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봉길

[thehappyrhino]

Repost @vank_prkorea —— 반크, #일제강점기 를 #대일항쟁기 로 바꾸는 글로벌 캠페인 착수 사이버외교사절단 반크가 국내 대표 포털사이트에 일제 강점기를 대일 항쟁기로 바꾸는 글로벌 캠페인에 착수합니다. 한국인 대부분이 이용하는 네이버, 다음에서 일제 강점기가 올바른 표현처럼 기술되어 있습니다. 일제 강점기는 일본 제국주의 침략자의 관점에서 일제가 주체가 되어 서술된 표현이며, 일제에 의해 침략당했을 때 저항했던 한국인의 관점이 제대로 반영되지 않은 표현입니다. 하지만 한국인은 일제의 침략에 수동적, 피동적으로 대응한것이 아니라, 능동적으로 저항했고 적극적으로 #독립운동 을 했습니다. 국내에서 영향력이 큰 포털 사이트에 일제 강점기란 표현이 방치되어 한국인과 세계인에게 각인되고 인식된다면, 한국인은 수동적이며, 일제는 적극적인 인식이 고착화될 것입니다. 1919년 #31운동 당시 전국민의 10%인 2백만명이 대한독립만세를 외치며 대대적으로 독립운동을 했습니다. 일제 강점기란 표현은 #대한민국_임시정부 를 설립하고, 한국과 세계 곳곳에서 끊임없이 독립운동을 추진한 #독립운동가 들의 삶을 무시하는 것입니다. 대한민국 헌법에서도 대한민국의 정통성을 3.1 운동과 임시정부를 기반으로 하고 있습니다. 무엇보다 현재 일본은 여전히 한국의 독립운동가들을 국제사회에 테러리스트로 홍보하며, 과거 제국주의 침략역사를 부정하며 전 세계 교과서, 백과사전, 포털사이트 등에 왜곡된 역사를 홍보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따라서 우리 한국인 스스로가 한국 역사를 서술할 때 한국인이 관점에서 한국인이 주체가 되어 서술하는것이 아니라, 일본이 주어가 되어 서술된 일제 강점기란 표현을 사용해서는 안됩니다. 을사조약을 을사늑약으로 바꾼 것처럼, 일제 강점기 또한 대일 항쟁기로 바꾸어야 합니다. 반크는 전 세계 초중고 세계사 교과서에 100년 전 일제가 한국의 침략을 합리화하기 위해 국제사회에 홍보한 왜곡된 한국사 표현이 여전히 기술되고 있는 상황에서 한국에서 가장 많은 사람들이 보는 포털 사이트에 일본의 입장을 서술하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일제 강점기란 표현을 한국인 스스로가 방관하면 국제사회가 한국인을 수동적이며 주체성이 없는 존재로 각인되고, 이와 대조적으로 일본은 능동적이고, 주체성이 있는 존재로 각인되는것을 우리가 방치하는것입니다. ���근 미국 정부 백안관에서 콜럼버스의 날을 원주민의 날로 변경하였듯이, 영향력있는 국내 포털 네이버와 다음에서부터 일제 강점기란 표현을 대일 항쟁기로 바꾸어야 합니다. 반크는 이번 캠페인을 위해 일제 강점기가 아닌 대일항쟁기를 증명하는 독립운동가 모델로 윤봉길, 최재형, 호머 헐버트, 유관순을 선정해 포스터를 만들었습니다. 포스터에는 이들의 대일 항쟁 활동을 보여주는 활동 내용과이들이 홍보 모델이 되어 "일제 강점기를 대일 항쟁기로 바꿉시다!"를 국민들에게 알리고 있습니다. 또한 대국민 정책청원 사이트인 #울림 (woollimkorea.net)에 올려진 관련 청원내용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반크는 한국인 한 명 한 명이 윤봉길, 최재형, 호머 헐버트, 유관순 독립운동가처럼 이번 캠페인의 홍보모델이 되어 포스터를 적극적으로 SNS 에 배포하고, 정책 청원에 함께 해줄 것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또한 네이버, 다음 사이트에 적극적으로 건의하여 일제 강점기를 대일 항쟁기로 명칭이 변경될 수 있도록 활동해주길 기대하고 있습니다. <대국민 청원 동참하기> https://www.woollimkorea.net #반크 #일제강점기가아닌대일항쟁기 #윤봉길 #유관순 #호머헐버트 #최재형 우리는 외교관은 아니지만, 외교활동을 합니다! 우리는 역사가는 아니지만, 역사를 만드는 활동을 합니다! 우리는 공무원은 아니지만, 우리나라를 위한 활동을 합니다! 우리는 국제기구 직원은 아니지만, 세상을 변화시키고 있습니다! 우리에게는 직위가 중요하지 않습니다. 우리는 걷고 달리며 행동하고 실천합니다! https://www.instagram.com/p/Cp7BgcpSI2m/?igshid=NGJjMDIxMWI=

[le0dav]

3.1절 104주년을 맞이해서 훼손된 안중근 작품을 복원하러 다녀왔습니다. 생각보다 오전이라 날씨도 춥고 스프레이도 얼고 바람도 많이 불고 쉽지 않더군요 100년전 오늘은 어떤 날씨 였을까요? 그분들이 오늘 기념식을 보셨다면 어떤 마음이셨을까요? 무거운 마음으로 현장에 도착했는데 훼손의 상태는 가까이서 보니 더 심했습니다. 총은 일반 공업용 스프레이로 칠해진것 같은 발색이었고 눈은 못이나 칼로 시멘트기둥을 파내서 지웠더군요. 눈부분의 디테일이 중요한데 울퉁불퉁한 면이 되어서 임시로 마무리하고 돌아왔습니다. 한번더 시간을 내서 마무리하고 다시 포스팅할게요~ 혹시라도 그전에 또 훼손이 된다면 DM이나 덧글 부탁드립니다. #삼일절 #삼일절104주년 #독립운동 #독립운동가 #항일은끝나지않았다 #독립 #대한독립만세 #대한독립만세🇰🇷 #안중근 #이봉창 #윤봉길 #레오다브 #그래피티 #그라피티 #스트릿아트 #현대미술 #leodav(안양천에서) https://www.instagram.com/p/CpPqhkpLjtc/?igshid=NGJjMDIxMWI=

[love-me-a-lotta-whump]

파묘 - Exhuma (2024) - Whump List - 🇰🇷

Whumpee: 윤봉길 (Yoon Bong Gil) played by 이도현 (Lee Do Hyun)

Synopsis: A wealthy family living in LA summons a young rising shaman duo Hwa Rim and Bong Gil to save the newborn of the family. Once they arrive, Hwa Rim senses a dark shadow of their ancestor has latched on the family in a so-called 'Grave Calling'. To their dismay, they find the grave at a shady location in a remote village in Korea. Unaware of the consequences, the exhumation is carried out, unleashing a malevolent force buried underneath. (MDL)

Genre/Tags: Supernatural, Thriller, Horror

Watch On: Watchseries.im

Note: I had difficulty watching the whole thing (technical difficulties, yay! 🙃) so the time stamps are at the minute, not the second. However if you’d like it down to the second, feel free to check out the list made by @simply-whump (LINK)

🧡: HUGE thank you to @need-a-beating for letting me know where to find the movie!!!

WARNING: POSSIBLE SPOILERS BELOW

52:00 - restrained (rope), intentional/controlled possession, sweating, puking up blood

53:00 - coughing up blood, heavy breathing, sweating

1:17:00 - (nightmare: restless, stepped on) woke up startled

1:23:00 - protecting someone, grabbed by a monster, head squeezed, concern for him, growing weaker, monster impales him with its fist, concern for him, released, collapsed, out of it, concern for him

1:26:00 - laying on the ground barely conscious, coughing up blood, bleeding out, coughing up blood, concern for him

1:30:00 - doctor tells loved ones his organs and spine were damaged and he’d lost a lot of blood

1:32:00 - unconscious in the hospital, sweaty, looked after, concern for him

1:34:00 - possessed, sweaty

1:43:00 - seizing, concern for him, wound treated, very sweaty

1:53:00 - possessed, bloodshot eyes

1:59:00 - still possessed, in pain, burning

2:02:00 - coughing up blood, writhing

2:04:00 - covered in blood, concern for him, single tear rolling down his cheek

2:06:00 - walking on a crutch

———+———

MORE WHUMP LISTS >>> {x}

[ab6ixpics]

(221211) 예산에서 ABNEW와 함께한 윤봉길 음악회✨ 힘차게 응원해 준 ABNEW 덕분에 즐겁게 마무리한 예삐입니다💪🏻 남은 일요일도 즐겁게 보내고 이따 경청에서 만나요💞

[perfectlyshinylight]

(SOUND)윤봉길 의사의 홍커우 공원에서의 역사적 결단

[seekpif]

모른 척 넘어가는 사람이 태반인데, 양심고백을 한 용감한 일본인│윤봉길 의사에게 폭탄 맞은 일본인의 후예가 한국 찾아와서 한 일│...

[dailymaker]

용산구, 효창공원 역사문화 프로그램 진행

[wannabe-honest]

팔레스타인과 이스라엘의 전쟁을 보면서, 사실 나는 우리나라의 식민지 역사를 떠올린다. 그리고 팔레스타인인의 마음에 더 이입한다. 이스라엘은 팔레스타인을 식민지화하지만 않았을 뿐이지, 그들이 수천 년 동안 살았던 영토를 조금씩 빼앗았다. 그리고 강대국들은 그 사실을 묵인했다. 그들 자신이 제국주의의 야욕을 품었던 나라들이었므로. 한 나라의 운명이 다른 국가들의 입장을 통해 결정되는 상황이 어제 오늘 일은 아니지만, 그 현실을 마주할 때마다 나는 알 수 없는 답답함을 느낀다. 나는 내 자신이 식민지 시절을 겪었던 것은 아니지만, 망국민의 한에 감정이입을 잘 하는 사람으로서, 독립운동가들이 빼앗긴 주권을 찾기 위해 얼마나 많은 고통을 감내하고, 그들의 삶을 희생했는지 교육을 통해 잘 배웠다. 테러행위는 현대 사회에서 규탄받는 행동이지만, 나라를 잃은 사람이 현실적으로 할 수 있는 것은 그 '테러'와 유사한 행위가 될 수밖에 없다. 그것이 아니면 목소리조차 내지 못했을 것이다. 평화적 만세 시위는 총살이나 고문에 쉽게 묵살된다. 독립운동가 안중근 義士는 이토 히로부미를 총살했고, 윤봉길 義士는 일왕의 생일날 행사장에 폭탄을 던져 주요 인물들을 즉사시켰다. 일본의 입장에서는 이런 행동들이 테러이며, 독립운동가는 테러리스트가 된다.

물론 하마스의 테러는 죄질이 나쁜 비인도적 행위로, 수단이 잘못되어 그 목적의 정당성을 스스로 훼손했다. 하지만 이런 하마스의 테러와 팔레스타인인의 자유는 별개의 문제라고 생각한다.

한국의 식민지 역사와 팔레스타인을 직접적으로 비교할 수 는 없지만, 나는 땅을 빼앗긴, 살던 고향을 빼앗긴 망국민의 마음으로 팔레스타인인의 고통을 이해한다는 것이다. 만주를 떠돌 수밖에 없었던 우리 선조들을 생각하면서.

팔레스타인인들이 자유를 되찾을 수 있기를 마음 깊이 소망한다.

그리고 이것은 그동안 사소한 감정에 매여서, 오랜 시간 목소리를 제대로 내지 못했던, 내 위선 중 하나다.

* 이 문제와는 별개로 넷플릭스 '경성 크리쳐' 정말 재밌게 봤다. 731부대의 만행이 더 널리 알려졌으면 좋겠다. 국내보다 해외 반응이 더 좋다고 하는데... 세상이 변하고 있긴 한 것 같다. 나는 희망을 본다. 아, 그리고 이 731부대의 만행을 눈���아주고, 도쿄 전범 재판을 대충 마무리하신 맥아더 장군님에 대한 섭섭한 얘기도 같이 기억됐으면 좋겠다. 강대국들에 의해서 제로로 기억된 가여운 역사.

* 늦었지만, 작년 모 해외 여가수 분 - 책 소개해주셔서 정말 감사했고, 당신의 목소리는 큰 힘이 되었습니다.

* 언제나 함께 하는 얘기지만 저는 일본이라는 나라와 사람을 싫어하는 것이 아니라,

과거의 잘못을 묻어버리고, 제2차세계대전 A급 전범들의 위패가 보관된 야스쿠니 신사를 참배하는 일본의 지도자들과,

역사에서 과오는 축소, 삭제, 왜곡해 교육을 해온 교육 관계자들의 비양심적 행위,

그로 인해 젊은 세대들이 제대로 된 역사교육을 받지 못해 넷플릭스에서 받아야만 하는 처참한 현실에 대해 비판하고 있다는 걸 알아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5:34

서울 부암동에 살 때 자주 갔던 박노해 사진전(2018)

2017년 군산 근대미술관, 안중근義士 여순 감옥 재현 전시관의 전시물

[soundlight]

[공유] 윤봉길 손녀 윤주경 "1948년 건국.. : 네이버블로그

[warafoodtruck]

#첫줄안녕👋 #윤봉길 #윤봉길의사의거일 #상하이의거88주년 #잊지않겠습니다 #역사를잊은민족에게미래는없다 https://www.instagram.com/p/B_jnT-Vh4-8/?igshid=uvwhsm85g2kd

[blanktina]

74주년 광복절 74th Anniversary of National Liberation Day Remember Project @remember_project . '우리는 기억합니다.’ 온라인 뱃지 달기 캠페인 'We remember.’ online badge-keeping campaign . 참여방법 좋아요/ 리그램 / 불펌 환영 / 댓글 / 공유 등 Method of participation Like / REGRAM / Piracy / Comment / Share, etc. . 윤봉길 의사 Patriot Yoon Bong-gil . 문맹 퇴치 및 농촌계몽운동 만주로 망명 후 독립운동 일왕 생일 행사장에 수통 폭탄 투하 일본 고위 장교 다수 사상 현장 체포 후 모진 고문을 당하다 총살로 순국 . He had become an independence activist, starting evening classes in his home town to help educate people from rural communities about the issues. . He exiled himself to Manchuria and began to participate in independence activities. . It culminated in the March 1st movement in 1919 that was aggressively crushed by the Japanese authorities. hundreds of protesters were massacred by the Japanese police force and army. He was executed on 18 Dec 1932. . 대다수의 국민은 도시락 폭탄을 투하한 것으로 알고 있으나 실제 투하한 것은 수통 폭탄이며 도시락 폭탄은 자결용 Most people think that he dropped a lunch bomb. But actually the real dropping bomb was a water bottle bomb, and the lunch bomb was for suicide. . “너희도 만일 피가 있고 뼈가 있다면 조선을 위해 용감한 투사가 되어라” 두 아들에게 남긴 글 중 일부 "If you have blood and bones, be a brave patriot for Korea." a piece of writing to two sons . 역사를 잊은 민족에게 미래는 없다. A Nation that forgets its past has no future. . #광복절 #대한독립 #윤봉길 #영웅 #대한민국 #만세 #Remember #Project #War #Criminal #Japan #폭탄 #Korea #Nowar #Nojapan #도시락 #Love #Peace #방사능 #일본 #Radiation #Tokyo #Olympic #Fukushima #Hero . 본 캠페인은 정치, 기관, 기업의 영리 목적이 아니며 대한민국 국민으로서 현재의 삶을 살아갈 수 있는 토대를 만들어주신 영웅들을 기억하는 것에 목적을 둡니다. This campaign is not aimed at profit of politics, institutions, and corporations but at remembering our heros who have built foundation for citizens of the Republic of Korea to live present lives. . . 번역 : 철이 https://www.instagram.com/p/B1bb3RGlwnR/?igshid=josux7stp2z1

[susiarei]

#매헌 #윤봉길 #의사 #매헌윤봉길의사 #위인프로젝트 #피규어 #대한독립만세 #🇰🇷 https://www.instagram.com/p/B1QVyW0lMyy/?igshid=n4zy17foj05z

[seekpif]

[도올주역강해 125] 헌법 제 46조 "국회의원은 청렴의 의무가 있다" - 24세 청년 윤봉길 의사의 마지막 말

[noeulofields]

홍성에는 홍주생막걸리가 있습니다. 홍주막걸리는 홍성의 막걸리입니다. 홍주의 탁주에는 천년의 품격이 느껴집니다. #홍주생막걸리 #천년의도시홍성 #한용운 #김좌진 #최영 #성삼문 이웃 #윤봉길 #전명운 #박헌영 #이응노 https://www.instagram.com/p/B0s9TRoge4R/?igshid=18atghmhliwgr

[if-you-fan-a-fire]

“When Assassin’s Bomb Brought Death,” Brantford Expositor. May 25, 1932. Page 2. ---- Thousands of Japanese had jammed Honkkey Park in Shanghai to celebrate the birthday of Emperor Hirohito when a bomb was hurled onto the speakers' platform. One man was killed and 10 injured. These pictures, taken immediately after the blast, show: left a Korean suspect [the bomber, arrested immediately after the explosion: Yun Bong-gil] being led away by police after receiving a terrible beating at the hands of the crowd. Right: Japanese Consul General K. Murai, the speaker, being curried away on the back of a marine. The consul’s leg was amputated.  [More about the Korean Patriotic Organization that carried out this attack, which actually took place on April 29, but I guess the Canadian papers were slow covering i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