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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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ography and History of the Korean Peninsula
세상 어디나 그렇지만, 한반도도 지리적으로, 역사적으로 참으로 재밌는 얘기들이 꽤 있는 것 같습니다.한 때는 더 대륙 쪽으로 크게 자리잡았던 적도 있었으나, 지금은 어쩌다 보니 북한이 위 쪽에 자리를 잡다 보니 남한은 섬 아닌 섬이 되어 버렸습니다.(하지만 여전히 남한도 아시아 ‘대륙’의 일부입니다. ‘반도’라는 것은 지리적인 명칭일 뿐, 땅의 구분에는 ‘대륙’과 ‘섬’ 밖에 없으니 아무 데서나 ‘한반도’라는 표현은 안 썼으면 싶습니다. 아울러, 영국 영어��� ‘overseas’에서 비롯되었는지, 일본 식��지 찌꺼기인지는 모르겠으나 ‘해외’라는 표현도 우리가 마치 섬에 갇힌 것 같아 좀 거북합니다. ‘나라 밖’을 뜻하는 한자말은 ‘외국’이 더 알맞겠습니다.)그렇게 대륙의 한 귀퉁이에 자리잡다 보니 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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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시대 집단 효과 - '우리'가 강하면 '배타성'도 강하다
"동시대 집단 효과(Cohort Effect)"는 비슷한 출생시기를 가진 사람들이 가지고 있는 문화 또는 그 당시의 사회적 상황이 같기때문에 경험한 것들이 서로 유사하여 느끼는 동질성으로, 시기적으로 같은 때에 태어났기 때문에 역사적, 문화적, 사회적으로 공통적인 화제를 가질 수 있고, 서로 잘 모르는 사람을 만났어도 공통적 문화로 동질성, 동료의식을 갖는 자연스러운 현상입니다. 우리가 일제시대 혹은 한국전쟁과 같은 전시상황을 모르기때문에 할아버지나 할머니의 옛날 이야기를 들어도 당시의 느낌이나 상황을 잘 이해하기 어려운 점이 있지만, 비슷한 시기를 살았던 할아버지 할머니들은 한마디만 하면 다 알아듣고 동료의식을 느끼며 동질감을 느끼게 되는 것과 같은 것이죠 흔히 MN세대니 Z세대니 하며 또래집단을 형성하는 것으로 동질감, 동료의식으로 공통적으로 같이 느끼고 공감하는 것을 바로 "동시대 집단 효과(Cohort Effect)"라고 말하기도 합니다. 서로간의 동질감을 확인하기 위해 서로만이 알아듣는 신호나 제스츄어로 서로간의 동질성을 확인하면서 더욱 견고하게 또래집단을 형성하기도 하는데, 이는 자연스럽게 다른 집단, 즉 세대가 다른 사람들을 제외시키고 소외시키게 되는 결과를 낳게 됩니다. 일부러 제외시키려고 의도를 가진 것은 아니지만, 이렇게 동질감과 동료의식이 강하게 결속될 수록 자연스럽게 다른 집단을 배타시키게 되는 것 또한 높아지게 되므로 "동시대 집단 효과(Cohort Effect)"란 국가적으로는 한민족, 단일민족이 다른나라 또는 다른민족에게 보내는 배타성과 같은 맥락으로도 이해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결속이나 동질감이 좋다고 할 수만은 없습니다. 이는 부정적으로는 학내의 왕따문제가 되기도 하고 높은 결속력만큼 높아지는 배타성으로 사회적인 문제로 확대되기도 합니다. 우리가 강하면 자연스럽게 따라오는 것이 배타성이지만, 그와 더불어 서로 포용하고 받아들이는 수용성도 길러야 더 발전하는 아름다운 사회가 되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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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촌 한민족 공동체’ 구축 논의의 장 세계한인회장대회 막올라 (https://byeon.com/global-koreans-79/)
한인회장들, ‘나의 조국, My Korea’ 등 다양한 프로그램 소화… 4일 ‘세계한인의 날 기념식’ 참가
이상덕 동포청장 “재외동포와 본국, 함께 호흡하며 한민족 공동체의 총체적 역량 키워 나가자는 취지”
"750만 재외동포를 위한 미디어 K-POP TIMES" 지구촌 한국인 여러분의 뉴스를 보도합니다. "We Report Your News!", 보도자료와 문의는 [email protected]으로 보내 주세요.
"재외동포실록"(Overseas Koreans Sillok) (https://byeon.com/ok-sill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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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엘리안-개천절 논평 보도자료] “우린 모두 우주에서 온 ‘외계인(ET)’ 자손!”
[라엘리안-개천절 논평 보도자료] “우린 모두 우주에서 온 ‘외계인(ET)’ 자손!”
> 라엘리안 보도자료 2024(AH79)10.2
“우린 모두 우주에서 온‘외계인(ET)’자손”
-라엘리안, 10월 3일‘개천절(開天節)’논평
-“세계 인류가 외계문명에서 시작된 한 뿌리임을 이해하고 일체의 분리와 차별, 갈등과 전쟁 없이 함께 조화를 이루며 공존공영 하는 평화로운 세상 만들어 가야”
-“하늘이 열린‘개천절’을 기념하는 우리나라가 하루속히 예언자‘라엘’을 받아 들여 지구촌 냉전의 마지막 잔재인 한반도 DMZ(비무장지대)에 인류의 창조자 우주인‘엘로힘’을 맞이할 대사관을 건설함으로써 남북통일은 물론, 전 세계의 평화와 통합, 공동번영을 선도하는 중심국가로 우뚝 서는 기회로 삼아야”
우리 은하계 내 다른 태양계에서 온 외계인(ET)‘엘로힘’의 메시지를 전파하는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대표 오승준)는 10월 3일‘개천절(開天節)’을 맞이해“우리 한민족 뿐만 아니라 지구 상 모든 민족들이 똑같이‘하늘에서 온 사람들(하느님)’을 뜻하는‘엘로힘(Elohim)’이라는‘우주인(외계인 : ET)’들에 의해 시작됐다”며 “전 세계인들이 국가와 민족, 인종, 종교, 이데올로기 등을 초월해 동일한 기원과 공통의 조상을 지닌 한 가족, 한 뿌리임을 이해하고 일체의 분리(분별)와 차별, 갈등과 전쟁 없이 함께 조화를 이루며 사랑으로 상생하고 공존공영 하는 평화로운 세상을 만드는 것이 하늘이 열린‘개천절’의 참된 의미”라는 논평을 냈다.
라엘리안에 따르면‘God(신)’은 히브리 성서 원전의‘Elohim(엘로힘)’을 오역하고 신격화한 것이다.‘엘로힘’은 고대 히브리어로‘하늘에서 온 사람들(하느님=우주인=외계인)’이란 뜻으로서 시작도 끝도 없는 무한(無限)한 우주에 결코 존재하지 않는 초자연적인‘신’을 가리키지 않는다.
인류와 동, 식물 등을 포함하는 지구 상의 모든 생명체는 신(神)이 창조한 것도 아니고 우연한 진화(진화론)의 산물도 아니라, 우리 은하계 내 다른 태양계에 있는 행성에서 고도의 문명을 이룩한 외계인 과학자들이 DNA(유전자) 합성을 통해 과학적으로 창조(지적설계)한 것이다.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한규현 대변인은“지구보다 2만 5000년 이상 진보한 최첨단 과학문명에 도달한‘엘로힘’은 빛의 속도 보다 훨씬 빠른 우주선(일명 UFO)을 타고 지구로 날아와 대륙 곳곳에 실험실을 설치하고, 정교한 생명공학기술로 단순한 미생물에서부터 점점 복잡한 동식물과 고등생물에 이르기까지 온갖 다양한 생명체들을 창조했으며, 최종적으로‘그들 자신의 모습대로’인간을 창조했다”고 설명했다.
“하지만‘엘로힘’은 과학을 이해할 수 없었던 미개한 고대인들에 의해 신으로 신격화됐고, 그것이 유대교, 기독교, 이슬람교 등‘유일신’을 믿는 고대 주요 종교들의 기원이 됐으며, 예컨대 오늘날‘UFO(미확인 비행물체)’로 불리는 엘로힘의 우주선은 종교 경전에서‘신들의 수레’‘하늘을 나는 마차’‘불말’‘불기둥’‘구름기둥’ 등처럼 신비적으로 인식되고 묘사됐던 것”이라고 부연했다.
외계인‘엘로힘’의 마지막 예언자로 활동하고 있는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시자 ‘라엘’이 전하는 메시지에 따르면 엘로힘의 기원 역시 우리 지구인류와 똑같다. 우주는 무한소에서 무한대로, 그리고 수평적으로(全방위로) 시작도 끝도 없이 무한(無限)하며, 무수히 많은 ���양한 생명체들이 우주 곳곳에 존재하고 있다.
이들 ���명은 무한우주 속에서‘처음 된 자가 나중 되고 나중 된 자가 처음 되는’ 식으로 ‘…창조자->피조물->창조자...’로 이어지는 영원한 창조(과학적 지적설계)의 순환 과정을 거치며, 장차 우리 지구 과학자들도 UFO와 같은 초광속 우주선을 타고 다른 행성으로 날아가‘엘로힘’과 똑같은 방식으로 우리를 닮은 지적 생명체를 창조하게 될 것이다. 그렇게 되면 그들(피조물) 또한 우리 지구 과학자들을‘엘로힘(하늘에서 온 사람들)’으로 부르겠지만 결코 신이 아닌 것과 같다.
창조자‘엘로힘’은 이러한 인류의 기원과 진실이 올바르게 전해지도록 각 시대에 맞춰 그들의 예언자(메신저-‘진실을 밝히는 자’라는 의미)들을 지구 상에 파견했는데, 모세, 예수, 붓다(부처), 마호멧, 조셉 스미스 등 주요 종교 창시자들이 대표적인 고대 예언자들이다.
마침내‘엘로힘’은 지구에서도 과학의 급속한 발전에 따라 우주만물의 근본 이치를 이해할 수 있는‘계시의 시대(아포칼립스=진실이 밝혀지는 과학의 시대)’에 이르자‘라엘’을 최후의 메신저로 인류 곁으로 보냈다. 그는 지구 상‘마지막 예언자’로서 수천 여년간 베일에 쌓여 있던 진실을 밝히면서 머지 않아 도래할 엘로힘의 지구 로의 대귀환에 대비해 그들의 사랑과 평화, 행복의 메시지를 모든 지구인들에게 전하는 특별한 사명을 부여 받았다.
한규현 대변인은“우리나라에는 오랜 옛날부터‘하늘의 대리인(예언자)’이 한반도에 재림할 것이라는 미륵신앙이 전해져 오고 있으며, <격암유록>이나 <정감록비결> 등 많은 예언서에는 말세(미래세상)에 하늘(우주)로부터 구세주(미륵 또는 미래불, 정도령, 진인, 보혜사 등‘마지막 예언자’를 지칭)와 더불어 그들을 보낸‘외계인(인류를 창조한 우주인)’이 도래할 것이라고 예고돼 왔다”면서 “인류의 기원과 직결된 그러한 예언들이 실현되려면 먼저‘엘로힘’을 우리 민족을 포함한 인류의 창조자들로 이해하고,‘라엘’을 그들의‘마지막 예언자’로서 정중히 맞이해 그의 가르침에 귀 기울여야 하며, 엘로힘이 라엘에게 요청한‘지구대사관(http://elohimembassy.org 참조)’이 한반도에 세워질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엘로힘은 예언자 라엘을 통해 그들이 내려올‘지구대사관에 필수적인 치외법권의 지위와 함께 대사관 건립 부지를 제공하는 나라는 보장된 번영의 미래를 맞이하고, 우리(엘로힘)의 보호 아래 다가올 수천년 동안 지구 전체의 정신적, 과학적 중심지가 될 것’이라고 약속했다”면서“하늘이 열린‘개천절’을 기념하는 우리나라가 지구촌 냉전의 마지막 잔재인 한반도의 DMZ(비무장지대)에 인류의 창조자를 맞이할 기념비적인 대사관을 건립함으로써 남북통일의 대업은 물론, 전 세계의 항구적인 평화와 통합, 공동번영을 선도하는 중심국가로 우뚝 설 수 있는 천재일우의 기회를 먼저 잡았으면 좋겠다”는 희망을 피력했다.
>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대변인, 한규현 010-4325-2035 [email protected]
엘로힘 (Elohim)
기독교 성경에는 하느님으로 번역돼 있으나 원래 의미는 고대 히브리어로 "하늘에서 온 사람들"이란 복수형. 오래 전, 외계에서 빛 보다 훨씬 빠른 우주선(일명,UFO)을 타고 지구를 방문해 고도로 발전한 DNA합성기술로 실험실에서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를 과학적으로 창조(지적설계)한, 다른 행성에서 온 인류의 창조자들을 의미한다. 엘로힘은 지구에 세워질 그들의 ◆대사관에 공식 귀환할 예정이다.
엘로힘의 모든 메시지는 한국에서 ◆지적설계 Intelligent Design (구 우주인의 메시지) 등으로 출판되어 있으며, www.rael.org 에서는 E-Book을 즉시 무료다운로드 할 수 있다.(스마트폰 이용시, 구글Play 스토어에서 '지적설계' 무료앱을 다운받을 수 있음)
라엘리안 무브먼트 (Raelian Movement)
지난 1973년과 1975년 엘로힘과 접촉한 '마지막 예언자' 라엘이 그들의 사랑과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고 엘로힘을 맞이할 지구 대사관을 건립하기 위해 창설한 세계적인 비영리*무신론 종교단체로, 현재 전 세계 120여개국에 13만여 명의 회원들이 활동하고 있다.
우주인의 대사관
우주인 엘로힘의 메시지를 알리는 것과 더불어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또 다른 사명은 창조자 엘로힘을 맞이할 대사관을 준비하고 마련하는 것입니다. 라엘리안 무브먼트는 여러 나라에 대사관 프로젝트 유치를 고려해 달라고 요청했으며, 그런 행운을 얻은 나라는 동시에 엘로힘의 특별한 보호를 누리며 다가올 천 년 동안 지구의 정신적, 과학적 중심지가 될 것입니다.
가상 대사관 투어 >> https://3dvisit.etembassy.org/
※참고 영상 : RaelTV 한국 “우리는 외계문명을 맞이할 준비가 돼 있나요?”
-제1탄 : It’s Time(때가 됐다)-They are here(그들은 여기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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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탄 : It’s Time-They are waiting(그들은 기다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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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탄 : It’s Time-They are watching(그들은 지켜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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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탄 : It’s Time-They are God(그들은 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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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탄 : It’s Time-They sent Prophets(그들은 예언자들을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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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탄 They are Ready(그들은 준비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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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H (after Hiroshima) 연도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설자이자, 그 정신적 지도자인 라엘은 기독교력이나 이슬람력, 불교력 등이 아닌 종교와 종파를 초월한 새로운 AH연도 사용을 유엔(UN)에 제안했다.
AH연도는 1945년 8월 6일 히로시마에 첫 번째 원자폭탄이 떨어진 날을 잊지 않기 위한 것으로, 오늘날 특히 유일신 종교로부터 비롯되고 있는 전쟁, 테러에서 벗어나 평화를 이루고자 하는 세계인의 염원을 담고 있다. 또한 원자에너지의 발견으로 이 엄청난 힘이 지구상의 모든 생명을 파괴할수 있을 뿐만 아니라 동시에 인류가 우주만물을 과학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아포칼립스시대(Apocalypse:진실이 밝혀지는 계시의 시대)로 들어섰음을 알린다는 의미도 있다. www.icacci.org
※라엘리안 ‘무한의 상징’에 대한 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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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EL.ORG / 보도자료 / 국제라엘리안뉴스 / 라엘아카데미 / 과학미륵 / 엘로힘리크스 / 다음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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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판지 좌판지 어떻게 판별해? 엄마한테 물어봣는데 돈많은편이래
@:갠적으로 한민족,자존심,신념,정의라는 단어에 집착하고 대의를 위해 작은것들을 희생해야된다 생각할수록 좌파같아요. 제가 그러니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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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두 국가론’ 추종을 비판하는 이유(2360)
우리 헌법은 대한민국의 영토를 한반도와 그 부속도서로 하며 자유민주주의에 의한 평화통일을 추구한다. 북한은 다음달 헌법을 바꿔 대한민국을 특수관계가 아니라 철저한 타국, 제1의 주적으로 규정할 것이다. 이제 북한에게 남한은 동족이 아니며 핵으로 파괴·점령해 영토 편입할 대상이다.
“통일, 하지 맙시다.” 이것은 어느 한 사람의 뜬금없는 말 같지만 우리 사회에 그러한 사람들이 좀 있다. 그들이 지금 우리 헌법을 바꾸고 북한의 2국가론을 받아들이자고 주장한다. 남북한 두 국가 관계가 평화로울 것이라는 명분을 내건다. 그러나 그것은 민족분열과 영구분단을 정당화하려는 궤변이다. 통일을 반대하는 것은 더 크고 더 부강한 대한민국의 꿈을 꺾어 버리겠다는 의도이며 한민족 5000년사를 절단내는 것이다. 그래서 반민족적이고 반역사적이다. 그것은 또한 우리 헌법을 위반하는 것이다. 헌법 제1조부터 4조까지는 우리나라의 정체성을 규정하는 것으로서 그 어느 하나라도 부정하는 것은 대한민국을 전복하는 것이다.
한때 북한의 고려연방제 통일 방안을 추종한 사람들이 있었다. 그것은 대한민국 체제를 전복해야 가능했다. 그러나 북한 체제로는 인민의 기초생활도 보장할 수 없음을 보여 줬고 대한민국은 선진국이 됐다. 고려연방제는 불가능하게 됐다. 북한 스스로 고려연방제를 폐기하고 두 국가를 주장한다. 고려연방제를 추종하던 사람들이 이제는 두 국가론을 그냥 따른다.
북한 정권이 인정하듯 북한에는 ‘반동사상 문화’와 한류가 확산되고 비사회주의·반사회주의 풍조와 패배의식이 만연해 있다. 북한 정권은 주민들이 동족 관념이나 통일의식을 갖고 남한을 동경하는 것이 정권 안보에 치명적이라고 생각하고 있을 것이다. 북한 입장에서는 두 국가 주장이 이유가 있을지 모르지만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그걸 따라하는 것이 매우 이상하다. 1974년 동독은 ‘2민족 2국가’를 주장했고 서독은 이를 단호히 거부했다.
남북한 두 국가체제 공존이 진정 평화로울까? 남북한 두 체제가 존재하는 한 완전한 평화는 불가능하다. 남북한이 그동안 대화하며 평화를 추구했지만 내면에서는 군사대결이 팽팽했다. 지난 정부에서 1년에 세 번씩 정상회담을 하고 평화합의서를 채택했지만 평화롭지 않았다. 그때 북한은 핵무력을 완성했고 핵과 미사일을 쉼없이 고도화했으며 남북을 대적 관계라 공언했다. 핵무력에 의한 통일, 핵미사일을 머리 위에 이고 있는 우리가 평화가 왔다고 선언하는 것이 얼마나 공허한가.
역사적으로도 2국가 체제는 평화롭지 않았다. 삼국시대부터 2000년간 한반도에 두 ��� 이상의 국가체제가 존립하는 한 진정한 평화는 없었다. 원래 하나였던 서남아시아 국가들이 완전한 두 국가이지만 평화롭지 않다. 남북 관계란 진정한 평화 관계가 될 수 없는 현실을 인정하자. 긴장 관계를 잘 관리해 전쟁을 예방하면서 궁극적으로 주민들의 자기결정권 행사를 통해 평화통일을 해야 하는 두 가지 과제를 안았을 뿐이다. 통일을 포기함으로써 한반도 평화를 가져올 수 있다는 것은 환상이다. 그런 주장은 이제까지의 모든 통일 노력을 모독하는 것이기도 하다.
남북한 2국가 공존이 현실적이라는 주장은 많은 사람을 현혹한다. 그러나 우리 역사에서 ‘현실적’이라는 명분을 내걸고 일제에 나라를 팔아먹은 사람도 있었고, 일제하에서는 독립을 포기하고 협력을 추구했던 사람도 있었다. 이제 또다시 현실론을 내세워 통일 포기를 주장하며 민족사를 파괴하고자 하는 사람들이 나타나고 있다. 그렇다면 앞으로 북한이 핵으로 강압해 영토 편입을 추구할 때 이에 굴복하는 것이 현실적이라는 사람도 나올 판이다.
이제 통일을 추구하는 것이 비현실적인 일일까? 지난날 사람들의 인식 능력으로는 한민족의 해방도, 독일의 통일도, 소련의 해체도, 선진국 대한민국도 모두 비현실적인 일이었다. 그러한 일이 일어나기 전에는 그 많은 전문가와 석학들이 상상하지도 못했다. 그러나 그 어마어마한 일들이 현실화됐다. 역사의 큰 흐름은 사람들의 인식을 훨씬 뛰어넘어 진행된다. 짧은 안목으로 마치 선지자라도 된 듯 우리 역사를 재단하지 않아야 한다.
9/ 22/24/hwanshikkim.tumblr.com/archi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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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경찰, 김의겸 소환 조사! 청담동 의혹 감방 보낸다! 이균용 부결, 민주당 폭주! 중도층 등 돌린다! 윤석열 대통령 입장 발표! '한민족, 남북연합' 개념 뺀다!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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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tch "복식문화로 본 영토, 한민족 고유의 복식과 머리양식의 홍산문화" on YouTub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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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 my promise was okay so let's all be a family one out of 10 should be tango's family member right so I tried it all they did was try to get my c** get my s*** f*** this person f*** that person but definitely not f*** this person was direct trying to direct my f****** life and how it should be lived
When Trump was a present it had the best f****** economy ever in the history of the entire world why do you think that 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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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
청와대 인 중앙정부나라 아래 정부나라가 또 있습니다 그 아래 서울특별시 나라가 따로 있지요 한강 너머엔 국회나라가 또 따로 있습니다
문제는 지방자치 광역시도 마다 별도의 나라라는 겁니다 한반도 통일문제 한민족 공동체 모두 말뿐입니다 그래서 북한이 고려연방 을 주장했으나 반민주 반민족이다 공산주의다 하며 반대하는 겁니다
나라가 이렇게 많은데 어떻게 삽니까 서울특별시 지방인구 분산 조례에 따르면 모두 별세 유신자들 인데 비행기 타고 해외인 제주도로 떠나라는 겁니다
문제는 이곳에 인두겁을 쓴 인호 호랑이들인데 이곳에 와서도 법적보호와 책임을 못받으니 도로 떠나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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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ited States of America 🇺🇸
AFAIK America Europe in JEJU
Korea language services
제주도 이렇게 생겼다는데
나야 살고자하는 마음으로 왔는데 자꾸 죽습니다
고용이 안되니까 혼자서 하다가 지쳐 과로로 쓰러져도
한민족 공동체 제주특별자치도시의 구성원 이라서
고통 분담을 합니다
하지만 과로로 쓰러지신 분들에게는 있는것들이 제게는
없습니다 카드 자동�� 가계 부인 집 같은 정원 말이죠
그게 가장 큰 고통이죠 ****
연금을 주장하지만 톨게이트 통행료 를 주장하지만
늘 배고픔에 쓰러져 잠이 들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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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kculture.or.kr/event/view/menu/502?idx=69 #전통문화포털 #전통문양 #전통문양나비문 #消遙전통문양과노니는삶 #나비내리는옹환의숲 #갤러리오뉴월전시장 #종로구원서동 #MZ세대디자이너 #전통문양팝업스토어 #전시체험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에서는 '소요, 전통문양과 노니는 삶'을 주제로 12월 30일까지 종로구 원서동에 위치한 갤러리 오뉴월에서 전통문양 팝업스토어가 열리고 있습니다. MZ세대 디자이너의 제품을 개발하고 포토 존 '나비 내리는 옹환의 숲'을 설치해 다양한 전시 체험을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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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토 한인회 (Korean Canadian Cultural Association)는 한국-캐나다 수교 60주년을 기념하여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한민족 정체성 함양을 위한 멘토링 프로그램’을 11월 25일 (토) 오전 10시부터 오후5시까지 토론토 한인회에서 개최합니다.
토론토 한인회, “한민족 정체성 함양을 위한 멘토링 프로그램” 청소년 행사 개최 (https://byeon.com/kcca-toronto-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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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엘리안 보도자료] 하늘이 열린 ‘개천절(開天節)’ 논평… “우린 모두 우주에서 온 ‘외계인(ET)’ 자손”
[라엘리안 보도자료] 하늘이 열린 ‘개천절(開天節)’ 논평… “우린 모두 우주에서 온 ‘외계인(ET)’ 자손”
> 라엘리안 보도자료 2023(AH78).10.2
하늘이 열린‘개천절(開天節)’...
“우린 모두 우주에서 온‘외계인(ET)’자손”
-라엘리안 <개천절> 논평...“세계 인류가 외계문명으로부터 시작된 한 뿌리임을 이해하고 일체의 분리와 차별, 갈등과 전쟁 없이 함께 조화를 이루며 공존공영 하는 평화로운 세상 만들어 가야”
-“하늘이 열린‘개천절’을 기념하는 우리나라가 하루속히 예언자‘라엘’을 받아 들여 지구촌 냉전의 마지막 잔재인 한반도 DMZ(비무장지대)에 인류의 창조자‘엘로힘’을 맞이할 대사관을 건립함으로써 남북통일은 물론, 전 세계의 평화와 통합, 공동번영을 선도하는 중심국가로 발돋움하는 기회 선점해야”
매년 10월 3일‘개천절(開天節)’은 말 그대로‘하늘이 열린 날’을 기념하는 우리나라의 특별한 국경일로 우리 민족의 기원과 관련이 있다. ‘하늘이 열렸다(開天)’는 것은‘하늘(우주)로부터 누군가 내려 왔다’는 것이고, 바로 그‘하늘에서 지상으로 내려온 사람들’, 즉 우주선(UFO)을 타고 지구로 날아온‘외계인(ET)’‘외계문명’에 의해 나라와 민족이 시작됐음을 말해준다.
우리나라의 경우 1만 년 전‘하늘(우주)의 신’환인 천제(桓因 天帝)가 다스리던 최초의 나라인‘환국(桓國)으로부터 시작된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이어 그 법통을 계승한 고조선의 통치자 환웅 천왕(桓雄 天王)은 물론, 그(환웅)의 아들 단군 왕검(檀君 王儉) 역시 환인의 자손(天孫)으로 묘사되고 있으며, 그 후 잇달아 개국한 북부여, 고구려, 발해, 신라, 백제, 가야 등 고대국가들의 시조들도 하나같이‘하늘’로부터 유래됐다는 이른바 천손 사상에 뿌리를 두고 있듯, 우리나라는 ‘하늘’ 또는 ‘하늘에서 온 사람들’로부터 시작돼 그들과 밀접한 연관을 맺어 오늘에 이르고 있다.
이에 대해 우리 은하계 내 다른 태양계에서 온 고도의 외계문명‘엘로힘’의 메시지를 전파하는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대표 오승준)는 개천절을 맞이해 “우리 한민족 뿐만 아니라 지구 상 모든 민족들이 똑같이‘하늘에서 온 사람들(하느님)’을 뜻하는‘엘로힘(Elohim)’이라는‘우주인(외계인 : ET)’들에 의해 시작됐다”며 “전 세계인들이 국가와 민족, 인종, 종교, 이데올로기 등을 초월해 동일한 기원-공통의 조상-을 지닌 한 가족, 한 뿌리임을 이해하고 일체의 분리와 차별, 갈등과 전쟁 없이 함께 조화를 이루며 사랑으로 상생, 공존공영 하는 평화로운 세상을 만드는 것이 하늘이 열린‘개천절’의 참된 의미”라는 논평을 냈다.
라엘리안에 따르면‘God(신)’은 히브리 성서 원전의‘Elohim(엘로힘)’을 오역하고 신격화한 것이다.‘엘로힘’은 고대 히브리어로‘하늘에서 온 사람들(하느님=우주인)’이란 뜻으로서‘엘로하(Eloha)’의 복수형이며, 시작도 끝도 없음으로써‘중심’이 있을 수 없는 무한(無限)한 우주에 결코 존재하지 않는 초자연적인‘신’을 가리키지 않는다.
인류와 동, 식물 등을 포함하는 지구 상의 모든 생명체는 신(神)이 창조한 것도 아니고 우연한 진화(진화론)의 산물도 아니라, 우리 은하계 내 다른 태양계에 있는 행성에서 고도의 문명을 이룩한 우주인‘엘로힘(Elohim)’ 과학자들이 DNA(유전자) 합성을 통해 창조(지적설계)한 것이다.
지구보다 2만 5000년 이상 진보한 최첨단 과학문명을 이룩한‘엘로힘’은 빛의 속도 보다 훨씬 빠른 우주선(일명 UFO)을 타고 지구로 날아와 대륙 곳곳에 실험실을 설치하고, 정교한 생명공학기술로 단순한 미생물에서부터 점점 복잡한 동식물과 고등생물에 이르기까지 온갖 생명체들을 창조했으며, 최종적으로‘그들 자신의 모습대로’ 인간을 창조했다.
하지만‘엘로힘’은 과학을 이해할 수 없었던 미개한 고대인들에 의해 신으로 신격화됐고, 그것이 유대교, 기독교, 이슬람교 등‘유일신’을 믿는 고대 주요 종교들의 기원이 됐다. 또한 오늘날‘UFO(미확인 비행물체)’로 불리는 엘로힘의 우주선은 종교 경전에서‘신들의 수레’‘하늘을 나는 마차’‘불말’‘불기둥’‘구름기둥’ 등처럼 신비적으로 인식되고 묘사됐던 것이다.
우주의 다른 행성에서 온 창조자 엘로힘의 기원 역시 우리 지구인류와 똑같다. 우주는‘시작도 끝도 없이(무한소에서 무한대로, 수평적으로=全 방위로)’무한(無限)하며, 무수히 많은 다양한 생명체들이 우주 곳곳에 존재하고 있다.
이들 생명은 무한한 우주 속에서‘처음 된 자가 나중 되고 나중 된 자가 처음 되는’ 식으로 ‘...>창조자->피조물->창조자...>’로 이어지는 영원한 창조(과학적 지적설계)의 순환 과정을 거치며, 장차 우리 지구 과학자들도 UFO와 같은 초광속 우주선을 타고 다른 행성으로 날아가‘엘로힘’과 똑같은 방식으로 우리를 닮은 지적 생명체를 창조하게 될 것이다. 그렇게 되면 그들 또한 우리 지구 과학자들을‘엘로힘(하늘에서 온 사람들)’으로 부르겠지만 결코 신이 아닌 것과 같다.
‘엘로힘’은 이러한 인류의 기원과 진실이 올바르게 전해지도록 각 시대에 맞춰 그들의 예언자(메신저-‘진실을 밝히는 자’라는 의미)들을 지구 상에 파견했는데, 모세, 예수, 붓다(부처), 마호멧, 조셉 스미스 등 주요 종교 창시자들이 대표적인 고대 예언자들이다.
마침내‘엘로힘’은 인류 과학의 급속한 발전에 따라 우주만물의 근본 이치를 과학적으로 이해할 수 있게 된 현세‘계시의 시대(아포칼립스=진실이 밝혀지는 과학의 시대)’를 맞이해‘라엘(Rael :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시자이자 정신적 지도자)’을 우리 곁으로 보냈다.‘라엘’은 엘로힘의‘마지막 예언자’로서 수천 여년간 베일에 쌓여 있던 진실을 밝히면서 머지 않아 도래할 엘로힘의 지구 대귀환에 대비해 그들�� 사랑과 평화, 행복의 메시지를 모든 지구인들에게 전하는 특별한 사명을 부여 받았다.
오승준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대표는“우리나라에는 옛날부터‘하늘의 대리인(예언자)’이 한반도에 재림할 것이라는 미륵신앙이 전해져 오고 있으며, <격암유록>이나 <정감록비결> 등 많은 예언서에는 말세(미래세상)에 하늘(우주)로부터 구세주(미륵 또는 미래불, 정도령, 진인, 보혜사 등‘마지막 예언자’를 지칭)와 더불어 그들을 보낸‘외계인(인류를 창조한 우주인)’이 도래할 것이라고 예고돼 왔다”면서 “인류의 기원과 직결된 그러한 예언들이 실현되려면 먼저‘엘로힘’을 우리 민족을 포함한 인류의 창조자들로 받아들이고,‘라엘’을 그들의‘마지막 예언자’로서 정중히 맞이해 그의 가르침에 귀 기울여야 하며, 엘로힘이 라엘에게 요청한‘지구대사관(http://elohimembassy.org 참조)’이 한반도에 세워질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오 대표는 이어“엘로힘은 예언자 라엘을 통해 그들이 내려올‘지구대사관에 필수적인 치외법권의 지위와 함께 대사관 건립 부지를 제공하는 나라는 보장된 번영의 미래를 맞이하고, 우리(엘로힘)의 보호 아래 다가올 수천년 동안 지구 전체의 정신적, 과학적 중심지가 될 것’이라고 약속했다”며“하늘이 열린‘개천절’을 기념하는 우리나라가 지구촌 냉전의 마지막 잔재인 한반도의 DMZ(비무장지대)에 창조자 엘로힘을 맞이할 기념비적인 대사관을 건립함으로써 남북통일의 대업은 물론, 전 세계의 항구적인 평화와 통합, 공동번영을 선도하는 중심국가로 우뚝 설 수 있는 기회를 잡았으면 좋겠다”는 희망을 피력했다.
>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email protected]
엘로힘 (Elohim)
기독교 성경에는 하느님으로 번역돼 있으나 원래 의미는 고대 히브리어로 "하늘에서 온 사람들"이란 복수형. 오래 전, 외계에서 빛 보다 훨씬 빠른 우주선(일명,UFO)을 타고 지구를 방문해 고도로 발전한 DNA합성기술로 실험실에서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를 과학적으로 창조(지적설계)한, 다른 행성에서 온 인류의 창조자들을 의미한다. 엘로힘은 지구에 세워질 그들의 ◆대사관에 공식 귀환할 예정이다.
엘로힘의 모든 메시지는 한국에서 ◆지적설계 Intelligent Design (구 우주인의 메시지) 등으로 출판되어 있으며, www.rael.org 에서는 E-Book을 즉시 무료다운로드 할 수 있다.(스마트폰 이용시, 구글Play 스토어에서 '지적설계' 무료앱을 다운받을 수 있음)
라엘리안 무브먼트 (Raelian Movement)
지난 1973년과 1975년 엘로힘과 접촉한 '마지막 예언자' 라엘이 그들의 사랑과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고 엘로힘을 맞이할 지구 대사관을 건립하기 위해 창설한 세계적인 비영리*무신론 종교단체로, 현재 전 세계 120여개국에 13만여 명의 회원들이 활동하고 있다.
우주인의 대사관
우주인 엘로힘의 메시지를 알리는 것과 더불어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또 다른 사명은 창조자 엘로힘을 맞이할 대사관을 준비하고 마련하는 것입니다. 라엘리안 무브먼트는 여러 나라에 대사관 프로젝트 유치를 고려해 달라고 요청했으며, 그런 행운을 얻은 나라는 동시에 엘로힘의 특별한 보호를 누리며 다가올 천 년 동안 지구의 정신적, 과학적 중심지가 될 것입니다.
가상 대사관 투어 >> https://3dvisit.etembassy.org/
※참고 영상 : RaelTV 한국 “우리는 외계문명을 맞이할 준비가 돼 있나요?”
-제1탄 : It’s Time(때가 됐다)-They are here(그들은 여기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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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탄 : It’s Time-They are waiting(그들은 기다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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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탄 : It’s Time-They are watching(그들은 지켜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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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탄 : It’s Time-They are God(그들은 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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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탄 : It’s Time-They sent Prophets(그들은 예언자들을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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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탄 They are Ready(그들은 준비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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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H (after Hiroshima) 연도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설자이자, 그 정신적 지도자인 라엘은 기독교력이나 이슬람력, 불교력 등이 아닌 종교와 종파를 초월한 새로운 AH연도 사용을 유엔(UN)에 제안했다.
AH연도는 1945년 8월 6일 히로시마에 첫 번째 원자폭탄이 떨어진 날을 잊지 않기 위한 것으로, 오늘날 특히 유일신 종교로부터 비롯되고 있는 전쟁, 테러에서 벗어나 평화를 이루고자 하는 세계인의 염원을 담고 있다. 또한 원자에너지의 발견으로 이 엄청난 힘이 지구상의 모든 생명을 파괴할수 있을 뿐만 아니라 동시에 인류가 우주만물을 과학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아포칼립스시대(Apocalypse:진실이 밝혀지는 계시의 시대)로 들어섰음을 알린다는 의미도 있다. www.icacci.org
※라엘리안 ‘무한의 상징’에 대한 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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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Ugly Truth About Korea: Racism
Growing up moving around England, U.S. and Korea, I was always taken as ‘ching chong Chinese’ or a ‘Jap’. What hurt me even more than the racist name calling was that my country wasn’t even known well enough to have a nickname. With the success of Samsung, Hyundai, K-pop and the Hallyu wave, this is not the case anymore. People still mistake me for Chinese or Japanese, but when I tell them I’m Korean, almost everybody knows the country now. As a child, this would have made me very proud, mostly because I wasn’t smart enough to think about the side-effects of my country’s development.
In the year 2000, during my freshman year of high school, my family moved back to Korea and I started learning about those side-effects. With the developed economy and improved education, Koreans didn’t want to work in manual labor anymore. Like history has shown in developed countries, those jobs were filled by immigrant workers from Southeast Asian countries or India. The name calling and harassment by Koreans were shocking. People would walk up to foreigners on the bus and tell them that they ‘smell’ and they should get off the bus and walk. There was an instance where an old man complained so much to the driver that the driver asked two Indian men to get off the bus. I knew exactly how those two men felt, but couldn’t say anything as it is considered absurd to question the elderly in Korea. I was seriously confused about the values I learned through experience and the values that everyone else around me seemed to have. The two never felt so apart. In the Korean high school history book, it even stated that Koreans are to be proud of the ‘single race’ nation (한민족 국가).
But as I had done growing up in different cultures, I learned to adapt to Korea too and the acts of racism that I occasionally encountered got muted away, until one day, when I was forced into an even worse situation that I remember clearly to this day. After graduating high school, I spent a lot of my time enjoying nightlife at Hongdae. I made a lot of friends that seemed to be into arts and culture and they seemed to be much more open to foreign culture and foreign people. One night, I was at a bar with some friends when a female friend of mine noticed a foreigner with dark skin drinking alone. Rap and hiphop was big back then and my friend showed an interest towards the foreign guy. She asked me to invite him to our table and we started hanging out. He did not speak any Korean so I had to translate between him and my friends. I failed to notice that after about 10 minutes, my friends didn’t like the translating situation and wanted the foreigner gone. Of course, I had to be the one to tell him. I could tell that he was trying very hard not to show that he was offended. I was so embarrassed about hanging out with racist friends and angry at the same time that those so called ‘friends’ had put me in that situation. I decided to leave with the foreign guy and repeatedly told him how sorry I was and how Koreans are not accustomed to having foreign people around. But somehow every word I said made me feel worse. I never went back to that circle of people after that incident.
At this point, some people might think that these are isolated incidents and shouldn’t be generalized to the entire Korean demographic. If you’re one of those people, here’s an even worse shocker. In 2004, a Korean comedian impersonated foreign workers on national television. Foreign workers were portrayed as having poor language skills and often ignorant and lacking common sense. What’s worse, the whole country loved it and “Sajangnim Nappayo”, meaning ‘My boss is not nice’, became a popular phrase in Korea. Think of Dave Chapelle’s jokes about African Americans, but told by a Caucasian. Children would yell this phrase to foreigners on the streets with a forced accent. The severity of racism and ignorance was incomparable to what I had been subjected to growing up in England or the U.S. I couldn’t even imagine what it would be like living in a foreign country where literally the whole country would make fun of me for being a foreigner.
Believe it or not, racism gets even worse. In 2017, accommodating foreign refugees and immigrant workers became a huge issue in Korea. To be fair, there had been incidents where immigrant workers were involved in sexual offense cases. However, the discussions regarding this topic on national radio and television were shocking to say the least. Racist and nationalist comments were taken seriously by the show hosts and discussed as legitimate opinions of the Korean people. Some discussions were actually based on assumptions that foreigners are potential criminals. There was even a discussion about whether the economic benefit of foreigners working manual labor was worth the risk of the foreigner causing social nuisance. The reasons for opposing immigrants were so appalling that it was hard to believe that this was a discussion taking place in 2017. Even worse, nobody questioned the ethics of such ridiculous framing.
The problem is, those subjected to racism in Korea usually don’t have a voice that can be heard around the world. Most Koreans are very kind to people from western cultures. It’s the people from developing countries that are subjected to unspeakable acts of racism. Yet, earlier this year, some Koreans, with the help of another national television broadcasting service, MBC, accused KLM of acts of racism at the beginning of the COVID 19 pandemic. The reason was that the flight crew on one of KLM’s flights had posted a note on the lavatory door saying ‘for flight crew only’ in Korean. MBC immediately framed this as an act of racism and many Koreans were outraged. Everyone seemed to have forgotten about how Koreans were treating Chinese people at the beginning of the pandemic. There were even rumors online stating that Chinese people had to have used bats as sex toys to have had the virus transmitted to people. At the beginning of the pandemic, Asians were considered more likely to be carrying the virus. Even myself as an Asian living in Europe stayed away from other Asians in case they had recently been to China, Korea or Japan, where the pandemic was more serious than elsewhere. KLM ended up apologizing publicly in Seoul. Have I ever seen any Korean organization or company apologizing for racist acts? Never in my life.
As a child, I would have given anything to be from a country that is wealthier and more powerful so that people wouldn’t call me names. But with the tables turned, I feel much more disgusted to be associated to racists than being subjected to racism. Korea is the single most racist country I’ve lived in and the severity is incomparable to any form of racism I’ve experienced. This is a serious problem that even the government is failing to recognize. Historically, Korea has had problems after trying to shut itself away from the rest of the world. Korea is heading straight back to those problems and major drastic changes will be needed to avoid being left behind globally. I thought wealth and prosperity of my country would make me proud. What a short sighted thought that turned out to be.
Comedian Jung Chul-Gyu on KBS making racist jokes: https://www.youtube.com/watch?v=veoPkZZUBg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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