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수형
Explore tagged Tumblr posts
Photo
这是谁... . . . . . #좀무섭 #제니인형 #리얼로다 #전신인형 #리얼돌 #제니컴퍼니 #전신리얼돌 #전생에나라팔아먹은제니 #참수형 #ㅋㅋㅋㅋ #내쌍둥이동생 #도플갱어 https://www.instagram.com/p/B0pVtNVAkzG/?igshid=15dke8esv1adi
3 notes
·
View notes
Text
참수형으로 목이 잘리고도 움직인 남자가 있다?
참수형으로 목이 잘리고도 움직인 남자가 있다?
▲사진출처: 온라인 커뮤니티 (이하) 참수형을 당해 목이 잘렸음에도 움직였던 남자가 있다고 한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목이 잘리고도 움직인 남자”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와 누리꾼들에게 큰 화제가 되고 있다. http://postshare.co.kr/wp/wp-content/themes/viralnova/js/ad_google.js 현대의 관점에서는 목이 잘려 죽는 참수형이 끔찍한 형벌처럼 느껴지지만, 고���나 중세, 근대의 처형제도 중에서는 가장 온건한 처형에 속하는 형벌이었다고 한다. 중국 같은 경우에는 피살자의 신분에 따라 처형방법이 정해졌는데, 반역자나 악질 흉악범의 경우 한 집안의 대를 끊거나 3명 이상을 살해한 경우에는 능지형에 처해지기도 했다. 중세 유럽에서도 참수형은 ‘고통 없이’ 죽는…
View On WordPress
0 notes
Text
210621_근황 : READ & WATCH
최근에 본 영화, 책, 그 외 매��물(?) 기록
✔ 영화
1. 101마리의 달마시안 : 50% 정도 봤음
디즈니 옛날 만화 영화 그것 맞음.
내 주변의 많은 사람들이 크루엘라 보고 좋다고들 했는데, 막상 후기 보다가 악당 미화하는 스토리는 그만 만들어야 한다는 말을 자주 접했다.
아무리 요즘 이야깃거리를 찾아 옛날 이야기 뒤적거린다고 해도, 이렇게 사실 이 악당에게도 보편적인 인간의 아픔이 있었답니다! 하는 관점을 주면 안 된다고들 했던.
그래서 이런 논쟁?에 편을 들기 전에, 원작의 크루엘라가 어떤 사람이었는지부터 일단 다시 알아보자는 마음에 101마리의 달마시안을 틀었다.
근데 그림체와 음악이 좋아서 크루엘라는 내 관심 뒷전으로 밀려났다.
오프닝에 나오는 Regent's Park 이 노래는 브루노 메이저의 원곡인줄 알았어서 처음에 들었을땐 놀랐던.
어렸을때 길 가다가 달마시안 보면 애들이 너무 사나워서 무서웠는데 역시나 애니메이션의 달마시안도 짖는 소리가 무시무시하다.
퇴근길에 조금조금씩 보고있는 중. 집에서 한번에 쭉 볼 생각도 있었는데, 이젠 집에서 핸드폰이든 노트북이든 화면 보는게 은근 피곤해서 안 보게 됐다.
2. 미녀삼총사 3
금요일 저녁에 간만에 티비 틀었다가 생각없이 처음부터 끝까지 다 봤다.
티비 틀어놓고 손 까닥하기 힘들 정도로 피곤해서 그냥 봐버린.
근데 전부터 이 시리즈를 한번 볼 생각을 갖긴 했다. 옛날 미녀삼총사에서 루시 리우 사진을 보고 반해버려서.. 하지만 역시 귀찮아서 안 보고 있었지.
연출이랑 스토리는 생각한것보다 더 유치찬란이긴한데, 메세지는 좋았고 나오미 스콧이 심장 아프게 사랑스러워서 ㅜ 재밌게 본것 같다.이 사람 왜 이렇게 귀엽지???
그리고 크리스틴 스튜어트가 예상 외로 엄청 웃겨서 재밌었다. 진지하게 바다 보고 있다가 갑자기 얼굴 표정 익살스럽게 바꾸는거 충격이었던. 본인 얼굴 잘생긴거 알면서 얼굴 근육을 이렇게 이용하는걸 잘 알았다니.
✔ 애니메이션
1. 월레스와 그로밋 : 바지 도둑, 치즈 행성, 양 도난 사건..? (자세한 에��소드명은 기억 안 남)
어릴때 집에 이 시리즈 비디오가 있었어서 테이프 늘어날 정도로 (실제로 늘어나진 않았지만) 자주 봤는데, 막상 내용을 이해하진 못하고 봤었다. 그래서 갑자기 궁금해서 다시 찾아봤음.
역시 다시 봐도 무서운 애니메이션이었다. 그리고 옛날 애니메이션 특유의 느린 속도감이 더 쫄리게 하는게 있는듯.
사이코패스 같은 펭귄은 예상한 정도로 무서웠지만, 양 도난 사건이 생각보다 훨씬 무서웠다. 이게 이런 내용이었다니...???
바지 도둑에서 그로밋이 눈물 뚝뚝 흘리며 짐 싸는 장면에서 맴이 아팠다. 우리집으로 오면 내가 월세 안 받고 잘 데리고 있어줄 수 있는데!~ 월레스는 무능력한 오스트랄로 피테쿠스이다. 그로밋이 아깝다.
2. 짱구는 못말려 극장판 : 어른제국의 역습 : 앞에 한 15분 정도 보다가 잤음
간만에 집에 돌아온 동생넘이 밤에 무서운 짱구 극장판을 보고 싶다고 했다.
금요일 밤에 대체 내가 왜 짱구 극장판을 봐야하냐며 툴툴거렸는데, 동생이 짱구 극장판은 정말 무섭다고 했음.
그런데 막상 틀어놓고 한 15분 보다가 나는 자버렸다. 나는 이제 밤 11시가 넘어가면 도저히 정신을 못 차리는 어른이 된지 오래였다.
엄청난 제목이다. (스타워즈 에피소드 5: 제국의 역습 패러디)
난 15분 정도 밖에 안 봐서 잘 모르긴 하지만, 15분까지는 메세지가 무게 있고 표현도 좋아보였다.
그리고 변해버린 엄마의 목소리가 무시무시해서 처음에 들었을땐 넘 무서워서 깜짝 놀랐다.
✔ 발레
1. Alice in Wonderland - UK Royal Ballet
한 2015년?쯤에 학교 도서관에서 처음 빌려봤던 발레 작품.
그때도 흥분한 상태로 재밌게 봤었는데, 이번에도 잘 봤다.
다만, 유료 스트리밍 사이트에서 말고는 당장 집에서 볼 수 있는 방법이 없어서, marquee TV 라는 데에서 일주일 트라이얼로 계정 등록하고 봤음.
역시 지방을 줄이고 근육을 길러야한다는 생각을 했다. 하트 퀸 발레리나가 참수형 달아버리라고 목을 손가락으로 그을때 그녀의 울룩불룩 팔근육을 보면서 매번 감탄했던.
앨리스 발레리나가 지친 기색도 없이 처음부터 끝까지 무대에서 춤추는걸 보자니, 나와 그녀는 같은 인류가 아닐 거라는 확신이 들었다. 난 가만히 있어도 진이 빠지는데?
무대 세트와 동선, 음악과 의상 등등 뭐 하나 빠지는 것 없이 신선하고 풍부한 작품이라서 다시 봐도 넘 즐거웠다. 언젠가 영국에 다시 가면 꼭 직접 보게 될 수 있기를ㅜ
✔ 다큐멘터리
1. (넷플릭스) 작전명 바시티 블루스 (Operation Varsity Blues)
저번 영어과외 도서로 마이클 샌델의 The Tyranny of Merit을 다뤘는데, 저자가 인트로에 19년쯤에 난리났던 미국 아이비리그 대입 사기 스캔들을 길게 언급했다.
신기해서 넷플릭스에 검색했더니 넷플릭스 자체 제작으로 나온 이 다큐멘터리를 발견.
최근에 본 다큐 중에서 제일 몰입해서 봤고, 그만큼 충격도 컸다 ㅜ 역시 요즘 사람들 이해 못 하겠다는 생각도 하고. 보고 나서 인류애를 잃었다. 더 잃을 인류애도 이제는 없다고 생각했는데 참
조용하고 서늘하게 릭 싱어 근황과 실제 예일대 요트팀 코치 얘기를 다루는 부분에선 제일 놀랐던것 같다.
2. (넷플릭스) 알고리즘의 편견 (Coded Bias) : 1/3쯤 보다가 탈주
내가 예상했던 것 수준으로만 다룬 넷플릭스 다큐.
호흡이 너무 느려서 보다가 졸기도 했다.
✔ 책 : 조만간 길게 쓸거라서 여기엔 간략하게만 정리
1. The Tyranny of Merit by Michael Sandel
평소에 자주 가지던 해답이 없어보이는 사회 흐름 관련 의문에 대해 저자의 통찰력 있는 설명을 들어 재밌게 읽을 수 있었던 책.
다만, 읽으면 읽을수록 맘이 불편하고 무거워짐.
그리고 교수님스러운 스타일로 쓰여져서 같은 내용이 다른 표현으로 계속 반복되어 나타나서 좀 지루한 느낌이 있는 부분도.
2. Alias Grace by Margaret Atwood
애트우드 스타일 자체도 좋은데 원서로 읽으니깐 더 좋다.
우리나라에선 너무 저평가 돼있는것 같음...
3. Harry Potter : The Half-Blood Prince
읽으면서 너무 가슴이 아파서 죽음의 성물은 보지 않으려고 했다.
하지만 궁금해서 다시 읽고 있지
시리우스의 죽음에 대해 기사단원들이 말없이 죄책감을 느끼고, 거기서 그치지 않고 덤블도어의 죽음에 대해서도 모두가 자기 탓이라며 자기혐오와 죄책감에 빠져있는게 넘 맘이 아팠다.
하지만 최고봉은 세베루스가 난 겁쟁이가 아니야라고 소리 지르던 부분이지 ㅜ..
0 notes
Text
20세기의 최고의 석사 논문은 클로드 섀넌의 석사논문... 그전에 석사 논문이 이렇게 특기 될 일인가 싶었는데 특기 될 일이었음... 그냥 정보,통신의 아버지라는 이름이 그냥 나온 것은 아니듯이 이 사람의 석사논문부터가 정보,통신의 아버지라는 명칭을 달아줘도 할 말 없음...
교수들 석사 논문 가져와서 읽어주면 교수들은 참수형 당하는 것보다 더 싫어한다는데 클로드 섀넌은...(할 말 잃음)
0 notes
Link
사우디, 여성 정치운동가 첫 참수형 집행하나 - https://mb18.co/?p=131365&utm_source=SocialAutoPoster&utm_medium=Social&utm_campaign=Tumblr...
0 notes
Video
youtube
(https://www.youtube.com/watch?v=khTy1zkr2Xs에서) 조조의 최대 헛점=믿지 않음 결정타 당대 최고 명의 화타의 뇌수술 제안 듣고 참수형 시킨 것이 최대 인생 실패 요인
0 notes
Text
엄마를 참수형을 한 후에 잘린 머리 들고 인증샷 찍은 아들(사진7장)
엄마를 참수형을 한 후에 잘린 머리 들고 인증샷 찍은 아들(사진7장)
http://postshare.co.kr/wp/wp-content/themes/viralnova/js/ad_postmiddle_text.js 출처 :dailymail(이하) 어머니를 죽인 후에 전기톱으로 시체를 토막 낸 가운데에 ‘잘린 머리’를 들고 인증샷 까지 찍은 남성이 누리꾼을 충격으로 몰아넣었다. 지난 14일(현지 시각)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은 자신의 어머니를 참수형에 처한 아들의 사건을 보도했다. http://js.hnscom.com/etc/hns/mobitree_postshare.js 12일 재판에서 아들의 변호사 린(Lynn Calvacca)은 아들의 정신병을 이유로 ‘무죄’를 주장했다. 그녀는 바시드가 엄마의 머리를 들고 찍은 인증샷을 보여주며 “이 남성의 표정이 정상인처럼 보입니까?”라며…
View On WordPress
0 not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