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umgik
#좀 더
bisexualrapline · 1 ye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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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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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aguagua · 2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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山河令 ep 34
你不知道 我其實原本想毀了這世間
也想毀了我自己
Did you know? I planned to shatter everything and shatter myself at the end.
辛好遇見了你
Fortunately I met you.
All this time Zhou zishu try not to lie to Wen kexing about himself. Zhou zishu's life hasn't left much still he promises to Wen kexing. Obviously it's a lie. 🥲
At first, it was only Wen kexing shows affection to his "brother" then at some point it's actually Zhou zishu who cares people around, it must be out of habit. In anyways Zhou zishu was a head of tianchuang [天窗] and siji-house.
Is Xie wang and Zhao jing a happy ending? They got each other at leas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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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ngkongtaxi · 2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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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ep deep deep deep dee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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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sight03-blog · 1 ye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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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샵 빛 효과, 조명효과 만들기 - photosho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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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wo-hearts-beat · 2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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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trans · 5 day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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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917 Weverse Translations
J-Hope's Post ❇️ with Jungkook's Commen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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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달, 그래 딱 30일! 시간이 야속하기만 했는데 이제는 정이라는 게 생겨 애틋해지네요. 짐 정리도 해보고, 잘 쓰고 애용하던 물품들도 후임들에게 나눠주고서, 가벼워진 관물대를 보니 그 마음이 좀 더 짙어집니다. 돌이켜보면 별거 아닌데 그때는 왜 이렇게 긴장되고 경직되어 있었는지.. ㅎ (관물대 열리는 소리마저도 신경을 자극했던 그 시절) 새로 들어온 전입 신병들 보면서 나름의 동병상련이 생기고 제 모습이 보여 귀여워하는 요즘입니다. 참.. 극한의 F 상태가 되어 제 군 생활을 돌이켜보는 중인데.. 뿌듯합니다! 떳떳하구요! 물론 지금은 말년 병장 그 자체, 침대에 누워 글을 쓰지만요 하하 연휴가 참 좋네요!! 푹 쉴 수 있어서! 사족이 길었지만, 그래서 추석 인사드리러 온 거에요~ 근데 우연하게도 딱 30일이 남은 오늘이네요~ 모든 분들의 가정의 평화가 이루어지고 있는 지금, 제 마음속에도 비둘기가 요동칩니다. 조금은 뜨거운 추석이지만!! 풍요로운 한가위가 되시길 기원하며 여러분들에게 안부를 전해드립니다. 얼른 가을이 왔으면 좋겠습니다. 떨어지는 낙엽 조심해 보게~ 🍃 🍂 다음 달, 이날에 뵙겠습니다. 그날까지 부디 건강 잘 챙기시길..! 충성🫡
ㅇㅁㅅㄹㅎ💜🕊
JK: 고생했어유 쨔홉💜 (https://weverse.io/bts/artist/0-149280230?anchor=4-335171757)
JH: One month, exactly 30 days! At first, time felt so cruel But now I've developed this fondness and am getting sentimental.
I've been clearing my things, and giving away some of my belongings that I used a lot to my successors. Now, looking at my locker that's much emptier than before
those feelings are even stronger.
Looking back, it really wasn't such a big deal, I don't know why I was so nervous..ha (back then, when even the sound of the locker door opening would make me flinch) These days, I watch the new recruits come in and feel sense if empathy towards them. I see myself in them, they seem so adorable.
Man…looking back at my military life in this extremely F state*..I'm pretty satisfied with myself! And proud!
Though of course, currently, I'm the typical sergeant at the end if his service—lying on my bed as I write this haha The holidays are so great!! It's so nice to rest! This has become a bit lengthy but, I wanted to come here to wish you a Happy Chuseok~ And then it just happened to be the exact day that marks my last month~
As all families experience peace, a dove flutters in my heart as well. It is a bit of a warm Chuseok, but!! I hope it is a prosperous one. My best wishes to you.
I hope that autumn comes soon. So that be wary of even falling leaves²~🍃🍂
I'll see you next month, in this day. Until then, please stay healthy..!
Salute🫡
I love you ARMY💜🕊️
(T/N: *Refers to the 'F' (feeling) personality type in the MBTI types.
In the military, people say that sergeants close to the end of their service should be wary of "even the falling leaves" as a way of saying that they shouldn't get complacent and make sure that they finish their service without any incidents, especially in the final stretch.)
JK: You've worked so hard and done so well JjyaHop💜
Trans cr; Aditi @ bts-trans © TAKE OUT WITH FULL CREDITS
Jungkook's Post ❇️
추석 잘 보내시길 바랍니다 🫡
I hope you have a great Chuseok 🫡
Trans cr; Aditi @ bts-trans © TAKE OUT WITH FULL CREDI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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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emzi · 24 day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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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차리고 보니 여름이 지나갔다.
올 여름은 정말이지 최악이었다. 날씨 만큼이나 뜨거운 외로움이 있었고, 결정해야 하는 것들이 계속해서 생겨나 나는 스트레스가 있었다. 여름 내내 그 결정들을 미루려 온갖 애를 쓰고 있었다. 정말이지. 결정같은 건 하고싶지 않았다.
*나는 올 여름 어딘가에서 자존심을 잃어버렸다. 그러한 낯선 경험의 냄새들이 나를 괴롭혔기 때문에 많이 울었던 계절로 기억이 될 것이다.
*한바탕 울고 나면 늘 어머니가 전화가 와 있었다. 대체 나에게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다는 건 어떻게 아는지, 그녀는 늘 내게 전화를 걸어왔다. 통화음 너머로 보이는 그녀의 목소리도 그리 좋아 보이지 않았다. 나도 그런 그녀를 알 수 있다. 나는 그녀에게 그저 겨울에 보러 가겠다는 말만 남길 수 밖에 없었다.
*한 사랑이 떠났고 남겨진 사람은 묵묵히 할 일을 한다.
미뤄 둔 청소를 하고, 텅 비어진 냉장고를 채운다. 바쁘게 걸어다니고, 적잖이 쌓여버린 메일함의 처리해야하는 일들도 해결한다. 그렇게 입을 다물고 할 일을 하다보면 그 사람에게 머물러있던 애정이라거나 걱정 같은 것들이 잠시나마 사라졌다.
비록 사둔 복숭아는 썩어버렸지만.
그러한 일상을 반복하다가, 오늘은 너무 피곤해서 하루종일 그냥 아무것도 하지 않은 채로 오랜 잠을 잤다. 자세가 불편한지도 모른채로 잠을 잤다. 어깨가 결리면 그가 나를 미워하고 있다고 생각했다.
*이곳에서 내가 좋아하던 것들을 떠올렸다.
기약도 없는 편도 티켓을 좋아했고, 지폐를 수둑하게 들고다니는 것도, 짤랑거리는 열쇠 꾸러미를 들고 다니는 것도 좋아했다.
가지고 있는 가방에 온갖 멍청한 것들을 때려 넣고 이방인 처럼 이 집 저 집을 전전해 가며 이사를 하는 것도 꽤나 좋았던 것 같다.
*이러한 시점에서 생각해 보면 여기서의 일상은 한국에서의 일상과는 많이 다르다. 그때의 나는 움직이지 않았고, 사소한 것들에 대한 감각도 잊어버렸다. 무얼 좋아하는지, 무엇을 기다리는 지 전혀 알지 못한 채로 해가 뜨고 해가 지는 것만을 바라봤다.
상처를 쉽게 받지 않았고, 울지도 않았다. 가끔은 절대 울지 않는 나를 보고 모두들 독한 사람이라는 소리까지 해댔으니.
여기서는 울어도 위로 받지 않아서 좋다. 나약한 나를 내려놓을 수가 있다. 가끔 지하철에서 사람들이 미친 사람 처럼 나를 바라보는 것을 빼고는 나를 괴롭히는 시선이 하나도 없다.
*과거의 내가 어떤 사람이었는지를 떠올리는 것 만큼 지치는 일이 없다는 걸 잘 안다. 반년만에 나에게 전화를 걸어온 영과의 대화에서 다시 한번 나는 지금의 삶을 떠올리고 있다.
요즘 어떻냐는 물음에 정확한 마음의 표현을 하지 못한채로 그저 이 여름이 얼른 지나가길 바라고 있다고 얼버무렸다. 그러자 영이 말하기를 곧 여름이 간다고 말했고 나는 말했다.
나는 가을에 좀 더 힘을 얻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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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ttyofficial · 2 month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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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3.3, 9, 15, 18, 20, 23
3.3. 그녀는 곱창을 못먹는다고 했다. 내가 졸라서 왔는데 세상의 모든 창자는 다 먹을 기세였다. 😂
앞으로 종종 그녀와 곱창 데이트를 할 수 있을 거같았다.
3.9.
가장 친한 대학 친구가 장가를 갔다. 참 신기한 게 대학시절 3총사중 늘 연애를 했던 나는 아직도 결혼 날도 못잡고 있는데 대학시절 연애 한번 못해본 친구는 가장 먼저 장가를 가고 그다음으로 그렇게 열심히 소개팅을 하던 친구가 나보다 빨리 장가를 가게 되었다.
그리고 그녀석은 맨날 여자는 이성은 예뻐야한다는 자기 취향에 맞게 배우 이정현을 닮은 172cm 여성과 결혼했다. 좀 뭐랄까 학창시절 우리가 했던말이 생각나서 좀 쓴웃음 지었던 하루였다. 참고로 나는 이성은 외모보다 대화가 가장 잘 통해야하고 똑똑한 여자가 이상형이라고 했었다. 늘 나보다 더 좋은 대학을 나오고 나보다 더 좋은 직장을 가진 여자가 이상형이였다. 그나마 나도 나의 이상형인 여자를 찾아서 만났다고 할 수 있다. 대화도 잘 통하고 같은 필드에서 우리 일을 이해해주는 사람이니까.
3.15. 18. 20.
미세먼지가 없는 아침해는 참 아름다웠다. 이런 아침해를 언제 볼 수 있냐며 출근길 만원 전철을 비집고 사진으로 담았었다.
3.23.
보고서 마감하고 첫데이트는 치킨이였다. 그렇다 우리는 치킨이면 되는 입맛이 아주 착착 잘 맞는 커플이였고 저녁에는 연어회를 사먹고 헤어졌었다.
2024.8.2.
요즘 구라 공적서가 백발백중하는데, 환경부도 1차 합격 했고 복지부도 합격했다. 그냥 지금 하는일을 때려치면 논술학원을 할까. 이런생각도 문뜩 들었다. 아니면 내 글짓기 수준이 정부미가 마음에 들게 특화되어있나 싶기도 하고. 올해 상장을 몇장이나 모을지 기대되는 요즘이다.
다음주면 행안부 결과가 나오는데 CEO의 불호령이 너무 무섭다. 감점 사유는 내가 아닌걸.
하지만 행정적인 책임은 언제나 수반되어야한다. 세상에 공짜는 없다. 책임을 진다는 건 참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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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yunkus · 11 month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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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can’t stop thinking about vanilla sex with taehyun and he praises you in korean😭😭😭
hnfrkjngrn not sure if this is what u asked for but tyun's slow, deep thrusts, that damn silver chain dangling over you n his face just slack with pleasure.. 우리 이쁜이 존나 발정났나봐.. 이렇게 박히는 모습도 예쁜데. 허리 좀 들어줘. 더 깊게 박아줄게. 오빠꺼 다 느껴져? 응? pretty baby must be so horny.. you look pretty getting fucked like this. lift your waist a little. i'll fuck you harder. you feel all of oppa's cock? h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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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unload · 25 day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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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로움
책 판매에 보관비가 생각보다 너무 많이 들어가 8월까지만 하고 창고에 있는걸 모두 폐기하려고 했는데 이런저런 연유가 생겨 9월은 그래도 지켜보려고 한다.
남편이 책에 대해 불편한 내색을 비추고 나역시도 이제 그만하고 싶어서.
그는 어느날 밤 피곤하다는 내색을 비추며 소파에 앉았는데 한시도 쉬지 않는것 같다고 했다. 회사에선 일생각, 자신이 자리를 비우면 내가 sns로 뭘할까 드는 의심, 바깥에 나갔다 늦게 들어오면 내가 누군갈 만나는게 아닐까 하는 생각. 나는 그 이야기에 어떠한 동조도 안하다가 침대에 누워 잘자라는 그의 말을 듣고 펑펑 울었다. 바보 같고 미안하다는 생각이 끊임없이 들어 한참을 눈물을 멈추지 못했다.
왜 울었냐는 남편의 물음에 ‘미안해서’ 라고 겨우 한마디 했다. 침대에서 일어나 생각하는 그의 어깨를 잠시 안고 있다가 우리는 서로를 토닥이고 곧 잠이 들었다.
남편과 섹스를 안한지, 아니 임신하고 단 한번하고 아직 한적이 없으므로 언제가 마지막인지 이제 기억이 나지 않는다. 임신을 하면 성욕이 없어진다 했는데 그와 별개로 남편과 함께자는 침대에서 아무런 성욕이 생기지 않으니 큰일이다 싶다.
왜 그렇냐면, 원래 알고지냈던 이웃 남자와 더 자주 마주치고 얘길 나누게 되면서, 태닝된 그의 허벅지와 엉덩이를 보고 은근한 섹슈얼함을 느끼게 됐기 때문이다.
이미 그를 생각하면서 몇차례 자위도 했다. 내 가슴에 키스하고 엉덩이를 움켜쥐고, 역시 예쁠 줄 알았다면서 나의 뒤에서 사정없이 박아대는 그런 걸 상상했다. 숨이 넘어가도록 야릇한 신음소리를 내는 나 자신과 함께.
이러면 안되겠다 싶다. 남편도 나의 전적때문에 내가 그 남자를 만났다는 이야길 들으면 신경쓰여 하는게 보이는데, 무슨일이 생기기라도 하면 정말 큰일이다. 거리를 두던지 아니면 남편과 억지로라도 섹스를해서 좀 잠재우던지 해야겠다.
나 또한 너무 힘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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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aguagua · 2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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山河令 ep 28
義夫,但蝎兒不怕。 我自來以無所有。
Father, but I'm not afraid. Xie has nothing to loose.
Finally! Xie wang is noticing things and suspicious about his step father. Seeing those trophies of Zhao jing's past. Also he has one! the liulijia[琉璃甲]! He tried really hard and even Xichangqui[喜長鬼] was asking him 'how he could believe Zhao j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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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umans-of-seoul · 3 month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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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사는 동네를 이렇게 돌아다니면서 혼자 사진찍는 게 취미야. 처음에는 동호회에 들어가려고 했었어. 근데 거기는 이렇게 찍어라, 저렇게 찍어라 하는 거야. 그러니까 주눅이 들더라고. 그렇게 찍는 게 좋은 건지도 모르겠고.” “어떤 게 좋은 사진이라고 생각하세요?” “내 생각이 잘 반영된 사진. 초점 나가면 안된다고 하지만, 움직이는 사람을 초점 나간 사진으로 담으면 좀 더 그 사람을 그대로 담은 느낌이 나잖아. 그런 거 아닐까?” “My hobby is wandering around my neighborhood alone taking pictures. At first, I wanted to join a photography club. But they tell you how to take pictures, which felt daunting to me. And I’m not sure if that’s the best approach to photography.” “What, in your opinion, defines a great photograph?” “One that reflects my thoughts well. People often say an out-of-focus photograph isn’t good, but if you capture a person who is moving and that photo is out-of-focus, you’ve actually captured the essence of that person, righ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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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uoekim · 6 day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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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모님
장모님은 나이가 들었어. 당연한 이야기지.
하지만 여전히 몸매를 유지하기 위해 노력하고, 옷차림 역시 트랜드에 뒤쳐지지 않기위해 노력해. 심지어 속옷까지도. 한껏 차려입은 모습은 지적이고 왠지 섹시해보이는 커리어우먼 같아.
키는 크지않아. 아담하지. 얼굴은 귀염상이야. 하지만 눈매는 귀여운 얼굴에 맞지 않게 다소 날카로운 편이야. 좀 언밸런스하기도 하지만 색기있어 보이기도 해. 특히 화장을 할때면.
결혼전 내가 본 장모님은 와잎보다 매력적이었어. 나이든 여자를 좋아하는 나에겐. 평생 그녀를 내주변에서 볼 수 있다는 생각은 가슴뛰게 했어.
하지만 한집에 살며 볼 수만 있다는 사실은 꽤나 힘들었어. 가질수는 없었으니까. 그녀를 생각하며 딸딸이를 치는 횟수는 늘어갔고, 나 혼자 있을때면 그녀의 속옷과 스타킹을 느끼기 위해 몰래 옷장과 빨래통을 뒤지는 횟수도 늘어갔어.
그리고 그녀의 체취를 느끼는 것에 만족하지 않은 난 그녀의 속옷에 내 채취를 남기기 시작했어. 그녀의 옷과 속옷, 스타킹, 구두 등 가리지 않고. 자지를 문질러 댔고, 쿠퍼액을 발라댔어. 왠지 그녀를 능욕하는것 같아 만족스러웠지.
어느날 빨래통에서 꺼낸 그녀의 팬티에 자지를 문질러 대던 난 참지 못하고 싸버렸어. 당황스러웠고, 현자타임이 온 후로는 병신같은 내 모습에 후회가 몰려왔지. 하지만 시간이 지나자 그 느낌과 감정을 다시 느끼고 싶어졌고, 그 과감한 행동에 중독되듯이 푹 빠졌버렸어. 그리고 더 나아가 내 좆물을 그녀 옷장의 속옷에 바르고 다시 넣으면서 그것을 입는 그녀를 상상하며 설명할 수 없는 흥분감을 느꼈지.
그리고...
그녀와의 섹스를 기대했다면... 미안. 그건 가능하지 않았어. 시도를 할 수도 없는 것이었고. 그냥 그렇게 변태같이 굴면서, 상상속에서 그녀와 섹스를 해가며 살고 있지.
명절을 준비하기 위해 편한 원피스 홈웨어를 입고 앉았다 일어나기를 반복하는 그녀를 보며, 여전히 아름답고 섹시한 다리와 발을 감상했어. 그리고 오래되어 목이 늘어난 홈웨어 덕분에 볼 수 있는 그녀의 젖가슴과 앉았다 일어나기를 반복하며 슬쩍슬쩍 보이는 세련된 자주색 팬티는 나를 화장실에 들락거리게 만들었지.
갑자기 궁금했어. 나이든 지금도 몸매를 가꾸고, 트랜드에 뒤쳐지지 않게 옷을 사입고, 젊은 여자들이 입을것 같은 패셔너블한 속옷을 입는 장모님의 젊은 시절이.
색기가 넘치는 그 눈매로 남자들을 꼬셨을까. 아니면 색기가 넘치는 그 눈매가 남자들을 꼬이게 했을까.
다른 남자들과의 섹스는 없었을까. 섹스를 좋아했을까 등등.
여기저기 잘 벌려대는 와잎을 보며 그 색기 넘치는 눈을 가지고 여기저기 잘 벌려대지 않았을까하는 상상을 해봐. 그 엄마의 그 딸이니까.
전을 부치며, 팬티가 보이는지도 모르면서 나에게 말을 거는 장모님을 보며 쓸데없는 생각을 해봐.
"(전) 먹을래? 좀 줄까?"
"네 먹고 싶네요. 맛있어 보이네요. 몹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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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haozi · 3 month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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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린 좀 더 Lower Lower Lower // we're a little bit lower, lower, low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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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trans · 5 month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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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412 V’s Instagram Stories
충성🫡 다들 잘 지내고 계신가요? 저는 건강하게 운동하고 멋있는 흑복도 입고 멋진 훈련도 하면서 잘 지내고 있습니다! 저는 잠시 휴가 나와서 나피디님 생일 축하하고 친구 들이랑 오랜만에 재밌게 군대 얘기하며 시간 보냈어요 지금 열심히 운동해서 75kg인데 저희 부대 용사분들이 몸이 엄청 좋아서 제가 좀 더 노력해야해요 노력할게요🔥안녕🙌
Salute🫡 Are you all doing well? I am doing well, healthy and exercising and wearing my cool black uniform and doing cool training! I had a bit of time off so I celebrated Na PD's birthday with him and met my friends after a while and had a great time with them talking about the military. I've been working out a lot so I'm 75 kg now but the soldiers in our unit all have great physiques so I have to work a little bit harder, I'll work hard🔥 Bye🙌
안녕🔥
Hi🔥
Trans cr; Aditi @ bts-trans © TAKE OUT WITH FULL CREDI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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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emzi · 7 month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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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삶은 자연스럽게 멸종되었다.
더이상이 스파크가 튀지않고, 뜨거운 피를 흘리지도 못할 것이다. 심장은 두근거리지 않은지 오래되었으며, 고무 찰흙이 굳어버린 것 마냥 다시 손쓰기에도 아쉬울 정도다.
그걸 깨달은 순간 나는 떠나야만 했다. 누군가 나를 쫓아 낸 것도 아니고, 돈이 없어 길바닥에 내 앉은 것도 아닌데 나는 계속해서 떠나야 함을 직감하고 있었다.
*괜찮은 척을 하는 내가 참 별로지만 솔직하게는 나도 많은 것들이 무섭다. 확신이 없는 것들에 뛰어들 때 나는 덜컥 겁이 난다. 사소하게는 하룻밤의 방황, 그 다지 슬프지도 않은데 슬프고 싶었던 젊음, 굶어 죽기야 하겠느냐는 오만. 지금 이 선택이 그렇다.
*과연 내가 그럴 수 있을까. 내가 살아온 환경이 고스란히 티가나는 이 집을 두고, 매일 밤 고민과 우울에 담배를 피워대던 골목길을 두고, 일요일 마다 커피를 마시며 재잘 대던 F를 두고, 이 집에서 여전히 나를 기다릴 어머니를 두고. 내가 떠나 갈 수 있을까. 사실 난 그날 겁을 한가득 안고서 서을 내 동네를 떠나왔다.
*서울을 떠나던 택시 안에서 Fun의 what’s going on 이 흘러나왔다. 그의 목소리가 미친듯이 슬프게 느껴졌다. 택시의 미터기의 금액이 올라갈 수록 내 삶에서 점점 멀어지는 기분이 들었고 씁쓸하리 만치 나는 많은 생각들이 내 마음 속을 훑고 지나갔다.
그리고 나는 그때 어머니에게 꼭 뭐라도 되어서 돌아오겠다고 약속을 했다. 여태까지 괴롭고 아팠던 것들을 전부 멀리 두고 좀 더 성숙해진 모습으로 돌아오겠다고. 그땐 더 잘 살아 보겠다고.
*삶에 무엇을 기대하는지 사실 잘 모르겠다. 모두가 목표를 가지고 살아야만 한다던데, 하물며 우리 아버지도 나에 대한 기대가 컸을 것이다. 내가 이런 어른이 되었을지 전혀 몰랐겠지.
기대하는 삶 같은 것은 없다. 더이상 사랑도 없고, 농담도 새로움도 없을 것이다. 지금 나에게 기대 보단 견디기가 적절한 말이지 않을까 싶다.
*막연한 미래를 떠올리던 작년 겨울. 그해의 나는 여름을 기다리고 있었다. 약간의 소강 상태로 겨울을 보내고 있었고 나는 그 겨울 내내 생각했다. 여름이 오면 분명 모든게 나아질 것이라고. 여름이 나를 낫게 할 것이라고. 조금만 기다리자. 기다리면 늘 나아졌으니까.
*그렇게 생각했던 것도 잠시, 머지않아 곧 여름이 올 것만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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