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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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오다 눈이 오다 암튼 하루종일 뭐가 많이 온 월요일 ( 바로 어제 ..) 광명사랑의집에 다녀왔습니다
주님이 아침에 "주일날 전한 말씀 마저 다 정리하고 가자" 그러시더라구요
그래서 눈도 오고 날 구진데 화욜날 가야지 하고 있는데 말씀을 얼추 정리 하니까 주님이
"이제 가지..? "그러시더라구요 ..
그래서 눈도 오는데 내일가면 않될까유..? 했더니
"내가 너한테 그렇게 해주면 좋겠냐..? "하시더라구요
어잌쿠 무슨 그런 말씀을 ㅎㅎㅎ
그래서 후다다다닥 다녀왔습니다 ^ ^ ( 제가 이렇게 살아요 ㅎㅎㅎ )
사랑의.집에 가는데 그러시더라구요
"얘 니가 사랑의집에 다닌지 얼마나됬지..? "
글쎄유..? 기억이 안나는데유..? 왜유..?
"아니다 됬다 이제 내가 쓸 모양이 갖춰졌구나 .. "
넹..?
우리는 남에게 베푼것을 늘 마음에 담아둔다 누구에게 자랑하지 않아도 나도 모르게 그런다 .. ( 나름 뿌듯 )
하지만 남에게 받은것은 어디에 적어두지 않으면 곧 잊어먹고 흐르는 물에 씻어버린듯 기억조차 못한다 ( 망각 이라는 이유를.대기엔 낮 간지러운 핑계다 그래서 큰 행사엔 방명록을 준비하지만 그것도 봐야 안다 )
주님은 우리의 출생부터 주님나라 가는 날까지 우리에게 모든것을 베푸신다
하지만 우린 당연히 그것을 까먹고
우리가 주님께 드린것만 기억한다
각종 헌금
드린 봉사시간
드린 기도시간
드린 찬송 ..
그리고 충성과 헌신 ..
이런걸 다 계수하는 것은 내가 아직 그 자냐가 아니기 때문이다 가족이 아닌 직원 이기에 언젠가 챙겨받을 것을 마음속에 담아두는 것이다
직원이 아닌 가족은 다 우리것 이기에 마음에 담아둘 필요가 없다
난 주님의 가족인가 ..?
아닌가 ..
요즘 기억력이 떨어져 그런게 아니고 진짜 기억이 안난다 ..
언제부터 였지..?
에라 모르겄다 그냥 시키시는 거만 잘하면 된다 ..
그래서 다녀왔습니다 ^ ^
광명할머니왕족발은 하나님이 운영하시는 하나님의 사업장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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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22:3 이스라엘의 찬송 중에 계시는 주여 주는 거룩하시니이다
-크리스찬어플 성경일독Q에서 보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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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 예배를 위해 마음을 준비하는 방법 5가지(2287)
바쁘고 고단한 일상을 지나 주일이 찾아왔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과 오롯이 만나 소통해야 하는 이날 역시 여느 평일처럼 대하고 있지는 않으신지요. 미국의 기독교 작가이자 기독교 작가단체 페이스라이터브릿지의 창립자인 다이아나 레제르가 주일 예배를 위해 우리가 가져야 할 마음의 준비를 5가지를 정리해 제안했습니다. 나 중심의 사고방식에서 벗어나 성령이 우리의 마음 속에더 오래 머물 공간을 만드는 일일 겁니다. 오늘 예배에 가시기 전 한 번 읽어보시며 더 풍성한 하나님과의 만남을 누리시길 바랍니다.
1. 마음을 고요하게 유지하기 당신의 마음속에서 세상의 걱정을 비우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것은 하나님께 집중하는 데 방해가 되기 때문이죠. 당신이 하나님을 더 생각할 수 있을 때는 조용한 시간일 겁니다. 예수님께 시선을 고정하면 하나님의 음성을 들을 수 있습니다.
“너는 내게 부르짖으라 내가 네게 응답하겠고 네가 알지 못하는 크고 은밀한 일을 네게 보이리라.” (예레미야 33: 3)
2. 겸손하게 기도하기 하나님은 우리의 마음을 읽으실 수 있습니다. 우리의 기도가 진실한 것인지 립서비스인지 아십니다. 천국으로 가는 길을 여는 것은 하나님을 향해 부르짖는 겸손한 마음입니다. 겸손은 우리 자신을 만나는 곳입니다. 가면을 벗으면 우리는 진정한 우리 자신과 대면하게 됩니다. 하나님이 누구신지 기억하면서 우리는 마음을 진지하게 살펴보아야 합니다. 그 앞에 무릎을 꿇고 내 마음을 드러내 달라고 간구하십시오.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내 손이 이 모든 것을 지었으므로 그들이 생겼느니라 무릇 마음이 가난하고 심령에 통회하며 내 말을 듣고 떠는 자 그 사람은 내가 돌보려니와”( 이사야 66:2 )
3. 그분을 찬양하기 시편 22편 3절의 말씀 ‘이스라엘의 찬송 중에 계시는 주여 주는 거룩하시니이다’는 하나님께서 자기 백성의 찬송 중에 거하신다고 말합니다. 그분은 우리의 찬양을 받기에 합당한 분이십니다.
4. 잠잠히 있기 성경은 우리가 하나님 앞에 잠잠하고 그분이 응답하실 때까지 인내심을 갖고 기다려야 한다고 말합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말씀을 듣는 순간은 고요한 때입니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책임지시고 계시다는 것을 우리에게 확신시켜 주시는 때도 바로 이 조용한 순간이죠. 그분을 신뢰하며 믿음으로 그 고요함 속으로 들어가야 합니다.
“믿음이 없이는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지 못하나니 하나님께 나아가는 자는 반드시 그가 계신 것과 또한 그가 자기를 찾는 자들에게 상 주시는 이심을 믿어야 할지니라” (히브리서 11:6)
5. 찬양하기 아마 독자님의 마음을 뛰게 만드는 수많은 찬양이 있을 겁니다. 찬양을 부르는 것이 예배의 길이며, 이를 통해 우리는 위로와 기쁨을 찾습니다. 우리의 마음이 하나님과 연결될 때 우리는 우리를 가두는 스트레스로부터 멀어질 수 있습니다. 찬양하면서 하나님의 임재 안으로 들어갈 수도 있고요.
“찬송하라 하나님을 찬송하라 찬송하라 우리 왕을 찬송하라” (시편 47:6)4-20-2024/hwanshikkim.tumblr.com/archi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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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시에 붉은 혀들이 가득 담겨 왔다
찬송 부르는 성가대원 입속의 혀처럼 가늘게 떨고 있었다
네 혀가 내 혀 위에 얹혀졌다
두 개의 혀에서 소름이 오스스 돋았다
세상의 온갖 맛을 음미하다 이제 돌아와 우리는 좁쌀 같은 돌기들을 다소곳이 맞대었다
너는 입속에 혀만 있고 이빨이 없는 사람 같았다
몸 저린 뿌리가 내장 사이로 번개처럼 ���어내리고, 전기처럼 차디찬 시냇물이 머릿결을 타고 흘러내렸다
깨물면 붉은 물이 돋을까 봐, 나는 얼굴이 한정없이 게워낸 붉은 것들을 가만히 물고만 있었다
눈 맞은 나뭇가지처럼 포근한 네 개의 팔이 얽히고, 접시 가득 이 키스를 거두어들였다!
그 작은 돌기들이 모두 네 씨앗들이었다는 말은 내가 네 혀 를 다 짓이긴 후에야 들었다
- ‘딸기‘, 김혜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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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posted from @apriljesus 🙏🏻 . . . . #오늘의말씀#요한3서#찬송#사랑#bible #십자가#믿음#성경#바이블#말씀#일상#감성#글#감사#크리스천#교회#디자인#복음#찬양#하나님#예수님#기도#유럽#스위스 https://www.instagram.com/p/CJQNcaZlH33/?igshid=1i25ub3u0xl2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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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기에 브뤼셀의 포레스트 의 오래된 교회당에서 #미사#church #교회#묵상#기도#prayer #belgium #brussels #예배#찬송#침묵 (Place Saint Denis Forest에서) https://www.instagram.com/p/BsGl-pjlKZI/?utm_source=ig_tumblr_share&igshid=a8cb0zwi67c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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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f you'd like to support me, check out my ko-fi!
character story:
when you are complimented in 公 공 public, you can hold your 頁 혈 head high.
Study vocab here!
Vocab:
稱頌* 칭송* praise laud
commend x praise
頌祝* 송축* blessing, eulogy
praise x bless
讚頌* 찬송* praise, extolment
commend x praise
*can add 하다 to make a verb form
**can add 이다 to make an adjective for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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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살아 있음이 행복이다 🌺(1519) '1991년 3월' 미국 캘리포니아주, '시에라네바다' 산맥의 깊은 숲속 에서, 길을 잃은부부가 추위와 굶주림 속에서, 끝내 죽고 말았다. 당시 75세의 남편, '던켄'과 68세의 아내, '체이니' 부부는, 자녀들의 노력 끝에,죽은 지 2개월 뒤인 5월1일에야, 시신으로 발견되었다. 그들이 타고 있던 승용차 안에는, 기름이 한방울도 남아있지 않았다. 그런데 차안에서 '체이니' 부인이 "18일"동안, 자신의 '심경'을 적어놓은"노트"가 발견되었다. 결국, 그것이 자녀들에게 남긴 "유언"이 되고 말았다. 다음은, 그들이 남긴 글 중, 언론에 "공개"된 부분이다. '1991년 3월 1일' 금요일, 오전 6시 30분, 이 아침, 우리는 지금 아름다운 설경에묻혀있다. 길을 잘못 들어, "눈" 속에 묻히는 바람에, 어젯밤 여섯 시 경부터, "눈" 속에 갇혀 빠져나가지 못하고 있다. 지난 밤에도, "눈"이 많이 내려, '한 자 높이' 정도의 "눈"이 더 쌓인 채, 우리를 덮고 있다. 창문을 열 수도 없다. 손바닥을 무릎에 대고, 글을 쓰려니 글씨가엉망이다 이해 해다오, 아이들아 ! 하고 싶은 이야기가 너무 많구나. 우리는 너희가 "삶"을 즐겁게 살아가길바란다 "가족의 우애"를 절대로 저버리지 말어다오 ! 그리고, 우리가 손자 손녀들에게 "사랑한다 !"는 '사실'을 알게 해다오 ! 어젯밤에 우리는 "찬송"과 "성경" 읽기를시작하면서, 잠깐씩 눈을 붙이며지새웠다 2 시간마다, 5분씩 차 엔진을 켜고, 히터를 틀어몸을녹였다. 우리는 우리 앞에 어떤 일이 일어날지 알 수가 없다. 따라서 우리는 완벽하게 "하나님의 섭리"에 모든 것을 "맡기고" 있었다. 오늘이 3일째 이다 ! 아직 배고픔은 없다. 글로브 박스에서, 작은 젤리 봉지 두개와 껌하나를찾아냈다. 나중을 위해, 이것들을 잘 두었다. 창문을 열고, 눈을 집어 먹고 있다. 직장에 '결근'해야 하는 문제로, 너희 아빠가 조금 '걱정'하고 있다. 3월 6일 수요일, 오늘 밤이 "6일째의 밤"이 된다. 차에 기름이 다 떨어져서 더 이상 히터를 켤 수가 없다. 3월 12일, 오늘이 눈속에 갖힌지, 12일이 되었다 ! 한 모금의 "물"이, 한 입의 "음식".... 이렇게 귀한 줄을, 다시는 "잊지" 않게 될 것이다. 나의 몸이 "약해져"옴을 느낀다. 우리는, 너희 모두를 진정 "사랑"했으며, 지금도 너희들을 사랑한다 ! 3월 18일, 18일째 됨, 너희 아빠가, 오늘 저녁 7시 30분에, 주님 곁으로 가셨다. 모든 것이 몹시 평온 했다. 그가 세상을 떠난 것조차 몰랐다. 그가 마지막 남긴 말은, "주님"께, "감사" 하다는 것이다. 나도 곧, 그의 뒤를 따를 것으로생각된다 하고 싶은 이야기가 매우 많은데.... 이제 시간이 별로 없는 것 같다. 앞이잘안보인다. 잘들 있거라 ! 너희 모두를 정말 사랑한다 ! 결국, 이들 부부는, 눈 덮힌 차 안에서, 생을 마감했다. 그의 아들 '스킵'과딸'제인'은,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그녀의 어머니 '체이니'를 이렇게회상했다고 한다. "우리 어머니의 "어짊"과 "상냥함"은, 어머니를 한 번 만난 사람은, 누구나 오랫동안 "기억" 할 것 입니다 ! " 어쩌면 이 '노부부'의 "죽음" 도 언젠가는, 누구에게나 다가오는 "죽음"과 다르지 않을 것이다. 그러나, 그녀가 "자녀들"에게 쓴 "편지"가, 우리의 "가슴"속 깊은 곳까지, 아프게 하는 것은, 자신들에게 허락되어 있던, "제한된 시간"과 "공간" 속에서도, "원망"하지 않고, 끝까지"감사"하는 "모습"을 보여주었기때문이다 우리의 "삶"도, 이 "노부부" 처럼, 가장 "절박"하고 비참한" 상황"에서도, 끝까지"의연함" 을 잃지 않고, "감사"하는 마음으로, "생"을 마칠 수 있다면 얼마나 "아름다울까? " 우리가 살아가는 "인생"은, 그리 호락호락하지 않다. "평탄"과 "행복"만으로 살아갈 수 있는 것도 아니다. "우리의 인생"은 "바람"에 흔들리며 피어나는 "꽃"과 같다. "꽃"은 "바람"에 흔들려도 땅에 "생명의 뿌리"를 내리고 살다가 결국 "자신의 자태"를 "뽐"내며" 하늘"을 향해 "아름답게" 피어난다. 우리에게 "주어진 시간"을 "헛"되이 흘러가게 하지 말자 . "시간"은 우리를 "기다려" 주지 않는다 . "그 시간"을 미워하고, 싸우기 에는 매우 "아까운시간들" 이다. "우리"의 "짧은-인생"을 "아름답게" 살아갈 수 있다. "사랑"하고 "위로"하고 "섬기"며 "용서"하면서 "행복" 하게 살아 갑시다 "오늘" "나"에게 주어진 "하루" "감사함"으로 살아갈 때 "꽃향기"와도 같은 "아름다운 향기"가 "우리의 주변"을 "진동"하게 할 것입니다 . 2020-12-19 hwanshikkimus.tumblr.com/archi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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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례교찬송가 #104장 #비천한구유에탄생한주 #피아노 #찬송 (Andong, Korea에서) https://www.instagram.com/p/CPvKfuTlkhH/?utm_medium=tumbl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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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송가가 평소에 성가집을 보고 부르거나 모니터의 자막을 보고 부르니 아리송송...
후렴구는 잘부르겠지만 처음부터 1절부터 끝절까지 부르라면 이게 순서도 뒤죽박죽이고 내맘대로 없던 가사도 막 나온다..
이래선 않돼겠다 싶어 매일 성가집을보고 찬송을 불러서 외우고 있는데 일단 아는거 부터 ..
일과를 마치고 기도전에 부르는데 한꺼번에 몇곡씩 부르다보니 이게 순서에 관계없이 시즌별 나만의 찬송목록이라 ..
첨에 부를땐 이걸 어떻게 외우나 싶어도 한 두어달 부르다보면 외워진다 ..( 이번엔 열곡을 통으로 ..)
그리고 이걸 잊지않기위해 배달을.다니며 틈틈이 기도하고 기도하다 지치면 찬송을 하고 ..
오래전 원로목사님께서 찬송은 곡조있는기도다 라고 하셨는데 하다보니 진짜 그말씀.그대로다 ..
찬송을 하다보니 그 곡을.만든 사람의.신앙이 느껴지고 그 곡이 더 은혜로 다가온다 ..
다음번 찬송은 또 어떻게 시작할것인가 ..
이젠 하루종일 불러도 한번씩 부르기에 부족하다 .. 우헤헤헤헤..
최소한 천국문앞에서" 너 아는 찬송 해봐 "라고하면 할줄아는게 없지는 않겠네 ㅎㅎㅎㅎ
오늘도 화이팅요 ㅎㅎㅎㅎ
#광명전통시장 #광명시장 #전통시장 #추천맛집 #광명왕족발 #광명할머니왕족발 은 #광명소셜상점 #미리내가게 #광명8경 #광명동굴 #광명시 #LocalGuides 와 함께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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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18:3 내가 찬송 받으실 여호와께 아뢰리니 내 원수들에게서 구원을 얻으리로다
-크리스찬어플 성경일독Q에서 보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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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alm 18:1-3
I will love You, O Lord, my strength. The Lord is my rock and my fortress and my deliverer; My God, my strength, in whom I will trust; My shield and the horn of my salvation, my stronghold. I will call upon the Lord, who is worthy to be praised; So shall I be saved from my enemies. New King James Version Salmos 18:1-3 Te amo, oh Jehová, fortaleza mía. Jehová, roca mía y castillo mío, y mi libertador; Dios mío, fortaleza mía, en él confiaré; Mi escudo, y la fuerza de mi salvación, mi alto refugio. Invocaré a Jehová, quien es digno de ser alabado, Y seré salvo de mis enemigos. Reina-Valera 1960 Sálmarnir 18:1-4 Til söngstjórans. Eftir Davíð, þjón Drottins, er flutti Drottni orð þessara ljóða, þá er Drottinn frelsaði hann af hendi allra óvina hans og af hendi Sáls. Hann mælti: Ég elska þig, Drottinn, þú styrkur minn. Drottinn, bjarg mitt og vígi og frelsari minn, Guð minn, hellubjarg mitt, þar sem ég leita hælis, skjöldur minn og horn hjálpræðis míns, háborg mín! Lofaður sé Drottinn, hrópa ég, og ég frelsast frá óvinum mínum. Icelandic Bible Psalmen 18:1-4 Für den Vorsänger. Von dem Knecht des Herrn, von David, welcher dem Herrn die Worte dieses Liedes sang, an dem Tage, da der Herr ihn aus der Hand aller seiner Feinde errettet hatte, auch aus der Hand Sauls. Er sprach: Ich will dich von Herzen lieben, Herr, meine Stärke! Der Herr ist meine Felsenkluft, meine Burg und meine Zuflucht; mein Gott ist ein Fels, darin ich mich berge, mein Schild und das Horn meines Heils, meine Festung. Den Herrn, den Hochgelobten, rief ich an - und wurde von meinen Feinden errettet! Schlachter 1951 Psalmien 18:1-4 Veisuunjohtajalle; Herran palvelijan Daavidin virsi, jonka sanat hän puhui Herralle sinä päivänä, jona Herra oli pelastanut hänet kaikkien hänen vihollistensa vallasta ja Saulin kädestä. Hän sanoi: Sydämestäni minä rakastan sinua, Herra, minun voimani, Herra, minun kallioni, linnani ja pelastajani, minun Jumalani, vuoreni, jonka turviin minä pakenen, minun kilpeni, autuuteni sarvi ja varustukseni. Ylistetty olkoon Herra! - niin minä huudan, ja vihollisistani minä pelastun. Raamattu 1933/38 Salmi 18:1-3 Al maestro del coro. Salmo di Davide, servo dell'Eterno, che rivolse all'Eterno le parole di questo cantico, nel giorno in cui l'Eterno lo liberò dalla mano di tutti i suoi nemici e dalla mano di Saul. Egli disse Ti amo, o Eterno, mia forza. L'Eterno è la mia rocca la mia fortezza e il mio liberatore, il mio Dio, la mia rupe in cui mi rifugio, il mio scudo, la potenza della mia salvezza, il mio alto rifugio. Io invoco l'Eterno, che è degno di essere lodato, e sono salvato dai miei nemici. La Nuova Diodati Псалми 18:1-3 Для дириґента хору. Раба Господнього Давида, коли він промовив до Господа слова цієї пісні того дня, як Господь урятував його з руки всіх його ворогів та від руки Саула, то він проказав: Полюблю Тебе, Господи, сило моя, Господь моя скеля й твердиня моя, і Він мій Спаситель! Мій Бог моя скеля, сховаюсь я в ній, Він щит мій, і ріг Він спасіння мого, Він башта моя! Я кличу: Преславний Господь, і я визволений від своїх ворогів! Ukrainian Bible (UKR) MEZMURLAR Müzik şefi için - RAB'bin kulu Davut'un mezmuru - RAB kendisini bütün düşmanlarının pençesinden ve Saul'un elinden kurtardığı gün Davut RAB'be şu ezgiyi okudu: Seni seviyorum, gücüm sensin, ya RAB! RAB benim kayam, sığınağım, kurtarıcımdır, Tanrım, kayam, sığınacak yerimdir, Kalkanım, güçlü kurtarıcım, korunağımdır! Övgüye değer RAB'be seslenir, Kurtulurum düşmanlarımdan. Kutsal Kitap Yeni Çeviri 2001, 2008 詩編 18:1-3 【指揮者によって。主の僕の詩。ダビデの詩。主がダビデをすべての敵の手、また、サウルの手から救い出されたとき、彼はこの歌の言葉を主に述べた。】 主よ、わたしの力よ、わたしはあなたを慕う。 主はわたしの岩、砦、逃れ場 わたしの神、大岩、避けどころ わたしの盾、救いの角、砦の塔。 ほむべき方、主をわたしは呼び求め 敵から救われる。 Seisho Shinkyoudoyaku 聖書 新共同訳 시편 18:1-3 나의 힘이 되신 여호와여 내가 주를 사랑하나이다 여호와는 나의 반석이시요 나의 요새시요 나를 건지시는 자시요 나의 하나님이시요 나의 피할 바위시요 나의 방패시요 나의 구원의 뿔이시요 나의 산성이시로다 내가 찬송 받으실 여호와께 아뢰리니 내 원수들에게서 구원을 얻으리로다 Korean Bible Society 1961 개역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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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주 안에 있는 나에게 딴 근심이 있겠어. 하는 마음이 들었다. 주님을 찬송 하면서 할렐루야 할렐루야 내 앞길 멀고 험해도 나 주님만 따라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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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망의 때에 아무것도 염려하지 말고 넘치는 감사와 찬양을 주께 드리십시오. 그리할 때 하나 님께서 우리의 기도에 귀를 기울이시고 응답해 주실 것입니다. 2. 승리와 기적의 찬송 (Praise of victory and miracle) 바울과 실라의 기도와 감사와 찬양이 하나님의 능력의 손을 움직여 놀라운 승리와 기적을 가져왔습니다. 그들이 찬양할 때 큰 지진이 나서 옥터가 움직이고, 문이 다 열리며, 손과 발 에 매인 모든 것들이 풀어졌습니다(행 16:26). 오늘날 우리가 어떤 절망의 감옥에 갇혀 있다 할지라도 감사와 찬양으로 주님께 나아가야 합니다 https://www.instagram.com/p/ClKaD7zP_gB/?igshid=NGJjMDIxMW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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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마다 찬송! 수요예배로 한주의 후반이 시작 #수요예배 #기도 #예배 #말씀 #말씀교회 #教会 #賛美 #御言葉 #御言葉教会 #ロゴス教会 #LogosChurch #일본인 #日本人 #기독교인 #クリスチャン #Japanese #Christian #일본어과외 #일어과외 (말씀교회) https://www.instagram.com/p/Bt0VIbJF8cu/?utm_source=ig_tumblr_share&igshid=1og52gzgjku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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