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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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MiniERP 대시보드
일단 출판사에 모든 도서를 관리하는 부분, 저자, 인세관리, 판매현황을 보는 정도만 만들고 있습니다. 저희는 입출고 관련된 프로그램은 이미 있으니까 저희 회사 용도가 아니라서 남의 회사 플랫폼 위에 얹혀서 뭘 하기에는 자유도가 떨어지고 창고, 배본사 쪽 하고 제휴는 해놨으나 일단 빨리 만들 수 있는 방식으로 제작해 봤습니다. 워드프레스에 붙이는 것은 해놓기는 했는데 느���서 고민이 되고 내부적으로는 전체 구조가 블로그에 맞춰져 있어서 도서 DB를 별도로 운영해야 하기 때문에 편법으로 제작하는 것은 기존의 저희 회사의 우커머스를 도서 DB로 사용하는 방식이 과연 일반화할 수 있을까?라는 회의감이 들어서 공통 DB를 써야겠다는 판단이 들었습니다. 최소한의 데이터는 출판사가 쌓아놔야 하며 동시에 진행되는 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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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보다 재밌는 독서모임 만들기 #shorts
📚목차 머리말 1부 독서모임 팁 1. 독서모임의 시작/2. 독서모임 운영하기 2부 독서모임의 예시 1. 독서모임의 예시들/2. 시작은 가볍게 재미있게-자유도서모임/3. 좀 더 깊이 있게 파보자-지정도서모임/4. 한 주제에 대한 다양한 접근-지정주제모임/5. 책을 게임 하듯 즐기자-북 배틀, 북 디베이트/6. 영화도 보고 책도 읽고-영화읽기모임/7. 결론-도구 상자 활용하기 3부 독서모임의 양념���, 이벤트성 모임 1. 우리들의 이야기를 나누어 봅시다/2. 회원들의 능력을 살려보자/3. 책을 들고 밖으로/4. 일 년에 한 번은 정리하는 시간을 부록 및 사례 모음 1. 지정도서모임-생각할 거리 모음/2. 북 디베이트, 북 배틀 사례 모음/3. 영화읽기 사례 모음/4. 『위대한 개츠비』 퀴즈 문제 맺음말 📖펴낸곳 ㅣ 밥북 #유튜브보다재밌는독서모임만들기 #밥북 #이낙원 #이푸름 #박소진 #석상현 #신영호 #홍석기 #신간도서 #신간추천 #독서모임 #독서모임추천도서#모임팁#책추천 #책스타그램 #북스타그램 #출판사 #신간도서추천 #신간알림 #도서스타그램 #모임 #노하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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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02.2025 [😛]
📬: 출판사 서평활동 시작/ The day I wrote the book re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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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쓴 리뷰인데 누가 그대로 옮겨 적어간 리뷰가 출판사 스토리에 올라가 있어서 뭔가 했더니 ?? 심지어 텀블러에 쓴 짧은 글도 그대로 옮겨적었던데 뭐 하는 건지? 직접 겪어보니깐 기분이 아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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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책 후기...는 뒷전이고 그냥 덕질입니다
정성은이라는 사람을 알게 된 건 정말 우연이었다. 근데 그 우연이 이 시대에 딱 들어맞는 우연이었다. 그러니까... 알고리즘의 우연. 어떠한 방식으로, 무슨 데이터가 적용되어 내 sns 피드에 등장하게 된 건 진 영문도 모를 일이지만 그 복잡하고 정교한 알고리즘이, 그리고 그놈의 sns가 고마운 건 살면서 처음이었다.
시기와 질투, 상대적 박탈감 그리고 효소 공구 일정만 얻을 수 있는 인스타그램에서 정성은 작가님의 피드는 뭐랄까... 그냥 너무 좋았다. 그냥 너무 좋다고 밖에 표현 못 하는 내 표현력이 열받지만 곰곰이 생각해 보면 저것만큼 진솔한 표현도 딱히 없다. 이 시대에... 조건도 없이 ‘그냥’ 너무 좋을 수 있어? No.... 물론 조건 없이도 좋을 수 있지. 하지만 그게 쉬워? 절대 No.... 그 어려운 일을 작가님은 단숨에 쉽게 했다.
뭐가 그렇게 좋아?라고 물어보면 사실 또 잘 모르겠다... 왜냐면 이것도 내 뇌(혹은 마음)의 알고리즘이 적용된 현상 같은 거라서... 나라는 사람이 몇 십 년 동안 살면서 체득하고 축적해 온 경험에서 오는 데이터들이(취향, 관심사, 기호 그런 거..라고 썼는데 그게 그거 같음ㅋ) 한데 어우러져 ‘오 뭐야! 너무 좋다!’라고 판단 내렸기 때문에 나도 (��직 정확하게) 잘 모르는 것이다.
근데 좋아하는 걸 몇 가지 이유만으로 단순하게 설명하라는 건 나한테 너무 힘든 일이다. 왜냐면 나는 여태 살아오면서 이유가 있어서 좋아하기보단 좋아한 다음에 그만한 이유를 붙였기 때문... (선좋후유...읽을 때 발음 주의하세요.) 그래서 정성은 작가님이 좋은 이유는 엄~~청나게 큰 이유가 하나 일 수도 있고, 짜잘자잘한 이유들이 천 개, 만 개가 될 수도 있다. 근데 솔직히 이유 따윈 몰라도 그만이다. 이미 좋아버린 걸 무슨 수로...
무언가를 좋아하는 건 참 신기한 일이다. 좋아하는 건 어떤 식으로든 확장되니까. 꼭 필연적인 것처럼. 어쩌면 이것도 알고리즘의 형태와 같을까? 정성은이라는 작가를 좋아했더니 임지은라는 작가를 알게 되고, 그러면 자연스럽게 임지은의 책을 읽게 되고, 이 좋은 책은 어디서 나온담? 안온북스라는 출판사 구나. 오? 근데 잘 보니까 내 방 책장에 안온북스에서 나온 책이 꽂혀 있어. 심지어 내가 재밌게 읽었던 책이야. 와, 너무 신기하다. 어? 근데 여기서 또 정성은 작가님의 책이 나오네. 이런 식으로 내가 좋아하는 것들은 또 내가 좋아할만 한 걸로 연결된다. (아니면 이미 연결된 상태였거나) 그러니 무언가를 좋아하는 건 신기한 동시에 참 소중할 수 밖에 없는 일이다.
그냥 너무 좋은 작가님의 소중한 책이 나왔다. 바로 <궁금한 건 당신> 책 좋아하는 사람은 물론 책 싫어하는 사람도 부담 없이 재밌게 읽을 수 있을 거라고 자부한다. 평범한 사람들의 인터뷰가 담긴 책인데, 다 읽고 나면 어느 하나 평범한 사람이 없다. 평범한 건 대체 뭘까? 진짜. 평범한 건 진짜를 뜻하는 것 같다. 진짜 사람, 진짜 이야기, 진짜 인생, 진짜 사랑. sns에 넘쳐나는 가짜 같은 피드에 지치고 상처받은 사람들이라면 <궁금한 건 당신>을 추천하고 싶다. 읽다 보면 분명 당신도 싫은 것 투성이에서 진짜 그냥 좋은 게 하나 생길 테니까. 그러면 그 좋은 게 당신이 좋아할 만한 또 다른 좋은 걸로 연결되겠지. 모두가 이왕 태어난 거 싫은 것보다 좋은 게 계속 연결되는 삶을 유지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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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린 왕자"
얼마 전 헌책 사고 파는 웹페이지에서 '역도'를 구입하는 과정에서 우연히 발견한 생떽쥐베리 '어린 왕자' 경상도말 번역본. 가뜩이나 넘치는 책 때문에 골치 썩고 있으면서도 이런 거 발견하면 충동구매를 하게 되네.
나 같은 서울 사람은 경상도 사투리를 부산, 대구 정도밖엔 구별 못하지만, 그쪽 동네 사람들은 마산, 울산, 창원 등등이 다 다르다카든데, 이 책은 포항 구어체로 쓴 거라고 함.
워드 프로세서로 작업해 레이저 프린터로 인쇄한 듯한 제본 상태에다 책날개가 없어 표지가 금방 상하겠는데. 서점 웹페이지 들어가 확인하니 아마도 재고를 남기지 않기 위한 POD(Publish On Demand) 방식인 듯.
처음엔 누가 재미 삼아 장난으로 썼나 했으나 나무 위키에 따르면 역자가 싱가포르에서 개최된 작가 축제(=Singapore Writers Festival)에서 틴텐파스라는 독일 출판사 발행인을 만나면서 시작한 프로젝트라고 나온다.
신문 인터뷰도 있던데 사투리를 대충 옮긴 게 아니고 세 명의 언어 학자로부터 제대로 고증까지 받은 '진지한 책'이었고, 향후 전라도, 충청도 버전도 나올 예정인가 봄.
제목의 '애린'은 당연히 '어린'의 경상도 말일 거로 추측할 수 있고, '여우 = 미구'라 했던데 이거는 경상도 사람들도 잘 모르는 말이라고. (보통은 '여시'라 한다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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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는 투데이신문과 인터뷰를 했어요!
https://www.n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98825
폭우가 내리던 칠월의 어느날, 저의 스튜디오에서 박중선 기자님과 한시간 남짓 인터뷰를 했답니다. 소설가로서의 저와 출판사 대표, 그리고 문학서울의 설립자로 다양한 이야기를 풀어냈어요.
경청해주시던 박중선 기자님 덕분에 제 자신을 진솔하게 돌아볼 수 있었어요. 그날을 기사로 만나니 선물을 받은 것만 같아요.
기사 구경하러 놀러오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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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 볼로냐 아동도서전(Bologna Children’s Book Fair) – 전 세계 아동출판의 심장이 다시 뛴다!
**2025년 볼로냐 아동도서전(Bologna Children’s Book Fair)**
전 세계 아동·청소년 출판 관계자들의 주목을 받으며 다시 돌아옵니다.
60년 이상의 전통을 자랑하는 이 도서전은 아동 도서 산업의 흐름을 가장 먼저 읽을 수 있는
세계 최대 규모의 전문 행사입니다.
📍 볼로냐 아동도서전 기본 정보
• 행사명: Bologna Children’s Book Fair 2025
• 기간: 2025년 3월 31일(월) ~ 4월 3일(목)
• 장소: BolognaFiere, 이탈리아 볼로냐
• 공식 웹사이트: https://www.bolognachildrensbookfair.com
🔎 왜 볼로냐 아동도서전이 중요한가?
1. 아동출판계의 ‘칸 영화제’
• 세계 90여 개국 이상의 출판사, 에이전시, 일러스트레이터, 작가, 에디터들이 한자리에 모입니다.
• 수출입 판권 계약, 트렌드 교류, 공동출판 등 실질적인 비즈니스의 장이 열립니다.
2. 판권 계약의 글로벌 허브
• 전 세계 아동도서 판권 거래의 상당 부분이 볼로냐를 통해 이뤄집니다.
• 출판사, 에이전트, 콘텐츠 제작자, 번역가 등 업계 종사자라면 반드시 참여해야 할 행사입니다.
3. 일러스트레이터의 등용문
• Bologna Illustrators Exhibition은 젊은 일러스트레이터들에게 세계적 주목을 받을 수 있는 기회의 무대입니다.
• 수상자들은 세계 각국의 출판사와 계약 및 전시 초청을 받게 됩니다.
💡 2025년 주목할 키워드 & 트렌드
• AI 기반 콘텐츠 출판과 윤리 이슈
• 환경, 다양성, 젠더 감수성 아동 콘텐츠 증가
• AR/VR 기반 인터랙티브 북
• 아시아 콘텐츠의 약진 (한국, 일본, 중국 출판사의 확장세)
🇰🇷 한국 출판사 & 작가 참여도 증가
한국의 아동출판은 최근 수년간 BIB 수상, 볼로냐 일러스트 선정 등 국제적 주목을 받고 있으며,
2025년 역시 한국관(Korean Collective Stand) 및 개별 부스를 통해 다양한 작품들이 소개될 예정입니다.
한국콘텐츠진흥원(KOCCA),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 등 주요 기관도 참가를 지원하며,
작가, 번역가, 에이전시들도 활발히 현장에서 네트워킹을 이어갑니다.
✈️ 관람 방법 및 참가 팁
✔️ 입장권 사전 온라인 예매 필수
✔️ 전시관별 테마와 부스 위치 확인 (판권 계약 부스, 일러스트 전시, 워크숍 등)
✔️ 미팅 스케줄 사전 조율 필수 (해외 출판사와의 미팅은 전시 시작 전부터 예약 시작)
✔️ 일반 참관객은 일부 구역 제한될 수 있음
📝 마무리 – 볼로냐는 단지 도서전이 아니다
Bologna Children’s Book Fair 2025는 단순한 책 전시가 아니라,
아동문화를 둘러싼 글로벌 네트워��가 실시간으로 만들어지는 곳입니다.
📚 작가라면, 새로운 영감을
📈 출판사라면, 글로벌 판로를
🎨 일러스트레이터라면, 세계 무대를
찾을 수 있는 바로 그 곳.
📌 주요 키워드
• 2025 볼로냐 아동도서전
• Bologna Children’s Book Fair 2025
• 아동도서 판권 수출
• 일러스트레이터 국제공모전
• 한국 출판사 해외 진출
• 아동출판 트렌드
• 이탈리아 도서전
• 출판 박람회 일정
지금부터 준비하세요. 볼로냐는 빠른 자에게 기회를 줍니다.
2025년, 당신의 이야기가 세계와 만나는 곳, 볼로냐에서!!!!
#BolognaBookFair #2025도서전 #아동출판해외진출 #볼로냐아동도서전 #출판마케팅 #판권수출 #한국출판 #일러스트레이터공모 #출판비즈니스 #떼아모투어 #이탈리아투어 #볼로냐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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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를 지키다 - 장바티스트 앙드레아 / Veiller sur elle de Jean-Baptiste Andrea

장바티스트 앙드레아의 최신작 "그녀를 지키다" (2023년 공쿠르상 수상)가 열린책들에서 한국어로 출간되었습니다. Le dernier livre de Jean-Baptiste Andrea, "Veiller sur elle" (Prix Goncourt 2023) vient de paraitre en langue coréenne aux éditions 열린책들 (Yeolrin - Openbooks).
저자 : 장바티스트 앙드레아 옮긴이 : 정혜용 출판사 : 열린책들 발행일 : 2025년 03월 20일 페이지 : 연장정 / 632 면 ISBN : 978-89-329-2498-4 정가 : 22,000 원
★★★ 2023년 공쿠르상 수상작 ★★★ Lauréat du Prix Goncourt 2023
데뷔 이래 단 네 권의 소설로 프랑스 주요 문학상 19개를 수상한 지금 가장 뜨겁게 주목받는 작가, 장바티스트 앙드레아의 빛나는 걸작
Avec seulement quatre romans depuis ses débuts, Jean-Baptiste Andrea est aujourd’hui l’un des écrivains les plus en vue, récompensé par 19 grands prix littéraires français.

펴내는 소설마다 프랑스의 주요 문학상을 휩쓸며 폭발적인 화제를 모으고 있는 장바티스트 앙드레아의 장편소설 그녀를 지키다가 정혜용 씨의 번역으로 열린책들에서 출간되었다.
Son dernier chef-d'œuvre, « Veiller sur elle », a été publié en Corée par Yeolrin Books, traduit par Jung Hye-yong. Ce roman, qui a remporté le prestigieux Prix Goncourt, révèle les secrets cachés derrière la statue de la Pietà enfermée dans une crypte d’un monastère.

세계 3대 문학상인 공쿠르상을 수상한 이 작품은 수도원 지하에 유폐된 피에타 석상에 숨겨진 비밀을 석공 미모의 굴곡진 삶을 통해 풀어 가면서, 파시즘이 득세하던 당시 이탈리아의 풍경을 섬세하게 묘사하고 그 속에서 태생적 한계와 사회적 난관���도 꺾이지 않는 인간 영혼의 아름다움을 설득력 있게 보여 준다.
À travers le destin tourmenté du tailleur de pierre Mimo, l’auteur brosse un tableau poignant de l’Italie sous l’emprise du fascisme, tout en célébrant la résilience de l’âme humaine face aux obstacles sociaux et aux limites imposées à la naissance.
영화감독이자 시나리오 작가이기도 한 장바티스트 앙드레아는 자신의 특기를 유감없이 발휘해 소설의 장면 장면을 마치 영화의 한 컷처럼 생동감 넘치게 담아 냈다. 바티칸이 피에타 석상을 수도원 지하에 가둘 수밖에 없었던 비밀스러운 사연부터, 왜소증을 타고난 천재 석공예가의 고난과 역경, 그의 운명인 오르시니 가문의 막내딸 비올라의 자유를 향한 투쟁까지. 우리는 책장을 넘기며 이탈리아 소도시 피에트라달바의 오렌지나무 가득한 풍경 한가운데에서 짙은 사이프러스 향을 맡고 석공의 돌 쪼개는 소리를 음악처럼 들으며, 주인공 미모와 함께 하나의 생애를 살아낸 듯한 감각을 느끼게 된다. 공쿠르상이라는 영예가 결코 무겁지 않은, 귀하고 드문 걸작이다.
Également réalisateur et scénariste, Jean-Baptiste Andrea exploite pleinement son talent visuel pour donner à chaque scène une intensité cinématographique. Des mystères entourant l’enfermement de la Pietà par le Vatican aux épreuves du tailleur de pierre Mimo, en passant par le combat de Viola, héritière de la puissante famille Orsini, pour sa liberté : chaque page transporte le lecteur au cœur de la ville italienne de Pietradalba, entre orangeraies baignées de soleil et cyprès parfumés, au rythme du bruit envoûtant du burin sur la pierre. Ce roman, couronné du Prix Goncourt, est un chef-d'œuvre rare et précieux.

//////////////////////////////////////////////////////////////////////////////////////// 수도원 지하에 누구도 볼 수 없게 가둬진 피에타와 그 조각상에 숨겨진 신비롭고도 가슴 아픈 비밀 La Pietà enfermée dans la crypte du monastère Un secret aussi mystérieux que bouleversant ////////////////////////////////////////////////////////////////////////////////////////
이탈리아의 사크라 수도원, 천 년의 역사가 살아 숨 쉬는 이 수도원에는 수많은 비밀이 숨겨져 있고, 이제 하나의 비밀이 더 추가될 참이다. 그것은 바로 바티칸의 엄명으로 지하에 감금된 피에타 석상이다. 석상이 있는 공간은 겹겹의 잠금장치로 접근이 불가능하게 되어 있으며, 드나들 열쇠를 갖고 있는 건 수도원장뿐이다. 대체 이 석상에 무슨 사연이 있는 걸까? 이야기는 피에타를 조각한 석공 미모의 탄생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Dans le monastère de Sacra, lieu empreint de mille ans d’histoire, un nouveau secret vient s’ajouter aux nombreux mystères qu’il renferme déjà : une statue de la Pietà, scellée dans une crypte sur ordre du Vatican. L’accès à cette crypte est strictement interdit, et seul l’abbé du monastère détient la clé. Pourquoi cette statue a-t-elle été condamnée à l’obscurité ? 왜소증으로 갓 태어난 미모를 본 동네 아낙네들은 <일 디아볼로(악마 같은)>라고 중얼거리며 성호를 그었더랬다. 미모는 아직 어린 열두 살 나이에 아버지가 사망하면서 한 석수장이에게 맡겨졌고, 그와 함께 이탈리아의 명문가인 오르시니 가문에 일을 하러 갔다가 평생의 운명이 될 소녀 비올라를 만나게 된다. 한 번 본 것은 뭐든 외울 수 있고 앉은자리에서 국제 정세를 꿰뚫을 정도로 천재적 두뇌를 소유한 비올라이지만, 귀족 아녀자인 그녀에게는 책 한 권 볼 자유조차 허락되지 않았다. Le récit remonte alors à la naissance de Mimo, tailleur de pierre et créateur de cette œuvre énigmatique. Dès sa venue au monde, marqué par le nanisme, il est rejeté par son village, qualifié de « il diavolo » (le diable). Après la mort de son père, il est confié à un tailleur de pierre brutal qui l’emmène travailler pour la noble famille Orsini. C’est là qu’il rencontre Viola, une jeune fille brillante, dotée d’une mémoire prodigieuse et d’une compréhension aiguisée des affaires politiques. Pourtant, en tant que femme aristocrate, elle n’a même pas le droit de lire un livre. 비올라에게는 한 가지 꿈이 있으니, 그건 바로 자유롭게 하늘을 나는 것이다. 그리고 미모에게는 미켈란젤로보다 위대한 조각가가 되길 원하는 바람이 있다. 여자라는 한계에 묶인 비올라와 왜소증이라는 장애에 갇힌 둘은 자신들을 억압하는 사슬을 끊고 꿈을 이룰 수 있게 서로 힘을 모으기로 다짐한다. 한편, 이들이 사는 이탈리아의 평화로운 소도시 피에트라달바에 파시즘의 득세로 인한 어두운 그림자가 서서히 드리우기 시작하면서 혼란이 시작된다. Viola ne rêve que d’une chose : voler librement dans le ciel. Quant à Mimo, son ambition est de devenir un sculpteur plus grand que Michel-Ange. Pris au piège par les chaînes du patriarcat et du handicap, ils décident d’unir leurs forces pour briser les entraves qui les empêchent de réaliser leurs rêves. Mais alors que l’ombre du fascisme s’étend sur leur paisible ville de Pietradalba, leur destin bascule.

//////////////////////////////////////////////////////////////////////////////////////// 보호받는 것인가, 가둬진 것인가? 나를 <나>로서 살 수 없게 하는 닫�� 세상을 이겨내도록 Être protégé ou être emprisonné ? Vaincre un monde qui nous enferme ////////////////////////////////////////////////////////////////////////////////////////
<우리는 그녀를 보호하기 위해 유폐하는 겁니다.>(47면) « Nous l’enfermons pour la protéger. » (p. 47)
바티칸은 피에타 석상을 수도원 지하에 가두도록 지시하면서 이렇게 말한다. 그러나 어두움 속에서 은은히 빛을 발하는 조각상을 바라보면서, 수도원장은 의심한다. 피에타를 거기에 가둬 둔 자들이 정말로 보호하고 싶었던 것은 그 조각상 자신이 맞을까? 어쩌면, 그들은 본인 스스로를 보호하고 싶어서 그렇게 가둔 게 아닐까? Telle est la justification du Vatican pour condamner la Pietà à l’obscurité. Mais l’abbé du monastère commence à douter. Veulent-ils vraiment protéger la statue, ou cherchent-ils plutôt à se protéger eux-mêmes ?
피에타의 처지는 비올라가 놓인 상황과 닮았다. 오르시니라는 부유한 후작 가문에서 태어난 비올라는 피에트라달바의 수많은 평민들과 달리 굶주림을 걱정할 필요가 없고 땀 흘려 노동하지 않아도 되며 권력의 억울함에 희생당할 일도 없다. 그러나 그녀가 원하는 것은 안전하고 부족함 없는 삶이 아니다. <하늘을 훨훨 날 수 있는 날개>로 이미지화되는 자유, 타고난 지적 재능을 마음껏 활용하며 자기 자신답게 살 수 있는 자유로움이다. Le destin de la Pietà reflète celui de Viola. Issue de la puissante lignée Orsini, elle ne souffre ni de la faim, ni de la pauvreté, ni de la répression politique. Pourtant, ce qu’elle désire n’est pas une vie confortable et sécurisée, mais une liberté absolue, celle de penser, de créer et de vivre selon ses propres choix. 미모는 걸핏하면 폭력을 휘두르는 석수장이 밑에서 도제로 일하며 굶주림을 견디는 신체 장애인이지만, 그에게는 자기 삶을 자신의 뜻대로 이끌어갈 자유가 있다. 이 사실을 깨닫고 나면 비올라와 미모의 관계가 달리 보이고, 비밀을 숨긴 피에타의 유폐가 의미심장하게 느껴진다. À l’inverse, Mimo, malgré son handicap et les sévices de son maître, jouit d’une liberté intérieure inébranlable. Cette prise de conscience transforme leur relation et donne une signification encore plus profonde au secret de la Pietà enfermée.
인간이 삶에서 ���드시 지켜야 할 소중한 단 한 가지는 무엇인가? 소설 마지막의 충격적 반전과 함께 찾아오는 전율이 독자들에게 평생 지고 가야 할 질문을 커다란 물음표와 함께 던진다. Qu’est-ce que l’être humain doit protéger à tout prix ? Dans un final bouleversant, Jean-Baptiste Andrea nous laisse face à une question essentielle qui hantera chaque lecteur longtemps après avoir refermé le livre.
//////////////////////////////////////////////////////////////////////////////// 출처 / Sources
Yeolrin (OpenBooks) http://www.openbooks.co.kr/html/open/newView.html?no=2078
Kyobo https://product.kyobobook.co.kr/detail/S000216063712

#Veiller sur elle#Jean-Baptiste Andrea#livre#evenement#프랑스어#신간도서#littérature#parution#열린책들#openbooks#장바티스트 앙드레아#그녀를 지키다#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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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업창고 라이브 쇼핑몰 + 공구 아이디어
폐업창고 라이브 – 소상공인을 위한 실시간 재고 정리 및 공동구매 플랫폼 아이디어 개요 � 사장님의 속마음 “에휴… 창고에 쌓인 물건들만 보면 한숨만 나온다. 장사 한 번 잘해보겠다고 들여놨는데, 결국 이게 다 짐이 됐네.” “반품된 책도 쌓여가는데, 폐지 값밖에 못 받는 게 현실이지. 이걸 그냥 버려야 하나…?” “마지막으로 한 번이라도 팔아볼 수 있으면 좋을 텐데…” � 이런 고민, 저만 하는 게 아니더라고요. 요즘 장사하시는 분들, 남는 재고 때문에 힘들어하시는 분들 많잖아요. 매장 정리할 때마다 나오는 물건들, 팔고 싶어도 어디에 내놓을 곳이 없고, 마트나 큰 업체들은 받지도 않고요. 그래서 저는 폐업창고 라이브를 통해 마지막까지 포기하지 않고 한 번이라도 더 팔아볼 수 있는 기회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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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2월 11일 미얀마 현지신문 헤드라인
The Mirror (정부기관지) – 2월 10일 네피도, 영세중소기업 제품박람회 및 경연대회 개막식에 참석한 민아웅흘라잉 위원장 – 2월 9일 온라인 도박 및 사기 혐의로 샨주북부 Mongyai 타운십 Mongha, 중국인 21명 체포 – 공보부, 야동 도서 발간 혐의로 총 4개 인쇄소 및 출판사 영업 정지 명령, 인쇄소 Daw Yu Yu Aye, 출판사 Daw Htet Htet Wai, 인쇄소 Daw Myo Pa Pa Hlaing, 출판사 Daw Yee Yee San Daily Eleven (민영일간지) – Shan State Joint Action Committee, 샨주 Hsipaw타운십 입구에 설치된 Palaung 소수민족 안내판 변경한 TNLS 비난 – 양곤지역 대중교통위원회 사무처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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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른북스 출판사, 건강도서 ‘슬기로운 치과대학 생활, 그리고 치의학의 세계’ 출간
서울–(뉴스와이어)–바른북스 출판사가 ‘슬기로운 치과대학 생활, 그리고 치의학의 세계’를 펴냈다. ‘슬기로운 치과대학 생활, 그리고 치의학의 세계’, 이정환 지음, 바른북스 출판사, 328쪽, 2만1000원 ◇ 책 소개 치과대학 입학을 위한 필수도서 국내 유일, 치과대학 교수가 들려주는 치대생의 리얼 스토리 최연소 차���대한림원 회원이자 의사과학자가 알려주는 상쾌한 구강 관리를 위한 치과상식 우리가 매일 사용하는 입과 마주보는 얼굴에는 신비로운 과학이 숨겨져 있다. 이 책은 치과의사 출신의 치과대학 교수이자 최연소 대한치의학회 최고학술상 금상 수상자, 최연소 치의학 분야 한국차세대과학기술한림원 회원인 전도유망한 의사과학자가 들려주는 이야기다. 1부의 치과 대학을 직접 다니는 듯한 리얼한 6년간의 치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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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가사이트 추천 역사와 발전 망가는 19세기 후반 메이지 시대에 처음 등장하였으며, 일본의 전통적인 예술과 서양의 만화 기법이 결합되어 발전하였습니다. 초기에는 단순한 유머와 교훈적인 내용을 담고 있었으나, 시간이 지나면서 더욱 복잡한 스토리라인과 깊이 있는 캐릭터 개발로 확장되었습니다. 특히, 20세기 중반부터는 다양한 장르가 생겨나며, 로맨스, 판타지, 공포 등 여러 분야로 나뉘어 발전하게 됩니다.
망가의 특징 독특한 아트 스타일: 망가는 화려한 비주얼과 개성 넘치는 캐릭터 디자인이 특징입니다. 눈 큰 캐릭터, 과장된 표정, 그리고 다이나믹한 액션 장면은 독자들에게 강렬한 인상을 남깁니다.
다양한 장르: 망가는 로맨스, 스릴러, 코미디, 판타지, SF 등 다양한 장르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이는 독자들이 자신의 취향에 맞는 작품을 쉽게 찾을 수 있게 해줍니다.
스토리텔링: 망가는 긴 이야기를 여러 화로 나누어 전개하는 경우가 많아, 독자들이 자연스럽게 다음 화를 기대하게 만드는 요소가 있습니다. 이러한 연속성은 독자의 몰입감을 높이는 데 기여합니다.
망가의 글로벌 영향 최근 몇 년 간 망가는 전 세계적으로 큰 인기를 끌고 있으며, 이는 디지털 플랫폼의 발달 덕분입니다. 많은 팬들이 웹툰과 같은 새로운 형식을 통해 망가를 접하고 있습니다. 또한, 망가는 애니메이션, 영화, 게임 등 다양한 분야로 확장되어, 더욱 폭넓은 팬층을 형성하고 있습니다.
망가의 형식과 구성 망가는 일반적으로 흑백으로 제작되며, 페이지는 종종 세로로 긴 형태를 띱니다. 이 형식은 독자가 페이지를 쉽게 넘길 수 있도록 하며, 몰입도를 높이는 데 기여합니다. 또한, 망가는 보통 ‘볼륨’ 형태로 출판되며, 여러 화가 모여 단행본으로 출간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러한 구성은 독자에게 이야기를 한 번에 읽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므로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독자층의 다양성 망가는 연령대별로 세분화된 타겟 독자층을 가지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소년 만화(Shonen): 주로 남성 청소년을 대상으로 하며, 액션과 모험 요소가 강합니다. 소녀 만화(Shoujo): 여성 청소년을 위해 만들어졌으며, 로맨스와 드라마가 중심입니다. 청년 만화(Seinen): 성인 남성을 대상으로 하며, 더 복잡한 주제와 깊은 심리를 다룹니다. 여성 만화(Josei): 성인 여성을 위한 만화로, 현실적인 로맨스와 일상 생활을 그립니다. 이처럼 다양한 독자층을 목표로 함으로써 망가는 폭넓은 수요를 충족시킬 수 있습니다.
문화적 요소와 상징성 망가는 일본 문화의 여러 요소를 반영하고 있습니다. 전통적인 ���본의 풍속, 신화, 역사 등이 이야기 속에 녹아 있어 독자에게 일본의 문화를 이해할 수 있는 창구 역할을 합니다. 예를 들어, 일본의 전통 명절이나 민속 신앙을 소재로 한 작품들이 많으며, 이는 외국 독자에게 일본 문화에 대한 흥미를 불러일으킵니다.
망가사이트 추천 디지털화와 글로벌화 디지털 플랫폼의 발전으로 인해 망가는 더욱 많은 사람에게 접근 가능해졌습니다. 웹툰과 같은 형식은 모바일 기기에서 쉽게 소비할 수 있는 장점을 가지고 있어, 젊은 세대와 디지털 네이티브들이 선호하는 형태로 자리 잡고 있습니다. 이런 트렌드는 망가의 글로벌 확산을 더욱 가속화하고 있습니다.
팬 커뮤니티와 문화 망가는 팬 커뮤니티와의 상호작용을 통해 더욱 발전합니다. 팬들은 온라인 플랫폼에서 작품에 대한 의견을 공유하고, 창작물을 기반으로 한 팬 아트, 팬픽션 등을 제작하며, 이를 통해 새로운 콘텐츠를 생산합니다. 이러한 커뮤니티는 작가와 독자 간의 소통을 강화하고, 작품에 대한 열정과 충성도를 높이는 데 기여합니다.
망가사이트 추천 산업의 경제적 영향 망가 산업은 일본 경제에서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수많은 작가, 출판사, 애니메이션 스튜디오가 연계되어 있으며, 그 규모는 수십억 달러에 이릅니다. 망가의 성공은 애니메이션, 게임, 상품화 등 다양한 분야로 이어져, 일본의 문화 산업 전반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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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로티시즘과 그로테스크의 만남! 에도가와 란포 기담집 #기담집 #그로테스크 #books 📚 『에도가와 란포 기담집 』 📚 ✒️ 에도가와 란포 📝 김은희(옮긴이) 📚📓📔📕📗📘📙📒목차📚📓📔📕📗📘📙📒 쌍생아 붉은 방 백일몽 1인 2역 인간 의자 가면무도회 춤추는 난쟁이 독풀 화성의 운하 오세이의 등장 사람이 아닌 슬픔 거울 지옥 목마는 돌아간다 애벌레 누름꽃과 여행하는 남자 메라 박사의 이상한 범죄 🔖『에도가와 란포 기담집』은1924년에 발표된 <쌍생아>부터 1931년에 발표된 <메라 박사의 이상한 범죄>까지, 일본 미스터리 문학의 거장 에도가와 란포의 잔혹한 상상력으로 쓰인 단편 소설들을 엮은 16편을 수록했다. 🔖『에도가와 란포 기담집』은 일본 미스터리 문학의 거장 에도가와 란포의 대표적인 단편 소설들을 엮은 작품집이다. 책은 기괴한 설정과 인간 내면의 어두운 본성을 소재로 한 다양한 이야기 속에서 오는 공포와 소름을 선사한다. 란포는 단순한 추리소설을 넘어, 인간의 불안과 욕망 ,도덕적 타락, 본능적인 두려움을 표현하며 독자를 매혹한다. 이야기들은 란포의 독특한 상상력과 비정상적인 심리 상태를 그대로 드러낸다.짧은 이야기들 속에서도 긴장감을 유발하며, 독자들의 예측을 벗어난 독자의 기대를 배반한다. #채성모의손에잡히는독서 에서 제공받은 도서를 읽고 작성되었습니다. 📖펴낸곳 ㅣ 부커(책들의정원)' 출판사 #에도가와란포 #부커 #책들의정원 #일본미스터리 #기담집 #그로테스크 #심리스릴러 #공포소설 #인간본성 #추리문학 #도서 #책 #book #독서 #북 #신간도서 #신간추천 #추천도서 #책스타그램 #북스타그램 #책리뷰 #bookstagram #책후기그램 #books #江戸川乱歩 #奇譚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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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요일도 무사히. 하, 쉬는 날까지 아직 5일이나 더 남았어. 전 제가 모르는 사람들이 여길 굳이 왜 들어오는지 몰랐거든요? 그냥 제 얘기가 재밌어서 들어오나 봐요. 내가 사는 얘기. 그들 입장에선 얼마나 재밌겠어. '저렇게 사는 인간도 있구나' 하면서. 당사자는 하루하루가 복불복입니다. 뭔 일이 일어날지를 몰라. 소설 출판이나 쭉 진전 있길 바랍니다! 인재로서 저 탐내는 출판사 아주 많을 겁니다. 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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