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성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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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국노집단 박제

🟥 뉴라이트 100인 명단 (가나다순) ㅡ 2007년 조직 (실제로 112명)

1 강신천 공주대 교수

2 강용구 공주대 교수

3 강호칠 변호사

4 경만호 의사

5 계승균 부산대 교수

6 공재열 부경대 교수

7 구교천 동서대 교수

8 권요한 창원대 교수

9 김경중 의사

10 김기민 창원대 교수

11 김문찬 울산대 교수

12 김민식 부산디지털대 교수

13 김배균 뉴라이트폴리젠 조직위원장

14 김성열 경남대 교수

15 김영기 경인교대 교수

16 김영호 성신여대 교수

17 김용주 서울디지털대학교 교수

18 김용직 성신여대 교수

19 김정필 한의사

20 김종천 영파의료재단 원장

21 김철 의사

22 김태준 동덕여대 교수

23 김태황 명지대 교수

24 김태효 성균관대 교수 → 현 국가안보실 1차장

25 김현 의사

26 김혜준 행복뿌리 대표

27 김호섭 중앙대 교수

28 나현 의사

29 남궁호삼 의사

30 노봉호 동명대 교수

31 류병운 홍익대 교수

32 박기성 성신여대 교수

33 박상헌 기업인

34 박연아 명지대 교수

35 박영근 창원대 교수

36 박정환 부산대 교수

37 박종우 기업인

38 박종원 한국예슬종합학교 교수

39 박중환 동명대 교수

40 박창하 울산대 교수

41 박한성 의사

42 박효종 서울대 교수

43 배호순 서울여대 교수

44 백경원 동의과학대 교수

45 서국웅 부산대 교수

46 서태열 고려대 교수

47 송근존 미국 변호사

48 송호열 서원대 교수

49 신성철 경상대 교수

50 신지호 자유주의연대 대표

51 심규철 공주대 교수

52 심용식 의사

53 안광무 의사

54 안세영 서강대 교수

55 양기창 의사

56 양염승 의사

57 양왕용 부산대 교수

58 양운철 세종연구소

59 양윤석 을지의대 교수

60 오상근 동아대 교수

61 우봉식 의료와사회포럼 대표

62 유용식 우송대 교수

63 윤기훈 상명대 교수

64 윤창현 서울시립대 교수

65 이강길 변호사

66 이달원 경림 R&C연구소 소장

67 이대영 중앙대 교수

68 이두아 변호사

69 이명희 공주대 교수

70 이보성 자유주의연대 울산포럼 대표

71 이성훈 변호사

72 이언호 부산외대 교수

73 이영훈 서울대 교수

74 이웅희 한양대 교수

75 이재교 인하대 교수

76 이지수 명지대 교수

77 이춘근 자유기업원 부원장

78 이한석 변호사

79 이호선 국민대 교수

80 이홍종 부경대 교수

81 임구일 의사

82 임종찬 부산대 교수

83 장현재 의사

84 전우현 명지대 교수

85 전홍찬 부산대 교수

86 정근 의사

87 정승연 인하대 교수

88 정우석 의사

89 정진영 경희대 교수

90 조경근 경상대 교수

91 조성환 경기대 교수

92 조전혁 인천대 교수

93 조희문 인하대 교수

94 차기환 변호사

95 차인준 인제의대 교수

96 채희율 경기대 교수

97 최영재 시대정신 편집장

98 최창규 명지대 교수

99 최해진 동의대 교수

100 최홍재 자유주의연대 조직위원장

101 하태경 열린북한방송 대표

102 한보명 동서대 교수

103 한상만 성균관대 교수

104 허정임 부산교대 교수

105 현진권 아주대 교수

106 홍성걸 국민대 교수

107 홍성기 아주대 교수

108 홍성이 자유주의연대 정책위원

109 홍성주 의사

110 홍진표 자유주의연대 사무총장

111 홍후조 고려대 교수

112 황홍섭 부산교대 교수

[enterweek]

부산아이파크, 제25대 사령탑으로 조성환 감독 선임

부산아이파크가 팀을 이끌 제25대 사령탑으로 조성환 감독을 선임했다. 조성환 감독은 1993년 유공 코끼리에서 프로 생활을 시작하여 K리그 통산 230경기 출전 4골 19도움을 기록한 베테랑 수비수 출신이다. 은퇴 후에는 전북현대에서 플레잉코치를 시작으로 전북 U18 전주영생고 감독과 프로팀 수석코치를 거치는 등 다양한 경험을 쌓았다. 2013년에는 제주UTD로 팀을 옮겨 2군 감독을 맡았으며, 2015년부터 제주의 사령탑으로 선임되었다. 조 감독은 2019년까지 제주의 사령탑을 맡으며 리그 3위, 리그 준우승과 더불어 2년 연속 아시아챔피언스리그(ACL) 진출 등의 성과를 이뤘다. 2020년 8월에는 인천UTD의 사령탑으로 부임하여, 시즌 내내 승리가 없었던 팀을 극적으로 잔류시키는 데 성공하여 인상적인…

[dailymaker]

용산구, 효창공원 역사문화 프로그램 진행

[le0dav]

효창공원에서 많은 생각을 하게 하네요. 안타까운 모습도 많은.... . . #효창공원 #독립 #독립운동가 #안중근 #안중근유해찾기 #도마안중근 #이봉창 #윤봉길 #백정기 #김구 #차리석 #조성환 (서울 효창공원에서) https://www.instagram.com/p/B9EhsUvnxtL/?igshid=1c1i3a0exf3dd

[asancriti]

#봉가네 #정미애 ##미스트롯 #조성환 #���비살 #맛있네👍 #봉가네 #가고싶다고해서 #다녀왔습니다 #정미애 #시아버지와시어머니와도#인터뷰했어요(봉가네에서) https://www.instagram.com/p/B6FKVQCFskm/?igshid=b2h2wmo2enh2

[textlab]

외부 시선으로 본 한국 『한국은 하나의 철학이다』

- 리와 기로 해석한 한국 사회

 오구라 기조, 조성환 옮김

모시는사람들, 2017

 - 하나의 나라, 그것도 철저하게 ‘철학적’으로 기획된 나라가 500년 동안 유지되었다면, 그 기간의 경험은 우리에게 어떻게 쌓이게 될까? 정도전과 젊은 성리학자들에 의해 구조화되고, 왕조차 하루 세 번은 토론회에 참여해 철학과 현실의 경계에서 신화들과 이야기를 나눠야 하는 사회라면, 그 수많은 논의는 사회 깊숙한 곳까지 흔적을 남기지는 않았을까? 박정희의 ‘정신문화’라는 파시즘적 민족주의나, 아니면 물질적 진보라는 근대적 시선에 의한 ‘후진-정체’에 대한 논의가 아니라, 온전히 그 시대의 사유와 그것이 가진 근원적 망딸리떼의 형성이라는 관점에서 이 문제를 봐야 하지 않을까? 이러한 당연한 의문에 대해, 외부인이 혹은 외부인이기 때문에 가능한 시선을 가지고 한국철학 연구자인 오구라 기조가 가장 미묘하지만 예리한 답을 내리고 있다.

 - 이 책은 한국 사회가 어떻게 성리학의 핵심인, 세상의 원리로서의 ‘리’와 세상 구성의 물질적 근원인 ‘기’로 구성되어 있는가를 다양한 이야기를 통해서 살펴본다. 일본 학자들은, ‘신서’라는 형태의 대중적 책을 통해서 이야기를 풀어나갈 때, 엄밀한 논리보다는 예리한 시선에 더욱 집중해서 글을 쓰곤 하는데, 이 책 역시도 한국철학에 대해 살펴본 『朝鮮思想全史』보다는 훨씬 캐쥬얼한 책이다. 그럼에도 보는 내내 이렇게 한국 사회를 잘 설명할 수 있을까 싶어 감탄하게 되는 책이다.

 - 오구라 기조가 이야기하는 한국 사회의 가장 큰 특징은 ‘리’를 중심 가치로 놓는다는 것. 그렇기에 모든 사람들이 자신의 행동을 정당화하기 위해 ‘리’를 갖추고, 그 ‘리’의 보편성을 놓고 논쟁을 할 수밖에 없다는 것이다. 그래서 한국은 근원적으로 ‘도덕지향적’이다. ‘리’란 인간이 타고날 때부터 지닌 보편적인 세상의 원리인만큼 이를 갈고 닦은 자가 사회의 가장 중요한 ‘님’의 자리에 올라가게 되는 것이며, 이를 지키지 못한 자는 ‘놈’의 위치로 전락하게 된다. 따라서 남에 대해서 이야기할 때 그의 행동이 ‘도리’에 맞는가를 묻게 된다. 모두가 ‘도리’를 갖추기 위해서 ‘수신’해야 한다는 점에서 ‘도덕지향적’이고, ‘님’의 자리에 있는 이에 대해서는 그의 ‘도리’에 대해 추궁할 수 있는 것이다. ‘도리’에 맞지 않은 이가 ‘님’의 자리에 있어서는 안되는 것이다. 자한당이 ‘조국’의 도덕성을 문제 삼는 것이, 똥 뭍은 개 같아 보이지만, 그래도 타당한 일인 것이 이런 이유 때문이다. 그래서 ‘당쟁’은 언제나 무엇보다 ‘리’를 둘러싼 쟁투이다.

 - 흔히 정치의 불신에 대해 이야기하는 이들이 ‘그 놈이 그 놈이다’라고 할 때 ‘놈’이란 ‘님’의 자리에 있는 이의 비도덕성, 정확하게는 도리에 어긋난 모습을 비난하지만 올라가면 똑 같은 점 때문에, 올라가 있거나 올라가려는 이들 모두가 ‘님’이 아닌 ‘놈’이라는 지적일 것이다. 하지만 이건 정태적 해석이다. 수신을 통해 올라가려는 이들은 ‘도덕지향적’이고, 올라간 이는 ‘도덕’의 체현이어야 한다. 그래서 이건 끝없는 상승-하강의 동태적 운동이다. ‘리’에 기반한 투쟁이 만들어 낸 이 투쟁의 동태성이 한국 사회를 끝없이 움직이게 한다.  

 - 그러나 이런 격렬한 투쟁의 세계만 존재하는 건 아니다. 언제나 ‘리’에 도달하지 못한 것들이 ‘한’이라는 공통 감정 위에 서로 마주할 수 있는 공간이 ‘기’의 세계다. 그래서 ‘기’의 세계는 ‘리’에서 벗어난 일탈, 자유로움, 감정의 역동성의 공간이다. 모두가 ‘리’라는 최고의 지점에 도달하지 못한 ‘한’을 담고 있기에 이 공간에서 모두는 모두에 대해 공감하고 연민한다. 그래서 언제나 이 공간에서는 서로가 서로를 감싸는 격한 ‘정’의 세계를 만들어 낸다. ‘정’의 공간은 치유의 공간이며, ‘우리’를 묶어주는 연대의 공간이다. 이 공간은 쉽게 밖으로 열리기에, 한국을 모르는 사람들은 이 공간의 보여주는 환대에 쉽게 매료되기도 한다. 하지만 한국 사회에서는 ‘리’와 ‘기’는 각기 자신의 세계를 가지기에, 이 전환에도 익숙해지지 않으면 안된다. 집안마다 있던 말썽꾸러기 삼촌은 언제나 ‘우리’ 속에 받아들여지지만, 그는 결코 ‘리’의 세계에서 인정받고 받아들여지지 않는 것과 같다. 전환할 줄 모르는 사람은 그가 ‘리’에 충실하건, ‘기’에 충실하건 올바른 사람이 되지 못한다. 심지어 ‘리’의 시간, 예를 들어 엄격한 학회에서도 어느 순간 농담을 통해 ‘기’의 세계로 넘어가기도 하고, ‘기’의 세계에 있다가 ‘이치’를 말하기도 한다. 그래서 이런 리 속에 기가 있고, 기 속에 리가 있는 태극을 체현하는 것이 한국 사람들이다.

 - 이런 해석 위에 박정희 이후 도입된 ‘이해’와 ‘리’의 대립 양상에 대한 문제, ‘리’가 사회 각 분야에서 어떻게 발현되는가의 문제들을 흥미 있게 살펴보고, 나아가 한국과 일본의 차이, 한일 갈등의 해석에 대해서 논하고 있다. 대부분의 내용에 대해서 꽤나 그럴 듯하다는 생각을 하게 되는 것 역시 이 책의 근본이 되는 해석의 출발점이 튼튼하기 때문 아닐까 생각된다.

 - 이런 작업들은 ‘조선’이라는 나라를 특정한 이념형에 비추는 것이 아니라, 하나의 고유성으로 해석할 가능성을 열어준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식민지 근대화 - 내생적 성장론’의 대립에서 보이듯 우리는 쉽게 이념형의 이론에 맞춰 그것의 정오를 판단하고는 한다. 김용섭 교수의 농업사 작업의 놀라운 성취에도 불구하고, 안병직-이영훈의 조선 농업 생산력에 대한 체계적인 연구 역시 쉽게 부정할 수는 없다. 지금의 이념형적 친일주의로 바뀌기 전에 낙성대 연구소의 성과가 보여주는 어떤 것을 생각하면 말이다. 하지만 이 논쟁이 보여주듯, 여기에는 인류의 역사 발전이 노예제-봉건제-자본제로 이행해야 한다는 유럽의 사회 시스템의 변화 과정을 이념형으로 설정한 출발점이 놓여 있다. 루만이 사회 시스템간의 변화를 ‘우발성’으로 돌리거나, 브로델이 장기 지속하는 자연 환경을 1차적 요소로 분석하고, 엠마뉴엘 토드가 ‘가족구조’가 이후 사회 제도와 이데올로기의 친연성을 결정한다는 다양한 역사적 연구들이 등장한 이후, 거대 서사로서의 역사의 선형적 발전 모델만으로 한 사회를 설명하려 하는 근대적 시도는 더 이상 이론적인 신뢰를 얻기는 어려워졌다. 몇 번 이야기했지만, 조선은 ‘도덕 경제’라는 매우 고유한 시스템을 의식적으로 갖추고자 했고, 이 시스템 덕분에 많은 어려움에도 지속이 가능했으며, 정치에 있어서도 크롬�� 이상의 철저한 ‘도덕 정치’의 실현을 위한 제도를 구축했다. 도덕 정치를 시도했던 많은 국가들이 대부분 짧은 시간안에 실패로 끝난 반면, 조선은 제도를 충실하게 정비했을 뿐만 아니라, 그것을 500년가까이 유지했다. 이런 고유성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이런 고유성이 어떻게 우리 삶 속에 녹아 있는가를 이해하는 것 역시 중요할 것이다. 그게 도식적인 해석이 아니라, 구체성을 이해하기 위한 좋은 기반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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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조성환 의원, “2022년 대한민국 자치발전 광역부문 대상” 수상

경기도의회 조성환 의원, “2022년 대한민국 자치발전 광역부문 대상” 수상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조성환 의원(더불어민주당, 파주2)이 지난 10월 5일(수) 백범김구기념관에서 열린 ‘2022년 대한민국 자치발전 대상’ 시상식에서 광역부문 대상 수상자로 선정되었다.조성환 의원은 제10대, 제11대 경기도의원으로서 「경기도 공공심야어린이병원 지원 조례」, 「경기도 가사 스트레스 해소 지원 조례」, 「경기도 자살유족 등 지원에 관한 조례」 등을 전국 최초 대표발의 하여 도민의 건강 증진 및 주민 복지, 경기도 여성가족 정책 활성화에 기여하는 등 체감도 높은 정책을 위한 입법활동을 수행해온 공로를 인정받아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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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LLAD] James King (제임스 킹) - 이 길을 갈게요 (I'll Walk This Way (Feat. Revie (리비에), 진현)) https://youtu.be/CcrylAsMmdk 작곡가 James King (제임스 킹)과 보컬리스트 Revie (리비에), 진현이 함께 선보이는 몽환적인 결혼식 축가! 앞날을 서약하는 자리에서 서로 사랑하는 남녀의 결심과 다짐을 감미롭고 파워풀하게 담아낸 수작(秀作)! 광고음악, 영화음악 등 연주곡 작곡가 James King (제임스 킹)이 이번엔 00년대 K-Pop 발라드 스타일 결혼식 축가를 발표한다. 그는 사랑에 빠진 두 남녀가 평생을 함께할 시작을 알리는 결혼식에서 서로 나눌 고백에 대한 깊은 고민을 이 곡에서 진중하면서도 산뜻하게 풀어냈다. 이 곡은 2년 전 작곡가 자신의 결혼식에서 초연되었던 곡으로, Revie (리비에)와 진현의 호소력 넘치는 R&B 스타일 창법에 국민 코러스 김현아, 보컬 디렉터 정소안, Wave (웨이브) 출신 베이시스트 박노진, 커피소년 기타리스트 조성환, 서울시향 스트링 팀 La Musica 등 뮤지션들이 총 출동하였으며 U-il Soundworks의 마스터링 엔지니어 이준용이 사운드의 디테일한 부분을 책임졌다. 특이한 점은 작사, 작곡, 편곡, 제작, 사운드 메이킹 뿐만 아니라 믹스까지 James King (제임스 킹)이 전적으로 맡았다는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예술성, 대중성, 완성도 어느 분야에서도 부족하지 않은 작품으로 탄생시켰다. 어쿠스틱과 일렉트릭을 매끄럽게 넘나드는 수려한 사운드를 지닌 [이 길을 갈게요]는 결혼을 앞둔 이들에게는 진정한 결혼의 의미를 제시하고, 기혼 커플에게는 서로 변치 않는 사랑을 약속하던 그날의 기억을 떠올려볼 수 있는 시간을 선물할 명곡이다. 6분 30초의 짧지 않은 러닝타임이지만, 가사에 담긴 진솔한 고백과 치밀한 구성의 편곡, 인생이라는 두 우주의 결합을 표현한 듯한 몽환적인 사운드로 노래를 감상하는 6분여의 시간이 순식간에 지나갈 것이다. James King (제임스 킹)의 새로운 앨범 [결혼 (Wedding)]은 5월 30일 각종 음원 사이트에 발표될 예정이다. 추후 정규 2집을 발매하기 위해 기획 중에 있으며, 앞으로도 특별 프로젝트로 이 같은 노래 곡들도 선보일 계획이라고 한다. 한편 James King (제임스 킹)은 KBS를 거쳐 현재 EBS에서 방송음악감독으로 활동중이며, 상명대학원 뉴미디어음악학과에서 전공실기 교수로 석사를 준비하는 학생들의 음악 실력을 양성하는 일도 겸하고 있다. #JamesKing #제임스킹 #이길을갈게요 #Illwalkthiway #Revie #리비에 #진현 [Lyrics] 참 오랫동안 기다려 왔죠 단 한 사람 차가운 나의 심장을 뛰게 할 사람 없을 것 같았죠 참 많은 곳을 찾아 헤맸죠 그댈 만나기 위해 어느 날 우연인 듯 우연 같지 않던 날 내 곁엔 그대가 있었죠 꿈에도 몰랐죠 당신이었을 줄 내 전부를 다 줄 수 있는 그대 상상 이상의 행복 이제야 알았죠 그 누구도 빼앗을 수 없죠 나 이 길을 갈게요 지치고 힘이 들어도 함께라면 어떤 일이든 이길 수 있죠 평생에 한 사람 그대만 사랑할게요 언제나 항상 우리 행복해요 참 놀랄 만큼 닮아 있었죠 우리 두 사람 서로가 서로를 위해 준비된 것처럼 너무 똑같았죠 참 다툰 적도 많이 있었죠 다신 안 볼 것처럼 그러나 많고 많은 시간들이 지나고 내 곁엔 그대가 있네요 꿈에도 몰랐죠 오늘이었을 줄 내 전부를 다해 서약하는 날 그대 없는 세상은 상상할 수 없죠 그댄 나의 참 선물인걸요 나 이 길을 갈게요 지치고 힘이 들어도 함께라면 어떤 일이든 이길 수 있죠 평생에 한 사람 그대만 사랑할게요 언제나 항상 우리 행복해요 쉽지는 않겠죠 함께 할 시간이 많은 날 동안 혼자가 더 편했으니까요 그래도 괜찮아요 우리 사랑을 위해 조금만 서로 더 노력해 봐요 나 이 길을 갈게요 지치고 힘이 들어도 함께라면 어떤 일이든 이길 수 있죠 평생에 한 사람 그대만 사랑할게요 언제나 항상 우리 영원히 나 기억할게요 처음에 했던 그 약속 서로 함께 어떤 일이든 이겨낼게요 평생에 한 사람 그대만 사랑할게요 언제나 항상 우리 언제나 함께 우리 언제나 항상 우리 행복해요 NEW는 영화, 음악, 드라마, 극장사업, 스포츠 등 다양한 엔터테인먼트의 분야를 아우르는 종합 콘텐츠 미디어 그룹입니다. MUSIC&NEW의 유튜브 채널을 구독하시고 K-POP 아티스트들의 신곡과 뮤직비디오, 미공개 독점 영상 등을 가장 먼저 만나보세요. NEW (NEXT ENTERTAINMENT WORLD) content media group always thrives to bring the best new entertainments like movies, music, drama, sports and musicals to the audiences. Subscribe and stay tuned to MUSIC&NEW's YouTube channel to get your eyes on newly released songs, music videos, exclusive videos and etc of K-POP artists. MUSIC&NEW 뮤직앤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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