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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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dae · 9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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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은 취침으로 예정된 늦잠
아이와 저녁타임 vs 새벽 독서 시간
어젠 아이와 저녁 타임을 선택했고, 그로인한 늦은 기상이다
오늘은 또 꽉찬 하루와 저녁 약간의 자유시간이 예정되어있다. 틈틈이 여유를 갖고 오늘 하루도 잘 지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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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mmypark1713 · 5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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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병라이프 #2018년의 #악몽 #회상 #저녁타임 #회사원동네 #상디단 #상암라쿤시티 #바람쐬러 #마실나옴 #4차산업혁명 #똥이나머겅 #평생머겅 #노가다 #IT인 #전문직 #게임개발자 #좀있음 #좀비나오는 #빌리지 #😂🤣 (상암동 Digital Media City) https://www.instagram.com/p/Bz-RTbZH82V1GR58Ka-CqQW8pt5FTrjinHvlXI0/?igshid=w248j5plg5j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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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otoptoo · 3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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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게비빔밥 #초원음식점 #목포뮤지컬웨딩 후 막둥이 지성이 생일축하로~ 막 갖다붙임 생일축하해~~ . 잠시 오침했다가 #드메르웨딩홀 #뮤지컬웨딩 저녁타임 저녁도 퐈이팅~~♥ https://www.instagram.com/p/CQSgu1Kh-86/?utm_medium=tumbl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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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rb-shim · 3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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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타임 시작하기전에 운동하고 쉐이크한잔~(아차산 (Achasan Mountain)에서) https://www.instagram.com/p/CPXt4P1l1ZI/?utm_medium=tumbl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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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enyone · 4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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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방촌, 오리(Ori)
저녁에 어디 가서 술이나 한잔하자며 해방촌으로 넘어갔다. 저녁은 나보고 골라보래서 해방촌에서 가고 싶었던 '야채가게'나 '오리'를 꼽았다. 둘 다 같은 데서 하는 와인바인 듯한데 우리가 가려던 곳은 야채가게였다. 하지만 여기는 이날 영업을 안 해서 자연스럽게 오리로 갔다. 하지만 우리가 일요일의 해방촌을 너무 얕잡아봤나 보다. 6시에 저녁타임 시작이라 카페에서 쉬다가 6시 딱 맞춰 갔는데도 예약이 다 차서 웨이팅을 해야 했다. 술집이라 테이블 회전율이 정말 안 좋을텐데...... 날씨는 또 춥고 해서 감기에 걸릴까 봐 걱정이 됐다. 이 시국에 감기 걸리는 일에 아주 예민해졌다. 으슬으슬해 몸을 동동거리면서 어디 다른 곳에서 맥주를 한 잔하고 있어야 하나, 아까 갔던 카페에 양해를 구하고 다시 앉아 있을까 등등 여러 가지 고민을 했다. 사실 그냥 기다리지 말고 다른 곳을 가도 되는데 '언제 여길 또 오나'라는 마음과 '이제까지 기다렸는데'라는 오기가 합쳐져서 배가 고파오지만 발길을 돌릴 수 없었다. 결국 카페로 돌아갔고 잠시 앉았지만 점점 많아지는 손님들 때문에 가시방석이었다. 반쯤은 쫓겨난 채로 다시 와인바 앞으로 와서 대기하기 시작했다. 돌이켜보면 기다린 시간은 엄청 길지 않았는데 날씨 때문에 아주 힘들고 긴 시간처럼 느껴진다. 마침내 안쪽 아늑한 자리로 세 자리가 났을 때 우리는 너무 행복해하며 들어갔다.
따뜻한 게 먹고 싶어서 우니크림파스타(낮에 먹으려던 우니소바를 못 먹은 데에 대한 한풀이랄까)와 오늘의 요리에서 클램차우더를 골랐다. 그리고 서양식 오징어순대라는 궁금해 보이는 요리도 주문했다. 술은 뭐로 할까 고민이 많았는데 가격대가 전부 높다는 것과 와인을 잘 모르는 셋이어서 그랬다. 그렇게 침묵 속에 메뉴판을 살펴보다가 스파클링 와인 섹션에서 'cava'를 발견했다! 스페인에서 즐겨마시는 새콤한 맛이 특징인 스파클링 와인인데 바르셀로나 마트에서 사서 저녁에 맛있게 마셨던 기억이 있는 그것. 반가운 마음에 이걸로 시키자!로 메뉴 고민은 끝이 났다. 역시 새콤하고 톡톡 쏘는 게 술 맛이 센 술은 잘 못 마시는 나에게 딱이다. 가볍게 음식과 분위기를 즐기기 좋은 술. 그래도 일반 와인과 비슷한 14도 정도라서 신나게 마시다가 금방 얼굴이 달아오르고 알달딸해져 버렸다. 바작하고 맛있는 바게트 조각이 들어간 클램차우더는 몸을 덥히기에 좋았고 우니크림파스타는 꾸덕하면서 고소하게 비릿한 우니 맛이 감칠맛을 냈다. 특이한 건 우니파스타를 김에 싸 먹으라고 마른 김을 같이 준다는 거였다. 오호 우니를 와사비 살짝 넣고 김에 싸먹는 원리인가. 밥이 아닌 면을 김에 싸 먹으려니 어색했지만 크림이 김에 곧잘 어울려서 맛있게 먹고 또 먹고 했다. 오징어순대는 속초 오징어순대와는 딴판이다. 밑에 잔뜩 깔린 당근라페와 함께 부드럽게 삶긴 오징어 안에 크림 같은 치즈가 들어 있다. 너무너무 깔끔하고 맛있었다. 당근라페를 이렇게도 먹을 수 있구나. 맛있는 걸 먹으며 나는 엄마한테 사촌친구는 동생에게 이러쿵저러쿵 새로운 레시피를 말해줄 생각을 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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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lly-kang · 5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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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일기 1/2
1일
벌써 5월이라니 믿기지 않지만 5월 첫출근과 이번주 첫 출근을 수요일에 함께했다. 일어나서 준비하고 식빵없어서 요거트 2개 먹고 출발했다. 일하는데 열일열일하고 줄리아나는 키친에 주로 있어서 적당하게 바쁘니까 좋았다. 그리고 뭔가 적당히 즐겁게 일하다가 오후에 혼자있는 타임에 또 바빠서 미션처럼 일하다가 마르셀라 왔는데 마르셀라가 아팠다. 게다가 마르셀라 키친에서 혼자 일해서 바쁜 홀을 혼자 일했다. 그러다가 3시쯤 쉬는시간 겨우 가졌다. 라파랑 같이 마주 앉아서 밥먹는데 둘다 피곤에 쪄들어서 죽어가는 얼굴오 밥먹었다. 그리고 마르셀라 아파서 내가 마감하기러 하고 또 일했다. 그래도 생각보다 바빠서 정리와 마감과 피자를 잘 헤치우고 8시에 퇴근했다. 근데 마감하는데 라이얼씨가 블랙핑크 노래 틀어서 웃겼다. 퇴근하고 씻고 잠. 폴이 자꾸 박지성 거려서 웃김. 그리고 룸메가 내 빨래세제써서 화남 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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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출근해서 열일. 생리하는지도 몰랐지만 일주일 전에 감정이 힘들었던거 말고는 이번 주 계속 기분 좋았다. 그래서 일 잘하고 오후에 실비야 라는 새로운 멕시코 애가 왔다. 브라질이 아닌게 어찌나 반갑던지... 근데 생긴게 프리다칼로 닮았다. 암튼 오늘 웃긴일 별로 없었지만 블랙리드 챙기러 갔는데 마침 클라우디아랑 라파가 출근하는 시간이었다. 라파가 나보고 나보고 베스트라면서 너무 도움된다고 그러니까 스티븐이 넌 다 베스트잖아 이러고ㅋㅋㅋ 라파 호들갑이 너무 좋다. 오후에 한가해서 식기 세척기에서 나온 컵 치웠더니 이것봐 에셀이는 너무 날 도와준다고 이러는데 웃겼다. 그리고 폴이 어제 피곤하니까 집 보내준다고 해서 집에 일찍 갔다. 가는 길에 알디에서 장 보고 버스 한시간 넘게 기다림... 버스 만석인데 아저씨가 다 태워��다. 착하심ㅋㅋㅋ 그리고 그 담 정거장에 사람 많으니까 오 지져쓰크라이스트 이러고 귀여우신 아저씨였다. 그리고 암튼 집와서 오랜만에 파스타 해먹고 커피마시고 쉬다가 씻고 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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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일어나서 씻고 준비해서 일 감. 바나나랑 과자먹으면서 가는데 은근히 든든했다. 그리고 이 든든함은 11시 전에 다 꺼짐... 넘 배고팠다ㅜㅜ 열일열일하고 1시 쯤에 플로어에 3명있어서 쉬는 시간 가졌다. 아 아침에 임마누엘라가 초콜릿에 좋은 하루 되라면서 쪽지써서 줬다. 내가 얘 별로 안 좋아하는거 알텐데 넘 부끄러웠다. 그리고는 세상에 바쁠 때 딴 짓 해서 날 화나게 만들었다. 암튼 오전에 오지게 바빴었다. 한가할때는 키친에서 토스트도 굽그 그래서 좋았다. 키친은 눈치 안보여서 편하다. 쉬는 시간 후에는 카운터로 오라고 해서 커피 만들고 점심 치우고 정리하고 닦고 맥주 따르고 그랬다. 진토닉도 만들고 그랬는데 역시 이런거 내 취향일 줄 알았다. 맥주 잘 따른다고 칭찬 엄청 받았는데 역시 예전에 초밥집에서 일할 때 생맥주 따르던 게 도움이 됐다. 그 때는 생맥 주문 들어오면 싫어했는데 도움이 된다. 그리고 주문 들어오면 사실 잘 안들려서 문제ㅜㅜ 이래서 다른 곳 어떻게 취업하려고 그랬는지... 사실 술 잘 몰라서 어려운 거 같다. 오후에 술 오지게들 마셔서 난 많이 따라보고 식기세척기 오지게 돌리고 오지게 유리 닦았다. 그리고 퇴근하고 집와서 씻고 영화 틀어놓고 쉬다가 저녁타임 놓치고 늦게 요거트 먹었다. 날이 밝으니까 시간 ��는 걸 잘 모르겠다. 동생들이 오늘 내 네이버랑 카톡 찾아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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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일어나서 나름 느긋하게 일터에서 가져온 소고기 라자냐와 요거트에 블루베리 먹었다. 라자냐 맛있어서 놀랐다. 집에서 먹으니까 다른 느낌. 그리고 준비해서 일 갔다. 일 갔는데 와 진짜 거의 만석... 새벽 5시부터 일하는거 마르셀라랑 바꿨는데 진짜 난 거저먹는정도... 손님들 한번에 빠져서 정리하는데 약간 정신없긴했는데 그 이후로 한가해서 좋았다. 그리고 폴이 수자나한테 난 에셀이 좋아 이러니까 수자나도 나도 좋아해 이러고 넘 웃겼다. 진짜 이렇게 사랑받는게 다 하나님의 은혜... 그리고 한가한 시간 한가하게 일하고 줄리아나랑 얘기하는데 줄리아나 내일까지 일하고 브라질 한 달동안 다녀온다고 했다. 뭔가 아쉬웠다. 그래도 대화 많이해서 내가 지금 영어를 쓰는게 맞나? 싶었다. 그리고 나중에 폴이랑 에드와르도랑 쉬는시간 갖고 있는데 폴 앞에 앉아서 얘기도 잠깐 하고 내가 넘 웃겼다. 근무 중에 쉬는시간인 슈퍼바이저랑 얘기하다니... 암튼 실비야 갈 때 카푸치노 만들어줬다. 그리고 마감 열심히 하고 열일하고 집에왔다. 집에 오는 길에 17a 눈 앞에 보여서 오지게 달렸는데 버스 눈 앞에서 놓쳤다. 그리고 같이 달리던 여자애랑 악수하고 통성명하고 얘기 좀 하다가 인스타도 팔로하고 갈 때 샌드위치 줬다. 나중에 만나다고 그랬는데 그건 어떻게 될 지 모르지만 정말 유쾌한 친구였다. 그 친구 이름도 엘라였다. 그래서 전에 나 도와준 분도 엘라였어 이러니까 원래 세상모든 엘라는 착하다고 그랬다. 그리고 내가 먼저 내려서 인사하고 집왔다. 집와서 피곤하게 단추를 푸르는데 옆 방에서 시모나 목소리가 들려서 단추 잠그고 시모나한테 달려갔다. 진짜 너무 반가웠다. 그냥 존재 자체로 너무 반가운데 루마니아 다녀왔다고 나한테 전통옷이랑 초콜릿 선물해줬다. 그러다 나중에 다같이 밀크티 마시고 사진찍고 그러다가 시모나 가고 난 부엌 정리하고 씻고 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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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어린이날
일어나서 희주가 카톡으로 날 좋으니까 일찍 만나자고 했는데 내가 어린이날이니까 주안리안이 선물 사자고 했다. 그래서 준비하고 아침으로 어제 가져온 샌드위치랑 요거트에 블루베리 먹고 버스타고 헌금 뽑아서 페니스에서 희주 만났다. 희주 만나서 주안리안이 선물 고르고 교회갔다. 교회에서 선물 주고 예배드리고 끝나고 무슨 총회? 같은거 뭐 했다. 예배 집중 잘하고싶은데 영어 설교는 알아듣기 힘들어서 졸았다ㅠㅠ 암튼 예배끝나고 셀모임 잠시 하고 주안 리안이랑 놀고 사진찍고 그러다가 저녁으로 비빔밥 먹었다. 어른들이 준비하는 비빔밥이라서 정말 맛있었다. 시금이 짱맛! 그리고 끝나고 희주랑 은별이랑 시내에 갔다. 은별이는 플라잉타이거 간다고 가고 희주랑 나는 페니스에서 희주 원하는 바디 사이즈 맞는거 찾는데 주안이랑 리안이 만났다. 할머니께서 감사하게 폴란드 산양크림을 선물해주셨다. 그리고 주안이 리안이 주차장 엘베까지 데려다주고 왔다. 그리고 집에가서 하우스메이트땜에 화나서 저녁먹은거 까먹고 저녁으로 라자냐랑 초코 아이스크림 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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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늦잠자고 일어나서 준비하고 이케아를 갔다. 희주랑 지원이 기다리는데 안와서 안에 들어가서 기다리니까 금방 희주가 왔다. 같이 잠깐 둘러보다가 지원이 와서 같이 밥을 먹었다. 한 상 가득 시키고 먹고 얘기하고 그러다가 쇼룸 둘러봤다. 둘러보면서 사진도 찍고 그러다가 나와서 지원이 초콜릿 사고 앉아서 쉬다가 버스타러 갔다. 근데 버스 15분 남아서 그냥 다시 들어와서 기다리다가 시간 맞춰서 다시 갔다. 그리고 해란강 해물찜 먹을까 하고 얘기하다가 갑자기 희주가 자기 집에서 내렸다. 지원이랑 나랑 어이없어하면서 시내가서 다시 희주 오라고 전화하고ㅋㅋㅋ 지원이랑 페니스 구경하고 스벅가서 얘기하다가 희주 결국 오고 같이 해란강 가서 해물찜이랑 밥 2그릇 해서 야무지게 먹었다. 처음에믐 참기름 냄새 너무 좋았는데 나중에는 좀 느끼하게 느껴졌지만 더블린에서 먹는 한국음식 치고 굿이었다. 먹고 얘기하고 한국노래 듣다가 집에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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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늦잠자고 일어나서 늦장부다가 짜파게티 끓여먹었다. 그리고 또 늦장부리다가 준비하고 중고거래하러갔다. 중고거래 좀 늦었지만 잘 하고 하고나니까 바로 83번 버스 와서 버스타고 그냥 집 왔다. 그리고 집 와서 식빵에 버터 발라먹고 쉬다가 씻고 일찍 자려고 누웠는데 잠이 안와서 고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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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3시15분 알람에 일어났다. 일어나서 준비하고 택시타고 일하러 갔다. 일하러 가서 열일했다. 열심히 홀 청소하고 바리스타 없을땐 커피도 내리고 페드로 쉬는 시간에는 키친에 있다가 바쁠 때는 브랙퍼스트도 담고 그랬다. 그리고 나중에 사람들 오면서 다시 플로어로 갔는데 아니 일 잘하고 손님한테 팁도 받고 잘생긴 단골도 진짜 오랜만에 와서 기분좋게 일했다. 문제는 집 가려고 탈의실에서 라이얼씨오 만나서 얘기하는데 너 영어 못하는거 아니라고 왜 웨이트리스 안하고 여기있냐고 그래서 넘 현타왔다.ㅠㅠ 넘 기분이 꾸리꾸리한데 집에 랜드로더 있어서 집에 못가는데 피곤해서 시내갈 힘은 없어서 희주한테 연락해서 희주 위니 산책하는거 같이 돌아다녔다. 날씨도 우중충했지만 초록초록한 길 걸으니까 좀 좋았다. 그리고 집에 못가서 보타닉 카페에서 커피랑 초코케이크 시켜먹었다. 그리고 그냥 시간 보내다가 버스타러 갔는데 버스 시간 보니까 시간 남아서 보타닉 가든 내가 좋아하는 장소 다녀왔다. 그리고 집와서 체리랑 이사랑 이직 관련해서 얘기하다가 신라면 끓여먹고 씻고 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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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마르셀라가 시간 바꿔줘서 원래 5시 출근이었지만 12시 출근했다. 아침에 눈떠질때 일어나서 느긋하게 준비하고 식빵 토스트해서 먹고 요거트도 야무지게 먹고 출근했다. 버스 바로 옴+ 버스 타자마자 비 많이와서 좋았다. 출근해서 여기저기 인사하고 시간되서 일했다. 어제에 비해서 많이 안바빴는데 폴 표정이 너무 안좋아서 괜히 이유없이 눈치보여서 나도 괜히 좀 우울했다. 그러다가 폴 쉬는시간 끝나고 좀 괜찮아보여서 아유오케이 물어보고 너 좀 안좋아보인다고 얘기하고 힘내라고 한대 치고? 왔다. 암튼 나중에 괜찮아보여서 어제 토크넘 축구 얘기도 하고 하이파이브도 하고 나 칭찬도 해주고 그랬다. 암튼 또 라이얼씨오 쉬는 시간에 내가 피자 오지게 굽고있는데 갑자기 경보가 울렸다. 그냥 뭐 잘못된 줄 알고 있었는데 너무 시끄러워서 나가니까 다 밖으로 나가라고 그랬다. 그래서 오븐에 있던 피자 빼고 다같이 밖으로 나갔다. 근데 상황이 넘 웃겼다. 다같이 옹기종기 모여서 기다리는게 너무 웃겼다. 희주랑 지원이한테 말했더니 내 지갑보다 피자가 더 중요하냐고 그러고ㅋㅋㅋ 너무 웃겼지만 다들 안전하지 신선한 경험이었다. 내가 카페이름 써있는 앞치마 입어서 이런 일 종종 있냐는 질문도 받고ㅋㅋㅋ 암튼 열일하고 키친 일도 도와주고 집 와서 씻고 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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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뭘했다고 벌써 10일인지... 시간이 정말 빠르다. 암튼 일어나서 준비하고 요거트 먹고 출근했다. 출근해서 열일하고 오후에 플로어 3명에 한가해서 쉬는시간갖고 폴이 집에 일찍갈래? 그래서 3시에 퇴근했다. 퇴근하고 희주 만나서 져비스 잠깐 들려서 내가 봤던 옷 있는지 확인하고 브라더스갔다. 희준 돈까스 나는 짬뽕 먹는데 알바 여자분이 우리한테 영어써서 당황... 다같이 한국인인데... 그리고 버블 아이스크림 먹었다. 비싸고 그렇게 맛있지는 않았지만 지금 아니면 안먹을거같은 그런 음식이었다. 그리고 아시안마켓갔는데 문 닫혀있었다. 너무 밝고 불금이라 사람들 다 나와서 놀고있는데 상점들은 문이 닫혀있어서 당황스러웠다. 암튼 배불러서 걸어서 리들가서 장보고 버스타고 집 왔다. 집에서 씻고 쉬고 자려는데 자기 전에 인도애들이 매운 튀긴 음식을 줘서 먹었다. 룸메는 매워서 못먹고 옆방애도 매워하던데 맵고 맛있었지만 자기전에 튀긴음식 먹어서 죄책감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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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일어나서 준비하고 일. 일갔는데 마르코 있어서 서로 반갑게 인사했는데 좀 웃겼다. 이제 세번째 보는데 서로 격하게 반가워해서ㅋㅋㅋ 그리고 시간 전에 부엌에서 토스트랑 이것저것 주워먹었다. 그리고 일하는데 플로어 사람이 3명이어서 어이없어서 페드로한테 얘기하니까 페드로가 에드와르도까지 네명이라고 그래서 좀 웃겼다. 진짜 페드로땜에 일한다. 그리고 에드와르도 만나서 플로어 너까지 네명이라니까 페드로까지 다섯명이라고 그랬다. 암튼 오늘 일하는데 누가 조식 접시 쏟아서 치우는데 임마누엘라가 보고서 그냥 웃으면서 지나갔다. 두 번이나... 어이가 없어서 페드로랑 에드와르도랑 줄리아나한테 일렀다. 그리고 라파 오후 출근이어서 만났는데 반가워서 인사하는데 라파가 나 안아들었다. 넘웃겨ㅋㅋㅋ 암튼 열일하고 오후에는 한가해서 카운터 물건들 채우고 닦고 그랬다. 나중에 크리스피 안에 넣어두고 오는데 줄리아나랑 라파랑 서로 내가 최고라는 얘기하고 있었다고, 도움이 많이되고 제일 하드워커라고 했는데 너네가 좋아서 그래 이랬다. 암튼 칭찬은 에셀이를 춤추게 한다. 넘 좋았다. 그리고 퇴근시간되서 가려는데 에드와르도 가려고 하길래 나도 간다고 같이 가자고 그랬다. 그리고 에드와르도가 바에 앉길래 같이 앉았는데 줄리아나가 뭐마실래 하고 물어서 맥주 하프파인트로 받았다. 홉하우스 마시면서 손님이 두고 간 팝콘 같이 먹는데 넘 맛있었다. 날씨도 넘 좋았다. 그리고 팁 정산한거 받고 옆에 술마시던 아저씨가 나한테 싸우스코리아에서 왔냐고 물어봐서 신기했다. 암튼 에드와르도랑 버스타러 가는데 얘는 걷는데 난 뛰어감. 날씨가 넘 좋아서 좋았다. 그리고 다음 버스 8분 남아서 고민하다가 알디에서 토마토 샀다. 다행히 버스 잘 탔다. 그리고 집와서 피곤해서 빨래하고 바나나랑 요거트 먹고 금방 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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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일어나서 출근
화장실에서 시간을 좀 보내느라 평소보다 늦었다. 암튼 인사하고 열심히 홀 봄. 마르코있어서 반갑게 인사하고 중간에 부엌에 들렸는데 마르코가 나한테 뷰티풀이 영어로 뭐냐고 해서 예뻐라고 말해두니까 마르코랑 페드로랑 에셀이즈예뻐를 반복했다. 그래서 땡큐 하고 왔는데 나 나가고나서 쟤네가 나 예쁘고 귀엽다며 얘기하다가 페드로가 마르코한테 나 땡큐쏘머취할때 더 귀엽다고 그랬다. 짜식들...ㅋㅋㅋㅋ 암튼 에스더랑 쌀뜨물 세수 얘기도 좀 하고ㅋㅋㅋ 바쁠 때는 카운터 가서 블랙퍼스트도 담고 눈치껏 일했다. 바빴지만 홀에 사람 3명이 딱 좋은 정도였다. 그리고 에스더랑 카밀라 쉬는시간에 가서 오랜지도 먹었다. 맞다 일하는 중간에 에드와르도랑 창고가서 크로아상도 먹었다. 넘 웃겼다. 가지고 들어가는데 에드와르도가 씨씨티비 조심하라고 가려줬다. 그리고 쉬는시간고 잘 보내고 줄리아나 쉬는시간 때 또 의자에 앉아 얘기했다. 일하는 중간에 이러는거 넘 행복... 암튼 일 잘하고 집왔다. 날씨 좋아서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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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일어나서 뒹굴거리고 폰 만지다 배고파서 못견딜때 내려가서 식빵 2개 토스트해서 버터 발라먹고 ���거트에 꿀 타먹었다. 그리고도 배고파서 똑같이 한 번 더 먹음. 그리고 웹툰보고 소설보고 오후 4시쯤 배고파서 카페에서 가져온 닭고기랑 스테이크랑 먹고 커피마시고 이스터 초콜릿 큰 거 하나 다먹고 놀다가 이삿짐을 싸고 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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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일어나서 씻고 웹툰보고 쉬고 놀다가 아점으로 불닭먹었다. 빈속으로 먹었는데 매웠지만 이와중에 맛있었다. 그리고 짐 마저 쌌다. 이불이랑 세제랑 세면도구랑 조미료들 다 싸고 4시쯤 배고파서 스테이크 하나 돌려먹고 5시 반 쯤 희주 와서 난 스테이크 희주는 스테이크랑 닭고기 먹고 희주가 사온 밥 돌려먹고 6시에 콜 불렀는데 좀 늦어서 6시 15분 쯤 왔다. 체리랑 프레샨이랑 인사하고 짐 옮기고 도착해서 동 찾고 짐 옮기고 열쇠받아서 희주 버정에 보냈다. 그리고 돌아오는길에 돈 뽑고 리들에서 장보고 집에 돌아왔다. 짐 정리하고 씻고 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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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이제 알람은 7시인데 몸이 기억해서인지 40분에 눈이 떠졌다. 어이 없었지만 다시 잤다. 그리고 일어나서 씻고 준비하고 버스타러 갔다. 버스타고 출근해서 일하는데 역시 오랜만이라 힘들었다. 그래도 열일하고 줄리아나가 나 제일 좋아한다고 해서 좋고, 에드와르도랑 장난치는 것도 좋고, 잘생긴 단골도 좋고 그래도 일하면 참 감사한게 많다. 스티븐이 갑자기 나한테 친절해져서 당황스럽긴 하지만 친절한건 좋은거니까... 그리고 쉬는시간에는 에녹이랑 전화하고 시간 잘 보내고 집에 갔다. 집가는데 버스 금방 내리니까 당황스럽고 날 너무 좋아서 좋았다. 가는 길에 백조가 바로 차도 앞에 있어서 구경하다가 왔다. 집와서 쉬다가 씻고 애냐랑 놀았다. 중국 아주머니가 수박주셔서 수박먹고 앞머리 자르고 메니큐어도 칠하고 간단하게 간식 먹었는데 중국 아주머니가 밥 챙겨줬다. 늦어서 안먹는다고 했지만 내일먹으라며 주셨다. 감동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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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issuecollector · 5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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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앞 저녁타임 – 힘내서 청와대 광야교회 사수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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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bigbossman-world-blog · 6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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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타임: http://www.youtube.com/watch?v=AoZFLCy-P-8&list=PLaz5Ju9k2uPMB4XLYNm91AdwB2mOLovp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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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sukoh · 6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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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렌체 돌아가기전 마지막 만남 #Repost @taupe_seoul with @get_repost ・・・ 9월15일 토요일 Taupe X Filippo Wine Pop-up! 유러피안 다이닝 토프에서 진행하는 이번 팝업에서는, 피렌체에서 보테가P. 와인숍을 운영중인 필립보@podozoo 가 엄선한 15종의 이태리 네츄럴 와인과 함께 @hamonjamon의 하몽 카빙과 토프 헤드셰프의 타파스를 라이브로 무제한 즐기실 수 있습니다. - 시간 : 9월15일(토) 낮타임: 3-6PM / 저녁타임: 8-11PM & more till 02:00 AM - 금액 : 5만원 (10종 글라스와인 + 무제한 하몽과 타파스) *팝업의 와인을 보틀로 구입 시, 50% 할인! - 와인 셀렉션 : Filippo Oh 이태리 피렌체를 기반으로 내추럴와인 생산자들의 와인메이킹과 컨설팅을 활발히 진행중인 와인메이커! - 음악 셀렉션 : 360사운즈 3:00-4:30 Quandol, 4:30-6:00 Someone, 8:00-9:30 Soulscape, 9:30-11:00 Somdef - 음식 셀렉션 : 8D Creative . #토프#토프서울#에잇디#에잇디크리에이티브#8D#8Dcreative#taupe #내추럴와인 #내추랄와인 #네추럴와인 #네추랄와인 (토프에서) https://www.instagram.com/p/BnkmBKKhuV_/?utm_source=ig_tumblr_share&igshid=168rrrzfb6vn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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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rothyceramics-blog · 6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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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ramics#vases#blue#flower#handpainting#올빼미클래스#직장인취미생활#취미도예#도자기#박지기법#조화기법#콩화분#다육이#화분#민화#모란#양각#도자기만들기#학생작품#코일링#서대문#도로시도예공방 . . 직장인도예반 저녁타임 수강중이신 수강생 . . 뭔가를 초집중 할 수 있다는게 얼마나 행복한 일인지.. 그렇게 할 수 있는 일이 몇가지나 될까? 그래서 도자기가 참 좋다~ . . 점점 실력이 좋아지고 있는 수강생 뿌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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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mmypark1713 · 7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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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 #저녁타임 #우리들의 #일그러진 #영웅 #샤머니즘 #주술사 #형님과 #만수무강하십쇼 #샤먼댄스 #때밀턴특전대 #올여름 #셩장 #사수 #단체군무 #따라잡기 #미쿡놈들 #합류 #낄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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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gjihwateit-blog · 8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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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생정보통 맛집 방송정보 여기 일산 김치찌개 맛집!
New Post has been published on http://jupiterfood.org/%ec%83%9d%ec%83%9d%ec%a0%95%eb%b3%b4%ed%86%b5-%eb%a7%9b%ec%a7%91-%eb%b0%a9%ec%86%a1%ec%a0%95%eb%b3%b4-%ec%97%ac%ea%b8%b0-%ec%9d%bc%ec%82%b0-%ea%b9%80%ec%b9%98%ec%b0%8c%ea%b0%9c-%eb%a7%9b%ec%a7%91/
생생정보통 맛집 방송정보 여기 일산 김치찌개 맛집!
  TV에서 저녁이면 맛있는 음식점 계속 나와서 너무 행복해요
방송정보 바로 확인하고 간다간다 하고는 오늘에야 생생정보통 맛집 방문합니다
알고보니 여기 매스컴에 단골로 나오는 유명한 곳이었어요
생활의 달인에서는 와일드셰프로 무려 3번이나 방송을 탔었네요
실내에 들어서니 캠핑 컨셉의 뭔가 전문점같은 인테리어가 보여요
소문 듣고 왔는지 이미 점심시간이 지난지 한참인데도 사람이 바글바글 하더라구요
우리집은 무조건 방송에 나온 메뉴 먹기로 작정하고 왔습니다
일산 김치찌개 맛집 으로 유명하니까 코스메뉴 먹을거에요
  ​
  바로 며칠전에 생생정보통 맛집으로 방송에 나왔지만
단골이나 아는사람은 다 안다는 생활의 달인에서 최강달인으로 우뚝 서신 셰프님이에요
일단 기대감이 커지면서 설레임도 덩달아 커져요
  젊은 가수들은 잘 모르지만
IOI 의 전소미가 다녀갔다고 해요
아마도 유명할 거에요 걸그룹의 대세였으니까요
  한쪽 벽면에는 생활의 달인 끝나면 항상 증정하는 현판이 걸려있구요
많은 캠퍼들의 문패도 걸려있어요
익숙한 닉네임들이 많이 보여요
  감성랜턴의 원조격이라고 할 수 있는 페트로막스도 걸려있구요
전체적으로 편안한 캠핑 인테리어를 가졌습니다
숲속 캠핑장에서 식사하는것처럼 느껴져요
  캠핑아일랜드는 다양한 메뉴를 가지고 있는데요
방송에 자주 나오는 메뉴인 왕갈비김치찌개와 숯불고기
그리고 푸짐한 반찬과 후식으로 커피까지 제공되는 코스요리가 가장 잘 나간답니다
그래서 일산 김치찌개 맛집 하면 여기가 꼽혀요
우리집도 그걸로 주문했어요
  흐미~ 왕갈비김치찌개 비주얼 끝내줍니다
포기채 들어간 김치와 만두, 기타등등 원버너를 가려버릴만큼 큼직한 냄비에 나와요
  방송에서도 주목한 생생정보통 맛집 입니다
숯불향이 깊게 밴 불고기와 다양한 반찬까지 어우러져서
풍성한 한 상이 완성되었어요
  최강달인이 구워낸 숯불고기 입니다
수없이 많은 캠핑경험이 그대로 들어갔어요
이런 노하우는 쉽게 이뤄지지 않지요
  이것이 바로 왕갈비 입니다
아주 푹 삶아져서 살이 아주 부드러워요
한국사람이 가장 좋아하는 외식메뉴라는 갈비를
김치찌개 속으로 넣었어요
보는맛, 먹는맛, 뜯는맛까지 모두 아우릅니다
  자르지 않고 통째로 김치를 넣었어요
포기는 김치를 셀 때 사용하라는 격언처럼 투입했나봅니다
칼로 자르는 것보다 손으로 길게 쭉쭉 찢어서 먹어야 제 맛이에요
  왕갈비에서 잘라낸 고기를 잘 익은 김치로 돌돌돌 말아서 먹으면 정말 맛있어요
육즙인지 채즙인지 국물이 그냥 팡~ 터지면서
아주 기가 막힌다니까요
  일산 김치찌개 맛집 이라고 해서 찌개만 맛있는 건 아니에요
곁들여 내어주는 반찬이 가짓수도 많지만
맛도 아주 일품이고 각각 특징이 다 달라요
고추장아찌 아주 쌉쌀하면서도 매력적이에요
  애들은 가라~ 애들은 가라~
잡채인데 아주 매운 잡채랍니다 신기하지 않나요?
한 젓가락 먹으면 입안에 매운향이 확 퍼져요
칼칼한 잡채 정말 특별했습니다
  맛은 있지만 집에서는 잘 안 해먹게 되는 맛탕이에요
고구마 맛탕 참 맛있지요
별미에요
반찬 가짓수가 워낙 많기 때문에 다 나열할 수가 없어요
생생정보통 맛집 나오는거 보면 다들 특별해 보이고 확 땡기는데요
캠핑아일랜드 역시 기대를 저버리지 않았어요
  왕갈비김치찌개에 숯불고기에 반찬까지 먹으니 완전 배불러요
그래도 커피까지 마셔줘야 합니다
얼큰하게 맛있게 먹었더니 아이스커피가 땡겨요
뒤에서 차승원이 커피 마시고 싶은가봐요 엄청 째리는데요?
 사 마셔!!!
  이 분이 바로 일산 김치찌개 맛집의 오너셰프 이면서
생활의 달인에 3번이나 나온 와일드셰프님 이십니다
왕갈비가 엄지손가락보다는 굵다고 표시하네요
사진에 보면 음식점 정보가 다 들어있어요
일요일은 쉰덴다~~ 휴무구요
점심시간 11시 30분 ~ 2시 30분까지 주문받구요
오후 3시 ~ 5시 30분까지는 브레이크 타임
5시 30분 이후는 저녁타임 입니다 보통 술시라고도 하지요ㅎㅎ
며칠전에 방송에 나온 생생정보통 맛집 바로 여기에요
캠핑아일랜드!!
일산 김치찌개 맛집으로 우뚝 선 곳입니다
방송에 나오고 손님들이 한바탕 지나간 지금이 방문하기 딱 좋지않나 싶어요
위치는 여기랍니다
와일드 셰프 김명기 (캠핑아일랜드)
매장 전화번호 : 031 – 965 – 3424 , 010 – 4751 – 3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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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otoptoo · 5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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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람 어제 #드메르웨딩홀 저녁타임 커플~^ 새벽에~ #카톡 . #신부몰래 #서프라이즈 준비한다고 했는데... ㅋㅋ 마지막에 들켜버림~ 감사합니다. 축하합니다. #뮤지컬웨딩 #유피뮤지컬웨딩 https://www.instagram.com/p/B__JjcjBGE0/?igshid=cyyg6qir5o6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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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rb-shim · 6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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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녁타임 운동전 청소끝~~~(Seoul, South Korea에서) https://www.instagram.com/p/BwWdDf5nEma/?utm_source=ig_tumblr_share&igshid=2w4c14mum5y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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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ssmefriend-blog · 8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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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생정보통 맛집 방송정보 여기 일산 김치찌개 맛집!
  TV에서 저녁이면 맛있는 음식점 계속 나와서 너무 행복해요
방송정보 바로 확인하고 간다간다 하고는 오늘에야 생생정보통 맛집 방문합니다
알고보니 여기 매스컴에 단골로 나오는 유명한 곳이었어요
생활의 달인에서는 와일드셰프로 무려 3번이나 방송을 탔었네요
실내에 들어서니 캠핑 컨셉의 뭔가 전문점같은 인테리어가 보여요
소문 듣고 왔는지 이미 점심시간이 지난지 한참인데도 사람이 바글바글 하더라구요
우리집은 무조건 방송에 나온 메뉴 먹기로 작정하고 왔습니다
일산 김치찌개 맛집 으로 유명하니까 코스메뉴 먹을거에요
  ​
  바로 며칠전에 생생정보통 맛집으로 방송에 나왔지만
단골이나 아는사람은 다 안다는 생활의 달인에서 최강달인으로 우뚝 서신 셰프님이에요
일단 기대감이 커지면서 설레임도 덩달아 커져요
  젊은 가수들은 잘 모르지만
IOI 의 전소미가 다녀갔다고 해요
아마도 유명할 거에요 걸그룹의 대세였으니까요
  한쪽 벽면에는 생활의 달인 끝나면 항상 증정하는 현판이 걸려있구요
많은 캠퍼들의 문패도 걸려있어요
익숙한 닉네임들이 많이 보여요
  감성랜턴의 원조격이라고 할 수 있는 페트로막스도 걸려있구요
전체적으로 편안한 캠핑 인테리어를 가졌습니다
숲속 캠핑장에서 식사하는것처럼 느껴져요
  캠핑아일랜드는 다양한 메뉴를 가지고 있는데요
방송에 자주 나오는 메뉴인 왕갈비김치찌개와 숯불고기
그리고 푸짐한 반찬과 후식으로 커피까지 제공되는 코스요리가 가장 잘 나간답니다
그래서 일산 김치찌개 맛집 하면 여기가 꼽혀요
우리집도 그걸로 주문했어요
  흐미~ 왕갈비김치찌개 비주얼 끝내줍니다
포기채 들어간 김치와 만두, 기타등등 원버너를 가려버릴만큼 큼직한 냄비에 나와요
  방송에서도 주목한 생생정보통 맛집 입니다
숯불향이 깊게 밴 불고기와 다양한 반찬까지 어우러져서
풍성한 한 상이 완성되었어요
  최강달인이 구워낸 숯불고기 입니다
수없이 많은 캠핑경험이 그대로 들어갔어요
이런 노하우는 쉽게 이뤄지지 않지요
  이것이 바로 왕갈비 입니다
아주 푹 삶아져서 살이 아주 부드러워요
한국사람이 가장 좋아하는 외식메뉴라는 갈비를
김치찌개 속으로 넣었어요
보는맛, 먹는맛, 뜯는맛까지 모두 아우릅니다
  자르지 않고 통째로 김치를 넣었어요
포기는 김치를 셀 때 사용하라는 격언처럼 투입했나봅니다
칼로 자르는 것보다 손으로 길게 쭉쭉 찢어서 먹어야 제 맛이에요
  왕갈비에서 잘라낸 고기를 잘 익은 김치로 돌돌돌 말아서 먹으면 정말 맛있어요
육즙인지 채즙인지 국물이 그냥 팡~ 터지면서
아주 기가 막힌다니까요
  일산 김치찌개 맛집 이라고 해서 찌개만 맛있는 건 아니에요
곁들여 내어주는 반찬이 가짓수도 많지만
맛도 아주 일품이고 각각 특징이 다 달라요
고추장아찌 아주 쌉쌀하면서도 매력적이에요
  애들은 가라~ 애들은 가라~
잡채인데 아주 매운 잡채랍니다 신기하지 않나요?
한 젓가락 먹으면 입안에 매운향이 확 퍼져요
칼칼한 잡채 정말 특별했습니다
  맛은 있지만 집에서는 잘 안 해먹게 되는 맛탕이에요
고구마 맛탕 참 맛있지요
별미에요
반찬 가짓수가 워낙 많기 때문에 다 나열할 수가 없어요
생생정보통 맛집 나오는거 보면 다들 특별해 보이고 확 땡기는데요
캠핑아일랜드 역시 기대를 저버리지 않았어요
  왕갈비김치찌개에 숯불고기에 반찬까지 먹으니 완전 배불러요
그래도 커피까지 마셔줘야 합니다
얼큰하게 맛있게 먹었더니 아이스커피가 땡겨요
뒤에서 차승원이 커피 마시고 싶은가봐요 엄청 째리는데요?
 사 마셔!!!
  이 분이 바로 일산 김치찌개 맛집의 오너셰프 이면서
생활의 달인에 3번이나 나온 와일드셰프님 이십니다
왕갈비가 엄지손가락보다는 굵다고 표시하네요
사진에 보면 음식점 정보가 다 들어있어요
일요일은 쉰덴다~~ 휴무구요
점심시간 11시 30분 ~ 2시 30분까지 주문받구요
오후 3시 ~ 5시 30분까지는 브레이크 타임
5시 30분 이후는 저녁타임 입니다 보통 술시라고도 하지요ㅎㅎ
며칠전에 방송에 나온 생생정보통 맛집 바로 여기에요
캠핑아일랜드!!
일산 김치찌개 맛집으로 우뚝 선 곳입니다
방송에 나오고 손님들이 한바탕 지나간 지금이 방문하기 딱 좋지않나 싶어요
위치는 여기랍니다
와일드 셰프 김명기 (캠핑아일랜드)
매장 전화번호 : 031 – 965 – 3424 , 010 – 4751 – 3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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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da4577 · 10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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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잔치 #해담 #마눌 #저녁타임 #뷔폐(더파티 온천장점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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