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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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생각한다. 신이 감당할 수 있을 만큼의 시련을 주는 것이 아니라, 우리에게 어떤 고난과 역경도 고통과 슬픔도 모두 견뎌 내고 마침내 이겨 낼 수 있는 힘이 있는 것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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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rrocosworld · 2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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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tech38 · 6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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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치과 방문, 부모님의 격려가 아이에게 주는 힘 | 어린이 치과, 긍정적 경험, 치료 효과
어린이치과 방문, 부모님의 격려가 아이에게 주는 힘 | 어린이 치과, 긍정적 경험, 치료 효과 아이가 처음 치과를 방문하는 것은 낯설고 불안한 경험이 될 수 있습니다. 특히 어린 아이들은 치과 진료에 대한 두려움을 쉽게 느끼고, 부모님의 반응에 민감하게 반응합니다. 이때 부모님의 긍정적인 태도와 격려는 아이가 치과에 대한 두려움을 극복하고 긍정적인 경험을 쌓는데 큰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아이가 치과에 대한 두려움을 느낄 때, 부모님은 아이의 감정을 이해하고 진솔하게 공감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무서워하는 마음이 이해가 돼” 와 같은 말로 아이의 감정을 인정해주면 아이는 안정감을 느끼고 마음을 열 수 있습니다. 또한, 치과 진료가 재미있고 긍정적인 경험이 될 수 있도록 아이에게 긍정적인 메시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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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sight03-blog · 1 year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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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샵 하프톤 효과 주는법(망점 효과) - photosho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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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ikaberry · 1 year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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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oks [17] 공지영 - 딸에게 주는 레시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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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equately · 11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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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 쓸거같은 느낌을 주는 갓파 만두 스티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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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esh-tomatogogi · 5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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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로 장비를 생각하다 그린 낙서들... 사실 술 마시는 그림이랑 같은 생각 하다가 그린건데 걔는 낙서치고 힘이 너무 들어가서 따로 올림ㅋㅋ
국내 방화복 기준 수트만 약 4kg정도고 이런저런 장비 포함하면 무게 20kg정도에 내부 온도는 40도까지 올라간다 함.. 외부 공기가 유입이 차단되는만큼 내부 공기도 밖으로 빠져나가질 못해서...... 근데 이�� 소방장비에 지원를 안해줘서 그렇다네 오타쿠질 하려다가 국가에 대한 환멸만 늘어남
암튼 파이로를 생각할때마다 저딴 장비 입고 황무지를 뛰어다니는게 말이되나 싶은 생각이 항상 걸렸는데 걍 소방관 생각하면 되더라... 오히려 현실이 더 지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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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로 꼬셔서 메딕의 냉장고에서 탈출하려는 블루스파이 머리통... 그 영화이름뭐냐 그!!!! 수어싸이드 킹!!!!! 이거 모티브로... 만화 그려볼까...........말까...... 하시바 이런 내용은 대사량이 많아서 글쓰기나 마찬가지일텐데 내가 대사만 빽빽하게 쓸 수 있을까?? 자신없음
대충 메딕이 스파이머리를 팀원들한테도 몰래 숨기며 보관중이란 설정 하에.. (스파이 머리가 실종-리스폰 안됨. 전투시 불균형->균형 맞추려고 급하게 임시계��직 용병 데려와도 다 하루만에 도망가거나 적응 못하고 마을로 나가서 자살함. 결국 관리자/폴링 난입해서 양팀 모두에게 하루빨리 찾아내라함. 메딕 비상걸림-그러던 중 파이로에게 머리의 존재를 들킨다.)
새벽에 메딕 냉동고에 숨겨둔 간식 먹으러 들어온 파이로가 스파이 머리통을 발견(왜 거기에 숨겨뒀냐:공용냉장고에 두면 바로 누가 훔쳐먹어서.)- 냉동고가 목적인데 ��떻게 발견했냐: 냉장고쪽 문틈에서 올라오는 연기를 봄- 바로 벌컥 열어봄-걸림 - 메딕이 냉동고 무료로 쓸 수 있게 해줄테니 비밀로 해달라함(그동안은 힘쓰거나 지저분한 잡일 심부름 시키면서 냉동고 사용하게해줌)
메딕이 파이로한테 쩔쩔매고 얼러가며 거래하는 모습 보고 레드팀조차도 자신을 찾는중인걸 눈치챔. 눈치 못채는게 바보긴함 메딕이 계속 조용히하라는데 파이로가 정보 다 말함(왜 숨기냐 폴링에게 가져다줘야한다 등..)
암튼... 폴링과의 약속과 메딕과의 거래 사이에서 갈등하는 파이로를 폴링쪽으로 설득하는 스파이.... 그 방법으로 미인계ㅋㅋ를 쓰는 스파이(먹힌다는 암시 넣기ㅋㅋ)
스파이 찾기 전까진 전투도 불가능하니까 용병등 외부로 출장도 보내는데... 하필 스파이 머리 들킨 그날 아침 바로 메딕 5일짜리 출장이 잡힌거. 미친거지 당일통보 출장..ㅆㅂ.. 머리통 상태 체크하고 우버투약해서 생존유지해야 하는데!! 부탁할사람이 파이로밖에 없고... 매우 안 내키지만 방법이 없으니까 보상해줄테니 비둘기 밥 주는 겸 해서 스파이 머리한테도 밥좀주고 상태 기록해달라고 (정제형 우버:특 실험 완료단계 아니라 효과 덜하고 부작용 확인도 아직 못했음: 투약량도 까먹어서 지맘대로 줌. ->그결과 부작용 배로증폭(주로 호르몬 자극)이게 애정인지 약 부작용 중 하나인 교감신경자극으로인한 단순기계적흥분인지 구분못하는...혼란ㅋㅋ이래서 클리셰가 괜히 클리셰가된게 아니구나 존나맛잏네 그래서 실제로 둘 다인.. 어찌보면 조작된 순간적인 애정과 정신착란이 극단적인상황속에서 더욱) 부탁���고 감. 파이로 오케이 ���수. 그리고 5일시작~~
키워드: 달변가/몸찾기/ 자살조력(이빨깨기)
지금 그리고있는 만화랑 키워드가 두개나 겹침!! 평생 프랑켄슈타인에서 못 빠져나올듯
마라탕 냄새가 코에서 아른거림 오늘은 반드시 마라탕이다. 한국여성의 피는 마라탕 아니면 떡볶이로 구성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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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trans · 15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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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1210 RM's Instagram Stories
Story 1 - Colde to Namjoon:
세상은 순수하고 무고한 것들이 더 많은 무게를 짊어지게 되는 불공평한 일들이 참 많은 것 같아 솔직하고 떳떳할수록 거짓으로 두꺼운 가면과 갑옷을 두른 이들에게 바로 살을 내어주고 마니까. 그치만 우리 그런게 인생이더라도 이렇게 맨 주먹과 몸으로, 그리고 영혼으로 이 세상을 살아가자 남준아! 살을 내어주는 것쯤은 두려워말고 말이야 같이 또 각자, 그런 길을 걸어가는 친구가 옆에 있다는 사실로도 삶은 충분히 따뜻하고 행복한 것 같어! 지금 내가 잠 못 이루듯이 너 또한 그런 밤을 보내고 있겠지만 부디 다시 보는 날까지 조금은 걱정을 내려두고 밥 잘 먹고, 푹 잘 자고, 잘 지내기만을 기도할게 (https://www.instagram.com/stories/rkive/3519850001091820691?igsh=YmU4dHBwZzJ4eXNp)
The world seems to be full of unfair situations where the pure and innocent have to shoulder even more burdens. The more honest and upright you are, the more you end up having to offer your flesh to those who bundle themselves up with thick masks and armours of falsehoods.
Still, Namjoon-ah, even if that is how life is, let’s continue to live on in this life with our bare hands, bodies, and souls! Don’t be afraid to offer up yourself.
To know that I have a friend who I can walk alongside on this path, both together and in our own ways—that alone brings enough warmth and happiness.
Even though sleep evades me right now, and I’m sure you are also facing the same kind of night, until we meet again, please lay some of your worries down. I’ll be praying that you eat well, sleep well, and take good care of yourself.
Story 2 - Namjoon to Colde:
이 일년 반이 그저 무용하지 않기를 바라지만 비겁하고 위태로운 생각이 나를 더 지배하는 게 사실이란다— 그러나 신이란 게 있다면 만약 우리 그릇에 맞는, 이유 있는 시련만 우리에게 주는 것이라면.. 무언가 이유가 있을 거라고 생각해 어디 있어도 언제여도 누구와 있어도 결국 모든 건 내 마음과 진심에 달려있기 마련이지. 경영자로 또 하나의 자아를 만들고 넓힌 건 너의 결심이니 친구로서 그저 응원하고 기도하는 마음일 뿐. 겨울이라 생각이 많아지고 약해져서 그렇기도 해. 그러나 상실은 시련은 우릴 강하게 만들 거라는 걸 의심하지 않으면서. 비틀비틀 어느 방향으로든 같이 나아가보자고 아름답게 날이 풀리면 또 만나자 좋은 일이 더 많기를 소원한다 RM's comment: 이건 제가 보낸 일부 발췌. 올 겨울엔 친구와 편지를 주고받아 보아요 (https://www.instagram.com/stories/rkive/3519855105073398841?igsh=MzQ3MHRzMDB4OXI3)
Although I hope that this year and a half won’t be for nothing, it’s hard to deny that cowardly and dangerous thoughts have been controlling me more— but if there is a God, if He only gives us trials that are meaningful and suitable for the vessels we hold.. I think there must be a reason for it
No matter where you are, when it is, or who you are with, the one thing that is for sure is that everything depends on your heart and sincerity. You made the decision to move into management and create yet another part of yourself, so as a friend my heart is full of nothing but encouragement and prayers for you.
It must be because it's winter; I have also been having more thoughts and feeling weaker. However, I’m choosing not to doubt that loss and trials make us stronger. and stumbling forward, whatever direction it is, beautifully.
Let’s meet again when the days are warmer. I’ll be wishing for more good things to happen.
RM's comment:
This is an excerpt from what I sent. This winter, try exchanging letters with your friends.
Trans cr; Faith @ bts-trans © TAKE OUT WITH FULL CREDI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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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워요, 늘 변함없이 그곳에 있어 주는 모든 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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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ttyofficial · 2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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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6.13.
까를로비바리에서 식사를 했다. 닭가슴살 스테이크였다. 깔끔했었다. 근데 늘 주는 디저트는 적응이 안 되더라. 딱 배부를때 디저트를 먹으니까 살이 팍팍 찌는 느낌.
식당의 점원 중에서 한국말을 잘 하시는 체코인 중년 여성분이 계셨다. 그분이 한국어로 반겨 주셔서 너무 반갑고 신기했었다.
플젠 지방으로 이동했다.
우리가 즐겨 먹는 필스너 공장에 가서 견학을 했었다. 그 규모와 전통에 놀랐다.
일단 맥주를 잘 못만 들어서 바이에른의 기술자를 데려 왔었다는 것과 2차 세계대전때 나치가 본인들의 맥주를 훔쳐갈까봐 큰 철통에 본인들의 맥주 홉을 뭍어 놓았는데 다 썩어 버렸다는 이야기가 재미있었다.
직접 마셔본 효모가 살아 있는 맥주는 그렇게 까지 맛있게 다가오지는 않았다. 우리가 마시는 맥주는 상할까봐 효모를 살균처리해서 보내는데 그런 맛에 익숙해서 그런지 좀 껄끄러운 맛이였다.
그렇게 플젠을 떠났었다.
2024.11.2.
오랜만에 일기를 쓴다. 자주 쓰고 싶은데 여유가 없어서 쓰고 싶은 마음이 안 든다. 11.7. KBS가서 상을 받는다. 올해 3번째 표창이고 올해는 상은 정말 많이 받은 거 같아서 기분은 좋다. 11월 말에 바자회만 마무리 하면 올해도 끝이 날 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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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ndorasword · 1 month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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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eri as the 8th and youngest member of BTS.
CHAERI'S MASTERLIST
[12092024] Instagram up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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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RIGINAL POST
내가 항상 원하던, 인생이 나에게 선물해 준 형에게. 항상 ���게 기댈 수 있는 어깨가 되어 준 너에게, 너무 피곤하거나 너무 슬프거나 그냥 웃음에 휘말려서 멈추고 숨 쉴 수 없을 때마다 나를 지탱해 준 너에게. 나에게 예술가로서뿐만 아니라 사람으로서 성장하는 법을 가르쳐 준 너에게, 옳고 그름을 구별하는 힘을 보여 주고, 항상 나 자신과 나의 꿈에 충실할 수 있도록 도와 준 너에게. 너의 지혜와 인내로 내가 진정으로 가족이란 무엇인지, 그리고 아름다운 것에 속하는 것이 무엇인지 알게 해 준 너에게. 너 없는 세상은 상상할 수 없어, 너의 미소가 항상 거기 있어 나에게 힘을 주고, 사랑받고 이해받고 있다는 느낌을 주는 너에게. 오늘, 그리고 매일, 너에게 행복과 건강, 그리고 매일 너가 주변 사람들에게 전하는 그 에너지가 가득한 삶을 기원해. 너무나 고마운 내 Joonie, 항상 있어줘서 고마워.
진심을 담아,
너의 영원한 작은 Chaeri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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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sight03-blog · 1 year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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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샵] 사진을 손그림처럼 바꿔주는 스케치 효과 - photosho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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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yongchul · 2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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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에 근심걱정은 그 문제의 주인이 나이기 때문이다
근심걱정을 주는 것은 사단이요 사단은 사소한 근심걱정을 줌으로 우리를.그리스도의 구원의 은혜로부터 사단의 음부의 권세로 끌고가려 한다
그러므로 마음에 근심걱정이 올때는 사단이 공격임을 깨닫고 즉시.그 문제를 주님께 내려놓고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사단을 물리쳐야 한다
" 예레미야 29:11-12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너희를 향한 나의 생각은 내가 아나니 재앙이 아니라 곧 평안이요 너희 장래에 소��을 주려하는 생각이라 너희는 내게 부르짖으며 와서 내게 기도하면 내가 너희를 들을 것이요 "
#광명전통시장 #광명시장 #전통시장 #추천맛집 #광명왕족발 #광명할머니왕족발 은 #광명소셜상점 #광명8경 #광명동굴 #광명시 #LocalGuides 와 함께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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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ranproject · 2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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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칸"
*빈칸
하루끝, 그림자가 드리우면 갖가지 생각이 든다.
아직 내 인생에 빈칸이 많다는 뜻이다.
남들은 잘 해내는 어떤 코스에서 나는 멈춰있다.
대학도 가고 연애도 하고 직장도 잡고 독립도 하였지만 그 다음은 모르겠다.
결혼도 하고 아이낳는 일, 그런 일들을 내가 아직 채우질 못했다.
문득 돌아보면 다들 부지런히 인생을 채우고 있다.
행복의 기준인지 알 길은 없지만 그들이 먼저 나아가고 있음은 분명하다.
나는 여기서 머무르며 바라볼 뿐이다.
어떻게 채워야 할 지 늘 하던대로 공부해서 될 일이 아님을 알면서도 미루고 있다.
이 공허한 공간들을 나는 어떻게 채워야 할까.
별안간 멋진 척, 어른인 척 나아가는 사람을 보면서 나만큼은 아무렇지 않은 척을 해본다.
그렇게 여전히 철없는 소리를 해대는 나의 어느 순간들.
-Ram
*빈칸
인생에 있어서 빈칸을 의식적으로라도 만들어놔야 한다는 생각이 든다. 나이가 들면 들수록 더더욱. 새로운 사람들을 사귈 수 있는 빈칸, 새로운 개념을 받아들일 빈칸, 마음속 수많은 갈래로 뻗어나가는 생각들 중 유턴이 가능한 빈칸, 무언가를 다시 쌓아나갈 수 있는 빈칸, 누군가를 포용할 수 있는 빈칸, 또다시 시작할 수 있는 빈칸, 좋은 취미와 난생처음 듣는 음악을 넣을 수 있는 빈칸 따위들 말이다.
-Hee
이번 주는 휴재합니다.
-Ho
*빈칸
빈칸이라고 하니 채우고 싶다는 열망이 생긴다. 잇몸이 아프더니 치실을 해도 낫지를 않아서 그렇게 피곤하지도 않은데 잇몸이 왜 아프지 생각하고 엄마한테 말하니까 사랑니 자리 갔다면서 치과에 가보라고 했다.
아니나 다를까 치과에���는 사랑니를 빼야 한다 했다. 오래전부터 다니던 치과라 의사를 믿고 입을 벌렸다. 몇초 만에 내 일부였던 사랑니 두개가 빠져나갔다. 매우 속이 시원했고 얼른 잇몸이 낫길 바랬다.
빈칸이 있어도 괜찮고, 때로는 빈칸이 필요해. 다 채우려고 하지 말자.
-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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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esh-tomatogogi · 9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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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low is Spypyro otakuing in real life....
#Frenchtoast(tf2 shipname+real food) 화덕에 굽는 프렌치 토스트집이라니~~~ 완전 스파파이잖아~~~ 안가볼 수 없었다
여기 프토 잘하더라.. 커피도 괜찮고.. 둘다 단음식 잘 못먹는 편인데 맛있어서 안 남기고 싹싹 비웠다. 개인적으로 쇼콜라는 평범했고 기본프토랑 거기에 소스로 주는 커스터드 크림이 맛있었다 계란비린내 잘 잡는 곳 귀하다.. 일행도 기본이 제일 맛있다함 다음에 가면 판나코타도 먹어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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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파이로 생각나서 찍은 유리컵으로 마무리.. 디테일이 신기해서 맘에 들었지만 구경만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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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trans · 1 month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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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NG LYRICS] I'll Be There by J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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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리저리 바쁘게 산 사람들 People living their busy lives
힘든 세상 어떻게 막 살아 들 How do they survive in this tough world
Oh oh oh (oh oh oh)
Oh oh oh (oh oh oh)
작은 것보단 큰 걸 더 주는 일 To give something greater than just the little things
그걸 위해 나는 살아가 That’s what I keep living for
I will be there forever
난 변하지 않아 I'll be there for you I won’t change, I’ll be there for you
There for you
Oh oh oh (oh oh oh)
네게 전할게 이 노래로 I’ll let you know through this song
I swear that I will always sing for you
Sing for you
Oh oh oh
I'll be there for you
I'll be there for you
그저 웃으면 돼 Just smile, that’s it
모두가 느끼게 So that everyone can feel it
환하게 웃어줘 다 행복할 수 있게 Smile brightly for me, so that we can all be happy
Oh oh oh (oh oh oh)
It don't matter the time
It don't matter the place
특별하지 않은 걸 더 특별하게 Take what’s ordinary and make it extraordinary
I will be there forever
난 변하지 않아 I'll be there for you I won’t change, I’ll be there for you
There for you
Oh oh oh (oh oh oh)
네게 전할게 이 노래로 I’ll let you know through this song
I swear that I will always sing for you
Sing for you
Oh oh oh
I'll be there for you
I'll be there for you
기분이 울적할 때 When you’re feeling down
혼자라고 느낄 때 When you feel like you’re alone
기대고 싶어질 때 When you want someone to lean on
I'll be there for you
I will be there forever
난 변하지 않아 I'll be there for you I won’t change, I’ll be there for you
There for you
Oh oh oh (oh oh oh)
네게 전할게 이 노래로 I’ll let you know through this song
I swear that I will always sing for you
Sing for you
Oh oh oh
I'll be there for you
I'll be there for you
Trans cr; Faith | Spot Check cr; Aditi @ bts-trans © TAKE OUT WITH FULL CREDI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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