피부, 너무 깨끗한 보지, 보지털은 천하일품이다. 야동. 야사에도 당신꺼보다
이쁜거는 못봤네, 다른 넘들 당신 보지만 보면 미칠거야.
당신 보지 야사로 올려 초대남 모집해 볼까. 후후후
그말에 아내는 내꺼 이쁜건가 하고 미친 남편 놈 한다.
또 어느날 생맥중 여보 오늘 당신 엄청 이쁘네. 오늘 한놈 꼬셔 판타지 함 해보자 하니, 아내 왈 조건이 있다.
소문, 잘 못될까 두렵다. 마사지샵처럼 그런게 아니지 않나.
놈의 신원확실, 건강, 인간성, 좆크기, 섹능력, 독신이나 미혼을 말하며 여기에 충족되면 당신 판타지 해준다. 라고
이런놈을 어디서 구하나 틈틈이 알아보자. 정보수집에 나섰다.
몇 개월 후 ��해 여름은 너무 더웠다.
남쪽지방에 배달이 있어 혼자 남쪽 바닷가 도시로 배달을 가게
되었는데 사장이 멀리 왔는데 방 잡아 줄테니 한잔하시고 내일
가세요. 하는데 예의상 도리가 아닌지라 그러기로 하고 아내에게 내일가는데 당신 고속버스 타고 지금 출발하면 저녁시간에
도착해서 같이 식사할 수 있다. 하니 아내 출발한다.
모텔은 가본중 거의 최상급이고 특실이다. 엄청 크고
별 시설이 다있네 죽인다.
그사이 배달 마무리하고 모텔에 들어와서 씻고 기다리다가 아내가 저녁에 오면 남쪽에서 찐한 섹을 하기로 기대하다가 문득
아내 야사 올린거 생각나 들어가보니 이놈들 충성을 다하겠다.
목숨 바치겠다 하는 놈들 수두룩 하네. 그중 몇놈 골라서 인물,
좆 사진 보내라하니 얼마후 마구��구 오는데 이도시에 사는 30대 두명을 선정하고 꼭 되는거는 아니고 아내가 허락해야 되고 등등 설명하고 가능하면 밤12시 쯤에 연락하겠다. 하고
7시에 사장과 직원들과 장어, 회등 식사중 아내가 근처에 도착했다고 해서 아내도 같이 합석하게 된다.
사장, 직원들 같이 폭탄주 돌리고 아내에게도 사모님 하면서
기듯이 예의지키며 폭탄주 권하니 어쩔수 없이 마신다.
사모님 오시어 룸노래방 까지 양주까지 드시어 우리는 드디어
만취하게 되고 11시쯤 헤어지고 모텔 특실 입성 다시 우리는 같이 샤워하고 맥주 한캔 까자 마시다가 아내에게 멋진 좆들 2명 대기중인데 판타지 해보자 하니 잠시 머뭇거리다가 놈들 면상 보고 결정하겠다는 말씀,
즉시 연락하니 인근에서 한잔중이고 금방 갑니다.
한놈 또 한놈이 맥주들고 똑똑 들어오는데 체격이 좋고 인상도좋다. 이 두놈은 서로를 모른다.
근데 아내가 당황해 한다. 많이 취했지만 술이 깨는 듯 남자들을 보고 당황해 하고 힘들어 한다.
그래서 우선 한잔하자 아내는 샤워후 가운 차림으로 속옷은 입지 않은 상태 인데 아내의 풍만한 가슴이 거의 노출되어 있다.
비록 50대 중반 늙은 아줌마 이지만 어두운 불빛에 그런대로
섹감이 있다.
캔을 까서 긴장감을 풀기위해 이야기하던중 아내가 갑자기 안하겠다는 것이다. 돌아가라고 한다. 지금 당장 우리는 자야된다. 미안하지만 기분이 안내킨다. 사실 이런 경험없다.
가라고 하자 두놈은 머쓱하여 일어선다.
순간 야설에서 야동에서 본 게 기억나서 가라하면서 방안불을
하나만 남겨놓고 전부 꺼버렸다.
가는 척하면서 두놈을 문 옆에 숨기고 아내에게 다가가 자자
하면서 아내를 애무한다. 오늘 찐하게 해보자.
특실값을 해야지 하면서 애무하니 달아오른다. 아내는 보지
빨림에 약하다. 거의 죽음으로 간다.
아내 보지를 빨다가 좆이 흐물흐물이다. 겨우 삽입한 상태로
귀에 대고 여보 당신 가만 있으면 돼 , 모른척 하고 가만 있어
내가 알아서 할테니 아내가 그사람들 안갔어 하네 , 그냥
가만 있으면 돼 여보 판타지 여보. 하니 알았어 조용하 말한다,
아내 눈에 안대를 씌우고 침대가 원형이라 아래로 눕혀놓고
두놈을 불러 조용히 다가와서 보지를 빨게 했다. 한놈이 먼저
보지를 빨자 아내는 흥분지수가 급상승 아아악아악 어어엉엉엉
하고 신음한다.
십분여를 빨게 하다가 삽입을 시킨다.
첫째놈 좆이 좋다. 길이 굵기 대차다. 힘찬 좆이다. 내가 손으로 잡고 아내 보지에 대고 , 여보 오늘 당신 죽는 날이다.
신나게 해보자 , 당신 하고 싶은대로 섹스 해보라,
삽입하자 아내는 헉헉한다. 굵고 힘찬 좆대가리가 보지에 들어가니 아내 등이 휘어지네 . 50대 보지도 젊은 보지 못지않다.
불을 켜고 보니 아내 보지가 좆을 물어준다.
이제 한놈은 상당히 미남이네 . 착해보이는데 좆도 좋다.
한놈은 박아대고 한놈은 아내와 키스를 시킨다.
아내가 키스를 잘한다. 박히면서 다른넘과 키스하는 장면 완전 판타지다. 그리던 판타지
한놈이 쌀 것 같다고 해서 미남이 삽입하여 박는다.
아내의 신음은 이제 비명으로 변했고 울고 있다.
오십중반 여자가 삼십대와 씹하면서 울고 있다.
엉엉, 우억우억, 어럭억 울음과 비명이 교차하면서
두놈과 씹을 하는 나의 아내 그리고 나의 판타지
우와 정말 바라보는 나는 숨이 막일 지경이다.
아내 보지에 다른 좆이 들락거리는 광경은 정말 최고의 장관이다. 같은 또라이 성향을 가진 놈들은 알 것이다.
한놈은 뒤치기로 한놈은 아내에게 좆 빨리는 저 광경 외국 야동에서나 보던 것이 지금 내 눈앞에서 아내가 이대일로 즐기고
���다.
아내가 숨이 멎을거 같아 잠시 중지시킨 다음 아내 안대를 벗기고 전부 앉아서 맥주 한캔 까기로 하고 나는 맥주를 입에 머금고 아내 입에 넣어주었다.
한놈이 양주 작은거 있다면서 양주를 입에 한잔 머금고 아내
입에 넣어주고 미남을 보지를 못빨아서 지금 빨고 싶다한다.
아내가 벌려주니 와 누님 정말 이쁘네요. 영광입니다,
이런 보지를 먹어보다니 하면서 미친 듯이 아내보지를 먹어대네 아내 목이 젖혀지며 또 운다. 가슴이 흔들리며 운다.
   이놈 젊은 놈이 보지 빠는 실력이 보통이 아니네
이놈 말이 가까운 여자에게서 배운거라고 하는데 가까운 사람이 누군지는 말 못한다. 평생 비밀이다라고 하는데
이놈 좀 수상하다.
그나저나 이놈 보지빠는 실력에 아내는 미쳐간다.
한캔씩 마시고 한놈이 이제 2차 대전입니다. 한다.
몇차 까지 가능한가 하니 새벽까지 가능합니다라고 하네.
다시 이차대전 시작 한놈이 삽입해서 박으면 한놈은 누워서
박혀있는 보지를 빨아준다. 마치 원팀처럼 움직이면서 교대로
온몸을 애무하고 빨고 박은 자세에서 회전 돌리기 까지 하면서
아내를 아주 죽여 놓는데 아내가 하는 말 야 너희들 왜 안 싸니 하니 이제 쌉니다.
아내를 옆치기로 마구 박다가 사정하고 한놈은 아내를 눕혀놓고 다리를 붙힌 상태에서 보지가 볼록 올라오는데 삽입하더니
쪼그려 앉은 자세로 신나게 박아대다가 쌉니다. 하니
아내의 신음소리가 절정에 이른다. 이 아아악 아악악악악 그대
싸 이놈아 싸 하면서 엉덩이를 들어 올려준다. 동시에 두년놈이 아아아우허헉 엉엉 하악 하면서 사정을 한다.
한놈 아내 허벅지에 한놈은 보지에 사정을 한 것이다.
아내가 빼지마, 그대로 거친 숨을 몰아쉬더니 한참후 스르르
좆이 빠진다.
아내가 힘겹게 일어나서 화장실로 가니 두놈이 눈짓하더니
따라간다. 아내가 오줌을 싸고 보지를 씻는데 두놈이 아내를 씻겨준다. 누님 저희들이 하면서 온몸을 비누칠 해서 정성스럽게 씻기고 보지를 깨끗이 샤워기로 뿌려가며 씻긴다.
아내는 두놈 좆을 씻겨주고 나온다.
네명의 미친 년놈들은 새벽2시에 또 맥주로 회복한다.
아내가 무슨 좆물이 그렇게 많아 얼마나 굶었기에 사정액이
한사발 같다고 말하니 이놈들 오래되서 기억이 가물가물 하면서 아내 앞에서 애교 떤다.
삼십여분 지나자 한놈이 아내 곁으로 다가가더니 아내 젖가슴을 빨고 손은 보지를 애무하니 한놈은 아내에게 키스를 시작한다. 아내가 숨막혀 하다가 그만그만 나 죽는다. 이제 더 이상
못해 하니 이놈들 나를 쳐다본다.
아내에게 한판만 더해 너무 오래는 말고 하니 한놈이 사정이
완전히 안되었다고 하면서 이번에 제대로 시원하게 깊숙이
싸고 싶다고 누님 하면서 애원을 한다.
마지못해 다시 하는데 지친 ���내가 또다시 운다.
울면서 일년동안 안해도 될거 같아. 이 자식들 너무하네
사람을 아주 죽인다 죽여 이놈들아 하면서 신음 비명을 지르는데 그소리가 아주 정말 남편이랑 할 때 한번도 듣지 못한 신음
그만큼 남편이 부실하고 부족하다는 증거다 .
여자는 누가 연주하는가에 달렸다. 이 두놈이 아내를 아주 아작내듯이 연주하는데 사운드가 초고음질 사운드가 방안을 울리는데 나는 이제 좆이 아프다. 싸지도 못하고 바라보는 내좆은
이제 좆물과 좆대가 아푸다.
결국 이두놈은 한시간 동안 아내를 아작내고 한놈은 아내 보지
깊숙이 싸면서 아내와 그놈 신음소리는 우아아악 허억허억
누님 누님 하면서 꼭 안고 엉덩이를 돌리면서 최대한 밀착하면서 사정하는 것이다.
다른 한놈은 뒤치기로 아내의 엉덩이를 잡고 최대한 깊숙이 박은 다음 엉덩이를 서로 밀착하면서 또다시 비명을 지르며 싼다.
그렇게 한참후 아내를 씻긴 후 또 맥주 한캔이다.
벌써 4시가 되었는데 이놈들 거의 4시간을 한 것이다.
나는 10분 끝인데 젊음은 이렇다.
이놈들 3차대전을 준비하는데 이제는 안된다. 다음이 있지 않나. 우리가 서울로 초대하겠다 약속하고 마무리로 아내가 두놈
좆을 번갈아 가며 십여분간 빨아주고 보냈다.
이놈들 상당히 좋은 회사에 다니고 있었고 대학도 좋은데 나왔고 직급도 좋은데 결혼도 않하고 이러고 있네
그 이유는 둘다 돌싱이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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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ang-jin-seo · 8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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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y 53 🪇
2024.4.25
📙: fno 기사 수정하고 문자 보내기
*서촌에서 점심 먹고 파이 가게 다녀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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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rblizzardrunaway · 1 month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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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ND)먹튀 진짜 많다는 정준하가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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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unload · 6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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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움
텔레비전을 보다가 문득 한국에서 먹었던 낙지볶음이 그리울 때가 있다. 밥 한그릇과 콩나물, 매콤한 낙지가 돌솥에 지글지글 끓으며 나오는 정찬. 그걸 엄마와 함께 먹었었다.
엄마는 나와 종종 그 낚지볶음 집을 갔다. 매콤한게 땡기는 날이 있다며, 나는 별로 땡기지 않는 날이었는데. 아무튼. 단독 가게로 있는 그 곳은 내가 사는 곳에서 멀지 않은 곳에 있어 종종 가게 됐었다. 별로 좋아하지도 않았었다, 그저 엄마가 가고 싶다고 해서 갔을 뿐.
나는 이런 때 또 울고 싶어진다.
무엇을 그리워 했었더라, 라는 생각을 하다보면 어김없이도 그의 얼굴이 떠오른다. 너의 가난함이 싫어 매몰차게 헤어지자 했던 단호했던 나. 그 단칸방에 하루종일 밥을 해먹고 붙어있었던 나날들. 나는 그런 하루하루를 좋아했다. 달리 나가지 않아도 불평불만이 없었던 걸 보면 그게 행복이지 않았을까 싶다. 그는 나에게 잘 해���다. 내게 직접 요리를 해주고, 자신이 좋아하는 가게라며, 이곳의 비빔만두는 꼭 먹어봐야 한다며 내게 소개해 주고. 아이 같았던 그의 웃음이 생각난다.
내가 미국에 가게 됐다며 마지막으로 사람들과 모여 술자리를 갔을 때 그도 함께 했었다. 나와 멀지 않은 곳에 앉아 계속 나의 눈치를 살피며, 아마도 내가 중간에 가지 않을까 조마조마 하며, 직접 말하지 않아도 그의 의중을 살필 수 있었다. 내가 떠나기전 마지막으로 한번이라도 더 대화할 수 있지 않을까 싶었을까.
나는 그 다정함이 진절머리 나, 술자리가 끝나기가 무섭게 자리에서 일어나 발걸음을 옮겼다. 그가 내 팔을 붙잡게 되면 약한 나는 그 품에 안겨 또 울게 될 것만 같아서. 그 다정함이 이젠 지겹고, 그와의 섹스도 지겹고, 그와 함께 부둥켜 좁은 욕실에서 양치질을 하던 순간도 싫어져서.
그런 나는 그가 나의 허리를 붙잡고 나의 질 끝자락까지 깊게 파고들던 그의 페니스를 그리워 하고 있다. 아침이든 밤이든 나를 황홀하게도 괴롭히던 그 사람의 움직임. 내가 이불을 움켜쥐고 울먹이듯 소리를 내고 있으면 더욱더 박차를 가하던 사람이었다. 평소의 다정하고 조용한 그의 성격과는 다른 섹스였다.
잘 지내냐고 안부를 묻기엔 너무 멀리 와버려 나의 변함없는 모습이 담긴 프로필사진으로 대신 답을 전한다. 너는 나를 무척 좋아했는데, 이런데도 내가 좋은지 물어보고 싶다.
그리고 너와의 섹스가 그리워 연락하고 싶어한다는 걸 알고 구역질을 하진 않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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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ikaberry · 11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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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3] Kotetsu from 얼룩 고양이와 담배 가게 할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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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u-mental · 11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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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황췍
마지막으로 글을 쓴게 언제였더라. 타자기를 길게 두드리는 것이 참 오랜만의 감각처럼 느껴진다. 최근들어 생각들이 동시에 행동으로 옮겨지는 일들이 많았다. 생각은 짧게 하자는 다짐을 실현한 것이다. 행동은 인생의 어떤 부분들을 바꾸는데에 직접적인 역��을 한다.
급전을 벌기 위해 크리스마스 마켓 알바를 나간다. 통장의 잔고는 줄어들고 원화는 왜이렇게 싸졌는지 지금 환전은 절대 못 하겠어 최저시급 유로 벌러 나간다. 크리스마스 마켓에서 일하는건 의외로 즐겁다. 장소의 분위기가 흥겨워서 그런것같다. 캐롤은 이제 정말 질렸지만. 내가 일하는 포스터가게는 대부분 선물을 사러온 사람들이 찾아온다. 그들은 친구의 부엌, 딸의 침실, 거실의 소파를 생각하며 그림을 고른다. 결정이 어려운 사람에게 나는 벽 색깔이 무어냔 질문을 한다. 그 다음은 당신이 액자를 쓸것이냐 없이 그림채로 걸고 싶냐 질문한다. 그럼 대부분 생각을 정리해 결정을 내리고 하나를 고른다. 가게 바로 앞에서 싸움이 나는 것도 봤다. 주먹다툼 하는 장면을 꾀 오랜만에 보는데 어우, 도파민 분출이 꾀 당황스러웠다. 닌겐... 일주일에 3-4번 야외에서 다섯시간 일하는 패턴은 잠깐 방심한 새에 날 바이러스에 노출시켰고 지금은 목소리가 안나와 일주일 째 일을 쉬고있다.
외롭고 심심해질새 없이 주변사람들과 만남을 가졌다. 만나서 뭘 할지는 나중에 생각할 거리다. 겨울 놀이엔 팔할이 같이 요리해먹고 술먹고 넷플보고 홈파티하는 실내활동인데 이러다 내 뇌가 지나치게 손상될 것 같다. 과장이 아닌게 블랙아웃이 점점 더 쉽게 일어나고 있다. 몇시간의 일을 기억을 못하는건 끔찍한 일이다. 작작하자.
곧 비자를 연장해야 하는 나는 영주권을 신청할 목적 하나로 프리랜서에서 워킹비자로 바꾸기위해 고용인을 찾았다. 예술과 관련 없는 일이지만 의미있고 기쁘게 할 수 있는 일이다. 그 일을 하기위한 수업을 10일간 들었다. 역시 잘 한 결정이라고 생각했다. 지금은 비자변경 신청을 위해 면담요청을 해놓고 기다리고 있다. 워킹비자가 나와서 일 할 수 있게되면 매달 세금을 내고 1년 후엔 영주권을 취득할 수 있을 것이다. 아직 수업 이후에 이 일을 실습하진 못했다. 이 일을 오래 좋은 마음으로 할 수 있단 내 판단이 옳음을 어서 확인하고 싶다. 그나저나
내게 기본적 생활환경을 영위하도록 경제적 수익을 창출하는 활동이 직업이므로 나는 서류상 예술관련 직업인으로 살지 않게 되지만 자기 소개를 할땐 그 전과 같게 이야기할 것이다. 내가 내면화 해버린 지긋지긋한 예술계를 떠나진 않을것이고 관련 일에 관심을 갖고 영영 관여할 것이기 때문이다. 나는 통일되지 않는 자기를 운영한다. 서류상의 이름은 내가 불리는 이름이 아닌것 부터 사람들이 내가 뭘하는 사람인지 어떤 사람인지 어렴풋이 인지하는 것에 만족한다. 나는 뚜렷하거나 고정되지 않으므로. 자꾸 움직여서 순간을 담으려 찍으면 테두리가 중복되고 흐릿한 대상이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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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u2alpaca · 2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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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에캐 타고 집에 왔다. 운좋게도 업글받아 매번 웨젯 앞좌석 타고 다니다가 저 뒷자리 타니 어찌나 좁던지! ㅎㅎㅎ 사람 마음이 이렇게 간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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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오자마자 레지스트리 갔다가 그 옆 엔틱가게 구경. 여긴 매번 지나다닐때마다 가게 이름 참 잘지었네, 궁금하군 - 하던 곳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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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보다 내부가 엄청 크고 셀렉션들이 좋았다. 마치 박물관에 와 있는 것 같기도 했고. 옆에서 폰소가 취향 너무 올드한거 아니냐며 불평하는 바람에 대충 둘어보고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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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 연못은 가을이 한창이다. 이렇게 가을이 길고 예뻤건 적이 있었던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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