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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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master-yanus · 3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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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화성 향남. 부담없고 뒤끝좋게 그냥 바람쐬러 드라이브 가고싶은 주부나 근처 매너좋은여만. 무료마사지 차안에서 가능. 라인 themaster_k
#수원화성 #향남 #드라이브 #여성전용 #무료마사지 #주부환영 #일탈 #남편문제 #바람 #외도 #나이트 #바다 #원나잇 #외로움 #만남 #애인 #파트너 #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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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onia-milly · 1 year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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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tch "엄마아빠랑 바람쐬러 나온 24개월 아기 #육아기록 #육아일상 #24개월아기" on YouTube
24 months old baby is taking a walk with her par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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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3423 · 2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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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바람쐬러 갈만한곳 서울 베스트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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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gyoungjin · 2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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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와 함께 장모님 뵙고 송도에 있는 #솔찬공원 바람쐬러 다녀왔습니다. 바닷바람 차가우니 정신이 번�� .. 3월의 시작이 좋습니다. #홍어삼합 맛있는 저녁 .. https://www.instagram.com/p/CpPg_UEOSez/?igshid=NGJjMDIxMW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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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ar-ddiary · 2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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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는 따듯한데, 바람은 엄청 차다.
작업하다 잠깐 바람쐬러 오랜만에 윗동네에 올라갔다왔다. 삼색이 녀석도 겨우네 못보다 오랜만에 만났다. 잘 지냈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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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nddadda · 2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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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만에 바람쐬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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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unstgear · 3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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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쐬러가서도 열공중이신..😂 #경주 #화랑의언덕 #kunst #kunstbox #캠프닉 #나들이 #바람쐬러 #헬리녹스 #helinox #캠핑박스 #원목캠핑용품 #캠핑테이블 #쉘프 #캠핑 #캠핑스타그램 #캠린이 #wood #whiteoak #감성 #감성캠핑 #캠핑용품 #경주데이트 #경주데이트코스 #경주나들이 https://www.instagram.com/p/CKDpeZlhVYZ/?utm_medium=tumbl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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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rb-shim · 4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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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녁 가볍게 삼겹살 #삼겹살 #바람쐬러 #밖에서(아차산 (Achasan Mountain)에서) https://www.instagram.com/p/CPK9k6OljOW/?utm_medium=tumbl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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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uddbs77 · 7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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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바다의 맛, 배부르고만. . #일상 #일상스타그램 #데일리 #데일리스타그램 #가볍게 #무작정 #여행 #여행스타그램 #먹스타그램 #음식스타그램 #늦가을 #바다 #바람쐬러 #잡생각 #버리러 #강릉 #동해바다 #바다의맛 #꼬막무침 #바닷바람 #daily #instadaily #travel #eastsea #wave #lateautum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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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eennienhox · 5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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밖에서는 나가고 #바람쐬러 하자~~~ #그린의하루 💨💨 https://www.instagram.com/p/B1faTy2g4up/?igshid=1osd887kxpkg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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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3423 · 2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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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바람쐬기 좋은곳 10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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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mmypark1713 · 5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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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병라이프 #2018년의 #악몽 #회상 #저녁타임 #회사원동네 #상디단 #상암라쿤시티 #바람쐬러 #마실나옴 #4차산업혁명 #똥이나머겅 #평생머겅 #노가다 #IT인 #전문직 #게임개발자 #좀있음 #좀비나오는 #빌리지 #😂🤣 (상암동 Digital Media City) https://www.instagram.com/p/Bz-RTbZH82V1GR58Ka-CqQW8pt5FTrjinHvlXI0/?igshid=w248j5plg5j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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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latmushroom · 5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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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스넥이 이리 맛났었나!? #돌아온 #바람쐬러 https://www.instagram.com/p/BzNbgNQFDtP/?igshid=1hzl08sea2l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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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olev · 8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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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이야😎 . #바람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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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emzi · 3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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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를 보니까 첫사랑 생각이났다. 낙산에 처음 와 본 건 언제야? 하고 물었던 친구의 질문에 기억을 되짚어보다가 생각이났다. 아주 먼 이야기처럼 느껴지는 기억이었다.
그때는 그를 보려고 바다에갔는데, 지금은 그저 바람쐬러 온다. 그러다 보니 친구에게 그 사람이야기를 좀 했는데, 어쩌면 낭만속에 살던 내가 그리운 건지 모르겠다.
예전에 여기서 그사람과 비릿한 바다 내음을 맡으며 항구길을 하염없이 걷기도했고, 방파제에 그의 셔츠를 깔고 대충앉아 맥주를 마시기도했었다. 그는 나를 바다같은 사람이라고 말했고, 나는 그에게 파도같은 사람이라고 말했다. 어렸기에 오글거렸던 것도 감수할 만큼 낭만적이었던 그때가 많이 생각났다. 이제는 함부로 그런 낭만을 쫓지도 못하기에 더욱 그렇다.
그때도 봄이었고, 지금도 봄이다.
이 계절은 알레르기 비염과 아릿한 추억만이 도지는 계절인가 보다. 앓고 앓다가 어느순간 나도 모르는 사이에 나아진다. 비염 만큼이나 지독한 추억이 지나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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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zwm · 4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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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우내 골프를 잊고 지내다 Lock down 상황을 잊은채 날도 따뜻하고 맑으므로 연습이나 하자하고 길을 나섰으나 골프장에 한사람도 안보이기에 아차! 하는 생각이 들었다. 역시나 연습장도 필드도 오늘까지 쉬고 월요일인 내일부터 다시 개장하되 예약제로 18홀은 금지고 9홀만 가능하단다. 그래도 다시 연다고 하니 시간날 때 틈틈히 돌아야겠다.
이왕 길을 나선 김에 차를 회사에 주차하고 올드타운 라인강 일대 산책이나 하자고 회사로 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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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이 좋으니 역시나 바람쐬러 많은 시민들이 나와 있구나, 서로 조심해야 하므로 나는 반대편 초원 공원 지대로 넘어 가야겠다. 다리로 향하며 문을 개방해 놓은 14세기에 건설된 뒤셀에서 현존하는 가장 오래된 교회인 성 람베르투스 교회에 들러 잠시 마음을 돌아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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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 람베르투스 교회는 고딕양식의 성막, 르네상스 대리석 무덤, 바로크 제단과 밝은 톤의 스테인글라스가 특히 인상적인 교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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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멀리 톤할레 지붕앞으로 보이는 다리까지 걸어가 다리를 건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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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다리를 건너기 전 1773년 왕립 미술 아카데미로 시작된 뒤셀도르프 국립 미술대학 본관 사진도 하나 찍고
이 대학 출신 현대 미술의 중요한 예술가들의 작품들이 세계 최고가에 거래되기도 하는데 Gerhard Richter의 작품과 Andreas Gursky 작품이 대표적이다 하겠다 그 외에도 
Sigmar Polke, Markus Lupperz, Jorg Immendorf, Georg Basilliz, Imi Knoebel, Isa Genzken, Thomas Ruff, Anselm Kiefer, Thomas Schutte, Thomas Struth, Kandida Hofer, Nara yoschitomo 등 많은 유명 작가들을 배출했고 Paul Klee, Joseph Beuys, 백남준, Becher 부부, Rosemarie Trockel, Tony Cragg 등이 교수로 재직 하기도 했다. 하도 많아 나름 꽤 줄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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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고 청명한 강물 소리와 시원한 바람 그리고 편안한 풍경, 걷고 사색하고 멍때리고 "오늘은" 바람직한 코로나 시대의 산책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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