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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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mart3423 · 2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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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블랙키워드 전문으로 광고를 대행 하고 있는 snsmart 입니다.
최슨 오프라인 광고가 아닌 온라인 마케팅에 대해 궁금해 하시는분들이 많이 계시는데요. 그런 분들을 위해 온라인 마케팅에 대해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온라인 마케팅이란 무엇일까요? 오라인 마케팅은 웹 기반 채널을 활용하여 브랜드, 제품 또는 서비스에 대한 메세지를 잠재 고객에게 전파하는 방식을 온라인 마케팅이라고 합니다. 즉, 자신이 원하는 고객층을 중점을 맞춰 타겟팅하여 홍보하는 걸 온라인 마케팅이라고 합니다.
그럼 온라인 마케팅의 종류는 어떤 것이 있을까요? 온라인 마케팅은 오프라인 마케팅과는 정 반대의 개념인 동시에 굉장히 넒은 범위를 가지고 있습니다. 즉, 온라인 마케팅은 수많은 커뮤니티가 존재하고 있기 때문에 광범위 한 범위를 가지고 있습니다. 따라서 온라인 마케팅은 다양한 분야의 마케팅을 가지고 있으며, 대표적으로 온라인 마케팅 종류는 소셜 미디어 마케팅.구글 seo 검색 엔진 최적화, 디스플레이 광고. 콘첸츠 광고, 제휴 마케팅 등이 있습니다.
소열 미더 마케팅 이란 무엇일까요?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틱톡, 네이버 블로그, 페이지, 포스팅 등 각종 sms 소셜 미디어에서 홍보 하는걸 소셜 미디어 마케팅 이라고 합니다.
그럼 콘텐츠 마케팅이란? 콘텐츠 마케팅은 가치 있고 관련성이 있으며 일관된 콘텐츠를 생성 및 배포하여 명확하게 정의된 잠재 고객을 타겟팅하고 유치한 뒤 궁금적으로 수익성 있는 고객 행동을 유도하는전략적 마케팅이며, 집접적으로 잠재 고객들에게 브랜드의 제품이나 서비스를 홍보하기 보다는 도움이 되고 관심이 있을만한 유용한 콘텐츠를 제공하고 유도하는것이 콘텐츠 마케팅이라고 합니다.
콘텐츠 마케팅의 종류 어떤 것이 있을까요? 콘텐츠 마케팅의 종류는 유튜브 영상 업로드 및 실시간 스트리밍, 티톡 라이브 및 업로드 영상, 인스타그램 라이브 및 쇼츠 영상들이 있는데요.
마케팅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은 현시대에 맞느 ㄴ트렌드와 플렛품을 찾아내고 정확한 로직을 찾아 광고하는것을 컨텐츠 마케팅 이라고 합니다.
기존에는 랜딩 페 이 지나 홈페이지 제작을 하여 백 링크 작업을 통해 상위 작업을 했지만 최근에는 유튜브 작업을 통해 유튜브 상위뿐만이 아닌 구글 상위에도 크게 영향을 주기 때문에 유튜브 작업이 필수적 요소가 되었습니다. 모든문의 텔레:martsns
유튜브는 업로드 영상보다 실시간 스트리밍을 더 높은 점수를 주기 때문에 업로드 영상보다 순위가 더높게 ���위 노출이 가능합니다. 하지만 여기서 많은 분들이 실시간 스트리밍만 하면 되는거 아닌가요? 라는 궁금증이 생기실텐데요. 그렇지 않습니다. 많은 분들이 유튜브를 하면 상위가 잘 잡힌다는 이야기를 많이하시는데요. 유튜브에서 검색을 하여 유입을 하는 것보다 관련 키워드 유튜브영상이 구글 키워드에 영상이 노출되어 유입량이 늘게 되는 것입니다. 보통 고객분들은 웹사이트 누른 후 유튜브에 들어가서 관련 키워드를 많이 검색하는 것이 아닌 웹사이트 누른 후 키워드를 검색하는 량이 훨씬 많은 부분입니다. 하지만 그런다고 실시간 스트리밍이 필요하지 않는것은 아닙니다. 실시간 스트리밍을 키고 있는 자체만으로 유튜브 계정 자체에 높은 점수를 주기 때문에, 실시간 스트리밍 점수 원동력을 통해, 높은 점수를 가져감으로써 업로드 영상이 구글 상위노출이 가능한부분입니다. 모든문의 텔레:martsns
이 모든 걸 저희 snsmart에서는 정확한 피드백 및 광고를 해드리기 때문에 편하게 문의하시면 고객분들이 원하는 니즈에 맞게 진행해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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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gelsinspring · 5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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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 몰 , 일 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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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ftlunarialmoon · 1 year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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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te kiddo picrews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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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bbh · 1 month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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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년 1월 16일
#백현아오늘은 백현아 오늘 하루는 모했어? 다이어트한다구 한끼 먹은거아니지 ... (맞을거같음) 🥺🥺 나는 어제 소고기 오늘 갈비 먹어써 >< 고기는 .. 살 안쪄..(?) 체력 보충을 위해 먹는중 백현이도 꼬옥 밥 잘챙겨먹쟈 오늘 하루도 넘 수고했오 검은 꿈 꾸고 잘자❤️ [image]
Baekhyun_EXO: 우와 맛있는거 먹었네!^^ 정답이야 나 한끼먹었어 ㅎㅎ 잘 먹으니깐좋다! 오후 11:10
#백현아오늘은 늦게 왔어요😭 오늘도 너무 추워ㄷㄷㄷㄷ 매일 일어나서 왜 사람을 꼭 출근해야 돼 왜 돈을 벌어야 돼, 이런 생각이 들면서 출근 준비 하고…. 아무생각 없이 바로 퇴근하네ㅋㅋㅋ 매일도 그렇게 지냈어. 이제 곧 금요일이네요! 하루만 더 버티면 돼! 파이팅🫶🏻 [image]
Baekhyun_EXO: 나도 미팅하랴.. 뭐하랴.. 여러가지 일로 지금 집에들어왔구 이제 손글씨써야할타이밍이야 ㅎㅎ 금요일화이팅이야! 오후 11:11
#백현아오늘은 현이 하잉~!! 현아 오늘 하루 잘 보냈어!? 나는 잘 보냈지요~아침에 버스를 놓쳐서 택시 잡는데 빈차 한 다섯대가 다 그냥 지나쳐서 씩씩대며 시작한 하루였지만..그래도 다행히 좋은 기사님 만나서 늦었다니까 막 밟아주셔가지고 지각은 면했다는 아주 럭키비키한 아침이었달까..ㅎㅎ
Baekhyun_EXO: 오늘 추웠는데 너무 고생했어 ㅠㅠ 지각도안해서 다행이다��치! ㅋㅋㅋㅋㅋ 나는 요즘 사실 조금 지각을하고있어 ㅜㅜ 미팅시간이나 뭐 스케쥴도착시간이나.. 아주 나태해졌다! 내일부터는 보컬레슨도 다시 가니깐 보컬레슨 후 라이브에서보자!ㅎㅎ 오후 11:12
오늘 맛있는 두리안 피자 먹었어요!!!!백현아도 오늘 맛있는 거 많이 먹어야지!ㅎㅎ #백현아오늘은 [image] [image]
Baekhyun_EXO: 두... 두리안피자?.... 그게모애....?? 오후 11:12
언니랑 백현 얘기하고 있어... 백현이 왔어
Baekhyun_EXO: ㅎㅎㅎㅎㅎ내얘기!? 무슨얘기였어!? 오후 11:13
#백현아오늘은 백현아... 내년에 열릴 콘서트랑 팬사인회를 위해 지금부터 열심히 다이어트할 거야... 내년에 많이 만나자...ㅎㅎ @B_hundred_Hyun
Baekhyun_EXO: 내년?... 올해는 왜안만나게?... 오후 11:14
백현이 왤케 바쁨ㅜ 나랑놀자 바쁘지마...바빠라...바쁘지마라...바빠라...
Baekhyun_EXO: ㅎㅎㅎㅎㅎ바빠야 에리들이좋지!?ㅎㅎ 올해 열심히 살아볼게!ㅎㅎ 오후 11:15
백현이 한끼 먹었구나.. 난 어제 월급날이었는데 월급안들어와서 오늘 말해서 받아냈는데 이걸 말해야 준다는거에 스트레스를 받아서(저번달도 5일밀림) 퇴근하고 폭식했어ㅠ 혼자 베라 반통먹음ㅠ 내 근로의 대가를 왜 말도 안하고 맘대로 늦게주는거지ㅠ 계약서대로좀 주세요ㅠ
Baekhyun_EXO: 베라반통....!!? 그거슨... 차라리 밥을먹지! ㅜㅜ 군것질로배채우면안돼! 오후 11:15
백현이가 적게 먹으면 내가 그만큼 더 많이 먹는 것 같아....근데 이렇게 균형 잡아줘야 세상이 돌아가고 그래...^^
Baekhyun_EXO: 근데 그게 이치야!ㅎㅎ 내가 덜먹으면 마니먹어줘!!! 마니마니먹으면 너무 귀엽자나!ㅎㅎ 잘먹는게좋아! 오후 11:16
[private tweet]
Baekhyun_EXO: 헐!!!!!! ㅎㅎㅎㅎ 지금 엄청 설레겠다!! ㅎㅎ 딱 저때가 가장설레거든!?...ㅋㅋㅋㅋ필기땄는데 이미 내마음은 강변북로야^^ 바닷가앞이고^^ㅋㅋㅋㅋㅋㅋㅋㅋ 오후 11:17
오늘 갑자기 딸기 요거트가 너무 먹고 싶어서 두 그릇 만들어서 엄마한테 한 그릇 줬어 헤헤헤, 백현아 내가 먹보야 하하하 #백현아오늘은 [image]
Baekhyun_EXO: 이거 나좋아해 진짜! 배도부���고 먹고나서 속도괜찮고! 오후 11:17
나도 백현아 오늘은 쓰면 백현이가 봐줄까...
Baekhyun_EXO: 안써도봐주고있지!~~>< ㅎㅎ 오후 11:17
백현이는 졸린거 어떻게 참아?? 공부해야하는데 너무너머ㅜ누너무 눈이감겨.. [image]
Baekhyun_EXO: 나도 저러고 미팅해..ㅋㅋㅋㅋㅋㅋ 오후 11:18
백현아 우리 퉁퉁이로 만나기로 했잔아…?한끼만 먹은구야….? [tweet]
Baekhyun_EXO: 나... 퉁퉁이안될것같아... 몸이너무불편해... ㅠㅠ그럼 마음도 힘들어 ㅜㅜ 오후 11:18
백현 아,오늘도 지루하고 평온한 하루였어요. 나는 지금 이불 위에 누워있는데 너무 따뜻하고 편안해! 나는 내 이불을 사랑해! 백현 오빠는 지금 뭐하고 있어? 푹 쉬고 있어? 보고 싶어. #백현아오늘은
Baekhyun_EXO: 그 지루했던 하루가 나로 인해 끝은 행복했음 좋겠다! 오후 11:18
백현아 하루 종일 놀다가 이제 호텔 들어왔어? ! #백현아오늘은
Baekhyun_EXO: 잉!? 나 집인데! 오후 11:19
Chill guy 백현ver. 백현이가 버블로 공유해준 가족여행을 대~충 상상해서 요즘 유행하는 칠가이 밈으로 만들어보았뜸ㅎㅎ 백현아 칠가이밈 알아?! #백현 [video]
Baekhyun_EXO: 이게뭐람!!? ㅋㅋㅋㅋㅋ칠가이밈이뭐야?... 오후 11:19
Baekhyun_EXO: 자꾸 멀어지지마 그렇게 너와 내 사이에 벽을 chill거면 난 지chill거야... 난 여전히 너에게만 미chill듯이 심장이뛰어.. chill chill아... 여전히 나의 chill chill이로 남아주겠니... 오후 11:21
Baekhyun_EXO: 이런건가.. 오후 11:21
백현아.. 내가 친 우당탕탕 피아노 볼래?..ㅎㅎ 서..서울의 달이야... 백현이 따라쳐본다고 노으력 해봐쎠 #백현아오늘은 [tweet]
Baekhyun_EXO: 34초~37초 방황하는 손. 38초 마무리는 아주 뿌듯하고 프로처럼.. 손가락포인.... 오후 11:23
씻으러 갈라고 햇는데...... 백현이 때문에 발목 잡혓다!!!!!!!!
Baekhyun_EXO: 가지마.. 오늘씻지마.. 가지마아 ㅜㅜ 오후 11:25
#백현아오늘은 백현 온천에 몸을 담그다 like this [image]
Baekhyun_EXO: 후아~~ 뜨거워 오후 11:25
#백현아오늘은 백현이도 집에서 핸드폰 잃어버린적 있지...!? 나 오늘 미용실 예약 해놓고 출발했는데 핸드폰을 안가지고 나와서 집에 다시 들어갔거든!? ㅈ30분 가까이 온 집안을 뒤졌는데 없는거야...😭 결국 핸드폰 어디서 찾았게... [image]
Baekhyun_EXO: 그거... 시리야~ 라고부르면 대답해주는데!!? 핸드폰어디서찾앆어?.. 오후 11:26
백현아 나!! 큥튜브 대환장파티 영상에 출연했어 >image]
Baekhyun_EXO: [REPLY] 오후 11:
[MESSAGE] [image]
Baekhyun_EXO: ㅋㅋㅋㅋㅋㅋ아궁금하다ㅋㅋㅋㅋㅋ찾아볼게! 오후 11:26
백현아 터래기도 춤 출 수 있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ㅌㅌㅌㅌㅌㅋㅋㅌㅌㅋㅋㅋㅋ (너무 웃김 ㅋㅋㅋㅋㅋㅋㅌㅌㅌㅋㅋㅋㅌ) [video]
Baekhyun_EXO: ㅋㅋㅋㅋㅋㅋㅋㅋㅋ손이짧아서 ㅜㅜ 안닿아 ㅜㅜ 오후 11:27
#백현아오늘은 나는 오늘 엄마랑 데이트 했엉! 백현이 버블 보고 엄마한테 말한 뒤로 팔짱끼고 손잡고 다니는 날이 많아졌어 ㅎㅎ 추운 밖이었는데 따뜻해서 더 좋았어☺️ 돈까스도 먹고 소금빵도 사고 네컷도 찍고 7080거리로 꾸민 곳도 구경하구 잘 놀다 온 하루였다아 백현이도 좋은 하루였길!!🥰 [image] [image] [image] [image]
Baekhyun_EXO: 잘했다!! 엄마랑아빠랑 손잡구 많이 걷자! 어릴때 어무니아버지가 늘 우리의손을 잡아주셨듯이! 오후 11:27
백현아, 이건 우리가 요구하는 OT9 컴백이 아니야 😭 하하하 뭔가 해줘😭 [tweet]
Baekhyun_EXO: 예?.....!! 갑자기비누와... 저게뭐지... ㅋㅋㅋㅋㅋㅋ 오후 11:28
백현아 내꺼두 읽어주면 안될까...?(소심하게 올려본다 [tweet]
Baekhyun_EXO: 낼 면접 화이팅이야!!! 떨어져도괜찮아 뒤엔 내가있자나!?>< 오후 11:29
백현아.. 김치찌개 vs 순두부찌개
Baekhyun_EXO: 김치찌개! 오후 11:30
백현아 이거바 휴지키링.. 내가 만들었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image]
Baekhyun_EXO: 헐 나저거가지고싶어! 오후 11:30
키링좋아하는남자 내스탈임ㅇㅇ (백현아님저리꺼져)
Baekhyun_EXO: 나.. 나는 백현이니깐괜찮지!.. 오후 11:33
백현아 오늘 하루 종일 같이 공부해줘서 너무 피곤하지 않아 ����🥰🥰 [image]
Baekhyun_EXO: 쟤 자고있어... 오후 11:36
백현아 내가 일하는 카페 놀러와………. 짱넓어….옥상 전체가 카페야……100잔 공짜로 줄 수 있어
Baekhyun_EXO: 100잔이면 혼나는거아냐?.. 오후 11:37
백현아! 애리 공포특집 스토리 공유 속편 있어?ㅎㅎ
Baekhyun_EXO: 그 날이후로 티비가 고장나서 수리불렀어...^^ 오후 11:38
내가 산 백현아...봉제인형 [image]
Baekhyun_EXO: 저왼쪽이나긴해!!^^ 오후 11:40
경수한테 물어봐 이미 백현아한테 시험봤어 [video]
Baekhyun_EXO: 경수야... 이거 맛있냐... 오후 11:40
백현아 나를 무시하면 다른남자 놀러 갈 것이다!!😤☹️......
Baekhyun_EXO: 혼이나야지정신차리지??! 오후 11:41
#백현아오늘은 백현아, 아보카도 커피 먹어본 적 있어?
Baekhyun_EXO: 아보카도를 안좋아해... 미끌거려.. 오후 11:42
백현이에게 복근이란........?
Baekhyun_EXO: 꿈?... 오후 11:42
경수인형 뭐 살지 고민중… 백현이 찰스 하나만 골라줘!! [image]
Baekhyun_EXO: 두번째... 저게경수야 오후 11:42
나는 오늘 지하철을 탈 때 잘생긴 남자 두 명을 봤는데, 그 잘생긴 남자가 나에게 말을 걸었을 때, 나는 연락처를 원하는 줄 알았는데, 결과는 광고 홍보였다. 앞으로는 잘생긴 남자를 안 볼 것을 맹세한다. 앞으로 남자는 백현 오빠만 보고, 다른 남자들은 자동으로 필터링해!#백현아오늘은
Baekhyun_EXO: 그 광고회사의 딸이라고 하지그랬어.. 오후 11:42
헐ㄹㄹㄹㄹ 백현아 …그거 알아 방금 깜짝이 생각이 나온거는데 "아~! 난 오늘 트윗터 아직 안 봐거든 , 지금 좀 봐봐죠 , 만약해 백현이 ㅈㅉ 나와서면 어떠가요??" 라는 생각이 나왔어는데… 와ㅏ..내가..우리백현이랑…텔레파시있다…헐ㄹㄹㄹ 소름..🫣🫣 백현이 안 믿어도 괜찮아 나만 알아면된
Baekhyun_EXO: ㅈㅉ이 모야?... 전쪽?? 오후 11:43
[deleted tweet]
Baekhyun_EXO: 쉽지않을걸!!? 오후 11:43
백현이 질투하는 거 너무 좋아 그래서 질투 더 하게 만들고 싶어
Baekhyun_EXO: 그만.. 오후 11:44
@B_hundred_Hyun 백현아 나 할 말 있어 나..T^T [image]
Baekhyun_EXO: 아이거너머귀엽다 ㅜㅜ 오후 11:44
백현아 근데 너 쿼티로 쓰고있는거야? 여전히 타자가 엄청 빠르구나 신기해서 물어봤어
Baekhyun_EXO: 기본자판이야! 나근데 진짜 핸드폰 타자엄청빨라! 오후 11:45
백현이보다 어림에도 불구하고 또 피곤해짐 다시 푸데푸데하러 갈란다
Baekhyun_EXO: 푸데푸데가뭐야?... 푸파데이트!! 오후 11:46
백현 오라방 나 알바 고깃집인디 넘 미끄러워서 오늘 넘어졌는데 ㅋㅋ.. 방금 집와서 보니까 무릎에 멍들었따..😅^^ 오빠의 답장으로 충전하고 싶고 그르네~
Baekhyun_EXO: 그 바닥 부수고올게 오후 11:46
백현아 너 손가락 나한테 물렸다 [image]
Baekhyun_EXO: ㅋㅋㅋㅋㅋㅋㅋㅋ와 ㅋㅋㅋㅋㅋㅋ똑똑하다 오후 11:48
@B_hundred_Hyun 백현이 나보다 모르네 푸데푸데 ㅈㅉ 나이거두개다아는데>< 드렁슨드렁슨은 모게
Baekhyun_EXO: 드렁슨타이거 오후 11:48
백현아 푸데푸데가 뭐냐면 푸랑 데이틓ㅎㅎㅎㅎㅎㅎㅎㅎ [tweet]
Baekhyun_EXO: 푸랑데이트가모야?... 오후 11:48
백현아 나 일하다가 손에 화상입었어.. 가서 오븐 혼내줘 [image]
Baekhyun_EXO: 그거도 부술게 그냥 하 부술거 다 가져와바애들아 오후 11:49
백현아 내가 오늘 계단에서 넘어졌어 ㅠㅠ 그럼 계단 잘못이야 내 잘못이야? ㅠㅠ
Baekhyun_EXO: 흠........진짜넘어지진않았으니... 잘보고다녀... 하하하하하하하하 ㅋㅋㅋㅋㅋㅋ 오후 11:50
백현아 내 포토이즘 사진좀 봐 나는 왜 백현이랑 같이 못 찍는거야😭😭 [image]
Baekhyun_EXO: 아니 반쪽어디갔어 내반쪽 오후 11:50
나를 기다리는 백현이가 병원에서 기다리는 것보다 더 나쁘다는 것을 알아차리기 위해 기다리는 나 [image]
Baekhyun_EXO: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결국 엽사를올리면어떡하냐고 ㅠㅠㅋㅋㅋㅋ 오후 11:50
이 정도면 백현이한테 차단 당한 듯ㅠ 백현아 계정 새로 팔게.......,,,
Baekhyun_EXO: 안당했어!!! 이제보였어! 오후 11:51
백현아 라데tweet]
Baekhyun_EXO: 라데... 흠... 라따뚜이와 데이트!!? 오후 11:51
백현아,, 나 낼 치과 가,,, 용기를 줘,,,치료 두번째야..으아아아악
Baekhyun_EXO: 치과부술게 오후 11:
백현아 근데 난 걍 내가 갖다박아서 무릎에 멍 헤개 있어 그럼 누구 잘못이야 바닥 잘못이야 내 잘못이야??
Baekhyun_EXO: 이건 명백히 너의잘못인것같은데?... 걍 갖다박았다며! 오후 11:52
백현아 아까 배고파서 라면 끓였는데 지금 또 포만감이 들어. ..라면 어떡해 #백현아오늘은
Baekhyun_EXO: 내가먹을게에 오후 11:52
백현아 나 조만간 퇴사인데 우리 회사 대표쉑랑 매니저쉑 부셔줘ㅠㅠㅠㅠ
Baekhyun_EXO: 쉑쉑이네 ^^밀쉑에 감쉑 찍어먹음 맛있지.. 찍어줄게 오후 11:52
뭐든 다 부숴버리는 백현이.. 나 낼 출근인데 우리 카페도 좀 부숴조라.. [tweet]
Baekhyun_EXO: 카페부술게 아니 일단 그자체를 부수면 안되니까 기계를부술게 커피안나오게 오후 11:53
#백현아오늘은 같이 술 마실래요? [image]
Baekhyun_EXO: 오우모야.. 거절해야할 것 같은데여... 오후 11:53
백현아 486이 무슨 뜻인지 아세요!? [image]
Baekhyun_EXO: 사팔육. 사파유 사고팔고싶어유 ...? 사파이유 비밀번호 사팔육 사랑해? 오후 11:55
백현아 이 시간에 감자튀김 먹브레드 어떻게 생각해…?
Baekhyun_EXO: 스트레스풀린다몀그걸로괨찮아! 딩딩딩딩딩 딩딩딩디읻ㅇ 갠차나~ 딩딩딩딩딩딩~ 딩딩딩딩딩딩 오후 11:55
백현아 응가 누는 고양이 쿠키 줄게 [image]
Baekhyun_EXO: ㅋㅋㅋㅋㅋㅋㅋㅋ아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저거 왜 반은 또 색이달라?... 이상하네.. 오후 11:56
백현아 같이 영화볼래???? [image]
Baekhyun_EXO: 이거는 가도괜찮아보인다.. 오후 11:56
@B_hundred_Hyun #백현아오늘은 이시간에 백현이에게 피자 공격💥 오늘 저녁에 먹은 피자야 너무 맛있었어! 루꼴라가..너무 맛있어 백현이는 루꼴라 좋아해?! [image]
Baekhyun_EXO: 나는 무조건 끝에 치즈크러스트들어가는 피자만좋아! 오후 11:57
#백현아오늘은 백현아 맥도날드에 세로운 감자튀김이 나왔는데 먹었어요? [image]
Baekhyun_EXO: 저거 칼로리 봤어?... 오후 11:57
서치밴 미친것아 나도 백현오빠랑 대화 좀 해보자
Baekhyun_EXO: 안녕!?! 오후 11:57
백현아 나는 오늘 우리집 강쥐가 내 에어팟을 먹어서 내 마음이 다쳤어.. 백현이 얼굴 각인한 건데에ㅠㅠㅠ속상해 [image]
Baekhyun_EXO: 내 볼에도 구멍을.. 만들께.. 그럼 나야.. 속상해하지마! 오후 11:58
#백현아오늘은 백현아 복싱 잘해?
Baekhyun_EXO: 나는 솔직히 레프트 바디가 주무기긴해! 오후 11:58
백현아 나 요즘 너므 거지인데..이런 나도 사랑해주겠니? [image]
Baekhyun_EXO: 지금나야.. 오후 11:58
@B_hundred_Hyun 백현아 담이 몬주알아!? 이거사투리래 일단나능알어 [image]
Baekhyun_EXO: 담만원 삼만원아니야? 오후 11:59
 2025년 1월 17일
백현아 요즘 MBTI에 변화가 있나요🐶
Baekhyun_EXO: 늘 같아... estj.... 오전 12:00
어떻게 하면 백현이가 볼 수 있는거지? 나는 보여줄게 없으니까.. 실시간으로 밥 짓는 사진이라도 백현이한테 보내본다 #백현아오늘은 [image]
Baekhyun_EXO: 팥이랑 완두콩도넣었네! 오전 12:02
백현이 독감아니지?? 너무걱정이다ㅠ주변에 너무 독감걸려서ㅜ 난괜찮은데 #백현
Baekhyun_EXO: 난 독감안걸려 독감뿌쉈어 오전 12:03
백현이에게 estj와 infj(오직나무조건나)가 천생연분이라는 사실을 알려주고 싶다 [image]
Baekhyun_EXO: infj가 천생연분이래!!? 오전 12:04
Baekhyun_EXO: infj 이신분!!!!~~~~ 누굴까요!~~~~ 오전 12:05
백현아 나 나는 ㄹㅇ 변함없이 쭉 인프제였어 [tweet]
Baekhyun_EXO: 인프제가 무슨성격인데! 오전 12:06
백현아 근데 뻥안치고 infp가 천생연분이래 왜냐면 안맞아도 내가 다 맞출거니까 … [tweet]
Baekhyun_EXO: 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거신박하다 ㅋㅋㅋㅋㅋ 다맞춰주면안돼! 오전 12:11
백현아는 이것이 사실인가요.... [image]
Baekhyun_EXO: 왜저게나에요?.... 오전 12:12
백현아 너는 이 강아지가 무슨 생각을 하고 있을 것 같애요 [image]
Baekhyun_EXO: 와 들어왔긴했는데 어떻게다시 머리를 빼지? 오전 12:12
백현아 너는 엠비티아이를 더 믿니 혈액형을 더 믿니 ㅋㅋㅋㅋㅋㅋㅋ
Baekhyun_EXO: 난 엠비티아이파야! 엠지라서^^ 오전 12:13
백현아 나야나!! [image] [tweet]
Baekhyun_EXO: 오.... 이거도신기하다! 나랑하나다른사람!! 오전 12:14
Baekhyun_EXO: 아... 나이제손글씨쓰러가야대.... 숙제좀할게이제.... ㅠㅠㅠㅠㅠㅠㅠㅠ 재밌었어... 모두모두잘자.... 검은꿈꾸고.... 그냥이러고놀고만싶다.... 하지만... 앞으러걸어가야지?... 오전 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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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uiw · 3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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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W] 이런이런, iE 2기가 되지 않으면
우린 밤새 춤을 출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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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dreamnote · 6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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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e_dreamnote 보니랑 춤 출 사람 여기 여기 붙어라 #드림노트 #보니 #Dreamnote #BoN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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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amkenlee-blog · 7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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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랜스 탈진
자칫 신비주의로 오해하거나 나아가 잘난 체하는 놈이란 오해 살까 싶어 며칠간 올릴까 말까 갈등했던 글. 누누이 밝혔듯 내가 비록 몸치긴 해도 몸공부 삽질을 20년 넘게 했더니, 언어만으로 표현하기엔 어려운 영역이 있음을 양해 바랍니다. -=-=-=-=-=-=-=-=-=-=-=-=-=-=-=-=-=-=-=-=-=-=-
싯다르타를 가상의 스승으로 여기고, 노자 도덕경을 교과서 삼아 몸공부 하는 자칭 도사(=길가는 무사)로서 최근 2~3년간 벌어진 일들을 되짚어 보니 좀 놀랍다.
진짜 아무것도 모른 채 어둠을 헤매다 첫 번째 불을 켤 때까지 대략 13년, 두 번째 불 켤 때까지 약 5년. 이후로도 소소한 깨달음이 전혀 없진 않았지만 사실상 정체기를 보냈다. 그래서 몸치인 내가 도달할 수 있는 깊이는 여기까진가 보다 약간 체념도 했었고.
그러다 3~4년 전 쯤 전 갑자기 세 번째 불이 켜졌다. 다름 아니고 이미 수 차례 글에서 언급한 중단전 각성. 하필 시기도 딱 맞게 벨리 댄스 수업에서 쉬미(Shimmy)를 배우며 가속도가 붙음.
여기에 더해 싯다르다의 '안이비설신의 = 육근' 관찰 수련이 본궤도로 올라가며 "무시선 무처선 = 몸공부엔 때와 장소가 따로 있지 않다"라는 일상의 공부를 과거엔 오로지 '걷기'와 '호흡'에만 ���중했었다면, 현재는 그때그때 시각, 청각, 후각, 미각, 촉각, 잡념의 관찰을 수레바퀴 돌리듯 하게 된 거.
하단전 무게 중심밖에 모르다 하단전 + 중단전 함께 쓰는 요령이 몸이 익기 시작하면서 과거보다 훨씬 자주, 그리고 더 깊이 트랜스 상태로 진입하는 횟수가 잦아졌다.
몇 주 전 밀롱가에서 얼굴은 낯익었지만 한 번도 땅고를 춰본 적 없는 미녀와 까베쎄오가 돼 첫 딴다를 추게 됐다. 늘 있는 일이지만 특별히 기억에 남은 이유는 역설적으로 그 여성과 합이 잘 맞질 않았기 때문. 하필 음악은 뿌글리에쎄. 이런 경우 어떻게든 잘 해보려고 하다 외려 역효과만 날 때가 많다. 이날은 특이하게 두 번째 곡부터 트랜스 모드로 진입. 예전 같으면 너무 미세해 못 찾았을 상대 무게 중심을 마침내 찾아냈고, 상대가 어떻게 느꼈을지는 모르겠지만 매우 성공적으로 딴다를 마무리했다.
평소 체중 관리하느라 저녁을 안 먹거나 부실하게 먹는 편이라 밀롱가에서 허기질 때가 많긴 했어도 팔, 다리가 후달거리진 않았었건만 그날은 완전히 탈진. 여운도 꽤 길어 한동안 멍때린 채로 앉아 있었다. 음악 들으며 한 시간 가까이 있었는데도 기력이 영 회복이 안 되길래 집에 감.
이후로도 그날만큼은 아니지만 과거와 달리 몰입도가 올라갔음을 느낌. 부작용(?)으로 춤추고 난 직후 초콜릿을 자꾸 찾게 되네. 또한 딴다를 연속으로 추기가 어렵다. 원래도 밀롱가에서 한 번도 안 쉬고 추는 이른반 풀딴(=Full Tanda)은 지양하는 쪽이었지만 최선을 다해 5~7딴다 정도를 추고 난 후엔 앉아서 음악을 듣거나, 집엘 가거나.
그동안 트랜스 모드는 합이 어느 정도 맞는 여성과 출 때만 왔었는데, 합이 잘 안 맞는 경우일지라도 몰입도를 높여 결국 성공한 첫 사례였기 때문에 기억에 남았을 뿐만 아니라 도사 정체성에 앞선 무술가로서도 의미가 크다.
춤과 달리 격투기에선 당연하게도 나의 약점은 숨기고 상대 약점을 후벼 파려 하기 때문에 거리 재기, 무수한 패턴 반복, 타고난 동체 시력 등등으로 제압해야지 한가하게 무게 중심을 찾아 연결하는 짓이나 하고 있을 순 없다. 이런 건 아이기도, 태극권 같은 비격투기 계열 무술에서 추구하는 이상론에 가깝긴 하다. 물론 여전히 격투기에 활용할 순 없을지라도 합이 잘 맞지 않던 상대를 만나 처음 '연결'을 경험했단 점은 꽤 고무적.
문득 이거를 확장해 글 쓸 때 적용할 순 없을까란 ���각. 장편 소설을 쓰고픈 욕구가 있음에도 여태것 못했던 원인 중 하나로 긴 몰입 상태로 들어가질 못하기 때문인 것도 있다고 봄.
에너지를 과도하게 소비한단 점에선 아직 풀어야 할 숙제가 많다. 초콜릿이 자꾸 땡기는 거는 뇌 활동량이 올라가기 때문인 거 같은데 지방을 태우는 게 아니고 글리코겐을 원하는 증상인 듯해 체중 감량엔 역효과 아닐까 추측.
지금은 2024년 7월. 현시점에서 이렇게 기록을 남겨 놓으면, 몇 년 후 또 어떻게 변해 있을지 참고할 수 있을 거 같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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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u2alpaca · 1 year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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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둘째 주 출/퇴근길.
출근은 아침 6시 비행기. 아주 자리가 널널했는데 그래서 그런가 아는 얼굴들 게이트에서 다 만났다. 물론 나만 일하러 가는 거고 다들 놀러 가는 거였지만 이렇게라도 만나니 어찌나 반갑던지!!
퇴근길의 우여곡절. 난 4시 40 분에 마치고 6시 이후비행기 타고 집에 오는데 에캐는 전날부터 오버북 심해서 이거 안되겠는데.. 싶어서 아예 웨젯 리스트 걸어두었다. 퇴근하고 공항가는 셔틀안에서 보니 웨젯도 안될 것 같아 부랴부랴 에캐 예약걸고 게이트에 갔다. 뭐 아니나 다를까 레비뉴 승객들한테 다 밀려서 못타고 그 다음 비행기, 그 담담 비행기로 밀렸다. 오전에 비행편 하나가 취소되는 바람에 이런 상황이 생긴거라고 아침 11기부터 비행기 기다리던 사람이 말해 줌. 여기 수십명 아침부터 같은 얼굴들 계속 있는 거라고. 뭐 직원 스탠바이야 그렇다 치는데 돈낸 승객들은 진짜 화날 상황이다. 아니나 다를까, 8시 비행기도 밀려서 못탄 승객이 소리치고 데스크 쾅쾅 두드리며 화를 냈다. 근데 지상직원이 뭔 잘못 있겠나. 비행기 취소 된 걸 어쩌나. 직원이 침착하게 그 화난 승객한테 이러지 마라, 진정해라, 내가 내 일을 할 수 있게 이러지 마라, 계속 그러면 경찰 부르겠다 대응했고 그 화난 승객이 주변 물건에 발길질 하며 물리적인 폭력상황이 되니 주변 건장한 남자 승객들이 스멀스멀 그 사람 주위로 모여드는 게 보였다. 결국 그 화난 승객은 게이트 말고 고객센터로 찾아갔는데 잘 해결 됐으려나.
이렇게 승객이 심하게 밀리면 막판에 큰 비행기 보내서 한번에 300명 쏵 싣고 가는 데 오늘은 그런 일이 일어나지 않았고 운 좋게도 나는 마지막 11시 비행기 타고 집으로 올 수 있었다. 나는 너무나 졸려 비행기 타자마자 잠니 들었고 잠깐 잤으니 물마셔야지 하고 눈 떠보니 집에 도착한 상황.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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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상치않게 어제밤에 눈이 좀 와서 아침부터 삽질 좀 하고 라떼를 만들어 마시려고 보니 냉장고에 우유가 없…🥲 이제 캘거리집엔 차가 한대 뿐이라 폰소가 출근하면 차가 없어서 우유를 사러 갈 수가 없…또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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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이 춥다고 느껴지는지 코박하고 자는 뮤온. 도대체 숨은 어떻게 쉬려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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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ranproject · 1 year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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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춤"
*춤
조금 웃길지도 모르지만, 춤을 배운 적이 있다.
나는 하등 몸을 쓸 줄 모르면서 흥만 가득한 사람이라 그래서 배웠다.
사실 지금도 무슨 용기가 생겨서 그렇게 살았는지 모르지만 그때는 공연까지 하고, 주말에 연습도 하고, 그런 웃기기도 한 시간을 보냈다.
지금은 뭐 딱히 특별할 것 없는 시간들이지만, 그 때만큼 뭔가에 전념하던 나는 지금은 없다.
지금은 재밌는게 별로 없다.
넉넉하진 않아도 좋아하는 사람들에게 옷도, 밥도 턱턱 살 만큼은 된 것 같은데 그만큼 채워지지가 않는다.
진짜 신기한 일이다.
그래도 이따금씩 다시 춤을 배우고 싶다는 생각이 드는건, 그때의 내가 그리운 건지, 지금의 나를 움직이게 하고픈건지, 알다가도 모르겠다.
-Ram
*춤
그때도 지금처럼 일교차가 큰 가을이었다. 자켓이나 가디건이 필수인 밤에 S와 엄청 좋아했던 프렌치 레스토랑에서 만났다. 와인에 빠져있던 S의 취향이 떠올라 S에게 '와인 마실래?'라고 물었더니, '그래!'라는 대답이 1초도 안되어 돌아왔다. 와인 보틀과 홍합 요리를 주문했고, 밀렸던 수다를 잔뜩 풀어대며 신나게 웃고 떠들었더니 앞엔 빈 보틀과 그릇만 덩그러니 남겨졌다. 적당히 취했는데 술은 더 마시기 싫어서 배부른데 나가서 무엇을 할까 생각하다가 어느새 S와 나는 택시를 타고 한강을 건너고 있었다. 목적지는 호텔 지하에 있는 클럽! 심지어 그 클럽은 이제 젊은 나이대는 거의 가지 않는, 블로그 말을 빌자면 '옛날 잘나가는 오렌지 족이 갔던' 그런 클럽이었다. 어둡지만 휘황찬란하고 느껴지는 조명 사이를 걸어 ���주를 한 병씩 주문하고 쭉 돌아봤는데 멋진 드레스 입은 여자들, 양복을 입은 외국인들, 반짝거리고 무겁게 생긴 커다란 시계를 찬 아저씨들이 바에 앉아서 칵테일과 위스키를 마시고 있었다. 2~3개 나눠진 스테이지는 모두 텅 비어있었고, 각 스테이지마다 음악이 달랐고, 텅 빈 스테이지에선 외로운 DJ만 열심히 컨트롤러 위 바쁘게 손을 움직이고 있었다. S와 나는 서로 '여기다!'라는 의미의 눈빛을 보냈고, 누가 먼저랄 것도 없이 그냥 리듬을 탔다. 그 누구도 S와 나에게 관심이 없었고, S와 나조차 서로의 춤에 대해 관심이 없었으므로 그냥 둘이 말 그대로 마음껏 몸을 흔들었다. 둘 다 정말 무아지경으로 아무렇게나 있는 대로 춤을 췄다. 아주 잠깐 펄프 픽션에서 우마서먼이 다이너 스테이지에서 춤추는 장면이 떠올라 혼자 웃었고, 소화가 다 될 정도로 춤을 춘 S와 나는 그제야 만족한 하루를 보냈다는 듯한 표정으로 깔깔거리며 클럽에서 나왔다. 이제는 클럽도, 프렌치 레스토랑도 사라졌고, 더 이상 S와 클럽을 갈 수도 없지만 어디선가 또 그때처럼 춤을 출 순 있겠지.
-Hee
*춤
처음에 그것은 선천적으로 수치심이라는 것을 잘 못 느끼는 친구의 개그에 가까운 무엇이었다. 식당에서 식판 한 장을 빌려서 축제 무대에 올라 어디서도 본 적 없는 몸짓으로 전교생의 웃음을 샀으니 그렇게 생각하는 것도 무리는 아니었다. 이상한 일이었다. 매일 새벽 혼자 먼저 일어나 공부만 하던, 내성적이고 남들 앞에 나서기 싫어하던 내 룸메이트에게 어쩌다 그런 용기가 생겼을까.
학교를 졸업한 뒤로는 그 친구를 거의 보지 못했다. 다른 친구에게 듣기로는 퇴근하자마자 댄스학원에 다니고 연기 공부를 한다고 했었던가. 그런데 얼마 전에 마라톤 대회에서 우연히 그 친구를 만났다. 춤과 연기가 좋아 잘 다니던 직장을 그만뒀는데 지금은 러닝에 빠져 대구에서 러닝 클럽을 운영하면서 강의나 이런저런 활동을 한단다.
그 친구는 가끔 기분이 내키는 대로 몸을 움직이고 그걸 영상으로 올리는데 어릴 때 보았던 그 무엇과는 달리 진짜 춤이라고 할만한, 나로서는 영원토록 할 수 없을 것 같은 움직임이었다. 멋있었다. 몸짓도, 표정도, 좋아하는 일을 찾아 스스로를 힘껏 내던질 수 있는 용기도. 내 친구 중에 그런 애가 있다는 게 괜히 자랑스럽게 느껴져서, 나도 내가 좋아하는 것에 조금 더 나를 쏟아버려도 될 것만 같은 기분이 들었다.
-Ho
*춤
춤바람이 난 적 이 있다. 처음 대학에 가서 클럽을 접하고, 거의 매주 클럽에 갔다. 클럽에 들어가는 순간 시공간이 달라지면서 귀가 윙윙 거리고 피곤한 줄도 땀을 흠뻑 ���리며 여러 사람과 춤추며 놀던 시절. 새벽에 클럽에서 나오면 속옷까지 베여 있는 담배 냄새. 그게 내 20대 초반의 냄새가 아닐까? 이제는 절대 밤을 새우며 놀수없고, 사람 많은 곳, 시끄러운 곳을 싫어한다. 아마 이제는 못 견디는 거겠지. 내 체력과 내 마음이. 그때 원 없이 놀아서 너무 다행이다.
벌써 작년이 되었나? 이태원에서 젊은이들이 길에서 목숨을 잃은 게. 그때 왜 그곳에 갔냐고 그들을 비난하는 사람들을 보면서 많이 어이가 없었다. 코로나를 견디고 처음으로 모인 그 자리에 그냥 재밌게 놀고 싶고 젊음을 발산하고 싶어 나갔을 텐데. 허망한 죽음이다. 어떤 변화는 바로 나타나지 않는다. 서서히 우리 삶으로 스며든다. 그게 좋은 것이든 안 좋은 것이든. 영향력 있는 사람들의 힘은 반드시 우리에게 영향을 준다. 이번에는 그 영향으로 인해 피 냄새가 나고 죽음이 계속 보여서 슬프다. 그래도 우리는 똑똑하고 의식 있는 사람들이니까 잘 견뎌 내리라 믿는다.
그날이 오면 자기 가죽을 벗겨 북을 치고 싶다는 어느 시인의 처럼은 못하겠지만, 그날이 오면 다 같이 손잡고 춤을 추고 싶다. 모든 걱정과 시련은 하늘로 날려버리고.
-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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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xtlab · 1 year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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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바꾼 천재성과 삶을 바꾼 고통, 『Dark Hero of the Information Age』
In Search of Norbert Wiener the Father of Cybernetic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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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lo Conway & Jim Siegelman
Basic Books, 2006
- 보통 한 번에 읽는 책은 네 그룹으로 나누는데, 우선 공부하고 싶어서 읽는 책, 다음은 편하게 집에 앉아 쉴 때 보는 책, 출, 퇴근이나 외부에서 시간을 보낼 때 읽는 책, 마지막은 화장실에 때 들고 가는 책이다. 당연히 그룹을 나눌 때 선택이 중요한데 외부에서는 무거운 책을 읽기 어렵고, 화장실에서는 호흡이 긴 책을 읽기 어렵다. Wiener의 삶을 다룬 이 책은 그 중 출, 퇴근용. 분류에서 짐작하겠지만, 책은 사이버네틱스에 대한 정교한 논의나, Wiener의 학문에 대해 상세하게 정리하는 책은 아니다. 그보다는 Wiener라는 독보적인 학자의 삶과 그 삶에서 힘들게 구성한 연구의 과정을 그리고 있다.  
- 책은 날줄과 씨줄로 두 가지 이야기를 한다. 하나는 8세부터 천재로 알려진 Wiener가 11세에 대학을 들어가 ‘인간의 도달할 수 없는 지식의 존재’에 대한 고민에서 시작, 확률론을 거쳐, 미래 예측을 위한 모델과 (스승이었던 러셀과 같은 논리실증주의의 진리에 대한 주장을 거부하고) 피드백을 끌어들인 새로운 논리학을 만들고, 마침내 사이버네틱스라는 새로운 사고에까지 이르게 되었는가를 다루는 학문적 이야기다. 다른 하나는 천재를 키우겠다는 맹목적인 부모의 교육적 폭력과 통제 앞에서 무능에 대한 공포 속에 살아야 했던 어린 시절, 이런 트라우마 속에 겪어야 했던 사회적 고립, 부모가 기획한 코스에 따라 공부하고 결혼까지 부모가 정해준 여성과 해야만 했던Wiener의 전반기 삶. 유대인에 대한 배척 분위기가 팽배했던 미국 학계의 분위기 속에서 겪어야 했던 무시, 그리고 아내가 만든 수많은 인간 관계의 문제들, (독일계 아내는 열렬한 나치 지지자였고, Wiener와 주위 동료 사이를 끝없이 갈라서게 했다) 여기에 부모의 교육 방식에 따라 키워져 자신보다 더 천재라 평가되던 동생이 정신병으로 병원에서 삶을 마무리한 경험까지, Wiener의 삶을 지배하던 온갖 트라우마와 절망의 이야기가 펼쳐진다.
- 이런 날줄과 씨줄이 엮여 만들어 내는 장면은 우리의 인생처럼 때로는 희극이고, 때로는 비극이다. Wiener가 보여준 기행들은 표면적으로는 ‘천재’인 그의 면모로, 그 바탕에는 정신적 문제라는 고통의 희화화다. 머리속에서 아이디어가 떠오르면 한 없이 MIT의 회랑들을 돌아다니다, 어느 순간 다른 교수가 수업 중인 강의실에 뛰어들어가 칠판 가득 생각했던 걸 정리하고 나가거나, 컨퍼런스에 가서 맨 앞 줄에 앉아 졸다가, 갑자기 깨어나 논문에 대한 코멘트와 그걸 한 단계 발전시키는 아이디어를 쏟아내는 모습 등이 천재의 일화처럼 그려진다. 하지만 동시에 이런 그의 모습은 많은 당대 학자들에게 부정적 이미지를 주고, 결국 Wiener�� 이야기는 “대단하지만 이해할 수 없는” 혹은 “당대의 기술로는 불가능한 공허한 주장” 등으로 폄하되는 계기가 되었다. 이 과정에서 엄청난 이름들이 (Wiener 중심의 이야기라 그럴 수도 있지만) 어떻게 Wiener의 이론을 이해 못하고, 무시하고 방치하거나 심지어 영감과 아이디어를 가져다 쓰면서도 정작 Wiener의 기여에 대한 정당한 평가를 하지 않는 지 이야기된다. 여기에는 전형적인 이기적 관료로 그려지는 Vannevar Bush, Wiener의 이론을 훔쳐 쓰면서도 정작 온전히 기여를 밝히지 않는 정보 이론의 아버지 Claude Shannon이 등장한다. 그리고 Wiener와 동시기 미국의 수학자, 철학자들이 얼마나 유럽의 이론적 성장을 따라잡지 못하고, Wiener 이론의 중요성을 이해하지 못했는가에 대해서도 길게 이야기된다.
- 하지만 이런 모든 문제가 그들의 탓 만은 아니라는 것이, Wiener의 (그리고 아내의 악의적 조언에 의한) 변덕이 이들을 자신의 주위로부터 배제하고, 인간적 관계를 파탄 냈기 때문이다. 그리고 이런 양상의 가장 큰 사례는 사이버네틱스 이론의 탄생에서도 동일하게 나타난다. ‘피드백과 순환 논리를 통한 정보 처리’라는 새로운 시각을 통해 모든 이론에서 새로운 가능성을 만들어 낸 Wiener와 이런 사고 방식의 가치를 인식한 학자들의 연구 공동체가 꾸려졌다. Warren Sturgis McCulloch나 Walter Pitts와 같은 이들이 함께 한 이런 연구 작업은 결국 Wiener가 이들을 오해하고 비난하며 끝장이 나게 되었다. 그래도 이런 작업을 통해 이후 사이버네틱스 이론, 마투라나와 바렐라 등의 오토포이에시스 이론, 폰 푀르스터의 제2계 사이버네틱스이론, 루만의 사회시스템 이론으로 이어졌다는 것을 생각하면 Wiener의 기여는 이런 그의 인간적 결함에도 부정할 수는 없을 것이다.
- 그러나 동시에 이런 그의 비사회성과 변덕은 동시에 권위에 대한 불복종, 관료적 연구 태도에 대한 불신, 나아가 지식을 독점하려는 모든 시도에 대한 거부라는 그의 정치적, 철학적 태도로 이어진다. (이미 그의 비사회성과, 아내의 친 나치 행보로 2차 세계 대전 중에도 중요 연구 프로젝트에서 배제되었지만) 그의 이런 정치적 입장은 지식은 공유되고 함께 인류를 위해 발전하도록 해야 한다는 결론으로 이어지고, 제3세계 학자들이나 심지어 사회주의 국가의 학자와의 교류도 적극적으로 수행하게 되었다. 당연히 이런 그의 태도는 냉전 기간 미국을 거슬리게 하였고, 그는 이후 지속적으로 정부 펀드에 의한 연구나 과학의 군사적 사용에 대한 반대 입장을 표명하여 이런 적대감을 더욱 크게 만들었다. 이런 그의 태도는 미국 주류 학계에서 그의 이름이 사라지게 되는 계기가 되었으며, 이후 컴퓨터 이론, 정보 이론, AI까지 Wiener가 영감을 던지고 뼈대를 만든 모든 영역에서 그의 이름 대신, 그에게서 영감을 얻어간 이들이 대표의 자리를 차지하게 하였다. - 누군가의 전기를 읽는다는 것은 그의 저작 밑에 깔린 무언가를 발견하는 작업이라 언제나 흥미진진하다. 하지만 Wiener의 전기는 저자들의 글재주가 너무 뛰어나서인지 Wiener가 겪어야 했던 고통이 그리고 그의 고립감이 너무 생생해 무척이나 불편한 순간이 많았다. 다만 그의 놀라운 영감, 그것이 지금 우리의 디지털 세계를 어떻게 구성하는지를 알아 나가는 재미는 이런 불편함을 넘어설 만큼 충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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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kulbeolyeonghwa · 1 year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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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p 20 most frequent hanja from my studies for 2 month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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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se are all hanja that appeared more than once in my list of 271 words that had them. All very usef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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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twish · 11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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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411 Official Instagram Update
지금 잠에 들지 않으면, 우린 춤을 출 거예요 #SION#YUSHI#SAKUYA #시온#유우시#사쿠야 #シオン#ユウシ#サクヤ #NCTWI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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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cthv9597 · 1 year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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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230 - TinyTANofficial on Twitter:
📖 The Tiny Tale of #V Day
오늘 밤엔 별들이 사랑으로 수놓은 길을 따라
천천히 춤을 출 거예요.
Tonight, we’ll be slow dancing along the path lovingly embroidered by the stars.
#Happy_V_Day #Capricorn #TinyT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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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tminako1 · 2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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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ptune and Neptunis
I made this inspired in @callistosposts's design of Neptune and I decided to add my OC Queen Neptunis to this! They look so cute! Won't you just look how cute these goobers are?!
Picr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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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sserafim · 1 year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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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513 twt update
HOLYBANG x LE SSERAFIM 저희가 진짜 좋아하는 홀리뱅 분들과 FEARLESS를 같이 출 수 있어서 너무 행복했고 영광이었습니다! 다음에 또 함께 출 수 있는 기회가 있었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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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gkookiexxx · 1 year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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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230 - TinyTan on Twitter
📖 The Tiny Tale of #V Day
오늘 밤엔 별들이 사랑으로 수놓은 길을 따라
천천히 춤을 출 거예요.
Tonight, we’ll be slow dancing along the path lovingly embroidered by the stars.
#Happy_V_Day #Capricorn #TinyT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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