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

[cinemaronin]

I Want to Know Your Parents (2022)

니 부모 얼굴이 보고 싶다   I Want to Know Your Parents (2022)  directed by Kim Ji-hoon

[screechingdragonnerd]

부모자식 손절 좀 맞아야.. 이미지 텍스트 확인 부스하- 기친년 , 창년 욕하 논... https://imgtag.co.kr/issue/863785/?feed_id=1980797&_unique_id=6768ce419d166

[cksaksen-blog]

2025년, 육아휴직 혜택 대폭 확대! 부모에게 ���이 되는 변화들

2024년 1월 1일부터 어린이휴직 혜택이 대폭 확대되어 부모들에게 희소식이 전해졌습니다. 정부는 17일, 고용보험법령 개정안 등을 통해 어린이휴직 기간 동안 받을 수 있는 급여를 월 최대 250만원까지 인상하고, 다양한 지원책을 마련했습니다. 자세한 내용을 알아볼까요? <h6>1년 휴직시 총 2310만원 지급.. </h6> <h3 data-sourcepos="5:1-5:28">어린이휴직 급여, 최대 250만원으로 인상!</h3><ul data-sourcepos="7:1-10:0"><li data-sourcepos="7:1-7:65"><strong>월 최대 250만원 지급:</strong> 기존 월 150만원이었던 어린이휴직 급여가 250만원으로 대폭 인상되었습니다.</li><li…

[img0008]

할머니 부고 소식 손자에게 알리지 않은 부모.jpg 이미지 텍스트 확인 = R보드림 0 Q 우 사이버매장 국산차 수입차 커... https://imgtag.co.kr/issue/824729/?feed_id=1894746&_unique_id=674de2f6a0f5f

[img0007]

뉴진스 매니지먼트, 부모가 직접한다 논란 이미지 텍스트 확인 스로츠동아 '홀로서기' 선언한 뉴진스 부모들 은 ... https://imgtag.co.kr/issue/824693/?feed_id=1894661&_unique_id=674dddac708ba

[newstech38]

아이가 자기 머리를 때릴 때| 원인 분석과 효과적인 대처법 | 자해, 아동행동, 부모 가이드

아이가 자기 머리를 때릴 때| 원인 분석과 효과적인 대처법 | 자해, 아동행동, 부모 설명서 사랑하는 아이가 자신의 머리를 때리는 모습을 보면 부모는 가슴이 아프고 당황스러울 것입니다. 아이의 행동은 단순히 주의를 끌기 위한 행동일 수도 있지만, 자해의 가능성 또한 배제할 수 없기에 심각하게 받아들여야 합니다. 아이들이 자기 머리를 때리는 행동은 다양한 원인이 존재합니다. 스트레스, 불안, 분노, 주의력 결핍 과잉행동 장애(ADHD), 자폐 스펙트럼 장애 등 다양한 요인이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아이의 행동을 정확히 이해하고 원인을 파악하는 것이 효과적인 대처의 시작입니다. 이 글에서는 아이들이 자기 머리를 때리는 행동의 원인 분석과 함께 부모가 효과적으로 대처할 수 있는 방법을 자세히…

[newsnposts]

경주 어린이 치과 성공 전략| 부모 마음 사로잡는 5가지 요인 | 어린이 치과, 경주, 성공 전략, 마케팅 팁

경주 어린이 치과 성공 전략| 부모 마음 사로잡는 5가지 요인 | 어린이 치과, 경주, 성공 전략, 마케팅 팁 경주 지역의 치열한 경쟁 속에서 어린이 치과를 성공적으로 운영하는 것은 쉽지 않은 일입니다. 특히, 아이들을 대상으로 하는 만큼 부모님들의 마음을 사로잡는 것이 중요합니다. 성공적인 경주 어린이 치과를 위해서는 단순히 치료만 잘하는 것 이상의 전략이 필요합니다. 부모님들이 어린이 치과를 선택할 때 고려하는 다양한 요소들을 파악하고, 이를 바탕으로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해야 합니다. 본 글에서는 경주 지역 어린이 치과의 성공적인 운영을 위한 5가지 핵심 요소를 자세히 알아보고, 실질적인 마케팅 팁까지 함께 알려알려드리겠습니다. 경주 어린이 치과의 성공을 꿈꾸는 원장님이라면, 꼭 읽어보시기…

[star-shorts365]

[스타 쇼츠 ] 18년간 父 10억 빚 청산아파트 선물, 부모 빚 갚고 집안 일으킨 방송인 김구라 아들 '짠당포' #스타쇼츠 #s...

[miracle-negative]

아 진짜 인생 개같네 ㅋㅋ

중학교 3학년인데 자식새끼 방문잠금장치 작살내는 부모 꼬라지가

아 존나 웃겨

시발 난 어떻게 살아가라고

어떤 부모새끼가 자기가 돈주고 산 패드라면서 강제로 그림을 못그리게 하냐 ㅋㅋㅋㅋㅋ

아직 진로도 못정했는데 지금 나한테 가장 중요한게 고등학교라고?

지랄하네 자식새끼 관심사도 모르는년이

[screechingdragonnerd]

부모 꼬리에 입질하는 맹수들.jpg 이미지 텍스트 확인 '얼마 얘가 물없다고 여둠 잡나? https://imgtag.co.kr/issue/862825/?feed_id=1978670&_unique_id=67682fd741ef4

[pettyofficial]

2023.7.1.

아침에 병원을 다녀왔다. 전 관리자는 부서를 떠났다. 그리고 나서 바로 처음 병원이였다. 나는 안정제를 줄였고 그래서 더 잦은 알콜과 업무에 대한 집중력이 약해졌다. 물론 가슴통증도 더 심해졌고 지금은 다시 약을 올렸다.

병원을 나와서 하늘을 봤다. 너무 구름이 예뻐서 찍을 수 밖에 없었다. 누가 그러더라 하늘을 1시간만 보면 세상 모든 근심이 없어진다고. 사실 하늘을 1시간동안 볼 수 있는 사람이 세상 몇이나 될까.

트러플 마요 샌드위치를 샀고 그녀는 고맙게 내 회사까지 와주셨고 나는 보고서를 쓰는데 무더운 여름에 걸어서 그런지 막상 진도는 얼마 못나갔다.

그때 J 선배와 그녀의 아���을 봤다. 나도 저렇게 아들이 혹은 내 DNA를 나눈 사람과 내 인생을 같이 하고 싶다란 생각이 들었다. 인생은 너무 빨리 지나가니까.

요즘 계속 담백하고 회, 초밥, 냉면 같은 음식이 당겼다. 어머니께서는 내가 술을 많이 해서 그렇다고 하셨는데, 그래서 그녀와 첫 평양냉면을 먹으러 갔다.

난 사실 평양냉면을 막 좋아하지 않는다. 내 부모 고향은 남쪽인 분들인데 내가 슴슴한 음식을 얼마나 좋아할리가. 다만 술의 영향인가 내가 점점 음식 간을 약하게 해서 먹는 편이긴 하다만. 그렇게 그녀와 필동면옥에서 맛있게 먹었다.

필동면옥은 재미진게, 저 저육이 어떻게 나가는지 모르지만 고객들 디쉬에 따라서 좀 조절을 해주는 느낌이다.

냉면만 시킨다, 그러면 퍽퍽살. 술이 있다 느끼한 비계살도 같이. 옆의 테이블의 ���성분은 퍽퍽한 고기만 나왔다고 불만일때 느꼈다.

'선생님 비계는 랜덤인가봐요, 아님 술이 없어서 그럴지도'

그리고 진짜 고수들은 어느 노 부부였는데

두분이 냉면 2그릇에, 사리를 추가해서 서로 막 덜어서 1.25-1.3그릇을 만드시고 서로 어떤 대화도 안 하고 후루룩 드시고 가셨다. 진정한 서울 깍쟁이 부부가 아니였을까.

나도 나중에 지금 옆에 있는 그녀와 우리도 20~30년 이후에 저렇게 냉면을 즐길 수 있을까 싶었다.

그리고 필동면옥은 미안한데, 만두가 가장 맛있다.

2023.7.25.

꼭 결과 나올때쯤 잠이 안 온다. 약을 바꿔서 그런가. 세상에 진실되지 못한 사람들이 싫다. 진실되지 못하면 무책임한 거니까. 하지만 그래도 나는 여기서 사랑받으며 내가 사랑하는 일들을 하며 내가 사랑하는 사람을 평생 아끼며 살아갈 것입니다. 나는 행복한 사람입니다. 내가 사랑하는 이 도시에서 내가 사랑하는 사람들과 내가 사랑하는 일들을 하며 살아 갈 수 있으니까요. 나는 내가 뭘 하고 싶어하는 지 아는 행복한 사람이고 나는 누굴 사랑하며 평생을 살아가야하는지 아는 행복한 사람입니다. 그리고 저번에 병원에 써있던 이해인 수녀님의 시가 생각이 났습니다.

사는게 힘들다고 말한다고 해서

내가 행복하지 않다는 뜻은 아닙니다.

내가 지금 행복하다고 말한다 해서

나에게 고통이 없다는 뜻은 정말 아닙니다.

마음의 문을 활짝 열면 행복은 천개의 얼굴로

아니 무한대로 오는 것을 날마다 새롭게 경험합니다.

어디에 숨어 있다 고운 날개를 달고

살짝 나타날지 모르는 나의 행복

행복과 숨바꼭질하는 설렘의 기쁨으로 사는 것이

오늘도 행복합니다.

이해인 - 행복의 얼굴

부족한 내 글을 읽어주는 당신도 우리 행복하셔요.

[thelingodingo]

Korean Familial Terms Part 1

I've mentioned before that Korean has a very complicated and extensive system of familial terms (at least compared to English). So in this post I'll explain a bit more in depth of how these terms work!

Part 1: Immediate Family

부모(님) (bumo(nim)) - parents

Mother:

엄마 (eomma) - mom (informal)

어머니 (eomeoni) - mother (standard, formal)

어머님 (eomeonim) - mother (formal, used when referring to someone else's mother)

Father:

아빠 (appa) - dad (informal)

아버지 (abeoji) - father (standard, formal)

아버님 (abeonim) - father (formal, used when referring to someone else's father)

Sister:

누나 (nuna) - male to female

누님 (nunim) - male to female (formal)

언니 (eonni) - female to female

형님 (hyungnim) - female to female (formal): people very rarely know that "hyungnim" is actually a term that can be used by women as well in specific contexts. if you're a woman that's formally referring to an older woman then yes, you would use hyungnim. this is most common when referring to your sister in-law on the husband's side.

여동생 (yeodongsaeng) - younger sister

자매 (jamae) - sisters

Brother:

형 (hyung) - male to male

형님 (hyungnim) - male to male (formal)

오빠 (oppa) - female to male

오라버니 (orabeoni) - archaic version of oppa

오라버님 (orabeonim) - archaic version of oppa (formal)

남동생 (namdongsaeng) - younger brother

형제 (hyeongje) - brothers

Bonus

Cousin: you would use the same terms as sister and brother except you'll add the word 사촌 (sachon) in front of it when you need to specify that it's a cousin of yours.

Part 2: Grandparents, uncle/aunt, niece/nephew - coming soon!

Part 3: Father's side of the family, mother's side of the family, in-laws - coming soon!

[chicnch]

인생은 참 힘들고 고달프고 거지같다.

입지랑 집이 맘에 들면 직장이 존나게 멀어지고, 직장이 가까우면 입지가 존나 거지같고 집도 평수에 비해 ㅈ같이 비싸다. 신축만 봐도 이지랄인데 구축이면 더 하겠지.

부동산 전쟁 중에 역시 의지할 만한 건 작은누나뿐이다.

부동산 거래라고는 60년 평생 1번 해본 부모님들은 당연 도움도 안 되고.. 참... 그렇다고 보태주지도 않고.

두산 아파트 보러 갔을 때 96년생짜리가 벌써 매매했다는 소리를 듣고는 기가 찼었는데 알고보니 그 엄마가 사준 거 ㅋㅋㅋ 시세차익 보고 신혼집 살 때 상급지로 가라는 금수저 부모의 전략. 역시 부모 잘 만나는 건 이길 수가 없다.

[newstech38]

주택청약 세대주 변경, 이렇게 하면 간편해요! | 주택청약, 세대주 변경, 자녀, 배우자, 부모, 방법, 가이드

주택청약 세대주 변경, 이렇게 하면 간편해요! | 주택청약, 세대주 변경, 자녀, 배우자, 부모, 방법, 설명서 주택청약은 내 집 마련의 꿈을 이루는 중요한 기회이지만, 세대주 변경은 생각보다 복잡하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자녀에게 주택청약 자격을 이전하거나, 배우자와의 명의 변경, 부모님과의 세대 합가 등 다양한 상황에서 세대주 변경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걱정하지 마세요! 이 글에서는 주택청약 세대주 변경에 대한 모든 것을 쉽고 명확하게 알려제공합니다. 세대주 변경 절차부터 필요한 서류, 주의 사항까지, 자세한 설명서를 통해 간편하게 진행할 수 있도록 도와알려드리겠습니다. 더 이상 복잡한 절차에 혼란스러워하지 마세요! 지금 바로 주택청약 세대주 변경에 대한 모든 것을 알아보고, 꿈에 그리던 내…

[stonezzang]

요즘 그런 생각이 든다,

내가 우리 엄마와 같은 상황이였더라면

내 자식이 고등학교 1학년 때부터 어른아이라고 생각하고 자식 곁을 떠나간게 맞았을까? 돈이 아까워서 내 자식이 대학 안가기를 원했을까?

13년이 흐른 지금 요즘 자꾸 내 부모 탓하게 된다. 솔직히 원망스럽다.

이번에 추석에 내려가면 원망스러운 마음 꾹꾹 담으며 엄마 옆에서 추석 음식 해주고 있는 내 모습이 상상 된다.

초등학생 4학년을 코피 흘리게 싸대기를 때리던 아빠

초등학교 3학년이 되어 롯데리아에서 햄버거를 먹는 내 조카의 모습을 보고 내 어릴 때가 생각이 나서 친언니한테 그런말 한 적이 있다.

“이런 애기를 우리 아빠가 때렸다는 게 이해를 못하겠어.”

내가 생각하는 우리 부모는, 아무리 생각해도 원망스럽다.

그래서 가끔 내 어릴 때, 그리고 지금의 나.

불쌍해서 울기도 하다.

[luv-is-all]

결혼은 대체 누굴 위해 하는거지. 결혼을 결심하게 된 이유나 사정은 각자 다르겠지만 결국 본인이 하고싶고, 할 필요를 느껴서 아니야? 나를 위해서 하는거 아니냐고.. 부모들은 왜 자식의 결혼에 목을 메는 것 일까. 물론 자식이 빨리 결혼을 했으면 하는 마음이 아예 이해가 안되는건 아니지만, 날 생각해서 하는 말이라는 것도 알겠지만. 그게 진짜 순도 100%의 나를 생각해서 한 말이 맞아? 내 생각엔 자기 자식이 결혼도 못하고 혼자 사는게 싫거나 남들 보기에 부끄럽거나 둘 중 일 것 같은데. 나도 모르겠다. 어쩔땐 내가 불효 같다. 엄마아빠가 바라는 딸이 아니라서 미안하고. 근데 진짜 내가 뭐 어떻게 해.. 생겨먹길 이런걸.. 엄마아빠의 욕구를 충족시켜주기 위해서 내 삶을 결정할 순 없잖아. 내 삶은 말 그대로 내 삶인데. 엄마아빠를 위해 있는 삶이 아니라고...부모의 불안함은 부모 본인이 채우셔라.. 내 인생의 불안함은 내가 알아서 챙기고 책임질테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