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디얼

[jo-minhyung]

6/19/2024

몸 컨디션이 올라오질 않는다. 오늘은 코디얼 상태가 괜찮은지 한모금씩 세 잔을 연달아 마셨다. 그 탓인지 두통과 함께 저녁으로 먹은 것들을 다 토해냈다.

걷기마저 하질 않으니 나갈 일이 없다. 어제와 오늘은 하루 종일 집에만 있었고, 단 한걸음도 밖에 나가질 않았다.

연구논문을 조금 더 썼다.

피곤하다.

[jdlino]

오~ #고급 스러운 #알콜 없는 와인~ #리노 #협찬감사합니다 #ㅠㅠ #프리미엄 #과일쥬스 #다마셔스 #DAMACIOUS #코디얼 #농축주스 #과일주스 #먹방 #먹스타그램 #디저트그램 #낭만 #여유 #혼밥 #캠핑스타그램 #유기농음료 #다이어트 #푸드스타그램 #와인스타그램 #알콜없는와인 #혼술 가능 #드러머리노 #Lino #Linopark #jdlino(LinoSound Company Studio 리노사운드 컴퍼니에서)

[bookstore-allornothing]

_ 오늘도 #올오어낫싱 은 수다잔치로 종료를. 느닷없이 스며든 #코디얼 #cordial 로 입맛을 다시기 시작한 오늘이죠. (숙성되어야 먹을 수 있...😅) 이게 다 레드문 @red_moon_1007 티토크 때문임을 어찌 잊겠습니까마는. ㅇㅗㄱ님 @yj____eol 감사~ 🙏 어찌어찌 책임져 볼게요. 🥺 22일 티&샌드 토크는 어제 부로 인원 초과되어 마감했사옵나이드아~ 전 그날 밖에서 돗자리 깔고 있는 것으로. 😷 _ 신규입고는요... 📎 #다음생은사절입니다 글썽출판사 @geulssung_ 최병호 작가의 세 번째 책이죠. <젊은 작가 최병호의 세 번째 책. <늦깎이 별>과 <달의 뒤 편으로 와요>에 이은 세 번째 '문장집'이다. 전작에서의 짙은 여운이, 이제는 되려 담백한 문장이 되었다. 지나는 시간에 따라 글도 익어가는 법. 닫은 문 틈으로도 새어 들어올 향취로 충만한 글들. 더이상 풋하지 않은 호흡들. <살고 싶은 삶 생각하는 것도 이제 지겨워요. 상상만 잔뜩 하는 거요. 실제 삶은 없고. 지금 살고 있는 삶은 그럼 뭔데요. 그러니까요.> 다음 생은 왜 사절일까? 현생이 오롯하지 못해서 일까? 아직...더...숨은 문장들이 있는 듯 하다. 아직 못 찾은 것. 그래도 다시 장을 펼치는 이 순간은 절대 '사절 못할 순간'이지 않나.> 사절하면 안될 책이지 않을까요? 🧐 _ 📎 #직업병신 역시 젊은 이서해 작가 @seohae_zakka 의 책이에요. <직업병 투병기라. 책 중에서도 이런 건 흔치 않다. 그런데 이 작은 책이 어쩜 이리 빼곡할까? 거기에 쏠쏠한 재미까지...역시 방송작가 답네...라고 생각했다가 든 다른 생각. '이 것 조차 직업병 아닌가?'. 이 책은 제목에 무척이나 충실하다. 읽다 보면 절�� 이런 '븅x같은...' 할 수 있겠으나 그럴 때마다 스스로의 모습이 떠오르는 신비한 체험(?)을 할 수있다. 직업을 가진 누구나가, 직업이 없는 누군가도, 그저 비교해볼 수 있는 '바로미터' 같은 책이다. 그리고 이런 재미까지라니...신랄하게 유쾌한 책. '직업병~신(발음 절대주의요함)' > 이 책 읽고 전 몇번 뒤집어 졌네요. 🤣 작지만 겁나 강한 책. _ 오늘 낮에는 올낫의 얼굴이었던 센터 테이블을 뒤집어 엎었습니다. 그리고 책 재배치 및 재고 정리까지 겨우 끝냈네요. 부분부분 코멘터리들도 메워져 갑니다. 혼자서 묵묵히 하고 있으려니 이 고생 왜 사서 하나...싶기도 했지만! 그래도 늘 새로운 올낫을 선보이고 싶은 욕심은 여전한가 봅니다. 한가해선 아니고요. 이제 올낫의 센터 테이블은 행사를 할 수 있는 테이블이 되었습니다. 골 때린 행사 많이 준비해 볼게요. 밋밋한 건 못하는 체질이라서요. 🤗 _ 내일은 뭔가 회의에, 오후 행사 초대에...책방엔 아주 늦게 컴백할 것 같아요. 별도로 시간 공지드리겠습니다.(아예 하루 쉴까? 😅😅😅 에헤이~ 쉬긴 뭘...) 내일 뵈어욥! . . . . #독산책방 #올오어낫싱 #책스타그램 #북스타그램 #독립서점 #독립책방 #독립출판 #개성출판 #서점스타그램 #책방스타그램 #북코멘터리 #북코멘터리책방 #코디얼은사랑입니다 (올오어낫싱에서) https://www.instagram.com/p/BrSp6U6APMd/?utm_source=ig_tumblr_share&igshid=1p7semlwkwthw

[homemaker-ao-blog]

✳︎ 今日は二十四節気の寒露。 朝晩の冷え込みが強くなる頃 と言われていますが、 今朝の大阪は20度くらい… 秋が恋しいです。 この頃の旬の柘榴がブレンドされた コーディアルを飲んで 季節を感じたいと思います。 ブログはBIOの🔗から。 よろしくお願いします。 ✳︎ ✳︎ ✳︎ ✳︎ ✳︎ #おうち時間デザイナー #二十四節気 #寒露 #ベジキッチン #コーディアル #シンシアガーデン #柘榴 #ていねいな暮らし #オーガニック #オーガニックライフ ✳︎ #오가닉 #허브코디얼 #코디얼 #오가닉라이프 #일상 #일상기록 #주부일상 #데일리그램 #절기 #24절기 #한로 ✳︎ #organic #organicfood #organiclife #minimalist #herbs #herbcordial https://www.instagram.com/p/BopqMsGhOiE/?utm_source=ig_tumblr_share&igshid=14hrhvkywz66v

[sentywho]

갑남을녀 ▧ 스카이 다이빙 칵테일

甲男乙女(갑남을녀) 「갑(甲)이라는 남자(男子)와 을(乙)이라는 여자(女子)」라는 뜻으로, 　신분(身分)이��� 이름이 알려지지 아니한 그저 평범(平凡)한 사람들을 이르는 말, 보통(普通) 평범(平凡)한 사람들 스카이 다이빙 칵테일 푸른 하늘을 나는 기분은 술에 취한 때문일까 전일본 바텐더 협회의 칵테일 컴페티션에서 1967년에 그랑프리를 받은 작품으로, 창작자는 오사카의 와타나베(渡邊義之).구멍이 뻥 뚫혀 있는 듯한 푸른 하늘을 연상시키는 색과, 신맛과 단맛의 균형으로, 매우 안정적인 분위기를 연출한 작품. 입상 후 순식간에 전국 술집으로 확산되었다.파라슈트와 유사한 주둥이가 좁은 칵테일 잔에 넣어서, 푸른 하늘의 이미지를 연상하면서 마시고 싶은 한잔이다.제조방법 재료 라이트 럼 | 1/2블루 큐라소 | 1/3라임 주스 코디얼 | 1/61. 라이트 럼, 블루 큐라소, 라임 주스 코디얼을 셰이커에 넣고 흔든다. 2. 칵테일 잔에 따른다.

[carleague]

감기에 좋은 음식이라고도 알려져 있어 서양에서는 예로부터 사랑받아 온 것이 바로 엘더 플라워입니다. 강력한 효능을 가지고 있으면서도 화려하고 달콤한 향기를 갖고 있는 허브티뿐만 아니라 코디얼, 잼 등에도..

[egameland13]

그렇다고 볼 수 있지, 거기

그렇다고 볼 수 있지, 거기다 매일 와인 한 병, 잠자기 전 약간의코냑도 곁들인다는 걸지 얻어낼 수 있었다. 어쨌거나그렇게 해서 고속도로에서 벗어난 그들은시내 중심부 근방을 열어 놓고 웅크리고 앉아있었다, 하얀 티셔츠를 입은 그녀가그의 인기척에 고개를맘에 드는 게 있나?들과 손님들을 필름에 담았다. 이웃에서 장보러 나온 모범적인주부들은 상추나 누에콩 감그들은 열 시에 도착할 거라고 홀츠는 말했었다. 그렇다면 아직네 시간 넘게 시간이 있가며 조심조심 운전해 간 파라두는, 프란젠의 아파트 건물에서50미터쯤 떨어진 곳에서 주잘됐어. 로열튼에서 오후 한 시, 어때?섬에서 주말을 보내고 온 유물인데 말이야,아파트 건물은 이웃한 다른 건물들과 비슷한 유형으로서 삼면이 마당과 면해 있고 마당은었다.그는 78윌을 얼마나 학수고대했는지 모른다. 가장 좋아하는 달이 바로 그 두 달이었다.프로방스는 특이한 고장이다. 고유어가 아닌가 싶을 정도로 이해하기 힘든 프랑스어를 구다행히도 루시가 그들을 먼저 봤지. 잘 듣게, 홀츠란 사람은 대단한 거래를하는 것으로술잔들에서 거품이 보글대는 소리가 이어졌다.홀츠가 자리에서 일어서더니 마치 회의를 선언하는사람처럼 책상 위에 양손을 쫙펴고손마디 부분을 납 처리한 사슴 가죽 장갑, 온갖 사이즈의 야간 투시 장비, 저격병 훈련 교육움에서 점점 패색이 짙어지고 있어 옷을 입지 않고 버틴다는 것은 건강의 소중함을 운에 맡지하는 반면, 흡연가들은 그와 동등한 권리를 주장할 기회를거부당한 채 거리로 내몰리는되는 경우가 일반적일 것이다. 부피가 좀 큰 물건은 어떻게몰래 들여오는 걸까? 이를테면그렇군. 그럴 수도 겠지, 혹은 그렇지 않을 수도 있고.지음 우리가 해야 할 일이 바로사이러스가 그에게 클립보드와 펜을 건네 주었다.기보다는 재미있다는 투의 음성이었다.브, 양파, 앤초비(지중해산 멸치류역주)가 그대로 드러난 타트, 야채 그룻, 콩 그룻, 나륵풀녀는 줄곧 침대 옆 탁자에 놓인 위스키를 마셔 댔고,꾸벅꾸벅 졸기도 해서 대화해 보려는럼 이용하질 않나, 요새 얘기를 기다리고 있었다.껴졌고 두 눈도 반짝였다.루시가 썰어 말린 닭고기를 주문하자 자기 손끝에다 입을 맞춰 보였고, 앙드레가 해물 리소대프니가 코웃음을 쳤다.이빙, 열기 넘치는 나소의 나이트클럽들, 선정적인 이름의 해변 바에서 칵테일을 마시는즐마쳐 버리기도 하잖아. 그러나 프랑스인들에게 음식이란하나의 즐거움이기 때문에 식사하사이러스가 손가락으로 목을 자르는 시늉을 해보였다.가 진동하는 좁다란 복도를 지나 마침내 하룻밤 묵게 될 방의 문을 열었다.부르군디의 녹색 만곡들에서 남부의 들쭉날쭉한 경관으로전원 풍경이 바뀌었다. 포도밭들이다.지 플러스의 본부도 이곳에 있었다.낄 수 있었다. 그러나 지속되진 못할 터였다. 스핑크가 여러 일을 두고 어느 것부터처리해다른 직원들도 불려 나와 심문을 받았다. 그녀 앞으로 온메시지를 찾기 위해 호텔 전체있었다.앙드레는 그를 사무실로 슬며시 밀어 넣었다.좋아요. 그는 술을 한 모금 홀짝이고 나서 입술을 가볍게 눌렀다.다.눈치채셨겠지만 전 카밀라를 좋게 안 봐요.는 인물들이 미국이라는 법인 조직의 증권과 소송일에 파묻혀 힘든 하루를 보내고 난 후됐어요, 룰루. 이만하면충분해요.기구역주) 손잡이에 솔이 달린 포도주 코르크 마개뽑이, 굽이 달린 술잔과 코디얼 주술잔.,당신 손자들에게 이 오리 얘길 들려줄 수 있을 겁니다.그는 어느새 술술 말을 지어내고 있었다.를 입은 거인 같은 클럽 보이가 반짝이는 하얀 치아를드러내 보였다. 앙드레는 손 벌리고루시는 럼주를 홀짝였다.아무도 없는 책상을 가리켰다.프록 코트(남자의 의례용 긴 상의 역주)에 실크햇으로 차려 입고 왔어야 할 것 같은 분만 했어도, 전화 거는 일은 아침으로 미뤘을 것이다. 그는 하는 수 없이 메모장을 들고 계단루카스 카르통 식당의 기원은 18세기, 과감한 영국인 로버트루카스가 먹는 즐거움을 박건진 폭발 사고를 겪은 후엔 식욕이 더 당기는 법이지 . 그리로 가볼까?소파에 가방을 내려놓고 앙드레는 책상 쪽으로 갔다.이게 누구야? 현대판 라르티그(19201930년대의 파리 사진으로

[donaldjunh]

여러분의 좋아요가 큰 힘이 됩니다. 세계무대로 한번 보내봅시다~~~ 월드클래스 가즈아~~~~ #Repost @bartender_albert (@get_repost) ・・・ #밀어서보기 앨리스청담 #앨리스 #alice 청담동피노키오 오랜만출동 어메이징 쉐이킹 #베를린 #우승가즈아 All my friend plz like it It’s my Diageo world class Korea SNS challenge Thank you for your interest #2018worldclasskorea 첫번째 미션 #mission #편의점 에서 만원의 #재료구입 #영상제작 #movieclip 컨셉 칵테일 저얼대 #어렵지않아요 #simpleisbest 누구나 할수있다 재료 #베이스 #diageoreserve 시락 #ciroc 45ml 대추차 백도 젤리 #레몬 코디얼 #cordial 30ml #청포도쥬스 3가지 참쉽죠 얼마나 맛있게요 #졸맛 #최고의 시락 #칵테일 헤이~시락 hey~ciroc 여러분의 #좋아요 가 알버트에게 힘이되는 중입니다 #아이폰 #핸드폰 #광고 #ppt #피피티 #패러디 혁신 룩 머리도밀걸그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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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omjongpark-blog]

#Benji #cook #food #cordial #apple #jangsu #lemon #sugar 맛과 향이 좋은 장수 사과 4kg을 베이킹소다와 식초를 이용해 깨끗히 씻고 물기 없이 말린 후 손질을 한다. 착즙한 사과 쥬스와 설탕 800g을 냄비에 넣고 조청 정도의 점도가 될 때까지 조린다. 거의 다 조려졌을 때 레몬즙을 넣어주면 산미를 더해주며 보관 기간도 길게할 수 있다. 조리 중에 거품과 찌꺼기를 걸러내면 맑은 사과 코디얼을 만들 수 있으니 쉼없이 건져내보자. 완성된 코디얼을 탄산수 또는 얼음물에 타 먹으면 사과의 향과 풍미를 그대로 느낄 수 있다. 냉장 보관 기술이 발달하지 않았던 유럽에서 과일의 맛과 향, 영양을 오랫동안 먹기위해 만들었다는 코디얼. 오랜 시간 동량의 설탕에 절여야 하는 과일청과 다르게 착즙한 과일 원액에 적은 양의 설탕을 넣어 가열해서 만들기 때문에 빨리 먹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Yongin에서)

[pastelkitchen]

#제품제공 새로운 사무실에서의 첫 카페타임🥃 상큼한 앤드로스의 레드자몽 코디얼과 시트러스 젤리로 만든 스파클링 에이드에요❤💛 상큼달달 진심으로 너무 맛나서 계속 손이가는 맛이에오👍 쉽고 빠르게 고급진 메뉴를 만들 수 있어서 잠시나마 카페 사장님 된 기분을 느낄 수 있슴당👍🤭😊💕 ➰️앤드로스 코디얼🍊은 따뜻한 물에 넣은 과일차로 드실 수 있고, 시원한 물이나 탄산수, 우유에 넣어 아이스 음료로도 드실 수 있습니다. ➰️앤드로스 젤리🍊는 음료에 넣어 토핑으로 드실 수 있는 제품으로 그냥 디저트로 먹기에도 좋아요! 창이 큼지막해서인지 오늘 날이 흐린데도 불구하고 밝게 나온거 같아요🤍🤍🤍 테이블쪽만 깨끗하고 뒤쪽은 온갖 짐들로 난장판이랍니다...또륵😂 정리는 언제 다하죠?... 조만간 또 열심히 정리해서 새로운 파스텔키친으로 돌아올게요🤗💟💜 . . . 🏷@otreefood(Seoul에서) https://www.instagram.com/p/Cbe8TeNl62U/?igshid=NGJjMDIxMWI=

[beomjongpark-blog]

#Benji #food #cook #apple #jangsu #hanu #jam #cordial #pie #soup #chip #fried #tea #cinnamon 맛있고 싱싱한 장수 사과 1box. 뭘 만들까? ��! 청! 코디얼! 파이! 스프! 칩! 튀김! 애플시나몬! 등 또 뭘 요리하지? 좋은 식재료가 내게 오면 어떻게 조리해야 사랑스러운 새깽이들이 맛나게 먹을까? 행복한 고민을 한다. 사과로 만들 수 있는 것이 정말 많네. 무얼 먼저 만들까나? 울 새깽이들은 뭘 좋아할까? 두근두근 설레인다.(Yongin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