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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우스 비트
melody-lines · 3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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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4875 || Thanx (Lyric vide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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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lplparty · 2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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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YPEBEAST SOUNDS: 브렌트 페이야스, 스티브 레이시, 웨스트사이드 건, 미드웨스트 등 https://hypebeast.kr/2022/7/hypebeast-sounds-brent-faiyaz-steve-lacy-midwxst-metro-marrs-duke-deuce-hotboii-westside-gunn-killer-mike-emotional-oranges-kid-cud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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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 스타일 그 어떤 제한도 없이 <하입비스트> 코리아 에디터가 매주 선정하는 '하입비스트 사운즈' 플레이리스트. 요즘 많은 주목을 받고 있는 브렌트 페이야스부터 믿고 듣는 스티브 레이시, 곧 '하우스 오브 원더'로 한국을 찾을 이모셔널 오렌지스까지 탄탄한 알앤비 라인업부터 색다른 조합으로 이목을 끄는 머다 비츠 x 제이 발빈 x 아니타 x 퍼렐 윌리엄스의 협업 트랙과 킬러 마이크 x 데이브 셔펠 x 영 서그의 협업 트랙까지. 다양한 재미를 만날 수 있는 이주의 플레이리스트.
브렌트 페이야스 'PRICE OF FAME'
드레이크부터 더 넵튠즈까지 쟁쟁한 선배들이 함께한 브렌트 페이야스의 새 앨범은 듣지 않으면 손해다. 이 노래부터 시작해보자.
스티브 레이시 'Bad Habit'
통통 튀는 기타 소리 위에 털어놓은 스티브 레이시의 '나쁜 버릇' 이야기는 사랑 고백을 고민해본 사람이라면 누구나 공감할 수 있다.
머다 비츠 'NO MÁS (Feat. 콰보, 제이 발빈, 아니타, 퍼렐 윌리엄스)'
뜨거운 햇빛과 해변, 야자수, 라틴 리듬이라는 뻔하다면 뻔한 조합. 하지만 찰떡 피처링 4명이 함께하면 바로 그게 정답이 된다.
미드웨스트 'broken'
하이퍼팝과 이모랩 등의 영향이 고스란히 느껴지는 신곡. 미드웨스트는 이렇게 어디선가 들어본 소리를 조합해 신선한 결과물을 만들어낸다.
메트로 마스 x 듀크 듀스 'Violence'
메트로 마스와 듀크 듀스의 서로 전혀 다른 싱잉 랩과 크렁크 스타일은 잔뜩 폭력적인 비트 덕분에 환상적으로 하나로 어우러진다.
핫보이 'Live Life Die Faster (Feat. 코닥 블랙)'
센티멘털한 피아노 선율 위에 거리의 삶과 고통을 호소하는 노래가 흔한 시대지만, 진심이 담긴 멜로디는 변함없이 감동을 준다.
웨스트사이드 건 'Big Ass Bracelet'
아디다스 x 구찌로 시작된 브랜드 자랑은 메종 마르지엘라, 크롬 하츠, 장 폴 고티에로 이어진다. 죽이는 랩으로 풀어놓는 럭셔리 라이프.
킬러 마이크 'RUN (Feat. 데이브 셔펠, 영 서그)'
킬러 마이크는 오랜만의 솔로 트랙에서도 사회운동가로서의 면모를 여지없이 보여준다. 의외로 느껴지는 참여진 둘도 모두 인종 이슈를 몸소 겪은 이들.
이모셔널 오렌지스 'Bounce'
이모셔널 오렌지스의 장기인 파피한 알앤비. 아이폰으로 촬영한 MV도 느낌 있다. 다음 달이면 한국에서 라이브로 이 노래를 만날 수 있다.
키드 커디 'love.'
키드 커디의 첫 베스트 앨범에 신곡은 없지만, 사운드클라우드에만 머물던 이 노래를 공식 버전으로 만나게 됐다는 것만으로도 팬들에겐 반가운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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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lplparty · 3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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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 날 막을 순 없으셈 노동요/전투력/질주 https://youtu.be/9h7TVwyelzk 매일 새로운 음악을 만나고 싶다면 다날엔터 구독( ღ'ᴗ'ღ ) https://www.youtube.com/channel/UCpmctTnUfbeoycGhieZQAmw/ 🎤 Artist : 홀리브 - 아무도 날 막을 순 없으셈 노동요/전투력/질주 #브금 #BGM #일상브금 #일상BGM #배경음악 #삽입곡 #노동요 #공부할때 #일할때 #재택근무 #과제할때 #시험기간 #장난 #재미 #웅장한 #신나는 #긴장감 #EDM #신나는 #리드미컬 #비트 #미래 #강렬한 #긴박 #감각적인 #패션 #하우스 #클럽 #질주 ⓒ Danal Entertainment Inc. All rights reserved. - For More Information'◡'✿ http://music.danalenter.co.kr/ https://www.instagram.com/danalent_music/ http://www.facebook.com/DanalentMusic #다날엔터테인먼트 #DanalEntertainment #다날엔터뮤직 - DanalEntertain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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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n-vocab · 7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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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sic Vocabul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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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Beat 비트
2. Rhythm 리듬/율동
3. Bass 베이스 (for classical music use 최저음)
4. A Capella 아카펠라
5. Accoustic 어쿠스틱
6. Alternative 얼터너티브
7. Blues 불르스
8.  Chamber music 실내악
9. Country 컨트리
10. Cover 커버
11. Classical 고전/  클래식
12. Dance Music 댄스
13. Disco 디스코
14. Early Dance Music (Renaissance to Baroque)무도곡
12. EDM is the same
15. Folk 민속
16. Gospel /영가적교회
17. House Music 하우스
18. Instrumental 기악
19. Jazz 재즈
20. (Heavy) Metal (헤비) 메탈
21. Opera 오페라
22. Rap 랩
23. Pop 팝
24. Punk 펑크
25. Rock 록
26. R&B 리듬 앤드 불르스 
27. Soul 소울
28. Techno 테크노
29.  향가 Old Korean Songs
30. 국악 Korean traditional music
31.  유행가 Popular S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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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illdistant · 5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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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영화 결산
80편 정도 봤고, 일하고 논문 쓰느라 하반기에는 별로 못 봤기 때문에 대부분 반 년 이상 지난 기억들을 더듬어 봤다.
올해의 캐릭터: 단 일 초의 고민도 없이 <그랜마>의 엘. 감독이 배우의 매력을 완전히 이해해야만 찍을 수 있는 인물이었다. 마지막에 손녀와 딸과 함께 있지 않고 혼자 걸어가는 것까지 완벽했다. <그녀들을 부탁해>의 리사 이야기도 해야 한다. 평소의 나는 좋은 사람이 되는 것에는 별 관심이 없었고, 영화를 보는 내내 좋은 사람이 되는 건 피곤하다는 생각만 했다. 근데 끄고 나니까 좀 좋은 사람이 되고 싶어졌다. 아주 조금. <신경쇠약 직전의 뱀파이어>의 루시를 보면서는 여성 캐릭터가 힘에 마음껏 도취되는 것, 그러면서도 자신을 잃지 않는 것이 얼마나 드물고 멋진 것인지를 생각했다.
올해의 음악: <플리즈 스탠 바이> 또 봤는데 웬디가 마켓 스트리트를 건널 때 나오는 음악은 작년과 올해 들은 것 중 가장 사랑스럽다. 그 순간 심장 박동이 내 바로 앞에서, 혹은 내 안에서 들리는 것 같다. 논리적 결론은 딱 하나, 전진. <하트 비트 라우드>의 음악들도 오래 들었다. 인생은 원래 힘 빠지는 거라지만 픽션에서 힘 빠지는 결말을 택하는 것은 용기이자 재능인데, 그렇기 때문에 희망을 준다. 그러니까 아마 한 마디로 ‘힘빼고 힘줘’인 것이다.
올해의 설명은 안 할게 재밌음 보셈: <더 페이버릿>, <미성년>, <쏘리 투 보더 유>. <기생충>은 모두가 봤을 거 아냐?
올해의 다큐: <녹 다운 더 하우스> 아니면 <뉴욕 라이브러리에서>. 실존 인물 기반 영화는 <온 더 베이시스 오브 섹스>랑 <콜레트>. 후자는 막 좋진 않았는데 가브리엘이 클로딘을 만들고 부수고 그 잔해에서 콜레트가 되는 과정 자체가 재미있어서 굳이 잘 만들 필요도 없었다. 
올해의 욕하고 싶음: <어쩌다 로맨스>를 만든 사람은 이 자기모순적인 결말이 쪽팔리지 않았는지 궁금하다. 이건 작년의 다른 넷플릭스 영화인 <내필리 에버 애프터>와도 비슷한데, 이런 이야기가 필요하다고 생각했으나 그 결론으로 모든 여성은 아름답다는 말이 남성의 입에서 나오는 게 너무 무의미하고 개빡쳤다. 그리고 <그린북>. 우리가 2019년에 이런 영화가 필요할까요 대체? 상도 줘야 할까요? 어떤 순진함은 잘못이다.
올해의 의상: <부탁 하나만 들어줘>의 블레이크 라이블리의 수트에게 주려고 했는데 작년 연말에 본 영화였다. 그러면 <클레어의 카메라>의 이자벨 위페르의 레몬색 코트.
올해의 리부트: <할로윈>. 스크림 퀸이 노전사가 되는 순간 고전이 21세기의 영화가 된다. 특히 로리의 딸이 이 장르의 가장 뻔한 스테레오타입을 활용한 페이크 액션으로 마이어스를 잡는 것은 정말 훌륭한 깔끔함이다.
올해의 무엇이라고 말해야 할지 모르겠고 말할 수 없는 많은 것들: <벌새>.
사실 올해 가장 기다렸던 것은 스타워즈인데 내년으로 넘어갔고 스포가 모든 것을 체념하게 해줬다. 원래 그게 스타워즈라고, 팬보이들 딸치게 해줘야지 라고 말하면 뭐 할 말은 없다. 나는 뭐 그런 스타워즈 안 좋아한 줄 아나? 열두 살 때? 하지만 시간이 너무 많이 지났고 나도 그때의 내가 아니고 세상도 그때의 세상이 아니고 모든 게 그렇듯 영화도 한 걸음쯤은 더 딛을 필요가 있다. 전편에서 실컷 발 떼고 뒷구르기 하는 게 무슨 꼴인데? 아 구구절절 써봤자 억울만 하니 그만하겠다. 아무튼 올해 본 영화들 훑어보면서 다짐한다. 어차피 내가 볼 수 있는 편수는 한정되어 있으니 내년엔 딱 봐도 재미없고 빻아서 화날 것 같은 영화 보느라 시간 낭비하지 말기. 라이즈 오브 스카이워커 안 보겠단 소리 아니다. 그건 아직 마음의 준비를 못했다. 그리고 연말 결산 영화 말고 다른 것들도 하고 싶은데 올해 한 닷새밖에 안 남았고 아마 귀찮아서 실패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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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tacos · 7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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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TACOS 2nd Anniversary Party HALLOWEEN SPECIAL
애니메이션, 보컬로이드, 게임 음악 같은 오타쿠 음악을 본격적인 클럽 사운드로 들을 수 있는 오타쿠 코스프레 클럽 이벤트 OTACOS의 9번째 이벤트이자 오타코스의 2주년 기념 이벤트!! 코스프레 입장 대 환영! 코스프레를 하지 않아도 대환영!
illustration : GCM
design : sorin
일시
2017년 10월 28일 토요일
입장 : 오후 2시 부터
시작 : 오후 3시 00분
종료 : 오후 8시 00분
장소/오시는 방법
장소 : 이태원 soap seoul
6호선 이태원역 3번 출구에서 출발 (경로 확인)
예매 안내 및 입장료
코스플레이어 15,000원
미성년자 18,000원
일반 20,000원
예매는 별도로 받고 있지 않습니다.
홍보 트윗 RT, 혹은 페이스북에 공유하면 5,000원 할인!
Guest D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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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obahn @Aiobahn 일본어 트랙 위주로 활동중인 트랙메이커입니다. 마음에 든 애니송의 리믹스를 종종 만들기도 합니다. (라고는 해도 아이카츠) 주로 120-130 BPM 범위의 빅 룸 / 하우스 트랙을 플레이합니다. Aiobah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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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ynpung @lynpung 퓨처 및 애니메 비트 지향 2017년 도쿄의 인터넷 라디오 DATAFRUITS 파티 DJ 참여를 기점으로 활동을 이어가 다양한 서브컬처 트랙들을 탐닉하며, 주류에 구속받지 않는 실험적인 음악적 색을 지향하고 있다. Lynpung Soundcloud
Regular D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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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zet @_mzet (Wcflurry, TPRO) 유로댄스 기반의 하드코어 및 트워크 지향 DJ 및 트랙메이커. 2012년부터 HYPERMESS Recordings의 멤버로 활동을 시작해, 현재는 WcFlurry의 총 기획자, 여성 DJ 발굴을 위한 오거나이저로 활약하고 있습니다. [mzet:-P SoundClou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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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ex bunny @alexbunnysound 인터넷 시대 속에서 성장한 컵케익 애호가 토끼 DJ. Trap, Bass House, Future Bass 등 다양한 장르에 애니송을 가미하여 댄스지향적인 시간을 제공합니다. OTACOS, wcflurry 등의 파티에서 주로 플레이하며 DJ 듀오 moecide의 절반이기도 합니다. [alex bunny SoundClou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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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rin @sorinies (TPRO, OTKLIFE) OTACOS의 오거나이저이자, 한국 최초의 애니송 DJ입니다. 주로 서울을 중심을 활동하며, 해외에서는 도쿄, 오사카 등에서도 DJ를 하고 있습니다. 2016년 9월에는 OTACOS의 레귤러 DJ 자격으로 오사카의 대형 애니송 DJ 페스티벌 FES2016에 출연. 2017년 9월에는 mondaystudio와 함께 도쿄 아키하바라의 mogra에서 열리는 애니송매트릭스에서도 출연하는 등 국내외의 클럽이나 오타쿠/서브컬쳐 이벤트에서 공연하고 있습니다. [sorin SoundClou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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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daystudio @mondaystudio (SUBBEAT, OTKLIFE) 한국 (오타쿠) DJ/트랙메이커입니다. Future Bass와 Trap과 Jersey Club 같은 인터넷의 언더 그라운드 댄스 음악을 플레이합니다. SUBBEAT를 주최하고 JACK 댄스, Trekkie Trax, TRAXMAN, Seiho, Parkgolf, Fazerock 같은 아티스트와 서울에서 DJ 이벤트를 만들었습니다. 서울의 언더 그라운드 클럽, Cakeshop Seoul에서 DJ Paypal, Star Slinger, Slugabed, Eloq, Visionist 같은 아티스트를 지원하고 DJ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또한 오타쿠 DJ로 후쿠오카, 도쿄, 서울에서도 공연을 하고 있습니다. [mondaystudio SoundClou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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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ann Cavaille (Pute Deluxe) @yanncavaille 프랑스 출신의 얀 카바예는 벨기에 국적의 어바웃 줄리안과 함께 Pute Deluxe로 국내에서 활발하게 파티를 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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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라클 참새 @M_Szme 신출귀몰하게 기적을 일으키고 다니는 기묘하고 신비한참새. 오타코스1회에서 DJ로서 처음 무대에 올라온 정체불명의 참새입니다. 오타코스뿐만 아니라 이곳저곳에서 기적과 함께 출몰할 예정이오니 다같이 즐겁게 놀아봅시다!! (참새를 찾아준다면 좋을텐데...) "취미로 DJ를 하는 사람이다."
VJ
BBBBB "어느 맥주회사 홍보원 아닙니다." BBBBB Vimeo
MEGABIE @MEGABIE VJ로 출동하는 MEGABIE는 언제나 새로운 연출에 대해 고민하고 있습니다. 이런 저런 영상과 장비들을 연구하며 끊임없는 연구 중! 이번 OTACOS에서도 무엇인가 새로운 연출을 시도할 예정이니 기대해주시길!
Illustrator
GCM GCM Tumblr
Photograph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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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팅레이 @bina110
Time Table
TIME DJ VJ 14:00 코스플레이어 입장 14:30 일반 입장 15:00 미라클 참새 BBBBB 15:40 alex bunny BBBBB 16:20 sorin BBBBB 17:00 mzet BBBBB 17:40 Aiobahn MEGABIE 18:20 Lynpung MEGABIE 19:00 monday & Yann MEGABIE 20:00 END
자주 묻는 질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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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코스프레를 해야 하나요? 아닙니다. 코스프레를 해도, 하지 않아도 모두 즐길 수 있는 파티입니다.
탈의실이 있나요? 내부에 일정 공간을 할당해 성별이 구분된 텐트형 탈의실을 설치합니다.
개인물품을 보관할 수 있는 곳이 있나요? 클럽 내에 코트체크가 있습니다. (1회 2000원)
주류를 판매하나요? 미성년자도 입장 가능한 이벤트이므로 주류 판매는 하지 않고 있습니다. 장내에서 판매하는 주스/탄산 등의 소프트 드링크를 이용해주세요!
촬영이 가능한가요? 공연 자체나 무대에 올라가는 DJ, MC는 찍으셔도 괜찮습니다. 단, 방문객들에 대해서는 각 개인에게 개별적으로 허락을 받아주세요.
재입장 가능한가요? 입장시 팔이나 손등에 도장을 찍어드립니다. 재입장 시 도장 확인 후 입장할 수 있습니다.
주의사항
귀중품의 도난·분실은 책임지지 않습니다.
타인에게 폐가 되는 행위는 퇴장사유가 될 수 있습니다.
미성년자 할인을 받기 위해서는 위해서 미성년자임을 증명할 수 있는 신분증(학생증 류)을 지참하셔야 합니다.
소품 제한
검은 날이 없고, 검집과 검자루가 일체형인것 만 허용합니다.
단검의 경우 15cm 미만의 날이 없는 것 만 허용합니다.
총기류는 발사 가능 여부를 확인 후 탄창 제거 상태로 소지할 수 있습니다.
둔기류나 금속재질로 된 날붙이는 입장시 주최측에서 압수하고, 퇴장시 반출합니다.
이상의 조건에 부합하지 않는 소지품의 압수를 거부할 경우 입장 불가, 혹은 퇴장사유가 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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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우에하라의 묘묙 판매 우선 순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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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우에하라의 묘묙 판매 우선 순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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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포도묘목 판매순위
지난해 판매 순위 1 위는 「거봉」 이었다고 한다. 수십 년만의 복귀였다. 이것은 여러 이유가 있지만 가장 큰 원인은 거듭 되는 이상 고온으로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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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판매 순위 1 위는 「거봉」 이었다고 한다. 수십 년만의 복귀였다. 이것은 여러 이유가 있지만 가장 큰 원인은 거듭 되는 이상 고온으로 인해 유럽 종 계통에 근접한 고급종인 「피오네」의 착색이 힘들어 많은 생산자가 「거봉」으로 회귀했기 때문 이라고 한다. 국가가 육종한 초 인기 품종 「샤인 머스켓」은 제 2 위였다. 샤인 머스켓은 접목묘 이식 후 날씨의 영향으로 활착이 나빠 묘목이 부족해서인데 만약 묘목이 부족 되지 않았다면 제 1 위를 유지 했을 것이라고 한다. 본종은 황록색의 GA 처리 무 핵종으로 우아한 외관을 가지고 「거봉」과 같은 조숙 품종으로 당도는 매우 높아 20도를 넘어 품질이 좋고 마스카트 향이 있는 껍질채로 먹는 품종이다. 수세도 강하고 내병성이 강해 재배는 비교적 용이하다. 친 부모 중 아버지의 「백남」은 우에하라 육종 품종으로 품질과 맛은 최고 이지만 과피에 얼룩이 심하여 폐기된 품종인데 여기에 「스튜벤」을 교배한 유럽종에 가까운 구미잡종으로 재배가 쉬워 전국 포도 재배자에게 복음을 안겨준 획기적인 품종이다. 본격적인 출하로 소비자에게 주목 받고 시장 가격 상승으로 여전히 좋을 것 같다고 한다.
위는 「피오네」고 「데라웨어」도 부활하여 제 4위이다. 「블랙 비트」가 출시된 2006년에는 7위였지만 2008년에는 1위를 차지했다. 이 같은 속도로 인기를 얻은 유형은 과거 예가 없다고 한다. 「블랙 비트」의 부모는 「후지미노리」와 「피오네」인데 부모보다 조숙하고 착색이 우수하여 품질도 높고 품위 있는 향기가 있다. 최대의 강점은 기온이 높은 남부 구마모토에서도 완전 착색하는 그림 같은 품종이다. 측장 없는 하우스 내에서 7월 하순에 착색을 마치고 8월초에는 전체 과실이 완숙하여 그 색소와 볼륨감에 정말로 경탄했다고 한다.
엄청난 조숙과 GA 처리 시 거대립의 씨 없는 품종이 되고 양친보다 우수하여 포도 산업을 살리는 구세주 같은 새로운 품종이었다고 한다. 그러나 착색 선행형의 품종이라 미숙 포도가 조기 출하된 결과 좋은 품종임에도 불구하고 우려했던 사항이 현실로 되어 명성을 잃었다고 한다. 본종은 완숙시켜 출하하면 시장에서 다시 호평 받을 것이라 한다.
국가 육종의「오리엔탈 스타는 샤인 머스켓」과 모친이 같아 교배 친은 (「스튜벤×알렉산드리아」) ×「루비오꾸야마」이다. 「스튜벤이 할머니로 들어 있어 품질은 유럽종 같이 명품이지만 미국 종의 유전자가 들어가 재배가 쉽고 내병성이 있는 품종이다. 무핵이 가능하고 껍질 채로 먹을 수 있고 육질도 좋으며 저장성이 뛰어난 매력적인 품종이지만 과립이 작아서「샤인 머스켓」의 인기에 밀리고 있는 실정이다.
그런데 3 위 피오네」에 관해서는 착색이 우수한 우량개체를 다시 조직 배양 하여 보급할 계획이라고 한다. 올해 1 위 「거봉」도 이즈카 2 호에서 선발하여 보다 착색이 우수하고 과분이 농후한 계통을 조직 배양한 것이고 현재 포도의 주역은 역시 「거봉」과 「피오네」이며 이들은 특히 최고의 혈통이라 보존할 필요가 있다고 한다. 9위 이하는「자옥」「등임」「취성」「고토비」「샤니돌채」「고르비」「헌상데라」 은령」「세토 자이언트」「고묵」「선페르테」「고처」등의 순이다. 일본의 주요 품종의 절반 이상이 GA 처리로 무핵이 가능한 4배체 품종 들이다. 그러나 점점 유전적으로 안정되어 재배하기 쉽고 생산도 안정 되어 있는 2 배체 품종에 밀려나는 상황이다. 일본 특유의 고온 다습한 기후에 적응한 우수한 4배체 포도 집단은 「거봉」으로부터 시작 되었습니다. 일본 원산의 품종이 전국의 육종가들에 의해 GA 처리로 무핵화에 성공하여 현재 전 세계에서 유례없는 4배체 품종의 포도 산업이 확립되어 오늘을 맞이하고 있다. 예를 들어 이시카와 현의「루비 로망」은 후지미노리의 실생묘에서 선발한 선홍색 초대형 과립 과방의 포도로서 초가가 1kg 당 20 ~ 25 만 엔의 시세로 화재를 일으킨 품종이다. 나가노 현의 「나가노퍼플」은 처음 발표와 달리 DNA 분석 결과 「거봉」×로자리오가 아닌 「리자마트」라고 밝혀졌으며 거대 과립을 껍질 채로 먹는 인기 품종이 되었다. 지금은 각 현의 특산품으로 현 내에서 독점 재배하고 있으나 언젠가는 허용해 전국 재배가 될 날이 올 것이라고 한다.
최근에는 취미로 재배하는 분들도 많아 병에 강하고 재배 쉬운 「나이아가라」와 「스튜밴」등도 잘 팔리고 있다. 프로급의 어려운 고급 종을 훌륭하게 제배 할 취미 재배 자들도 늘어나고 있다고 한다. 예를 들어 관상용 「레드네헤레스쿨」을 정원에서 재배 하면 70~80cm가 넘는 선홍색 긴 등나무 꽃처럼 생긴 멋진 과방이 달린다. 이와 같이 취미 원예 재배 자 들에게도 기쁘게 재배할 수 있는 쉬운 품종 개발도 진행 하고 있다고 한다.
        지난해는 청포도 샤인머스켓이 대세였다. 유럽종에 가까우면서도 미국종 피가 들어 있어 추위에 다소 강하고 재배가 무난하여 많이 식재 되고 있다. 일본에서 수년간 판매 1위�� 유지하고 있는 품종으로 껍질 채 먹는 품종이다. 본 종은 GA 처리 시 무핵 종으로 되며 우아한 외관을 가지고 있다. 「거봉」과 같이 조숙하고 당도가 매우 높아 품질이 좋고 머스켓 향이 있어 소비자의 선호도가 높다. 농민들도 구미잡종으로 수세도 강하고 내병성이 강해 선호품종이 되었다고 보여 진다.
2. 3. 4 위는 거봉계 선착색 품종이 차지하였다. 특히 우리나라 품종인 흑보석이 인기다. 출하시기에 관계없이 제 값을 받을 수 있는 유일한 품종이라 한다. 선착색 품종이라 고온으로 착색이 어려운 남부 지방에서도 착색이 용이하고 자옥과 거봉사이에 출하됨으로 이른 추석에도 완숙되며 추위에도 다소 강해 인기다. 기후 온난화로 착색불량이 문제가 되어 착색 양호한 품종을 선택한 결과로 보여 진다. 국내 육성품종으로는 유일하게 농민들에게 호평을 받고 있는 품종이다.
이즈까 거봉은 작년 일본에서 1위 품종인데 우리나라도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다. 자옥은 재배상 많은 문제점이 있는 품종이나 맛이 좋고 시장성이 좋아 아직은 인기를 누리고 있다. 5위는 MBA로 정형과를 만드는데 드는 노동력이 아주 적게 들어가는 생력 품종으로 시장성도 좋아서 생산자 들이 많이 선호하고 있다.
썸머블랙은 중국에서 하흑이라 불려 지며 내륙지방에서 대단위로 재배되고 있는 품종이다. 3배체로서 GA 필수 품종이다. 50ppm 2회 처리로 10g 이상의 무핵 대립이 가능하다. GA 3. 4 회 처리에도 별 이상이 없어 국내에서는 일명 ‘맹꽁이’ 포도라고 불려 지기도 한다. 최근에 많은 농가에서 GA 2차 처리로 거봉처럼 생산하여 껍질채 먹을 수 있는 씨 없는 거봉으로 판매하여 상당한 인기를 모으고 있다. 숙기도 캠벨과 비슷하여 조숙하며 당도는 노지에서 18~20도까지 올라간다. 하지만 껍질이 다소 두꺼운 편이라 약간의 이물감이 있는 것이 문제이다.
진옥은 캠벨과 유사하나 당도가 1~2도 정도 더 높아 경남 거창이나 경기도 김포에서 호평을 받고 재배되고 있다. 블랙비트는 한동안 주목을 받았으나 대목의 종류에 따라 생육불량이 심하고 미숙과의 조기출하로 인한 맛없는 포도라는 이미지가 강하여 기피 품종이 되었다. 그러나 SO4나 8B, 5BB등의 대목에 접목한 묘목이 품질이 좋다는 보고도 있다.
배니바라드와 흑바라드는 껍질채 먹을 수 있는 포도로 처음에는 주목을 받았으나 맛없는 포도라는 소문이 돌면서 외면 받았다가 최근에 다시 부각되고 있다. 이는 보급 초기에 고접으로 인한 맛없는 포도가 생산되어 인지도가 떨어졌으나 정상적인 접목묘가 보급되면서 제자리를 찾아가고 있는 중이다. 한편, 최근에 일부 공판장에서는 배니바라드가 고가에 경매되고 있다고 한다. 아직까지 보편화 되지는 않았지만 앞으로 유심히 볼 품종이다.
씨가 있지만 이물감이 없는 유럽종이다. 껍질채 먹을 수 있고, 아삭한 육질이 일품이다. 밤과 낮의 기온차가 크고 온도가 높은 하우스 조건에서는 착색이 용이하다. 따라서 노지보다는 하우스가 유리한 품종이다.하지만 완숙되지 않으면 씨가 떫은 것이 단점이다. 재배는 비교적 용이하다. 앞으로 재배 면적이 상당히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는 품종이다.
나가노퍼플은 3배체로서 GA처리 시 대립으로 되며 껍질채 먹을 수 있고 식미가 우수해 인기를 얻고 있는 중이다. 플레임SDS.와 크림슨SDS.는 취미 재배용으로 수요가 늘어 순위에 오른 것 같다. 로자리오는 지금까지 경산 등지에서 호평을 받았으나 천정식 재배에 한정되고 추위에 약하여 최근에는 기피하는 품종이다. 또한 무분별한 미숙과 출하로 인한 가격 하락으로 더욱 기피하는 경향이 짙다. 흑구슬은 초기에는 보급이 많이 되었지만 후에 열과로 인해 기피 대상이 되었으나 재배 기술의 확립과 우수한 시장성 등으로 다시금 재배가 늘고 있는 상황이다. 후지미노리는 GA 2차 처리 시 과립 30g 이상의 대과를 생산할 수 있다. 큰 송이와 대립을 선호하는 항구 도시 등에서 꾸준한 소비가 있어 영천 고경 등지에서 재배가 이루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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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lplparty · 3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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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휴 끝났다 운동하자💪 운동할 때 들어야 하는 브금 https://youtu.be/DlNjsjiiwxo 매일 새로운 음악을 만나고 싶다면 다날엔터 구독( ღ'ᴗ'ღ ) https://www.youtube.com/channel/UCpmctTnUfbeoycGhieZQAmw/ 🎤 Artist : 홀리브 - 연휴 끝났다 운동하자💪 운동할 때 들어야 하는 브금 #브금 #BGM #일상브금 #일상BGM #배경음악 #삽입곡 #EDM #헬스장음악 #러닝 #리드미컬 #비트 #스포츠 #하우스 #일렉 #클럽음악 #리듬 #댄스 #게임브금 #디스코 #신나는 #재미 #여행 #드라이브노래 ⓒ Danal Entertainment Inc. All rights reserved. - For More Information'◡'✿ http://music.danalenter.co.kr/ https://www.instagram.com/danalent_music/ http://www.facebook.com/DanalentMusic #다날엔터테인먼트 #DanalEntertainment #다날엔터뮤직 - DanalEntertain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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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lplparty · 3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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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리로 브랜드를 만드는 기업 https://www.highjinkxmm.com/features/playlist-brand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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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과거 싸이월드 미니홈피를 꾸미며 자신의 개성을 드러낸 경험이 있는 사람이라면 몬도 그로쏘의 ‘1974 - Way Home’이나 다프트 펑크의 ‘Something about us’를 배경음악으로 설정해 일촌들에게 자신의 고상한 음악 취향을 과시하고 섬세한 감수성을 나눈 경험이 있었을 것이다. 더 오래전으로 거슬러 올라가면 라디오에서 흘러나오는 음악 중 좋아하는 음악을 듀얼 데크 카세트 플레이어로 녹음하고 믹스테이프를 만들어 친구와 연인과 나눴던 이들이 있을 것이다. 2021년에 이르러 청취자들은 유튜브와 스포티파이 플레이리스트를 통해 자신의 음악 취향을 사랑하는 이들과 함께 즐기고 있다. 언제나 그랬다. 음악 취향은 자신을 알리는 수단이 되고 상대방에게 호감을 품을 수 있는 실마리가 되었다.
플레이리스트로 자신을 브랜딩하는 유명인사들
따라서 자신을 브랜딩하는 수단으로 플레이리스트를 활용하는 이들이 나타난 것은 놀라운 일이 아니다. 미국의 전 대통령 버락 오바마는 매년 자신의 여름휴가 플레이리스트를 공개한다. 이를 통해 모세스 섬니와 스티비 원더를 함께 수록하는 등 신구를 아우르는 세련된 감각을 뽐낸다.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과 카멀라 해리스 미국 부통령은 취임에 앞서 취임식을 보면서 즐길 수 있는 ‘단합된 미국`을 위한 46곡의 플레이리스트를 공개하기도 했다. 배우 윌 스미스는 ‘사회적 거리두기를 위한 하계 로우파이 비트`의 플레이리스트를 공개하며 쿨한 방식으로 방역에 대한 협조를 강조할 수 있었다.
한국에서도 이러한 추세는 이어지고 있다. 나얼은 유튜브 채널 ‘나얼의 음악세계`를 통해 소울, 모타운 바이닐을 플레이하며 자신의 취향을 청자들과 나누고 있다. ‘마약 베개`를 히트시켰던 블랭크 코퍼레이션이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베이버스 스튜디오`는 뮤지션들이 바닷가에서 일광욕을 즐기거나 독서실에서 공부하는 등 다른 할 일을 하는 장면을 보면서 뮤지션이 선곡한 플레이리스트를 함께 들을 수 있는 영상을 제공해 자사의 브랜드 이미지를 제고함과 동시에 아티스트가 자신의 세련된 선곡 센스를 과시할 수 있도록 했다.
 정치인과 셀럽 뿐만 아니라 기업도 플레이리스트를 통해 자사의 제품과 서비스의 경쟁력을 강화하려 하고 있다. 제품과 서비스를 이용하면서 함께 들을 수 있는 플레이리스트를 제공해 고객 경험을 더욱 풍부하게 만드는 것이다. 전세계의 매장에서 전문가들이 선별한 세련된 음악이 흘러나오는 스타벅스나 하우스 비트에 맞춰 매장을 걸어 다닐 수 있는 패션 기업만의 일이 아니다. 예술, ���션과 거리가 있어 보이는 기업도 이러한 흐름에 동참하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패스트푸드 플레이리스트
패스트푸드 레스토랑 체인들도 플레이리스트 전쟁에 가세했다. KFC 프랑스는 2019년에 ‘버킷 뱅어스(Bucket Bangers)’라는 제목으로 치킨을 먹으며 함께 즐길 수 있는 스포티파이 플레이리스트를 공개했다. 켄드릭 라마, 비스티 보이즈, Run DMC 등 힙합 뮤지션의 트랙이 주로 등장하는데 주목할만한 점은 가사에서 KFC가 언급되는 곡을 우선으로 수록했다는 것이다. 팬들도 KFC를 연상시키는 가사가 수록된 트랙을 플레이리스트에 추천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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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브웨이 싱가포르는 신제품 ‘스파이시 버팔로 치킨 서브`를 홍보하기 위해 ‘The Spicy, Saucy(매콤하고 소스가 넘치는)’라는 제목으로 11곡이 수록된 플레이리스트를 공개했다. 플레이리스트의 첫 네 곡의 제목은 ‘One’, ‘Bite’, ‘Will’, ‘Spice up your life’인데 이를 나란히 배열하면 ‘한 입 만으로 당신의 인생이 매콤해질 것(One Bite Will Spice up your life)`이라는 문장을 읽을 수 있다.
버거킹은 ‘BBQ 치즈 트리오 버거`의 런칭에 발맞춰 스포티파이에 ‘BK Cheesy Trio Medly’라는 제목의 플레이리스트를 공개했다. 버거킹 측은 느끼(Cheesy)하고 달콤한 순간을 연상시키는 트랙을 주로 수록했다고 밝혔다.
파스타를 알맞게 익히기 위한 플레이리스트
이탈리아의 파스타 브랜드 바릴라는 곡이 끝나는 시간에 맞춰 딱 알맞게 익은 파스타를 맛볼 수 있는 플레이리스트를 제작했다. 바릴라는 스포티파이와 협업해 다양한 종류의 파스타의 조리 시간과 플레이리스트의 재생 시간이 일치하는 8개의 플레이리스트를 공개했다. ‘붐 뱁 푸실리’부터 ‘즐겁고 멜랑콜리한 펜네’까지 다양한 컨셉을 가진 각각의 플레이리스트의 평균 재생 시간은 9분에서 11분이다. 아울러 바릴라는 세계적 명성을 지닌 일러스트레이터들과 협업해 파스타와 음악이 함께 연상되는 아름다운 플레이리스트 커버를 제작해 보는 즐거움까지 더했다. 이제 미식가들은 바릴라의 플레이리스트 덕분에 파스타가 익는 시간을 더욱 즐겁게 그리고 맛있게 기다릴 수 있게 되었다.
격투로 만들어지는 플레이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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격투 경기를 관람할 때 심장을 두근거리게 만드는 사운드트랙은 경기장의 흥분감을 고조시키는 아주 중요한 요소이다. 선수들은 위협적이면서도 강력한 자신의 주먹을 알릴 수 있는 브랜드를 만들기 위해 많은 이들과의 상의 끝에 엄선해서 입장곡을 선정한다. 여기서 착안해 UFC는 스포티파이와의 협업으로 팬들과 소통하기로 결심한다. UFC는 입장곡과 입장곡 사이의 결투를 스포티파이에 제안했다.
UFC는 선수들이 자신의 입장곡 후보 두 곡을 스포티파이에 업로드하도록 했다. 팬들은 두 곡 중 어느 곡이 ‘이겼는지’ 투표했고 선수들은 투표 결과 이긴 곡을 자신의 입장곡으로 사용했다. 2012년에 진행된 이 캠페인은 이전까지 스포티파이가 진행했던 여느 캠페인보다 더 뜨거운 성원을 얻었다.
레고 블록을 쏟아서 만드는 플레이리스트
유서 깊은 덴마크의 완구 회사 레고는 15개 스트리밍 플랫폼을 통해 ‘레고 화이트 노이즈`라는 제목의 플레이리스트를 공개했다. 플레이리스트는 레고 블록이 만드는 소리로 프로듀싱된 트랙만이 수록되어 있다. 플레이리스트를 위해 사운드 디자이너들은 각각의 레고 블록이 각기 다른 소리를 만들어낸다는 사실에서 착안해 10,000여 개 이상의 블록이 부딪치는 소리를 녹음하고 실험했다. 그 결과 블록 한 쌍이 서로 맞물려 조립될 때의 소리를 녹음한 ‘It All Clicks’, 수천 개의 레고 블록이 쏟아져 내리는 소리를 녹음한 ‘The Waterfall’ 등의 트랙이 만들어졌다. 바쁜 거리의 소음에 지친 이들을 위해 청자들이 레고 블록을 조립하던 유년기를 떠올리며 편히 쉴 수 있는 명상을 위한 노이즈 음악(거칠게 말한다면 ASMR) 플레이리스트를 제공하는 것이다.
국내 기업은?
국내 기업들도 플레이리스트를 통한 브랜딩 활동에 동참하고 있다. 광고대행사 제일기획은 최근 자사의 유튜브 채널인 ‘채널일’을 통해 ‘작업할 때 듣는’, ‘집중할 때 듣는’, ‘집에 가고 싶을 때 듣는’, ‘소개팅 망하고 집 가는 길에 듣는’ 플레이리스트 4편을 공개했다. 제일기획은 구독자 대부분이 18세~34세인 대학생, 직장인, 취업준비생인 점에 착안해 공부하거나 업무를 볼 때 들을 수 있는 플레이리스트를 기획했다. 이를 위해 [24/7 같이해요, 로파이 노동요] 플레이리스트로 유명한 ‘코지팝’ 채널과 협업해 로우파이, 인디팝 장르의 트랙들을 위주로 구성된 20곡의 플레이리스트를 제작했다. 지난 7월 한국타이어는 스트리밍 플랫폼 멜론에 ‘한국타이어 브랜드 DJ 채널’을 개설했다. DJ 한국타이어는 운전하면서 취향에 따라 골라 들을 수 있는 플레이리스트라는 컨셉으로 3개의 플레이리스트를 업로드했다. 여가 플랫폼 기업 야놀자는 스트리밍 플랫폼 플로와의 공동 기획으로 여행 분위기를 즐길 수 있는 ‘야놀자’ 플레이리스트를 공개했다. 야놀자 측은 호캉스, 캠핑, 기차여행 등 여행 테마에 맞춘 다양한 플레이리스트를 준비했다고 밝혔다.
하지만 국내 기업의 플레이리스트 마케팅은 기업과 제품의 정체성을 체감하기 힘들어 아쉬운 부분이 있다. 우선 위에서 언급한 세 기업의 플레이리스�� 중 둘을 골라 서로 맞바꿔도 여전히 컨셉이 설명된다. 또한 ‘여행을 위한, 휴식을 위한’이라는 문구는 사실 어느 플레이리스트에나 쓸 수 있다. 파스타 기업 바릴라가 파스타의 익는 시간과 음악 감상 시간을 결합시킨 것처럼 기업의 제품과 서비스를 즐기는 고객의 상황을 상상해보고 이에 맞춘 음악 감상 경험을 제공하는 것이 어땠을까하는 아쉬운 생각이 든다.
글: 윤형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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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lplparty · 3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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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B] A-LIVE (엘랍) - Take Me (Feat. Ciity) (Prod. Motto) https://youtu.be/hiuRlGjNZD0 2021년 여름 엘랍(A-LIVE)이 다가오는 여름에 맞춰 트로피컬 하우스 곡 “Take Me”로 돌아왔다. 힙합과 알앤비에만 전념하던 엘랍이 다양한 느낌의 앨범을 선보이기로 결심하고 선보이는 첫 앨범이 될 것이다. 이번 곡은 연인들이 시작하는 단계에서 느낄 수 있는 감정에 대해 담았다. 운명처럼 만났지만, ‘앞으로의 나날들이 불안하기도 하고 걱정도 될 수 있지만 나를 믿고 따라와’라는 내용을 담았고, 여성 아티스트 ‘Ciity’를 참여시킴으로써 곡의 조화를 아름답게 만들었고, 특히 이번 곡의 비트 메이킹에 엘랍(A-LIVE)이 참여함으로써 자신의 색에 알맞은 곡으로 더욱 완성도를 높였다. #alive #엘랍 #takeme #알앤비 #ciity [Lyrics] 너는 바람처럼 나를 스쳐 스쳐 가도 인연이란 말처럼 내게 끊임없이 빠져 오늘이 처음이어도 네게 모든 것을 바쳐 운명이 이런 건지 조건 뭐 그런 걸 따져 너는 나를 믿고 따라와 줘 망설이지는 마 혼자보단 둘이 좋아 그러니까 Take me 싫은 것도 너라 좋아 지금 바로 Take me 우리 사이를 막는다 해도 어떻게든 갈라놓아도 No matter about us our love is destiny Don’t worry about baby, 고민 같은 건 접어둬 True love, 너가 찾던 사람이 나니까 손을 잡아줘 Take me, 의심하지 않아도 It’s alright I’ll be with you 알아줘 안아줘 지금 바로 Take me to your home 지금 바로 Take me to your home 지금 바로 Take me to your home Babe, 처음이라도 이런 기분이 뭔지는 알겠어 Babe, 따가운 햇빛마저도 낭만적이야 내 저기압이었던 기분은 기억도 안 날 만큼 저기 멀리로 날아가 버렸어 파랗던 내 하늘은 너 때문에 붉어졌어 어서 이 석양이 지기 전에 떠나자 잡은 내 손 놓지 말고 한 번만 나를 믿어 봐 우린 더 이상 혼자가 아니니까 Don’t worry about baby, 고민 같은 건 접어둬 True love, 너가 찾던 사람이 나니까 손을 잡아줘 Take me, 의심하지 않아도 It’s alright I’ll be with you 알아줘 (알아줘) 안아줘(안아줘) 지금 바로 Take me to your home 지금 바로 Take me to your home 지금 바로 Take me to your home NEW는 영화, 음악, 드라마, 극장사업, 스포츠 등 다양한 엔터테인먼트의 분야를 아우르는 종합 콘텐츠 미디어 그룹입니다. MUSIC&NEW의 유튜브 채널을 구독하시고 K-POP 아티스트들의 신곡과 뮤직비디오, 미공개 독점 영상 등을 가장 먼저 만나보세요. MUSIC&NEW 뮤직앤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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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lplparty · 4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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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니 (DING ZE REN) - Open Your 愛 MV https://youtu.be/dypeXZ5i5w8 이니 (DING ZE REN) - Open Your 愛 MV 입니다. [NEXT TO YOU] Always next to you! 늘 팬들과 가까운 거리를 유지하고 싶은 마음을 한껏 드러낸 NEXT(넥스트)의 두 번째 앨범 ‘NEXT TO YOU’. 이번 앨범에는 단체곡 3곡과 멤버들의 솔로곡 7곡 총 10곡이 수록되었고, 멤버들이 작사/작곡에 참여를 하며 앨범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1. Blah-Blah *Title 정글과도 같은 사회에서 자신감과 용기를 충전하길! 경쾌하고 심플한 힙합 비트와 트렌디한 라틴풍의 Brass 편곡으로 이뤄진 흥겨운 곡으로 스타일리쉬한 비트에 멤버들의 개성 있는 보컬과 랩으로 남자다운 매력을 만날 수 있다. 2. Back To You I’m running back to you! 어쿠스틱 기타를 중심으로 이뤄진 밝고 서정적인 편곡과 로맨틱한 감성 멜로디가 아름답게 어우러진 미디엄 템포의 발라드 곡으로 사랑하는 사람을 향한 짙은 그리움을 담았다. 3. Excuses Just like excuses excuses! 알앤비 멜로디가 어우러진 트로피컬 하우스(Tropical House) 장르의 곡으로 UNIQ(유니크) 조이쉔이 작사에 참여하고, NEXT(넥스트) 판청청, 저스틴(Justin)이 랩 작사에 참여해 위트 있는 가삿말들을 주고 받으며 완성한 귀여운 고백송이다. 4. Want U I only want you! The Aristocrats 프로듀싱팀과 Casper가 함께 작업한 강렬한 인트로와 파워풀한 훅이 매력적인 곡이다. 특히 빠른 템포와 강력한 사운드가 정점을 이끌고, 정정의 스타일리쉬하면서 남성미가 느껴지는 보컬과 독보적인 퍼포먼스가 곡의 매력을 배가시켰다. 5. Dumb Show 사랑에 있어서 침묵보다 고백할 수 있는 용기를! 슬픈 감정을 강조해주는 Synth Brass와 Synth Lead 악기의 조화에 청청의 허스키한 보이스가 더해져 아련한 분위기를 연출한 미디엄 템포의 알앤비 발라드 곡이다. 6. After Leaving Do do what I wanna do! The Aristocrats팀과 저스틴(Justin)이 같이 작곡을 하고, 저스틴(Justin)이 작사를 한 곡으로 Jazzy한 비트와 차분하면서 Gloomy한 랩이 인상적이다. 여전히 그리운 사랑했던 사람에게 남아있는 감정을 호소력 있게 쏟아내며 저스틴(Justin)만의 섬세한 내면 세계를 보여줬다. 7. Goodnight To You My love for you! 낭만적인 분위기의 어반(Urban) 알앤비 곡으로 소울풀한 보이스를 자랑하는 NEXT(넥스트) 메인 보컬 원진의 담백하면서 감미로운 보컬로 가장 달콤한 굿나잇 인사를 전한다. 8. Open Your 爱 It's time to open your eyes! 서정적인 감성의 신시사이저와 파워풀한 비트、중독적인 Hook이 돋보이는 EDM FUTURE BASS 장르의 곡으로 UNIQ(유니크) 조이쉔이 작사에 참여했다. 가사는 오랫동안 무대를 갈망해 왔고, 무엇보다 사랑하며 앞으로도 무대위에서 빛나고 싶은 개인적 소망을 오롯이 담았다. 9. Fly To The Moon Time to fly to the moon! 감미로운 멜로디 라인이 돋보이는 락 발라드 장르의 곡으로 후렴구의 강한 기타 사운드와 섬세하면서 파워풀한 권철의 보컬이 어우러져 곡의 분위기를 더욱 고조시켰다. 꿈과 이상을 달에 비유하여 마침내 닿고자 하는 간절한 바램을 전���다. 10. Once More Give me one more chance! 펀치감 있는 시원한 신스사운드와 그루브한 랩이 어우러져 캐치한 멜로디가 돋보이는 트로피컬 하우스(Tropical House) 장르의 곡으로 UNIQ(유니크) 조이쉔과 신촌이 공동으로 작사 하여 소년의 수줍은 고백을 용기 내어 전했다. [Credit] 1. Blah-Blah Lyrics by Mia Rap Lyrics by 판청청, 저스틴(Justin) Composed by The Proof, Albin Nordqvist, Anders Christian Fast, Liuse Frick Sveen, 2139 Arranged by The Proof 2. Back To You Lyrics by Mia Rap Lyrics by 판청청, 저스틴(Justin) Composed by Command Freaks, Maxx Song, LEE DONGHWA, 2139 Arranged by Command Freaks 3. Excuses Lyrics by 조이쉔 Rap Lyrics by 판청청, 저스틴(Justin) Composed by OV, Wally, Ron Arranged by OV 4. Want U Lyrics by 량효휘(梁晓辉) Composed by The Aristocrats, Casper Arranged by The Aristocrats 5. Dumb Show Lyrics by 려역추(吕易秋) Composed by OV, Leon Arranged by OV 6. After Leaving Lyrics by 저스틴(Justin) Composed by 저스틴(Justin), The Aristocrats Arranged by The Aristocrats 7. Goodnight To You Lyrics by Eleven Zhan Composed by BOOMBASTIC, Kim Tae Wan Arranged by BOOMBASTIC 8. Open Your 爱 Lyrics by 조이쉔 Composed by BOOMBASTIC, Kim Tae Wan Arranged by BOOMBASTIC 9. Fly To The Moon Lyrics by Mia Composed by BOOMBASTIC Arranged by BOOMBASTIC 10. Once More Lyrics by 조이쉔, 신촌 Composed by BOOMBASTIC, ESBEE Arranged by BOOMBASTIC Stone Music Entertain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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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lplparty · 4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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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XT (넥스트) - Back To You MV https://youtu.be/va6zKetQHPE NEXT (넥스트) - Back To You MV 입니다. [NEXT TO YOU] Always next to you! 늘 팬들과 가까운 거리를 유지하고 싶은 마음을 한껏 드러낸 NEXT(넥스트)의 두 번째 앨범 ‘NEXT TO YOU’. 이번 앨범에는 단체곡 3곡과 멤버들의 솔로곡 7곡 총 10곡이 수록되었고, 멤버들이 작사/작곡에 참여를 하며 앨범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1. Blah-Blah *Title 정글과도 같은 사회에서 자신감과 용기를 충전하길! 경쾌하고 심플한 힙합 비트와 트렌디한 라틴풍의 Brass 편곡으로 이뤄진 흥겨운 곡으로 스타일리쉬한 비트에 멤버들의 개성 있는 보컬과 랩으로 남자다운 매력을 만날 수 있다. 2. Back To You I’m running back to you! 어쿠스틱 기타를 중심으로 이뤄진 밝고 서정적인 편곡과 로맨틱한 감성 멜로디가 아름답게 어우러진 미디엄 템포의 발라드 곡으로 사랑하는 사람을 향한 짙은 그리움을 담았다. 3. Excuses Just like excuses excuses! 알앤비 멜로디가 어우러진 트로피컬 하우스(Tropical House) 장르의 곡으로 UNIQ(유니크) 조이쉔이 작사에 참여하고, NEXT(넥스트) 판청청, 저스틴(Justin)이 랩 작사에 참여해 위트 있는 가삿말들을 주고 받으며 완성한 귀여운 고백송이다. 4. Want U I only want you! The Aristocrats 프로듀싱팀과 Casper가 함께 작업한 강렬한 인트로와 파워풀한 훅이 매력적인 곡이다. 특히 빠른 템포와 강력한 사운드가 정점을 이끌고, 정정의 스타일리쉬하면서 남성미가 느껴지는 보컬과 독보적인 퍼포먼스가 곡의 매력을 배가시켰다. 5. Dumb Show 사랑에 있어서 침묵보다 고백할 수 있는 용기를! 슬픈 감정을 강조해주는 Synth Brass와 Synth Lead 악기의 조화에 청청의 허스키한 보이스가 더해져 아련한 분위기를 연출한 미디엄 템포의 알앤비 발라드 곡이다. 6. After Leaving Do do what I wanna do! The Aristocrats팀과 저스틴(Justin)이 같이 작곡을 하고, 저스틴(Justin)이 작사를 한 곡으로 Jazzy한 비트와 차분하면서 Gloomy한 랩이 인상적이다. 여전히 그리운 사랑했던 사람에게 남아있는 감정을 호소력 있게 쏟아내며 저스틴(Justin)만의 섬세한 내면 세계를 보여줬다. 7. Goodnight To You My love for you! 낭만적인 분위기의 어반(Urban) 알앤비 곡으로 소울풀한 보이스를 자랑하는 NEXT(넥스트) 메인 보컬 원진의 담백하면서 감미로운 보컬로 가장 달콤한 굿나잇 인사를 전한다. 8. Open Your 爱 It's time to open your eyes! 서정적인 감성의 신시사이저와 파워풀한 비트、중독적인 Hook이 돋보이는 EDM FUTURE BASS 장르의 곡으로 UNIQ(유니크) 조이쉔이 작사에 참여했다. 가사는 오랫동안 무대를 갈망해 왔고, 무엇보다 사랑하며 앞으로도 무대위에서 빛나고 싶은 개인적 소망을 오롯이 담았다. 9. Fly To The Moon Time to fly to the moon! 감미로운 멜로디 라인이 돋보이는 락 발라드 장르의 곡으로 후렴구의 강한 기타 사운드와 섬세하면서 파워풀한 권철의 보컬이 어우러져 곡의 분위기를 더욱 고조시켰다. 꿈과 이상을 달에 비유하여 마침내 닿고자 하는 간절한 바램을 전했다. 10. Once More Give me one more chance! 펀치감 있는 시원한 신스사운드와 그루브한 랩이 어우러져 캐치한 멜로디가 돋보이는 트로피컬 하우스(Tropical House) 장르의 곡으로 UNIQ(유니크) 조이쉔과 신촌이 공동으로 작사 하여 소년의 수줍은 고백을 용기 내어 전했다. [Credit] 1. Blah-Blah Lyrics by Mia Rap Lyrics by 판청청, 저스틴(Justin) Composed by The Proof, Albin Nordqvist, Anders Christian Fast, Liuse Frick Sveen, 2139 Arranged by The Proof 2. Back To You Lyrics by Mia Rap Lyrics by 판청청, 저스틴(Justin) Composed by Command Freaks, Maxx Song, LEE DONGHWA, 2139 Arranged by Command Freaks 3. Excuses Lyrics by 조이쉔 Rap Lyrics by 판청청, 저스틴(Justin) Composed by OV, Wally, Ron Arranged by OV 4. Want U Lyrics by 량효휘(梁晓辉) Composed by The Aristocrats, Casper Arranged by The Aristocrats 5. Dumb Show Lyrics by 려역추(吕易秋) Composed by OV, Leon Arranged by OV 6. After Leaving Lyrics by 저스틴(Justin) Composed by 저스틴(Justin), The Aristocrats Arranged by The Aristocrats 7. Goodnight To You Lyrics by Eleven Zhan Composed by BOOMBASTIC, Kim Tae Wan Arranged by BOOMBASTIC 8. Open Your 爱 Lyrics by 조이쉔 Composed by BOOMBASTIC, Kim Tae Wan Arranged by BOOMBASTIC 9. Fly To The Moon Lyrics by Mia Composed by BOOMBASTIC Arranged by BOOMBASTIC 10. Once More Lyrics by 조이쉔, 신촌 Composed by BOOMBASTIC, ESBEE Arranged by BOOMBASTIC Stone Music Entertain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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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 사랑은 미친짓 ( feat. 칸토 of 트로이 ) ( 듣기 / 음악 / 음악재생 / 가사 / 영상 / YouTub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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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 사랑은 미친짓 ( feat. 칸토 of 트로이 ) ( 듣기 / 음악 / 음악재생 / 가사 / 영상 / YouTube )
  오늘 ( 2/8 ) 자정에 발매된 따끈따끈한 신곡 !!
JYP 막내 ( 맞나…? ) 여성 듀엣 그룹
15& 의 새 싱글 엘범,
” 사랑은 미친짓 “
  작년 5월에 발매한 정규 엘범 ” Sugar ” 이후에
올해 새로 컴백하는 15& 의 이번 신곡은
– 때론 허무하고, 무모한 모순의 반복인 ‘ 사랑 ‘ 에 대한 ‘ 디스 ( Diss ) ‘
– 사랑과 이별에 대한 ‘ 공감 코드 ‘ 를 10대 소녀 감성으로 담아내
항상 똑같은 사랑에 대한 감성에서 탈피, 과감히 사랑은 미친 짓이라는 메시지를 던지고,
 때론 허무하고, 무모한 모순의 반복인 ‘사랑’이라는 것에 대하여 일종의 투정 어린 말투로 
얘기하는 15&만의 ‘사랑 디스 (Diss)’ 곡입니다.
앨범 정보>멜론
음악이 필요한 순간, 멜론
www.melon.com
더욱 자세한 내용은 멜론 ( melon ) 을 참고하세요 !!
( 네이버 뮤직 링크 안 했다고 운영자님이 뭐라 하는건… 아닐런지… )
  JYP 엔터테인먼트에서 ” 사랑은 미친짓 ” 발매 전 공식 홈페이지에서
공개했던 Teaser 사진입니다.
15& 의 통통 튀는 10대 소녀 감성을 잘 드러내는
Teaser 사진이 아닌가 싶네요.
  15& 는 백예린, 박지민 이 두 동갑내기 친구가 결성한 여성 듀엣입니다.
두 소녀는 15& 로 데뷔하기 전부터 노래 잘하기로 유명했죠.
먼저, 백예린 양은 2007년 SBS 예능 프로그램 ” 스타킹 ” 에 출연하여
당시 만 10살의 나이에도 불구하고 폭발적인 가창력을 선보여
출연진들과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죠.
” 스타킹 ” 출연 직후에 JYP 공채 오디션에 합격하여 연습생 생활을 한 후에
15& 로 데뷔를 하게 된 거죠.
  15& 의 다른 멤버인 박지민 양은,
다들 아시다시피 SBS 서바이벌 오디션 K팝스타 시즌 1 우승자입니다.
당시 K팝스타 출연 때 같은 참가자들로부터 ” 괴물 ” 소리를 들을 정도로
어린 나이임에도 불구하고 오디션에서 엄청난 가창력을 선보였죠.
Top 6 결정전 당시에 불렀던 오즈의 마법사 OST
주디 갈랜드 ( Judy Garland ) 가 부른
” Over The Rainbow ” 를 선곡하여
오디션 프로 역사상 최고 점수인 299점�� 받아 놀라운 감동을 선사했죠.
게다가 오디션 프로 역사상 최연소, 최초 여성 참가자 우승 ( 맞나…? 손승연 씨가 먼저였나…? ) 등
그야말로 ” 괴물 ” 여성 신예 보컬리스트이죠. 
   15& 는 2012년 싱글 ” I Dream ” 으로 데뷔하여
10대답지 않은 감수성과 가창력을 과시 (?) 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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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482D6;”>> 15& 의 데뷔곡 ” I Dream ” 감상하려면 클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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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482D6;”>└ 접기
  하지만… 뭐랄까요…
저만 그 당시 느낀 건지는 모르겠지만, 
특히 K팝스타 시즌 1 준우승자였던 이하이 양이
시즌 1 우승자인 박지민 양보다 데뷔 직후에 더 많은 인기를 얻었죠.
박지민 양이 시즌 1 우승자의 혜택 (?) 을 많이 받지 못한 그런 느낌…?
싱글 ” I Dream ” 이후 K팝스타 시즌 2 결승 무대에서 컴백할 때 불렀던
” Somebody ” 에서는
원더걸스 느낌이 나는 힙합과 하우스 비트 풍의 노래를 선보였죠  
 이건 순전히 그 당시 제 생각였는데, 노래 자체는 좋았지만
” I Dream ” 같이 가창력을 위주로 하지 않은 후크송 느낌의 멜로디로 편곡되서
JYP 에서 그냥 망하려고 노래를 만들었나… 했죠.
가창력이 되는 그룹인데 굳이 정규 엘범도 내지 않은 상태에서 이미지 변신을 했어야만 했는지…
( 100% 그 당시의 제 생각입니다… 2013년 때 그래도 ” Somebody ” 는 어느 정도 인기가 있었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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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482D6;”>> JJuny 의 착각 (!!) ” Somebody ” 감상하려면 클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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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지만 ” Somebody ” 에서 느꼈던 제 느낌은 단순한 걱정이였죠.
작년 ( 2014년 ) 에 발표한 싱글 ” 티가 나나봐 ” 에서
다시금 지난해에 비해 음악적으로 성숙한 행보를 보여 주었죠.
” Somebody ” 때 같이 엘범 발표를 해 서로 맞붙어서 크게 깨졌던 (!!) 
이하이 양의 ” Rose ” 의 Impact 보다는 덜 하지만,
데뷔 싱글 ” I Dream ” 당시의 감성으로 복귀했다는 생각이 들었죠.
( 데뷔 3년도 채 안 된 가수를 이렇게 평가하는 건… 시기상조지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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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482D6;”>> ” 티가 나나봐 ” 감상하려면 클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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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482D6;”>└ 접기
   
하지만 제 기우는… 단순한 착각이 아니였죠… 하하하… 
같은 해에 발표한 정규 1집 ” Sugar ” 에서
타이틀곡 ” Sugar ” 는 15& 의 음악적 성향과는 완전 거리가… 멀다는 Feeling 이 팍…
물론 15& 는 10대 그룹이고, 가수로서 이미지 변신이나 다른 장르를 통해
다양한 음악적 스펙트럼을 쌓을 수 있지만,
” 아이유 ( IU ) ” 라는 아이돌 특이 Case 가 있다는 점…
IU 는 이미지 변신을 해도 그 안에 내재되어 있는 
아이돌 그룹과는 차별화된 ” 가창력 ” 이 Key Point, 차별화된 강점이죠.
한 그룹의 음악적 성격을 제가 멋대로 단정짓는 건 제가 음악 평론가도 아니고
음악을 전문적으로 공부한 것도 아니라… 뭐랄까요… 
뭣도 아닌 소위 X문가 소리를 들을 정도의 그런 쓰레기 (?) 같은 생각이지만…
15& 는 발라드나 R&B 같은 자신들의 가창력을 돋보일 수 있는
장르가 더 적합하다고 생각합니다. 저는요…
하지만 정규 1집 수록곡 ” Rain & Cry ” 는 제가 말하는 것에 부합되는
15& 에게 잘 맞는 옷 같은 느낌의 곡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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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482D6;”>> 정규 1집 ” Sugar ” 수록곡 ” Rain & Cry ” 감상하려면 클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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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482D6;”>└ 접기
음… 제가 노래를 듣고 느끼는 생각이 아마 다른 분들과는 많이 다를 거라고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어떨 때 보면 완전 막귀거든요…
박지민, 백예린 양이 첫 방송 출연 당시 오디션 프로그램에서 보여 준
믿기지 않는 가창력을 보여줘서 다른 장르로의 변신이 조금 어색하다는 느낌을 받는 듯 합니다.
하지만, 가수로서의 이미지 변신은 불가피하죠.
최근 음악 트랜드가 ” Hybrid ” , ” Collaboration ” 같이
서로 다른 장르의 가수들이 뭉치기도 하고, 한 곡에 다양한 장르를 섞는 게
요즘 음악을 듣는 분들의 관심을 더 끄니까요.
후아… 뭔 놈의 X문가 바람이 불어서… 괜히 길게 포스팅해서 죄송하네요…
괜한 입방정이 문제죠… 항상…
이쯤에서, 다른 곡 소개로 인해 항상 주제에서 벗어나지만…. ( 허허… )
15& 의 새 싱글, ” 사랑은 미친짓 “
감상해 보시죠 !!
< 음원 ver. >
  < JYP Entertainment 공식 Live Video >
  < Lyric >
  정말 사랑했다고 애써 포장해도 이미 과거형인걸
추억이 있다는게 어떻게 위로가 돼 
정작 너 없이 혼자인 걸
싫어 결말이 나쁜 영화처럼 뻔한 스포일러
싫어 해피엔딩 이라곤 없는 항상 슬픈 반전
사랑은 정말로 미친 짓 내가 했던 가장 미친 짓
그렇게 울고도~ 난 또~ 알면서
또 하는 미친 짓 이 몹쓸 짓
이젠 그만 그만 stop it 난 충분한 걸
시작하는 그 순간부터 (미친 짓) 
헤어지는 마지막까지 (미친 짓)
내가 아닌 이상한 내가 돼 
so crazy (so crazy)
밤하늘의 별만큼 수 많은 약속 
이젠 의미 없는걸 it’s over now
다시 또 누군가를 만나고 알아가는 
그런 과정이 너무 벅차 난 더 이상
싫어 현실은 결코 드라마처럼 되진 않는걸
싫어 더 사랑하면 할수록 불공평한 게임
사랑은 정말로 미친 짓 내가 했던 가장 미친 짓
그렇게 울고도~ 난 또~ 알면서 
또 하는 미친 짓 이 몹쓸 짓
이젠 그만 그만 stop it 난 충분한 걸
처음엔 좋아
I feel like guap
결말은 항상 별로 너도 알잖아 추한 걸
그 뒤론 sns 몰래 보기
근데 넌 beach 보라 카이?
좋아 보여 각종 음식 사진
내 옷장 안에 hood bye air
처럼 너와의 사랑도 추억 안에 쌓이네요
이슬을 보충한 다음날 
핸드폰을 켜고 이불을 걷어차
후회를 반복 사랑은 미친 짓 알잖아
사랑은 미친 짓 타버린 가슴 
자꾸 데이고 데여도~ 난 또~
알면서 또 하는 미친 짓 이 몹쓸 짓 
이젠 그만 그만 stop it 난 충분 한걸
시작하는 그 순간부터 (미친 짓) 
헤어지는 마지막까지 (미친 짓)
내가 아닌 이상한 내가 돼 
so crazy (so crazy)
사랑은 미친 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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