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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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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3.20【©️春竹闻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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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edit to from @lmh__minoz (@get_regrann) - #leeminhooppa #handsome ❤😎 2015.03.20 . 🌹🍃🌹🍃🌹🍃 . @actorleeminho c. logo @Admin/Georgy #TheHeirs #TheKing_ 영원 의 군주 대박 #TheKingTheEternalMonarch # 민들레 Internacional #ActorLeeTheEternalMonarch #TheKingMinHo #TheKing #더킹 #더킹영원의군주 #MINOZWORLD #MINOZ #PROMIZ #minozdeargentina #MinozSaborLatino #promiz #mymenterteiment #AlwaysWhitLeeMinHo @minozsablatino @georginaroth #LeeMinHo #AlwaysWithLeeMinHo #20000kmporLeeMinHo #20000kmforLeeMinHo #MinozDeArgentinahaciaSeul #MinozFromArgentinaTowardsSeul #MinozSaborLatinoVamosASeul #MinozSaborLatinoWeGoToSeul @actorLeeMinHo OfficialLeeMinho https://www.instagram.com/p/B1ciiF-hDIX/?igshid=1f9fquhz7m0e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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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M NAMJOON 김남준
STAGE NAME : RAP MONSTER DATE OF BIRTH : 1994.09.12 HEIGHT : 181cm WEIGHT : 67kg
Kim Namjoon was born on September 12, 1994, in Ilsan, South Korea. He placed in the top 1.3% students in the preparatory university entrance exams for language, math, foreign language and social studies, and has an IQ of 148. Alongside his native language Korean, he is also fluent in English and Japanese.
Before his debut with BTS, he was an underground rapper under the stage name "Runch Randa". Rap Monster was recruited as BTS's first member in 2010 during a Big Hit talent audition. Rap Monster trained for years with two other underground rappers, Jung HoSeok (J-Hope) and Min YoonGi (Suga). On June 13, 2013, Rap Monster made his debut as a member of BTS on Mnet's M! Countdown with the track "No More Dream" from their debut single album 2 Cool 4 Skool. He has produced and written lyrics for a variety of tracks on all of BTS's albums.
Namjoon has collaborated with many respected Korean and American artists.
2014.12.31 : produced single “Rush” in collaboration with Krizz Kaliko 2015.03.04 : "P.D.D (Please Don't Die)" ft. Warren G (single) 2015.03.09 : Fantastic Four film's soundtrack - “Fantastic” ft. Mandy Ventrice 2015.03.20 : first solo mixtape “RM” 2015.09.04 : featured in Primary’s single, “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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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st Pinned to 2018년도 가톨릭관동대학교 수시등급 정시등급 커트라인 대학정보: 가톨릭관동대학교 강원도 강릉시 내곡동에 있는 사립 종합대학교. 2018년 기준 재적학생 수 13086명 등록금 현황 연평균 7145000원 2018년도 가톨릭관동대학교 수시등급 정시등급 커트라인 대학정보 다음 포스팅에서는 더 다양한 정보로 찾아뵙도록 하겠습니다양양군에 있는 대학. 인근에 위치한 대학들로는 국립대학인 강릉원주대학교와 전문대학인 강릉영동대학교가 있다. 현재 운영은 학교법인 인천가톨릭학원(천주교 인천교구 산하). 이전 운영은 명지대학교를 운영하는 학교법인 명지학원(개신교계)이었다. 그러나 이전 법인의 재정난과 의과대학의 운영 어려움으로 2014년에 천주교 인천교구로 학교가 인수[1]되고 이제는 명지학원과 전혀 관련이 없는 대학이 되었다. 관동대학교 시절에는 개신교계 미션스쿨이었으나 법인이 바뀐 후에는 천주교계 미션스쿨이 되었다. 2015년 2월에 졸업하는 11학번 및 복학생들은 사실상 1회 졸업생이라 할 수 있다. 2014년 6월 30일 교육부로부터 인천가톨릭학원의 관동대학교 인수가 승인이 되었고 7월과 8월에 교명변경과 더불어 새로운 UI작업 등 행정적 실무적 내용 변경을 진행한 후 9월 1일부터 가톨릭관동대학교가 정식으로 출범하였다.관련기사 인천가톨릭학원의 학교 인수 후 인천교구는 의과대학의 부속병원으로 인천광역시 서구에 새로 설립한 국제성모병원을 무상기증했으며 새로 천억 원 이상을 대학에 투자할 예정이라고 언론에 밝혔고 국제성모병원 내의 수익사업을 대학으로 이전했다고 한다. 2. 역사[편집] 파일:나무위키상��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가톨릭관동대학교/역사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3. 역대총장[편집] 성명 임기 초대 총장 이종서 2014.09.01. 2015.03.20. 제2대 총장 천명훈 2015.03.25. 2018.09.11. [2] 제3대 총장 황창희 2018.12.01. 현재 [3] 4. 심볼 및 상징[편집] 4.1. 심볼[편집] 명지학원 시절에는 명지대학교와 같은 로고를 썼으나 재단이 바뀌면서 새 로고로 교체된다. 가톨릭관동대학교를 상징하는 새로운 로고는 견고하고 강인한 방패를 연상시키는 거북이의 형상 속에 가톨릭 정신과 학문추구 이상적 인재상이 어우러진 모습으로 디자인되었다. 학문의 전당을 뜻하는 책 속에는 타우십자가의 형상과 라틴어 (진실)VERUM이 더해져 가톨릭 정신 뿐만 아니라 진실 추구에 대한 자유와 의무까지 치우침 없는 균형을 이루고 있다. 또한 CKU(Catholic Kwandong University) 아래 새겨진 사람의 형상은 이성적인 머리와 넓게 펼친 두 팔로 가치를 포용하며 새 시대를 여는 새로운 인재의 탄생을 기대하는 의미를 가지고 있다. 4.2. 상징[편집] 마스코트는 거북이 교화는 산수유꽃 교목은 소나무이다. 5. 캠퍼스[편집] 5.1. 강릉캠퍼스[편집] 강원도 강릉시 내곡동에 위치한 대학의 본 캠퍼스이다. 대략 넓이는 9만평 정도로 지방에 위치한 캠퍼스 치고는 넓은 편은 아니다. 참고로 가톨릭 재단이 인수하기 전에 지어진 대부분의 건물(창조관 제외)은 명지건설(現 양우종합건설)이 시공했다. 마리아관(舊. 50주년 기념관) : 학교 홈페이지나 홍보용 책자에 나오는 단골건물이다. 이전 명칭은 50주년 기념관으로 舊 관동대학교 창학 50주년을 맞이하여 2006년 12월에 지어진 건물로 규모가 아주 크다. 계단식 강의실도 설치되어 있다만 유리궁전인 탓에 비효율적이다.직접 보면 생각보다 크고 아름답다 가브리엘관(舊. 공학관) : 현재 공과대학의 전공 강의동이다. [4] 1 2층에 학사 강의실이 많아 타 단과대학 교양 수업을 이 곳에서 많이하여 매일 북적거린다. 그 외에도 예비군 사무실 국민체력100 강릉체력인증센터 등 이러저러 중요부서가 포진되어있다. 1982년에 지어진 오래된 건물로 건물이 오래된데다가 반지하인 탓에 관리가 잘 되지 않아 쥐가 출몰하기도 한다. 또한 중앙계단이 경사로로 되어 있어서 여러모로 골때린다. 교양과목이 높은 층에 잡힌다면 말 그대로 망했어요. 진실관(舊. 방목관[5]) : 현재 사범대학의 전공 강의동으로[6]1980년대 초반에 지어졌다. 원래 4층 건물[7]이던 것을 중간에 5층으로 증축했다. 가브리엘관 요한 보스코관(학생회관) 진실관이 서로 ㄷ자로 연결되어 있다. 미카엘관(舊. 사헌관) : 사회과학대학(舊 공공인재대학)[8] 실용음악학과 체육교육과의 전공 강의동이다. 이 건물 지하에 대학 개신교 예배당이 있었을 때는 채플 수업을 들으러 가는 학생들로 붐볐다. 현재는 예배당이 사라진 상태이며[9] 리모델링 후 실용음악학과가 들어섰다. 본래 건물 자체가 지어진 건 1980년대이나 외관은 리모델링을 해서 그런지 깔끔하다. 하지만 엘리베이터도 없어서 불편하다. 대건관(舊. 쌍마관) : 관광스포츠대학의 스포츠레저학과와 스포츠건강관리학과 공과대학의 건축학부(건축학전공 건축공학전공) 토목공학과의 전공 강의동이다. 두 개의 동이 한 세트를 이루고 건물지하에 위치한 콘서트홀 시설이 좋다. 건물 자체는 사실 1980년대에 지어진 건물로 2013년에 리모델링했다. 로드뷰를 보면 골조 자체는 그대로 두고 리모델링만 했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라파엘관(舊. 의학관) : 의과대학의 전공 강의동이다. 의대가 다른 과들과는 따로 놀다보니 다른 곳 들과는 연관성이 없다. 건물자체는 청송관과 붙어있고 1997년에 완공되었다. 청송관 : 사회과학대학(舊. 인문대학 경영대학)과 관광스포츠대학 호텔관광외식학부의 전공 강의동이다. 에어컨도 없어서 학생들 사이에서는 기피대상이다. 특이하게도 승강기가 설치되어 있다. 1997년에 완공되었다. 창조관 : 예전에 창조관 자리에는 민주광장[10]이라는 광장이 있었는데 2015년 4월 아예 밀어버렸다. 그리고 교양과목 강의와 새로 신설되는 舊. 항공학부 다시 독립적으로 분리된 舊. 방송문화예술대학의 전공강의동으로서 사용할 목적으로 2015년 7월 기공식을 시작으로 2016년 10월 공사를 마쳤으며 12월까지는 외관 조성공사를 진행하였다. 지상 10층 지하 1층이며 2016년 12월 7일 축복예식과 준공식을 하면서 2017학년도 1학기부터 학교 측에서 새로 밀어주고 있는 미디어예술대학과 舊. 항공학부의 전공 강의동(서비스과 실습실 운항학과 시뮬레이터실 등)으로 사용이 시작되었다. 강의 및 연구시설과 푸드테리아등의 학생 편의 시설이 존재하며 기존의 부족했던 학생 편의 시설 확충도 꾀하였다. 동시에 요셉관(산학융합교육관)(舊. 제2학생회관) 건물은 급격히 안습화 요셉관(산학융합교육관)(舊. 제2학생회관)에 입주해 있던 매점 서점 문구점 보건소가 여기로 넘어왔다. 성당 : 원래는 개신교 예배당[11]으로 짓던 건물을 재단이 바뀌면서 성당으로 활용되고 있다. 신축된 건물이라서 시설이 좋으며 학생과 교직원이 아닌 천주교 신자들도 이용이 가능하다. 요한 보스코관(학생회관)(舊. 제1학생회관) : 1984년에 지어진 건물로 진실관 공학관 요셉관(산학융합교육관)과 연결되어있다. 교내 학생식당(관동성)과 우편취급국 단과대학 학생회실 여러 동아리실과 LAB실 영어회화실 등이 모여있다. 요셉관(산학융합교육관)(舊. 제2학생회관) : 2002년에 지어진 건물로 요한 보스코관(학생회관)과 연결되어있다. 본래 식당과 카페가 있었지만 모두 창조관으로 이관되었으며 우리은행 및 ATM기와 LINC 사업단이 1층에 있으며 2층에는 스쿼시장 3층은 베이커리가 입주했다. 중앙도서관 : 1985년에 지어진 건물로 워낙 낡고 후져서 상당히 안습해보이나 실내는 명지학원 시절에 리모델링을 거쳐서 최신식이다. 1층에 인쇄실이 있어서 복사 인쇄가 가능하다. 역사교육관과 연결되어 있으나 통로를 막아서 이동할 수 없다. 리모델링 이전에는 1층에 크고 아름다운 정문이 있었고 여기로 출입했으나 리모델링을 거치면서 아예 폐쇄하고 정문을 2층으로 옮겼다. 그리고 주차장 자리에 카페를 만들고 5층과 경사로를 폐쇄했다. 역사교육관(박물관) : 1976년에 지어진 건물로 본래 대학본부가 있었으나 이후 2006년에 50주년기념관으로 이전된 이후 박물관 용도로 사용되고 있고 아이스하키장 건설 장소에서 구석기시대 유물(내곡동 구석기유적)이 나와서 현재 이곳에서 보관 및 전시 중이다. 학군단 : ROTC. 학부생들이 딱히 갈 일도 없는데다가 구석에 있는 건물이여서 인지도가 없다. 녹색 잠바 입은 ROTC 학생들이 많이 보인다. 국제교류교육관 : 특히 중국인과 베트남인 외국인들만 득실거린다. 참고로 건물 이름이 바뀌지 않은 건물 중 하나이다. 본래 창조관을 짓기 전에는 국제교류관 앞 길로 차량통행이 가능했고 분수대 앞도 모두 주차장이었으나 창조관 건설 과정에서 모두 공원화가 이뤄져 차량통행이 금지되었다. 우림관 : 2000년에 완공된 운동장 구석에 있는 건물로 관광스포츠대 소속인 축구부의 기숙사이다. 과거에는 법정대학 고시실로 사용되었다고 한다.[12] 다목적체육관 : 2015년에 세워진 새 체육관으로 舊 체육관이 철거되면서 체육교육과와 체대 수업을 할 수 없게 되자 소나무 밭에 샌드위치 판넬로 세웠다. 하키센터가 체육관으로 바뀌면 철거하거나 다른 용도로 바뀔 것으로 보인다. 네이버 지도 기준으로는 뜬금없는 도예실습실로 뜬다. 실제로 구글어스를 보면 예전에는 도예실습실 건물이 있었지만 2013년을 전후로 철거되었고 도예수업은 마리아관에서 수���하도록 조정되었다. 공터로 있다가 2015년에 체육관이 들어선 것. 관동 하키 센터 : 예전에 있던 舊 체육관과 야외농구장을 밀어버리고 2015년 4월에 기공식을 갖고 2017년에 완공되었다. 2018 평창 동계올림픽의 하키 경기장이다. 올림픽 이후에는 학교 체육관으로 용도가 변경될 예정으로 있다. 하키센터 맞은 편에 같이 세워진 건물이 하나 더 있긴 한데 알려진 것은 없다.[13] 자세한 것은 해당 문서 참조. 제1생활관 : 여자기숙사. 1992년에 완공되었다. 남자기숙사로 사용을 시작으로 간혹 구역을 나눠서 여자 사생을 받다 2016년 여자를 많이 수용하게 된다. 이후 2018년 2학기부터 여자기숙사로 전환되었다. 제2생활관 : 남자기숙사로 1999년에 완공되었다. 3생활관과 마주보며 3생활관과는 사실상 식당을 빼면 똑같이 생겼다. 2 3 6 생활관 사생은 2생활관 1층 식당을 이용한다. 에어컨이 없고 샤워실 화장실이 공용이어서 인기가 없다. 다만 입주비용이 싸며 식당이나 청송/마리아/창조관이 가깝다. 점호도 15분이면 끝난다. 2생 뒷편에는 5생 2층과 이어지는 구름다리가 있고 1층으로 내려가는 계단이 있다. 제3생활관 : 남자기숙사로 2000년에 완공되었다. 2생활관과 마주보며 사실상 2생활관과 똑같이 생겼다. 후문은 6생활관과 통하는데 이 문이 열려있을 때에는 6생에서 식당가기 편하다.[14] 다만 얘는 에어컨이 없고 샤워실 화장실이 공용이어서 인기가 없다. 또한 식당도 멀어서 2생보다 인기가 더 없다. 다만 입주비용이 싸며 식당이나 청송/마리아/창조관이 가깝다. 점호도 15분이면 끝난다. 제4생활관 : 의대기숙사. 건물 자체는 1979년에 여학생 기숙사로 완공되었으나 의대기숙사로서의 기능은 2002년부터 시작했다. 유일하게 남녀공용으로 운영된다. 제5생활관 : 여자기숙사이며 2004년에 완공되었다. 샤워실과 화장실이 모두 방 안에 있다. 78층은 유니버스텔로 사용된다. 1 4 5 생활관 사생은 5생활관 1층 식당을 이용한다. 제6생활관 : 남자기숙사로 2008년에 완공되었다. 에어컨이 설치되었으며 샤워실과 화장실이 모두 방 안에 있다. 특히 2018년에 폭염이 오면서 6생은 24시간 내내 냉방이 가능했다. 대신 입주비가 더 비싸며 기숙사 추첨 때에 꼭 일찍 나간다. 2층침대도 예외가 없다. 다만 대건관을 빼면 모두 6생에서 멀리 있어서 이동 동선이 지나치게 길어지며 생활관 중에서 규모도 큰 편이라 점호가 자정이 넘어서 끝나는 일이 비일비재하다. 세탁소가 6생에 있으며 지하에 헬스장도 있다. 5.1.1. 주변 교통편[편집] 가톨릭관동대학교 정류장 : 강릉 버스 222 강릉 버스 223 강릉 버스 224 강릉 버스 315 가톨릭관동대 북문 정류장 : 강릉 버스 220 강릉 버스 225 225-1 내곡동 주민센터 정류장 : 강릉 버스 104 강릉 버스 104-1 104-2 강릉 버스 204 5.1.2. 생활관(기숙사)[편집] 생활관(기숙사) 신청시 입금일 및 합격날짜 재신청 날짜 등등 일정을 확실히 체크하고 확인하도록 하는 것이 좋다. 자물쇠가 필수다! 세탁기 옷장 및 서랍 책상서랍 정도에 사용할 4개 정도는 필수적이다. 특히나 방안은 학교 내 외부인이 많은 관계로 필요하다. 호관 별로 이용식당이 다르다. 2호관 식당은 2 3 6호관 사생만 이용 할 수 있고 5호관 식당은 1 4 5호관 사생만 이용 할 수 있다. 다만 은근히 안 지켜지기도 한다. 호관마다 야식구가 있다. 11시 30분 이후 점호 이후엔 현관을 잠궈두기 때문에 이후 야식은 이 야식구를 통해서 받아야한다. 시험기간이 될 때마다 기숙사 사생들에게 간식을 나눠주는데 메뉴는 다양하다. 다만 주로 초코파이(카스타드)탄산음료 컵라면탄산음료가 조합으로 나오는 일이 대부분이다. 축제기간 생활관 오픈하우스를 진행한다. 한정된 시간 안에 남자 사생은 여자 기숙사를 여자 사생은 남자 기숙사를 들어가 볼 수 있다. 급식의 가격대비 맛과 양은 괜찮은 편 는 거짓이고 학교에서 학식에 지원을 안해주는지 군대밥이 더 맛있을 것 같다. 여담으로는 여자기숙사 식당과 남자 기숙사 식당에서 나오는 양과 질에서 차이를 둔다. 가톨릭 계열 학교에서 남녀 차��을 한다?!! 충공깽라는 설도 있다만 사실인지는 모른다. 보통 1주일에 3일은 아침에 빵식이 나오며 점심에 비해서 저녁은 인기가 없다.[15] 14관은 호실내에 샤워실이 없고 다 공동으로 사용한다. 하지만 2000년대에 지어진 56관은 호실 내부에 샤워실이 있다. 그래서인지 기숙사를 고를 때에 가장 먼저 나간다. 또한 5관의 78층은 유니버스텔이라고 해서 호텔처럼 사용하는데 주로 교직원들이 입주한다. 또한 5관에 관장실(사무실)이 있다. 통학권인 강릉이나 양양 현남면 평창군 대관령면(횡계) 주민을 제외한 1학년 신입생은 기숙사에 모두 입사 가능하다. 09학번부터 6생활관이 신설되면서 기숙사가 남게 되었기 때문. 다만 2학년부터는 학점순으로 입사를 정하다보니 1학기에는 1학년들이 넘쳐나고 2학기에는 1학년 학생들이 자취방으로 빠지면서 대신 들어오는 2학년 이상의 수가 늘어난다. 2019년부터 14 생활관의 책상과 침대가 교체될 예정이다. 지금 사용되는 책상과 침대는 24 생활관이 신설된 2000년에 도입된 물건으로 책상이 찌그러져있거나 서랍 침대 서랍 등의 부분이 고장난 경우를 종종 볼 수 있다[16] 5.2. 의과대학 부속병원[편집]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가톨릭관동대학교 국제성모병원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5.3. 양양캠퍼스[편집] 2008년 폐쇄된 캠퍼스 강원도 양양군 양양읍 임천리 산 7번지에 위치 하고 있으며 현재로선 학생들이 사용하는 생활관(기숙사)과 교직원 워크샵 등의 용도로 아주 가끔씩 사용되는 것 이외에는 별다른 기능은 하고있지 않다. 1995년에 입학한 공과대와 의대(의예 간호)신입생(1학년 복학생 포함)부터 운영을 시작 하였다. 덕분에 1학년때 군대 휴학 하고 95학년도에 복학한 일부 공대 복학생(대부분 92 학번)들이 당연하게 강릉에 가서 복학 신청을 마치고 난 뒤 그때서야 공대는 양양캠퍼스로 이전 했으니 그리로 가야 한다는 청천벽력 같은 소리를 듣고는 자취방이나 하숙과 같은 거처를 구하러 급히 양양으로 가기 위해 강릉 시외버스 터미널로 달려 가게 되는 일이 종종 생기기도 하였다.(당시 버스터미널의 위치는 지금의 홍제동으로 옮기기 이전으로 현재는 강원여객 차고지 겸 공공주차장으로만 사용 되고 있는 교동 156-35 번지에 위치 하였던 구 터미널 이었다) 1995년 3월 1학기 개학 때에는 공사판인 캠퍼스에서 단 1동의 건물 만으로 대학 캠퍼스를 운영 하는 전형적인 명지학원 스러운 막장을 선보였다.[17] 구조는 5층짜리 공학관 한동에[18] 강의실 교환실 양호실 전산실[19]등의 학생교육 및 지원시설과 총무과 학생과 교학과 등 행정 기구의 큰 사무실들과 구내 식당 서점 매점 단 3개 뿐인 편의 시설 그리고 강의실 2개를 각각 대출실과 열람실 이라 이름 붙혀 놓은 무늬만 도서관에 강릉에 연구실을 배정 받지 못한 의예과[20] 와 계산통계학과 교통공학과[21] 등 힘없는 신설학과들의 교수 연구실들 까지 모두 건물 한동 내에 있던 제대로 All in one 이었다. 이건 명지대를 넘어 서남대와 아세아대나 할 법한 짓이었다. 이렇게 모든것이 건물 한동 내에 다 있어 학생들은 등교 이후에는 하교 때 까지 건물 밖에 나갈 필요가 전혀 없을 정도 였다. (운동장도 공사중에 그 흔한 농구 골대 같은것 조차도 없어서 학교에 오면 건물 밖에 나가 보았자 광합성 외에는 더이상 아무것도 할 것이 없었다.) 하지만 그 와중에도 거의 오지도 않아 항상 비어 있는 총장[22] 부총장실이 이 건물 2층의 1/4 이나 차지하고 있기까지 했다.(학생 교학 및 총무과 전체 사무실을 모두 합한것과 같은 크기의 면적 이었음.) 이런 환경으로 인하여 전교생이 모두 1학년 이었기에 교양 필수이어서 모든 학생이 수강 하여야만 했던 교양체육 같은 과목[23]은 모두 인근 속초의 볼링장 들이나 오색 그린야드호텔의 실내수영장[24]으로 가서 이루어 질 수 밖에 없었기에 의도치 않게 주변 경제 활성화에 이바지 하기도 하였다. 또한 부지 내에 기반 공사인 도로 공사 및 식수와 조경 공사는 미리 된 상태에 다른 건물과 시설 들은 없어 거의 텅 비어 있다 시피 했던 캠퍼스 부지 안의 곳곳은 그 짧은 기간에도 눈이 맞아 CC를 이루었던 연애족 들에게는 매우 좋은 환경을 제공 하여 주기는 하였다(...) 도시 문명권(?)과 뚝 떨어져 문화생활이란 전무할수 밖에 없는 밤중에 낙산 해수욕장 모래밭에 앉아 바다 보며 캔맥주 한잔 하는 정도의 문화 생활은 가능 하였다. 깡촌에 위치 함으로 인하여 초래된 외로운(?) 환경으로 인하여 남학생여학생 커플은 당연히 널렸고 교직원교학과 여 조교(이건 불륜이다) 신설과 교수 여 조교(이것도 불륜이다) 복학생기숙사 사무실 여 조교(이건 용자다.) 등 다른 학교에서는 극히 보기 드문 매우 버라이어티한 조합의 다양한 커플들이 양산 되기도 하였다.[25][26][27] 1995년 2학기 부터는 공사가 완료된 기숙사와 공학관 한 동을 더 오픈하여 사용하게 된다.[28] 그리고 1998년에 학생회관과 도서관이 완공되었다. 기숙사도 더 생기긴 했는데 언제인지는 나오지 않았다. 이러한 열악한 환경으로 인하여 많은 학생들이 실망을 하게 되고 이는 자퇴와 재수를 선택 하는 학생 수의 증가로 나타났으며 또한 다음 해인 1996년 부터는 새롭게 시행되기 시작한 일반편입을 하여 타 학교로 떠나는 학생이 꾸준히 늘기 시작 하였다. 결국은 양양캠퍼스 사업은 사실상 실패로 판명되고 말았다. 나름 알짜이던 의대도 앞에서 설명했듯이 1998년에 의학관이 강릉캠퍼스에 생기면서 강릉으로 넘어가버렸다. 결국 지속적으로 줄어드는 학생 수 등 갖가지 문제로 인해 2005년에는 관동대 산하 명지병원과 엮어서 실버타운으로 개발하려고 했으나 명지건설의 재정상태가 나빠지자 소리소문 없이 무산된다. 결국 2007년 공과대학이 다시 강릉캠퍼스로 되돌아갔으며[29] 같은해 3월 양양통학버스 교통사고 이후 2008년 유일하게 남아있던 사회복지학과의 강릉 이전 시위가 있고 결국 2학기 부터 사회복지과 역시 강릉으로 이전/환원 되었다. 이후 결국 대학의 모든 기능이 강릉으로 이전했다. 사실상 버려진게 된거다. 그나마 베륨캠프 할 때나 가끔 쓰였지만 18학번부터는 강릉과 강화도 연수원에서 진행하면서 방치되고 있다. 다만 기숙사 자체는 2017년 1학기 까지 가끔씩 활용되었다. 이 때문에 학교 통학버스 중에서 속초ㆍ양양 - 관동대 코스를 다니는 차는 양양캠퍼스를 경유하도록 코스가 정해져 있었다. 지금도 시간표 상으로는 양양캠퍼스를 경유하긴 하는데 지금도 경유하는지는 추가바람. 그 이후 양양군 측에서는 관동대측에 지속적으로 문제제기를 했지만 이 시기에 벌어진 명지학원 비리사건의 여파 이후 가장 핵심인 의과대학의 문제가 불거지고 부속병원의 역할을 하던 명지병원이 인천사랑병원에 넘어가는 등의 문제[30]로 관동대측은 양양캠퍼스의 문제 해결에는 전혀 신경을 쓸수 없는 상황에 이르렀다. 학교재단마저 위태해서 대학의 밥줄인 의대마저 벼랑끝에 몰리던 상황인데 그깟 양양캠퍼스 따위야.. 이후 재단 교체 이후 양양캠퍼스의 활용문제가 다시 제기되기 시작했는데..양양군 지역에서는 지속적으로 활용을 요구하고 있지만 대학구조조정이 가속화 되는 마당에 교통도 불편한 군지역의 캠퍼스를 활용하기는 어려울 거라는 전망이 우세하다. 생활관(기숙사)에 사람이 별로 없어서 아주 고요하고 아늑하다. 그나마도 관동대의 상황은 좋지도 않다. 2017년 이후 양양캠퍼스 활용문제를 둘러싸고 지역과 마찰이 상당히 벌어지고 있다.#가톨릭관동대 양양 캠퍼스 부지 '뜨거운 감자'#가톨릭관동대 양양캠퍼스 기능전환 둘러싸고 갈등 2018년에도 양양군수가 다시 양양캠퍼스 활용에 대해 언급했다.# 지속적으로 학교측에 저가항공사에게 헐값으로라도 매각하라고 압력을 넣고 있지만 계속해서 관동대 측은 매각을 거부하고 있다. 양양군의 입장에서는 사실상 10년째 폐건물 수준으로 방치되는 양양캠퍼스가 우범지대가 되어가고 있기에 골칫덩어리이고 차라리 그 넓은 캠퍼스 건물들을 이용해서 다른 용도로(저가항공사 등) 쓰면서 처참한 수준의 양양읍의 상권이라도 키우고 싶어한다. 허나 관동대 입장에서는 남한테 주긴 싫은건지 막상 쓰지도 않으면서 방치만 해두는 계륵 취급을 하고 있다. 최근 양양군과 관동대가 관학협력을 맺으면서 10년을 넘게 끌고 온 양양캠퍼스 문제도 서서히 결실이 보이고 있다. 6. 개설학과[편집] 6.1. 학부[편집] 2018년 "입학처" 모집단위 기준 6.1.1. 사회과학대학[31][편집] 경찰공공행정학부 경찰행정학전공(경행)[32] - 1991년에 개설되었다. 학과 내에 자체적으로 동아리를 두어 순경체력시험과 경찰가산점 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다. 태권도 유도 합기도 무에타이 축구 농구 동아리로 구성되어 있다. 경찰관련 교과과정외에도 교정학개론과 경호학개론이 개설된 점이 특징이다. 학과가 큰 만큼 성적우수장학생 비율도 높은 편이다. 경찰합격자가 많지만 정원대비 50% 이상은 아니라서 보통 경호업체나 보안업체에 취업을 많이 한다. 또한 장교 임관 지원을 많이한다. 강의교재가 지정되어 있지만 벼룩시장이 발달되어 있고 물려주는 선배들이 많아 교재비 부담은 적다. 경찰행정학과의 강의실들은 미카엘관에서 높은 곳에 있으며 여름에 에어컨이 고장이라도 나면 헬게이트가 열린다. 다른 학과학생들도 많이 수강한다. 다른 학과에서 전과를 많이하는 학부라서 학부내에선 전과생들을 시험을 통해 뽑자는 의견이 나오고 있다. 또한 23년제 전문대 출신 학생들이 편입학을 많이 하는 학과라서 교내에서 의대 사범대 전자학과 다음으로 편입생비율이 높다. 과 특성상 체육과들과 더불어 똥군기가 심하다는 이미지가 있다. 실제로도 그런 측면이 있고. 공공행정학전공(행정/공행) - 1978년 행정학과로 개설되었으며 2017년 학과 명칭변경으로 공공행정학과가 되었다. 사회복지학과(사복) - 사회복지학과는 대학원 연계까지 꾀하면서 학과 규모를 늘려가고 있으며 2014년부터는 배울 과정 수도 늘어난다. 영원히 고통받는 사복과생들 원래 관광의료복지대학 소속이었는데 2015년부터 경찰법정대학 소속으로 변경. 경영학과(경영) - 1954년 관동대학관 시절에 생긴 관동대에서 가장 오래된 학과이다. 6.1.2. 휴먼서비스대학[33][편집] 언어재활상담학과 치매전문재활학과 산림치유학과 중독재활학과 6.1.3. 관광스포츠대학[34][편집] 호텔관광외식학부 호텔경영학전공(호경) - 2002년 학과 개설 관광경영학전공(관경) - 1975년 학과 개설 조리외식경영학전공(호조/조리) - 2003년 학과 개설 스포츠레저학부[35] 스포츠레저학전공(스레) - 1995년 학과 개설 스포츠건강관리학전공(스건) - 1995년 학과 개설 경기지도학전공 - 2016년 학과 개설 6.1.4. 공과대학[편집] 토목공학과(토목) - 1979년 학과 개설 소프트웨어학과(소프트) - 2016년 학과 개설 전자공학과(전자) - 1979년 학과 개설 건축학부 건축공학전공(건공) - 1979년 학과 개설 건축학전공(5년제)(건축) - 1979년 학과 개설 창업지식재산학과 - 2016년 학과 개설 6.1.5. 미디어예술대학[36][편집] 공연예술학부 방송연예전공(방연) - 2016년 학과 개설 뷰티디자인전공(뷰티) - 2016년 학과 개설 실용음악전공(실음) 미디어콘텐츠학부 콘텐츠제작전공(콘텐츠) CG디자인학전공(CG) - 2016년 학과 개설 광고홍보전공(광홍) - 2007년 학과 개설 6.1.6. 항공대학[편집] 항공운항서비스학과(항서) - 2016년 학과 개설 항공경영학과(항경) - 2016년 학과 개설 항공운항학과(항운) - 2017년 학과 개설 무인항공학과(무인) - 2018년 학과 개설 항공정비학과 - 2018년 학과 개설 6.1.7. 사범대학[37][편집] 국어교육과(국교) - 1971년 학과 개설 지리교육과(지교) - 1976년 학과 개설 영어교육과(영교) - 2008년 학과 개설 역사교육과(역교) - 2016년 학과 개설[38] 수학교육과(수교) - 1977년 학과 개설 컴퓨터교육과(컴교) - 1996년 학과 개설 체육교육과(체교) - 1977년 학과 개설 6.1.8. 의과대학[편집]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가톨릭관동대학교/의과대학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6.1.9. 의료융합대학[39][편집] 의료공학과(의공) - 2007년 학과 개설 의료IT학과 - 2017년 학과 개설 의생명과학과(의생명) - 2016년 학과 개설 의료경영학과(의경) - 2007년 학과 개설 임상병리학과 - 2018년 학과 개설 안경광학과 - 2018년 학과 개설 바이오융합공학과(바이오) - 2019년부터 공과대학에서 이관 치위생학과 - 2019년 학과 개설 6.1.10. VERUM 교양대학[40][편집] 6.2. 대학원[편집] (일반)대학원 특수대학원 교육대학원 경영행정대학원 사회복지대학원 의료경영대학원 에너지자원융합대학원 7. 이야깃거리[편집] 피시방 가격[41]은 다소 비싼 편. 강릉원주대학교와 달리 터미널로 직행하는 버스가 별로 없다. 315번이 있긴 하지만 하루에 몇 번 안다닌다 225번이 뒷 문에 있는데 1일 12회인데다가 유천지구를 빙빙 돌아간다. 시내에서 그렇기 때문에 터미널로 가기 위해선 택시를 타는 것이 빠르고 버스를 이용 할 경우 225 315번 시간에 맞춰 가거나 222번이나 223번 버스를 타고 시내에서 터미널 방향 버스로 환승하면 된다. 버스 환승을 할 경우 굳이 신영극장까지 가야 되서 시간이 오래 걸리긴 한다. 사실 강릉 버스의 대부분이 신영극장을 지나야 하기는 하다 1학년생들은 필수로 VERUM(진리) 캠프를 해야 한다. 간단한 과 소개 및 강연 과의 중요요원들을 설명하며 그 외 엔터테인먼트 활동도 동반된다.[42] 베륨캠프를 1학년 때 안 하면 이듬해 신입생들과 같이 베륨캠프를 듣는 참사가 벌어진다. 버스에서 내린 후부터 젊다는 이유 하나만으로(...)라는 오글거리는 노래를 들으며 시작하는 강화도에서의 VERUM캠프는 최악이었다. 그도 그럴것이 2018년은 주말(금 토 일)에 가버린 탓에 평가가 좋지 못 했다. 심지어 일부 단과대는 11월초에 베룸캠프를 갔다(....). 1학년 1학기 강의는 짜여져 나오며 VERUM캠프에서 가관동 수강신청어플로 수강신청을 하게 된다.[43] 그나마 2학기때는 단과대 타임만 정해주고 알아서 듣게 시키는지라 대학영어 철/신학적 인간학 코딩 등의 교수가 같은 과여도 대부분 갈린다. 학교 법인이 천주교계 법인이다 보니 성당이 신축된 듯 하나 실은 대학교회[44]로 짓던 건물이 완공되기 전 법인이 바뀌어버렸다. 그 외 천주교계 법인의 프란치스코 해외봉사 등등 여러 혜택이 많아졌다. 학교에서 쪽문[45]으로부터 걸어서 20분 이내에 하나로 마트와 다이소가 있다. 필요한 생필품을 구입하기 편하다. 매주 수도권 행[46] 셔틀버스를 학교에서 지원한다. 20000원(왕복)이면 서울을 다녀올수 있다. 창조관 1층에서 현금으로 표를 사면 된다. 다만 잠실이나 인천행은 일찍 끊기며 돌아오는 버스는 새벽 56시에 출발해서 승객이 모자란다. 사람이 많아서 버스를 못 탔을 경우 고속버스터미널에서 타게되는데 학생증을 제시하면 할인받게 된다. 강릉철산(광명) 방향 고속버스의 경우 학교 고속버스 가격(왕복 20000원)과 동일하다. 동서울 방향은 우등차인데다가 요금이 많이 내려가서 그런지 할인이 되지 않는다. 학교 보건실(창조관 105)에 가면 무료로 진료해주고 약을 지어준다. 학교 도서관에선 무료 인터넷 강의를 제공하고 있다. 교내 도서관 2층 계단옆 전자정보실에서는 학생증을 내고 DVD를 빌려볼 수 있다. 교내에서 컴퓨터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곳은 학생회관 2층과 교내도서관이다. 다만 학생회관 PC는 학교PC 특성상 성능이 떨어진다. 학교 와이파이가 2학기 들어서 사용자 등록이 안되서 못 쓰는 일이 많다. 이 외에도 사용자가 많으면 학교 홈페이지 서버가 터지는 일이 종종 있어서 불편을 겪는 일이 많다. 청년대학생취업센터에서 무료로 대기업 인적성검사를 풀 수 있다. 교내 셔틀버스로 무료로 버스터미널과 시내에 갈 수 있다. 시간을 잘 맞춰 타자. 한 편 54대 총학 공약 중 하나가 오전 오후에 2번 있는 셔틀버스의 증차이다. 학교 북문방향 롯데주류 소주공장 쪽에 무료로 물을 뜰 수 있다. 주로 강릉시민들과 자취생들이 애용한다 참고로 소주공장 견학을 하면 소주를 한 박스씩 주기도 한다 매년마다 있는 일이지만 잡상인들이 학교 혹은 교수의 협찬을 받았다고 강의실에서 12학년들을 모아두고 교재강매 및 영업행위를 하니 학과사무실 학교행정실에 알리거나 집행부 학생회를 통해 쫓아내거나 그래도 버티면 경찰에 주거침입죄로 신고하자. 신고전 녹화 및 녹음은 필수.(하지만 실제로 그런 교수들도 있다. 강의 종료때 들어와 학생들을 나가지 말라 하여 자리에 잡아 놓고 지도 교수의 이름을 거론 하며 영업행위를 하는 잡상인을 한 복학생이 항의를 하여 쫓아 냈는데 이후 실제 그 교수가 해당 복학생을 따로 불러서 '왜 나서냐''섭섭하다' 등의 유감 표현을 했던 일이 실제로 있었다(!)) 교내와 학교 주변이 매우 어둡다. 무슨 이유에서인지는 잘 모르지만 가로등이 매우 적다. 심지어 쪽문쪽 인도에는 가로등이 아예 없어 다치는 경우가 많다. 원래 유니버스텔[47]은 관동대 교직원 뿐만 아니라 졸업생도 사용가능했다. 그러나 주변 숙박업을 하는 이기적인 강릉 시민들의 반발로 인해 유니버스텔 사이트는 별도의 검색을 거치지 않는한 교내 주요 사이트에서 들어갈 수 없으며 졸업생의 사용도 불가능해져 지인이나 가족이 교직원으로 있지 않는 한 사용이 불가능하게 변경 되었다. 서울에 위치한 가톨릭대학교의 분교가 아니다. 전국에 있는 각 가톨릭대학교들은 각자 법인이 다르다. 이건 한국에서 천주교가 지역마다 교구가 달라지기 때문. 이쪽은 인천가톨릭대학교와 연관이 있다. 할렘이라고 불리는 구역 뒤에 자취방과 밭이 있는데 농작물로 인해 가로등을 못세운다는 말이 있기도 한다. 박물관이랑 도서관 뒷쪽의 오솔길을 따라 나가면 할렘이다. 미니스톱이 바로 할렘의 입구. [48] 수강신청을 할 때에는 유니돔(어플)보다는 PC로 하자. 유니돔은 종종 튕기기 때문에 비추다. 또한 인기과목은 1분 안으로 나가며 교필도 인기교수의 수업과 사이버강좌는 수업을 안 가고 온라인 시험이기 때문에 일찍 나간다. 에브리타임에서 강의평 등을 보고서 수강신청을 하자. 편하게 짠다고 간혹 폭탄수업을 듣는 경우도 있다. 학교 자체가 나쁜 것은 아니나 꼭 똥군기를 저지���는 선배들이 있어서 문제가 되고 있다. 특히 재학생 수가 가장 많은데다가 특성상 군기가 심한 경찰행정학과나 체육관련과 토목공학과의 교내 이미지는 상당히 나쁜 편. 여기에 페미논란에 휩싸인 사회복지과도 가세했다(...).그래도 신설학과 위주여서 군기가 누적될 수 없는 항공대학이나 신설학과들은 상대적으로 군기문제에서 자유로운 편이다. 물론 케이스 바이 케이스인 만큼 나쁜 사람만 있는 것은 아니며 좋은 사람도 많다. 의외로 신설학과도 군기 잡을 사람은 다 잡는다. 교양과목은 이과 과목이 상당히 모자란다. 철학이나 인문계열 과목의 수가 상당한 것과 달리 이과영역은 수가 적다. 쪽문으로 나가면 CU와 GS25가 있으며 술집과 원룸[49] 노래방 PC방 들이 즐비하다. 또한 강부아파트와 주공아파트가 있어 많은 학생이 쪽문 근처에 산다. 다만 아파트는 지어진지 30년이 넘은 탓에 평이 영 시원찮다. 내곡하나로마트까지는 버스의 운행편수가 많지만 여기서 서쪽으로 가면 운행횟수가 급감한다. 대부분의 버스(222 223 224번)는 관동대 정문에서 시종착하기 때문.[50]서쪽으로 가는 104와 104-1번을 합쳐도 1일 10회도 안 다니는 수준이다. 학교에 소나무가 정말 많다. 소나무 덕분에 공기가 맑지만 45월에 송진가루가 날려 불편을 겪기도 한다. 그야 솔향강릉이니까 학교 근처에 배달집이 많다. 탕수육집은 4곳이 있으며 그 김치피자탕수육은 공통적으로 다 판다. 떡볶이집도 여러 곳이 있고 밥집들도 많다. 교내에 3곳이나 있어서 그런지 대학가의 카페는 생각보다 적은 편. 생활관에 살아도 저녁메뉴가 밥경찰이면 야식을 많이 시킨다. 교내의 고양이들은 인기가 많다. 특히 생활관을 돌아다니는 씨유라는 이름의 수컷 고양이가 대표적. 에브리타임에 씨유사진이 올라오면 반응이 좋다. 8. 동문[편집] 공연예술학부 방송연예전공 팽현숙 - 개그우먼 방송인 (재학중) 법학과 조은희 교수 - 제주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최우현 변호사 - 법무법인 로민 사법시험 49회 황현희 - 2004년 KBS 공채 개그맨 19기(행정학과 복수전공) 경찰행정학과 김남순 검사 - 現 지청장 사법시험 40회(법학복수전공) 김보현 판사 - 사법시험 51회 행정학과 이경일 - 現 강원도 고성군수 경영학과 윤정수 - 1992년 SBS 공채 개그맨 1기 염동열 - 자유한국당 국회의원(강원 태백-횡성-영월-평창-정선) 최흥집 - 前 강원랜드 대표 심재국 - 前 평창군수 건설환경시스템공학 최철홍 - 보람상조 대표 엘림주찬양교회 담임목사 대학원 EXO의 시우민 - 음악학과 실용음악 전공(하지만 수업은 서울에서 들었다고 한다.) 9. 사건사고[편집]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가톨릭관동대학교/사건사고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1] 비영리법인인 학교법인은 매매의 대상이 될 수 없기에 형식은 무상기증이었지만 명지학원에 인천가톨릭학원 측이 기부금을 주는 형식으로 사실상의 매매이다. 단지 기부금이기에 명지학원 측도 교육사업에만 쓰여야 한다는 제한이 걸린 정도라고 보면 된다. [2] 대학역량진단평가 결과 등을 이유로 자진 사퇴. 이후 김영인 의무부총장이 총장직무대행 역임 [3] 첫 천주교 신부 총장 [4] 공과대학은 1993년에 양양으로 이전했으나 다시 2007년에 되돌아 왔다. 공과대학이 양양에 있던 시절에는 인문대학 경영대학이 사용했으며 이후 청송관으로 옮겨갔다. 예전에는 파란 페인트로 외벽에 써있었으나 그 부분을 지우고 현재는 광고로 가렸다. [5] 故 유상근 이사장의 호를 따서 건물이름에 붙였다. [6] 다만 체육교육과는 여기 없고 사헌관에 있다. [7] 반지하 3층 = 4층으로 취급 [8] 舊 경영대학과 舊 공공인재대학이 통합하면서 신설. [9] 현재 성당 건물이 지하 예배당을 대신해서 지어지고 있었으나 가톨릭 재단으로 넘어가면서 예배당 건물은 성당으로 용도가 바뀌었으며 동시에 대학 예배당은 없어졌다. [10] 쌍마광장이 아니라 학교에서 부른 정식적 명칭은 민주광장! [11] 명지학원 시절 공사를 시작하여 인천가톨릭학원 시절 공사가 끝났다. [12] 다만 홈페이지에는 '운동부 숙소'라고 나오는 것을 보면 확실히 알 수 없다. [13] 현 체육관은 샌드위치 판넬로 지은 가건물이다. [14] 반대로 15생에서 세탁소 가기도 편해진다. [15] 한끼 당약 15003000원 정도로 추정된다. [16] 한술 더 떠서 생활관 내 독서실의 책걸상은 더 오래된 물건을 쓰고 있다. [17] 물론 공사판이었기에 건설 현장 인원들을 위하여 가건물로 된 함바집 건물이 저 윗쪽에 하나 더 있기는 했다. 학생들은 당연히 쓸 수 없었다. [18] 강릉캠퍼스마냥 엘리베이터는 없었다. [19] 겨우 조교용 PC 1대 밖에 없었다! [20] 학교의 얼굴인 의대는 결국 외환위기가 덮칠 무렵인 1998년에 강릉에 입성했다. [21] 계산통계학과와 교통공학과는 이후 구조조정을 거치면서 폐지되었다. [22] 명지학원 이사장인 유영구의 동생인 유병진 총장을 의미한다. 당연히 총장은 강릉캠퍼스에나 있지 굳이 양양에 올 일이 없었다. [23] 지금은 교육과정이 바뀌어서 교양 4 영역으로 편재. [24] 현재는 운영 중단 [25] 그러고 보니 여 조교는 안 끼는데가 없었다. 당시 여 조교들 전원이 대학(관동대)을 갓 졸업한 20대 초중반 이었다 보니 그럴만도 하기는 했다. [26] 양양캠퍼스가 개장한 1995년에 양양캠퍼스 모든 여 조교의 연령 범위는 만 2225세 였으며 빠른 73년생 70년생 이듬 해인 1996년에도 만 2224세에 불과 했다(7472 년생). [27] 그리고 얼마 안되는 공대의 시커먼 여학생들 보다 죄다 인문대 행정 야간 국문과 등과 사범대 가정교육과 출신 이었던 여 조교 들의 외모가 상대 우위 였다는 사실이 이런 결과를 낳은 듯 하다. 가정교육과가 정말 취업이 어렵기는 했는지 가정교육과 출신 조교들이 이후로 계속 곳곳에 많았다. 결국 가정교육과는 폐지설이 돌더니 19학번 부터 폐지가 확정되었다. [28] 기존의 공학관은 1공학관 신규는 2공학관 으로 명명. [29] 현 공대건물은 2006년까지 인문대학으로 쓰였다. 인문대학과 경영대학이 청송관으로 넘어간 것은 2007년의 일. [30] 설상���상으로 인천사랑병원도 재정이 나빠져서 명지재단에 명지병원을 넘긴 대가로 줘야 할 기부금을 안 줬다. [31] 舊 인문대학 舊 경영대학 舊 공공인재대학(舊 경찰법정대학)의 과정을 거치며 생긴 단과대학이다. 물론 그 과정에서 일부 학과는 폐��되었는데 특히 舊 인문대학은 사실상 폐지다. [32] 평창올림픽 동안 가톨릭 관동대학교 근처에 많은 보안 초소가 건설되었는데 이는 강릉 하키센터가 근처에 위치해 있었기 때문이다. 그리고 이러한 보안 초소의 대부분 보안 인력들이 가톨릭관동대 경찰행정학과 학생들이였다. [33] 2019년부터 사회과학대학에서 휴먼재활서비스학부가 분리. [34] 舊 스포츠예술대학 舊 관광의료복지대학을 통합해서 신설되었다. 스포츠예술대학 중에서 음대는 실용음악과만 남겨서 인문경영대학으로 이관되었다가 방송문화예술대학으로 분리되었다. [35] 운동장 옆 우림관을 사용하는 학교 축구부가 소속된 학과로 2018년에 사건사고가 터져서 나쁜 쪽으로 유명세를 탔다. [36] 舊 스포츠예술대학의 후신. 스포츠예술대학 중에서 문화예술영역은 인문경영대학로 이관되었으나 이듬해 방송문화예술대학으로 분리되었다. 이후 미디어예술대학으로 변경. [37] 2016학번부터는 사학과 교수진들을 이어받아서 역사교육과가 신설되었으며 2019학번부터는 가정교육과(1974년 개설 2019년 폐지)가 폐과된다. [38] 舊 사학과는 1974년 개설 2016년 폐과 수순을 밟았다. 하지만 사학과의 교수진이 모두 역사교육과로 승계되었으며 역사교육과 자체도 舊 사학과의 역사를 홈페이지에 수록하면서 연관성이 있음을 보여준다. 1974년 개설 당시에는 국사교육과 1978년에 역사교육과로 개칭 이후 1989년에 사학과로 개칭했다가 2016년에 역사교육학과로 학사구조 개편으로 작성되었다. [39] 舊 관광의료복지대학을 거쳐서 의과대학 산하에 있던 의료경영학과와 舊 공업대학 소속이던 의료공학과 등의 학과를 긁어모아서 생긴 단과대학. [40] 학부는 당연히 아니며 대학영어 교수 코딩 논리적 사고와 글쓰기 신부 수녀들이 속한 일종의 부서이다. [41] 2014년 1학기 부터 모든 곳이 1400원으로 변경되었다. 또한 정액제도 있다. 1만원에 8시간 사실 강릉시 거의 모든 피시방의 가격은 1400원으로 동일하다 담합이 심증은 있지만 물증이 없기때문에... [42] VERUM 캠프는 학점이 붙어있기 때문에 마음대로 불참할 수 없다. [43] 수강신청시 항목 하단의 학과를 잘 보도록 하자. 과마다 다른 시간과 다른 교수의 강의가 진행된다. [44] 이전 법인이던 명지학원은 유명한 개신교계 학교법인이다. [45] 운동장구석 우림관 뒷쪽의 샛길. [46] 서울(잠실역) 인천 일산 파주 남양주(구리) [47] 호텔관광학부의 실습실이자 출퇴근이 불가능 하거나 강릉에 ���을 가지고 있지 않은 교수들 그리고 강사 등이 이용할 수 있는 호텔이다. [48] 다만 불리는 지명과 다르게 슬럼가 같은 것은 아닌데 왜 할렘인지 밝혀지지는 않았다. 미니스톱 뒤에 우후죽순 들어선 자취방들이 을씨년스러운 분위기를 풍겨서 그렇다는 설이 있다. [49] 대부분의 건물이 상가주택이다. 1층에 상가 2층부터 주택인 식으로. [50] 204번은 내곡동 사무소에서 대기하다가 노암동으로 간다. http://bit.ly/2EL5G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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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lwlrma: 끝! 수고하셨습니다!! #유니온베이#이현우#쌀인미쏘
Done! Good work everyone! #UnionBay #LeeHyunWoo #KillerSmile (Translation by mwave)
[2015.03.20 Instagr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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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3.20.
2017-06-27
Itt kell hagynom ezt a gondolatot hogy “te meg én”… Nem cipelhetem magammal mindenhov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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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전드 언론보도
2003
(한국 증권 신문, 203.11.06) 보드게임 배달이요∼
이러한 불편에 착안,보드게임 대여사업을 시작하게 된 이들은 연세대학교 경영학과 97학번 전시완(24) 전성구(24)군이다.
(주간경향, 2003.11.13) '부루마블'시키신 분∼
취업난 가운데 나온 이색 아이디어의 주인공은 연세대학교 경영학과 97학번 전시완씨(27)와 전성구(27)씨. 이들은 대학 1학년 때부터 줄곧 같이 다닌 단짝이다.
2011
(국제신문, 2014.10.29) 슬립온(slip-on shoes), 편해서 신나요
롯데백화점 상품본부 장창모 구두 선임상품기획자는 "슈즈 상품군은 패션에 크게 영향을 받는 분야여서 트렌드 변화에 매우 민감하다"며 "특히 올해는 운동화 디자인 제품이 없으면 구두 브랜드의 영업이 되지 않을 정도여서 브랜드마다 관련 제품의 디자인과 물량을 더욱 확대하고 있는 추세"라고 말했다.
2012
(한국경제, 2012.04.22) 요즘 남자들 "블랙보다 갈색구두"
장창모 롯데백화점 잡화MD팀 선임상품기획자(CMD)는 “구두 브랜드 중 금강제화가 가장 보수적인 고객층이 두터운데도 블랙보다 갈색을 더 선호하게 됐다는 것은 그만큼 갈색구두가 트렌드가 됐다는 뜻”이라며 “탠디 소다 랜드로바 미소페 등 젊은 고객층이 더 많은 브랜드의 경우엔 갈색 구두의 매출과 종류가 금강제화 에스콰이아보다 더 많은 편”이라고 말했다.
2013
(KBS, 2013.03.14) “국물 줄여 나트륨 과다 섭취 줄인다”
<인터뷰>정상혁(서울 반포동): "아예 국이 없으니까, 자연스럽게 손가는 대로 맛있게 식사를 해도 나트륨을 적게 섭취해서,"
(동아일보, 2013.03.26) 콧대 꺾인 ‘킬 힐’
장창모 롯데백화점 바이어는 “구두가 운동화를 닮아가는 추세는 올해 더 강해질 것으로 본다”며 “고급 브랜드에서 시작한 낮은 굽 바람은 곧 국내 브랜드에도 적용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경닷컴 bnt뉴스, 2013.04.13) 유통마케팅의 진화, 팝업스토어
(이뉴스투데이, 2013.10.03) 부산 롯데백화점, 40억 물량 구두·핸드백 박람회 개최
롯데백화점 상품본부 장창모 CMD(선임상품기획자)는 “이번 행사는 최근 날씨에 매치 시킬 수 있는 최신 유행의 구두와 핸드백을 한 데 모아 놓은 행사”라며 “자신을 돋보이게 하는 패션 상품을 파격가로 구입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점프볼, 2013.10.28) [점프볼리그] 1분 만에 8점을 뒤집은 현대백화점.. 1점 차 짜릿한 역전승!
���후 LG서브원 전성구가 어이없는 실책을 범하며 현대백화점은 확실한 승기를 잡았다. LG서브원 전성구는 현대백화점에게 실점을 허용한 이후 엔드라인에서 패스를 하려다 라인을 넘는 어이없는 실책을 범하며 팀을 위기에 빠트렸다.
(국제신문, 2013.11.20) 장인의 혼 '성수동 수제화' 또 부산 발걸음
롯데백화점 상품본부 장창모 CMD(선임상품기획자)는 "성수동 수제화 타운에 있는 영세업체의 판로를 열어줄 목적으로 시작했는데 고객 요청이 많아 다시 부산에서 행사를 열게 됐다"고 말했다.
(매일경제, 2013.11.06) 이른한파에 방한용품 구매 시기 빨라져
장창모 롯데백화점 잡화MD팀의 선임상품기획자는 "올 겨울은 유난히 추울 것이라 예상됨에 따라 많은 고객이 방한용품을 미리 구매하고 하고 있는 상황"이라고 말했다.
(아시아 경제, 2013.11.06) 롯데백화점, '방한용품 특별전' 진행
장창모 롯데백화점 잡화MD팀 CMD(선임상품기획자)는 "유난히 추운 겨울이 예상됨에 따라 많은 고객이 방한용품을 미리 구매하고 하고 있는 상황"이라며 "기능성뿐만 아니라 패션성까지 갖춘 상품을 대거 마련했다"고 말했다.
(뉴스핌, 2013.11.06) 롯데百, 방한용품 이른 특수...온수매트 전년대비 5배 신장
롯데백화점 잡화MD팀 장창모 CMD(선임상품기획자)는 “유난히 추운 겨울이 예상됨에 따라 많은 고객이 방한용품을 미리 구매하고 하고 있는 상황이며, 다양한 브랜드에서 고객의 마음을 사로잡기 위한 신상품을 속속 출시하고 있다”라며 “향후 기능성뿐만 아니라 패션성까지 갖춘 다양한 상품을 선보일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CNB 뉴스, 2013.11.20) 롯데백화점 부산, 성수동 수제화 기획전
롯데백화점 상품본부 장창모 CMD(선임상품기획자)는 “당초 성수동 수제화 타운에 있는 영세업체의 판로를 열어줄 목적으로 시작해 고객들에게 질 좋은 상품을 저렴하게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며, “특히, 주변인들의 입 소문을 통해 찾아온 30~40대 층의 구매가 가장 많았고, 겨울 구두도 구매하고 싶다는 고객들의 문의도 많았다”고 말했다.
(점프볼, 2013.12.08) [점프볼리그] 2연승 거둔 기아자동차 광주공장.. 디비전3 9위 차지
전성구 4점 6리바운드, 1스틸
2014
(서울경제, 2014.03.20) 부산 유통가, 여심(女心)잡는 3월되니 … 구두, 핸드백 매출 훨훨~
롯데백화점 상품본부 잡화MD2팀 장창모 상품선임기회자(CMD)는 “컬러가 다양한 봄 시즌이 시작되면서 패션 분위기 전환에 구두나 핸드백이 대표상품으로 부각되고 있다”며, “가볍고 활동이 편안한 플랫슈즈나 스니커즈 등이 봄을 맞아 큰 인기를 얻고 있는 가운데, 최근에는 개성 있는 샌들을 찾는 고객까지 벌써 등장하고 있다”고 말했다.
(헤럴드 경제, 2014.03.20) “봄꽃처럼…” 부산 여성들 구두ㆍ핸드백에 꽂혔다
롯데백화점 상품본부 잡화MD2팀 장창모 상품선임기회자(CMD)는 “컬러가 다양한 봄 시즌이 시작되면서 패션 분위기 전환에 구두나 핸드백이 대표상품으로 부각되고 있다”며, “가볍고 활동이 편안한 플랫슈즈나 스니커즈 등이 봄을 맞아 큰 인기를 얻고 있는 가운데, 최근에는 개성 있는 샌들을 찾는 고객까지 벌써 등장하고 있다”고 말했다.
(부산일보, 2014.05.29) 여성만이 갖는 '3㎝의 멋' 키튼힐 슈즈 어때요?
롯데백화점 상품본부 장창모 구두 선임상품기획자는 "다음 달부터 화려한 디자인을 갖춘 키튼힐 슈즈 신제품들이 쏟아질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국제신문, 2014.06.18) 자외선 차단, 장마 대비 상품…오락가락 날씨에 모두 夏夏夏
롯데백화점 장창모 상품기획자는 "6월은 장마와 관련해 기능성과 패션코디까지 두루 갖춘 상품이 큰 인기를 얻고 있다"고 말했다.
(국제뉴스, 2014.06.18) 부산지역 롯데백화점, 장마 마케팅 본격 시동
롯데백화점 잡화MD팀 장창모 CMD(선임상품기획자)는 "최근 여름철 강수량이 증가 하면서 기능성부터 패션코디까지 두루 갖출 수 있는 장마 관련 아이템이 큰 인기를 얻고 있는 추세"라며 "시즌내 매장에서도 우산·양산, 제습용품, 레인부츠, 레인코트 등을 취급하는 브랜드별로 고객 눈에 잘띄도록 전진배치 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아주경제, 2014.06.18) 부산지역 롯데백화점, 장마시즌 대비 '비(雨) 마케팅’ 본격 시동
롯데백화점 잡화MD팀 장창모 CMD(선임상품기획자)는 “최근 여름철 강수량이 증가 하면서 기능성부터 패션코디까지 두루 갖출 수 있는 장마 관련 아이템이 큰 인기를 얻고 있는 추세”라며, “시즌내 매장에서도 우/양산, 제습용품, 레인부츠, 레인코트 등을 취급하는 브랜드별로 고객 눈에 잘띄도록 전진배치 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서울경제, 2014.06.18) 부산지역 롯데백화점, '비(雨) 마케팅' 본격 START
롯데백화점 잡화MD팀 장창모 CMD는 “최근 여름철 강수량이 증가 하면서 기능성부터 패션코디까지 두루 갖출 수 있는 장마 관련 아이템이 큰 인기를 얻고 있는 추세”라며, “시즌내 매장에서도 우/양산, 제습용품, 레인부츠, 레인코트 등을 취급하는 브랜드별로 고객 눈에 잘띄도록 전진배치 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CNB 뉴스, 2014.06.18) 부산지역 롯데백화점, ‘장마철 마케팅’ 본격 스타트
롯데백화점 잡화MD팀 장창모 CMD(선임상품기획자)는 “최근 여름철 강수량이 증가하면서 기능성부터 패션코디까지 두루 갖출 수 있는 장마 관련 아이템이 큰 인기를 얻고 있는 추세”라며 “시즌내 매장에서도 우/양산, 제습용품, 레인부츠, 레인코트 등을 취급하는 브랜드별로 고객 눈에 잘띄도록 전진배치 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부산일보, 2014.06.23) 부산지역 롯데백화점 '雨 마케팅' 본격 시동
롯데백화점 잡화MD팀 장창모 선임상품기획자는 "최근 기능성에 더해 패션 코디 연출에까지 도움을 줄 수 있는 장마 관련 상품들의 인기가 높다"며 "우산, 제습용품, 레인코트 등을 취급하는 일반 매장에서도 이들 상품이 고객 눈에 잘 띄도록 전진 배치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부산일보, 2014,07.24) 백화점 올여름 세일 인기상품 男 '스포츠 제품' 女 '구두·샌들'
롯데백화점 상품본부 장창모 구두 선임 상품기획자는 "여성들은 그해 유행하는 트렌드에 따라 상품 구입에 큰 변화를 나타낸다"면서 "올해는 그동안 보지 못한 새롭고 다양한 디자인의 샌들이 유행하고 있고, 편안하게 신을 수 있도록 실용성을 갖춘 제품도 많아졌다"고 설명했다.
2015
(부산일보, 2015.01.15) 편안함은 기본, 개성은 덤… 캐주얼화가 대세
롯데백화점 장창모 구두 상품 선임기획자는 "자유로움과 편안함을 우선시하는 분위기가 확산되고 있는만큼 캐주얼화의 인기는 앞으로도 이어질 전망"이라며 "최근에는 40대 이상의 고객들도 캐주얼화를 많이 찾고 있는 등 고객 연령대가 확대되고 있다"고 말했다
(어패럴뉴스, 2015.01.21) 롯데백화점 이동 및 보직 인사 단행
장창모 잡화부문 수도권 구두 치프바이어
(한국경제, 2015.02.13) 롯데百, 에스콰이아·버니블루 구두 할인…"파트너사 돕는다"
장창모 롯데백화점 구두 선임바이어는 "그간 동고동락한 파트너사들이 조속히 경영 정상화를 이룰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이번 행사를 마련하게 됐다"며 "파트너들의 회생을 도울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책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폴리뉴스, 2015.03.19) 롯데백화점 본점, 20일부터 발 관련 상품 세일
장창모 롯데백화점 수석바이어는 “최근 발 건강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면서 구두, 운동화 등 신발의 디자인과 더불어 기능 및 착용감을 중시하는 고객이 많고, 발마사지기 등 관련 상품도 인기다”라고 설명했다.
(아주경제, 2015.03.20) 롯데백화점, 20~24일 '풋 페스티벌' 열어…구두·운동화·발마사지기 등 최대 60% 할인
이 백화점 장창모 수석바이어는 “최근 발 건강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면서 구두·운동화 등 신발의 디자인과 기능 및 착용감을 중시하는 고객이 많고, 발마사지기 등 관련 상품도 인기다”라며 “이번 행사는 다양한 신발을 비롯해 발마사지기까지 발과 관련된 모든 상품을 한 자리에서 볼 수 있는 좋은 쇼핑기회가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2016
(패션 채널, 2016.08.03) 스타 패션 정보 SNS 앱 '파즐'
씨드네트워크(대표 장창모) 지난 6월 말 런칭한 ‘파즐(Fazzle)’은 스타들이 착용한 제품이 어느 브랜드의 제품인지 유저들끼리 직접 묻고 답하는 스타 패션 정보 SNS 앱이다. 장창모 대표는 롯데백화점 구두 바이어로 일하며 느꼈던 것들과 경험을 토대로 해당 앱을 런칭했다.
2017
(연합뉴스 TV, 2017.05.24 )'눈치보지 말고 떠나라'…휴가문화에 변화 바람
<조미림 / 서울 강남구> “아무래도 연달아 쓰면 좀 눈치 보이고 급할 때 집에 일이 있거나 하면 하루씩…”
2018
(매일경제, 2018.08.08) "新남방 거점 베트남…6145개 한국기업들 뛰고있네요"
지난 1일 베트남 하이퐁시에 있는 LS전선 생산법인 LS-비나를 방문한 사회경제 담당 교사들이 현지 시설을 직접 견학하며 전시완 LS-비나 이사로부터 자세한 설명을 듣고 있다.
2019
(이코노미빌, 2019.02.22) [프로페셔널을 위한 스마트 이직] 5-6년차 직장인을 위한 경력 관리 팁
조미림 시니어매니저∙재무,회계,HR분야 채용 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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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3.20
location : Nagasaki, Jap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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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로아티아 여행을 꿈꾸고 있는 사람들에게 좋은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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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로아티아 여행을 꿈꾸고 있는 사람들에게 좋은 책
저번 주말부터 오늘까지 공부하는 틈틈이 <크로아티아의 작은 마을을 여행하다>라는 책을 읽어 봤다
간략히 말해, 크로아티아 여행을 앞두고 있는 혹은 가고파하는 사람들에게 딱 적절한 책이다
갑작스레 떠나는 여행엔 일반 여행 가이드북에 나와있는 대로 코스, 맛집, 숙소를 정하는 것도 나쁘진 않겠으나
배낭여행자에겐 더할나위 없이 좋은 책이 바로 요런 책, 여행에세이인듯 여행가이드북 같은 책이다
흐린 날씨였지만, 덕분에 책을 읽는 데 분위기를 더해줬다
크로아티아의 작은 마을을 여행하다
작가
양미석
출판
한빛라이프
발매
2015.03.20
양미석, 한빛라이프
2015년 3월 20일 출간된 따끈따끈한 책
잘 다니던 학교를 박차고 나와 무작정 오른 여행길…
그곳에서 만난 젤라또 가게의 청년이 작가에게 말하길
‘행복한 삶이란 어렵지 않아, 너도 나처럼 좋아하는 일을 하면서 살면 되잖아’
그 이후로 작가는 매년 틈틈이 여행을 하고 있다고 한다
잘 다니던 학교를 박차고 떠난 여행, 나도 포함될 수 있을까?
과거엔 더욱 심했다
나와 다른 길을 걷고 있는 사람들- 학업을 중단하고 여행길에 오르거나
빵빵한 직장 관두고 세계여행을 떠난 사람들-
혹은 진짜 행복을 찾아 지금도 전세계 이곳저곳에서 모험을 펼치고 있을 그런 사람들을 동경했다
그렇지 못한 나는, 현실에 타협한 채 그저 일상 속에서 소소한 기쁨이라도 추구하기 위해 아둥바둥
과거엔 나도 그런 사람들이 될 줄 알았다
지금은 그들에 대한 동경도, 나의 현실에 대한 답답함은 덜 하지만
앞 뒤 가리지 않고 하고픈 일을 하며 사는 그들이 부럽고, 그렇게 살고 싶어 노력하는 이런 내 모습도 좋다
크로아티아의 작은마을을 여행하다 책은
꽃보다누나로 이미 유명해질대로 유명해진 크로아티아의 이곳 저곳을 보여주고 있다
헌데 다른 크로아티아 여행 책에 비해 좋은 점은,
소외된 혹은 아직 덜 알려진 크로아티아의 ‘작은 마을’들을 소개하고 있다는 점이다
깃발여행은 말할 것도 없고
배낭여행자들에게도 크로아티아 여행 코스는 대게 정해져있다
자그레브에서 시작해 플리트비체를 지나 자다르로 가거나 아님 바로 스플리트로 가서
두브로브니크를 보고 다시 돌아오는 일정, 혹은 거기에 이웃나라 보스니아헤르체고비나의 모스타르를 당일여행으로 추가하거나
한창 유럽여행을 준비하던 때
크로아티아 가볼만한곳을 알아보기 위해 책, 블로그, 카페들을 전전하면서
알게 된 것은 꽤 많은 사람들이 저 코스로 렌트카나 저가항공을 이용해 여행을 다닌다는 점이다
나는 알바니아에서부터 거꾸로 올라가는 모양새였기 때문에
두브로브니크를 지나 모스타르, 더 올라가 사라예보에서 다시 스플리트로 가는 여행을 다녀왔다
스플리트와 두브로브니크, 크로아티아의 아름다움을 제대로 느낄 수 있는 곳이며 꼭 가봐야할 곳인건 확실하지만
나 역시 크로아티아의 다른 곳은 못 가본 채 한국으로 돌아와야했다
그래서 생각해봤다, 내가 여행 전 이 책을 접했더라면
과연 크로아티아에서 두 곳만 다녀오는 것으로 그쳤을까?
지금 내가 크로아티아 여행을 혹은 유럽여행을 계획하고 있는 배낭여행자라면
이 책을 통해 크로아티아의 숨은 곳곳을 모두 다 돌아다녀보고 싶을 것만 같다
바라주딘, 리예카, 로빈, 차브타트 등… 이름 한번 못들어 본 곳이 대부분인데
작가의 생생한 이야기를 보고 있자면 당장이라도 그곳으로 떠나고픈 맘이다
앞서 말했듯이 이 책은 여행에세이와 여행가이드북의 기능을 모두 담고 있다
여행에세이는 여행 전 ���행의 설렘을 극대화 시킬 수 있는 장치라면
여행가이드북은 실전에서 용이하게 쓰일 책일 것이다, 이 책은 그런 면에서 마치 짬짜면과 같은 역할을 한다
주요 여행지와 알려지지 않은 여행지를 소개한 것 외에
이 책의 또다른 장점은 여행길에 한번 쯤은 마주쳐봤을 법한 여행자가 들려주는
생동감 있는, 솔직한 그런 여행후기라는 점이다, 이런 점에서 이 책은 거부감 없이 편하게 다가온다
다만 아쉬운 것은, 편집을 좀 더 예쁘게 했음 어떨까 하는 점인데
익스테리어는 좋은데 인테리어가 다소 복���한 감이 있고 글씨체도 여행에세이의 느낌을 좀 더 살릴 수 있게 사용됐음 어떨까 생각이든다
한 가지 놀란 점은, 두브로브니크에서도 꽤 떨어진 몬테네그로의 코토르까지 소개하고 있다는 것
작자의 말처럼 여기만큼은 나만 알았으면 좋겠다-나역시 다른 사람의 여행기로 알게 된 곳이지만-하는 곳이 바로 코토르다
어라운드 두브로브니크
크로아티아 여행기를 읽다 보니 자연스레 내 여행도 떠올랐다
여행 가기 전 읽었었던 여행기들이 미지의 세계로 안내하는 여행지침서였다면
이미 다녀온 곳을 책으로 접하는 것은, 비록 독자인 내가 일방적으로 느끼는 것일테지만,
작가와 내가 공유하는 것에서 공감대가 형성되고, 정신적인 대화를 나누는 기분이 들었다
스플리트, 좀 더 구석구석 돌아볼 걸
크로아티아 스플리트의 명소, 리바거리
이곳이 바로 몬테네그로 코토르다
두브로브니크와 거리가 있다보니 당일치기론 어렵다
모스타르도 그렇고 이곳도 그렇고 최소한 1박을 추천한다
두말할 것 없이 아름다운 도시 두브로브니크
<크로아티아의작은마을을여행하다>에도 소개된 보스니아헤르체고비나의 모스타르
과거 유고슬라비아 국가들 중에서 크로아티아는 단연 우리에게 이미 핫한 여행지임에 틀림없다
하지만, 맘의 여유와 용기를 내어 근처 다른 유고 나라들, 발칸여행을 해보는 것도 참 좋다
세르비아의 베오그라드도 좋고, 마케도니아의 오흐리드는 한마디로 지상천국
다음 유럽여행은, 이 나라들 구석구석을 둘러보고 싶다
‘자다르의 일몰부터 두브로브니크의 붉은 성벽까지’
크로아티아여행을 앞둔 여행자들에게 조심스레 권해본다
‘행복한 삶이란 어렵지 않아…. 좋아하는 일을 하면서 살면 되잖아!’
이 글은 위드블로그에서 제품 또는 서비스를 지원받아 작성된 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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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찾기 단편소설 모음집, 아내의 세계여행
자아찾기 단편소설 모음집, 아내의 세계여행
[아내의 세계여행] 지은이 지음/엔블록 펴냄/ISBN 9791156320401/2015.03.20. 발행/한국소설/전자책정가 4300원 다양한 현대인들의 고독한 내면과 채워지지 않는 갈증과 결핍 등 현실에 찌들어 꿈과 삶의 의미를 잃어버린 이들에게 자신이 꿈꾸던 자아를 찾아 조용한 내면의 여행을 떠나게 하는 의미 깊은 소설집. 수많은 SNS 친구들과 내게 맞는 맞춤 가상 친구까지 만들어주는 소셜 봇, 사람들은 현실이 결핍될수록 가상의 친구들을 만들어내고 거기서 가짜 위안을 얻는다. “내 여동생의 친구의 친구의 ‘페친’이 과연 진짜 친구일까?” 라고 마틴 베레가드조차 말한 적이 있다. 수많은 정보와 넘치는 인터넷 상의 친구들, 빠르고 현란하게 바뀌는 소비문화… 너무 많은 선택의 기로에 서 있지만 그것이 결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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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OG | JApan Network Operators' Group [はてなブックマー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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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OGとはインターネットに於ける技術的事項、および、それにまつわるオペレーションに関する事項を議論、検討、紹介することにより日本のインターネット技術者、および、利用者に貢献することを目的としたグループです。[JANOG36] 2015.03.20 JANOG36のWEBを公開しました。 [JANOG36 Webサイト] [JANOG35] 2015.01.16 JANOG35を開催しました。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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