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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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아란 하늘에 구름 몇 개와 산을 덮은 눈. 그리고 햇빛. 우리 집은 지은 지가 대략 17년 쯤은 되는 아파트인데, 새벽에 코가 시려서 잠에서 깼다. ... 조용히 일어나서 보일러 온도를 올려두고 다시 잤다. 작은 아들이 첫 휴가를 나와서 따뜻하게 재우고 싶었다. 입대 전에 부랴부랴 엮은 기도서를 매일 읽으라고 줘서 보냈다. 어제 주일 예배 전에 기도서를 잘 읽고 있느냐고, 매일 읽느냐고 물었더니 자대 배치 후에 자기가 그 기도서를 매일 읽었더니 제대를 앞둔 선임이 기도서를 달래서 일주일만 빌려줬다고 한다. 아들 말로는 그 선임은 제대하면 바로 주일학교 선생님을 하실 분이란다; 선임이 읽어보더니, 너무 좋다고 일주일만 빌려달래서 줬다는 거다. 기도가 막힐 때가 있는데, 정리가 잘 되어 있어서 좋다는 거다. 그게 퇴고용이 아니고 심지어 가족용인지라, ... 저작권 있다고 부디 그거 복사해서 돌리지 말아야 하는데, 라고 말했지만 내심 기특했다. 선임이라고 해야 스물 두살. 이제 군대 간 내 아들 스물 다섯 살. 무엇보다, '텀블벅 알림요청'을 했다고 한다. 눈물 나게 고마웠다. ㅜ.ㅜ ㅋ 기도에 관련된 책을 태산만큼 읽는다 해��, 매일 시간과 마음과 정성을 내어 하나님께 나아가지 않는다면 그게 뭔 소용이 있겠는가. 기도는 그냥 계속 하나님께 나아가야 하는 게 최고이다. 영성은 매일매일 조금씩이라도 하나님께 나아가는 것 말고, 다른 방법이 뭐가 있겠는가. 하나님께 부디 나를 받아주십사, 나를 장악하여 다스려주십사, 기도하는 거 말고 더 뭐가 있겠는가. ... 죄송한데요, 목사님 저는 기도를 몇 마디 하고 나면 할 말이 없어요. ... 라고 하는 성도들이 꽤나 많았다. 그때 그들에게 요한복음서를 읽으면서 기도하라고 부탁했었다. 하지만 얼마가지 못했다... 덕분에 매일 기도할 수 있도록, 최소한 기도 습관을 기를 수 있도록 큰소리로 읽기만 해보라고 기도서를 쓰게 된 거다. 좋은 설교도 좋고 매일 성경 통독도 좋다. 근데 하나님 앞에 엎드려 아버지...를 부르는 시간이 없다면 그 열매는 어디서 거둘 것인가? 여기서 잠깐 기도서를 광고하자면, 1부에는 성삼위 하나님에 대해 그리고 인간에 대해 정리를 했다. 웨스트민스터신앙고백서를 기반으로 썼다. 기도 대상에 대해 제대로 아는 일반 성도들이 진짜 별로 없다는 것을 현실에서 만나고 놀랐기 때문이다. 대대로 기독교 집안인데도 불구하고. 2부는 여러 상황에 맞춘 기도를 적어봤다. 성령께서 도우셔서 내 힘이 아닌 것은 분명한 내용들이다. ; 이번에는 종이책이 없다. 모든 것이 올라서 천 권은 넘게 찍어야 권당 2만원 아래로 가격을 맞출 수 있는데, 물류비와 창고비도 못 맞출 판이라.. ㅜ 계속 퇴고 중인데, 이번 책은 좀 팔렸으면 좋겠다. 하나님께서 하시겠다고 하셨으니, 모든 것은 주님의 뜻이다. .. 내게 가장 힘든 것은 역시, '파는 거' 다. 쓰는 거, 만드는 거, 는 어찌어찌 하는데 파는 거는 진짜 너무 어렵다 ㅠ.ㅜ #기도하는 법 #하나님께 매일 나아가기 #날마다 #성삼위일체 #웨스트민스터신앙고백서 #홀로싸우는그리스도인을위한기도서 #선임과후임 #주일학교 #다음세대 #아들 #주님의 뜻 #책팔기 #전자책 #오디오북 #오디오북 녹음 #책 만들기 https://www.instagram.com/p/Cndb_yrvPc9/?igshid=NGJjMDIxMW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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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찬은 부요해야 하고 건강해야 하며 범사가 형통해야 한다
크리스찬은 그리스도께서 보혈로 값주고 사신 그리스도의 소유된 종 이기에 종의 가난함과 건강치 못함은 주인의 수욕이 된다 이것은 주인이 종을 제대로 관리하지 않았다는 것이 되기때문이다
그러므로 그리스도의 종인 크리스찬들의 해야 할일은 필요를 따라 모든것을 주인에게 구함으로
종들의 부요함과 건강함과 형통함으로 주인이신 그리스도의 영광이 되어야 한다
성경엔 분명히 모든것을 구하라 라고 되어있고 너희에게 없음은 구하지 아니함 때문 이라고 되어있다
" 빌립보서 4:6
아무 것도 염려하지 말고 오직 모든 일에 기도와 간구로, 너희 구할 것을 감사함으로 하나님께 아뢰라 "
" 야고보서 4: 2-3
너희는 욕심을 내어도 얻지 못하여 살인하며 시기하여도 능히 취하지 못하므로 다투고 싸우는도다 너희가 얻지 못함은 구하지 아니하기 때문이요 구하여도 받지 못함은 정욕으로 쓰려고 잘못 구하기 때문이라 "
그러므로 크리스찬의 잘먹고 잘살음 의무이다 ..
아유~~ 우 ~~~ 마구마구 땡큐 구만요 ^ ^
#광명전통시장 #광명시장 #전통시장 #추천맛집 #광명왕족발 #광명할머니왕족발 은 #광명소셜상점 #광명8경 #광명동굴 #광명시 #LocalGuides 와 함께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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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개월
사랑하는 죠죠야 시간이 너무 빨리 지나서 나도 모르게 네 곁에서 지나가는 하루가 해바라기 바람이 좋은 들판에 있는 것 같아서 달콤하기 때문이다.
나는 단지 당신을 점점 더 사랑할 수 있기를 원하고 당신과 함께 있는 것을 좋아하고 마치 신이 쓴 할리우드 영화인 것처럼 감동, 아드레날린, 울음, 웃음, 행복을 할 수 있게 해준 하나님께 매일 감사드립니다. 내가 당신의 남자, 당신의 남편, 당신의 남자 친구가 되도록 매일 당신 곁에서 이렇게 되도록 매일 당신을 선택하겠습니다.
나의 영원한 JOJO, 당신은 확실히 세상에서 가장 좋은 사람이었습니다. 당신이 될 수 있어서 자랑스럽고, 당신의 업적이 자랑스럽고, 당신의 강인한 여성, 당신이 직면한 삶의 고통과 어려움을 존경합니다. 혼자서, 너의 최고의 순간과 마지막 순간에도 나는 항상 너의 곁에 있을 것이다
내가 실수한 건 사실이지만 내 사랑을 말하고 싶고, 사랑한다고 말하고 싶고, 축하할 수 있어서 기쁘지만 한 달을 당신 곁에서, 우리 파리로 가나요? 하하하
나는 당신의 웃음을 사랑합니다, 나는 당신의 미소를 ���랑합니다, 나는 당신이 나를 바라보는 방식을 사랑합니다, 나는 당신의 모습을 사랑합니다, 나는 당신의 모습을 사랑합니다, 나는 당신이 깨어날 때 나를 기다리는 방식을 사랑합니다, 나는 사랑합니다 당신 옆에서 자고 있어요, 당신에게서 오는 모든 것을 사랑해요
그리고 열린 마음으로 나는 당신이 나에게 적합한 여성이라는 확신과 확신을 가질 수 있었습니다. 당신은 모든 세부 사항에서 나를 만족시킵니다. 나는 당신만을 믿습니다. 나의 영원한 사랑, 나의 사랑, 나의 사랑. 이런 날들은 늘 지나가겠지만, 오늘은 언제나 나에게 기억될 것이다. 사랑해주셔서 감사하고 사랑하게 해주세요. 당신이 내 곁에 있으면 나는 성취된 남자가 된 것 같아요!
Te amo, meu tudo, my queen, my jojo, my love... Minha esposa
congratulations to U.S. our anniversary 🎊🎉✨🎈
@silver-j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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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습실에서 베이스 연주를 마치고
축복스럽게도 비는 그쳤고 난 윌리엄과 통화를 하며
집까지 걸어갔다.
그는 그의 할아버지의 얼굴은 보라색이라고 말했다
많이 심각하고 오늘 내일 하신다고 했다
나도 윌리엄에게 해줄 수 없는게 없어서 미안하다고 했지만
윌리엄은 가족이 무너지고 있는게 아프다고 했다.
그는 괜찮지만 아주 괜찮진 않다고 했다.
자신이 생각하는 모든 한국어가 생각나지 않는다고 했다.
그는 장남이지만 이상황을
가족을 떠나 머나먼 곳에서 할아버지의 마지막을 맞이해야한다는게 ..
그는 더 단단해져야 한다고 했다.
그의 할아버지는 사랑이 많은신 분이라고 했다.
아버지가 그 것을 많이 닮았다고 했다.
윌리엄 너도 사랑이 많은 아이라고 했다.
•••
윌리엄이 무너져 내리는걸 보는데, 계속 괜찮다고 한다.
나와 통화를 마치고 가족과 오랫동안 통화를 할거라고 했다.
동생의 문자를 보여줬는데, 할아버지는 사경을 해매고 계신다고 했다…
우린 두손을 모으고 기도했다.
하나님께 살려달라고.
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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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일년내내 한번도 못 봤던 외손녀 지혜를 지혜의 기억에서 할아버지가 지워지기 전에 내년도 상반기에는 내가 중국엘 가든 지혜가 미국엘 오든 꼭 만났으면 좋겠다.
일단 새로 발급받은 여권에 중국 비자부터 받아야겠다.
텀친님들, 내년 이맘 때는 “아! 참으로 행복했던 한해였다” 라는 고백이 절로 나오게 되기를 하나님께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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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을 제 삶에 데려와 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당신은 나의 가장 큰 축복 중 하나입니다. 슈가 오빠 생일축하해
I thank God for bringing you into my life. You’re one of my biggest blessings. Happy birthday brother suga @kittysuga19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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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d (God) took pity on people and sent us the Messiah in the form of a baby to fulfill the plan to save people from sin. Thank you for making us realize God (God)'s love. I pray that Christmas will be a time when many people repent and return to God (God). A quiet and holy night, with piety and devotion...
[ The Bible : Scripture:The Holy book ]
Psalm 3
[8] Salvation belongeth unto the LORD: Thy blessing is upon thy people. Selah.
[8] From the Lord comes deliverance. May your blessing be on your people.
Luke 2.
14 Glory to God in the highest, and on earth peace, good will toward men.
14 “Glory to God in the highest heaven, and on earth peace to those on whom his favor re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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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느님(하나님)께서 사람을 불쌍하게 생각하시고 사람들을 죄로부터 구원하시려고 계획하셨던 것을 이루시기 위해서 저희에게 메시아를 아기의 모습으로 보내주셨습니다. 하나님(하느님)의 사랑을 깨닫게 하시는 것을 감사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회개하고 하나님(하느님)께로 돌아오는 성탄절 되기를 기도합니다. 고요하고 거룩한 밤, 경건과 헌신함으로...
[성경 聖經 :성서 聖書 : The Bible : Scripture:The Holy book ]
시편 3
[8 ]구원은 여호와께 있사오니 주의 복을 주의 백성에게 내리소서
[8] 구원은 여호와께 있사오니 주의 복을 주의 백성에게 내리소서(셀라)
[8]야훼여, 승리는 당신께 있사오니 당신 백성에게 복을 내리소서. (셀라) - 시편 3편 [공동번역]
누가복음 2
[14] "지극히 높은 곳에서는 하나님께 영광이고, 땅에서는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사람들 중에 평화이다."
[14] 지극히 높은 곳에서는 하나님께 영광이요 땅에서는 기뻐하심을 입은 사람들 중에 평화로다 하니라
[14] “하늘 높이 계시는 하나님께는 영광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땅 위의 사람들에게는 평화로다.”
[14]"하늘 높은 곳에는 하느님께 영광, 땅에서는 그가 사랑하시는 사람들에게 평화!" - 루가의 복음서 2장 [공동번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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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설교 룻을 구출하신 하나님, 구원의 이유가 우리가 아닌 하나님께 있다. 창세기19장12절-22절 LA우리장로교회 김인식목사 1...
엘에이우리장로교회 LA WOORI PRESBYTERIAN CHURCH
12월15일2024년 주일설교
본문: 창세기19장12절-22절
제목: 롯을 구출하신 하나님, 구원의 이유가가 우리가 아닌 하나님께 있다.
"그 사람들이 롯에게 이���되 이 외에 네게 속한 자가 또 있느냐 네 사위나 자녀나 성중에 네게 속한 자들을 다 성밖으로 이끌어내라 그들에 대하여 부르짖음이 여호와 앞에 크므로 여호와께서 우리로 이곳을 멸하러 보내셨나니 우리가 멸하리라 롯이 나가서 그 딸들과 정혼한 사위들에게 고하여 이르되 여호와께서 이 성을 멸하실터이니 너희는 일어나 이곳에서 떠나라 하되 그 사위들이 농담으로 여겼더라 동틀 때에 천사가 롯을 재촉하여 가로되 일어나 여기 있는 네 아내와 두 딸을 이끌라 이 성의 죄악 중에 함께 멸망할까 하노라 그러나 롯이 지체하매 그 사람들이 롯의 손과 그 아내의 손과 두 딸의 손을 잡아 인도하여 성밖에 두니 여호와께서 그에게 인자를 더하심이었더라 그 사람들이 그들을 밖으로 이끌어낸 후에 이르되 도망하여 생명을 보존하라 돌아보거나 들에 머무르거나 하지 말고 산으로 도망하여 멸망함을 면하라 롯이 그들에게 이르되 내 주여 그리 마옵소서 종이 주께 은혜를 얻었고 주께서 큰 인자를 내게 베푸사 내 생명을 구원하시오나 내가 도망하여 산까지 갈 수 없나이다 두렵건대 재앙을 만나 죽을까 하나이다 보소서 저 성은 도망하기 가깝고 작기도 하오니 나로 그곳에 도망하게 하소서 이는 작은 성이 아니니이까 내 생명이 보존되리이다 그가 그에게 이르되 내가 이 일에도 네 소원을 들었은즉 너의 말하는 성을 멸하지 아니하리니 그리로 속히 도망하라 네가 거기 이르기까지는 내가 아무 일도 행할 수 없노라 하였더라 그러므로 그 성 이름을 소알이라 불렀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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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로써 그리스도를 섬기는 자(교회)는 하나님께 기뻐하심을 받으며 <사람에게도 칭찬을 받는> 것이다"(롬 14:18)ㅡ이 칭찬 없으니 비방의 표적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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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교사노트_241213
모든 기도와 간구로 하되
무시로 성령 안에서 기도하고
이를 위하여
깨어 구하기를 항상 힘쓰며
여러 성도를 위하여 구하고,
또 나를 위하여 구할 것은
내게 말씀을 주사
나로 입을 벌려 복음의 비밀을
담대히 알리게 하옵소서
할 것이니
(엡 6:18, 19)
하나님의 뜻대로
사는 사람들에게는
하나님께서 사랑하시는 자와의
만남을 주십니다.
하나님께서는
믿음의 사람들을 택하시고
순종하게 하시어,
하나님의 뜻을 이루십니다.
아담, 노아, 모세, 아브라함,
베드로... 그리고
믿음으로 사는 우리에게도
동일하게 역사하십니다.
여호와이레!~
'아름다운 다리' 사역을 주신
김재용 목사님과 이난화 사모님도
그러한 연장선에서
사랑과 감사가 넘치는 만남을
허락해 주셨습니다.
삼위일체 하나님에 대한
간증에 힘입어
깊은 울림이 출렁이는
교제를 나누게 하신
하나님께 감사와 영광을 드립니다.
'예수님과 복음을 위한'
미디어선교 연대 모임이
'부름받아 순종하는 종'들의
복음 전파의 도구로
온전히 쓰임 받기를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리며...
동역자님들,
추워진 날씨에 건강하고
따뜻하게 보내세요!~^^
오늘의 선교사 노트를
통해 문안드리며...
마라나타!~
최정훈 선교사 올림
#미디어선교연대 #Party_in_Jesus #스카이미션 #시낭송선교 #치유회복사역 #의료선교 #국제문화발전소 #꽃담하우스 #김대영 #한국어선교회 #국제일러스트선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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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과 그 끝이 분명한, 그리고 명백히 그 마지막에 다다른 시기인 오늘날까지, 역사의 타임라인에 수많은 인생이 잠시 나타나 각자 스토리를 남기고 사라진다. 그리고 그 대부분은 이어지는 시간속에 잊혀진다(그러나 물론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의 하나님은 산 자의 하나님이시다! 아무도 그분 앞에서는 잊혀지는 존재가 아니다).
나는 이 역사의 타임라인에서 비록 한 순간 나타났다 흔적도 없이 사라지더라도... 하나님께 가까이 있던 자, 하나님과 친밀하던 자, 하나님의 마음을 좀 더 이해하던 자이고 싶다.
241214 안식일 오후, 이디야 백상엘리츠점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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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할때 두렵거나 마음에 근심이 있는것은
내가 아직 주님께 내려놓지 못한 것이고
주님을 믿지 못하는 중거다
" 빌립보서 4:6-7
아무 것도 염려하지 말고 오직 모든 일에 기도와 간구로, 너희 구할 것을 감사함으로 하나님께 아뢰라 그리하면 모든 지각에 뛰어난 하나님의 평강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 마음과 생각을 지키시리라 "
#광명전통시장 #광명시장 #전통시장 #추천맛집 #광명왕족발 #광명할머니왕족발 은 #광명소셜상점 #광명8경 #광명동굴 #광명시 #LocalGuides 와 함께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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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담글씨 20241213
야베스가 이스라엘 하나님께 아뢰어 이르되 주께서 내게 복을 주시려거든 나의 지역을 넓히시고 주의 손으로 나를 도우사 나로 환난을 벗어나 내게 근심이 없게 하옵소서 하였더니 하나님이 그가 구하는 것을 허락하셨더라
역대상 4:9~10, 소담글씨 -
그가 너를 위하여 그의 천사들을 명령하사 네 모든 길에서 너를 지키게 하심이라
시편 91:11, 소담글씨 -
소망 중에 즐거워하며 환난 중에 참으며 기도에 항상 힘쓰며
로마서 12:12, 소담글씨 -
Posting by [소담글씨 & 소담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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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셉이가 자기 전에 티비 보고 전원을 껐는데 갑자기 뭘 더 끄라며 찡얼거리기 시작했다. 제대로 말하지 않고 계속 누워서 떼를 쓰길래 보다 보다 못해서 요셉이를 잡았다. 말 할 줄 알면서 왜 말 하지 않고 떼를 쓰냐고. 자꾸 그러면 고모가 집 밖에 내보내겠다고. 그렇게 한 2-30분 정도를 잡고 있었다. 요셉이가 울고 떼 쓰는 것까지 기다렸다. 초반에 심하게 떼를 쓸 때는 안아서 궁디 팡팡 하며 무섭게 “나요셉!” 이라고 부르기도 했다. 이런 나쁜 버릇을 제대로 잡아주지 않으면 안될 것 같아서 참다 참다 나서서 담판을 지으려 나섰다. 요셉이의 칭얼거리는 소리를 계속 듣다가 끝끝내 대답을 얻어낸 나는 요셉이를 거실로 내보내서 할머니께 사과 드리게 하고 누워서 자라고 했다. 요셉이가 우리 엄마한테 사과하는 모습을 보자마자 눈물이 났다. 나한테 훈육을 당하는 요셉이도 힘들었지만, 훈육하는 나도 힘들고 마음이 좋지 않았기 때문이다. ‘조금만 더 참았어야 했나. 조금만 더 차분하게 얘기했어야 했나.’ 하며 후회가 들었다. ‘요셉이가 이 일 이후로 나를 무서워하고 불편하게 생각할까’라는 걱정보다 ‘요셉이는 내가 요셉이를 싫어한다고 생각하면 어떡하지?’ 라는 마음이 들었다. 그래서 중간 중간에 훈육하며 “고모가 요셉이를 싫어해서 이러는 게 아니야. 사랑해서 이러는 거야.” 라고 말하긴 했는데 요셉이가 이해할까? 요셉이가 거실에 누운 것을 본 후, 방에 들어오자마자 내 눈에서 눈물이 그치지 않았다. 다시 거실에 나가 누워 있는 요셉이에게 가서 “고모가 미안해. 고모가 요셉이 싫어해서 그런거 아니야.” 라고 했는데 대답고 안 하고 등 돌리고 있는 요셉이를 보니 마음이 더 슬펐다. 이 모습을 보니 마치 하나님께 혼 나고 마음과 기분이 상한 내 모습을 본 것 같았다. 날 향한 하나님의 깊은 뜻과 마음을 헤아리지 못하고 하나님으로부터 멀리 떨어져 있고 싶고, 하나님의 부르심을 듣고 싶지 않았던 내 지난 날의 모습들을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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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7:10 나의 방패는 마음이 정직한 자를 구원하시는 하나님께 있도다
-크리스찬어플 성경일독Q에서 보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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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always believe that God (God) guides and helps me and us. Please always be under the protection of the Lord Jehovah. I pray that God (God) gives me and us wisdom, courage, health, and what we need in life.
[ The Bible : Scripture:The Holy book ]
Ephesians 5:20
[20] giving thanks always for all things unto God and the Father in the name of our Lord Jesus Christ;
Psalm 95:2-3
[2] Let us come before his presence with thanksgiving, And make a joyful noise unto him with psalms. [3] For the LORD is a great God, And a great King above all gods.
Ephesians 5:20
[20] always giving thanks to God the Father for everything, in the name of our Lord Jesus Christ.
Psalms 95:2-3
[2] Let us come before him with thanksgiving and extol him with music and song. [3] For the Lord is the great God, the great King above all go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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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언제나 하느님(하나님)께서 저와 저희를 인도하시는 것과 도와주시는 것을 믿습니다.
늘 주 여호와의 보호 아래에 있게 하소서. 삶의 지혜와 용기와 건강과 필요한 것을 하느님(하나님)께로부터 저와 저희에게 주시기를 기도합니다.
[성경 聖經 :성서 聖書 : The Bible : Scripture:The Holy book ]
에베소서 5, 20
"범사에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로 항상 아버지 하나님께 감사하며"
시편 95, 2- 3
"우리가 감사함으로 그 앞에 나아가며 시를 지어 즐거이 그를 노래하자 여호와는 크신 하나님이시요 모든 신들보다 크신 왕이시기 때문이로다"
에베소서 5:20
[20] 모든 일에 언제나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하나님 아버지께 감사를 드리십시오.
시편 95:2-3
[2] 찬송을 부르며 그의 앞으로 나아가서, 노래 가락에 맞추어, 그분께 즐겁게 소리 높여 외치자. [3] 주님은 크신 하나님이시요, 모든 신들 위에 뛰어나신 왕이시다.
에페소인들에게 보낸 편지 5장 (공동번역)
[20] 또 모든 일에 언제나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하느님 아버지께 감사 드리십시오.
시편95편(공동번역)
[2]감사 노래 부르며 그 앞에 나아가자 노랫가락에 맞추어 환성을 올리자.
[3]야훼는 높으신 하느님, 모든 신들을 거느리시는 높으신 임금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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