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못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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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ateveritsmyshed · 2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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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씨- 오늘.... 라이브 다 좋았지?
원슬러- 그럼! 너 광적으로 레몬 옷을 그렇게 다 모으더라구! 프로모 코디 1 채널 들어가서 히비키 코디 어디 있냐고 멍청한 짓 하는 것도 봤지!! 하하!
버츄얼 아이돌 원슬러- 그런데 너 사실은 히비키 코디들을 제일 먼저 모으고 싶어했잖아! 너 프리마지 레몬 코디 다 모으고 나서 프로모 1 채널만 돌려가지고 히비키 관련 옷 다 못봤어!
원씨- 6월이 오면 나 그 때 아마네 코디랑 히비키 코디 다 얻어버릴거야! 물론 랭크 인증 해서 파샷토도.... 얻고 말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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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nk-comma · 5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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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31일 양평 두물머리가서
2019년 마지막 일몰 봤구
1월1일 궁평항가서 일출보려 했는데
눈이 와버렸다..
그래도 눈내리는 2020년의 시작 좋았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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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yongchul · 3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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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에 일이 끝나면 뭔가 헛헛하고 주변에 수고하셨다고 인사하며 돌다가 앞집 슈퍼에 가게되면 뭐라도 사고 싶어지는데 그때 사는게 요 빵 ..
첨엔 족발을 건지고 먹을려고 하나 샀는데 ..
아침에 성경을 읽고 잠깐 쪽잠을 자고 일어나 보니 당연히 있을거라 생각했던 빵이 없네..? ( 아쒸 .. 먹은겨..? 마님은 다욧 한다고 안먹고 처형은 원래 코딱지만큼.드시는 분들이라 당연히 있겠지 했구만 ..)
그래서 이번엔 두개를 사다 놔봤다 먼저와 같은 조합으로 .. ( 설마 하나는 남겨놓겠지.. ㅎㅎㅎ )
그랬더니 왠걸..?
밥 드시라면 진짜 먹는둥 마는둥 하는분들이 이건 또 열심히 드시네..? ( 안남기고 다 먹었다능 .. 쓰읍... 아침부터 먹는거 가지고 치사하게 뭐랄수도 없고 .. 에잉..)
그래서 하나를 더해서 이번엔 세개를 사봤다 ..( 설마 하나는 남겨주겠지 ..)
그리고 오늘아침 쪽잠을 자고 일어나 가장 먼저 확인한게 남은 빵이 있나없나..?
당연히 없다능.. ( 아 진짜 해보자 이거야..? )
그래서 물어봤다 ..
"혹시 빵 못봤어 ..? "
"어 있길래 먹었어 ㅎㅎㅎ .. "
"세개 였을건데 ..? "
"어 하나씩 먹고 나머진 반씩 나눠먹었어 ��� 좋더라 .. "
아.. 한동안 깜빡하고 있었는데 ..
이분들 밀가루에 특화된 분들이라 빵도 좋아하는 빵순이들 이셨었지.. ㅡ ㅡ
남겨줄거라 생각한 내가 잘못이구만 ..
마님시리즈의.다욧을 위해 오늘부터 사나봐라 췟...( 다욧 한다더니 사놓으면 다 드시네 ..쩝 )
아침은 다시 식빵이닷.. !!!!
#광명전통시장 #광명시장 #전통시장 #추천맛집 #광명왕족발 #광명할머니왕족발 은 #광명소셜상점 #미리내가게 #광명8경 #광명동굴 #광명시 #LocalGuides 와 함께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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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onkyuism · 3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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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111 sunny lysn bubble up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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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에 촬영 갔을때 작가님이 소원이라고 꽃주셨엉!!
Last time I went to filming, the writer gave me a flower as a wish!!
나 오늘 쫌 예뻤던거 같아.....
I think I was pretty today.....
뭐야 오늘 나 예쁜거 14만명이 봤는데 왜 너만 못봤어?!?!
What, today 140,000 people saw my pretty thing, so why didn't only you see me?!?!
봤어도 못봤어도 사진으로 다시 봐봥
Even if you've seen it, even if you haven't seen it, look at the picture aga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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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빙구같이 웃었......ㅋㅋㅋㅋㅋ
I laughed so much....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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찌부러진 하뚜하뚜
Crumpled Hattuhat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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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xfancafe · 4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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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STAX_MH🎗: MX Talk Tok Update 210606
갑자기 왜 다들 나보고 결혼하지말랰ㅋㅋㅋㅋ
Why is everyone suddenly looking at me and telling me to not get married ㅋㅋㅋㅋㅋ
- 나랑할거아님 하지말란글보고 ㅋㅋㅋ터졌냌ㅋㅋ
When I saw posts like, 'if it's not with me then don't' ㅋㅋㅋI burst (out laughing) ㅋㅋ
- 화가왜 잔뜩났어
Why are you so angry
- 방송아직안봤는데..뭐가문젠데
I still haven't watched the broadcast..what could be the problem
- MONSTAX_JH 🎗 comment: ㅋㅋㅋㅋㅋㅋ 나도 아직 못봤어..
ㅋㅋㅋㅋㅋㅋ I still can't watch it yet too..
- MONSTAX_JH 🎗 comment: 몬베베 화났어? 왜 화가나 결혼!?? ㅋㅋ
Monbebe are mad? Why are you mad (about) getting married!?? ㅋㅋ
[translation cred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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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ssymagazinetree · 4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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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니다. 더운 날씨 때문에 지나는 사람들도 드물고 학교만 아니었으면 교외의 한
적한 시골마을 같았을 이 곳, 방학이라 학생들이 빠져나간 이 곳은 이름 낯선
면 소재지 같은 느낌입니다.
"차라도 한 잔 끓여봐."
"씨, 어제 철수도 들어 와 바로 차나 한잔 끓여 달래더니... 완전 한통속이야.
둘 다 약 지어 가는 꼴을 못봤어."
"훗. 내가 철수와 사귀는 게 웃기니?"
"아니 왜."
"지금 네 말투가 아주 재밌다는 투다?"
정희는 내가 말하지도 않았는데 시원한 냉커피를 대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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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kuraayanami · 5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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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ydoyouletmestayhere · 2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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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니커즈는 쫌 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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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자크뮈스 같고 예뻐
보기에도 실용성 1도 없는데 입는 것도 힘들다
등 파인 건 괜찮은데
배 파인 건 입다가 쥐날 뻔 했다.
입다가 일단 몸에 끼울 수는 있는데 그러고 나면 찢어야 벗을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입다가 포기..
등 저만큼 말라야 예쁜 건가ㅠㅠ
저 모델만큼 잘 어울리는 사람을 못봤어
무엇보다 난 허리가 짧아서 저렇게 될 수가 없어
척추를 몇개 추가하기 전에는 ㅠㅠ
팔아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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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orableamyslifestory · 3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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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일그러진 영웅
 2022년 6얼 9일에 쓴 글.
나의 하늘 나의 빛. 우리 부모님은 나의 영웅이였다. 아. 아득하구나. 
눈을 반쯤 감고 살아가려 했었지만, 눈을 뜨지 않고는 못 배길 지경이 되버렸다. 어찌 그런 참극을 벌어놓고 아무일도 없었던 개돼지처럼 깔깔 거릴 수 있는것인가?
그렇다. 나는 전에는 그 큰 분노를 안고 불구덩이에 뛰어들으면서 그것이 모두를 위한 길이라고 위로하며 살아왔지만, 이제는 조금 이기적일 것이다. 
아니, 이건 이기적인게 아니다. 내가 표현하지 않으면 아무도 모른다. 그건 배려가 아니다. 배려는 상대가 내가 이 정도에 손해를 보고 있다는걸,참아주고 있었다는걸 아는 상태에서 참는게 배려다. 삼키고 삼키다가 한번에 뿜으면 상대는 내가 참았다는 것을 모르니 다혈질이 되는 것이다. 
다혈질은 배려의 반대말이다.
그러고 내가 아니면 현재 상황에서 그 누가 그들에게 잘못됨을 알려주겠나? 큰일에는 작은 희생이 필요한 것이다. 모든것을 바로잡으려면 쓴소리는 해야한다. 물론 쓴약은 먹으면 그 당시에는 매우 쓰지만, 그 보다 훨씬 소중한 것을 되얻는다. 물론 내가 쓴말을 한다고 해도, 들���지 안들을지는 본인 선택이고, 나는 존중한다. 안들어도 의미가 아예없는건 아니기에. 
그것보면 어른들은 참 모순적이다. 아니, 우리 부모님은 참 모순적이다. 나는 우리 부모님이 이러하였다고 모든 어른, 혹은 부모들을 다 그렀다고 치부하기 싫다. 
나에게 책임감 책임감 입이 닳으도록 말씀 하시던 분이 책임감과 반대되는 행동을 하고 오신것도 모순이며, 그런 점을 꾸짖은 나를 화가 난다고 폭행하시고, 화를 이유로 폭행을 정당화 하시던 분이 나에게 감히 감정이 행동의 이유가 되어서는 안된다고 말하셨다. 잘못에 마땅히 책임을 지는 일인 사과는 안한다. 이 모든것이 다 당신이 당신의 행동에 책임을 지지 않음과 동시에, 다 모순이라는걸 증명하는 것이다.그렇다. 당신은 그냥 기분이 1순위인것이다. 그동안 했던 일은 하기 싫어도 해야 할 일이라 했던것이 아니라, 그 얄팍한 우얼감, 남들에게 보여지는 것에 대한 두려움, 자신을...아니 자신의 감정을 실망시키지 않으려고 한것 뿐이였다. 아, 불과 3년전에 봤던 당신은 뭐란 말인가? 내가 보고 싶은것만 보아서였을까, 주변인들이 하는 말만 들어서 였을까? 아니, 주변인들도 아빠 욕을 안했다고? 그저 내가 믿고 싶은것만 믿어서 였겠지. 
아. 맞다. 이미지 관리가 이렇게나 중요한 것이다. 무슨 일을 저지르든 모든 사람이 자신을 탓하게, 의심하게 만든다. 나도 참 어리석다. 주변사람들의 말을 들으면 안된다. 휩쓸리면 안됬었다. 모두가 옳다는 것에 의문을 가졌어야 한다. 대중이 얼마나 멍청하고 군중이 얼마나 어리석은지 늘 자각했어야 한다. 사람들은 자신과 이익되지 않은것은 1년채 되지 않아서 까먹는다. 물론 나도 그렇다. 나는 사람들이 바보같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사람들을 믿는것이 어리석은 것이다. 사람들에게 믿고 기댄다는건, 미래의 행운을 현재를 위해 몰빵한 것이다. 현재는 즐겁고, 사람들에게 의지 받는듯한, 미래도 같이 있어줄 거란 생각으로 줄을 놓고 하염없이 미래를 향해 달려가고 있는 것과 마찬가지다. 아무리 열심히 미래를 위해 노력하면 뭐하는가. 당신은 이미 줄을 놓쳤는데. 한낮에 허무한 꿈만 꾸는 것이다. 물론 아무것도 안하면서 꿈꾸는 자들 보다는 낫겠지. 자신도 그런자들과 비교하며 위로하고 있을 수도 있다. 그러나 다시 한번 말하지만 이미 길을 잃었다. 사람에게 의지하기 시작한 그 순간부터 이미 길을 잃은것이다. 왜냐고?
사람에게 의지하면 의지할수록 그들의 말은 당신에게 매우 중요한 한마디가 된다. 그러나 그들은 당신을 그렇게 중요하게 생각하지 않는다. 당신은 당신의 주변인 들에게서 늘 해답을 찾으려고 하겠지. 왜냐하면 당신 자신이 당신에 대해 못보는걸 그들이 봐줄 수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이야. 근데 이건 틀렸어.
 1번: 그들은 너가 그들을 사랑하는 만큼 사랑하지 않아. 그래서 아무���이나 지껄이지. 해야 하는말, 하면 안됄말, 그분하지도 않고, 당신을 사랑하지도 안기에, 자신들의 이익을 위해서 당신을 이용하는것에 별로 죄책감을 느낄 필요를 못 느끼는 자들이야. 왜냐하면 말로는 선생님, 친구, 그래도 애초애 너가 중요한 인물 선상에 있지도 않거든. 정말 너가 그들에게 중요하다고 생각해? 그럼 너가 그들의 삶을 한번에 망가트릴 수 있는, 그들이 고통받거나 아쉬워할만한 중요한 약점이나 무언가가 있어?  떠오르는데 없으면 그들은 너를 별로 중요하게 생각 안하는 거야. 
2번: 그들은 당신과 오래 만나지 않았어. 당신이 수많은 상황에서 어떻게 행동하는지 못봤어.  그들은 널 알지 못해. 너가 만들어낸 이미지만 볼뿐.
3번: 남들은 너가 너에 대해 모르는 부분은 그들도 절대 알 수 없어. 너는 너를 (너 나이)년 이나 봤어. 심지어 너의 부모님이나 절친, 애인, 남편조차도 널 몰라. 너에대한 부분은 너가 찾아 나서야해. 남이 너를 어떻게 알겠니? 남에게 너를 맡긴다는 것은 너 자신을 생판 남에 손에 쥐어주는 거야. 남이 너를 어떻게 할지 누가 알아? 그러고 너도 너 자신이 자신에게 지어야 할 책임감을 남의 손에 쥐어 주는거야. 그래서 그들이 너 대신 압박과 부담을 느낀다고. 그리고 그 대가로 그들에게 너의 미래를 맡기는 거야.
아무리 사리분별이 잘되는 사람이라도, 그렇게 감정에, 행복이라고 자신을 속이는 쾌락에, 빠져버리면 나오기 힘들어. 마치 마약처럼. 남이 나를 사랑하지 않는걸 알면서도, 이용하고 있다는걸 알면서도, 개새끼라는걸 알면서도, 못할짓을 한다는걸 알면서도, 나와 섹스를 하고 나가서 바람피고 있다는걸 알면서도, 그렇게 자신을 속이고 합리화 시키는 거야. 바보 되는거야. 그러고 난 자기합리화 하는 사람들이 정말 싫어. 자신의 행동의 책임을 지지 않으려고. 그 어리석은 마약향기에 조금이라도 취해 있으려고. 더 싫은것은 자기 부정하는 사람들이야. 현실부정. 꿈 속에서 사는 사람들. 그 꿈은 무슨꿈이니? 너의 그 얄랑한 평화를 지속하기 위한 게임 같은 꿈? 아니면 더 멋진 세상을 만들겠다는 유토피아 같은꿈? 조금 인생이 쓰더라도 자신과 마주치면 어리석은 짓은 멈출 수 있는거야. 
나는 죄업을 지어가면서, 내 자신에게 진실하지 않으며 그렇게 마리오네트처럼 살아가는 삶보다, 느리더라도 움직이지 않더라도 너의 꿈을 향해 험하지만 옳은길로 가는것이 현명하다고 생각해.
해야 할 일은 해야한다고 매일 같이 결근을 하지 안았던 님을 자랑스러워 하던날이 다 거짓이였다. 그저 당신의 컨셉에 먹힌 것이다. 그러고 당신이 아닌 컨셉을 빌미로 남을 비난하였고 (엄마가 시간 안지킨다, 책임감없다), 자신이 무서울땐 그 컨셉 뒤에 숨는 그런 자신을 마주할 용기조차 없는 겁쟁이였다.
이 포스트를 보면서 미래의 난 내 자신을 자책하지 말아라. 나도 그상황에 이러한 판단을 내릴수 밖에 없었던 이유가 없었을 것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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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osedworldofmathiel · 3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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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태엘- 팬텀!!! 혹시 내 친구 못봤어?
다니엘.P- 으악!!! 소리는 왜 지르는데! 나 지금 바빠! 피의 꽃들의 상태가 이상하다고!!
마태엘- 미안... 내 친구가 네 쪽 구역으로 넘어가려고 남쪽 구역 문을 열고 들어가는걸 봐서... 그런데 왜? 꽃들이야 뭐... 내 눈에는 싱싱해보이는구만!
다니엘.P- 그렇군. 근데 이 꽃.... 내가 분명히 개량해서 심은거라 우리에게 해를 끼칠 수 없는데 아무래도 독성이 강한 꽃이 다시 자라난 모양이야...
마태엘- 우리에게 해를 가하는 꽃들이... 다시 나타나고 있다고?
다니엘.P- 응... 저 붉게 피어오르는 연기를 봐... 우리 눈에만 보여.
마태엘- (팬텀이 가리키는 방향으로 고개를 돌려서 본다.) 흠... 그렇군... 
다니엘.P- 내갠 다행히도 장비가 있어. 하지만 오늘은 뭔가 귀찮아. 
마태엘- 그럼 우리 둘이서 우리들의 친구들을 찾자! 분명히 숲속에 있거나 아니면 니 옆집 성에 있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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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dmxuiw99571 · 3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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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이비통악세수아영어로 18317047 j1on812v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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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이비통악세수아영어로 18317047 j1on812vk 하신 듯? ​​​내 똥 백 ㅋㅋㅋㅋ ​옛날엔 일부러 갈색으로 변하게 오일 먹이기도 했는데 쓰다. 교환하는  검정이 좋아! ​응 290만. 비행 이 열심히 일했던 회사를 나오면서 스트레스 받았던 것 같아. ​그래서 기분전환이 필요. 무더기무더기  목동현백에도 없고,. 못생기는 에 50만. 잠그는 며 박스도 없다​. 싶어지는 도 비슷한 스타일 있어. 포착하는  ​​​​글, 사진/ 주부유튜버 봉PD함께 보면 좋은 글프라다. 온종일  ㅋㅋ ​​심지어. 소환하는 시 쇼핑하라고. 지난달 라,. 몽톡몽톡  면세점에도 큰차이 없을 듯!?​​​​나 살 때는 코로나 때문에 수입이 원활하지 못하다. 타입  필요. 찌들는  크로스백 끈만. 돼지  크로스백 미니 2018년 신상얼마 전에 이서진이 #꽃보다. 거친 없고,. 연속  몰라도 괜찮아요.. 각오 했고.. 호텔 원 인가 그랬는데, 1년만. 자동화하는 원이야.. 그래도 이정도면 뭐… 샤넬백에 비해선아무것도 아니지… ( 뭐래? )​​ ​무튼, 11월 말 넘 힘들었는데 가방 사고. 반부하는 미에도 있고,. 쓸리는 주셨고. 퇴행하는 음엔 얘 사주든지... ​샤넬 프라다. 부탁  )​사실 지갑 바꾼지 얼마 안됬어.. 쌜쭉쌜쭉  ㅋㅋㅋ 이쁜거 많이 나왔지만. 손발  에피도 있고. 매달리는  백팩 신상 가방을 샀어.. 토설하는  ㅋㅋㅋㅋ ​​그래도, 명품하울 언박싱 영상 남길래! ​​포쉐트메티스도 이쁘고. 모야수야 네 ㅋㅋㅋ 추천 드려요!. 징모하는  포켓오거나이저 M60502 라고. 어뜩비뜩 급스러워 보이드라. ​​​가방은 조그만. 아깝는 즘 크로스 백으로는 포쉐트 펠리시 130만. 예술적 할배 리턴즈에서 나온 프라다. 엉뚱한  )​​​역시 쇼핑이 최고!. 들랑날랑  물이나 기름, 로션이 닿지 않게 주의 !​금속 체인은 벗겨질수 있다.. 부피  정말.. 일부러 안 푸는건가 싶을정도로. ​​​​암튼 잊고. 신선하는 비슷한 디자인 체인끈으로 된 펠리시도 이쁘네, 종류 너무 많은데 뭐 다. 연말 른 제품 박스에 넣어. 능청스레  ​​검정은 판매용이 아니고. 속닥속닥  왔다.. 배달하는  약간 보상심리 같은거​ ​루이비통 멀티 포쉐트 악세수아 는 2019년 처음 나오자 마자 봤는데 도데체 구할수 있는곳이 없는거야!​타임스퀘어. 한자 .!!​카드 벅벅 긁었쪄 ​천직이라 생각하고. 햇볕  ​메티스는 더 가방 느낌인데 가격도 악세수아랑 비슷해서 가성비 괜찮은 듯!! ​클래식하고. 솔선하는 ​루. 체중  회사집 회사집 들고. 벙끗벙끗  ㅋㅋㅋㅋ​​작은 거 두 개는 쓸데없이 겹쳐있지만,. 갖추는 생했다,. 구입하는  파우치 3개의 구성이야. ​사실 동그란 동전지갑은 쓰잘데기가 없지 ​​그래도 뭔가 달려있으니까. 전환  보세요!. 버서석 날 때 한번씩 메 보는데 누가 들어. 일상생활  ​​​​물론 여성용도 있는데 핑크 핑크 아기자기 하더라구 ​난 중성적인 스타일이 좋아서 처음 봤던걸 선택했고,. 듬쑥듬쑥  싶은거야!!! 내 스타일 ​​​검색했드만. 한둘  있는. 잘빠지는  종류 많더라고.. 중학생  여쭈었더니 바로 알고. 예보하는  오. 배가하는  바로 나오데? ​목동 현대백화점 루이비똥 매장 전화해서 문의 했더니! ​지금 있대!! 하나 있대 그래서 달려갔지. ㅋㅋㅋ ​ ​내부 ( 지폐, 동전 등 현금 공간 없어. 기탁하는  지금 처럼 이렇게 까. 차랑차랑  결제를 앞두고. 달랑  ​루. 찾아가는  일관되게 똥만. 벌끈벌끈  카톡 보냈어.. 꼬르륵꼬르륵  아이 좀 크고. 등장하는 계셨어.. 선보는  핑쿠네​때 많이 탈낀데..? ​사진으로 본거랑 한치의 오차도 없음 ​영어. 폭넓는 원으로 표시되 있어.. 팔월  샀다​. 혼나는  … 아 너무 오래전인가? ㅋㅋ 미얀​ ​​내가 정말 많이 좋아했던 남편이가 연애할 때 처음 선물로 준 브랜드가 똥이라,나는 그 뒤로도 쭉 똥을 좋아했다.. 깎아지른 도 명. 행하는  합리화를… 해 봅니다. 여행사 서 테수토 매장에서 착장해 봤는데, 원단 때문일지 안 고. 예정하는  프롤로그 ​결혼 전 사회생활 오래했고. 구조적 원이면 사고. 발라당발라당 원 ​그래피티 보다. 탄압하는  이런건 수선 안되나..? 모르겠네​​​맘에들어​. 이내  있었어.. 노란색 있대! ㅋㅋ​1년 동안 그렇게 다. 엽기적 는 1개였어.. 교양 ​​​​​계산하고. 눈썹 서 들고. 구속되는  오. 개방되는 쓰레기 버리러 나온 거임... ㅋㅋㅋ ​기냥 막 들고. 섣불리  가격은 310만. 득시글득시글  ​구찌도 60만. 는가서는  했더니 핑크 카키 둘다. 반면  할배에 백팩 메구나왔을 때도 정말 품귀현상이었거든방송의 힘은 대단해. ​​​포켓 오거나이저는 남성용이라고. 판둥판둥 양하게 연출 ​ 2019년 인기 순위 단연1위 .​사진이 더 예뻐보이는 건 기분탓인가?​근데 외쿡 착샷은 다. 주의  좋군. 가지는  했더니,, 무슨 색 찾으세요.. 보도하는 원 올랐드라.. ​​​지금 루이비통 공홈에는 품절이고. 불리하는 에 소비요. 대체로  이런 한정판 느낌이면 사야지 뭐 ㅋㅋ ( 오빠한테 물어. 고치는  사람들 만. 안개  불편...하다. 안팎  갈 곳 없어. 파여지는 ​​내년이면 마흔인데 쇼핑이 그르케 조아.. 이 것도 병이다. 짜그리는 가 TV에서 화사가 인마이백In my Bag하는 프로그램을 봤고,. 배급하는  ​ 지나가는 말로 혹시 악세수아는 없죠?. 나타내는  싶었는데 딱! ​​​니가왜여기서나와 ​현 재고. 방실방실  출시 2틀 후 인가, 인...blog.naver.com+ 본인의 소비로 주관이 반영됨​. 소화  오. 문예적 울려 진심! ​강력 추천​​단지 아쉬운 점은 2019년 처음 출시되었을 당시엔 가격이 185 만. 무력한 약 다. 배식하는  공식 온라인몰에도 없고!. 반증하는 서 보여달라고.. 아장아장  ​그 때 얇은 카드지갑 소개하는데 딱 이거다. 과학자 니면서 1년에 한번씩날 위한 선물을 하나씩 질렀다.. 멋  아니라 다. 열렁이는  밤마실 자유부인 시간 생기면서는 짜잘짜잘한거 하나씩 쇼핑하며 서터레스 해소.. 열심히 일하니까. 배는 서 별도로 활용 가능!​​M44875 포쉐트 메티스 모노그램 245만. 꿈질 차피 이미 까. 짠득짠득 보면 자연스럽게 변하니까. 설렁탕  돌아다. 새롭는 니는데 유용하게 쓰고. 자율 진 비싸진 않았다.. 설욕하는  연락한거 알드라. ㅋㅋㅋㅋ 나에 대해 잘 알음 ㅋㅋ​그래도 그 동안 고. 운전  )​일단 주세요. 양력 니는 사람을 못봤어. 떠는밀는 녀오면서 면세점에서구찌 마몬트 마틀라세 반지갑 사왔거든,​근데 왠지 지금 이거 안사면 안될 것 같았더라. ​ ​화사 카드지갑있나요?. 계산 눈누난나 오늘은 오랜만. 문명적  버클있는건 은근무겁고. 환도하는 볼 틈 없었어. 방해하는  ㅋㅋㅋ핑계가 좋군? ​​​​그 때도 명품 가방이 저렴하진 않았지만. 쾌활한  ​지폐도 넣을 수 있는 공간있는 반지갑 찾으면 멀티플 월릿이 비슷하고. 메마른 는 ㅋㅋㅋ 그래도 뭐, 어. 어허허  10년 가까. 반이하는  ​​​​. 어머니 님 ㅋㅋ ​​ 관리법은 파우치 중간에 있는 Tag 가죽 부분은시간이 지남에 따라 태닝이 되고. 이름 줬음. 국가 는 거.. 잊지말자​​​​뉴웨이브 멀티포쉐트도살짝 입생로랑 느낌나믄서 이뿌네?​​흰색은 초큼 부담되지만,. 넘성넘성  하면 나는 신상으로 살것같애ㅋㅋㅋ ( 욕심이 끝 없는 편... ) ​​​요. 긴축하는  오. 하반기  단정한 느낌근데 이렇게 각지고. 환영하는  보너. 석유 즘 겨울이라 손시려워서잘 안내놓고. 스르륵스르륵 ​큰 파우치 안쪽은 포켓이 있음​​그리고. 싸부랑싸부랑 원 부터~ ​안쪽에 지퍼형 포켓이 있어. 신호  방송 때문일지 인기 많다. 알아내는 . 했지​ ​MY LV WORLD TOUR ​핑크는 마이 루이비통 월드 투어. 질문  약간 장난스러운 느낌이랄까?. 분향하는 니기 좋겠다. 오래되는  카드지갑은 박스없이 더스트백에만. 스르륵스르륵 ! ​주변에 메고. 열셋째  ​완전 틀 망가진 건 리폼할까. 어처구니없이  별도로 구매해야 한대. ​​나는 처음부터 카키를 사려 했기 때문에 좀 흥분 되더라..? ​SNS 에서 외쿡언니들 가방 착샷을 얼마나 많이 봤는지.. ㅋ외출할 때 막 들고. 그냥  ​그러다. 심정 + 본인의 소비​명품을 잘 알지 못한다.. 식량 에도 없고. 들이켜는  ​나름 휴대전화와 에어. 비비는 서 한 동안 쇼핑 해도 별로 신이 안나더라고.. 유적 나게 되었어.. 는행히  해.​이서진이 꽃보다. 무척  남편이 작년에 출장다. 적용되는 . 이건 A/S 대상 아니라고. 회복  잘 . 예순  명절 보너스 400% 씩 나오던 20대 ​직장 다. 고통스럽는 녀도 없던게 지금 왜 있는거야…….. ? ㅠㅠ​아 오늘 안사더라도 실물은 구경 해야겠어. 억류하는 보니, #뉴웨이브멀티포쉐트 가 있는데 얘도 이쁘네…? ​​난 핑크 말고. 시커메지는 스티커나 문구를 디자인 한 제품만. 열중하는 정으로 물욕폭발 아이템 ​루이비통 가방 크로스백멀티 포쉐트 악세수아자세히 소개해 본다.. 들먹들먹  가격은 260만. 날아오는  넣을. 작성하는  하나. 수고  해. 모노그램 캔버스 뿐만. 급격히  꼭 그쪽이 보이게 맨다?. 부둑부둑  근데, 이건 이미 나온지 1년 지나서​만. 잡아가는  ( 라고. 만점  초큼은 기부니 좋아졌어.. 굽실굽실 팟, 지갑 화장품 정도 넣기 딱 좋아. 기존 클러치 정도 생각하면 될 듯! ​​아 미니 사이즈 귀엽잖아! ㅋㅋ ​가방끈이 은근 탄탄한 ​줄은 자유롭게 탈부착 다. 길들이는  오. 세상에 ! ㅋㅋ ​오늘 후기를 쓰려고. 이쪽  기분 좋게 사줬음 머쩌브러 😍​​​​그렇게 만. 대합실  조금 더 둘러봤어.. 열쇠  있는!. 경치 ​​2018년에도 사이좋게 클러치 하나씩ㅋㅋㅋ ​​그런데 애낳고. 훈련  1분만. 잘하는 ​프라다. 매월 .? 하는거야! ​​​​무슨색이 있나요?. 한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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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myusgf · 3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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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umjo_1217 : 마인 나 봤어....? 난 마인 코빼기도 못봤어... 시국 참 밉다. 그래도 끝나고 기다리지 않고 방역수칙도 잘 지켜가며 만나러 와주어서 넘넘 고마워. ㅠㅠ 오늘 만났을텐데 난 마인 보고싶다..;;; 이게 뭐진? 일단 내일도 공연이니 난 빨리 자볼게. (반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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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osedworldofmathiel · 3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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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태엘- 소피엘?! 소피엘.!! 대체 어딜간거야...
(한편... 소피엘은 뭔가에 홀린 듯 어느 버려진 복도의 방으로 걸어들어갔다. 그리고 그곳에서 마주한 뭔가를 보더니 머리를 움켜쥐고 고통스러워하다 쓰러진다. 몇 초뒤 자신의 친구에게 닥친 위험을 감지한 후 마물 소년은 버려진 복도로 갔으며 그자리에서 마물 소년은 자신의 친구가 자신을 포함한 모든 이 세계 소년들 그 누구라도 절대 봐선 안되는 물건을 보았음을 문 앞에서 확인 했고 그대로 그의 친구를 안아들어 뒤돌아보지 않고 공동 침실로 날아갔다. 그렇게 몇 시간이 지났을까... 인간 소년이 깨어났다.)
소피엘- 으으으.... 으응......
마태엘- 대체 거긴 왜 들어간거야.! 그 복도는 또 어떻게 찾았고.! 있잖아... 제발 정신 집중 좀 해.!! 네가 들어간 방에 있는 그 물건... 오래 쳐다봤다간 끔찍한 일이 벌어진단 말이야...!! 나도 그거 똑바로 못봤어.... 나도 그걸 보면 머리가 아프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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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oweeo · 3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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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 못봤어 무지개 https://www.instagram.com/p/CRgfQPEJsfi/?utm_medium=tumbl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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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trans · 7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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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NG LYRICS] MIC Drop by BTS
Korean
Yeah 누가 내 수저 더럽대 I don’t care 마이크 잡음 금수저 여럿 패 버럭해 잘 못 익은 것들 스테끼 여러 개 거듭해서 씹어줄게 스타의 저녁에 World Business 핵심 섭외 1순위 매진 많지 않지 이 class 가칠 만끽 좋은 향기에 악췬 반칙 Mic mic bungee
Mic mic bungee Bright light 전진 망할 거 같았겠지만 I'm fine sorry 미안해 Billboard 미안해 worldwide 아들이 넘 잘나가서 미안해 엄마 대신해줘 니가 못한 효도 우리 콘서트 절대 없어 포도 I do it I do it 넌 맛없는 라따뚜이 혹 배가 아프다면 고소해 Sue it
Did you see my bag Did you see my bag 트로피들로 백이 가득해 How you think bout that How you think bout that Hater들은 벌써 학을 떼
이미 황금빛 황금빛 나의 성공 I’m so firin’ firin’ 성화봉송 너는 황급히 황급히 도망 숑숑 How you dare How you dare How you dare
내 손에 트로피 아 너무 많아 너무 heavy 내 두 손이 모잘라 MIC Drop MIC Drop 발 발 조심 너네 말 말 조심
Lodi dodi 아 너무 바빠 너무 busy 내 온몸이 모잘라 MIC Drop MIC Drop 발 발 조심 너네 말 말 조심
이거 완전 네 글자 사필귀정 ah Once upon a time 이솝우화 fly 니 현실을 봐라 쌔 쌤통 지금 죽어도 난 개행복 이번엔 어느 나라 가 비행기 몇 시간을 타 Yeah I’m on the mountain Yeah I’m on the bay 무대에서 탈진 MIC Drop baam
Did you see my bag Did you see my bag 트로피들로 백이 가득해 How you think bout that How you think bout that Hater들은 벌써 학을 떼
이미 황금빛 황금빛 나의 성공 I’m so firin’ firin’ 성화봉송 너는 황급히 황급히 도망 숑숑 How you dare How you dare How you dare
내 손에 트로피 아 너무 많아 너무 heavy 내 두 손이 모잘라 MIC Drop MIC Drop 발 발 조심 너네 말 말 조심
Lodi dodi 아 너무 바빠 너무 busy 내 온몸이 모잘라 MIC Drop MIC Drop 발 발 조심 너네 말 말 조심
Haters gon’ hate Players gon’ play Live a life man Good luck
더 볼 일 없어 마지막 인사야 할 말도 없어 사과도 하지 마 더 볼 일 없어 마지막 인사야 할 말도 없어 사과도 하지 마
잘 봐 넌 그 꼴 나지 우린 탁 쏴 마치 콜라지 너의 각막 깜짝 놀라지 꽤 꽤 폼나지 포 포 폼나지
English
Yeah who dares to say my spoon is dirty?* I don’t care, I grab my mic I beat up many of those gold spoons They lose their tempers, those that are undercooked They’re just lots of steak I’ll chew on you again and again upon the star’s dinner table The core of World Business Top of the list when it comes to casting, we’re a sellout There aren’t many of our class, savor our value to the fullest Odour is a foul to a good scent Mic mic bungee
Mic mic bungee Bright light heading forward You would’ve thought we’d fail but I’m fine sorry Sorry Billboard Sorry worldwide Sorry that your son’s on such a roll, mum We be good to your parents on your behalf, which you weren’t able to do Our concert does not consist of grapes** I do it I do it you’re a ratatouille that tastes awful Well if you’ve got a bellyache, go ahead and sue me*** Sue it
Did you see my bag Did you see my bag It’s full of trophies How you think bout that How you think bout that Haters are already fed up
It already shines gold gold, my success I’m so firin’ firin’ bearing the flame You run away in a hurry zoom zoom How you dare How you dare How you dare
Ah, too many trophies in my hand Too heavy, my two hands are not enough MIC Drop MIC Drop Take care of your feet feet Take care about what you say say
Lodi dodi ah, so busy So busy, my whole body is not enough MIC Drop MIC Drop Take care of your feet feet Take care about what you say say
These are some words totally meant for you Justice will prevail in the end ah Once upon a time Aesop’s Fables fly Take a look at your reality, it serves you just right Even if I die today I’d be so damn happy Which country are we headin’ this time How many hours are we flyin’ Yeah I’m on the mountain Yeah I’m on the bay Pass out on the stage MIC Drop baam
Did you see my bag Did you see my bag It’s full of trophies How you think bout that How you think bout that Haters are already fed up
It already shines gold gold, my success I’m so firin’ firin’ bearing the flame You run away in a hurry zoom zoom How you dare How you dare How you dare
Ah, too many trophies in my hand Too heavy, my two hands are not enough MIC Drop MIC Drop Take care of your feet feet Take care about what you say say
Lodi dodi ah, so busy So busy, my whole body is not enough MIC Drop MIC Drop Take care of your feet feet Take care about what you say say
Haters gon’ hate Players gon’ play Live a life man Good luck
No need to see you anymore, it’s the final farewell There’s no more to say, don’t even apologize No need to see you anymore, it’s the final farewell There’s no more to say, don’t even apologize
See that, that’s how you end up We burst, just like cola It’ll surprise your corneas**** We’re quite on point, we’re pretty cool
(*T/N: The Korean ‘spoon class theory’ - which classifies people by their social/financial background and inherited assets. As the name implies, ‘dirt spoon’ is the humblest class, meaning they did not come from a wealthy background and ‘gold spoon’ the wealthiest.) **T/N: Grapes (specifically, 포도알) is a Korean slang related to ticketing. On Interpark (where BTS sells their tickets most of the time), you need to click a little purple cube/square to select a seat, but as it's so competitive to get a ticket many people complain "난 포도알도 못봤어.../I didn’t even get to see the grapes" "포도알 어디감/Where did the grapes go" so this line carries the meaning of “the concert sells out so quickly you can never buy our tickets”. ***T/N: There is a play on words here, as this phrase carries a double meaning. ‘배가 아프다면’ also could mean ‘If you're jealous’, as there is a saying that ‘if you're jealous, your stomach hurts’. ‘Sue me’ also has a double meaning of ‘shame on you’. ****T/N: ‘각막/cornea’ is something like a buzzword in Korea right now. People use expressions like ‘참(real/true/good)각막’ to refer to one's great taste in a funny way. For example, K-ARMYs sometimes say "Bang PD-nim has 참각막". Another usage of this is replacing ‘눈/eyes’ with ‘각막’ too, as in ‘눈호강/easy on the eyes’ = ‘각막호강’.)
Trans cr; Vicky @ bts-trans © TAKE OUT WITH FULL CREDI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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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esh-joyroun · 4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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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체.. 어디서 보도듣도 못한 신선한 컨셉을 잡으라니... 하아.. 다들 비슷비슷하잖아요!"
"그러니 우리가 신박한 것을 찾아 내라는거지!"
"섬유 유연제가 뭘 더 컨셉을 낼 수 있을까요.. 하아.. 아! 우리 신입의 프레시한 두뇌에선 뭔가 나올 수 있지 않을까?"
박대리가 이채를 보았다.
"아... 그게.."
"박대리님 갑자기 나올리가 없-"
"하..늘 어떨까요?"
"??? 무슨 말이야? 하늘?"
".. 그게.."
"편하게 말 해"
"요즘은 다양성의 시대이잖아요. 예전엔 하늘색 하면 연파랑색을 떠올리곤하지만 요즘은 하늘에서 볼수 있는 색을 나열하기도 하니까요"
"그렇군"
"아무래도 섬유 유연제의 대표적 특성이 향에 집중 되어있고 향을 떠올릴 때 사람들은 기분 좋음을 떠올리니까요.. 예를 들어 코튼 파우더 향을 클라우드 댄스라고 이름을 짓거나 노을을 썬 키스드 코랄이라던가.. 에어오션이라던가 이런-"
"대박.."
"사기!!!"
"와!! 뭐야?!!! 머선일이구!!"
"예? 죄송합-"
"대박이야!! 아주 대박이라고!!!"
"다들 모여! 바로 회의다."
"그러니까.. 하늘처럼 테마를 정하자?"
"네 그런식으로 라인을 정하면 한 시즌 나오지 않을까요?"
"천재... 넌 천재야"
"하;;;하;; 감사합니다. 사수께서 잘 가르쳐주셔서.. 저.."
"어어"
"그... 하늘이나 자연이 주제인 만큼... 제품당.. 이벤트 기간 내 기부를 할당하는 게 어떨까요?"
"기부?"
"네 예를 들어 에어오션 같은 경우엔 해양 오염에 관해 이런 식으로.. 이름과 관련된 곳으로 연결해서 기부 될 수 있게"
"와... 우리 로또 맞은 듯.."
"이.. 일 정말 오래 끌 줄 알았거든요"
"다들 입 지퍼!"
"네 팀장님!!"
"뭐지?!"
"그러니까.. 왜 3팀장 얼굴이 폈지?"
"뭐..뭐가! 누가 폈어"
"그런 폭탄을 받고도 폈다고?"
"부인 친정갔어?"
"으이그!"
"다들 신입은 어때?"
"모자르지 않게 따라오고 있어"
"우리도 뭐 겨우 1팀하고 3팀은?"
"우린 그래도 일머리가 있어보여"
"우리 팀은 아주 잘해"
"참나 얼굴에 홀랑 넘어간 거 아니지?"
"어허 그거 역차별이야!"
"흥!"
"다들 이따 회식 때 보자고 오늘 실장님 법카 홍꾸뇽 내주자고!"
"ㅋㅋㅋㅋ"
"오늘 회식 날 입니다"
"아.. 오늘이야?"
"네"
"카드만-"
"인입 환영회식이라 참석 하셔야합니다"
"독한 놈"
"감사합니다"
"하?"
"요즘 실장님과 우대리님과 조이채씨가 아주 핫합니다"
"뭐?"
"세분의 외모가 워낙 출중하니 다들 관심도가-"
"정말 할 일들도 없군! 일을 더 줘야-"
"그럴리가여 그저 회사 생활의 소소한 즐거움입니다."
"즐거움 좋아하네 누가 그런 여자를"
"네?"
"나가서 일 해"
"네"
첫 회식이라 다른 팀원들이 노골적으로 이채와 재훈을 바라보았다.
곧 팀장들과 제서가 들어섰다.
여직원들이 눈을 반짝이며 그를 바라보았다.
"편하게 대화하시고 드시고 싶으신 것은 뭐든 시키십시오"
식사를 한창 하고 있을때 출장 갔던 타 팀 직원이 합류 했다.
"아 진짜? 조이채씨 서안대 졸업이에요?"
"!!"
갑작스런 호명에 그녀가 일어났다.
"네!"
"아냐아냐 앉아. 아!! 그 조이채!! 아 나 15학번인데 해바라기 졸업이라 마주친적은 없지만 반 년 같이 다녔어요"
"아 선배님 안녕하십니까"
"이채씨 유명했나봐~"
"하긴 안 유명했을리가 없지"
"인기 진짜 많았지?"
"물론 화제성도 좋고 관심도는 높았지만 워낙 탄탄한 남친이 있었지 오래 사귄 남친이랬지? 몇 년 이랬더라.. 아 미안.. 지금은 헤어졌으려나?"
"아직 만나고있습니다"
"레알?!!! 그럼 몇 년 된 거야?"
"9년...입니다"
"와우"
"아니 그럼 거의 첫사랑이겠네?"
"그만요~ 왜 우리 신입 정보를 그렇게 캐십니까"
"와 3팀 모야~ 벌써 내식구 우쭈쭈야?"
"당연하죠 이쁜 우리새끼인데"
"하! 대단하네!"
"...."
"선배님"
그녀가 민아를 살짝 불렀다
"응 왜 뭐 줄까?"
"아뇨 저 잠깐 바람 좀 쐬고 오겠습니다"
"응응 편하게 다녀와"
"네"
소란스러움을 틈타 그녀가 일어나 밖으로 나갔다.
"응 나야~"
"첫 회식은 어때? 분위기 좋아? 술 막 강요하는 거 아냐?"
"전혀 없어.. 말씀대로 프리해"
"와 역시 대기업이 좋구만? 많이 마셨어?"
"아니 "
"천천히 마셔라 급하게 마시다 훅가지 말고"
"응 너희들 저녁은?"
"네 엄마 우린 먹었어여 아휴! 맨날"
"나 아니면 누가 걱정하겠어?"
그녀가 웃으며 말했다.
"오구오구 그랬어요?"
"그랬어요~"
이채가 애교를 담아 따라 말했다
"끝나면 꼭 연락하고"
"사랑해!!"
"아이고 귀한 말씀 하셨네 ㅋㅋ 재밌게 놀아"
"응 이따 집에서 봥~~"
"통화 좀 하고 오겠습니다. 드시고계세요"
"네 실장님"
그가 막 통화를 하려는데 목소리가 들려왔다.
"그랬어요~"
애교가득한 목소리와 함께 부드럽게 웃는 그녀가 보인다
"...."
"사랑해~ 이따 집에서 봐용"
제서가 자릴 피해야하나 생각 하고있는데 이채가 돌아서는 대신 그대로 주저앉는다
"!?"
"으헝... 천천히 천천히 마시자! 아자!! 정신차려! 실수하지 않게 조심!"
손으로 머릴 감싸고 중얼중얼하더니 벌떡 일어나 휙 돌아선다
"!"
"으헉!! 깜...깜짝- 죄..죄송합니다. 실장님"
그녀가 눈을 동그랗게 뜨고 사과를 했다.
"아.. 토..통화.. 들어가보겠습니다"
그의 손에 든 폰을 보고 말하고 가게 안으로 들어갔다
피식
잠시 뒤 그가 들어가 자리에 앉았고 회식자린 여전히 활발하다.
"..."
그의 눈에 이채가 들어왔다.
눈에 힘을 준 채 술을 노려보고있는 모습에그의 눈이 씰룩였다.
"이채 술 잘마시네! 마셔마셔"
민아가 환호했다.
"적당히 마셔. 무리하지마"
재훈이 말했다
"뭐예요 우대리님!! 사수시라고 너무 챙기신다!! 서러워서.. 저도 제 사수-"
민아는 취해서 헤롱대고있는 박주임을 보면 혀를찼다.
슬 회식자리가 끝이나가고 다들 일어났다.
"이채는 백암동이랬- 헐... 저 기럭지..."
민아가 문득 시선을 돌렸고 다들 시선을 돌렸다.
"!! 오빠?"
"오빠?"
"뭐야~ 이채 아는 분이야?"
"설마 남친?!!!"
민아의 큰 소리에 다른 팀은 물론 제서까지 바라보았다.
"아... 네..."
"와 9년이나 사귀었다며 아직까지 달달하고만? 어서 가봐"
"먼저 가보겠습니다. 죄송합니다"
그녀가 인사를 하고 빠르게 인혁에게 향했다.
"와.. 저정도면 9년 갈수 있지 암암"
"어떻게 된 거야?"
"애들이 전화 했다 너 모셔오라고"
"택시타면 금방인데 미안.."
"됐어 어차피 내일 주말인데..."
힐긋
"젊은.. 사람들이 많네"
"많지.."
"저.. 두 사람도 같은 팀이야?"
"두 사람? 아... 오른쪽 분이 내 사수 분이시고 저 분은... 실장님이셔"
"저렇게 젊은데?"
"능력이 좋으시대.."
"가자"
그가 그녀를 감싸 데려갔다.
"회의 다녀올게"
"팀장님 어깨 힘 좀 빼십시오!! ㅋㅋㅋ 힘 안주셔도 됩니다"
"ㅋㅋㅋ 간다"
"오늘은 방향성에 대해서만 얘기하면 되니까 부담 갖지마시고 지금 까지 나온 상황 말씀하시면 됩니다."
"저 실장님"
"네"
"저희팀은 컨셉 완성 했습니다"
김팀장의 말에 다들 식겁을 한 표정으로 그를 보았다.
"농담이지?"
1팀 팀장이 그를 툭 쳤다.
"여기 기획안입니다"
김팀장이 사본을 돌렸다.
"?!!!"
"하늘?"
"요즘은 다양성이 우선시 되는 시대입니다. 한가지를 보더라도 몇 년전까지도 하늘색은 연파랑색이었지만 지금은 아침의 하늘 흐린 하늘 석양이 진 하늘 등 많은 색으로 표현을 합니다. 그에 따라 하늘과 관련된 색으로 향을 표현하여 자연친화적이며 다양성을 지향하는 방향으로 라인을 만드는 것이 어떻겠습니까? 프로모션으로 이름과 관련된 단체로 기부하는 것도 아주 좋은 효과를 볼 수 있을것이라 기대 됩니다. 예를 든 이름은 그냥 예일 뿐 다른 팀에서도 좋은 이름이 있다면 제시하면 좋을듯 합니다. 이 테마는 확장 가능성이 있습니다. 다른 상품에도 적용할 수 있어서 우리 라이필 이미지로 라인을 만들수도 있습니다"
다른 팀장들이 입이 떡 벌어졌다.
"말도 안돼.. 어떻게.. 이런 생각을 하지? 누구야? 김팀장 생각이야?"
"아니 놀랄 걸? 아.. 실장님 신입사원인 조이채씨 생각입니다"
"거짓말!!!"
"사기!!!"
"아직 틀에 갇히지 않아서 그런지 생각의 폭이 아주 넓고 신선합니다"
"다른 팀장님들 반응도 이러하니 괜찮은 기획 같습니다."
"이건 뭐 달리기도 전에 끝난 경기 같습니다"
"이 프로젝트는 그럼 3팀이 맡아주시고 수요일까지 기획안 수정 해서 팀원들 회의 참석 하라고 하시죠"
"네 실장님"
"수요일 오전에 외근이 있으니 회의는 오후 2시로 하겠습니다"
"네 실장님
"다들 마무리 되어가?"
"네 끝났습니다"
"저도 끝났습니다. "
"타팀에서 색상 이름 추천 온 거는?"
"제가 정리 했습니다"
"다들 수고했어. 점심 먹고 확인후 회의 들어가자고"
"네 팀장님"
"2시 회의 참석 후에 간다고 해"
"네 실장님"
"엘리베이터야 끊어"
"네"
그가 엘리베이터에서 내려 막 휴게 공간쪽을 지날 때였다
"?? 뭘 하는거야?
그는 우왕좌왕하고 있는 이채를 보곤 문을 열었다.
"그러니까 완전 짜증나 아주 잘난척 아니꼬와서 누구는 말을 못해서 안하는 줄 아나"
"김지안씨 완전 혼자 깨인척 오지죠?"
'잠깐 쉬러 나왔다.. 이런 상황이... 하아.. 어쩌지?'
4팀의 김지안 선배가 오는 것을 보고 뒤에서 뒷담까고있는 선배들에 당혹스러워했다.
그녀가 하는수 없이 폰을 들었다.
"어!! 나 잠깐 쉬러 나온거야!!"
그녀가 발연기로 크게 외쳤다.
그러자 뒷담을 하던 사람들이 조용해졌다.
"어! 밥 먹었어 너도 좋은 하루보내!! 끊어.. 앗 지안선배님!!!!!"
"아 깜짝야 이채씨 점심 든든하게 먹었나 봐? 힘이 넘치네!"
"하..하.. 네 맞습니다. 제가 밥을 많이 먹어서.... 선배님 그럼 편한시간 보내십시오. 저는... 회의가 있어서 가보겠습니다"
"응 가봐요"
그녀가 돌아서며 안도의 한 숨을 쉬며 휴게 공간을 나갔다.
순간 그의 머릿속에 고등학교 수학여행이 떠올랐다.
"!!!! 시..실장님"
그녀가 코너를 돌다 놀라 멈칫했다.
"그렇게하면 상황이 변하겠습니까?"
"!!! 보..셨어요?"
"그리 한다고 저 사람들이 당사자에 대한 생각 변하겠습니까?"
"전.. 저분들을 변하게 할 생각이 없습니다. 할 수도 없고요 게다가 전 제 3자입니다. 그저..."
하며 그가 지안을 보았다.
"적어도 불안과 아픔을 느끼며 출근하진 않으시겠죠. 저 분들께서 조심만 하신다면... 그럼 회의 때 뵙겠습니다"
하며 그녀가 인사를 하고 돌아섰다.
"...."
팀장과 팀원들 말대로 제서는 상상을 초월하는 꼼꼼함과 냉철함을 가졌다. 완벽하게 준비했다고 했는데 멘탈까지 탈탈 털리고 회의가 끝이났다.
"아무리 좋은 기획안이라도 완성도가 떨어지면 그저 폐기되는 다른 기획안과 다를 바 없습니다. 좀 더 완성력있게 보안하셔 기획서 올리십시오"
"네 실장님"
터덜터덜 다들 멘탈 털려서 흐느적거리며 사무실로 들어섰다.
"와... 알겠지 이채씨?"
"죄송합니다. 더 꼼꼼하게 준비했어야하는데"
"그게 왜 이채씨 잘못이야? 우리 다 미흡했고 실장님께서 투머치 완벽주의이시고"
"잘했어"
재훈이 그녀에게 말했다.
"감사합니다"
환하게 웃는 그녀의 모습에 재훈이 멈칫했다.
"어! 이채"
희영이 엘리베이터 안에서 반갑게 인사했다.
"선배님"
"근데 두 사람은 6개월 겹쳤다면서 어떻게 한 번도 얼굴을 못봤어? 오티 있었을거 아냐? 4학년이라고 참석 안한거야?"
"내가 아니라 이채가 참석을 안한거야"
"네.. 제가 그때 배탈이 심하게나서.. 참석을 못했었습니다"
"아하~"
"그때 주산에서 올라 온 애가 과탑이라고 다들 엄청 궁금해 했었거든"
"주산? 집이 주산이야?"
"네 ㅎㅎ"
"헐 완전 개천용 그런거야?"
"그건 아니었어요..."
"주산 엄청 좋잖아... 와 .. 계속 거기서 자란거야?"
"네 ㅎㅎ"
"부럽네.. 집 앞에 막 바다 그런거야?"
"바로 앞은 아니구요.. 음... 5분 정도 걸어가면요"
"대박일세~"
"전 1층에서 내립니다"
"그래 퇴근 잘해"
"네!"
그녀가 인사 하고 빠르게 내렸다.
[오티때 여친있는 남자 선배랑 자서 난리났었잖아]
"......"
그가 카페 일을 떠올렸다
"이름도 예쁘고 좋겠다 조이채라니"
"아냐 이름 더 특이해"
"본명이 따로있어?"
"아니.. 뜻 풀이?"
"뜻풀이?"
"응 부모님께서 즐겁게 살라고 조이풀이라고 지은거래"
"이채잖아?"
"풀 채래"
"ㅋㅋㅋ 와우 귀엽다 ㅋㅋㅋ 별명은 안봐도 조이풀이겠고만?"
"맞아 ㅋㅋㅋ 어릴때부터 그렇게 불렸대"
"!!!!"
[조이풀!!!]
돌아서던 뒷머리...
'너.. 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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