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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31일 양평 두물머리가서
2019년 마지막 일몰 봤구
1월1일 궁평항가서 일출보려 했는데
눈이 와버렸다..
그래도 눈내리는 2020년의 시작 좋았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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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동안 산책을 나가지 못했던 말라뮤트를
여자 혼자 데리고 산책 나가는건 굉장히 힘든일이네..
평소와 같이 착할거라는건 나의 착각이었어...
파이팅이 너무 넘친다.. 산책 안간게 아니라 못갔던건데... 니가 이러면 내가 너무 힘들잖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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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기
몸살 두통 기침 콧물 열 . . .
유행하는 A형독감 일까봐 조마조마
A형독감은 아니니 다행이지만 너무 아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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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냥이😻
회사 근처에 사는 길냥이에게 밥을 챙겨준지도
제법 오랜 시간이 지났다.
곁을 주지 않던 그 아이는 이제 꽤 많이 친해져서
부르면 오기도 한다.
귀여운녀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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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 두시
아무것도 아닌일에 의미를 부여하게 만드는 시간.
오후 두시였다면 아무 의미 없이 지나갈 일도
의미가 생겨버리는 이상한시간.
싫다. 지지리 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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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문득 회사 꼬맹이를 보는데 정말 싱그럽게 예쁘다고 생각이 들었다. 정말 꽃같이 예쁘더라 베시시 웃는모습이 어찌나 꽃같던지... 나도 저럴때가 있었는데... 라는 생각이 문득 들었다 오늘은 그아이 꽃이였다 부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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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이 저렇게 귓가에 속삭이면 정말 펑펑 울어버릴것 같은 기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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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달이 너무 예쁘다 심장이 두근두근 ❤ 아무리 찍어도 그 예쁜 모습을 담을수가 없다 전에는 찍었는데 왜 오늘은 안돼는거야~~!! 달이 너무 예쁜밤 잠시나마 힐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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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의 반항
덥다고 몇글자 적었더니
비가 미친듯이 온다.
천둥번개도 친다.
자다 깨버릴 만큼 우렁차다.
날씨야 반항 하는거냐?
너무 심하잖아~!!
비가 오니 잠은 잘 자서 좋구나.
그래도 이젠 그만 왔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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