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미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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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우리 식탁에서 자주 만나는 조미김에 대해 깊이 알아보려고 해요. 조미김은 간편하면서도 맛있고 영양이 풍부한 간식으로, 도시락이나 명절 선물로도 정말 인기가 많죠.
효능과 활용 방법을 자세히 알아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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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왕별장
#food#korean food#lunch#kimchi#banchan#점심#정월대보름#my favourite Korean festival#the first full moon of the year#literally big full moon festival#오곡밥#건나물볶음#10종세트#너무좋아#조미김#꼭있어야함#달래장#귀밝이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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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자에 김싸먹기? VS 김에 감자먹기? . 맛없는 감자먹어야할때 해보세요 ^^ . 감자맛이 거의 안느껴져요 . #감자 #감자먹방 #찐감자 #김 #조미김 #양반김 https://www.instagram.com/p/CVXWT_cFrBf/?utm_medium=tumbl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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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맛있는 김 이네요.직접 먹어보고 판매하는 김 굿 #식탁김 #조미김#재래김 #김반찬 #아임쏘이 #반찬#반찬배달 #어린이반찬 #밑반찬 https://www.instagram.com/p/CI1yUIKjlA5/?igshid=1uy2c6bsruc0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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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자 #헤이브로 #오늘은고래가땡김 #파란캔은 #500미리에 #1600원 #일반마트는 #더싸겠지 #빨간캔은 #조금더비쌈 #7도 #맛별로임 #안주는 #포카칩 #아몬드빼빼로 #칼몬드 #하리보 #조미김 #마시땅(서울특별시 도봉구에서) https://www.instagram.com/p/CGi-dQzD6zn/?igshid=1ktkxact0o6n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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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도표 성경 녹차김 ₩22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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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트너스 활동을 통해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을 수 있음 #조미김 #녹차김 #소파 #숄더박 #아이라이너 #쿠팡 #로켓배송 #로켓프레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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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번역가협회 #제69회 #번역능력인정시험 #tct #광운대학교한울관 #점심 #빅한솔덮밥 #조미김 부셔넣고 #빅한솔덮밥소스#빅마요드레싱 을 #비비니 #먹음직스러운비주얼 이 되었다(광운대학교에서) https://www.instagram.com/p/B5wY2RIFUqf/?igshid=ib4irjgx0ea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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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왕별장
#food#korean food#저녁#dinner#kimchi#banchan#인왕별장#정월대보름#고등어구이#샐러드#조미김#에#오곡밥#싸먹기#최고맛있어#나물#묵은나물#건나물#namul#소중한식사#버전#판교반찬#동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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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천김 #맛김 #조미김 #김 #우리맛김 #할인판매 #아산 #온양온천 #역앞 #이순신축제 #우리은행 #위비 #여지프로농구단 #치어리더 #여신 #존예 #아름다움 #꽃 #꽃구경 #부끄 #두근 #안면미소 #행복 #또오길바래 이런 낙도 있으야지 (Onyangoncheon Station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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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김
한 10년도 더 전에, 교복입은 학생일 때,
우리 엄마는 내 아침을 한 숟갈이라도 먹이려고 엄청 고민하셨었다.
나는 아침잠이 많아서 우유 한 컵도 후다닥 마시고 뛰어나가는 날이 많았다.
사실 엄마가 해둔 아침은 진짜 소박했었는데,
계란밥이라던가, 햄넣은 토스트, 전자레인지에 데운 호빵 등
사실 먹는 데에 5분도 걸리지 않을 것들이었는데도 나는 잘 먹질 않았다.
그 중에 학교에 가면서도 집어 먹던 건 그냥 조미김에 한 움쿰씩 싸놓은 김밥.
아무 것도 넣지않은 김에 싼 밥.
그게 그렇게 맛있었다.
토스트, 빵 같은 건 지금도 어디서나 사 먹을 수 있는데,
엄마가 애써서 해 준 밥은 꼭 어디에도 파는게 아니라서 그립다.
누군가의 보살핌이 종종 그리운 아침이 있다.
-Ram
*김
중고등학교 때 엄마는 아침마다 학교 갈 준비를 하느라 일분 일초가 분주한 우리들에게 어떻게든 아침밥��� 먹이고 싶어 했다. 그러나 나도, 동생도 딱 사이즈를 보니 식탁에 앉아서 밥 먹을 시간 따윈 없다는 것을 눈치채시곤 흰쌀밥을 조미김에 돌돌 말아 작은 접시에 수북하게 쌓아주셨다. 나랑 동생은 이쪽방에 갔다가, 저쪽방에 갔다가, 화장실에 갔다가, 왔다 갔다 하면서 그 김에 말은 밥을 하나씩 집어먹었다. 최근 갑자기 그 단출한 김밥이 생각났다. 마침 최근 밥을 조금 많이 해서 전기밥솥에 밥이 있었고, 조미김도 있었기에 밥을 퍼서 김에 싸봤다. 그냥 밥을 먹다가 젓가락으로 조미김 집어서 밥과 함께 먹을 때랑은 또 달랐다. 그건 그냥 김이고 밥이고 아무렇게나 입에 욱여넣으면 그만인데, 예전에 엄마가 싸준 그 김밥처럼 동그랗게 말려면 젓가락만으로는 절대 그 모양을 만들 수 없었다. 무조건 한 손에 김을 올려놓고 그 위에 밥을 올린 후 손가락들을 이용해서 조물조물 김밥 모양을 만들어야 했다. 온 손바닥에 조미김 기름이 다 묻었다. 윽. 처음엔 괜히 이렇게 먹나 싶었다가 막상 김에 밥을 다 말고, 하나씩 집어먹어보니 학창 시절에 등교 준비했던 그때 기억이 새록새록 떠올랐다. 생각해 보니 엄마도 자기 출근하기 바쁘면서, 온 손바닥과 손가락에 기름을 다 묻혀가며 열심히 김밥을 싸준 거였어. 엄마도 출근하기 바빴으면서. 힝.
-Hee
*김
1. 통영 중앙시장에서 장을 보다가 곱창돌김이 보여 자연스럽게 하나 집어 들었다.
어휴 혼자 살면서 김을 그렇게나 많이 사면 다 먹기도 전해 눅눅해져. 고양이가 다 먹어. 금방 먹어. 그래? 고양이가 김을 먹어? 그래도 되는 거니? 간이 안 된 생 김은 먹어도 된다던데. 고양이가 환장해 아주.
김을 보면 늘 고양이 생각이 떠오른다. 내가 먹는 것마다 궁금해서 가까이 다가와 냄새는 맡으면서 정작 먹지는 않고 금세 흥미를 잃었다는 듯 자리를 옮기는 고양이가 유독 생 김에만 환장하고 달려든다. 김 봉지 바스락거리는 소리를 들으면 어느샌가 달려와 입부터 들이밀고 그걸 막으면 발톱으로 봉지를 찢기까지 한다. 매번 김이 입천장에 들러붙어 그걸 떼내려 고생하면서도 김을 나보다도 더 먹을 정도로 김을 좋아하는 고양이. 엄마가 택배로 보내줬던 김을 다 먹이고 나서도 매번 좋아하지도 않는 김을 사는 이유는 순전히 우리집 고양이 때문.
김 100장짜리 묶음을 들고 집으로 들어가는 길은 조금 덜 미안해진다. 이것 좀 봐. 내가 오늘은 김을 이만큼이나 사냥해왔다고. 근데 너는 한 번 구워서 바삭한 김이 좋아, 물먹은 듯 눅눅한 김이 좋아?
오늘 두 가지를 다 놓고 실험을 해서 고양이의 취향을 더 깊게 알아봐야겠다.
2. 상냥하지 않은 고영희. 필요할 때만 어떻게 저렇게 작은 체구에서 이다지 큰 소리가 나올까 싶은 우렁찬 포효를 질러대는 검정고양이. 이름을 부르면 자기를 부르는 것인 줄 알고 귀 쫑긋은 하지만 굳이 고개 들어 쳐다보지는 않는 내 아기 고양이. 길고양이들 지극히 챙겨주는 유튜브 영상을 보다가 나는 내 고양이에게 참 나쁜 친구였었구나 싶었다. 화장실도 매일 치워주지 않고 양치도 매일 시켜주지 않고 매일 야근을 하느라 집에 혼자만 두는 못된 친구. 그런데도 화장실이 더럽다고 이불에다 소변을 보거나 편식을 하거나 아프거나 하지 않아 더 고마운 내 친구, 내 동생.
-Ho
*김
김을 언제나 좋아했다. 간단하게 간식 대신 먹기도 하고, 속이 더부룩 한 날이면 다른 반찬 없이 밥이랑 간단하게 먹을 수도 있었다. 가스불 쓰던 시절 어머니가 김 생지를 옆에 두시고 기름을 발라가며 구우셨던 때도 있었다. 김은 정성이고 사랑이었다. 나도 누군가에게 김을 구울 날이. 그 이의 간식을 위해 김을 담아둘 날이 있었으면.
-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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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 June - Dinner
Takeaway from Goldmine
+ 조미김, 콩자반
> 오늘도 감사히 맛나게 먹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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