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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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petition-Sushi Dish,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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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청 도자기 화병&다용도 꽂이
수작업으로 제작한 다양한 용도의 화병 다용도 화병으로 화분을 심는 용도는 물론 필기구나 커피믹스 등 작은 소품 등을 담기에 좋은 화병입니다. 인테리어용으로도 좋고 지인 선물용으로도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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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이엔지 사기 그릇 연구소
그린이엔지 사기 그릇 연구소를 소개합니다!
그린이엔지 사기 그릇 연구소는 최고의 품질과 자재를 사용하여
더욱더 질좋은 사기 그릇을 경험할수 있도록 노력하는 연구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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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방콕에서만 구매할 수 있는 특별한 기념품
태국 방콕은 단순히 아름다운 사원과 맛있는 음식의 도시를 넘어, 독특하고 매력적인 기념품 쇼핑의 천국입니다. 하지만 너무나도 많은 선택지 앞에서 어떤 것을 골라야 할지 막막한 초보 여행자분들을 위해, 오직 방콕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 특별한 기념품들을 소개하고, 현명한 쇼핑을 위한 꿀팁까지 자세히 알려드릴게요! 🛍️ 방콕에서만 만날 수 있는 특별한 기념품들 (feat. 희소성!) 방콕에는 다른 곳에서는 찾아보기 힘든, 그 자체로 방콕의 정체성을 담고 있는 기념품들이 많습니다. 이런 아이템들은 단순한 물건이 아니라, 여러분의 방콕 여행을 오래도록 기억하게 해줄 특별한 추억이 될 거예요. 수제 비누와 아로마 제품 (특히 망고 스티키 라이스 비누!) 왜 방콕에서만? 태국은 열대 기후의 특성상 향기로운…
#다양한#만족도#민감#가능#가능한#가격#반드시#반입#방콕#벤자롱 도자기#경험#고가#관광지#구매#브랜드#기내#기념품#꼭#꿀팁#타이 실크 제품#상점#상징#태국#선택#쇼핑#수제 비누#스파#특별한#특산품#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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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자기 키캡 후기 & 가격 비교 | 세라믹 키캡 장단점 & 구매 가이드
도자기 키캡 후기 & 가격 비교 | 세라믹 키캡 장단점 & 구매 설명서 키보드에 대한 애정이 남다르다면, 도자기 키캡에 한번쯤 눈길이 갔을 겁니다. 독특한 질감과 고급스러운 외관은 물론, 타건감까지 만족시키는 매력적인 키캡이죠. 하지만 고가의 가격과 취약한 내구성 때문에 망설이는 분들도 많을 거예요. 이 글에서는 도자기 키캡의 장단점을 꼼꼼히 분석하고, 실제 사용 후기를 바탕으로 가격 비교와 함께 구매 설명서까지 알려제공합니다. 도자기 키캡 구매를 고민하는 당신, 지금 바로 시작해보세요! 다음 글에서는 다양한 도자기 키캡 브랜드와 각 브랜드별 특징을 알려드리고, 도자기 키캡 관리 방법까지 상세히 설명해 알려드리겠습니다. ✅ 도자기 키캡의 매력에 빠지다! 촉촉하고 부드러운 타건감과 고급스러운 디자인, 지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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𝗈𝗍𝗎𝗅𝕤𝗂𝖺𝗌 𓇼 / / 👩🏻🌾 𝗈𝗇 𝗂𝗀.
𝙲𝙰𝙹𝚄 ຕຕ 𓇼 도자기
🌻̫ິ ̫ ˙ floִricׁulturִa RJ.
20ׁ04ִ 검은 양 ˙ 𝗯ׁ𝗲ִׁ𝗺
⏤ Quׁerִer. 🧡ׁ ✿ִ 사랑
#애정 ̫ 🧡
꒰ 𝗰ִ𝗮ׁ𝗿𝗮ִ 𝗆𝖾𝗅𝗈
아모 ˙ 𓇼 〰️
🌅 𝗉𝗈̂𝗋 𝖽𝗈 𝗌𝗈𝗅
𝟬𝟮⏤ 𝗆𝗎̄𝗌𝖺
🍋 ℅ ̫ ִׁ
𝗀ִ𝗂́𝗋𝗂ׁ𝖺 ﹏ 𝘀ׁ𝗼𝗹ִ
@𝖠𝗆𝗈̄𝗋𝖬𝖾𝗎̄ ❕








Olá!! Aqui está, os materiais que eu fiz para a minha conta, já que vocês pediram!! Caso use, dê o ib a mim no ig!! ( @ OTULSIA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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ㅤ░🌳ㅤᰍ ︵ㅤ🅗︎𝗲𝗹𝗽𝗶𝗻𝗴 𝗒𝗈𝗎ㅤ❕💡ㅤ℅ㅤ⊹
ㅤ ₊ ˚ ⊹ ㅤ𝗠𝖾𝕝𝗹𝗈𝕣𝘆 𝖬𝕒𝗻𝖼𝕚𝗻𝗂 🖖🏻ㅤ𓈈 貓
olá, amorzitos! como estão? hoje vim liberar alguns materiais no tema rosinha para vocês. e também algumas fotos para destaques, trouxe bastante variações. se usarem é OBRIGATÓRIO dar os créditos para mim ( @raiodluas ) nos storys do Instagram por 24 HORAS. espero que gostem.
도자기 𓈈 🤲🏻 𝗮̮𝗹𝗺͡𝗮 𝗟𝗘͜𝗩𝗘 ✿ 키스에
p͟e͟r͟d͟𝕚𝕕𝕒 𝐞𝐦 𝗌𝗎𝖺 ❪ 𝘃𝗶𝘀͟𝘁𝗮 ❫ @userlove
᥉ᥙa ᥴꪖ𝕣ꪖ e 𝘀𝗲𝘂 q͟ᥙ͟ᥱ͟r͟ᥱ͟r 𝗽𝗲𝗿𝘃𝗲𝗿𝘀𝗼` 🍥
໋𓈒 ωᥱᑲ.ᥴoຕ `🔗
🅓︎𝗎𝗅𝖼𝖾…♡
𝗒o͟𝗎&m͟𝗲﹖🤲🏻
⌗🍥 𝗁𝗈𝗋i͟z͟o͟𝗻𝘁𝗲
𝑎𝑙𝑚𝑎 ✿ folhᥲdᥲ
🅼︎uŋ﹏εca 🐰
http://ㅤsɯeetㅤㅤ𝟭.𝟲𝟬𝖼𝗺.ㅤㅤƒᥲɩrყ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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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터"
*버터
버터벨 혹은 버터크록이라는 도자기 그릇을 본 적이 있다.
우연히 sns 피드에서 보게 되었는데 버터를 상온보관하기 위한 컨테이너라나,
사실 그 때엔 버터맛을 모르기도 했고 딱히 냉동된 버터에서도 아쉬움이 없어서 요란한 겉치레라고 생각했다.
그런데 얼마전 우연히 상온에 미지근히 해동된 버터를 먹고는 이마를 탁 칠수밖에.
고소하고 부드러운 풍미가 너무나 맛있었다.
어�� 곳에서 조식 버터는 이런 맛이 아니었는데,
내가 변한건지, 유난히 고소한 날이었는지는 모르지만
이제와 그 버터벨이 사무치게 갖고 싶어지는 것도 욕심이겠지.
집에가면 구운 빵에 카야잼을 바르고 살짝녹인 버터를 곁들여 커피에 먹을 생각 뿐이다.
버터, 사랑.
-Ram
*버터
하루는 장을 보러 이마트에 갔다. 와인 코너를 지나 버터와 치즈가 모여있는 코너 앞에 서게 되었는데 굉장히 낯익은 상표가 보였다. 엘르앤비르. 말레이시아 살았을 때 특정 커피빈에서 베이글을 주문하면 꼭 엄청나게 맛있는 크림치즈를 같이 줬다. 너무 맛있어서 그 크림치즈 상표를 꼭 기억했는데 그게 바로 엘르앤비르 크림치즈. 생각지도 못한 조우에 들뜬 나는 엘르앤비르의 무거운 한 덩어리의 버터를 바로 집어 들고 카트에 넣었다. 그리고 신나게 집에 와서 종이호일을 꺼내 버터를 소분했다. 헤헤. 다음날 아침, 식빵을 토스트기에 노릇하게 구운 후 냉동실에서 소분한 버터를 꺼냈다. '같은 상표인 크림치즈가 맛있었으므로 이 버터는 분명 내가 만족할 만한 맛을 가졌겠지'라고 생각하며 ���에 한가득 군침이 고인 채 식빵에 버터를 올리고 열심히 발랐다. 와앙. 첫 한 입을 물었다. 응? 응? 이렇다고? 헤헤. 내가 왜 아무 생각이 없었을까. 난 왜 무염버터를 산 걸까. 상표에 홀려 제대로 확인도 안 하고 그냥 샀지 뭐. 그렇게 와장창 나의 기대가 무너졌다. 다신 내가 무염버터를 사나 봐.
-Hee
*버터
일요일 저녁에 다음 주 지영이 먹을 도시락 메뉴로 카레를 만들어두고 원주로 출근해서 일하고 있는데 갑자기 지영에게 전화가 왔다. 도시락 반찬을 나눠먹다 카레를 먹은 한 동료가 너무 맛있었다며 레시피를 알려달라고 했다는 이야기. 신나서 카레 레시피를 정성 들여 써서 보내고는 전화로 직접 설명도 했다.
넛맥을 조금은 넣어야 밖에서 파는 것 같은 맛이 나고요. 코리앤더, 큐민 씨드도 들어가면 좋은데 없으면 그냥 안 넣으셔도 괜찮아요. 우스터소스랑 토마토 퓨레가 없으면 그냥 케첩으로 대신해도 되고요. 그런데 마지막에 불 끈 다음에 버터는 꼭 넣으셔야 해요. 레시피 보시면 버터가 이건 좀 많지 않나 싶으실 텐데, 그게 맞거든요. 아니, 그냥 다음주에 제가 많이 만들어서 지영이 통해서 보내���릴게요.
내 카레를 먹고 으레 하는 잘 먹었다는 말 말고, 진짜 맛있게 먹었다는 것이 느껴지는 반응은 이번이 두 번째다. 첫 번째는 십여 년 전 친구들이랑 주문진에 놀러 갔을 때 민박집에서 만들어준 카레를 필립이 먹고서 엄지를 든 채 주방까지 뛰어왔을 때였다. 세 그릇을 더 먹고, 집으로 돌아간 뒤에 또 만들어달라고 부탁받았을 때는 얼마나 뿌듯하던지.
사실 내가 만든 음식은 지영이 아니면 나밖에 먹을 사람이 없지만, 아무튼 카레를 선보이고 지금까지는 100% 성공했으니 이제부터 내 버터 카레는 특제라는 이름을 앞에 붙여도 되겠다 싶다.
-Ho
*버터
우유가 그냥 만들어지는 게 아니라 젖소가 임신과 출산을 반복해야 한다는 글을 보고 유제품을 줄이려고 노력한다.
그래도 버터는 거부하기가 어렵다. 음식에 넣으면 풍미를 좋게 하고 냄새까지 좋다.
집을 팔아야 할 때 집을 보러 오는 사람들이 오기전에 빵을 구우라는 글을 본적 있다. 빵에 스며든 버터냄새에 매료되어 집까지 더 아늑하게 느낀다는 설명이었는데 납득이 간다.
-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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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ull Moon,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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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자만의 은은한 빛깔과 한글 패턴을 투각 기법으로 제작돼, 특색있고 우리의 멋과 전통미가 더욱 돋보이는 도자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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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한 동료들 올만에 만나서 도자기 핸드빌딩 클래스도 같이 하고 이야기도 마니했다 내 유월 헤프닝도 얘기했다.. 속시원하면서도 창피하기도 했지만 객관화가 돼서 정신 단디 붙잡음 근데 술마셔서 밤 집가는 길엔 연락 충동 참기 힘들었어 그래두 참았다 나 잘했지 잉잉 진짜 힘들긴했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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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이엔지 사기 그릇 연구소
그린이엔지 사기 그릇 연구소를 소개합니다!
그린이엔지 사기 그릇 연구소는 최고의 품질과 자재를 사용하여
더욱더 질좋은 사기 그릇을 경험할수 있도록 노력하는 연구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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