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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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ll Me, Heal Me OST] Korean Drama/ Auditory Hallucination 환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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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deo ve Altyazı düzenleme PTimu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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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ly U VIXX Korean Voca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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묘하다 (妙) - strange, weird, odd funny
어느새 - Before one knows it (모르는 사이에)
꽂히다 - to stick, be stuck, be riveted,
주절주절하다 to mumble
배다 - to permeate, saturate, penetrate, be imbued, ooze, seep
뻔하다 - clear, obvious, evident (not 뻔했다 = almost/nearly)
난감하다 (難堪) - to be at a loss, helpless, to be troubled
떠오르다 (of a thought/ memory) - to occur, to strike, to come up
죄인 (罪人) - criminal, sinner, transgressor
위기 (危機) - crisis, critical situation, emergency
다정하다 (多情) - kind, friendly,
환청 (幻聽) - auditory hallucination
귀를 기울이다 - listen carefully (to), to strain one’s ears
망상 (妄想) - delusion
따스하다 - warm
숨결 - breath
뒤끝 있다 - to be a grudge holder, to be vindicti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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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ly U Lyric Translation 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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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 1
작년 여름부터 아빠가 갑자기 많이 아프다. 아니 사실, 갑자기는 아니다.
아빠가 약 3년 전부터 파킨슨을 앓고 있었는데, 이 파킨슨이란게 참 신의 저주같다.
퇴행성 뇌질환이기에 상태가 느리지만 꾸준히 악화되는데, 근육이 굳어가면서 신체적 움직임도 자유롭지 못하고, 먹는 약도 환시, 환청 등을 유발해서 사리분별을 못하는 경우가 더 빈번해진다. 아빠의 지난 3년을 지켜보면서 가장 슬펐던 건, 파킨슨이 '나'를 잃어가는 병이라 느껴져서였다. 인간을 존엄하게 하는 모든 것들 - 자유로운 움직임, 이성적인 사고, 가까운 관계들에 갖는 신뢰, 내가 안전하다는 믿음 등 - 이 모든 것들을 아빠는 서서히 잃어갔다.
열심히 재활하고 약을 복용하던 어느 날, 아빠에게 폐렴이 예고없이 찾아왔다. 그 뒤로는 정말 가파른 내리막길이었다. 손 써볼 틈 없이, 아빠는 침대 위에서 꼼짝 못하는 중환자가 되고 말았다. 이제는 인간다운 밥을 먹지도 못하고, 목소리를 내지 못하고, 코와 입으로 숨을 쉬지도 못한다. 아빠에게 애써 밝은 모습과 목소리로 말을 건네고 싶은데, 옆에서 보고 있으면 눈물이 계속 흘러 그게 참 어렵다.
나는 아빠가 미웠던 적이 참 많았다. 늘 엄마를 고생시킨다는 생각을 은연중에 했고, 엄마와 하나부터 열까지 다른 성격과 취향 탓에 삐그덕 거리는 그들의 관계를 보며, 왜 우리는 다른 가족처럼 매끄럽고 끈끈하지 못할까 생각했다. 그리고 그 생각의 고리 끝에는 늘 아빠를 향한 원망이 있었던 것 같다.
그럼에도 내가 성년기에 접어들어 한국에 돌아갈 때마다 아빠를 만나고, 아빠와 시간을 보낼 때마다 느꼈던 건, 우리 아빠 참 유머러스하다, 였다. 말도 안되는 말로일지라도 사람들 참 웃길 줄 아는 사람이다. 늘 낙천적이고, 다른 이들에게 먼저 다가간다. 이���들에게 먼저 안부를 묻는다. 자기가 부족하다는 생각 때문에, 엄마에게 짐이 된다는 생각 때문에 자기 몸이 상하는 줄도 모르고 일을 했다. 머리 한켠에 묻어놓은 걱정들 때문에 늘 잠을 깊게 못 잤던 것 같다. 병을 얻고서야 은퇴할 생각을 했고, 은퇴한 지 4년이 채 되지 않아 중환자가 되어버렸다. 부족하지만 너무 착한 우리 아빠에게 하느님은 존나게 무심하다, 라는 생각밖에 들지 않는다.
그 와중에 나는 일 때문에 두 세 달에 한번 꼴로 밖에 한국에 가지 못한다. 아빠가 중환자실에서 사경을 헤맬 때, 회사에 양해를 구하고 세 달여간 한국에 있었지만, 결국 내가 사는 유럽으로 다시 돌아왔다. 1월에 다시 한달 여간 한국에 갔다, 다시 이곳으로 돌아왔다. 한국에 있는 집으로 향하고 떠나는 마음은 지옥이 되어버렸다. 지난 10년간 집 떠나 공부하고, 일을 찾고, 내가 '나'인 사람으로 만들어준 시간을 지나오니 기다리는 건 부모 한 명과의 앞당겨진 작별이 될 것 같다는 마음이 들 때마다 어떻게 해야할 지 모르겠다. 돌이켜보니, 내가 한국을 떠날 때, 사람을 좋아하는 우리 아빠는 별로 좋아하지 않았던 것 같다. 그래서 '내가 한국을 떠나지 않았으면 어땠을까' 하는 상상을 하곤 한다. 참 괴로운 상상이다.
내가 이렇게 주절주절 써내려가며 절망적인 감정을 애써 추스려봐도, 지금 지나가는 아빠의 1분 1초가 너무 고통스러울 것 같아 이런 내 감정마저 사치처럼 느껴진다. 나만 생각하면서 앞만보고 달려오다 보니, 아빠의 안위와 존엄을 대신 생각해줘야 하는 순간을 맞딱드리면서 인생을 배우게 된다. 너무 씁쓸하고, 억울하고, 미안하고, 슬프다. 다른 건 모르겠고, 아빠가 편안했으면 좋겠고, 고통을 느끼지 않았으면 좋겠다. 그리고 우리가 사랑한다는 사실을, 너무 늦었지만, 늦게나마 또박또박 말로 전했다. 아빠에게 우리의 마음이 닿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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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Tube에서 '[영화OST / 영화음악] 연풍연가 - 주영훈 & 이혜진 "우리 사랑 이대로" (가사자막)'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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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국제공항 관제탑 보이는 근처 토목공사 현장 입니다 새암 용역발주 인데
인부로 동원 되었는데 아침에 사무실에서 컵라면 먹었다고 산업재해로 처리합니다
그리고 인부가 땅밑에서 작업중인데 도로꾸에 흙으로 덮습니다 매몰되었는지 안되었는지는 모르는데 자꾸 죽었다고 환청 환각이 들립니다
새암 용역은 앞으로 나오지 말라고 합니다 이에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고법에 공항 스파더계와 관할 서부경찰서에 사건 위임 신고 합니다
노래처럼 살려고 제주왔는데 노비 종 놈 취급을 당하니 분하고 억울해서 눈을 못 감겠습니다
현장에서 작업자 상대로 서치로 오징어를 잡지않나 이를 삼성에 신고 합니다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무근성 7길 21 삼도2동 주민센터 새가족 전입자 보호관찰 2년 중 인 자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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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써니 환청 들었을거 생각하면 마음찢어져요..
항상 북적였던 보육원이 언젠가부터 누구도 방문하지 않는 곳이 되어버렸을 때 이해시켜줄 이도 이해를 바라는 이도 없이 저곳에서 싸웠을거 생각하면...
토끼 시발놈아
day 17: Fou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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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각, 환청, 다른세계
2023.5.10.
남편은 계속 잠을 자고 있다. 화장실 조차도 가지 못한다. 환각은 점점 심해진다. 꿈속에서 뭔가 바빠보인다. 미국도 중국도 가야한단다. 무슨 소리가 들려 가보면, 너무 바빠서 힘들다고 한다.
현실세계를 살지 않는 그는 내가 알던 남편, 아이들이 알던 아빠가 아니다. 이상한 소리를 하면서도, 내가 대답하지 않으면 왜 다답하지 않느냐고 한다. 현실을 이야기하면 비웃는다. 억지로 먹고, 누워만 있으니 점점 몸이 붓고 있다.
사업상 물어볼게 많은데, 여기 저기서 서류를 찾는데 아는 사람은 남편밖에 없다. 서류를 뒤져봐도 모르겠다. 변리사, 변호사, 회계사, 법무사..... 도대체 어디를 둔걸까.
��은 여전히 거부한다. 아이들이 번갈아 가며 죽을 먹여주고 있다.
오늘은 많이 미안했다. 내가 하루 종일 일정이 있었기 때문이다. 집에 가면 11시정도, 아들이 병원을 대신가고, 딸이 대신 케어를 하고, 내일은 오후까지 내 담당이다.
집으로 가는 길, 기차역에서 딸에게 전화를 했다. 아빠 어때? 방에 소변 냄새가 많이나. 딸에게 아빠 기저귀를 갈아주라고는 할 수 없다.
죄책감. 뭘 해줘야할지 몰라서. 혼돈: 호스피스를 보내는 것이 잘 하는 것일까. 마무리: 아직 아이들을 알아볼때, 아이들과 더 뜻 깊은 이별을 해야하지 않을까. 기도의 주제. 하나님이 주관하시는 생명. 살려달라고 해야할까. 아프지 않게 갈수 있게 해달라고 해야할까. 거리감. 달라진 남편에게 더 가까이 갈수 없어서. 불안함. 이후에 나는 어떻게 해야할까. 강인함. 남아서 내가 해야할 일이 있으니까. 변호사를 선임하고, 남편이 그토록 지키려 했던것, 잃기 싫었던 것을 내가 지켜야 한다. 나는 아무것도 모르는데..... 반복. 사람들에게 이 상황을 설명하면서, 반복하는 게 싫다. 나는 왜 답을 하고 있는가. 같은.... 궁금한 사람들의 마음은 이해하지만...... 하는 나는 힘들다.
집에 아기를 놓고 나온 엄마 마음같다. 빨리 달려가고 싶은데 기차는 아직도 20분이나 남았다.
호스피스를 검색했던 어제 이제는 임종을 검색하고 있다. 정말 그 때가 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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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 모를 지속적인. 편두통이다. 완두콩도 편두통을 앓나. 남자는 환청을 들었다. 머리가 지끈거리면 잠이 달아났다. 남자가 기억하는 그녀는 건네는 말투를 지독히도 싫어했다. 최소한 호흡에 건방짐이라도 없어야 했다. 언젠가 그녀는 남자에게 이런 말을 하며 발을 건 적이 있었다. “존경해주지는 못할 망정” 남자의 환청 속에는 여자의 비명도 있었다. 알아들을 수 없는 문자들이 먼지처럼 날아갔다. 콩 한 쪽도 나눠 먹는 사이랬는데, 어느새 외나무 다리에서 만난 원수지간처럼 둘의 우정(사랑)은 찢어져 있었다. 갈기갈기. 타이어가 짓누르고 간 쥐의 사체같은 편두통은 계속 남자을 괴롭혔다. 그녀의 행방이 궁금했다. 옛날에 그녀가 남자의 발을 걸어 넘어뜨리는 바람에, 남자는 관자놀이를 다쳤다. 달팽이관이었나. 그래서 균형 감각이 조금 사라졌고, 그래서 환청을 듣고, 그래서 머리가 아픈 것이다. 이 모든 건 생각해보니 남자가 그녀를 존중하지 않아서,였다니. 분했고 신났다. 억울했고 이유를 대충이나마 찾았다. 여자는 아마 도로 한복판에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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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청 #친절한박실장 20대 이상 / 아무도 없는데 누가 자꾸 부르는 소리 듣는사람 운동 안하는 사람 /술ㆍ담배ㆍ커피 하는 사람 옆구리 시린 사람은 오늘 정보를 꼭 보셔야 합니다. 제가 도와 드릴께요 저에게 몸을 맡기세요 당장 박실장 한테 몸 맡기러가기👇 https://m.blog.naver.com/charliepark6985/222891202095 https://www.instagram.com/p/CkUOpAWhh91/?igshid=NGJjMDIxMW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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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안에 숨은 것들이 말이야 날 참 많이 변하게 했잖아 날 잠재우고 두 손 묶고선 어두운 방에 가둬 놨잖아 잃어버린 시간의 조각들 내가 버린 사랑의 기억들 삭제되고 버려진 체 껍데기만 남았잖아 아무것도 모른 체 난 그저 소리쳤고 그저 그 기억뿐이지 얼음처럼 차가웠던 내 마음도 자고 나면 잊혀 지겠지 벗어나고 싶어 날 옥 죄는 고통에서 누가 나를 꺼내 줘 이 상처로 가득한 내 영혼 속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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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I7LeFyNmJx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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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ernational Airport in JEJU orange county
Bahamas is Hawaii
이 곳 제주에 시간이다 크게 제주권 성산권 서귀포권 중문권 으로 나뉜다
이를 궤도라고 한다 중심 기압이 목성 이다 사진에 영문 앞글자를 따서 JEJU 라고 부른다 때문에 밤이라는 시간이 평소 서울특별시 태양공전 지구 자전 달 보다 세배 이상으로 길다
면적만 해도 서울특별시 면적에 세배에 해당한다 이는 태양이 적도인 피지 뉴기니를 지나가기 때문이다 그래서 롱타임이 적용된다
문제는 처음에 오시면 시차적응상 계속해서 환각과 환청 그리고 잠이 밀려온다
때문에 정규 식사시간을 놓쳐버린 분들이 많으며 이 기간을 이기지 못 해 제주 정착 이민을 포기하고 다시 비행기에 올라 이전 행정 말소지인 관할에 구치소나 교도소 등으로 돌아가시는 분들이 많다
그곳에서 잠들면 이곳에서 깨어나는데 그 시간에는 식당 을 연 곳이 없다 때문에 식당이 문닫기 전에 미리 식사를 하고 포장을 주문해서 심야 시간에 오는 공복을 이겨내야 한다
나는 이곳에서 남도 한정식인 고등어구이 정식으로 미리 심야 시간에 허기 공복을 채운다 만원이면 해결된다
사랑하는 밤 시간이 평소보다 두배 이상으로 길기 때문에 롱타임에 대한 여성 소갈과 질병 그리고 소화기 내과의 내전인 염증유발이 활발하게 나타난다
사랑은 짧게 여러번에 스타카토 식으로 하며 기운 소진을 대비하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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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anks for the tag lovely @moonshalf 🤍
Rules: List 10 songs you really like, each by a different artist, and then 10 tag people to do the same.
1. 하루-4men
2. Wishes-Jamie Miller
3. I will- Lee Seung Gi
4. Tempest-Huckleberry Finn
5. Solo-Junny, Lullaby
6. Enigma-Jemma
7. Fine-Taeyeon
8. You calling my name-Got7
9. 환청-Jang Jae In
10. Breaking down-Ailee
Tagging (No pressure): @kingkangyohan @luna-ainsworth @maystea ahhhh I don't know who to ta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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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y 58 Your therapist in a song
Jang Jae In (장재인) - 환청 (Auditory Hallucination) (Feat. 나쑈 NaSh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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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JAJAJAJA 😂😂😂 #Drama: Kill Me, Heal Me @justin_jisung @bn_sj2013 P.5 #KillMeHealMe #킬미힐미 #SheWasPretty #JiSung #지성 #LuckyRomance #황정음 #HwangJungEum #박서준 #ParkSeoJoon #장재인 #JangJaeIn #나쑈 #NaShow #Hwarang #FightMyWay #Defendant #DramaFeverLatino #Kill #Me #Heal #AsianDrama #CoreanDrama #AuditoryHallucination #환청 #KoreanDrama #DoramasEnEspañ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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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를 죽여라, 그렇지 않으면 네가 죽는다" 귀신 소리 듣고 아버지 죽인 남성
“아버지를 죽여라, 그렇지 않으면 네가 죽는다” 귀신 소리 듣고 아버지 죽인 남성
▼사진출처: 연합뉴스 (광주=연합뉴스) 장덕종 기자 = 환청에 시달리다가 아버지를 살해한 아들에게 중형이 선고됐다. 광주지법 형사12부(부장판사 이상훈)는 12일 아버지를 살해한 혐의(존속살해)로 구속 기소된 송모(38)씨에게 징역 7년을 선고하고 치료감호를 명령했다. 재판부는 “자신을 돌본 아버지를 살해하고 가족에게 상처를 주는 등 죄질이 무거워 엄중한 처벌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그러나 “조현병을 앓고 있는 피고인은 범행 당시 심신미약 상태로 환청에 시달린 사실 등을 참작했다”고 설명했다. http://postshare.co.kr/wp/wp-content/themes/viralnova/js/ad_google.js 송씨는 지난 1월 전남 화순 자신의 아파트에서 잠을 자던 아버지를 흉기로 수차례 찔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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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iting is scratching the thin air, cautiously, with your bare nails. How far you've dug or how deep your wounds unknown. Yeon Jun P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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