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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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즈모음곡 2번 왈츠 Jazz Suit No2 / 고양 버스커즈 팀 샤누아 / 클래식기타 비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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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가스타 쇼츠 ] 김준호, ♥김지민에 커피차 내조..'2번 이혼' 이지현 "부러우면 지는 거"(고소한남녀) #연예가스타쇼츠 #...
#youtube#김준호 ♥김지민에 커피차 내조..'2번 이혼' 이지현 부러우면 지는 거(고소한남녀) 연예가스타쇼츠 소상공인마켓 비데랜드 스레드 스팔 🎁 비데나라 http://naver.me/FNmpfNh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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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저녁에서 아내 회사 동료 분들과 저녁을 같이 먹었다. 아침에 카풀하는 분이신데, 남편과 아이 둘이 지난 주에 와서 내일 남편만 한국으로 돌아간다고 해서 하루 저녁 시간을 낸 것이다. 지난 크리스마스 때는 그 분 가족이 아직 한국에서 오지 않아, 그 분 홀로 우리 가족과 식사를 했었는데 그것을 계기로 약속을 잡은 것 같았다. 섬 북쪽 해안의 해변 술집에서 식사를 했는데 남편분의 질문이 많았다. 아내와 아이들이 먼저 해외로 보내고 홀로 한국에서 기러기 생활을 시작하는 입장에서 이런저런 궁금한 것이 많았던 모양이다. 나이는 나보다 6살 어리다고 했는데, 자신도 한두 해만 있다가 한국 생활 정리할까도 심각하게 고민 중이라 했다. 돈을 계속 모으고 있었다면 그 모은 돈을 앞으로 어떻게 쓰느냐가 중요하지, 앞으로 얼마나 더 벌어야하는지가 중요한 건 아닐 것이다. 게다가 아내가 이곳에서 회사를 다니고 월급을 받고 있으니 나처럼 은퇴를 선택한다면 좀 더 수월하게 결정할 수도 있을 듯. 다만 자신의 나이가 많지는 않으므로 이곳에서 일을 하든가 혹은 장사를 하든 무엇인가를 하려는 고민이 있는 것 같았다. 회사 동료 다른 분들도 오셨는데 한 분은 말레이시아 분이었다. 재미있는 성격에, 한국말을 배우고 있다며 이야기 중간중간 단어 위주의 한국말을 많이 해서 모두를 재미있게 했다. 날씨가 시원하고 건조해서 밖에서 저녁 먹는 게 좋았다. 요즘 날씨는 한국 초가을 날씨 같다. 해가 뜨면 따갑고 땀도 나는데 오후들어 해가 질 때부터 시원해져서 새벽에는 이불을 덮지 않으면 춥다고 느낄 정도가 되었다. 작년 이맘때는 기상이변으로 40도에 가까운 더위가 있었다고 했는데 올��는 정상적인 날씨라고 한다. 요즘 참 살기 좋다고 느끼는데 앞으로 닥쳐올 더위가 조금 걱정된다. 오늘 아침에는 어제 구입한 유선청소기를 사용해서 청소를 했다. 흡입이 강력했다. 카페트용 헤드를 끼웠더니 마룻바닥에 착 달라붙어 앞뒤로 움직이기가 힘들 정도였다. 다만 모터 소리가 엄청 커서 전원을 켜는 순간 구경하려 온 냥이들이 호다닥 도망치느라 한바탕 소동이 벌어졌다. 유선이므로 2번 콘센트를 바꿔야 했고 손잡이는 가벼워도 호스가 연결되어 걸리적 거리기는 했으나, 청소 효율 면에서는 최고라고 느꼈다. 다만 청소를 한 후 청소기를 청소해야 하는 건 어쩔 수 없다. 유선청소기는 거치대도 없어 집 어딘가 구석에 대충 집에 넣어야 한다. 음.. 그러니 유선 청소기인데 거치대를 겸하는 청소기 청소 스탠드가 있다면 구입할 수도 있을 것 같다. 암튼 몇 단점을 위해 100만원 정도를 더 투자했던 셈인데, 지금 상황에서는 그럴만한 가치가 없다고 느껴진다. 카페트가 너무 깨끗해져 고장났던 청소기가 다시 오더라도 일주일에 한 번 정도 카페트는 유선청소기를 써야겠다고 생각했다. 청소기에 화를 내지 않으니 아주 평온한 토요일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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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1115 음... 너는 뭐가 좋아? 1번 룩? 아니면 2번 룩? 네가 좋아하는 수빈의 커버낫 룩을 댓글로 알려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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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예고시절 매일, 아마 수천번은 탔을 11-2번 버스를 탔다.
뒷자리에서 가만히 앉아 앞을 보는데 순간 눈에 눈물이 고였다.
수많은 불안감과 행복감이 교차했을 나의 학생시절이 파노라마처럼 스쳐 지나갔다.
어떤 봄날에는, 첫 등교 속 웬지 모를 설렘과 조금의 두려움을 안고 덜컹거리는 버스에서 내렸었다.
어떤 더운 여름날에는, 마음처럼 잘 나오지 않는 실기시험 성적을 확인하고 버스 창가에 머리를 기대어 소리죽여 운적도 있었다.
초겨울의 어떤 날에는, 제일 처음 발표된 수시 합격 결과를 버스에서 확인하고 심장이 터져버릴것같은 마음을 부여잡으며 엄마한테 전화를 건적도 있다.
그리고 며칠전의 나는, 다시 또 가보지 않은, 그것도 엄청나게 험난할 길을 걷기 전, 교복 입은 과거의 내 모습을 오랜만에 마주했다.
나는 늘 그랬듯 잘 헤쳐나갈것이다.
두려움을 원동력으로 바꿀 수 있는 사람이 될 것이다.
그래서 언젠가 아빠 집에 가기 위해 또 이 버스를 탈 날이 온다면, 그때는 지금보다 훨씬 덜 불안정하길, 한층 더 성장해있을 내 모습이 되어있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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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과식해서
사이클 2번 탔더니
다리가 힘드네
내일도 약속인데ㅋㅋㅋ
샤브샤브 먹으러가면 항상 과식해서 탈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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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수 실패로 원래 나오던 성적보다 낮게나옴
약학전문대학원 2번 준비했으나 실패
박사 본심 중 지도교수 개인사정으로 중도 교체로 멘붕
코로나 때문에 포닥 지원 폭이 좁았음
나르시시스트한테 괴롭힘 당함
근데 조금만 달리 생각해볼까?
나쁘지 않은 경희대 공대 졸업
꽤 유명한 약대 박사 쉽게 취득 및 군 복무 대채
내가 나가지만 않으면 짤릴 일은 없는 직업
관점만 조금 달라지면 인생에 대한 태도가 크게
달라질 수 잇다라는 걸 깨닫게 되는 요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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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동안 안 썼어요! 포스팅도 안 했는데 한국어를 계속 공부했어요. 근데 더 간단하게 공부했어요. 매일매일 Anki로 단어를 공부(61일째)하고 유튜브/팟캐스트 보고 한국어로 읽어요.
유튜브에서 새로운 채널도 찾았어요. 제 제일 좋아하는 채널은 우주하마예요! 정말 정말 재미있어요! 그리고 재미있게 한국어를 들을 수 있는 방법이에요. 다른 재미있는 채널은 디디 팟캐스트, 지니몬, 써니채널 , 소피예요.
또한 2주 뒤에 한국에 있을 거예요!!!!! 제가 아주 긴장되지만 기대돼요! 다 짐을 쌌어요. 저는 어디를 가든 항상 일찍 짐을 쌌어요. 불안 때문인가요? 아마 ㅎㅎㅎ. 벌써 짐을 쌌으니까 요즘 제 옷차림을 조금 못생겼어요 ㅎㅎㅎ.
지난 주에 비자를 드디어 받았어요. 비자 신청을 보내기 전에 눈 폭풍이 와서 신청을 잃어버렸다고 생각했는데 다행히 대사관에 도착했어요!
그리고 이 주는 친구랑 시간을 보내고 있어요. 어제는 발렌타인 바에 갔고 오늘 도자기를 만들었고 이 주말에 저녁을 2번 먹을 거예요. 그리고 다음 주에 우리 엄마 집 갈 거예요.
오랜만에 써서 이 일기 완전 뒤죽박죽이에요! 한국어로 쓰는 게 너무 쉬워서 놀랐네요!
#this was so fun to write i literally couldnt stop myself#korean#한국어 연습#한국어 공부#한국어 배우기#한국어#langblr#studyblr#kik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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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529 Weverse Translations
V's Comment 💬 on ARMY's Post ❇️
💜: 태형이 굿모닝~~ 일어났어?🧏🏻♀️
V: 시차 완벽히 적응 안되는 중 (https://weverse.io/bts/fanpost/1-119766732?anchor=1-240528182)
💜: Taehyungie, good morning~~ Are you up? 🧏🏻♀️
V: I'm very perfectly not adjusting to the time difference
Trans cr; Fiona & Aditi @ bts-trans © TAKE OUT WITH FULL CREDITS
V's Comments 💬 on ARMY's Posts ❇️
💜: 으아 김태형 진짜 너무 보고싶었어ㅠㅠㅠㅠ밥은 먹었지? V: 🙋🏻♂️ 막국수 생각중이에요 (https://weverse.io/bts/fanpost/4-120188420?anchor=4-213377035)
💜: Waa, Kim Taehyung I missed you so much ㅠㅠㅠㅠHave you eaten yet?
V: 🙋🏻♂️I'm thinking of eating makguksu*
(T/N: *Referring to a Korean dish comprised of buckwheat noodles and chilled broth.)
Trans cr; Fiona
💜: 정구기한테 막국수 해달라고 해봐봐봐~~ V: 이미 아까 새벽에 연락했었어요 내일 먹으러 갈거라고🙋🏻♂️ㅋㅋ (https://weverse.io/bts/fanpost/4-120190964?anchor=0-240541519)
💜: Ask Jungkookie to make makguksu~~
V: I already contacted him really late at night. I told him that I'd come over to eat tomorrow 🙋🏻♂️haha
Trans cr; Fiona & Aditi
💜: 태형이는 요즘 어디에서 주로 영감을 얻나요? V: 방에 모기 들어옴여 (https://weverse.io/bts/fanpost/0-119753472?anchor=4-213388174)
💜: Where do you go to get inspired these days, Taehyungie?
V: Mosquitos are coming into my room
💜: 들기름 막국수는 진리다 V: 이미 2번 시식해봤어요 내인생 top5안에 드는 막국수 였어요 (https://weverse.io/bts/fanpost/0-119753467?anchor=4-213395985)
💜: Makguksu with perilla oil is the best
V: I already tried some twice. It was in the top 5 types of makguksu I've ever had in my life.
Trans cr; Fiona
💜: 제가 태형이를 예측해 볼게요 침대에 누어있다 핸드폰을 만지작거릴거다 연탄이를 부른다 V: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https://weverse.io/bts/fanpost/3-120206628?anchor=2-240536789)
💜: Let me try describing Taehyungie He's lying in his bed Probably fiddling around with his phone He's calling Yeontanie
V: Hahahahahahahahahahahahahahahaha
💜: 당신의 막국수 1위는 무엇인가요? V: 그 원주쪽에 하나 있어요🥺 (https://weverse.io/bts/fanpost/2-119774624?anchor=2-240539814)
💜: What's the no. 1 Makguksu you've had?
V: There's this one place near Wonju 🥺
💜: 태형이 요즘 뭐해 건강히 잘 지내고 좋은 일 많이 누리고 있길 바랄게. 💜 V: 최근에 뭐 태형방? 거기서 또 놀았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무도 저인걸 ��랐어요 (https://weverse.io/bts/fanpost/3-120220560?anchor=0-240556764)
💜: Taehyungie what are you up to these days? I hope you're doing well and staying healthy and enjoying lots of nice things. 💜
V: Recently I was in one of those Taehyung group chats*? I think they're called? I hung out there for a bit hahahahahahahahahaha no one knew it was me
(T/N: *Likely to referring to an open chat room/group chat on platforms like Kakao where different rooms have different themes or topics.)
💜: ㅋㅋㅋㅋ 태형이는 우리 아미 눈알지키미! 넘 귀여워! V: ㅋㅋㅋㅋㅋㅋ 이제 남은 눈알은 소중히… V: 처음엔 뭔소린가 했어요 (https://weverse.io/bts/fanpost/4-120244248)
💜: Hahahaha Taehyungie's protecting our eyeballs*! So cute!
V: Hahahahahahaha now please be careful with the rest of your eyeballs
V: At first I was like 'what does that mean'
(T/N: *Referring to his Weverse Live where he said that just because he was leaving because he had some work to do, ARMYs shouldn't say things like "I bet my eyeballs", which is an expression ARMYs use when they suspect a member is working on something or about to announce something. It comes from and is akin to using the '👀' emoji to indicate the same feeling.)
Trans cr; Aditi @ bts-trans © TAKE OUT WITH FULL CREDITS
#230529#weverse#translation#taehyung#v#comment#missed his little comment spams :(#makguksu#bts#bangt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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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iting in Korean can be quite complex when it comes to spacing (띄어쓰기), as it involves several factors like grammar, sentence structure, and even the type of words. In this article, I’ll share some of the most important rules I’ve learned with you.
1. Particles:
Korean uses particles to indicate grammatical relationships between words in a sentence. To ensure clarity, it is essential to separate these particles from the following words. Some commonly used particles in Korean include 은/는, 이/가, 을/를, 에, 에서, (으)로, 에게, 도, 와/과, and so on.
For example, in the sentence “저는 한국에서 떡볶이를 먹었습니다�� (I ate Tteokbokki in Korea), there are three particles used: 는, 에서, and 를. To make it clear, it is essential to add spaces after each particle.
It is essential to note that particles are included as part of the preceding word. Therefore, particles are not standalone words and should be attached to the word they modify without spaces.
2. Independent Nouns:
In some sentences, there may be two or three nouns put together to form a noun phrase. In constructing such phrases, it is generally advisable to separate each independent noun with a space.
For example, “한국 음식” (Korean Food) and “경영 대학교” (Business University) both consist of multiple nouns that should be separated by spaces.
However, there are exceptions to this rule:
Compound Words: When words are combined to create a new meaning, they should be written without spaces. For example, “tear” in Korean is “눈물”, a compound word made up of 눈 (eyes) and 물 (water). This word should be written together as “눈물” without a space between them. The same applies to verbs such as “to visit,” which is “방문하다”, a compound word made up of “방문” (visit) and “하다” (to do).
Proper Nouns: If the noun phrase is a commonly used or official name, such “한국관광공사” (Korean Tourism Organization) or “국립중앙박물관” (National Museum of Korea), it is standard to write the entire phrase without spaces. Doing so makes it more easily recognizable as a specific entity or organization.
3. Person’s Name and Title
Korean personal names consist of a surname and a given name, both of which have independent meanings and can be used as separate words. Although it can be argued that they should be written separately, personal names are unique nouns, and Korean surnames are usually only one syllable, making them feel incomplete on their own. Therefore, it is customary to write personal names without spaces between the surname and given name.
For example, “Park Ji-min” is written as “박지민,” “Kim Min-seok” is “김민석,” and “Lee Min-ho” is “이민호,” all without spaces.
However, when titles or job names follow a personal name, they are separate units and should be written with a space between them.
For example: 박지민 씨 (Mr. Park Ji-min), 민수철 교수 (Professor Min Su-cheol), 김 의사님 (Doctor Kim) all have a space between the personal name and the title or job name.
4. Numbers and counters:
In Korean, spacing is used between every ten thousand when writing numbers. This means that if you have a number with five digits or more, you will use a space to separate the digits in groups of four.
For example:
이천이십삼 (2023)
구만 팔천칠백육십오 (98765)
일억 이천삼백사십오만 육천칠백팔십구 (123456789)
When it comes to combining numbers with counters, there are two cases to consider:
If you write the number in digits, there is no space between the number and the counter. For example, “1개” (one piece), “2번” (two times), and “3명” (three people) have no space between the number and the counter.
However, if you write the number in words, there should be a space between the written number and the counter. For example, “삼 학년” (third grade), “칠천 원” (seven thousand won), and “칠 개월” (seven months) have a space between the written number and the counter.
5. Word modifiers:
When a modifier (such as an adjective, verb, or adverb) modifies a word, it should be separated from the word by a space. This helps to clarify the relationship between the two words and make the sentence easier to read.
For example:
유나는 예쁜 여자예요 (Yuna is a pretty girl)
한국 와서 처음 먹은 음식 기억나요? (Do you remember the first food that you ate in Korea?)
저는 일을 잘 해요 (I do my job well)
All use spacing to separate the modifier from the word.
Additional Notes:
– It’s worth noting that there are certain grammatical structures in Korean that require specific spacing. For example, “(으)ㄴ 적이 있다” (have done in the past), “(으)ㄹ 수 있다” (can/be able to), “아/어 보다” (try doing) and so on. It’s important to pay attention to these spacing rules when learning Korean to ensure that your writing is accurate and clear.
– Finally, when using “이다” (to be) or “아니다” (to not be), it’s important to note that “이다” is written immediately after a noun, while “아니다” is written separately from the noun due to the particle. This is important to keep in mind when writing sentences that use these verbs.
For example:
학생입니다 (I’m a student)
학생이 아닙니다 (I’m not a student.)
The preceding explanation outlines my current understanding of the spacing rules when writing in Korean. However, I also want to point out that there might be some special cases or exceptions to these rules that I’m not aware of. So, if you have any experience with these special cases, I’d love to hear about it! Let’s share our knowledge and learn from each other.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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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체체 체인지~
🌟 새 기능
웹 활동 항목에 ‘읽지 않음’ & ‘마우스 오버 강조 표시’를 추가해서 눈에 잘 띄게 했어요.
가입한 커뮤니티에서 최근 24시간 내 ‘아직 보지 않은 활동’ 푸시 알림을 테스트하고 있어요. 새 알림은 ‘커뮤니티 활동’ 알림 설정에서 관리하세요.
커뮤니티 관리자는 가입 유형에 ‘가입 요청하거나 초대받아 새 멤버 되기’를 추가할 수 있어요. 이렇게 설정하면 기존 초대 절차 외에도 회원이 ‘가입 요청’ 버튼을 누를 수 있으며, 관리자는 ‘요청’ 탭에서 승인 또는 거절할 수 있어요.
웹 ‘내 개인 정보를 팔지 마세요’ 링크를 오른쪽 사이드바 맨 아래로 옮겨서 나머지 개인정보 링크와 함께 표시해요.
🛠️ 수정
사용자 지정 도메인이 리디렉션 무한 반복에 빠지는 문제를 해결했어요.
최신 iOS 앱 일부 사용자에게 잘못된 활동 필터링 옵션이 표시되던 문제를 해결했어요.
사용자 지정 페이지 링크 1개를 2번 세는 오류를 수정했어요. 큰 문제는 아니었지만, 페이지당 링크 한도 500개를 250개로 만들어서 고쳐야 했어요. 이제 링크 1개는 1번 세며, 사용자 지정 페이지당 최대 500개 링크를 포함할 수 있어요.
🚧 작업 중
iOS 앱 댓글이 ‘필터링 옵션’으로 선택되면 활동 항목에 표시되지 않아요. 수정할게요.
🌱 공개 예정
오늘은 없어요~
뭔가 이상한 점이 있다면? 지원팀에 (영어로) 문의하면 최대한 빨리 연락드릴게요!
피드백을 보내려면? 진행 중 (Work in Progress) 블로그에서 대화를 시작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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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오늘 아침 좀 춥나 싶더니 눈오네 ..
뭐든 하늘에서 내려오는건 다 좋은겨 딱 두가지 빼고 1번 중국발 황사와 미세먼지류 2번 부칸미쏴일 요 두가지 빼면 다오케이 ..
하지만 오는게 다 반가운거만 있는건 아니죠
오는 사람중에 가장 보기싫은건 개사료직전의 유통기한 다된 족발을 시장에 풀어 유통질서를 망가뜨리는 유통업체 직원들이죠 이것들은 극혐하는 바퀴벌레보다 더 극혐하는 정치인보다 보기싫은 것들이죠
그런데 이것들이 뻑하면 찾아와 개사료급 족발을.받아달라고 들이대네
이것들이 내가 정치인 인줄 아나 ..
난 상식과 지식을 겸비한 상인이다 ( 어 물론 학식은 옵션 .. )
어느날은 와서 우리집에 물건 대는게 소원이라고 읍소도 해보고
어느날은 와서 은근히 압력도 넣어보고
어느날은 가격으로 밀어도 보지만
내가 그들과 말을 섞지 않고 아예 쳐다도 안보는 이유는 개사료를 사람에게 팔수는 없기 때문이다
냉동유통기간이.다된 물건을 싸게 받아팔면 돈이야 남겠지만
대신 그.돈과 함께 남는것은 팔아선 안될 것을 팔았다는 죄책감이다
상인이 물건을 팔때는 자신의 마음과 자부심 그리고 프라이드가 딸려간다
비록 손님이 보기엔 어줍쟌은 수준이라도 상인은 최선을 다한다
그러기에 우린 오늘도 남는거 없어도 국산은 진짜 국산으로 수입은 정상적인 제품으로 판매한다 ..
국산은 이렇게 이뻐요 ㅎㅎㅎ
#광명전통시장 #광명시장 #전통시장 #추천맛집 #광명왕족발 #광명할머니왕족발 은 #광명소셜상점 #미리내가게 #광명8경 #광명동굴 #광명시 #LocalGuides 와 함께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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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쉬니까 완전 방구석 모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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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 간만에 또 재밋는 영화 봐서 뿌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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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번 째 수영! 처음 같지 않은 숨쉬기
엉덩이 올리고 보폭을 넓게 넓게 사용 해야 하는데 그러다 보니
어깨에 힘이 들어가 숨이 계속 차오르고 호흡이 잘못되어진다
두번째 수업에서 또 많은 걸 바라는 건 내 욕심이지
오늘도 수업에 참여 했다는 것으로 장하다 수고 했다!
그러나 저러나 역시 물이 너무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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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리 나오니 모든 것이 나 혼자만 볼 수 있는 것들로 가득하구나!
![Tumblr media](https://64.media.tumblr.com/5cefe14dbff8a947ddc9ba5b26b2f2cf/8ef5f57051a2a123-e5/s640x960/f1f857211adfa86ccf153f51e51dd48d490b1bf8.jpg)
한숨 푹 자고 간만에 수납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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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umblr media](https://64.media.tumblr.com/ec0db4ce068f0d5b9536f594c8e4bfaa/969f3584dbd328ea-36/s540x810/b7237da14e2221ca1005635f9aed02c5cbb213fa.jpg)
"Comedian's Galop"
요즘 아마추어 윈드 오케에서 합주해본 곡 중 하나. 왠지 이런 모임에 나가지 않았으면 앞으로도 몰랐을 거 같은…
콩나물 난이도는 별거 아닌데 빠르기가 무려 200BPM이다. 물론 우리는 절반 정도 빠르기로 여유롭게.
작곡가는 드미트리 카발렙스키(Dmitry Kabalevsky)라는 러시아 사람이라는데 당���히(!) 모른다. 네 개의 교향곡 포함, 피아노 협주곡, 첼로 협주곡, 오페라까지 다양하게 있길래 이중 교향곡 2번, 3번, 피아노 협주곡을 유튜브로 대충 들어본 인상은 고전 영화 음악 같았음.
정치적으로는 소련국가상(=스탈린상)을 세 차례나 받았을 정도로 소련 내 명망이 높았던 거 같고, 몇몇 행적으로 미뤄 보건대 (쇼스타코비치처럼 충돌 없이) 공산주의 독재 체제에 잘 순응하며 지낸 분인 듯?
1940년에 '발명가와 코메디언(=The Inventor and the Comedians)'이란 제목으로 어린이를 위한 발레 모음곡을 작곡했는데 이 곡이 그 중 하나. 유진 올만디 지휘 필라델피아 오케스트라 연주 음반이 제일 유명한갑다.
유튜브로 대충 들어보니 모두 2분 내외 짧은 곡들이라 다 연주해봐야 20분이 채 안 걸림. 어릴 때 라디오에서 종종 들었던 하차투리안의 '사브레 댄스' 연상되더만. 당시에 이런 풍이 유행했던 게 아닐까 짐작.
'Galop'은 프랑스어로 사전에는 "말의 빠른 걸음걸이"라고 나온다. 또한 2/4박자로 폴카처럼 경쾌하게 추는 커플 댄스 명칭이기도 하다.
땅고 곡중 '알 갈로뻬(Al Galope)' 역시 "질주하는 말(=경주마)"이란 뜻으로 어원이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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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하는 베이스 공항이 바뀌어서 공항 출입 아이디 카드랑 다 반납했다. 괜히 센치채져서 사진 한번 찍어 봤다. 캘거리 베이스로 다시 올 수 있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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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전히 익숙한 캘거리 공항. 지금이야 다른 항공사랑 같이 쓰지만 터미널 씨가 우리 회사 전용 터미널 처럼 썼던 세월이 오래라 여긴 진짜 속속들이 다 알고 있지. 크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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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에 한번씩 로키 산맥을 넘어 출퇴근 하는 건 별로다. 비행기 타는 게 별로고 폰소랑 뮤온이랑 떨어져 지내야 하는 게 별로고 아직은 낯선 도시라 별로다. 그래도 이 멋진 풍��을 ��� 수 있어 감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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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맙게도 캘거리 공항에 도착하면 폰소가 데리러 온다. 집 근처에 고속도로 출입구가 하나 새로 생겨서 이제 15분이면 공항에 온다. 항상 내가 랜딩하면 집에서 출발하는 폰소. 평소 둘이서 일하는 시프트가 다르니 혹시나 좀비 아포칼립스 같은 게 와서 서로 연락 안되면 서로를 찾기 위해 하루 2번, 아침 7시 저녁 7시 보기로 한 장소가 있는데 우리는 이걸 좀비 포인트라고 부른다. 하지만 실상은 공항 혼잡함을 피하기 위한 픽업 장소로 쓰이는 게 현실. 좀비 아포칼립스 따위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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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치몬드 지역의 트레인은 지하가 아니라 다리 위, 지상으로 다닌다. 그래서 이름이 스카이 트레인 인가. 대구 우리동네에도 3 호선이 저렇게 지나가는데. 그래서인가 저 다리 볼 때마다 리치몬드는 대구랑 비슷하단 생각을 한다. 뭐 사람은 뭐든 자신의 기본 경험에 비추어 생각하기 마련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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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 빵집에서 빵을 두어 개 손에 들고 나오는 커플을 보는 순간 한국 동네 풍경이 확 상기되었다. 아마 봉투를 사기엔 10센트가 아까운데다 집도 바로 앞이니 그냥 손으로 들고 가야지! 하는 상황이였겠지. 뭣보다 걸어서 빵집에 들러 빵을 사서 집에 간다는 상황이 되게 한국 같았다. 우리 동네는 걸어서 할 수 있는 건 개 산책, 우편함 가기 정도 뿐인데. 큰 도시 너무 오랜만이라 별게 다 눈에 들어온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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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mg please send the headcanons anyway. Korean is not a problem we are so desperate for what you think
Im worried about it will be conveyed completely differently from what i think when you use the translator....and I wrote it like a memo so the sentence is weird. +there are many words that only i can understand.. but..... ok
This is just my weird as f headcanon.....you know what im saying?? enjo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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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충 관계양상 분류
1. 미녀와 야수~미저리
2. Freak Pyro
3. 파이로와 스파이 각자의 정신병으로 점철되어 그들만 사랑으로 여기는 파국
이 셋은 독립적이기보단 서로 긴밀하게 얽혀있다..
위의 요소를 조금 덜고 순하게 먹자면 ...
4. 뒤라스 소설(연인, 여름밤 열시 반)~오라시오 키로가의 뇌막염 환자와 그녀를 따라다니는 그림자(엔딩 제외) 느낌의 기묘하고 강렬한 한여름밤의 꿈 같은 관계
그리고 고딕풍 공포소설이나 고전작품 속 사회적 제약을 뛰어넘은or뭐냐..기억이 안나네 귀신된 아내랑 사는 고전소설..그거...같은 사랑얘기가 생각나기도 함.. 파이로는 종잡을 수 없는 인간괴물(프랑켄슈타인 괴물ㅋㅋ)이고 스파이는 신사인척 하는 기득권 백인 남성이라서?? 음 자극적이야
여튼
1. 미녀와 야수~미저리
미녀와 야수와 미저리의 차이가 뭘까 성별? 직접적으로 나타나는 폭력과 위협의 강도? 고립의 세계에 제발로 들어가냐 납치된것이냐? 사랑이 이루어지냐 실패하냐? 교훈의 유무? 물론 차이야 있겠지..
두 작품은 고립된 환상세계에 사는 괴물이 대상(사랑의)을 자신의 세계 속에 납치/감금 후, 일정기간의 감시가 끝나고 관계가 형성되며 자신을 사랑해주길 바란다는 점에서 동일한 구조를 가진다.
두 작품에선 괴물과 극단적인 대비관계를 이루는 인물이 등장하기에 2번(Freak pyro)과 함께 생각할 필요가 있다.
그래서 그게 spypyro와 무슨 상관이냐?
-환상세계에 사는 pyro=야수이자 미저리
-정상세계(팀포에 정상세계가 어딨냐마는 원래 정상성 구분은 상대적이니 ���충 알아듣자)에서 납치/제발로 끌려온 미인/사랑의 대상=스파이
보색대비같이 극단적으로 다른 조합이 재밌는 법.. 그런데 심지어 교집합을 가진 양극단이다?? 맛있어서 뒤집어지는거지..
전형적인 괴물 파이로와 괴물의 특성을 가졌지만 감출수있고 사회적 정상인의 사고를 연기(=정상성을 이해하고 있음)할 수 있으며 일부 가지고있는 스파이와 조합은 재밌을 수밖에 없고 내가 흥미를 느끼는 부분이다.. 둘은 닮았어
근스파이가 용병일을 하며 보이고 있는 모습이 스파이의 진짜 모습이라 할수 있을까? 그것도 모르는 일이다..
연기와 수트 마스크로 가려진 미스테리들 미지의 존재들 괴물들의 본인들만 만족하는 끝은 파멸뿐인 사랑
1-1)아름답게 미화된 폭력과 그들만 이해할 수 있는 사랑
1-2) 일방적인 폭력과 집착 속에서 한쪽이 죽어야 끝나는 공포스릴러 파국엔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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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에서는 파이로를 대놓고 괴물(freak)취급한다. 일반사회에서는 적응을 못하거나 추방/격리된 용병들이란 괴물집단 속에서조차 괴물로 여겨진다. 미친놈들도 처음보는 미지속의 공포다
파이로의 소개글을 보면 마치 프릭쇼에서 괴물로 포장한 단원을 홍보하는 느낌이다. 파이로의 장식 아이템만 봐도 서커스나 괴물분장 모양의 장식이 많다. 비록 스팀 창작마당에서 뽑힌 아이템들이지만 어쨌든 공식의 심사를 거쳐 선정된 것이니 완전히 비공식적인 팬들의 해석으로만 보긴 힘들듯
파이로와 공포영화 속 살인마캐릭터. 영화의 나오는 살인마들 또한 프릭으로 여겨진다. 두가지 유형으로 나눠볼 수 있는데 트위터에 썼듯이
(텍사스전기톱학살,할로윈,피의 발렌타인or양들의침묵,드레스드투킬) 아 용병들과 공포영화 속 살인마괴물 간의 연관성에 대해서 쓰고싶다
파이로의 소개글에선 파이로의 중얼거림을 의미심장하게 표현하지만, 파이로의 행동이나 명령어, 반응을 살펴보면 의사소통이 가능하고 나름 정상적인 관계를 가지는 모습(계약이나 지시사항 수행, 엔지니어와의 관계)을 확인할 수 있다. 정상사회에서 스스로 고립되거나 퇴출당하는 다른 용병들과는 달리 사회에서 ceo가 되기��한다. (근데 tf2 세계관 자체가 미쳐돌아가다보니....)
파이로의 병명은 뭐냐... 이게 진짜 조현병이 맞나 맞긴하겠지 0.7%에 해당하는 폭력성향 환자가 제어없는 환경에 놓인건지
파이로
엔지와 지내는 모습을 보면 친밀한 관계 형성이 가능함. 1999년에도 엔지와 함께한 모습을 보면 상대를 자신과 동등한 대상으로 인지한다는 의미아닐까?? 상대가 잘만 받아준다���
왜곡된 시각 속에서 친해진걸수도 있겠다..
아래 내용 보면 그냥 언제나 환상세계에서 살고있는게 확실한건가..... 난 파이로의 환각이 어떤 자극을 받거나 방어기제로 나타나는건줄 알았는데 ........ 자기 감정과 선호를 확실히 파악할수있고 그에따라 환각의 양상이 변한다는건 알겠다... 조현병에 대한 책을 봐야겠다
낙원을 찾은 프랑켄슈타인의 괴물 파이로!!
용병들의 일터를 어떻게 낙원으로 볼수있냐 싶을수도 있는데, 전 용병들을 자책이나 고민없이 순수한 타인을 향한 폭력과 고문행위를 즐기는.. 전쟁에서 대부분의 학살을 저지를 수 있는 1%의 부류로 본다 그래서 공식에서 멍청이들처럼 표현하는 것 같고... 얘네가 바보같이 행동안하고 계산적이고 이성적이었봐.. 팀포 진작에 매장당했음 아 그래서 코믹스에서 클래식팀을 다 죽여버렸나??
TF2.. 진짜 이상하고 끔찍하게 징그럽고 븅신같은 게임이다ㅋㅋㅋ.. 아무리 죽이고 인간을 장난감처럼 모독해도 상관없다 어차피 다시 살아난다. 무한하게 제공되고 맘대로 죽이고 고문하고 물건처럼 다뤄도되는 인간좀비들이다
그런 부분을 좋아하는거다 폭력에 대한 환상과 욕구을 허구속에서 해소할수 있으니 세상 건강한 해소방법이다
폭력행사자들이나 전쟁을 ��으키는 권력자들을 좆멍청이로 그려내는 부분과 전쟁으로 피해자를
(전투의 심리학 책 참고)
소개글을 보면 불을 향해 불타오르는 애정을 가진다고 한다. 특정대상을 향한 강렬한 집착과 애정을 느끼는건 가능한데 자아가 없고 상호동의와 대화가 필요없는(솔직히 파이로라면 불과 상호작용을 할수있다고 할지 모른다) 무생물이 아닌, 인간 스파이에게 정상적인 방식으로 사람이 견딜 수 있는 수준의 애정을 줄 수 있을까.. 스파이가 파이로의 불같은 사랑을 견딜 수 있을까? 경험상 극단적으로 다르지만 공통점을 공유하는 정신병자 둘이 만날 경우 자기들만의 세상에 매몰되어 지내다가 정신병이 덜한쪽 정신이 무너진다.
희생의 문제다 파이로가 스파이의 희생을 의식할 수 있을까?
과정이 어쨌든 스파이가 파이로의 사랑을 받는다면 결국 전부 연소되어 바스러질것이다. 스파이는 파이로의 아름다운 장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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