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절한
Explore tagged Tumblr posts
mythtakens · 7 months ago
Text
Tumblr media Tumblr media Tumblr media
Lady Vengeance (2005) dir. Park Chan-wook
255 notes · View notes
nine-frames · 6 months ago
Text
Tumblr media Tumblr media Tumblr media Tumblr media Tumblr media Tumblr media Tumblr media Tumblr media Tumblr media Tumblr media
"Then, die. And be born again. Over and over if you need to."
친절한 금자씨 (Chinjeolhan Geumja-ssi / Sympathy for Lady Vengeance), 2005. Fade to Black and White Version.
Dir. Park Chan-wook | Writ. Jeong Seo-kyeong & Park Chan-wook | DOP Chung Chung-hoon
37 notes · View notes
mtonino · 1 year ago
Text
Lady Vengeance (2005) Park Chan-wook
16 notes · View notes
mitsumemustim2 · 1 year ago
Text
Tumblr media
厚塗り風の塗り方して初めて満足出来た気がする
顔しか塗ってないどころか耳すら塗ってないけど…
Tumblr media
DO NOT RE-UPLOAD OR USE MY ART.
13 notes · View notes
letterboxd-loggd · 10 months ago
Text
Tumblr media Tumblr media Tumblr media Tumblr media Tumblr media Tumblr media
Lady Vengeance (친절한 금자씨) (Chinjeolhan geumjassi) (2005) Park Chan-wook
January 20th 2024
5 notes · View notes
bbbluej · 9 months ago
Text
Tumblr media
3 notes · View notes
bishonenvoicedbyadyke · 2 years ago
Text
Tumblr media Tumblr media Tumblr media Tumblr media Tumblr media Tumblr media Tumblr media
43 notes · View notes
newsnposts · 5 months ago
Text
경주 충효동 치과 찾으시나요? 친절한 포레치과가 당신을 기다립니다. | 경주 치과, 충효동 치과, 안심 치료, 포레치과
경주 충효동 치과 찾으시나요? 친절한 포레치과가 당신을 기다립니다. | 경주 치과, 충효동 치과, 안심 치료, 포레치과 포레치과는 경주 충효동에 위치한 치과로, 환자분들의 편안하고 안전한 치료를 최우선으로 생각합니다. 포레치과는 숙련된 의료진과 최첨단 장비를 통해 다양한 치과 진료를 알려알려드리겠습니다. 포레치과는 임플란트, 틀니, 치아미백, 충치 치료, 신경 치료, 잇몸 치료 등 다양한 치과 진료를 알려알려드리겠습니다. 또한, 환자분들의 불안감을 최소화하기 위해 친절하고 자세한 설명과 함께 통증을 최소화하는 치료를 알려알려드리겠습니다. 치과 치료가 두렵거나 망설여지는 분들도 안심하고 방문하셔서 편안하게 진료받으실 수 있습니다. 포레치과는 환자 중심의 진료를 통해 만족도 높은 치료를 제공하기 위해…
0 notes
sportscom · 5 months ago
Text
건대치과, 치과와 친해지는 5가지 이유 | 건대 치과 추천, 치과 선택 가이드, 친절한 치과
건대치과, 치과와 친해지는 5가지 이유 | 건대 치과 추천, 치과 선택 설명서, 친절한 치과 치과는 왠지 모르게 어렵고 무섭게 느껴지는 곳이죠. 하지만 건강한 치아를 위해서는 치과와 친해지는 것이 필수입니다. 특히 건대 근처에 거주하거나, 건대 지역에서 치과를 찾고 계신다면, 친절하고 믿음직한 치과를 선택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오늘은 건대치과를 선택해야 하는 5가지 이유와 함께, 치과 선택 설명서를 알려알려드리겠습니다. 1, 숙련된 의료진과 최첨단 장비: 건대치과는 풍부한 경험과 노하우를 갖춘 의료진과 최첨단 장비를 갖추고 있습니다. 숙련된 의료진은 정확한 진단과 치료를 통해 환자의 만족도를 높입니다. 2, 환자 중심의 진료: 건대치과는 환자 중심의 진료를 지향합니다. 환자의 입장에서 불편함을 최소화하고,…
Tumblr media
View On WordPress
0 notes
newstech38 · 5 months ago
Text
안산 리앤 키즈치과 영유아 구강검진 후기| 꼼꼼한 진료와 친절한 서비스 | 안산 어린이치과, 영유아 구강 관리, 치과 추천
안산 리앤 키즈치과에서 영유아 구강검진을 받고 온 후기를 공유하려고 합니다. 첫째 아이의 구강 건강을 위해 여러 안산 어린이치과를 알아봤는데, 리앤 키즈치과가 친절한 서비스와 꼼꼼한 진료로 유명하다는 소문을 듣고 방문하게 되었어요. 아이가 처음 치과에 가는 거라 걱정했는데, 리앤 키즈치과는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인테리어와 다양한 놀이 시설이 있어 아이가 긴장하지 않고 편안하게 진료를 받을 수 있었어요. 친절한 의료진은 아이의 눈높이에 맞춰 설명해주고, 부드러운 진료로 아이의 불안감을 최소화해주었답니다. 꼼꼼한 검진과 함께 구강 관리 교육도 받을 수 있었어요. 의료진은 아이의 치아 상태를 자세히 설명해주고, 앞으로 어떻게 관리해야 하는지 실질적인 조언을 해주었어요. 영유아 구강 관리에 대한 궁금증을…
Tumblr media
View On WordPress
0 notes
amarakaran · 5 months ago
Text
Tumblr media Tumblr media
LEE YOUNG-AE Sympathy for Lady Vengeance | 친절한 금자씨 (2005) dir. Park Chan-wook
110 notes · View notes
olvaheiner · 9 months ago
Text
Tumblr media Tumblr media Tumblr media Tumblr media Tumblr media Tumblr media Tumblr media Tumblr media Tumblr media Tumblr media
친절한 금자씨 // Lady Vengeance (2005)
134 notes · View notes
eundoh · 4 months ago
Text
솜털 먼지 같던 삐죽삐죽 아기 도노가 한 달 사이 아주 많이 컸다. 의사 표현도 다양해졌고 또 그걸 내가 나름 캐치하게 되었고 그리고… 점프력이 아주 많이 늘었다. 내 걱정도 같이 늘었다.
Tumblr media Tumblr media Tumblr media Tumblr media Tumblr media Tumblr media Tumblr media
나와 비슷한 시기에 비슷한 개월 수의 고양이를 구조한 친구가 있다. 두 달 뒤 한쪽 눈을 적출해야 하는 고양이를 데려온 것이다.
세상이 아름다울 수 있는 건 관심. 생명이 생명에게 친절한 것. 어디선가 읽고 메모해둔 글에 나는 친구를 떠올렸다. 친절을 자꾸 간과하게 되는 세상 속에서 나를 우리를 기꺼이 친절하게 만드는 생명들. 나의 친구야 나의 도노야 고마워.
66 notes · View notes
bts-trans · 1 year ago
Text
230912 Weverse Translations
RM's Post ❇️
안녕하세요. 20대의 마지막 생일이네요. 생일이라는 게 제 직업적 특성 때문인지는 모르겠지만 늘 약간의 쑥스러움을 동반하네요. 스스로 별 것 아닌 날이라고 생각하지만.. 많은 분들이 진심으로 축하해주셔서 참 행복하고 복됩니다. 사랑은 누군가에게 이름이 생기는 것이란 생각을 종종 해요. 김남준이 '김남준'이 되기까지. 그저 하고많은 365일 중의 한 날이겠지만 스물아홉의 나 자신에게도 생일이 그저 스치는 날이 되지 않은 것은 모두 여러분 덕이에요. 최대한 솔직할 수 있는 사람이고 싶지만, 팬과 가수라는 무형과 유형 사이의 존재들은 과연 무엇을 넘어 무엇까지 될 수 있는 걸까요. 사랑이라는 친절한 유령 아래 모든 것이 용인될 수 있을까요? 드러냄이 약점이 되고, 솔직함이 상처가 되는 경험을 지금도 퍽 겪고 있지만 아직 잘 모르겠어요. 전에 갈수록 말하는 것이 어려워져서 슬프다는 말을 했었죠. 그 사실은 여전히 여전한 것 같아요. 그래도 저 많이 담담해졌어요. 평생 한 번 받아볼까 하는 진심들을 장대비처럼 받아보는 바람에, 염세와 허무를 멋지다고 여겨왔던 제가 기질적으로 낙천적인 사람이란 것도 깨달았어요. 이거 기적 아닌가요. 저 요즘은 '와이 낫'을 달고 살아요. 주변에나마 제가 받은 사랑으로 풀이된 낙천성들을 나누며 살고 있어요. 그리고 언젠가 나올 제 다음 곡들에도 꾹꾹 담고 있고요. 그래요. 한낱 제가 음악보다 더 아름다운 방식으로 솔직할 수 있을까요? 다 아는 사실이지만 가끔은 그것만으론 부족한 것 같아요. 그래서 제가 방탄소년단이 되었나 싶기도 합니다. 다양한 방식으로 해갈하고 싶어서. 프로그램이건, 인터뷰건, 춤이건, 뭐가 됐건.. 이 얼마나 복받은 생인가요. 그리고 이것들이 항상 제가 어디에 와있는지, 두 눈으로 똑바로 보고 사고하고 싶게 해요. 우연이 겹치면 필연이랬죠. 우연은 우연을 가장한 운명이라고도 하고. 제가 지금 당신께 이 편지를 드리는 것도 그런 거 같아요. 저는 어떤 버전의 저였어도 이 편지를 2023년 9월에 쓰고 있었을 것만 같은 기분. 매번 제 생일의 편지는 제가 지금 도달한 곳의, 각기 다른 사랑의 언어랍니다. 여러분 덕에 저 정말 잘 살고 있고요. 잘 살고 싶어요. 그냥 매번 제 최신 최선의 버전으로 사랑한다고 전하고 싶었어요. 한 분 한 분 다 안아드릴 수는 없겠지만 마음은 그 이상이랍니다. 제가 어떤 모습이어도 사랑해달라고는 하지 않을게요. 다만 받은 만큼 저도 한 번 애써보려고요. 20대의 마지막 생일도 이렇게 무탈히 지나갑니다. 어떤 하늘 아래 있어도 부디 건강하고 오래 행복합시다. 시간이 조금 지나고 또 만나요. 당신의 생일도 미리, 혹은 조금 늦었지만 진심으로 축하해요 ! 고맙습니다. -남준 https://weverse.io/bts/artist/3-132454914
Hello.
This is the last birthday of my twenties. I don't know whether it's because of the peculiarities of the profession I'm in, but birthdays are always accompanied by a slight feeling of embarrassment. For me, it’s just a day like any other but.. because so many people wish me so sincerely, I feel quite happy and fortunate.
I often think about how love is just a process of being named. Like Kim Namjoon becoming ‘Kim Namjoon’. Although this is only one day out of a numerous 365 days, my birthday doesn’t just pass by without notice, even for my 29-year-old self. This is all thanks to you.
I want to be someone who is as honest as possible, but in this relationship between fan and artist, existing somewhere between the tangible and intangible, just what can we go beyond and what can we become? Is everything acceptable under the generous phantom label of ‘love’? I continue to have so many experiences where disclosure becomes weakness and honesty leads to hurt, but I still don’t really know.
I’ve said in the past that as time goes on, it becomes harder to say things and that makes me sad. I think that continues to be true. But I do think I’m a lot more level-headed now. The sincere feelings I once used to worry I would never receive now pour onto me like heavy rain. As a result, I realised that I, who used to think that it was cool to be a pessimist and think that nothing matters, am actually quite an optimist by nature. Isn’t this a miracle? These days, I live by the words ‘why not’. This optimism can be explained as a product of the love I receive from the people around me, and I am spreading it around. I am also putting it into the songs that will come out some day.
Right, could there be a more beautiful way for me to be honest than through music? Everyone already knows this, but sometimes I feel like music alone is not enough. I wonder if that’s the reason why I became part of BTS. To want to quench that thirst through multiple different means. Whether it’s through programs, interviews, dances or whatever it may be.. what a blessed life this is. And these things always make me want to look clearly at where I've come and think deeply about the place I'm in.
They say if coincidences overlap, it must be inevitable. Coincidences are also fate in disguise. I think this letter I’m writing to you right now feels like that - like it would have been written in September of 2023, no matter what version of myself I might have been then. The birthday letters that I write each year are all places that I have arrived at in that moment, and are each a different language of love. Thanks to all of you, I’m living a really good life. I want to live a good life. All I have wanted each time is to just tell you I love you as the latest best version of myself. It's probably impossible for me to hug each and every one of you, but the feelings I have go beyond that. I won't ask you to love me in all of my different forms. However, since you do give me your love, I promise to do my best.
And so the last birthday of my twenties also smoothly sails by. No matter what skies you’re under, let’s please try to be healthy and be happy for a long time. Let’s meet again soon, after some time has passed.
I sincerely wish you a happy birthday as well, though it may be a bit late, or perhaps slightly in advance. Thank you.
-Namjoon
Trans cr; Aditi, Annie & Faith @ bts-trans © TAKE OUT WITH FULL CREDITS
Jungkook's Comment 💬 on RM's Post ❇️
JK: 형 아프지 마이소 비행기 뜨기 전에 생일 축하드려요 ㅎㅎ https://weverse.io/bts/artist/3-132454914
JK: Hyung, take care and wishing you a happy birthday before the flight takes off hehe
Trans cr; Annie
J-Hope's Comment 💬 on RM's Post ❇️
JH: 남주니 생일 추카해 😢🫡 사랑해❤️‍🔥 https://weverse.io/bts/artist/3-132454914?anchor=3-239635731
JH: Namjoonie happy birthday 😢🫡 I love you ❤️‍🔥
Trans cr; Faith
J-Hope's Comment 💬 on Jungkook's Post ❇️
JK: (See 230831 Weverse Translations) JH: 우리 정구기떠꾸기 늦었지만 생일 추카해😭😢🫡 너무 바빠서 이제서야 남긴다 라뷰❤️‍🔥 https://weverse.io/bts/artist/4-130921967?anchor=0-253660617
JH: Our Jungkookie-ddeogukie I'm late but happy birthday😭😢🫡 I was super busy so I'm wishing you just now. Love you❤️‍🔥
Trans cr; Eisha
236 notes · View notes
moho-moho · 4 months ago
Text
Tumblr media Tumblr media Tumblr media Tumblr media Tumblr media Tumblr media Tumblr media
숙소에서 짐 놓고 나와서 첫끼는 쿠시카츠와 나마비루!!!
걷다가 골목 사이에 쏘옥 숨어있는 집으로 가 보았는데
너무 맛있고 친절한 집이었다!!
일본에서의 첫 생맥주는 정말 도른맛이었다.
왜 사람들이 일본 생맥주 노래를 부르는지 술찌인 나도 알것 같은!
청량감이 우리나라 맥주 넘사임…🫢
쿠시카츠도 넘넘 맛있었다!!
그리고 쇼핑센터 돌아주기~~~
28 notes · View notes
so-sim · 2 months ago
Text
내 사랑은 엉망진창으로,
첫 눈에 반하지 않고, 사랑한 적이 없었다. 마광수 교수의 말 처럼, 진짜 사랑은 '관능적 경탄'이자, 상대방에 대한 사전 지식없이 빠지는 것이 사랑이며, 그 외에는 '연애를 위한 연애'라는 말에 동감 했다.
이번에는 조금 달랐다. 첫 인상은 눈이 안가던 사람이, 내가 사람들에게 친절한 모습이 좋다며, 네추럴하게 입고 다니는 모습이 어울린다며, 먼저 말을 걸어온 모습에, 내 감정은 엉망진창이 되었다. 그 의미 없던 인사에, 습관 같은 다정함에, 자주 웃던 모습에, 나 혼자 오해한 거라고 마음정리를 해봐도, 가끔 마주치는 모습을 보면 하루종일 혹시나 또 먼저 연락이 올까 하며 조용한 핸드폰만 보고, 쉬는 날에 약속을 비워둔다.
내 감정은 처음에는 호기심에서 설레임으로, 그리고 허탈함에서 집착으로 그리고 엉망진창으로.
35 notes · View not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