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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ster-yanus · 4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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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 기본 용어설명 Made by Yanus

1. BDSM

흔히들 SM이라고 말하지만 SM은 사실 BDSM에 포함된 개념입니다.

BDSM이야 말로 SM의 성향을 모두 아우르는 말이라 할 수 있겠죠.

BDSM은 BD와 DS와 SM을 합쳐져 만들어진 말입니다.

결박과 훈육이라는 뜻의 BD (Bondage + Discipline), 지배와 복종이라는 뜻의 DS (Domination + Submission),

가학과 피학이라는 뜻의 SM(Sadism + Masochism, SadoMasochism) 이죠.

2. Play

SM플레이를 뜻합니다. 만나서 SM하는 거죠. 줄여서 ‘플’ 이라고 합니다. 가장 많이 사용되는 용어 중 하나입니다.

‘나 어제 플했다’ ‘플 경험 있으세요?’ ‘오늘 플 땡기네’ 같은 용례가 있겠지요.

고정적인 플 대상자를 일컬어 ‘플레이 파트너’ 라고 하며 ‘플파’ 라고 줄여서 부릅니다.

나이트에서 하는 원나잇 스탠드와 같은 의미로 ‘일플’ 이라는 용어도 사용합니다.

온라인상으로 플 한다고 하여 ‘온플’이라는 말도 사용하기도 합니다.

3. 멜/펨

남자 male과 여자 female입니다. 줄여서 멜/펨, M/F라고 합니다. 멜돔, 펨키 등 다른 용어와 조합하여 사용하게 됩니다.

남→여는 M/f, 여→남은 F/m, 남→남은 M/m, 여→여는 F/f로 표시합니다.

실제로 작년에 한참 러브비트에 빠졌을때 게임의 길드을 팸이라 부르는걸 보고 섬칫했던 기억이...

(어디어디 팸 모집해요.........팸들만의 은밀한 몸짓.......등등)

4. DS (Domination + Submission) – 돔/섭

말 그대로 지배와 복종입니다.

지배하는 사람을 줄여서 ‘돔’이라고 하고,

복종하길 원하는 사람을 줄여서 ‘섭’ 혹은 ‘서브’ 라고 합니다.

사디스트, 마조히스트가 육체적인 가학과 피학에 중점을 둔 관��라고 한다면

DS는 mental적인 부분에 비중이 크다는 점에서 구분됩니다. 현재 국내 에세머들 사이에서 가장 많은 유형들이지요.

평소에는 일반인으로 지내다가 SM플을 하는 상황에서만 서로의 SM관계가 설정되는 것이 아니라,

섭의 일상 자체가 돔에게 귀속되고 종속되는 것이죠.

주인님이라고 부르기도 하며, 무릎 꿇고 공손하게 통화를 하기도 합니다.

섭은 돔을 자신의 인생 mentor나 존경의 대상이 되어주기를 바라며 돔과의 DS관계를

섭은 ‘돔을 모신다’고 표현합니다. 나쁜 버릇이나 잘못된 사고방식 혹은 생활패턴 등을

엄하게 지적해주고 바로잡아 주길 원합니다. 돔으로 인해 변화하고 개선되는 자신의 모습에

심적 충만감을 얻는 것이지요. 물론 잘못에는 체벌, 혹은 훈육이 뒤따른 다는 것이

일반인들 사이의 ‘엄한 남친’ 과 구분되는 점입니다.

그 fault(잘못)에 대한 punishment(벌)가 바로 SM플레이가 되는 것이며 Punishment for Fault라고 부르기도 합니다.

Fault에 대한 기준은 섭이 전적으로 돔에게 위임하는 경우도 있고, DS관계설정 시 디테일 하게 룰을 정하기도 합니다.

‘돔에게 반말하면 엉덩이 스팽킹 10대, 늦잠자서 회사 지각하면 벌서기 10분’ 같은 식으로요.

영화 ‘세크리터리’에서 여비서가 변호사에게 실수에 대한 벌칙으로 회초리를 맞는 그 분위기를 상상하시면 이해가 쉽겠네요.

DS관계, 즉 주종관계가 일상에 미치는 정도는 그들의 성향에 따라 다릅니다.

꼬박꼬박 생활 보고를 하고 자신의 잘못을 고해성사 하며 철저히 복종하는 hard한 경우도 있고

평소에는 연인, 친구, 혹은 친한 오빠 동생처럼 지내다가 punishment가 필요한 때에만

DS적인 분위기로 돌입하는 케이스도 있지요.

후자의 경우, 최근에는 ‘연애DS’라고 하여 연인 사이로 지내다가 성관계만 DS적인 플을 즐기는 커플들도 생기고 있습니다.

물론 ‘정통 에세머’들은 주종관계가 연애감정으로 희석되는 것을 백안시하는 경향이 있어,

‘연애DS는 진정한 DS가 아냐!’ 라고 부정하기도 합니다.

아마 일본 성인물중 가장 많이 접해본 케이스가 이런 연애 DS물 일것이라 추측.

DS와 연애를 병행하는 케이스도 있습니다. 연애 DS가 아니라, 일반인 애인을 둔 상태에서,

따로 DS관계로 다른 사람을 만나는 거지요.

바닐라와 성향자로서의 두 가지 삶에 모두 충실한 것이라고 당사자들는 이야기합니다만,

개인적으로는 그다지 바람직한 케이스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SM플레이라는 것이 섹슈얼리티와 무관하지 않은 것이니만큼 그저 ‘바람 피우는 것’과 다를 바가 없으니까요.

아마 멜돔(남자 지배자) + 펨섭(여자 복종자)의 조합이 당연하리라 생각하고 계시는 분이 많을 듯 한데,

의외로 펨돔 + 멜섭 조합과 비슷한 숫자입니다. 이쪽에 오래 계신 한 원로분의 말씀으로는

경기가 나빠질수록 펨돔 + 멜섭 조합이 증가하는 경향이 있다고 하시던데,

최소한 ‘경기가 나빠지면 미니스커트가 유행한다’ 라는 속설보다는 더 신빙성이 있게 느껴집니다.

일부 이반(동성애)적 성향과 조합되어 F/f DS도 존재합니다.

M/m의 경우엔 <고기회전>과 같은 특유의 hardcore한 이미지 때문에

SM커뮤니티 보다는 아예 동성애 커뮤니티에서 활동하는 것 같더군요.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5. 마스터 / 슬레이브 (Master / Slave)

단어 그대로 가장 명확한 주종관계이겠지요.

국내 에세머들 사이에서는 자신의 성향을 소개하는 용어로는 그다지 쓰이지 않습니다. 개념적인 용어로 사용하지요.

아주 강한 성향의 DS관계라고 여겨지기도 하는데, 정확하게는 ‘자아’에 대한 개념이 DS와는 다릅니다.

섭은 돔으로 인해 ‘내가’ 개선되고 변화하는 것을 원하고, 그리고 훈육과 체벌이 ‘나’에 대한 관심과 애정에 기반한 것이길 바라지요.

하지만 슬레이브는 자존감 따위는 전혀 없이 온전히 ‘마스터가 나로 인해 쾌락을 얻는 것’ 그 자체에 기쁨을 얻는 경우입니다.

그야말로 완전한 소유물이라고 하겠지요. 또 아예 짐 싸들고 마스터의 집에 들어가서 슬레이브의 생활을 하는 경우도 있는데

이는 ‘하우스 슬레이브’ 라고 부르며 줄여서 하슬이라고 합니다. 아마 국내에서만 사용되는 용어일 것입니다.

펨 마스터의 경우에는 mistress라고 부릅니다.

6. 사디스트 + 마조히스트 (Sadist + Masochist)

‘소돔 120일’이라는 소설로 유명한 프랑스의 문학가 M.de사드로부터 유래한 단어가 바로 사디즘(sadism)이고,

오스트리아의 소설가 자허 마조흐로부터 유래한 단어가 바로 (masochism)입니다.

일반인들이 SM이라고 알고 있는 바로 그것이지요.

사디스트와 마조히스트는 위에 설명한 DS와 달리 육체적인 가학과 피학에 집중하는 관계입니다.

삼각목마, 촛농, 수갑, 포박 등을 연상하시면 되지요. 반드시 육체적인 부분에만 관련된 것은 아니고

수치심이나 굴욕감을 유발하게 하는 플레이도 포함시킬 수 있습니다. 어쨌든 섭 성향이 없는 순수한 마조히스트라면

그저 자신의 쾌락을 위해 피학을 즐기는 것일 뿐 사디스트에 대한 존경심이나 정신적인 복종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사디스트 역시 상대를 가학의 대상으로 여길 뿐 상대를 소유하거나 개선시키려는 마음을 갖지는 않지요.

보통 새디, 마조(매저)라고 줄여 부릅니다.

일본에서는 사람의 성격을 말할 때 S혹은 M이라는 표현을 종종 쓰는데 꼭 새디/마조 성향의 의미가 아니라

리드하는 성격을 S, 순종적인 성격을 M이라고 말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또한 동양권에서는 자기 성향을 소개할 때 S라고 하면 사디스트, M이라고 하면 마조히스트로 받아들여지지만

서양권에서는 slave/master(mistress)로 받아들여진다고도 하네요.

(동양인 새디가 미국 커뮤니티에서 M을 찾다가 혼쭐이 났다는 우스개가 있긴 있습니다)

7. 스팽커 / 스팽키 (Spanker / Spankee)

줄여서 커/키 라고 부르는데, 이들이 즐기는 것이 바로 스팽킹(spanking) 입니다.

손바닥이나 매로 ‘체벌’하는 모든 행위를 일컫는 용어가 바로 스팽킹인데,

미국 영화나 미드에서 ‘그렇게 까불다가 엉덩이를 맞게 될 줄 알아!’ 라고 번역되는 대사에 spank라는

단어가 등장하는 것을 아는 분도 있을 겁니다.

스팽킹의 가장 대표적인 이미지가 바로 깐깐하게 생긴 여자 사감이 학생을 무릎 위에 올려놓고

구멍 숭숭 뚫린 넓적한 매로 엉덩이를 매질하는 그림이지요.

혹은 콧수염 난 신사가 마치 지팡이 같이 끝이 둥글게 구부러진 회초리로 하녀의 엉덩이를 체벌하는 그림도 있구요.

이렇듯 스팽킹은 바로 ‘엉덩이 체벌’로 연상됩니다.

커/키는 SM이나 DS보다 작은 개념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단지 매의 고통을 전희로써 즐기는 키도 있지만,

대개는 자신의 잘못에 대한 체벌로서의 스팽킹을 원하는 경우가 많습니다(DS에서 언급한 Punishment for Fault이지요).

후자에 해당하는 키의 경우에는 납득할 만한 이유로 인해 매를 맞기를 원하지요.

하지만 커/키는 DS와는 달라서 서로의 관계를 오로지 플에 국한시키고자 합니다.

상대에게 복종하는 것은 아니지만 상대가 나를 매질하는 것에 개연성이 있어야 하기에 커/키는

롤플레이, 즉 역할극을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사제지간, 남매지간과 같이 구체적이고 본격적인 역할을 설정하기도 하지만

(이거 잘 못하면 손발 오그라들어서 플진행이 힘들어진다)

대개 일시적인 돔/섭의 롤플레잉을 하게 되지요.

가학/피학 플레이 중에서 오직 ‘체벌’만을 원한다는 점에 있어서 SM보다 작은 개념이라 하겠고

돔섭 관계에서 멘탈적인 지배와 복종을 배제하고 플에만 집중한다는 점에서 DS보다 작은 개념이라 하겠습니다.

서양을 비롯한 대부분의 문화권에서 스팽킹의 부위는 거의 대부분 엉덩이에 국한되며 국내에서도 크게 다르지는 않습니다.

다만 국내에서는 ‘목침 위의 종아리 체벌’의 포스가 상당하여 종아리 체벌의 비중 역시 엉덩이 못지 않게 높습니다

(실제로 목침 위에서 궁녀가 바들바들 떨며 종아리를 맞는 사극 씬을 보고 SM에 입문하는 에세머들이 상당히 많습니다).

물론 플 후에 한동안 치마나 짧은 바지를 입을 수 없다는 치명적인 단점 때문에 쉽게 종아리 체벌플을 결정하지는 못하지요.

종아리 체벌이 보편적인 곳은 세계적으로 오직 우리나라뿐이며 제대로 된 용어조차 없습니다

(외국 에세머에게 종아리 체벌 동영상을 보여주면 Wha, What the... CALF CANNING? So weird 정도로 표현).

아랍권의 경우 옛날영화 ‘미드나이트 익스프레스’ 에도 등장하는 ‘falaka’라고 하는 발바닥 체벌이 가장 보편적이며

아랍권 에세머들에게도 실제로 발바닥 체벌의 비중이 높습니다. 전통적인 체벌문화가 SM에도 영향을 미친다는 걸 알 수 있지요.

위에 설명한 모든 성향에서 때리고 맞는 것에 대한 내용이 많이 나왔는데, 그것은 모두 ‘체벌’을 의미하지

결코 ‘폭행’이나 ‘구타’를 의미하지는 않습니다. 아무리 하드하다고 해도 주먹로 때리고 발로 걷어차는 것을

SM플레이라고 생각하는 에세머는 없습니다.

8. Top / Bottom

보통 동성애 용어라고 알고 계시는데, SM성향에서도 리드하는 쪽 돔, 마스터, 새디, 커를 top,

리드당하는 쪽 섭, 슬레이브, 마조, 키를 bottom이라고 총칭합니다. 자기 성향을 소개할 때 사용하는 경우는 별로 없습니다.

9. 스위치 (Switch)

야구의 스위치 히터처럼 top과 bottom 양쪽 성향을 모두 지닌 사람을 의미합니다.

이 역시 각양각색이어서 한 커플이 서로 스위칭을 하는 경우도 있고(role reversal이라고 합니다)

A와는 top으로, B와는 bottom으로 지내는 대인 스위칭도 있습니다. 영화 ‘거짓말’의 경우에는 전자에 해당하는 스위칭이겠지요.

10. 바닐라

에세머가 일반인을 부르는 말입니다. ‘변바’ 라는 말이 있는데 이는 ‘변태 바닐라’의 준말로서,

SM에 대한 고찰 없이 그저 강압적인 성관계라는 성적 판타지를 충족시킬 상대를 물색하기 위해

SM커뮤니티를 어슬렁거리는 남성을 경멸하는 의미로도 사용되고, 에세머이긴 하지만 성향이 강하지는 않은 사람을

귀엽게 놀리는 뉘앙스로 사용되기도 합니다.

11. 세이프 워드 (Safe Words)

‘안전어’ 입니다. 쉽게 말해 ‘주인님이고 뭐고 이 이상은 도저히 못해먹겠다’ 할 때 외치는 말을 미리 정해놓는 것이지요.

예를 들어 플레이 중에 상대가 ‘너무 아파요’ 혹은 ‘제발, 그만!’ 이라고 말했다면 이게

롤플레잉으로써 말한 것인지 진짜 힘들어서 하는 말인지 구분할 수가 없지요.

그래서 플레이와 상관없을 법한 단어를 세이프 워드로 플 전에 미리 정하고 시작하게 됩니다.

그린, 옐로, 레드 3단계로 구분하기도 하는데,

그린 세이프 워드를 외치면 ‘방금 것은 조금 hard했지만 할만하다. 계속 해도 좋아!’라는 뜻,

옐로를 외치면 ‘그거 좀 힘들어. 그거 하지마. 강도를 낮춰’라는 뜻,

레드를 외치면 ‘아 씨x 나 안해’의 뜻이겠지요.

아예 엣지 플레이(edge play: 신체적 한계까지 가는 하드한 플)를 생각한 게 아니라면

레드 세이프 워드가 나오지 않도록 미리 플에 대한 조율을 충분히 하고 시작하는 게 중요합니다.

12. 과외플 / 생활관리

영어나 악기, 공무원 시험 등의 과외에 스팽킹을 접목시킨 형태의 플레이를 과외플이라고 합니다.

사제지간 롤플레잉의 일종이기도 한데, 롤플레이로 끝나는 게 아니라 실제로 과외를 한다는 점이 다르지요.

대개 학습 목표를 설정하고 거기에 미치지 못했을 때의 벌로 스팽킹 플레이를 합니다.

이 때 스팽킹을 받는 쪽이 스팽키의 성향으로 그것을 ‘즐기게’ 된다면 그것은 당초의 목적에 반하는 것이겠지요.

과외플은 플보다 과외 쪽의 목적이 더 강해야지만 의미가 있는 것이니까요.

그러므로 과외플은 성향이 강하지 않은 스팽키가 도전하거나,

혹은 스팽키가 ‘즐길 수’ 있는 영역을 훌쩍 뛰어넘는 하드함으로 체벌하게 됩니다.

과외플 쪽에서는 역시 영어가 최고의 인기를 자랑하며 영어 과외플 구인 게시물의 압도적인 조회수와 리플들을 보며

영어마스터는 어디서든 위너라는 진리를 다시금 깨닫게 되지요.

생활관리 역시 스팽킹이 벌이 된다는 점에서는 비슷한데, 과외플처럼 직접 가르치지는 않습니다.

주로 다이어트나 각종 고시생과 같이 정해진 생활패턴을 장기적으로 유지해야 하는 상황의 성향자들이 원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 성향의 구분

애당초 [돔 섭 새디 마조 커 키] 등이 구분되어 있어서 그 중에 딱 하나만 골라서 들어가야 하는 건 아닙니다.

대부분의 에세머가 여러 성향들을 함께 지니고 있습니다. 가변적이기도 하구요.

그래서 새디돔, 마조섭이나 ‘돔 성향 있는 커’, ‘섭 성향 있는 키’ 같은 용어도 사용되고 있고 심지어

마조돔, 새디섭과 같이 육체적 성향과 정신적 성향이 반대되는 경우도 존재합니다.

성향의 구분은 이미 존재해 왔던 에세머들을 경향성에 따라 편의상 범주화 시킨 것일 뿐

반드시 하나를 골라잡아야 하는 개념이 아닌 것이지요. 댄스음악 좋아하는 사람도 있고 트로트 좋아하는 사람도 있지만

또 뽕끼 많이 들어간 개그 댄스송 좋아하는 사람도 있는 것처럼 말이죠.

간혹 정통 에세머를 자처하는 부류들 중에는, ‘자신의 성향을 그 중 하나로 명확히 표현하지 못한다는 것은

아직 자기 진짜 성향을 찾지 못해 헤매는 과정이거나 SM공부가 덜 됐음에 불과하다’ 라며 장르 구분에 집착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사견입니다만 모든 SM성향은 개개인이 천차만별일 수 밖에 없으며 SM은 학문이 아니라 성적 기호일 뿐이 아닐까 하네요.

‘음학(音學)이 아니라 음악(音樂)을 하라’ 라는 대중가수의 말이 가슴에 와닿는다면 말이지요.

- 그 외의 플레이 관련 용어들

수치플, 관전플, 도그플, 본디지, 스캇, 골든 샤워, enema, 페티쉬, 풋워십, 브레스 컨트롤, 릴리즈 컨트롤 등

수많은 플 관련 용어가 존재합니다만 생략~.

궁금한 거나 호기심 많으신분들 언제나

♥ LINE : master_yanus

#펨섭구인구함 #멜돔마스터 #BDSM #에셈 #주종 #디엣 #복종 #조련 #조교 #주인 #노예 #암캐 #일탈 #수치 #스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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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yta03560 · 5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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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여자아이돌 형제설

오마이걸 1000년

러블리즈 1000년

우주소녀 500년

모모랜드 500년

레드벨벳 10년

여자친구 10년

#한국 #여자아이돌 #형제설 #6개그룹 #음악 #가요 #댄스음악 #여자 #きな #sn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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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icalos · 3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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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살이 넘으면 하지 말아야 할 것 20가지

2007.01.18 11:26

1. 아침에 5분 더 자겠다고 울부짖지 않는다. 처절하게 울부짖을수록 나중에 더 멋쩍어진다. 가족들에게까지 왕따당하기 십상이며 성질은 성질대로 더러워진다.

2. “엄마, 만원만!”이라는 발언을 감히 하지 않는다. 액수는 문제가 아니다. 스물다섯이 되도록 부모님께 손을 벌린다는 게 문제라면 문제. 얼른 벗어나지 않으면 고질병이 되기 쉽다.

3. 헤어진 애인에게 전화 걸어 말없이 우는 짓은 하지 않는다. “으흐흑…으허헉…으흐흐으…” 자신의 센티한 기분이 상대방에게는 두려움으로 밀려올 수 있으니 조심하자. 공포 영화가 따로 없다.

4. 싸구려 향수(주로 장미나 아카시아 향)를 뿌리지 않는다. 굳이 향수를 뿌려야겠다면 불량품은 쓰지 말자. 후각은 시각 못지않게 강한 흡입력을 갖고 있다. 빨아들이지는 못할 망정, 밀어내지는 말아야지.

5. 무너지는 몸매를 모른 척하지 않는다. 사라지는 허리, 돌출을 감행하는 아랫배, 중력의 법칙에 충실한 엉덩이. 모른 척했다간 어느 날 문득 당신은 우리의 친구, E·T로 변신.

6. 성질대로 물건 집어던지는 일은 하지 않는다. 누구는 성질 없어서 가만히 죽어 있을까. 참을 수 있는 상황이라면 마음속에 참을 인(忍)자를 그리며 도를 닦는 기분으로.

7. 구차한 변명 따위 늘어놓지 않는다. '과정의 중요성’이란 구차한 변명을 위해 존재하는 것이 아니다. 그리고 좀 더 깊이 생각해보면 결과의 책임은 자신에게 있다.

8. 근거 없는 소문에 열내지 않는다. 자신이 관련된 것이건 아니건 소문은 함부로 믿지도 말고, 퍼뜨리지도 않는다. 특히 가십은 한 귀로 듣고 한 귀로 흘린다.

9. 무슨 일이든 배 째라 식으로 나가지 않는다. 이제는 자신이 하는 일에 책임을 져야 할 때. 시작했으면 중도에 포기하거나 징징거리지 않는다. 잠수하거나 증발해버리는 건 유치하다.

10. 베이비 로션을 잔뜩 바르지 않는다. 피부 노화가 시작되는 나이에 베이비 로션이라니! 게다가 지나치게 떡칠을 했을 경우 상대방이 구토 증상을 보이기도 한다는데.

11. 패왕별희식 화장은 하지 않는다. 화장이라기보다는 변장에 가까운 짙은 화장은 이제 그만. 테크닉도 늘었을 테니 자연스럽게 꾸미자. 피부가 무슨 죄란 말인가!

12. 술은 주는 대로 홀라당 받아 마시지 않는다. 이제는 스스로의 주량도 알 때가 아닌가. 순간의 기분에 젖어 스스로 무덤을 파는 짓은 하지 말자. 그 무덤으로 친구들 끌어들이지도 말고.

13. “죽고 싶어!” “내가 미쳐!”라는 말을 함부로 하지 않는다. 이런 말을 습관처럼 하는 사람들을 많이 봤다. 조금만 힘들어도 이런 말을 한다. 정말 나약하고 유치한 습관이다.

14. 팔(八)자로 걷지 않는다. 흐트러진 자세는 왠지 정신 상태 역시 해이해 보이게 만든다. 태생이 완전한 게다리가 아니라면 터덜터덜 팔자로 걷는 일은 그만두자.

15. 팬클럽 창단식, 맨 앞자리에서 오빠를 외치지 않는다. 빠순이는 10대에 졸업하고, 20대에는 스타보다는 그 스타가 하�� 연기, 음악에 빠져보자. 진심으로.

16. 책만 펴면 잠들지 않는다. 책을 베개 삼거나 혹은 수면제 대용으로 쓰지 말자. 최근 일고 있는 독서 열풍에서 취할 수 있는 장점들은 받아들이는 게 현명한 자세.

17. 리어카표 최신 댄스음악 모음집은 쳐다보지도 않는다. 좀 넓게 보자. 불법 복제로 인한 음반 시장의 불황은 뮤지션의 창작 의욕과도 직접적으로 연결된다. 좋은 음악을 들으려면 제 값을 치르자.

18. 학창 시절처럼 무조건 암기하지 않는다. 우리는 이제 1+1≠2라는 걸 알고 있다. 이 세상에 정답은 없다. 그 정답에 다가가기 위한 창조적인 사고와 최선의 노력이 있을 뿐.

19. 드라마 주인공 살려내라는 협박성 메일을 보내지 않는다. 지나친 감정 이입은 현실과 이상을 구분하지 못하는 증상을 낳기도 한다지만, 야무지고 똑똑한 아가씨들이 설마 이런 짓을!

20. 이 닦는 걸 잊고 잠들지 않는다. 잊고야 마는 것은 잠재 의식 속에서 그것을 거부하기 때문이다. 이 닦는 것이 귀찮다면 억지로라도 습관으로 만들자, 늙어 고생하기 싫으면….

제목으로 검색만 해도 너무 많아서 그저 황당할 뿐이다.

이 게시물은 2004년 12월에 쓰인 글로 내가 가져온 것보다 훨씬 이전에 작성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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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lplparty · 3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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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리브 '그대가 그리운 날' 앨범 연속듣기(드라이브/패션/페스티벌/강렬한/신나는/BGM/브금) https://youtu.be/xhJKRMw42xg 매일 새로운 음악을 만나고 싶다면 다날엔터 구독( ღ'ᴗ'ღ ) https://www.youtube.com/channel/UCpmctTnUfbeoycGhieZQAmw/ 🎤 Artist : 홀리브 👉 Album : https://www.melon.com/album/detail.htm?albumId=10499008 - #홀리브 #그대가그리운날 무더위를 날려줄 신나는 댄스음악 시리즈를 찾고 있다면 픽 하세요! 청량감과 즐거움을 더한 음악으로 무더운 여름을 즐겨 봅시다! [Credit] Composed by 홀리브 Arranged by 홀리브 #BGM #브금 #뉴에이지 #댄스 #신나는 #경쾌한 #EDM #축제 #페스티벌 #아라비아 #드라이브 #패션 #시원한브금 #미래 #강렬한 #게임 #설렘 #밴드 #멋진 #재미 #귀여운 #사랑스러운 #아기자기한 #아이들 #위기 #위태로운 ⓒ Danal Entertainment Inc. All rights reserved. - For More Information'◡'✿ http://music.danalenter.co.kr/ https://www.instagram.com/danalent_music/ http://www.facebook.com/DanalentMusic #다날엔터테인먼트 #DanalEntertainment #다날엔터뮤직 - DanalEntertain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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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fairbrother · 3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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太平 ~ 90 MINUTES OF ‘90S KOREAN REGGAE POP 2021.6.10 Release 스티커/ 다운로드 코드 포함, 카세트테이프 혹은 티셔츠 + 카세트테이프 세트의 두 가지 옵션. - -Fairbrother의 이름으로 <남편>을 발표했던 Youngmond의 한국 레게팝 믹스테이프 -그 첫 번째로 90년대 한국 레게팝을 선별한 ‘태평’ -108장 한정 ’태평’은 ‘태평관’이기도 하고 ‘태평로’이기도 합니다. 태평관은 조선시대 명나라 사신을 맞던 곳입니다. 시청에서 광 화문에 이르는 서울 중심 간선도로의 옛이름 태평 로도 곧 태평관에서 유래합니다. 거의 음악 용어라 할 ‘Laid Back’ 은 레게의 무드를 가리킬 때 자주 사용되는 단어고, 한국 레게팝을 형용할 상응하는 한국말로서 ‘태평’이라는 단어를 떠올렸습니다. 서울 중심부의 도로명이자 외래 문화가 유입되는 상징적 장소에 덧붙은 단어였으니 더할 나위 없었습 니다. 한국의 레게팝은 딱 1993, 94년 두 해 동안 횡행했습니다. 전 세계적으로 ‘레게팝 붐’이 일고 한국의 1인당 GDP가 1만 달러를 넘은 해입니다. 우선 레게팝의 황금기이자 아직 품질, 광고, 유행처럼 아주 단순한 상업적 개념이 지배하 던 시기, 90년대로 초점을 좁혀 출발합니다. 전례없는 물적 풍요의 기반에서도, 새로운 시도가 상업성으로 연결된다 는 순진한 믿음이 곧 마케팅 전략이던 그 시대가 한국의 레게팝을 특별하게 만들어준 측면이 있습니다. 커버는 자메이카 댄스홀 컬처의 진정한 개척자, 경애하는 일러스트레이터 ��프레드 리모니어스에 대한 오마쥬입니 다. <Dancehall Youth Vol.1> 커버를 기반으로 한국의 송대영 작가(@duidongsan)가 작업했습니다. 평’平’ 사이드는 ‘Laid Back’의 의미에 충실하고, ‘태太’ 사이드는 좀 더 댄스음악 혹은 ‘Reggae Not Reggae’에 가 까 운 노래들입니다. 제목과는 거꾸로, 개봉 후 제품 상태 그대로 ‘평平’ 사이드부터 들으시기를 권합니다. - STOCKLIST CASSETTE TAPE 17,000₩ @mosaicseoul @gimbabrecords @duidongsan_our CASSETTE TAPE + T SHIRTS 45,000₩ @cosmoswholesale @echo.seoul @bem_kr https://www.instagram.com/p/CP7uPaBJ0xA/?utm_medium=tumblr

#mus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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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ssmentbusan · 5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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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글홍대 (Jungle Hongdae w/ Von Bueno, bela, Uman Therma, J'laurel, Catscream, Seyn, PZR, yuyungsik) · 2020-01-18 · Sa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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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서 정글 메시브(Jungle massive)를 앞장서 이끌고 있는 ‘정글홍대 Jungle Hongdae’가 오는 1월 18일 토요일 홍대 MWG에 돌아옵니다. ‘정글홍대’는 보다 원시적이고 날 것의 감성을 담은 엇박자의 음악, 정글을 서울의 언더그라운드 댄스음악신에 소개합니다. 90년대 초반의 영광을 기억하며 명맥을 이어가고 있는 정글은 최근 다시 주목을 받기 시작하여 프로듀서, 디제이, 플로어에서 다시 입지를 구축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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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정글홍대’에서는 서울 언더그라운드 댄스음악 커뮤니티에서 좋은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다양한 디제이 라인업이 출연하여 다채로우며 강력한 정글 사운드를 여러분들에게 선사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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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8월 정글홍대에서 원초적인 음악으로서의 폭 넓은 정글 셋으로 폭발력을 보여준 Von Bueno, salamanda 듀오의 멤버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는 Uman Therma, 자메이칸 사운드시스템 문화 이어가는 OOZEE Sound 파티의 파운더 J'laurel, 올드스쿨 디앤비와 제즈 등 다른 장르와 믹싱하는 셋을 준비는 Catscream, 지난 여름 정글홍대 SCR방송이 나간 후로 언더그라운드 디앤비 커뮤니티에서 러브콜을 받고 있는 Seyn, Fume 크루파티에서 동유럽에서 열리는 불법 레이브에서 들을 수 있을 법한 셋을 ��보인 PZR, 그리고 지난 연말 비카인드인리스핀파티를 포함하여 이 세상 음악을 넘어선 셋을 선사하고 있는 bela, 언더그라운드 클럽 음악 애호가로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yuyungsik이 함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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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라운 에너지와 역동성으로 가득찬 정글음악의 매력을 느끼며 어울리는 자리에 함께해 주시길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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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e Up

Von Bueno

bela

Uman Therma

J'laurel

Catscream

Seyn

PZR

yuyungsi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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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nfo

Club MWG Seoul @clubmwgseoul

Saturday, 2020-01-18, 10 PM

Door ￦15,000 (Incl. 1 Drink)

Before Midnight ￦10,000 (Incl. 1 Drink)

Age Under 24 ￦10,000 (Incl. 1 Dr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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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r Designed by @shermy_plepl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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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glehongdae #junglemassive #junglemusic #undergroundclubmusic #seoul #bassmusic #drumandbass #dnb

#schedu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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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oinwald-blog · 7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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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정보, 한국 문화, 음식 맛집, 유적 위인 및 관광정보 등의 주요 기사 및 헤드라인을 일렬 요약한 포스트 입니다. 개인정보 보관용 이었지만, 원하시는 분들이 계셔서 모두공개로 전환 합니다. 자세한 사항은 해당 기사를 참조 하시면 됩니다. (기준시간 : Korea, August 01, 2017 at 06:04AM) 호텔 뉴스 年11% 준다더니…소송 얼룩진 분양형호텔 매일경제 7월 31일 호텔 업계에 따르면 2014년 제주시 연동 일대에 분양한 A호텔은 중국의 사드 보복 조치가 본격화한 올해 3월 이후 관광객 수가 가파르게 줄면서 ... [단독] 사드 후폭풍에 민낯 드러내는 '투자수익률 年 11%' 환상 - 매일경제 제주도 수익형 호텔 두고 투자자-운영사 소송전 - 헤럴드경제 [서울경제TV] '사드 직격탄' 제주 수익형호텔… 소유주·시행사 갈등 - 서울경제 전체기사 관련성 없는 검색결과 신고 [뉴스 플러스] 호텔 시~원하게 쏜다…무한리필 '해피아워' 매일경제 호텔에서 하루를 보낼 때 가장 기다려지는 시간이 있다. 대략 오후 6시부터 9시 사이에 진행되는 '해피아워'다. 라운지 혹은 바에서 맥주와 간단한 안주, 음료 ... 관련성 없는 검색결과 신고 [스브스타] 이민호가 수지를 위해 예약한 호텔 가격…1박 '190만 원' SBS뉴스 이민호가 수지를 위해 예약한 호텔 스위트룸 이날 함께 출연한 붐은 "그날 두 사람이 영국에서 가장 높은 빌딩 내에 위치한 레스토랑을 이용했다"며 "조사 ... 관련성 없는 검색결과 신고 검색결과 더보기 | 알림 수정 무한리필 뉴스 [뉴스 플러스] 호텔 시~원하게 쏜다…무한리필 '해피아워' 매일경제 호텔에서 하루를 보낼 때 가장 기다려지는 시간이 있다. 대략 오후 6시부터 9시 사이에 진행되는 '해피아워'다. 라운지 혹은 바에서 맥주와 간단한 안주, 음료 ... 관련성 없는 검색결과 신고 '2TV 생생정보' 가격파괴 WHY, 순천 조례동 '한우곱창��둠구이 1인분 9900원' 부산일보 여기 '한우곱창 모듬구이'에는 선짓국도 무한리필이다. 손님들은 노릇노릇 익어가면서 씹게 되면 톡하고 터지는 곱의 맛에 호평을 보내고 있다. 식당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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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현영복 기자 = 경기도 남양주시에서 지난주 30대 남성이 수년째 교제 중이던 여자친구를 마구 때려 의식불명 상태에 빠지게 했다. 관련성 없는 검색결과 신고 검색결과 더보기 | 알림 수정 생활의 달인 뉴스 '생활의 달인' 오징어 김밥의 달인, 대구에서 이름난 특별한 맛의 비법은? 이투데이 무와 김치, 그리고 '생활의 달인' 오징어 김밥의 달인만의 비법과 정성이 가득 들어간 간장이 버무려져 완성된 양념장은 매콤달콤하면서 자극적이지 않게 ... 관련성 없는 검색결과 신고 밤도깨비 방문 삼척 꽈배기 맛집은 어디? '먹고 싶어도 못 먹는다?' 전자신문 김창열 씨는 상상을 초월하는 재료의 조합의 달인만의 특별한 꽈배기와 찹쌀도넛을 만들어 냈다. 달인은 기본 반죽에 참골뱅이, 단호박, 가죽나물, 계피, ... 관련성 없는 검색결과 신고 검색결과 더보기 | 알림 수정 행사 뉴스 8월 국가무형문화재 공개행사…전통공예 전시·시연 아시아경제 문화재청 국립무형유산원이 후원하고 한국문화재재단이 지원하는 국가무형문화재 공개행사는 무형문화재의 대중화와 보존, 전승 활성화를 목적으로 지난 ... 관련성 없는 검색결과 신고 KT, 8월 해운대서 '5G 랜드' 행사 개최 매일경제 5G랜드는 KT가 지난해에 이어 여름철 해운대에서 여는 두 번째 행사로 더 많은 사람이 5G 기술과 서비스를 보고 체험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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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G손보, 온라인 해외여행보험 'AIG여보' 출시 - 조선비즈 AIG손보, 온라인 전용 해외여행보험 출시 - Newsway AIG손해보험, 온라인 전용 'AIG여보 해외여행보험' 출시 - 위클리오늘 전체기사 관련성 없는 검색결과 신고 '해외여행에서도 한국 편의점 보겠네'-치열한 경쟁, 최저임금 상승에 해외로 눈돌리는 한국 편의점 중앙일보 이제는 해외에서도 한국 편의점에서 한국 상품을 만날수 있는 기회가 많아질 전망이다. 여행에 지친 배낭여행객이라면 더욱 반가울 소식이다. 국내 대표 ... 관련성 없는 검색결과 신고 KTX 열차 고장… 1시간여 멈춰 승객 30명 해외여행 비행기 놓쳐 국민일보 인천국제공항으로 가던 KTX 열차가 고장으로 1시간 넘게 운행이 지연되는 바람에 해외여행을 떠나려던 승객 30명이 비행기를 놓치는 일이 발생했다. 부산서 인천공항 향하던 KTX 고장…여행객 361명 발 동동 - 부산일보 인천공항행 KTX 또 고장…이번엔 28명 비행기 놓쳐 - 경향신문 "비행기 타야 하는데" KTX 고장에 여행객 발동동 - SBS뉴스 전체기사 관련성 없는 검색결과 신고 검색결과 더보기 | 알림 수정 맛집 뉴스 정책브리핑 korea.kr 대한민국정책포털 korea.kr 여행의 가장 큰 기쁨은 당연히 맛집 탐방이다. 그 고장 사람이 아닌 한 인터넷에 의존하지 않을 수 없다. 먹고 싶은 물회를 검색했다. 가장 포스팅이 많은 식당 ... 관련성 없는 검색결과 신고 '생생정보' 쟁반회 맛집, 싱싱한 활어+27개 반찬에 '홍게·물회'까지? 매일경제 31일 오후 방송된 KBS2'2TV 생생정보'에서는 바닷가에 가면 생각나는 음식으로 쟁반회가 맛집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 공개된 쟁반회 맛집은 쟁반 ... 관련성 없는 검색결과 신고 SNS에 맛집 사진만 올렸던 최자, 알고 보니 중앙일보 최자가 직접 보석 같은 맛집들을 소개하는 최자로드 여행길에 <하입비스트>가 동행했습니다. 그의 미식 인생과 음식 철학을 담은 인터뷰도 다음 회에 계속 ... 관련성 없는 검색결과 신고 검색결과 더보기 | 알림 수정 명가 뉴스 '채권 명가' 핌코 부활하나..후임 이바신 채권펀드에 돈몰려 이데일리 [이데일리 차예지 기자] '채권 명가' 핌코가 새로운 스타 매니저의 활약에 힘입어 부활하고 있다고 파이낸셜타임스(FT)가 30일(현지시간) 보도했다. 관련성 없는 검색결과 신고 [라오쯔하오]'중국판 티파니',쥬얼리명가 라오펑샹(老鳳祥) 뉴스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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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개설 철거 위기' 100년된 통영 소반 공방 존치될 듯 - 경향신문 전체기사 관련성 없는 검색결과 신고 검색결과 더보기 | 알림 수정 면세점 뉴스 신규 면허 늘린 관세청의 '면세점 신공' 시사IN 면세점 신규 특허 부여 관련 연구용역을 진행했던 조○○ 숭실대학교 교수와 최낙균 전 대외정책연구원 선임연구원이 증인으로 출석했다. 박근혜 전 대통령 ... 관련성 없는 검색결과 신고 부산면세점 부산항점 8월 1일 영업 개시 한국일보 지난 4월 17일 종전 운영자인 듀티프리원면세점 측이 면세점 특허를 반납한 뒤 부산항면세점 특허를 따낸 부산면세점은 이른 시일에 정상을 회복, 영업을 ... 새로 돌아온 부산항 면세점 "출국 때 편하게 이용하세요" - 부산일보 부산면세점 부산항점 국제여객터미널서 내일 오픈 - 연합뉴스 부산면세점 부산항점 내달 1일 영업 개시 - 천지일보 전체기사 관련성 없는 검색결과 신고 하나카드 해외여행객 위한 시티면세점 전용카드 출시 아시아경제 [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하나카드(대표이사 정수진)가 시티면세점과 전략적 제휴를 통해 그간 업계에서 통용되던 할인 및 서비스 수준을 Up-Grade 시킨 ... 관련성 없는 검색결과 신고 검색결과 더보기 | 알림 수정 특보 뉴스 서울·경기남부·인천 호우특보…“시간당 30 이상 강한 비” 한겨레 31일 오전 8시를 기해 경기 화성·안성·용인·평택·오산의 호우주의보가 호우경보로 대체됐다. 이외 경기남부 18개 시·군, 서울, 인천(강화군 제외) 등에는 ... 경기도 내 호우특보 모두 해제…"내일도 20∼70 "(종합) - 매일경제 경기도 21개 시군 호우특보 해제…안성·평택은 유지 - KBS뉴스 경기 23개 시·군 호우특보…안성 등 5곳엔 호우경보(종합) - 연합뉴스 전체기사 관련성 없는 검색결과 신고 경기도 15개 시 호우예비특보 해제…7개 시는 유지 연합뉴스 기상청 관계자는 "태풍 네삿이 소멸단계에 접어들면서 수증기가 한반도로 유입, 경기 남부와 충청 지역 사이에 걸쳐 있다"며 "호우예비특보가 내린 곳에 ... 관련성 없는 검색결과 신고 경기도 내 호우특보 모두 해제 KBS뉴스 경기도 내 호우특보 모두 해제. 입력 2017.07.31 ... 31일 새벽부터 내린 비가 오후 들어 점차 잦아들면서 경기도에 내려진 호우특보가 모두 해제됐다. 관련성 없는 검색결과 신고 검색결과 더보기 | 알림 수정 보물 뉴스 [삼종기도] “예수님은 숨겨진 보물이요 좋은 진주” 바티칸 방송국 곧, 보물의 비유(44절)와 진주 상인의 비유(45-46절), 그리고 그물의 비유(47-48절)입니다. 보물을 얻기 위해 모든 것을 팔아버리려는 주인공들의 결심을 ... 관련성 없는 검색결과 신고 “스타크래프트=보물, 리마스터 개발 참여 기쁘다” ZD넷 코리아 (스타크래프트는)한국에서 보물이라고 할 수 있는 게임이다. ... 한국에서 보물이라할 수 있는 스타크래프트를 다음 세대도 즐길 수 있도록 개발한 것에 ... 관련성 없는 검색결과 신고 쓰레기로 버려질 뻔한 보물들…특별한 전시회 SBS뉴스 이처럼 하마터면 쓰레기가 될 뻔했던 보물부터 요즘 쓰레기로 구성한 작품들까지, 모두 300여 점이 '쓰레기 사용 설명서'라는 이름으로 전시 중입니다. 관련성 없는 검색결과 신고 검색결과 더보기 | 알림 수정 예약 뉴스 무심코 예약한 오피스텔 숙소, 알고 보면 '무허가' YTN 무심코 예약한 오피스텔 숙소, 알고 보면 '무허가' .... 어쨌든 휴가지에서 아파트, 오피스텔에서 숙박하는 것 일단 불법이라는 걸 알고 예약하시기 바랍니다. 관련성 없는 검색결과 신고 "해외항공권 월요일에 예약해 금요일 떠난다" 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전준상 기자 = 해외여행객들은 월요일에 항공권을 가장 많이 예약했으며, 출발 요일로는 금요일을 가장 선호했다. 31일 인터파크투어에 ... 관련성 없는 검색결과 신고 "항공권 예약부터 인기 여행지까지"…휴가철 여행 준비 '꿀팁' 방출 메트로신문 항공권 판매 1위 여행사 인터파크투어가 최근 1년간(2016년 7월 1일~ 2017년 6월 30일)의 해외 항공권 예약을 분석한 결과 가장 많은 인원이 몰린 요일은 ... 항공권 예약으로 '월요병' 극복하고 '불금'에 떠난다 - 싱글리스트 해외 항공권 예약…'월요일 오후'에 많이 한다 - 뉴스1 전체기사 관련성 없는 검색결과 신고 검색결과 더보기 | 알림 수정 전국일주 뉴스 "지역 특산빵으로 즐기는 빵 헤는 전국일주"..전국 특산빵 녹색경제 모두가 떠나기 바쁜 여름휴가철. 전국 각지의 명물빵집은 인파로 가득찬 관광명소만큼이나 북적인다. 특별하고 맛있는 빵을 찾아 방방곡곡을 헤매는 '빵지 ... 관련성 없는 검색결과 신고 '택시운전사', 송강호 "광주 시민들에게 작은 위로되길" 조이뉴스24 31일 오후 투자·배급을 맡은 쇼박스에 따르면 '택시운전사'는 지난 29일 광주를 끝으로 지난 10일부터 진행된 '렛츠 고 투게더' 전국일주 시사회를 마무리 ... '택시운전사'를 미리 만나볼 수 있는 시간…'오늘(31일) 츄잉챗 개최' - 톱스타뉴스 '택시운전사' 토마스 크레취만 "독일에서도 명작 될 것이라 믿어" - 엑스포츠뉴스 전체기사 관련성 없는 검색결과 신고 택시운전사, 남편의 뜻 이어가기 위해 故 위르겐 힌츠페터 부인 한국 방문확정! THE KOREANEWS [더코리아뉴스] 배순민 기자 = 2017년 여름, 가슴 아픈 현대사를 밝고 진정성 있게 그려내 주목�� 받은데 이어 서울부터 제주도까지 진행된 대규모 전국일주 ... 관련성 없는 검색결과 신고 검색결과 더보기 | 알림 수정 문화유산 뉴스 문화유산국민신탁 중명전 전시관 해설운영 재개 위키트리 WIKITREE 이어 7월 24일에는 중명전 전시해설을 위해 문화유산국민신탁에서 활동하는 문화유산 해설사들이 모여 중명전의 효율적인 해설을 위한 사전모임을 가졌다 ... 관련성 없는 검색결과 신고 군함도 이어 사도광산?…日, 세계문화유산 등재 일단 보류 SBS뉴스 일본 정부의 문화심의회는 31일 오사카의 모즈(百舌鳥)·후루이치(古市)고분군을 2019년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등재를 목표로 하는 일본 단일 후보로 정 ... 관련성 없는 검색결과 신고 [대구·경북 문화유산답사기] 7. 포항 장기읍성 경북일보 제철도시이자 해안도시인 포항에는 다양한 명소가 있습니다. 호미곶, 영일대 해수욕장, 구룡포와 같은 곳 외에도 멋진 유적지가 많은데요, 오늘 소개해드릴 ... 관련성 없는 검색결과 신고 검색결과 더보기 | 알림 수정 관광공사 뉴스 경상북도관광공사, 외국인 유학생 대상 포항 팸투어 노컷뉴스 경북관광공사는 여행을 좋아하고 SNS활동 및 블로그를 운영하는 외국인 유학생을 선발해 도내 유명 축제를 비롯해 그 지역의 우수한 문화를 직접 체험 ... 경북관광공사, 외국인 유학생 대상 포항 팸투어 - www.globalnewsagency.kr 전체기사 관련성 없는 검색결과 신고 제주관광공사, 동남아 관광객 유치 나서 중앙일보 【제주=뉴시스】조��진 기자 = 제주관광공사(사장 최갑열)는 제주특별자치도, 부산관광공사, 경상남도와 공동으로 지난 27일부터 태국 방콕과 말레이시아 ... 관련성 없는 검색결과 신고 경기관광공사 블로그 기자단, 광명시 주요 관광지 팸투어 경기일보 시 관계자는 “경기관광공사 블로그 기자단을 대상으로 올해 2회째 팸투어를 진행하고 있는데, 올해는 이들 외에 경기관광공사 관계자들까지 함께해 광명시 ... 경기관광공사 블로그 기자단, 문화관광도시 광명시에 주목 - 업코리아 전체기사 관련성 없는 검색결과 신고 검색결과 더보기 | 알림 수정 유적 뉴스 [아나톨리아 연대기⑤] 잃어버린 페르가몬…"옮겨지는 건 다 뜯어갔다" 연합뉴스 페르가몬의 유적의 원형극장(베르가마<터키>=연합뉴스) 정하종 기자 = 이달 18일(현지시간) 터키 베르가마에 있는 페르가몬 유적을 찾은 관광객들이 원형 ... 관련성 없는 검색결과 신고 ['문명의 모자이크' 터키 발굴 현장을 가다] 내년 트로이 유적지 현장에 박물관 생긴다 서울신문 우아하게 뻗은 대리석 기둥과 지혜, 행운, 지식, 선행을 상징하는 정교한 여성 조각상으로 에페수스 유적에서 가장 아름다운 풍광으로 남는 켈수스 도서관. 관련성 없는 검색결과 신고 "한국·터키는 2000년 전부터 형제의 나라" 조선일보 한국·터키 수교 60주년 '아나톨리아 오디세이' 탐방단이 방문한 터키 데니즐리의 라오디게아 유적. 헬레니즘 시대의 도시로 요한계시록의 7교회 중 하나가 ... 관련성 없는 검색결과 신고 검색결과 더보기 | 알림 수정 Google 알리미에 가입한 사용자에게 전송되는 이메일입니다. 모든 알림 보기 의견 보내기 yupvibes.blogspo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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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ltrailovemusickorea-blog · 6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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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autifulpenguinnacho-blog · 7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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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지날 C컵 추천녀후기 (방문:원조 송지효실장) 마카오W 후기

"※ 업소명: 마카오

※ 담당자: 송지효실장

※ 전화번호 :010-5609-5935

※ 방문일시:6월16일9시

※ 파트너: 아리

해외출장갔다 5개월만에 한국돌아와 멍좀 잡다가

간만에 친구들 만나서 달리고 왔습니다

예전 지효실장님이 생각나서 찾다보니 겨우 검색을 통해 찾았습니다

번호는 바뀌셨네요! 전화드리니 반갑게 알아봐주시네요^^

압구정에서 친구들만나 택시잡아 타고 갔습니다

도착하니 시간은 정확히 9시!! 가게는 새로오픈한 야구장으로 가셨드라구요~

간만에 느껴보는 두근두근한 설레임....

실장님이 입구에서 큰소리로 반갑게 맞아주셨습니다

안내를 받고 룸으로 들어갔습니다

잠시 숨좀 돌리고

그동안 소식도 전하며 친구들을 위해 시스템설명 들었습니다

초이스는 미러실가서 볼꺼구~ 룸에선 이렇게~ 2차가선 이렇게~

다듣고 친구들도 오케이한후 초이스실로 갔습니다

가는길이 어찌나 신나던지ㅋㅋ

미러실로 가니 저희말고 다른 분들도 초이스하고 있었습니다

괜한 마음에 조바심이 생기더라구요...ㅋㅋ

혹시나 늦으면 내가 맘에 드는사람 뺏길까봐 정신없이 봤습니다

신기하기도 하고, 5~6명 앉아있는게 아닌 너무 많이 있어서 그런지 헷갈리기도 하고,,

실장님이 저희셋 옆에서 팔짱끼고 몇번,몇번 딱딱 찝어서 추천해주십니다

셋다 실장님에 추천을 믿고 통일해서 초이스끝! 내팟이름은 화영이었습니다 ㅋ

룸에 들어와 자리잡고 앉아서 언니들을 기다립니다

2분뒤 실장님과 같이 언니들 들어옵니다

실장님이 언니들 각자 자기자리 찾아주고, 즐운시간 보내라며 퇴장!

언니들 앉고 서로 파트너와 자기소개하며 인사나누고

신고식한다며 댄스음악 틀면서 스트립전투 시작합니다

제팟 옷을 벗는순간 팬티사이로 살짝 털이 보이네요ㅋㅋ (T팬티였습니다ㅋㅋ)

특히 란제리가 보통 여성분과 다른 망사형 란제리?? 다들 시선집중입니다 ㅋㅋㅋㅋㅋ

제시력이 그렇게 좋은건 아니지만, 유독 눈이 그곳에 집중되서...ㅋㅋ

똘똘이가 급 막대기로 변신합니다ㅋㅋㅋㅋ

눈치 챘는지 앵겨붙으면서 바지와 팬티를 한번에 벗겨버리네요ㅋㅋ

아 이느낌ㅋㅋ 언제느껴봐도 좋습니다

똘똘이를 사정없이 빨아줬습니다

다른사람이 있던말던 똘똘이 터질라고 합니다ㅠ

전투가 끝난후~ 자기 나 괜찮았어? 물어보는 자신감..ㅋㅋ

한순간에 압도당해 버렸습니다

제친구들 파트너들도 그렇고 다들 매너도 좋고 서비스업 마인드도 굿이였습니다

역시 이번에도 실장님 말듣길 잘한것 같습니다. 기막힌 굿초이스였습니다

룸에서 시간이 어떻게 가는지도 모르게 놀았습니다

이어지는 기대되는 2부!

올라가기전 한번더 지효실장님에 조언을 듣고난후 출발!

올라가니 기분좋게 저부터 씻겨줍니다

전 먼저 씻고나와 침대에서 준비중!

씻고나오더니 매너있게 향수를 칙칙~

룸에서부터 느꼈지만 마인드가 진짜 최고!

오빠 힘드니까 누워 있으라며 위에서부터 천천히 똘똘이까지 부드러운 애무~

그냥 터질듯이 딱딱하게 서버렸습니다

화영이도 느낀건지 타이밍도 기가막히게 위에서 삽입까지!

허리돌리는 테크닉이 정말 환상적인... 잘록한 허리가 더욱 부각되는게 너무 흥분되서

길게 하지는 못하고 4버렸습니다

근데도 기분이 시원했습니다.

하고나면 뭔가 허무한데.. 뭔가 다른 느낌!

실장님 믿고간 덕분에 저랑 제친구들 다 돈아깝지 않게 놀고 온거 같습니다^^

그셋중 제파트너가 제일 최고였습니다^^

잊지않고 신경써준거 너무 감사해요^^ "

#강남마카오W(송지효실장)#강남풀싸롱 #강남op #오피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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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lplparty · 3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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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리브 '한여름의 더위를 날리고 싶을 때' 앨범 연속듣기(드라이브/패션/페스티벌/강렬한/신나는/BGM/브금) https://youtu.be/FNHAMD3F_C0 매일 새로운 음악을 만나고 싶다면 다날엔터 구독( ღ'ᴗ'ღ ) https://www.youtube.com/channel/UCpmctTnUfbeoycGhieZQAmw/ 🎤 Artist : 홀리브 👉 Album : https://www.melon.com/album/detail.htm?albumId=10483213 - #홀리브 #한여름의더위를날리고싶을때 무더위를 날려줄 신나는 댄스음악 시리즈를 찾고 있다면 픽 하세요! 청량감과 즐거움을 더한 음악으로 무더운 여름을 즐겨 봅시다! [Credit] Composed by 홀리브 Arranged by 홀리브 #BGM #브금 #뉴에이지 #댄스 #신나는 #경쾌한 #EDM #축제 #페스티벌 #아라비아 #드라이브 #패션 #시원한브금 #미래 #강렬한 #게임 #설렘 #밴드 #멋진 #재미 #귀여운 #사랑스러운 #아기자기한 #아이들 #위기 #위태로운 ⓒ Danal Entertainment Inc. All rights reserved. - For More Information'◡'✿ http://music.danalenter.co.kr/ https://www.instagram.com/danalent_music/ http://www.facebook.com/DanalentMusic #다날엔터테인먼트 #DanalEntertainment #다날엔터뮤직 - DanalEntertain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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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littletunes-blog · 7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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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out My Little Tunes

태교음악은 길고 지루한 클래식만 들어야 하나? 어린이 음악인데 왜 이렇게 댄스음악 같은 걸까? 우리 아이들에게 들려주기 좋은 소리는 과연 무엇일까? 태교에 좋은 음악은 무엇일까?

다양한 멀티미디어 기기들을 통해 접하는 콘텐츠의 홍수 속에서 아이를 가지고 키우시는 부모님이라면 누구나 한 번쯤은 고민해 보신 적이 있는 우리 아이에게 들려주고 싶은 좋은 소리

마이 리틀 튠즈 My Little Tunes는 우리 아이들을 위한 착하고 건강한 음악을 만들고 전달하는 전문가 집단입니다.

마이 리틀 튠즈는 살아있는 건강한 소리를, 클래식 작곡가과 연주자의 품격있는 연주로 육아와 음악 전문가의 감수를 통해 완성되는 Healthy, Classy, Specialty가 있는 음악을 추구합니다.

앞으로 다양한 육아정보와 살아있는 음악이 함께하는 다양한 교육, 문화 콘텐츠로 아이와 어른 모두에게 감동과 위안을 선사할 마이 리틀 튠즈의 활동을 기대해주세요!

#abou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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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dfla7 · 3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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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럽노래 #신나는음악 #댄스음악신나는 클럽노래 ♬운동할때 듣기좋은노래 나이트음악 ♬

#클럽음악 #클럽댄스 #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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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ol-rock-man · 7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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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노 아모비 : 쇠를 가는 쇠

우리가 통화한 다음날, 치노 아모비는 데뷔작 Paradiso의 컨셉을 이메일로 보내왔다. "It is an exposition of the negative dialectic by way of Adorno in the form of a subordinate psycho-geography," he wrote. "It uses the strength of trans-individuation and the minor subject to break through the fallacy of prescribed subjectivity." 그의 문장들을 이해하기 위해 사전과 위키피디아를 찾아본 사실을 털어놓겠다. 그가 통화상으로 해주었던 설명이 훨씬 쉬웠다. 하지만 이러한 심오한 의의 역시 치노 아모비 음악의 중요한 요소중 하나이다. 여러 영역에 걸친 예술가로서 그는 예술, 학문 및 사회현상으로부터 음악적 발상과 개념을 가져온다. 그는 큰 그림을 보는 동시에 촘촘하게 사고한다.

2년 전, 버지니아의 리치몬드에서 아모비는 런던 출신의 Nkisi와 케이프 타운 출신의 ANGEL-HO와 함께 전세계적 콜렉티브이자 레코드 레이블인 NON을 설립했다. NON의 목적은 전세계의 아프리칸 디아스포라(African diaspora;전세계에 퍼진 아프리카계 인구집단. 분포 과정에서 노예제와 인종차별로 인한 소수자성을 특징하는 표현.)가 자유롭게 표현할 기회가 없는 경험을 서로 공유하는 일에 도움을 주는 것이었다. NON의 초기작들은 베를린의 Janus의 음악과 같이 대립적—성났고, 불협화음에 가득 찬 실험적 클럽음악—이며 사회적 부조리, 노예제나 이민정책 같은 것들을 다루고 있다.

하지만 레이블의 방향성은 빠르게 전위적이며 음악 외에도 총체적인 시각예술, 문학, 행위예술 쪽으로 바뀌었다. 2016년, 아모비의 Airport Music for Black Folk(브라이언 이노의 Music For Airports의 풍자, 흑인 여행객들이 비행기를 탈 때 느끼는 불안감을 표현)과 시, 수필과 사진을 담은 잡지, 뉴욕시 뉴 뮤지엄에서 열린 쇼케이스는 이러한 추상적 경향을 반영한다.

이러한 과정에서 아모비는 NON에서 가장 기괴하며 여러 생각을 하게 하는, 그러나 답을 주지는 않는 아티스트가 되었다. 그는 자기 자신의 작업물 내에서도 동료들과 협업하는 것을 즐긴다. NON의 핵심 가치, 서로를 지지하는 공동체가 개인적 성공보다 더 의미있음을 아모비는 스스로 증명한다.

아모비의 첫 앨범 Paradiso 또한 이런 기치를 내세운다. 익스페리멘탈 클럽씬의 Elysia Crampton, Embaci 등이 피쳐링진에 이름을 올리지 않고도 앨범의 완성을 도왔다. 그럼 치노 아모비 본인은 뭘 했을까? 그는 어지러울 정도로 빽빽하게 샘플과 스포큰 워드, 퍼커션을 쌓아올렸다. 그래서 이 앨범은 앨범이라기보단 라디오를 틀어놓은 것처럼 들린다. NON의 목표 그대로, Paradiso는 수많은 억양을 가진 수많은 목소리들이 내뱉는 수많은 내용—개인적 비난, 라디오 방송의 CM, 시, 랩—을 단단한 음악적 쟁반에 담아낸다.

끊임없이 변주되며 여러가지 요소들이 혼재하는 그의 음악과는 달리 아모비는 느긋하고 단어를 세심하게 고르는 말의 뜻이 분명한 사람이었다. 한시간 정도의 인터뷰에서 그는 1년여의 기간이 걸린 Paradiso의 제작기, NON을 운영하며 겪은 경험담과 음악이 어떻게 아직도 사회적인 변화와 이해를 촉진할 수 있을지를 말해주었다.

Paradiso의 기본 컨셉을 말해주세요.

Paradiso를 처음 만들기 시작하면서, 나 자신보다 더 큰 무언가를 이야기하고 싶었어요. Airport Music For Black Folk는 여러 공항과 실내 공간을 다니며 느낀 굉장히 사적인 경험을 풀어낸 앨범이었지요. 굉장히 자아성찰적인 면이 강한 거에요. 나는 LP가 이러한 사적인 경험 이상의 무언가가 되길 바랐어요. 내 친구들, 오랜 시간 협업해온 동료들, 항상 협업을 바라왔던 이들부터 최근에 만난 이들까지 모두가 개입되기 원한거에요. 그래서 트랙의 스케치를 만든 후에 사람들에게 보내거나 직접 마주보고 이야기를 나눴지요.

동료들과 여러 아이디어들을 풀어내는데 많은 시간이 걸렸어요. 곡들은 계속해서 바뀌었고, 앨범의 세계관은 확장되었지요. 곡에 실릴 단어들을 체로 거르는 작업들 말이에요. 어떤 사운드에는 '아니야, 이 소리는 이 세계에 어울리지 않아.’라고 나 자신이 말할 때도 있었고, 동료들이 의견을 낼 때도 있었어요. 하나의 세계를 만드는 거죠. 롤플레잉 게임에서 여러 마을을 돌아다니고 여러 목적지에 도달하는 것 처럼요. 이 세계에 대한 저널리스트적인 접근인 거에요.

Paradiso가 무슨 뜻인가요? 어떻게 해서 아이디어가 떠올랐죠?

Paradiso는 디자인 픽션(design fiction), 내가 움직이는 거대객체(hyperobject)에요. 대부분의 아이디어들은 내가 치노 아모비라는 이름으로 했던 작업들, 남들과 협업할 때, 특히 Elysia Crampton과 협업할 때에 대해 생각했을 때 떠올랐습니다. 나는 Paradiso가 엘리지아 크램튼의 Demon City의 후속작이라고 생각해요. 그 앨범에서 나는 그녀와 두 곡을 함께 작업했지요. 나는 그 앨범의 세계관을 더 상상해서 풀어낸겁니다. 마블과 DC가 어떻게 세계관을 확장해나가는지 알잖아요. Demon City의 세계관에서 더 나아가 Paradiso를 그린 겁니다. 앨범은 엘리지아와의 교류에서 많은 영향을 받았고, 나는 이 앨범을 그녀에게 헌정하고 싶습니다. Dutch E Germ과 함께 앨범의 소리를 내기 위해 했던 협업도 빼놓을 수 없지요. 이 앨범은 남부의 권리를 빼앗기고 소외되어버린 자들의 육신으로 올린 건축물이에요. 앨범의 많은 부분은 남부의 중심인 버지니아, 리치몬드에서의 경험이 바탕이 되었어요. 남부 고딕 (Southern Gothic)과 에드거 앨런 포의 스타일과 관련 있지요. 까마귀, 대농장, 빽빽한 농작물들, 정글, 숲, 흑인 노예 같은 것들이요. 하지만 앨범은 또한 미국의 남부를 초월해 전세계의 남부, 남아메리카와 아프리카, 중동의 모습을 담아냅니다. 이러한 맥락에 기반한 사운드를 통해 비선형적인 역사를 기록하고자 했습니다.

비-공간에 대해 많은 생각을 했습니다. 비-공간이란 문화와 문화 사이에서 사람들의 목소리가 터져나오는 개념적인 파편화라 생각해요. 이렇게 해체되고 무력해진 파편들이 바로 모범이 되는 서사와 목소리를 낼 수 있는 가능성을 가진 거에요.

그러한 개념들이 앨범에서 어떤 방식으로 사운드에서 표현되나요?

청자에게 다양한 방식으로 소구한다고 봐요. 내 스스로가 듣기에는 다른 종류의 목소리들과 사운드들, 공간들—지리학적,육체적,정신적—이 충돌하는 것처럼 들리죠. 매우 다양한 종류의 음악들이 겹치고, 폭발하고, 충돌하고, 사멸합니다. 다양한 장르의 사운드가 함몰하고 다른 종류의 소리로 바뀌곤 하지요. 그러한 방식으로, 이 앨범을 들으며 개개의 아티스트, 목소리, 사운드에 대해 새로운 이해를 다시금 얻곤합니다. 이 앨범의 사운드들은 새로운 형태로 진화해 새로운 양식의 다양성과 현실을 창조해내는 것이지요.

엘리지아 크램튼이 큰 영향을 끼쳤다는 것에 대해서도 말해주세요.

서양 예술이 지난 한 세기동안 선전해댄 고독한 천재 예술가라는 캐릭터는 뻔하고 지루해요. 이게 내가 좋아하는 예술가가 없다는 말은 아니구요. 다만 나는 모두 모여 ‘함께’ 무언가를 창조하는 것에 훨씬 흥분하죠. 그 과정에서 모두 함께 성장하고 서로에게 배울 수 있거든요. 우리는 서로를 가르치고 하나씩 쌓아나갑니다. 초-자본주의적으로 ‘나는 내가 올라가기 위해 너를 짓밟아야만 해!’식이 아니라요. 내가 관심있는 것은 모두가 자신이 있는 곳을 초월해 더 높은 지점에 다다르기 위해 서로에게 영향을 주는 바로 그 합류지점을 만드는 데에 있습니다.

앨범을 함께 만든 동료들은 오랫동안 알아왔어요. 어떤 이는 다서여섯 살 때부터 알고 지내오기도 했죠. 그렇기에 나는 전세계 방방곡곡에 있는 여러 아티스트들과 협업할 수 있었지요. 어떤 이들과는 마이스페이스 시절부터 이야기를 나눠왔고, 남아프리카나 아르헨티나, 영국에 사는 어떤 이들과는 작년부터 연락을 시작하기도 했지요. 서로의 음악을 공유하면서 대화를 나누지 않았다면 평생 만날 일이 없었을 사람들이지요.

나는 이런 종류의 교류와 융성을 기념하는걸 좋아해요. 이런 관계가 초국적 협업으로 이어지고 스스로의 개념과 시야를 넓히는걸 사랑하죠. 이런 기회들은 잘 찾아오지 않고, 소수자들에게는 더더욱 흔하지 않죠. 소수자들에게 기회의 문은 늘 더 좁았어요. 그래서 우리 스스로 커뮤니티와 네트워크를 만들고 초월의 공간을 만듦으로써 우리는 더 많은 기회를 만들어 낼 수 있는 거에요.

이러한 과정이 항상 순탄치는 않습니다. 사람과 사람이 교류하는 과정이니 어느 정도 텐션이 있죠. 하지만 나는 그 텐션이, 쇠를 가는 쇠(;서로의 역량을 길러주는)라고 생각해요. 이 과정에서 우리는 개인으로서, 인간으로서, 예술가로서, 음악인으로서 성장할 수 있는 것이죠. 이렇듯 협업을 통해 자아의 일부를 깎아내 버리는 것이 내 작업의 근간입니다.

Paradiso에는 나 스스로는 절대로 낼 수 없었을 목소리들이 실려있어요. 그러므로 내가 신중히 숙고했던 어떤 것들은 포기해야 할 때도 있었죠. 모든 디테일을 나 혼자 채워내는 대신 조금 덜 주도적으로 협업을 큐레이팅할 때 긴장이 생기죠. 나는 이러한 작업적인 교류를 권장하고 싶어요. 이러한 과정에서 나는 세상과 교류하는 나 자신의 모습을 관찰할 수 있거든요.

요즈음 시대에는 함께 작업하고 다른 이의 의견을 듣는것이 중요합니다. 다른 사람을 돕는 것이 중요해요.

당신의 그런 생각들이 NON 그 자체에 녹아들어갔군요.

물론이죠. NON을 운영하는데에 있어 이런 협업의 모토를 중시합니다. NON에서 내는 내 작업물들에도 마찬가지구요.

작업을 할 때나 결과물을 발표할 때 어떻게 주도권을 내놓자는 생각을 구체적으로 실천하나요?

Nkisi나 ANGEL-HO 같은 이들이 말하지 않은 부분도 조율해주고는 하죠. 아이디어를 쏟아냅니다. 그게 우리가 일하는 방식이에요. 우리 각자가 NON의 작품들에 대해 이야기하는데 주저함이 없어요. 사람들이 내게 와서 프로젝트에 대한 아이디어나 디자인, 아트워크에 대해 이야기하면 난 “음, 그거 좋은데?”라고 하곤 하죠. 꼭 내가 수장은 아닌 겁니다. NON 콜렉티브의 일원으로서 우리가 해나가는 핵심 중 어떤 것들은 ANGEL-HO와 Nkisi로부터 나왔어요. 사람들은 내가 NON의 수장이라 생각하지만 그건 아니에요. 사실 Nkisi와 ANGEL-HO가 진정한 수장이죠. 나는 사람들을 끌어모으는데에 재주가 있지만, 모든 영감이 나에게서 나오는건 아니에요. 이게 사실입니다. 가끔 사람들이 곡해할 때가 있다니까요.

Nkisi와 ANGEL-HO가 레이블의 핵심적인 가치들을 제시했다고 했지요? 그 가치들이 무엇인가요?

우리가 2016년에 한 [at the New Museum]에서 여권을 활용하는건 Nkisi의 생각이었어요. '비가시적 가시성' 또한 그가 제시했지요. 우리가 활용한 군사 기호학 또한 Nkisi가 제시했지요. NON이라는 이름은 ANGEL-HO의 생각이었어요.

근 2년간 NON이 받은 관심이 놀랍나요?

음, 정말 빠르게 일어났어요. 그 속도에 놀랐죠. 우리가 하는 것과 가고자 하는 방향에 대해 긍정적으로 생각을 했었고, 그 순수한 의도가 빛날거라고는 생각했죠. 흠결이 없다는건 아니지만, 무언가 주목을 받을거라곤 생각했어요. 하지만 이렇게 빠를 줄은 몰랐습니다.

지난 반년간은 작업물들이 조금 뜸한것 같은데요.

우리는 더 이상 서두를 필요가 없어요. 처음에는, 빰!빰!빰!하고 쌓아온 작업물들을 홍수처럼 터뜨렸죠. 여전히 작업물들은 많지만 이제는 속도를 조금 조절하고 우리가 내놓는 아티스트들이 적절히 주목받을 시간을 확보하는걸 고려할거에요.

작년에 NON은 New Museum with RBMA에서 퍼포먼스를 했죠. 반-제도적인 NON의 이념을 가지고 New Museum 같은 곳에서 공연하는데에 갈등은 없었나요? 빨간약과 파란약을 동시에 먹는게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나는 나 자신을 대중문화와 격리시키려는 고립주의자는 아니에요. 제도권 안에서도 저항은 생길 수 있지요. 어릴적부터 나는 나이지리아인으로의 정체성과 미국의 흑인으로서의 정체성 사이에서 줄타기를 해왔어요. 나는 그 줄의 사이가 좋습니다. 그 사이에서 어떤 새로운 움직임이 탄생할 수 있었기 때문이죠. “이봐, 어떻게 그런 곳에서 공연하면서 저항 따위를 할 수 있어?” 이게 바로 내가 그 갈등을 중재하는 겁니다. 금세기의 가장 뛰어난 흑인 사상을 통해 우리의 이념을 이러한 공간에서 전파하는거지요. 나는 진심으로 우리가 존재와 퍼포먼스를 통해 어딜 가든 그곳을 정화한다고 믿어요.

여전히 음악이 레이블의 이념, 통합과 사회 정의를 전파하는데 유효하다고 보나요?

당연하죠. 나는 때때로 시각 언어가 파고들지 못하는 심장과 머리를 음악이 예리하게 파고든다고 생각해요. 우리의 음악이 생각을 흔들어 새로운 사고의 창고를 열고, 새로운 지평의 이해를 도울 수 있다는 거에요. 청자들은 언제나 NON의 작품을 통해 생각이 변하고, 마음이 움직였다는 이야기를 하죠.

이런 현실 세계에서 모든 것이 하루아침에 바뀌었다는 간증이 아닙니다. 그보다는 우리 자신이 무엇을 해야할지, 어떤 이벤트가 기획되어야 하고, 말할 수 없었던 것들을 입밖으로 낼 수 있어야 함을 문화적 경계를 넘어서 말하고 있다는거에요. 그 반대현상도 볼 수 있죠. “아니, 나는 우리만 말했으면 좋겠다구!” 하지만 나는 이런 의견에 음악과 디자인을 통해 도전하는데 골몰합니다. 또 NON이 문화에 끼친 긍정적인 영향을 볼 수 있죠. 우리가 우리 자신과 다른 이들에게 주는 사랑도 물론이구요.

NON을 처음 시작했을때, 많은 사람들은 레이블을 해체주의 클럽음악을 하는 레이블 정도로 생각했어요. 지금 와서 보면 클럽음악 레이블은 아니죠. 댄스음악 레이블조차도 아니에요. 클럽이나 파티가 가치있다고 생각하나요?

물론입니다. 그게 전부는 아니지만요. 나는 클럽음악 그 다음 단계의 음악을 애정합니다. 하지만 클럽을 위해 만들어진 음악들 역시 사랑해요. 궁극적으로는 음악의 다양성을 사랑하는 것이죠. 소리의 뜻이나 작업실, 음악의 기능 등 소수자들이 만들어내는 음악에 가해지는 편견에 저항하는 음악들에 관심이 있어요. 나는 클럽튠마저 전복시킵니다. 완전히 해체하죠. 이것이 어떤 의미를 가지는지는 모르겠어요. 우리 모두는 자기가 하고 싶은걸 할 뿐이고 이를 통해 스스로를 정체화하는 거죠.

NON의 음악, 예술, 당신들이 하는 모든것들은 이데올로기적이에요. 모든 작품들이 내포한 의미가 있지요. 계속해서 분열하고 있는 세계에서 그러한 이데올로기를 어떻게 전달하나요? 그러한 사상이 익숙하지 않는 사람들에게요.

그 지점이 바로 우리가 분투하는 곳이고 할 일을 해나가는 지점인 거죠. 누군가가 아예 관심이 없어서 듣기 싫어한다 해도 결국 무언가는 바뀔 겁니다. 우리가 하는 일은 사람들을 계몽하거나 이해시키는게 아니에요. 하지만 하나의 이념이 전파되듯, NON 역시 선전 도구를 사용하여 우리의 이데올로기를 전파합니다. 변증법, 정과 반이 있어서 다행이에요. 사람들이 항상 다른 선택을 할 수 있으니까요. 인생은 매우 복잡합니다. 사람들이 눈치챌 수 조차 없을 정도로 복잡하다고 생각해요. 좌파, 우파 같은 것들에 대한 일장연설은 지겨워요. 나는 그저 나일 뿐입니다. 그게 나의 철학이에요. 내 철학은 삶으로 증명하는 거죠. Nkisi와 ANGEL-HO 역시 마찬가지에요. 사람들이 우리가 하는 것들을 파고들면 파고드는 거에요. 관심이 없다면 관심이 없는 거고요. 우리는 그저 우리가 하는 일을 할 뿐입니다. 나는 내가 하고 있는 일을 계속 할겁니다. 계속 긍정적일 거구요. 신경끄고 일이나 할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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