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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줘요
tommypark81 · 2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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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ple #아이폰7 #128g #급매 #스페이스그레이 #wifi #사실분 #dm #줘요 #박스있음 #구성품 #없음 #서울 #🇰🇷(Seoul, South Korea에서) https://www.instagram.com/p/CjT8jxRhqBN37tNdPRuyZTfoS9BBhOptHm9K6Q0/?igshid=NGJjMDIxMW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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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ibleseha · 1 ye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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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앙카 더 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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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2rys · 6 day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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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도우미 구함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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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저씨. 나는요. 이거 지원한 이유가요. 사람들이 나를 좋아하는 것 같다가도, 되게 싫어하는 것 같아서 그랬어요. 노래도우미라는 게 그렇잖아요. 노래도 좋은 거고, 음악 싫어하는 사람 있어요? 팔십 먹은 제 할배도 김수자 노래 나오면 덩실덩실 리듬 타요. 도우미도 사실은 좋은 거잖아요. 누가 누구를 돕는 게 나쁜 거에요? 저는 사람이 항상 좋았어요. 엄마가 품 안에서 나를 내려놓을 때도, 아빠에게 고함지르려고 저를 작은 방으로 집어넣을 때도, 고등학교 들어가서 처음 사귄 남자친구가, 너는 사실 친구 없어서 나랑 떡 치는 거잖아, 그렇게 말할 때도 전 이상하게 사람이 좋더라고요. 그들이 말하는 입술, 내뿜는 숨, 이리저리 움직이는 눈빛, 어설프게 땀에 젖어 번들거리는 이마, 다한증이 있든 없든 축축한 손으로 제 손을 잡고. 그런 게 하나하나 다 좋았어요. 그래서 한창 사람을 사랑해서 따라 다니다 보니 남는 건 제 알코올 의존증 하나더라구요. 왜냐면은요, 음. 제가 좋아하는 만큼 사람들을 저를 좋아하지 않아요. 제가 웃으면 사람들은 따라 웃죠. 당연해요. 저는 예쁜 웃음을 가졌으니까요. 그런데 사람들은 집에 돌아가 자기만의 문제에 직면하면, 아무리 예뻤던 제 웃음을 까먹고 말아요. 있잖아요. 남은 남에게 그렇게 만큼 관심이 있진 않아요. 나는 술을 마실 때만 열심인 내 모습이 좋아요. 한 때 제가 꿈꾸던, 어쩌면 한창 열정적인 ‘아티스트’의 모습을 실천하는 것 같아서. 그래서 지원했어요. 노래도우미라는 게 술도 많이 마셔야 한다면서요? 구인 우대 사항에 그렇게 쓰여 있는 거 다 봤어요, 아저씨. 저 술은 많이 마셔요. 맛있어요. 제가 맥주를 마시게 될지, 잭다니엘을 마시게 될지, 취직해봐야 알겠지만, 전 물만 있으면 끊임없이 마실 수 있거든요. 이건 비밀인데요, 사람들이 나를 이해하지 못하는 만큼 저는 알코올을 아주 잘 희석해요. 제 담즙의 특기라나… 어찌 되었든, 전 이 직업에 딱인 사람 같아요. 제가 조금 박치인데, 비트 매칭은 잘하거든요. 한 번만 고려해봐 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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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y-parksungjin · 23 day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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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905 day6official
[ #DAY6_BEHIND ] My Day의 그 미소가 다시 버텨 낼 수 있게 해 줘요 🥺♥ 오늘 음방은 스타트일 뿐❕ 앞으로 목금토일 ➊ 일 ⓵ 데식 예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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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iankang · 2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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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 dear, my dear, my dear, tell me everything till the last sigh that’s been building up all day; let me hear it all. — come as you are (그대로 와 줘요) - young 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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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arninghangukeo · 1 ye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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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 I have a formality question ㅠ^ㅠ So I know adding 시 makes the verb formal, like 줘요 -> 주세요, but does it change for questions?? I ask because recently I had dinner with a new friend and he said 술 잘 드세요? and I think I said 네 잘 드세요 but he kinda laughed?? like not in a mocking way but I'm pretty sure I messed up somehow... ㅠ^ㅠ (If this kind of thing has been asked before feel free to ignore~)
Hi!! That's a very valid question, that sort of thing can be quite confusing to learners haha
So basically, when talking about someone for whom you'd like to show respect (your boss, teacher, someone older, a stranger, etc) you should say 드시다 instead of 먹다/마시다. Since he was asking about you and wanted to show you respect, he asked 잘 드세요? But it'd be weird to use the 높임말 term when talking about yourself (no need to refer to yourself so reverently haha) When talking about yourself, you can just use the regular 먹다/마시다~ (i.e. 네 잘 먹어요).
Here's some other examples:
If you're talking to a friend about another friend: 미미는 술 잘 먹어.
If you're talking to a friend about someone you respect: 대표님은 술 잘 드셔. (*note that you use the 높임말 of 드시다, but since you're talking in 반말 with your friend, there's no need to add a ~요 at the end)
If you're talking to someone you respect: 대표님은 술 잘 드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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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ngulteam · 10 day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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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체체 체인지~
🌟 새 기능
웹 댓글 글자 수 한도를 500자에서 1,975자로 늘렸어요. 이제 하고 싶은 말 하려고 여러 개 댓글 쓸 필요 없어요. 커뮤니티에서 먼저 테스트해 준 회원님, 감사합니다!
오랫동안 기다려온 커뮤니티 검색 기능 중 일부를 공개하고 있어요. 커뮤니티 멤버, 전체 사용자 중 무작위로 뽑은 소수 회원에게 내 검색어 관련 커뮤니티를 둘러보는 새 드롭다운 메뉴가 보여요. 일부 사용자는 웹 ‘관련 커뮤니티’ 사이드바도 보여요. 누구나 가입할 수 있는 커뮤니티 순위가 높으므로, 회원님이 커뮤니티 관리자라면 ‘초대 전용’에서 ‘누구나 가입’으로 가입 설정을 바꿔서 커뮤니티 규모를 키워보세요. 또한, 커뮤니티 태그(제목과 설명에 추가로)를 활용해서 검색 결과 순위를 매기므로 아직 업데이트 안 했다면 지금 태그를 업데이트하세요!
처음 커뮤니티에 참여하면 새 알림이 친절하게 안내해 줘요.
🛠️ 수정
TumblrMart에서 아이템 구매할 때, 중요한 내용이 안 보이거나 사라지지 않아요.
🚧  작업 중
오늘은 없어요!
🌱  공개 예정
모든 사용자가 검색으로 커뮤니티를 찾을 수 있을 때까지는, 무작위 사용자 비율을 서서히 높일 예정입니다.
뭔가 이상한 점이 있다면? 지원팀에 (영어로) 문의하면 최대한 빨리 연락드릴게요!
피드백을 보내려면? 진행 중 (Work in Progress) 블로그에서 대화를 시작하세요.
Tumblr를 직접 후원하려면? TumblrMart에서 새 서포터즈 배지를 확인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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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bluej · 8 month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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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만이네요.. ㅎㅎ
일단 !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좀 늦었죠?ㅜㅜ 네..지금 2월이고 며칠 전에 설날이었는데요ㅜㅜ)
이 포스트는 제가 작년에 이루진 목표하고 올해의 달성하고 싶은 목표에 대해 보여 줘요!
작년의 목표:
HTSK 유닛1 끝내기 (드디어..)
HTSK 유닛2 완료하기
TTMIK 유닛3 완료하기
1,500 단어 배우기
한국어로 얘기 하기 (짧아도 했었어여! 한 번만..ㅜㅜㅜㅜ)
다 했고 보너스 목표를 달성했네요~!
TTMIK 유닛4 완료하기
TTMIK 유닛5 완료하기
네! 저는 작년에 굉장히 생산적인 년인 것 같고 한국어 이해력이 꽤 늘려서 매우 만족스러워요. 작년 말에, 여러 예능을 보기도 했고 많이 많이 팟게스트를 들기도 하니까 콘텐츠 보는 것이 훨씬 더 쉬워졌어요 !!! 너무나 기쁘따~♡
그리고!
2024에 이루고 싶은 목표:
HTSK 유닛3 완료하기
HTSK 유닛4 완료하기
TTMIK 유닛6 완료하기
— 아이토키 수업 듣기
올해는 말하기 실력을 특히 집중해야 되는데 좋은 언어 친구 찾는 게 너무나 힘들어서 그냥 아이토키 수업을 듣고 싶다고 생각해요. 선생님 찾아야 돼여..💭
저는 작년보다 더 잘 할 거예요.. 여러분도 !!!
마이라~ (파이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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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mmypark81 · 2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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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워치7 #45mm #스타라이트 #gps #급매 #s급 #급매 #dm #줘요 #인친버프 #가능 #🇰🇷 #서울(Seoul, South Korea에서) https://www.instagram.com/p/CjT7gvchkWt8CRlyUn7P1zstJylSq4VYsPVxsg0/?igshid=NGJjMDIxMW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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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ybriankang · 23 day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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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y6official: [ #DAY6_BEHIND ] My Day의 그 미소가 다시 버텨 낼 수 있게 해 줘요 🥺♥ 오늘 음방은 스타트일 뿐❕ 앞으로 목금토일 ➊ 일 ⓵ 데식 예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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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osqoowoo · 26 day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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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y6 - help me rock&roll (도와줘요 rock&roll) [english lyrics translation]
**read the lyrics as if they are speaking to a person named ‘rock and roll’ [Intro] One, two One, two, three
[Verse 1] 그 애를 매일 매일 보다 반했어 i fell in love with her more and more every day
Oh, 어떡해요, rock and roll (I really, really wanna) oh, what do i do, rock and roll (i really, really wanna)
고백을 내일 내일 자꾸 미루다 i put my confession off to the next day, and the next
놓치겠어요, rock and roll (I really, really wanna) i missed the chance, rock and roll (i really, really wanna)
입이 크게 벌어지네 (아) her mouth spreads wide (ah)
그 애가 환하게 웃을 때 (아) when she smiles brightly (ah)
오 제발 mayday, 미치겠어요 oh please, mayday, im going crazy
힘을 줘요, rock and roll (I really, really wanna) please give me strength, rock and roll (i really, really wanna)
[Pre-Chorus] 떨리는 with a trembling
마음으로 오늘 밤 heart, tonight
Shall we dance? 다가갈래요 shall we dance? come closer
이 노래를 빌려서 while borrowing this song
[Chorus] 도와줘요 rock and roll please help me rock and roll
그 애 눈에 멋져 보이게 to look cool in her eyes
우주에서 가장 근사한 the coolest in the world
리듬으로 부탁해요 (I really, really wanna) please do me a favor with the rhythm (i really, really wanna)
Rock and roll
내 사랑이 닿을 수 있도록 so that my love can reach her
세상 로맨틱한 가사로 전해 줘요 pass on (my love) with the world’s most romantic lyrics
Please help me tonight
[Interlude] One, two One, two, three, go
[Verse 2] 고민은 아무짝에 쓸모없어요 (I really, really wanna) there’s no point in worrying (i really, really wanna)
이번엔 그냥 넘어갈 수 없어요 (I really, really wanna) i can’t just glaze over it this time (i really, really wanna)
[Pre-Chorus] 간절한 with an earnest
마음으로 오늘 난 heart, tonight
Shall we dance? 말할 거예요 i will ask “shall we dance?”
이 노래를 빌려서 while borrowing this song
[Chorus] 도와줘요 rock and roll 그 애 눈에 멋져 보이게 우주에서 가장 근사한 리듬으로 부탁해요 (I really, really wanna) Rock and roll 내 사랑이 닿을 수 있도록 세상 로맨틱한 가사로 전해 줘요 Please help me tonight
[Bridge] Ooh, I love you Ooh, I need you
이런 노래 말고 (Let's go) not a song like this (let’s go)
[Chorus] Rock and roll 그 애 눈에 멋져 보이게 우주에서 가장 근사한 리듬으로 부탁해요 (I really, really wanna) Rock and roll 내 사랑이 닿을 수 있도록 세상 로맨틱한 가사로 전해 줘요 Please help me tonight
[Outro] Ooh Ooh (I really, really wanna) (I really, really wan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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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morrowxtogether · 2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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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0/22 TXT Official’s Tweet
[#오늘의TXT] 221023 #투모로우바이투게더 2022 TOMORROW X TOGETHER WORLD TOUR <ACT : LOVE SICK> IN BANGKOK
평생 #TXT 와 함께 빛나 줘요💙
#TOMORROW_X_TOGETHER #ACT_LOVE_SICK
[TRANS]
[#TODAYsTXT] 221023 #투모로우바이투게더 2022 TOMORROW X TOGETHER WORLD TOUR <ACT : LOVE SICK> IN BANGKOK
Please keep shining with #TXT forever💙 
#TOMORROW_X_TOGETHER #ACT_LOVE_SI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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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verythingbap · 7 month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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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oonjongyeup Instagram update:
Somthing comes up in taipei까지 이번 활동을 잘 마무리한 것 같아서 후련하네요! 오늘 너무 즐거웠고 잘 놀다 갑니다! 이제 앨범 준비에 몰두할 테니까 조금만 기다려 줘요 항상 고맙고 사랑합니다 🖤🖤🖤
I'm so relieved to have wrapped up this promotion well until Something comes up in taipei! I had so much fun today and I had a great time! Now, I'm engrossed in the preparation of my album, so please wait a little bit, I'm always thankful and I love you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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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ile2nd · 1 ye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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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가 혼자 여행을 떠날 때, 짐짓 심각한 척하지만 그 천진한 속을 누가 모를까. 실은 가슴이 허해서 애가 닳아 있는 것이다. 여행길 어느 모퉁이에서 익명의 여인을 만나 그 허한 속 한 번 채워보려는 것이다. 작가들이 그토록 우려먹은 ‘여행의 서사’에는 이런 판타지가 깔려 있다. 예컨대 우리네의 걸작으로는 <무진기행>(김승옥)이 있고 여성작가의 우아한 반격으로는 <하나코는 없다>(최윤)가 있는 터다. 책임질 일 없어서 달콤하고 일시적이어서 뜨겁지만, 결국에는 허한 속 다시 붙안고 돌아오는 민망한 사내들의 이야기. 비근한 사례로 시 쪽에는 ‘여인숙의 서정’이 있다.
창밖을 보다 말고 여자는 가슴을 헤친다 섬처럼 튀어오른 상처들 젖꽃판 위로 쓰윽 빈 배가 지나고 그 여자, 한움큼 알약을 털어넣는다 만져봐요 나를 버텨주고 있는 것들, 몽롱하게 여자는 말한다 네 몸을 빌려 한 계절 꽃 피다 갈 수 있을까 몸 가득 물을 길어올릴 수 있을까, 와르르 세간을 적시는 궂은 비가 내리고 때 묻은 커튼 뒤 백일홍은 몸을 추스른다 그 여자도 나를 이해하지 못한다 애처로운 등을 한 채로 우리가 이곳에 왜 오는지를 비가 비를 몰고 다니는 자정 근처 섬 사이 섬 사이 두엇 갈매기는 날고 밀물여인숙 조용히 밀물이 들 때마다 (‘밀물여인숙3’ 전문)
꼭 10년 전에 이런 시를 들고 최갑수라는 시인이 나타났다. 당시 25살이었다. 그 나이에 이런 가락이라니. 세 살 아래인 어느 독자에게 이 시의 정서는 징그럽고도 탐나는 것이었다. 여인은 상처를 헤치며 약을 털어넣고, 사내는 그 여인의 몸에 한 시절 의탁해보려고 궁리 중이다. 못난 여인과 못난 사내인 게 분명한데, 자꾸만 이 쓸쓸한 풍경에 마음이 쓸리는 것이다(이 시는 3년 뒤에 시인의 첫 시집 <단 한 번의 사랑>(2000·문학동네)에 실린다). 새삼 이 시를 떠올리게 한 것은 어느 젊은 시인의 시였다.
어디선가 본 적 있지 않아요? 창문마다 네모랗게 저당 잡힌 밤은 가장 수치스럽고 극적이에요 담배 좀 이리 줘요 여기는 바다가 너무 가까워요 이 정도면 쓸 만하지 않나요? 다 이해하는 것처럼 고개 끄덕이지 말아요 창밖으로 수평선이 넘치고 아 이런, 술잔도 넘쳤나요 오래될수록 좋은 건 술밖에 없어요 갈 곳도 없고 돈도 없다고 유혹하는 것처럼 보여요? 부서지기 위해 밀려온 파도처럼 이곳까지 떠나온 게 아니던가요 여긴 정말 파도 말고는 아무도 없군요 그런데 왜 자꾸 아까부터 큰 눈을 그리 끔벅대는 거예요 파도처럼 이리 와봐요 나는 섬이에요 (‘파도여인숙’ 전문)
안시아의 첫 번째 시집 <수상한 꽃>(2007·랜덤하우스)에서 골랐다. 인용한 시가 시집 전체의 빛깔을 대표한달 수도 없고, 딱히 가장 좋은 시인 것도 아니니, 이런 인용이 시인에게 면구스럽긴 한데, 그래도 이 시여야만 했다. 이것은 마���, 10년 전 ‘밀물여인숙’에서 발송된 한 사내의 편지가 유리병 속에 봉인된 채 쓸려다니다가, ‘파도여인숙’에 도착해 10년 만에 답장을 받고 있는 형국이 아닌가. 여인이 “파도처럼 이리 와봐요/ 나는 섬이에요”라고 짜릿하게 한마디 할 때, 이 ‘파도 여인’에게서 ‘밀물 사내’를 떠올리지 않을 수 없었다. 삶의 쓸쓸한 구석에서 만난 이들이 살 비비는 풍경은 이렇게 서로 닮고 만다. 가진 것은 몸뿐, 할 수 있는 것은 사랑뿐.
그래, 신파 맞다. 맞긴 한데, 그게 또 싫지가 않은 것이다. 뭐랄까, 아늑한 신파라고 할까. 누구에게나 몸에서 비린내가 나는 외로운 날들이 있는 것이다. 그런 날에는 또 이런 남녀들의 뽕짝 같은 수작들이 위로��� 된다. 나만 아는 그런 여인숙, 어딘가에 꼭 하나만 있어서, 사랑이든 신파든, 한 몇 달 살아보고 싶어지는 것이다. 그렇잖은가, 기적이 없는 세계에 신파라도 있어야지. (부기: 유사품으로 함성호의 ‘벚꽃 핀 술잔’(<너무 아름다운 병>)과 허수경의 ‘도시의 등불’(<혼자 가는 먼 집>)이 있다. 눈물, 겹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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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iankang · 7 month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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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agine being the singer composer and lyricist for the best song on your album and then you don't even perform it at your own concert but you perform a collab that isn't even YOUR song. imagine it being the only song from your debut ep that you didn't sing at said concert. imagine making a whole music video and then never thinking about it again. i don't have to because young k is right here doing that exact thing to 그대로 와 줘요 come as you are right in front of my ey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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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arninghangukeo · 10 month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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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와 줘요!! ^^
what does 머하숑 mean? i’ve scoured the interwebs with no resolve…
답이 있죠?ㅜ
ㅋㅋㅋ it's just a super cutesy way of saying "뭐해요?" or "뭐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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