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의
Explore tagged Tumblr posts
Photo
시간을 내어 주는 것은 자신의 일부를 내어 주는 것과 같다.
0 notes
Video
youtube
"연예인병"…'나는솔로' 16기 영숙, [스타쇼츠 & 연예가소식 ] #스타쇼츠 #소상공인마켓 #포항비데랜드 #쇼츠라인 #shorts
#youtube#연예인병…'나는솔로' 16기 영숙 연애하랬지 수상소감 하랬나? 라방 낚시 비난... 영숙은 '나는 솔로'에서 자신의 생각대로 옥순에 대한 가짜뉴스를 유포해 논란이 됐던데다 방송 말미에는
0 notes
Video
youtube
사진 그대로 1초만에 그림 그려주는 AI
#youtube#본인의 사진을 그림으로 만들어주는 ai가 있다는 걸 아시나요? 사진을 단 1초 만에 작가가 그린 것처럼 AI가 그림으로 그려 줍니다. 이 사이트를 통해서 자신의 프로필을 그림으로 바꿔서 SNS
0 notes
Text
요즘 연애대전을 보고 진짜 재미있어
#첫눈에 미란을 반했어#남강호는 복잡한 사람이야#남주인공인지 분명해#좋은 사람이 될 수 있지만 진정으로 속죄하고 자신의 여성 혐오를 반성해야 돼#미란도 속죄하고 속이는 것은 옳지 않은 것을 이해야 돼#개소리 얘기
0 notes
Text
아이스크림!!!
여러분도 자신의 썬문을 담아보세요
162 notes
·
View notes
Text
240813 Harper's Bazaar Korea's Instagram Post
#제작지원 #SeptemberIssue #CoverStory 자신의 이야기를 담은 솔로 곡 작업과 구찌의 글로벌 앰배서더로, ‘행복’을 말하는 방탄소년단 진. #Rock 진의 새로운 면모, 커버에 이어 다양한 콘텐츠가 순차적으로 공개될 ���정이니 기대해주세요. <바자> 9월호에는 또 하나의 ‘인사이드 커버’가 숨겨져 있습니다. @/gucci Editor 서동범 Photo 목정욱 Stylist 김영진 Hair 한솜 Makeup 김다름 Set Design 권도형(ONDOH) Interview 손안나 Design 한상영 Assistant 정민호
#ProductionSupport #SeptemberIssue #CoverStory
BTS Jin talks 'happiness': Working on his solo song that contains stories about himself and being a global ambassador of Gucci.
Jin's new #Rock appearance,
Following the cover, various content will be released in order so please look forward to it. The September issue of has a hidden additional 'inside cover'.
@/gucci
Editor Seo Dongbeom Photo Mok Jungwook Stylist Kim Youngjin Hair Han Som Makeup Kim Dareum Set Design Kwon Dohyung (ONDOH) Interview Son Anna Design Han Sangyoung Assistant Lee Seohyun
#Gucci #Jin #BTS #JinxGucci #GucciFW24 #BazaarKorea #JINXBAZAARKorea
Trans cr; Annie @ bts-trans © TAKE OUT WITH FULL CREDITS
114 notes
·
View notes
Text
귀두
일찍 일어났네요. 메신저 너머 그 남자가 대답했다. 네, 항상 이시간에. 일 마쳤겠네요. 내가 대답하자 그는 감기기운이 있어 컨디션이 좋지 않다고 했다. 요근래 바람이 좀 차지긴 했다. 내가 사는 곳에는.
이따 약 받으러 가도 되요? 그리고 저번에 어깨 주물러줬던 것 좀 한번 더 부탁하려고요. 남자는 뻔뻔하게도 물어봤다. 집에 종합감기약도 없는 남자라니. 그러면서 슬그머니 내게 남편은 언제 나가냐고 물어봤었다. 나는 그 속을 다 알면서도 9시 이후 아무때나 오라고 했다.
방금 막 씻고왔다는 남자는 밤새 일해서 그런지 조금 피곤해 보였다. 아, 약 찾으러 왔죠. 지금 아이 밥먹이는 시간이라 좀 정신이 없었어요. 거실에 앉아 약통을 뒤지는 내 옆에 다가와 내 손을 만졌다. 나를 바라보는 그 남자의 얼굴을 보고, 나는 조심스래 손을 거뒀다.
제가 좀 피곤해 보이죠. 요새 통 잠을 잘 못잤어요. 나는 며칠 밤중에 깨면 그사람에게 안기는 상상이 들어 잠을 자지 못했다는 사실을 털어놓았다. 내 자위영상을 본 남자가 남편과 그 다음날 아침 테니스를 친다니. 부끄러움에 얼굴이 새빨개지고 계속 머릿속에서 떠나지 않아 잠이 들기도, 떨쳐내기도 어려웠다. 아 그랬어요? 저는 잘 잤는데. 남자는 의외라는 표정을 지으며 내 허벅지에 손을 올렸다. 그랬다니 억울하네요. 애석한 표정을 지으며 웃다가, 그의 반바지에 시선이 꽂혔다. 나역시 그의 태닝된 허벅지가 예뻐보여 저절로 손이 갔다. 손가락을 세워 조심스럽게 만지니 살결이 좋죠? 하면서 웃어보인다.
아, ���깨 주물러 달라고 했잖아요. 나는 굳은 어깨 때문에 고생하고 있는 그의 뒷편에 앉게됐다. 잘 부탁한다며 등을 맡긴 그 사람의 어깨를 조심스럽게 주무르다, 내 허벅지와 엉덩이를 더듬거리고 한웅큼 쥐어보는 그 사람을 느꼈다. 나는 그의 어깨를 잘 주무르다가도 엉덩이 깊은 곳을 콱 웅켜쥐는 순간에는 몸에 힘이풀려 잠시 멈출 수 밖에 없었다. 너무 그렇게 만지면. 내가 한마디 하자 아, 장난이에요. 라며 그는 팔을 돌려 주무르는 행위를 그만뒀다.
이제 가서 잠도 자야겠다며 자리에서 일어난 그는 나를 화장실로 끌고가 불도 켜지 않은 채 벽에 기대게 했다. 아이가 옆에서 우리가 뭘 하는건지 골똘하게 쳐다보고 있었다. 한번만 볼래요? 그러더니 남자는 바지를 살짝 드러내 그 안에 내 시선이 꽂히게 만들었다. 나는 순간 안된다는 이성의 끈과 그 남자의 페니스를 보게 된 본능과 싸우며 안절부절 못하게 됐다. 아니, 안돼요. 안돼요. 내 몸이 부들거리며 떨리는게 느껴졌다. 그러거나 말거나 남자는 내 손을 웅켜쥐어 기어코 자신의 귀두 끝에 닿게 했다. 살짝만 닿았는데도 뜨거웠다. 너무나도 빨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지만 나는 고개를 돌리고 그 자리에서 도망쳤다. 아이가 여전히 옆에 있었다.
가야겠네요, 진짜로. 남자는 현관문 앞에 서 나를 물끄러미 바라보더니 다시한번 내 손을 붙잡아 자신의 바짓속으로 집어넣었다. 너무나 순식간에 일어난 일이라 어찌 거부할 겨를도 없이 나는 그걸 만지게 됐다. 살짝 휘어 있었다. 순간 그 휘어진 모양새가 상상이 돼 얼른 손을 빼고선 남자를 제대로 쳐다보지도 못하고 문을 닫았다. 잘 가란 인사는 했겠지. 그가 떠나간 자리에서 나는 한참을 멍때리다 조금 울적해져 아이와 함께 밖으로 나갔다.
사실은 벼래별 생각 다 했어요, 이미. 아, 어떤 생각? 올라타서, 끌어안고, 키스하고, 허릴 흔들고. 그렇게 온몸으로 느끼고 싶다고. 메신저 뒷편에 있는 그가 다시 발기했다고 털어놓는다. 내 영상을 보고 어땟을까, 자위했을까? 어떻게 사정했을까? 나의 말에 그는 아까 헤어지고 나서도 사정했었다고 한다. 그래요, 아까워라. 나는 메신저로 씁쓸한 표정이 다 전해지지 않아 다행이라 생각하며 말을 이었다. 수영복 입었을 때, 태닝된 등과 허벅지를 봤을 때. 어떻게 생겼을까? 궁금했죠. 뭐가 어떻게 생겨요? 남자는 '뭐'를 궁금해했는지 질문했다. 뭐긴요, 자지. 내가 대답했다.
내가 빨고 싶다 고백하자 그가 내게 걸레같다는 표현을 했다. 자기도 나한테 보지 빨고 싶다고 말했으면서. 나는 어이가 없단 생각이 들었다. 근데 임���부면, 보지에 싸도 돼요? 라고 질문하는 그에게 나는 그런 상상을 하는 사람이 더 걸레 아닌가요. 하며 웃어보였다. 달리 거절의 뜻은 내비추지 않은 채.
그날 밤 나는 멈추지 않는 성욕을 주체 못하고 밤늦게 남편을 건드렸다. 젖꼭지를 빨리는 내내 그 남자를 생각하자 온몸에 감각이 살아나는 듯 했다. 신음조차 나오지 않던 내가 한껏 예민해져 있었다. 아, 지금 이 모습을 보게된다면 무척이나 좋아할텐데. 그런 생각이 들었다.
나 기구로 좀 해줘. 나의 요청에 남편이 임신했는데 막 넣어도 돼? 라며 묻는다. 무슨소리야, 그럼 섹스는 어떻게 한대. 내가 어이가 없단 투로 대답하니 남편이 기구에 젤을 발라 삽입해준다. 스위치를 켜자 바로 반응이 오면서, 눈을 감고 그 사람을 상상하기에 더 쉬워졌다. 나는 한참을 그 기구를 즐기다 완전히 침대와 물아일체가 됐다. 만족의 한숨이 나왔다. 남편은 그런 내 위로 올라와 몇번 삽입을 하더니, 안되겠다며 자지를 뺏다. 내가 자위를 하는동안 계속 만져댄 탓이랬다. 아, 그럼 나 뒤로 해줘. 남편과 했을 때 가장 잘 느껴지는 자세로 마무리하자고 부탁하자 이 자세는 귀두 윗부분이 너무 잘 느껴진다며 토로한다. 귀두, 아까 그 귀두. 남편은 몇번 삽입을 하더니 나의 등 위로 사정을 했다.
54 notes
·
View notes
Text
あなたはホテルのカジノで遊んでいました。そして、Kosaはサーブ中で、あなたはKosaとの会話の中でゲームを提案しました。 . You: Kosa、ブラックジャックやろうよ?負けた方は服を脱がなきゃならない。どう? Kosa: コール〜 コール!! . 以前Rinと一緒にゲームしたように、Kosaとブラックジャックをしました。 あなたはもちろん勝つと思っていましたが…あなたの集中力は次第に鈍くなり、完全に冷静さを失いました。 . 彼女はチップを自分の足の間に置いて持ち去るように言ったり、あなたとの心理戦で完全に勝利しました。最初は勝ちそうだったけど、結局あなたは負けた。 (Kosaが完全に裸になった後、あなたの財布は軽くなるしかありませんでした。そして、あなたは彼女に完全に吸われました。 彼女はあなたを完全に握りました。) . . (당신은 호텔 카지노에서 놀이를 즐기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Kosa는 서빙중이었고, 당신은 Kosa와 대화를 나누다가 게임을 제안했습니다.) . You : Kosa 나와 블랙잭할래? 지는쪽은 옷을 벗어야해. 어때? Kosa : Call~ Call!! . 지난번에 Rin과 함께 게임했던 것 처럼 Kosa와 블랙잭을 했습니다. 당신은 당연히 이길거라 생각했지만… 당신의 집중력은 점점 흐려져서 완전히 평정심을 잃었습니다. . 그녀는 칩을 자신의 다리사이에 두고 가져가라고 하는 등, 당신과의 심리전에서 완전히 이기게 되었습니다. 처음에는 당신이 이기는 듯 했지만, 결국 당신은 졌습니다. (Kosa가 완전히 벗고난 뒤에, 당신의 지갑은 가벼워질 수밖에 없었습니다. 그리고 당신은 그녀에게 완전히 빨려버렸습니다. 그녀는 당신을 완전히 쥐어짰습니다.)
419 notes
·
View notes
Text
왜 우리는 타인의 열정과 노력을 고깝게 느낄까? 왜 그들을 폄하하고 의지를 꺾어버리려고 최선을 다하는 것인지 모르겠다. 너무나도 과분한 정성을 들이는 사람들이 많아져서 숨쉬기 힘들다. 그 열정으로 자신의 인생을 살았으면 좋겠어요.
55 notes
·
View notes
Text
𝘸𝘪𝘴𝘩 𝘺𝘰𝘶 𝘸𝘦𝘳𝘦 (𝙣𝙤𝙩) 𝘨𝘢𝘺 ⏤ 빌어먹을 나르시시스트
꞉︖ ︕ ︕
⢀⠀⠀. ⋆ ・˳ . ⋆ ⭒ ✿ ⭒ ⋆・. ˳ . ⋆ ⠀⢀⠀⠀. ⋆ ・˳⠀. ⋆ ・˳ . ⋆ ⭒ ∗
Summary: He worked so hard to be with you, and this is how you repay him? His friends were right all along. All you did was look the other way.
Cw: Explicit language, verbal violence, Infidelity, little smut (reader part) ㅤ-ㅤTw: Deception, Attempted victimization.
Genre: Nonidol!Mingi, Suggestive.
A/N: As I'm running out of ideas, I thought, "What if I made the reader a total red flag?" (It is your turn now, King.) + The story will be quite short:(
ㅤㅤㅤㅤㅤㅤㅤㅤ 자신의 책임하에 읽으십시오.
How would Mingi describe his relationship with you? Well.. he would probably say that it was all about destiny. When the two of you met, he was just coming out of a relationship, and you were the only one who could truly comprehend him, accept him, and be there for him.
"I want you to fall in love with me, Mingi. I want to be the reason behind your smile." These were the words he might need to hear as he wiped his tears with the back of his hand and hugged you for a long time
That was the beginning of a dream relationship between the two of you. He felt very lucky to have you. The months he spent by your side only confirmed how happy he was with you now. The dates that were never missed, the gifts, the words of affirmation, the constant way you kissed him no matter where you were, the eyes of love you put on every time you saw him.
⎯⎯⎯⎯⎯⎯⎯⎯⎯⎯⎯⎯⎯⎯⎯⎯⎯⎯⎯⎯⎯⎯
Today was Thursday morning, July 1, two years later. You were asleep, face down, with one arm wrapped around a small pillow, subconsciously thinking it was Mingi.
Little by little, you got up, passing your fingertips over your eyes and squeezing the facsimile that simulated your boyfriend's body Noticing this, you quickly surveyed the room, only to find it completely empty. With a leap, you sprang out of bed with a smile and left the room, suddenly detecting a delicious smell emanating from the kitchen that caused your expression to fade,
"I thought you'd gone to work, dear," you said in a groggy voice, like you'd just woken up from a long nap.
You walked up to him from behind, hugged him, left kisses on his neck, and finally rested your cheek against his shoulder.
He would just smile as he slowly walked away from the stove. He turned slowly and placed his hands on the sides of your waist, pulling your body closer to his after he hugged you, caressing your lower waist with his fingers.
"I can't go to work today because it's a special day. I've already spoken to my boss about taking the day off," he chuckled.
The boy stopped hugging you, turned around, and finished cooking your favorite dish, Bibimbap. In the meantime, you turned your eyes and went to the couch.
You took your phone out of your pocket and immediately opened KakaoTalk, instantly smiling as you quickly moved your fingers over the screen.
While you were quite busy exchanging messages, Mingi put the dishes and other cutlery on the table. He slowly approached you, gently caressing your stomach
"Who are you talking to, babe?" he said with a small smile that soon vanished after seeing your face.
"Huh? Nobody, well, just a friend." Your face looked unhappy, annoyed, almost as if you didn't want to explain.
It may sound silly, but it's true that just that little thing made him sad. I mean, who would grin so much just from chatting with a friend?
For a few months now, you have become slightly more distant with him, avoided or invented excuses not to go on dates anymore. You stopped calling him "my pretty boy,'' and even when he grabbed your hand in public or tried to kiss you, you walked away quickly, laughing at the discomfort he now caused you.
Had he done something wrong? That was what he wondered, and therefore sometimes he couldn't sleep well, getting up in a hurry to go to work.
That lame response totally killed the vibe. It was supposed to be a chill, intimate moment, but it ended up making him feel all awkward,
"W-well, let's eat before the food gets cold,' he said with a forced smile, looking down as he turned away.
As you sat down, you immediately placed your phone upside down on the table. They were both about to eat when a call startled them a bit. It was Mingi's phone, who stopped it as soon as he could.
You dug in without waiting for him, grinning at how amazing the veggies and meat tasted. It's great to have him at home, after all.
After about five minutes, you saw the boy return to his chair looking a bit down but serious. You finished chewing the little bit of food in your mouth and took his hand, gently stroking it.
"Hey, did something happen? Who was it?" you asked.
"My boss asked me to finish some reports," he said, making a pouty face.
"Oh, honey... Why don't you go now? Then maybe he'll let you out faster." You gave his hand a little squeeze.
"I wanted to hang out with you all day." He gazed at you with sparkling eyes,
"Oh fuck, he was about to cry. What the hell is wrong with him?" You thought as you gently stroked his cheek. From your perspective, you didn't feel the need to spend the whole day glued to him just because it was "a special day' that you still don't remember well..
A sigh of relief escaped your lips when you managed to make him understand. You saw how he began to eat hastily, wanting to end up barely swallowing the bite of meat.
ㅤㅤㅤㅤㅤㅤㅤㅤㅤㅤㅤ
It had been about half an hour since breakfast, and he was finally ready to leave. There was a time when he thought it would be better to tell his boss he couldn't go, but that would involve having to work overtime the next day.
He was in front of the mirror, staring at himself and trying to cover some marks—made by you— that he had on his neck with his white T-shirt. He sighed briefly as he sat on the bed,.
Honestly, he still felt bad, but not because of the fact that he was going to work on the second anniversary of the two of you, but because of what had happened in the morning: you smiling at the screen....smiling the same way you used to smile when you were with him.
Many times, he told his friends about this situation, who only told him that he should break up with you, that surely you were cheating on him with someone else, or you had gotten bored of him. Both were correct, but he wouldn't be smart enough to figure it out, you thought.
He didn't want you to stop loving him; you were his world. He couldn't bear the thought that someone else made you feel the same things he did. He wouldn't let a negative thought ruin his anniversary.
He frowned as he picked up his phone and left the room, coming across you still sitting there with apparently another plate of Bibimbap. His negative thoughts immediately faded as he approached you, stepping aside and kissing your cheek,
"I must go now, but I'll be back later with a surprise," he smiled as he squeezed your cheeks, chuckling after you let out a little moan.
"Would you let me eat?" you asked, annoyed by his attitude.
⎯⎯⎯⎯⎯⎯⎯⎯⎯⎯⎯⎯⎯⎯⎯⎯⎯⎯⎯⎯⎯⎯
⎯⎯⎯⎯⎯⎯⎯⎯⎯⎯⎯⎯⎯⎯⎯⎯⎯⎯⎯⎯⎯⎯
"Take, boy, a bouquet of pink and white flowers, just as you asked," said the man with some difficulty
"Thank you very much, sir," Mingi replied with a broad smile.
"They're for your girlfriend, aren't they?" the man asked.
"For my boyfriend, actually.
As soon as he paid the old man, he hurried to get to the building as quickly as possible. Fortunately, the small rose stand was a block from the apartment, so he didn't have to walk as much.
When he got on the elevator, he began to carefully prepare the gift. He took a small, sky-blue box out of his pocket, which held a gold ring with small diamonds around it. After two years, he would dare to propose, and there was no better day than the anniversary of the day the two of you decided to become boyfriends.
He left the elevator after the doors opened, but he was still hell-bent on better hiding the box among the flowers. He was excited to surprise you while you slept, so he would be able to get you up and ensure that the first thing you saw was him on his knees with a bouquet of flowers, a plush stuffed animal, and two tickets to ltaly.
Mingi had everything ready to make you have an unforgettable day. His eyes held an unparalleled spark, worthy of the love he felt for you. In his right hand was the beautiful bouquet of flowers, while in his left he held a box of heart-shaped chocolates, with a small note tucked in the middle.
He walked to the room, not realizing that there were more than two articles of clothing lying on the floor and the door was ajar. He stopped in front of the white-painted wooden door only to squeeze the peduncle of the flowers, reciting in his head again and again the words that would give way to his proposal.
The black-haired was eager to know what your first reaction would be. Perhaps you would get up and go blank, or maybe you would cry. After all, you were quite a sensitive person who appeared to be the opposite,
Without further ado, he pushed open the door of the room with the help of his little finger, letting his head enter first and inspecting the room in seconds. The smile that had been etched from ear to ear faded and instead, an expression of horror took its place,
"Fuck, just like that! I like it so much, Daddy," you exclaimed by squeezing the sheets on the mattress.
"Oh, yeah? Do you like my big fat meat better than his?" The chestnut tree said, giving you a couple of lashes on your ass, speeding up his movements.
"Yeah, shit!" You shouted, your head sunk in your pillow. "All of you I like, I like you better than that other idiot!" you replied.
"Am I the other idiot, Ethan?" Mingi asked from the door, which was completely open.
His heart was shattered, to say the least. His whole body began to feel weak, causing him to drop everything he held in his hands. Seeing you in that bed with another stranger made him burn with anger, but disappointment held him back. His tears kept falling,
Both you and Leehan were frightened when you heard the black-haired's voice. Your first instinct was to push the chestnut's body aside so you could stand and run to your boyfriend. His response was to push you, causing you to fall to the ground.
"All this time, I thought there was something wrong with me... that maybe I was the one neglecting you for the job," he whispered. "Are you crying? Are you the one crying?" he asked, furrowing his brow.
"Forgive me, please forgive me... l've felt so lonely since you started.." Your words were silenced after you felt his hand strike your cheek hard,
Leehan, seeing this, did not hesitate to turn angrily to the boy, attempting to intimidate him by grabbing his shirt and shoving him out of the room. For Mingi, it was easy to punch him in the cheekbone; between anger and sadness, he had to take it out on something,
Two years thrown away just because you felt lonely? Yeah, right. That's a lame excuse. Try telling that to someone else.
Honestly, he couldn't believe that of all the people he expected to betray him, it was you who violated his trust. The emptiness he felt in his chest was utterly indescribable, but it could be likened to a constant twinge in his chest. His head was spinning as he saw you on your knees before him, begging for his forgiveness.
Mingi felt out of place, his ears covered, making it nearly impossible to hear his own thoughts He took you in his arms for the last time, carrying you to the main entrance and pushing you out of his apartment. He quickly closed the door to prevent you from coming back in.
"Just go with him, man. I'm not going to fight anymore," Song said in a muted tone, taking the third in discord from his forearm.
Before Leehan could leave, Mingi rushed to pick up everything that was lying on the floor, including the bouquet and chocolates.
The doorknob turned, revealing your new partner, just as naked as you, and behind him was the being you should never betray. While you didn't feel remorse for what you had done, you weren't proud to know how he had found out about your infidelity either,
This couldn't get any worse. You were pale to see your clothes lying on the floor in front of you, followed by the bluish box and several other small gifts.
For the first time in 11 months, you felt bad. You wanted to go back to avoid even thinking about talking to the guy next to you. You wanted to be able to do things as if everything were like two years ago.
"I don't want to see you again," the tall man said, his tone serious. Before he tore his gaze from you, he added, "And in case you ask yourself, no, I don't hate you. Despite what you did to me, I could never hate the love of my life."
Not even the cold outside that cozy house was as cold as his words. When you looked straight into his eyes, you noticed that something was missing, something just didn't add up. The sparkle his eyes once had was gone; you took it away.
His voice was also muffled, as if his emotions had simply stopped responding to him.
He was alone, sitting glued to the door as he dropped his hands to his sides. There was no one who could understand him anymore, no one who could love him and make his smile as bright as it had been with you.
⎯⎯⎯⎯⎯⎯⎯⎯⎯⎯⎯⎯⎯⎯⎯⎯⎯⎯⎯⎯⎯⎯
#male reader#kpop x male reader#kpop fanfic#kpop boys#ateez x male reader#song mingi#mingi x reader#mingi x male reader#kpop imagines#kpop scenarios#kpop x reader#𝑓𝑜𝑠𝑐𝒉𝑖𝑎𝑚𝑎𝑟𝑎 𝑤𝑟𝑜𝑡𝑒.
59 notes
·
View notes
Video
youtube
[스타쇼츠 & 연예가소식 ]연예 임사랑, 모태범과 결별 후 근황 공개… #스타쇼츠 #소상공인마켓 #비데랜드 #쇼츠라인 #shorts
#youtube#연예 임사랑 모태범과 결별 후 근황 공개…여전히 상큼한 '과즙 미모' 발레리나 출신 배우 임사랑이 여유로운 근황을 공개했다. 임사랑은 29일 자신의 개인 계정에 잠영화 너무 재밌잖아요.
0 notes
Note
백산이 서사도 가능할까요..???
태백산은 흑계파의 다른 지부인 울산 흑계중공업에 파견된 본사의 직원으로, 현제 흑계중공업의 간부인 친구입니다. 느긋하고, 태평한듯 보이지만 은근 속이 깊은 노인이죠. 62세의 나이지만 아직 흑계중공업의 현역 전투병력으로, 주로 골프클럽을 무기로 사용합니다.
이름은 보시는 그대로 한국의 산 태백산에서 따온이름이고, 흑계파에 있는 장백두, 백마산을 통틀어 3대 산이라고 묶어 부릅니다. 셋 다 흑계의 큰형님들 이거든요. 완전히 야생의 시대였던 1세대부터 있던 큰형님들 중 하나죠.
거칠게 생긴 외모와 달리 학생 시절에는 의외로 온순한 친구였습니다. 온순하달까... 우울한 아이였죠. 도망친 아버지 대신 어머니 하고만 같이 둘이서 살았는데, 어머니하고도 사이가 좋은 편이 아니었습니다. 오히려 도망간 아빠를 닮았다며 이유없이 욕을 듣고 살았죠. 학교에서도, 집에서도, 편들어주는 어른 하나 없이 홀로 고독하게 컸습니다. 집안 형편이 좋지 못했기 때문에 좋은 고등학교를 진학하기 어려워서, 굉장히 꼴통 고등학교로 진학을 했지만 그래도 공부는 열심히 하는 학생이었어요.
학교에서 유일하다싶이 제대로 공부하는 친구는 백산이밖에 없었는데도 불구하고, 백산이 덩치가 크고 힘이 센 아이라는 이유로 다른 노는 양아치 애들과 다를 것 없다고 생각한 백산의 담임교사는, 한번은 교실 내에서 지갑이 사라졌을 때 교실에 유일하게 남아 책을 읽고있던 백산이를 범인으로 지목해버립니다. 억울하게 저지르지도 않은 죄로 백산은 소년원에 들어가게 되고, 그 사건으로부터 백산은 비뚤어지게 됩니다. 아무도 자신의 편을 들어주지 않는, 억울한 시간들 속에서 자신도 그들 편을 듣고 고분고분하게 착하게 있을 필요를 느끼지 못하게 되버린거죠.
소년원에서 나온 이후로 급격히 비뚤어진 백산은 학교를 자퇴하고 집도 그대로 가출합니다. 원래 부산에 살던 백산은 얼마없는 돈으로 서울행 버스를 탔고, 서울에서 건달들과 어울리다가 흑계파에 대해 알게됩니다. 그 길로 자연스럽게 흑계파에 속하게 되었고, 이철명을 만나게 되죠.
그동안의 삶과 달리 뭔가 잘하면 오구오구 칭찬도 잔뜩 해줬던 흑계파에서 태백산은 안정적인 소속감과 어른들의 따뜻한 애정을 느끼게 됩니다. 그 덕에 흑계에서 비로소 제대로 된 어른으로 자라죠. 백산이가 정이 많아진 이유도 흑계의 영향이 큽니다.
태백산이 골프를 배우게 된 계기도 전회장 이철명의 영향이 큰데, 타고난 힘을 조절하지 못해서 곧잘 이것저것 부숴먹는 태백산을 보고 이철명은 골프같이 힘조절이 중요한 스포츠를 하면서 힘조절 하는 법을 익히라고 제안했었습니다. 그 때를 계기로 골프에 완전히 정을 붙였고, 지금도 골프클럽을 항상 들고다닙니다.
그런 62세 노인 이렇게 모에화 하는 인간 어떤데
서사글 마무리 어케해야할지 모르겠네 대충 그렇습니다~~(머쓱)
38 notes
·
View notes
Text
#lee soo hyuk#이수혁#leesoohyuk#lee soohyuk#lee hyuk soo#love#korea fashion#elle magazine#elle korea#fashion
36 notes
·
View notes
Text
(article) SHINee's ONEW and Taemin, the same vibe that still stays after leaving SM
The cute boys who sang 'Replay' with their ripped jeans are still SHINee, but at the same time, they engrave their names in the public through their solo artist career.
SHINee debuted at SM Entertainment in 2008, and all of the members continued their relationship with SM until half a year ago. Including their sixteen years of activities as trainees, they've been under SM for quite a long time. Then, in March this year, Onew, SHINee's leader, and the Taemin, SHINee's maknae, left SM.
Onew built a new nest as the first artist at Griffin Entertainment, a new agency, and Taemin headed to Big Planet Made Entertainment. The two moved their new agencies in April. In just a half a year, they will release a new albums at their new agencies: Onew will release his third mini-album FLOW on September 3, and Taemin will release his fifth mini-album ETERNAL on September 19.
Onew released his digital single 'All Day' last month, but this is the first album released by Griffin Entertainment. Onew's new album, which is about three weeks away from its release date, and not much information about it has been released yet, expresses his ambition to make this fall a 'season of Onew'.
[...] Onew has a soft tone, so he's strong in emotional music, and even when he was at SM, he released a solo album taking advantage of this. The mood that can be seen through the concept photo is also lyrical.
Taemin's new album ETERNAL is just around the corner and his first album in which he participated in the production. Taemin participated in the entire process from music planning to the music video. His new agency hinted that Taemin's color is fully captured. There are two title tracks: Sexy In The Air (that expresses Taemin's intense energy) and Horizon (that expresses Taemin's autobiographical story of breaking the mold out of familiarity)
[...] The visuals are sensual, too. Taemin's unique identity, which showed genderless sexuality through MOVE and WANT, is expected.
Onew and Taemin, whose albums releases are about 15 days apart, are expected to perform music with the same vibe even after leaving SM. Many listeners' hearts are already beating fast at the thought of facing warm Onew and hot Taemin.
#240815#shinee#onew#lee jinki#jinki#taemin#lee taemin#articles#trans#flow era#ontae#happy cb day taemin!
39 notes
·
View notes
Text
뉴스를 보니 트럼프 지지자의 수가 16년 이래 점차 늘었다고 한다. 세계는 이제 남들이야 어떻든 우리 모두가 아닌 나 자신만을 생각하는 곳이 될 것이다. 그건 한국도 다르지 않은 것 같다. 이미 윤이라는 사람이 대통령으로 앉아 있는 사실이 그를 증명한다. 지금은 특검이 전부인양, 그것만 하면 모든 게 해결될 것처럼 이야기한다. 그런데 특검을 하면 대통령이 바뀌는가. 대통령이 바뀐다면 그때는 제대로 된 대통령이 뽑힐 것인가. 그래봤자 결국 민주당이 원하는 대통령일뿐 아닌가.
어제 텀블러를 돌아다니다가 이번 선거결과에 대해 투표를 안한 사람과 제3정당에 투표한 사람을 비난하는 글(영어)을 보았다. 그런 이야기는 한국에서 이미 10~20년 전에 다 해봤던 이야기이다. 그렇게 이야기하는 사람은 선민의식에 빠진 채 자신들은 항상 옳다고만 생각한다. 자신들이 잘못해서 진 것이 아니�� 남이 잘못해서 졌다고 생각한다. 그런 사고방식의 사람들은 한국에도 참 많았는데(물론 지금도 많을 지 모른다.) 결국 그들이 싫어하는 사람들의 사고방식과 크게 다르지 않다. 서로 극단으로 치닫는 사람들이며, 자신의 주장이 맞다고 이야기하는 것이 아니라 상대방의 주장이 잘못되었다고만 이야기하며, 그렇게 생각하기 때문에 상대와 타협을 하지 않는다. 반대를 하기 위한 정치일 뿐이다. 20세기 초의 정치투쟁이 그립다고 하면 그건 겨우 낭만적인 것이기만 할까??
다시 돌아가, 민주주의가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30퍼센트의 사람 중 약 80퍼센트의 사람이 해리스를, 경제가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약 30퍼센트의 사람 중 거의 80퍼센트의 사람이 트럼프를 지지했다고한다. 이 설문의 질문은 그대로 스스로에게 돌아와야 한다. 이 세상에서 중요한 것은 경제인가, 민주주의인가. 물론 민주주의가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제3정당을 비난하기도 하고, 경제가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경제에 대해 잘 모르기도 하지만 말이다.
28 notes
·
View notes
Text
아무나
그냥 아무나 만나버리고 싶다.
한국에 들어오기 바로 이틀 전, 남편이 우연히 나의 메신저 목록을 보면서 왜 L과 나눈 대화는 모조리 지웠냐고 캐물었다. 나는 남편이 보면 기분나빠할 만한 내용이 있는거 같아 지웠다고 했고 남편은 그게 뭐냐고 했다. 음식을 받으러 가도 되냐는 L의 질문에 집에 남편이 있는데 괜찮냐고 시시덕거리는 내용이었다고 대충 둘러댔다.
잠시후 남편은 화가난 얼굴로 혹시 지금 또 바람을 피고있냐며 물어봤다. 나는 아니라고 했다. 방귀뀐 놈이 성낸다고, 일부러 계속 기분나쁜 티를 내며 어두운 표정을 유지했다.
순간 머릿속부터 솟아나는 엄청난 스트레스에 모든걸 다 포기하고 싶을만큼 정말 내 기분도 가라앉았다. 끝을 바라고 있는 나의 내면이 수면위로 모습을 드러낼 것만 같았다.
저녁이 되고 남편은 나와 거실에 앉아 텔레비전을 보며 기분나쁘게 한거같아 미안하다며 사과했다. 내가 그럴만도 하지, 하니까 제발 조심해 달란다. 그날 있었던 일이 자신의 머릿속을 떠나지 않는다고.
그리고 나는 한국에 오면 전남친에게 연락하리라 마음먹었던 걸 잠시 망설이게 되었다.
그냥 날 좀 내버려 뒀음 좋겠다.
38 notes
·
View not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