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휘리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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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odweate · 9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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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왕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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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llmid · 2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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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ission Site!(with CREP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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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 Korean commission site CREPE, You should charge Points for request commissions. so, you should make a CREPE account,
When you finished to make CREPE account, PLZ DM me! I'll help you to request easily. :)
sampl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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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f you want see more Chibi type samples, Check h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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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o-ul · 2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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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리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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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awdstbut · 2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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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해달라고 한 적도 없는데 본인이 먼저 좋아해놓고 휘리릭 나를 떠나는 게 너무 싫다. 나는 그냥 인연 잃은 사람 되는 거임. 나를 좋아한다길래 사람 잃기 싫어서 사귀었던 적도 있는데 그 사람이 너무 친구처럼만 느껴졌고 그 사람은 지쳐서 결국 나를 떠났다... 그렇다고 거절하면? 당연히 떠났다... 거절도 아니고 수락도 아닌 상태로 지내면? 언젠가는 떠났다... 잘 맞고 인간적으로도 좋은 사람들이라 가까운 사이로 오래오래 만나고 싶었는데 관계를 망쳐버린 그들이 원망스럽다. 겹치는 취향을 끊어내야 한다는 점은 아주 짜증스럽다. 누가 언제?? 나를??? 사랑해달랬나요????? 니맘대로?? 왔다??? 갔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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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mmykim79 · 2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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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저녁은 두부김치 휘리릭 ㅎㅎ 이슬이 한잔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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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plicitmasterlove · 2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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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just-said-that · 2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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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요일도 무사히. 글은 다행히 뻥 뚫렸네요. 최근 몇 개월간 썼던 파트 2가 마무리 되고 그 바로 전에 썼던 파트 1로 돌아왔는데. 파트 2를 깔끔이 정리하니 1이 깔끔해졌네요.
내 글이 출판도 전에 어디서 휘리릭 날라다녀 더 표절 당했을지 모르지만. 앞으로도 그렇고 첫 번째 원고도 그렇고, 내 건 표절해봐야 소용 없다. 몇 년씩 촘촘히 쌓아올린 탑에서 돌 하나 하나를 빼가는 격이다. 돌 몇 개씩 모아봤자 의미가 없다. 아마 표절한 사람들도 느꼈을걸. 원고는 빼돌렸는데 막상 베끼니까 봉합이 안 된다고. 그러니 시청자들에게서 '전개가 어이없다'는 평들만 주루룩 나왔지. 내 걸 표절하려 해봤자 제대로 써 먹지도 못하고 욕만 먹을 거니까 경력이나 커리어에 흠집 내고 싶지 않으면 그냥 냅두세요. 협박이 아니라 100% 그렇게 될 거라는 확신에 쓰는 거다. 독자나 시청자들한테 조롱 당하고 싶고 굳이 상처 받고 싶고 돈 벌려다 경력 단절되고 싶고 그러다 고소 당하고 싶고 내 다른 작품들에 박제 당하고 다른 사람들이 '누굴 말하는 거지? 실존 인물이라고 인터뷰에서 그랬는데?'라며 파고들어 신상 털려 인생 끝내고 싶으면 갖다 쓰세요.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의 작가는 자기 소설의 모델이 미란다 프리스틀리라고 애초에 밝혔죠. 강조하듯 난 누굴 겨냥해서 돌려 말하며 여기에 게시물들을 쓰지 않는다. 하지만 내 적들에게 어떤 결말을 줄지는 침묵하고 있다. 굳이 한꺼번에 풀지 않는 거다. 하고 싶은 모든 말을 지금 다 하지 않는 것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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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countingtechniques12 · 6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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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어 조림 만들기
고등어 조림 만들기 고등어는 가을이 제철이라 지금 먹으면 참 맛있을 때 입���다. 다행히 지끔까지 우리집은 항상 이 고등어로 생선조림해서 잘먹고 있답니다. 먼저, 요놈들이 물에 깨끗히 씻어야 겠지요? 흐르는물에서 한마리씩 잡아서 머리를 아래로 향하게 하여서 아가미와 내장등.. 구석구석 깨끗이 씻어주세요! (비린내 제거 및 살속각질제거하기 위함입니다) 이때 칼이나 도마위에 기름과 소금뿌려서 한번 휘리릭~기름기가 많이 남는다면 미끈한 부분들에도 다 들러 붙어요^^ 이렇게 체에 바쳐 놓구요 그사이 양념장 준비합니다. 고추장 1큰술반(취향껏), 고춧가루 2/3큰술 다진마늘1작은술,청주 3큰술 꿀2큰술 생강즙 약간 진간장 4큰술 넣어서 만든 양념장에 손질해둔 재료들 골고루 섞어놓습니다. 참고하시고요~ 이제 냄비에 담아주는데 역시 다시마는 지저분하니까 살짝 닦아주시면 좋겠죠잉양념장 만드실때 함께 조금넣어두시거나 미리 끓여서 차게 식힌후 쓰셔도 됩니다용!! 가스불 위에다 바로 끓이면서 졸임할 수도 있지만 양념국물도 생각해야하고 생선살 속으로 양념장이 들어가서 쉽지 않아요 그래서 냄비에다가 따로 담아 주시는데요~ 뭐 저는 전자렌지 이용했네요 ᄏᄏ; 후라이팬사용법 보다는 훨씬 간편해요 팬을 달군 다음 포도씨유나 식용유 두르시고 껍질쪽부터 노릇노릇 해질정도만 살살 볶다가 중간쯤 되었다 싶으시면 불꺼주신다음 뚜껑덮고서 좀 더 끓여줍니다 마지막 끓일땐 양념장도 모두 부워준뒤 은근한 불로 조려내면 끝!!! 중불로 해서 자주 뒤집으면서 조리면 살부분들이 부서지더라고요 그러니 조림은 센불보다는 중불이랍니다^^ 양파나 감자같은 채소가 하나더있음좋겠다싶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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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r9ly · 1 year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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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통아
통통하게 잘라서.. 버터랑 달걀을 휘리릭 섞어 줍니다.. ;; (달걀은 노른자 부터 넣어야 합니다.) 3 통통 바로가기: 통통에 대해 더 알아보기 체에 친 밀가루를 넣어 주걱으로 살살 섞습니다. 4. 반죽을 비닐봉지에 넣고 냉장실에서 30분 정도 휴지시킵니다~ 5. 손으로 모양을 만들어 주세요. 6. 유산지나 랩 위에 올려서… 밀대로 살짝 밀어줍니다. 7. 예열된 180도의 오븐에서 10~15분 구워주시면 끝~~! 8. 다 익었으면 뒤집어서 식혀주시고요…. 그 사이에 슈가파우더를 뿌려주면 완성이랍니당!! [펌] 미녀는 괴로워 이 영화는 비현실적인 세계관과 환상적 스토리, 그리고 독특한 ��재와 이야기 구조를 가지고 있다. 주인공 황정민과 장세진의 사랑이야기는 영화내에서도 여러번 등장한다. 하지만 관객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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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onia-milly · 2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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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tch "그동안 힘들게 반죽해 모닝빵 만드신 분들 자괴감 오실 수 있어요 / 무반죽으로도 부드럽고 고소고소 맛있는 모닝빵이 만들어 집니다" on YouTub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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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da4577 · 2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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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벙…. 비온뒤 먼지없을때 휘리릭… #베스파 #베스파스프린트 #베스파프리마베라 #베스파튜닝 #베스파lx125 #베스파gts300 #베스파그램 #베스파gts125 #베스파코리아 #베스파부산 #부산베스파 #올드베스파 #zelioni #깐도멧 #커스텀시트 #마방터 #올린즈코리아 #알럽베스파 #모토플렉스부산팀 (송정해수욕장 Songjeong Beach, Busan, Korea에서) https://www.instagram.com/p/CqJj7kyhgdH/?igshid=NGJjMDIxMW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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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stycolors · 2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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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uerkraut & pork sou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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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2/2 사워크라우트는 가난한 유학생 시절 한통 냉장고에 꼭 쟁여놓는 김치 대체품이었다. 그때의 버릇이 남아있어서 아직도 우리집 냉장고에는 싸워크라우트가 종종 있다.. 잘 먹지도 않으면서. 책을 넘기다 싸워크라우트와 돼지고기, 감자를 주재료로 수프만드는 레시피가 보여 인터넷에 검색해보니 흔하디 흔한 독일식 가정식이었다. 독일계 이민자가 많은 미국에서는 주로 crock pot으로 요리하는 듯 했고. 그리하여 대충 내맘대로 레시피 구성: 양파 볶다가 고기 볶고, 사케 휘리릭 둘러 비린내 날려주고, 싸워크라우트와 bay leaf, 감자넣고 물 부어 끓이고 소금, 후추로 간. 사과 넣은 레시피들도 보여 넣어봄. 남편도 자기 할머니집에서 먹었던 스프가 생각난다며 폭풍 흡입했다. 김치찌개 살짝 비스무리한 고기 수프. 애석하게도 어린이 입맛에는 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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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boventus · 2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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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에서 만난 갈색 머리가 예쁜 그 애는 아홉수에 대해 계속 얘기했다. 무당에게 운세를 물었더니 물가에 가지 말고 아홉수를 조심하랬다고. 내가 아는 똑똑한 여자애들이 점을 보러 다닐 때마다 의아한 마음과 “그런 걸 믿니?” 하는 무례한 질문이 떠오르지만, 입 밖으로 내지 않고 늘 고개를 끄덕인다. 그렇게 관심도 없는 타인의 이직운, 연애운을 듣다가 집으로 돌아오는 길이면 어김없이 무료 운세 사이트에 접속하고 만다. 행여 미세한 차이로 결과가 달라질까 싶어 태어난 날이 윤달인지 평달인지 세세하게 체크한다. 엄마에게 전화까지 걸어 태어난 시간의 분까지 신중히 입력한 뒤 운세 보기 버튼을 누르고 있자니 실소가 나왔다. “겨울내 얼었던 강물이 풀리듯 점차 좋아지는 형상입니다. 그동안 불안정하게 흘러 왔던 운기의 흐름이 바로 잡히게 될 것입니다….” 애저녁에 무당집을 드나들며 방향과 운을 점쳤다면 좀 더 순탄한 인생이었을까? 내로라하는 기숙형 사립학교에 입학했지만 난다긴다하는 친구들 사이에서는 공부로 자의식 충전을 할 수 없어 IT회사를 창업. 너무 어린 나이에 돈 돈 하다 보니 현실에 질려 대학은 예술 전공으로 진학. 취업을 멸시하는 학부 분위기에 어영부영 준비 없이 졸업해 아트디렉터가 되겠다며 작품 몇 편을 찍었(놀았)다. 결국 1년 반 뒤에 금융권 대기업 브랜드 전략팀에 입사했으나 고연봉에 좋아하던 것도 잠시, 관심도 없던 헬스케어 서비스 팀으로 발령나 모바일 서비스 기획자 비스무리하게 살아가고 있는 사람. 이것이 스물아홉의 이윤경이다. “제아무리 천운을 타고났다고 해도 그 운을 제대로 활용하지 못하면 아무런 소용이 없습니다.” 지나간 행운들을 헤아리다 보면 어김없이 대학교 1학년 겨울의 네덜란드가 떠오른다. 조간신문 별자리 운세의 행운의 색으로 그날 입을 옷 색깔을 결정하던 하숙집 주인과 추운 방. 그해 겨울은 유독 추웠는데 낡은 난로 때문인지 아니면 같은 방 첫사랑 그 애가 시종일관 내게 냉랭했기 때문인지 아직도 헷갈린다. 
그 애는 반하지 않기가 힘들 정도로 멋스러운 사람이었다. 단정한 감색 코듀로이 재킷에 탁한 오렌지 컬러의 장목 양말, 얇은 캐시미어 머플러에 고흐박물관 니트백을 들고 그 안에는 늘 잘 관리된 만년필과 인도인이 만든 수제 가죽 수첩을 들고 다니는 그런 남자였기 때문이다. 구체적인 취향이 사람을 신비롭고 우아하게 만든다는 걸 그에게 배웠다. 나만의 취향이 필요하다는 것과 취향이 그 자체로 이야기가 될 수 있다는 것도 그가 가르쳐줬다.  한국에 돌아와 휘리릭 읽는 취향 뉴스레터 <취리릭>을 1년 반 넘게 운영하며 총 여든 네 편의 소식지를 보냈다. 나는 수석 에디터로 일했고 꽤 많은 독자의 호응을 얻었다. 종종 내가 쓴 카피나 취향을 칭찬하는 글들이 블로그에 올라왔다. 하지만 어째서인지 글로 먹고 살 수 있을 것이라는 꿈은 감히 꾸지 않았다. “기회를 잡는 것은 모두 당신의 몫. 지금까지 미뤄왔던 일이나, 주저하고 실행하지 못했던 것들이 있었다면 실천에 옮겨보세요 좋은 결과가 있을 것입니다.” 해가 바뀌고 비로소 아홉수다. 아홉수에는 특별히 더 몸을 사려야 한다는데, 우리는 대체 뭘 더 얼마나 사리며 살아야 하는걸까? 세상은 늘 조심하라고 속삭인다. 그 속삭임은 너무도 가까워서 가족과 친구, 연인 같은 내밀한 인간관계를 통해 전해져온다. 현실과 동떨어진 주술적인 운세와 비과학적인 미신들만이 무모한 용기를 주는 느낌이다. 19살, 조심과는 거리가 먼 인생을 살아가리라는 대담한 포부를 캐리어에 넣어 기숙사를 떠났다. 29살 우리의 캐리어에는 무엇이 담겨 있나?
그것이 볼드함이었으면 좋겠다. 조심성 대신 거침없음을, 의심 대신 믿음을 개켜 넣고 싶다. 글을 쓰고 싶으면 쓰고. 그걸로 밥을 먹고 살고 싶으면 도전하고. 안되면 다시 두드리고. 그렇게 살면 그만이지 않은가. 적어도 오늘의 운세는 그렇게 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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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vlovlun119 · 2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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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를 병기하지 않고 한자만 적어 놨다
재미도 없는데 한자까지 찾아가며 읽어야 해서
한 반 읽다가 뒷부분은 그냥 휘리릭 넘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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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just-said-that · 9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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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요일도 평범. 뭐, 한 게 없으. 다른 게 있다면 그저께부터 '소녀의 세계' 웹툰을 다시 본다는 겁니다. 마지막으로 본 게 언제여. 거기 나오는 '오유림'이라는 캐릭터가 정말. 정말. 정말. 정말 날 빡치게 해서. 그 전개에 중도하차 했는데 시간 지나 그 부분 휘리릭 빨리 보니 재밌다. 오유림에 이어서 '권승하'도 정말. 정말. 날 정말 화나게 만들었지만. 하... '연애혁명'에서 '양민지'랑 '이경우'를 볼 때의 심정이랑 똑같았어... 그래도 다시 보니까 청춘물이라 재밌네요. '별이삼샵'도 그렇고. 별 큰 에피소드 없이 학창 시절을 지내서 이 웹툰들에 크게 공감가는 건 없지만 왠지 흐뭇. 나 이런 거 좋아했네.
덧.
'소녀의 세계'에 작가님이 빌드업을 잘 해주신 거지. 권승하 놈이랑 오유림 기지배는 저마다 약점이 있었고 또 그걸로 성장하는 과정을 보여주신 거. 서사는 다 수긍이 가고 주인공 '나리'의 나래이션 중에 적고 싶을 정도로 좋은 문장들도 많고. 그냥 저 두 캐릭터가 성장하기 전을 지켜보는 게 독자로서 넘나 힘들었던 것. 난 그래도 권승하는 반댈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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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ibep · 4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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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필이외다.📝 대충 써도 뭐 이정도.🤣 . #휘리릭 #휘갈기는명필러 #🥸 #자랑을좋아하는편입니다 . #서울아가씨 #서아서아 #📝 (Seoul, Korea에서) https://www.instagram.com/p/CNM34hAJ9hF/?igshid=1ltqxcd0mmjg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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