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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어보라
kwontayseek-blog · 1 mon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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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 정중동/靜中動의 그러나 천지 경동/驚動의 대혁명ㅡ3운법칙과 3위1체 법칙을 아는 자에 한해
재차 강조하지만 짝의 법칙이 아니고는 성경이 제대로 설명이 인됩니다. 초대교회 때는 단지 진실이 그러하니까 달리 이의를 제기할 필요가 없고 단지 수용하기만 하면 되었지만 지금은 그 동안의 사탄의 모든 거짓말을 까발려 진실을 드러내는 때인지라 더욱 그러합니다. "3위1체"만 해도 그렇습니다. 그리고 에덴이 이 자연계와는 정반대의 성질인 초자연계란 점에서 또한 그러합니다. 가장 이상향적 삶을 보장해 주는 사랑과 삶의 법칙 즉 생명의 법칙의 핵심인 자기 부인(자아중심과 정반대)을 각자의 마움에 각인시키는 일에서도 이 지식은 필수입니다. 갑과 을 둘의 하나됨이 갑은 오직 을을 위하고 을은 갑만 위하는 짝의 법칙에 기반한 것이기 때문.
이것이 한/韓신학(K-theology)의 특징입니다. 한신학과 한과학(K-science)은 불가분입니다. 현대물리학에서 철저한 실험을 통해 3위1체 법칙(짝의 법칙)을 자연법칙 측면에서 발견해냈다고 하지만 그 오의/奧義는 성부/聖父 하나님이 성자/聖子 하나님을 낳으셨다(만드셨다)는 데에서 처음 출발하는 것이며 이는 또한 성경에서 밝히는 3운법칙으로 상호 검증되는 터라 자체 증명이라는 확고부동의 토대는 실로 요지부동인 것입니다. 이 모두 21세기 한반도 교회에 비로소 나타내어 주신 역사적 시발점/始發點이 되어 있다는 점에서 "한과학"이라 불러도 어색함이 없는 것이며 '신인학/神人學(fashomology)' 이 이룰 대변한다 하겠습니다.
그러므로 21세기 "마지막 때" 즉 메시야 우리 주님 재림 직전의 복음 전파는 말 그대로 과학("너희는 여호와의 책을 자세히 읽어보라 이것들이 하나도 빠진 것이 없고 <하나도 그 짝이 없는 것이 없을 것이니> 이는 여호와의 입이 이를 명하셨고 그의 신(영, 성령)이 이것들을 모으셨음이라"ㅡ사 34:16)으로서의 말씀 전파인 것입니다. 다른 말로 하면 "과학의 혁신(이전과는 달리 지금은 모든 과학 법칙의 기본 원리 곧 짝의 법칙을 터득한 기본 바탕을 깔고 진행하게 되는 학문인 고로)과 복음/福音(하나님의 인간 구원의 복된 소식)의 동시 전파"이니, 모든 과학적 법칙은 '창조물'이요 그 모든 법칙의 모태/母胎가 되는 것이 "3위1체의 법칙"이라 거기서 일체의 과학적 원리가 파생되어 나오는 것이기에 그러합니다. 그 중에서도 가장 두드러진 구체적 <창조주 하나님의 증명>이 3운법칙임을 항상 기억하시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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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gmha · 2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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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가 잘 되길 바라고, 모두에게 친절히 대해야만 하는.. 나는 그런 호구가 될 생각이 없다. 내가 우선이었고, 내 삶도 빠듯했기에. 나와 같은 사람이 정말 어쩌다 한번 스스로도 모르게 멈춰서게 된다면, 더 걷기 힘들고, 그저 하늘만 쳐다보게 된다면,, 이 책을 읽어보라 하고 싶다. 내가 힘들던 어떤 상황이던,, 내 눈에 힘들어 보이는 이의 손을 따뜻하게 잡아주고 싶을때가 ,, 분명 모두에게 그런때가 있을거라 생각한다. https://www.instagram.com/p/Col92s4pIzh/?igshid=NGJjMDIxMW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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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ueenhee · 4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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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ra #today #책 #읽어보라 #1일1보라 #보라프렌즈 #보라지앵 일상 몇일째 야근에 시달리고 오늘은 #한우 #고기는항상옳습니다 #어른이 #나에게 #상 주기 #눈누난나 #룰루랄라 ㅎㅎ #즐겨보라 #먹어보라 #맛있게먹으면0칼로리 #맛있다 #맛스타그램 #Cooking #요리스타그램 #다이어트는내일부터 (인천공항 Incheon Airport에서) https://www.instagram.com/p/B_kgyRklmBu/?igshid=1vhpqmpllut0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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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vewitheun · 4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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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개의 작은 오지랖
오늘은 내 생일이다. 오늘로 68살이 됐다. 흔들의자를 꺼내 앉아 젊은이들에게 조언을 해주고 싶어졌다. 여기 내 생일 선물로 여러분 모두에게 주는 68개의 작은 오지랖을 선사한다.
1) 당신에게 동의하지 않는 사람, 심지어 당신을 불쾌하게 만드는 사람에게서도 배우는 방법을 익혀라. 그들이 믿는 것 중 진실을 찾을 수 있는지 보라.
2) 열정적인 것은 아이큐가 25 올라가는 수준의 효과가 있다.
3) 항상 데드라인을 요구하라. 데드라인과 관계없거나 평범한 일들을 쳐낼 수 있다. 데드라인이 ‘완벽하게’ 하지 못하게 방해하기 때문에 ‘다르게’ 만들어야 한다. 다른 것이 더 낫다.
4) 멍청한 소리일까 봐 질문할 기회를 놓치지 마라. 99%의 사람들도 모두 같은 질문을 생각하지만, 부끄러워서 질문하지 못하는 중이다.
5) 잘 들어주는 것은 초능력이다. 당신이 좋아하는 사람의 말을 들을 때는 그 사람이 더 말할 게 없을 때까지 ‘더 있어?’라고 물어라.
6) 가치 있는 1년 목표는 하나의 주제를 충분히 공부해서 1년 전 얼마나 무지했는지 믿을 수 없도록 하는 것이다.
7) 감사함은 다른 모든 미덕을 여는 열쇠이며 당신을 더 나아지도록 한다.
8) 다른 이에게 식사를 대접하는 건 절대 실패하지 않으며, 너무나 쉬운 일이다. 오랜 친구에게도 효과가 좋으며 새 친구를 사귀기에도 굉장히 좋은 수단이다.
9) 다목적 접착제를 믿지 마라.
10) 정기적으로 자녀에게 책을 읽어주는 것은 유대감을 늘리고 아이의 상상력을 키워줄 수 있다.
11) 신용이 있다고 신용카드를 쓰지 마라. 신용, 즉 빚으로 살만한 가치가 있는 것은 집처럼 가치가 증가할 확률이 매우 높은 것뿐이다. 대부분 물건의 가치는 구매하는 즉시 떨어지기 시작한다. 그런 물건에 빚지지 마라.
12) 프로는 단지 실수로부터 우아하게 회복할 줄 아는 아마추어일 뿐이다.
13) 엄청난 주장을 믿게 하려면 엄청난 증거가 필요하다.
14) 지금 있는 자리에서 가장 똑똑한 사람이 되려고 하지 마라. 더 똑똑한 사람들과 어울리고 그들로부터 배워라. 나아가 당신에게 동의하지 않는 똑똑한 사람을 찾으면 더 좋다.
15) 대화에는 3의 법칙이 있다. 진짜 이유를 알고 싶다면, 상대방이 말한 것보다 더 깊이 들어가야 한다. 그리고 한 번 더 또 한 번 더 물어라. 세 번째 답이 진실에 가깝다.
16) 최고가 되지 말아라. 유일한 사람이 돼라.
17) 모두가 부끄러워한다. 다른 사람은 당신이 소개해주기를, 이메일을 보내주기를, 데이트를 요청하기를 기다리고 있다. 가라.
18) 누군가 당신을 거절할 때 개인적으로 받아들이지 마라. 그들도 당신과 같다. 바쁘고, 딴 데 정신 팔려 있고, 산만하다. 다음에 다시 시도하라. 두 번째 시도했을 때 성공할 때가 놀라울 정도로 많다.
19) 습관의 목적은 자기 자신과 타협하는 행동을 제거하는 것이다. 할지 말지 결정하는데 에너지를 쏟지 않고 그냥 하는 것이다. 좋은 습관은 진실을 말하는 것부터 치실을 하는 것까지 다양하다.
20) 신속함은 존경의 표시다.
21) 젊었을 때 적어도 6개월에서 1년 정도 아주 작은 방이나 텐트에서 콩과 쌀만 먹으며 가난하게 살아보며, 최악의 생활이 어떤지 경험해보라. 그러면 미래에 위험을 감수해야 할 때 최악의 시나리오를 두려워하지 않을 것이다.
22) 진짜다. “그들”은 존재하지 않는다. (나를 망치려고 작정한 사람은 없다는 뜻)
23) 타인에게 관심을 가질수록, 타인도 당신에게 관심을 가진다. 관심을 받고 싶다면, 관심을 가져라.
24) 최대한 관대해져라. 누구도 죽을 때 너무 많이 베풀었다며 후회하지 않았다.
25) 무언가 좋은 걸 만들고 싶다면, 그냥 해라. 무언가 훌륭한 걸 만들고 싶다면, 그냥 다시 하고, 다시 하고, 다시 해라. 좋은 것을 만드는 비밀은 그것을 다시 만드는 데 있다.
26) 황금률은 언제나 옳다. 황금률은 다른 미덕의 기초가 된다. (황금률 : 다른 사람이 해 주었으면 하는 행위를 하라)
27) 집안에서 무언가를 찾을 때, 마침내 찾아서 쓰고 나면 찾은 곳에 다시 두지 말아라. 처음 찾았던 장소에 둬라.
28) 저축과 투자는 둘 다 좋은 습관이다. 깊이 생각하지 말고 수십 년간 소액의 돈을 투자하는 것이 부자가 되는 방법이다.
29) 실수를 하는 건 인간적인 일이다. 실수를 인정하는 건 성스러운 일이다. 빠르게 실수를 인정하고 바로 잡는 것보다 사람을 훌륭하게 만들어주는 것은 없다. 망쳤다면, 고백해라. 이렇게 인정하는 것은 놀라울 정도로 강력하다.
30) 아시아 영토 전쟁에 절대 개입하지 말라. (분에 넘치는 일은 하지 말라는 뜻)
31) 당신의 손님, 관객, 고객을 만족하는데 집착할 수도 있고, 경쟁에서 이기는데 집착할 수도 있다. 하지만 둘 중 하나를 골라야 한다면 고객에게 집착하는 게 더 멀리 갈 수 있다.
32) 참석하라. 계속 참석하라. 성공한 사람이 말하길: 성공의 99%는 출석하는 것이다.
33) 창작의 과정과 개선의 과정을 분리하라. 쓰면서 편집하는 것, 조각하고 다듬는 것, 만들고 분석하는 것을 동시에 할 수는 없다. 만일 동시에 한다면, 편집자가 창작자를 막아서게 된다. 발명하는 동안에는 고르려고 하지 마라. 스케치하는 동안 점검하지 마라. 초안을 쓰는 중이라면 반추하지 마라. 시작할 때 창작자는 판단으로부터 자유로워야 한다.
34) 만일 이따금 넘어지지 않는다면, 그냥 설렁설렁하는 것에 불과하다.
35) 아마도 우주에서 가장 반 직관적인 진리가 있다면 ‘더 많이 줄수록, 더 많이 얻을 수 있다’는 사실이다. 이걸 이해하는 게 지혜의 시작이다.
36) 친구가 돈보다 낫다. 돈으로 할 수 있는 거의 모든 것은 친구를 친구들이 더 잘한다. 배를 소유하는 것보다 배를 가진 친구를 사귀는 것이 많은 면에서 낫다.
37) 이것은 사실이다. 정직한 사람은 속이기 힘들다.
38) 물건을 잃어버렸을 때 95%는 마지막으로 본 곳에서 팔 닿는 근처에 있다. 그 안에서 샅샅이 뒤져보면 찾을 수 있다.
39) 당신은 당신의 행동이다. 당신의 말도 아니고 당신이 믿는 것도 아니고 당신의 표도 아니고, 당신이 시간을 쓰는 것이 당신이다.
40) 케이블, 어댑터, 충전기를 깜빡했다면 호텔에 물어봐라. 호텔 대부분은 다른 사람이 두고 간 케이블, 어댑터, 충전기로 가득 찬 서랍을 가지고 있다. 당신이 필요한 물건도 거기 있을 수 있다. 가끔 빌리고 나서 가져갈 수도 있다.
41) 증오는 증오의 대상에게는 영향을 주지 않는 저주다. 증오는 오직 증오하는 사람만을 해치는 독이다. 독이라고 생각하고 원한을 놓아주라.
42) 더 나아지는 데에는 한계가 없다. 재능의 분배는 불공평하지만 일단 더 나아지려 시작하면 끝없이 나아질 수 있다.
43) 준비하라 : 집이나, 영화나, 행사나, 어플 등 큰 프로젝트를 90% 완성하면, 나머지 자잘한 디테일을 완성하는데 두 번째 90%가 걸린다.
44) 죽을 때 유일하게 가져갈 수 있는 건 평판뿐이다.
45) 늙기 전에 가능한 많은 장례식에 찾아가 경청하라. 누구도 고인의 업적에 대해 말하지 않는다. 사람들이 기억하는 것은 업적을 세우는 동안 그 사람이 어떤 사람이었는가 하는 것뿐이다.
46) 무언가 크게 지를 때는 거기에 들어가는 1달러마다 추가로 1달러만큼 수리, 유지보수, 폐기 처리하는 비용이 들어갈 것을 예상하라.
47) 현실은 있을 법한 허구에서 시작한다. 그러므로 상상력은 우주에서 가장 강력한 힘이고 당신이 단련할 수 있는 기술이다. 상상력은 다른 사람이 알고 있는 걸 무시함으로써 도움이 되는 유일한 능력이다.
48) 위기와 재난이 닥쳤을 때, 그걸 낭비하지 마라. 문제가 없다면 진전도 없다.
49) 여행을 갈 때는 도시를 벗어나 가장 멀고 동떨어진 곳으로 먼저 가라. 동떨어진 곳부터 시작하면 낯선 느낌이 주는 충격을 최대화 할 수 있고 도시로 돌아올 때 친숙한 편안함을 환영하게 된다.
50) 미래에 뭔가 해달라는 초대를 받으면 자신에게 물어보라. 이 일이 바로 내일 생겨도 수락할 것인가? 지금 바로 할 것이냐는 질문에 그렇다고 할만한 약속은 그리 많지 않다.
51) 제3자에게 직접 말하기 불편한 내용은 이메일에서도 쓰지 마라. 그 사람이 결국 그걸 읽게 될 것이다.
52) 당신이 절박하게 일자리가 필요하다면, 보스에게 당신은 그저 귀찮은 문제일 뿐이다. 보스�� 당면한 문제를 해결해 줄 수 있어야 당신을 뽑을 것이다. 채용되려면 보스처럼 생각하라.
53) 예술은 생략하는 것에 있다.
54) 물건을 얻는 것으로 깊이 만족하는 경우는 거의 없다. 하지만 경험으로는 가능하다.
55) 조사에는 7의 법칙이 있다. 7 단계를 거칠 수 있다면 무엇이든 찾을 수 있다. 첫 번째로 물어본 사람이 모른다면, 다음으로 어디에 물으면 되겠냐고 질문하고, 이 과정을 반복하라. 이걸 7번 반복하면 거의 매번 답을 찾을 수 있다.
56) 사과하는 법 : 빨리, 구체적으로, 진심을 담아.
57) 전화로 오는 요청이나 제안에 응하지 마라. 긴급함은 위장이다.
58) 누군가 당신에게 무례하고 못되게 군다면 그들이 병에 걸렸다고 생각해라. 상대방을 이해하기 쉬워져 다툼을 줄일 수 있다.
59) 잡동사니를 치우면 진짜 보물을 위한 공간을 만들 수 있다.
60) 당신은 진짜로 유명해지고 싶지 않을 것이다. 누가 됐든 유명한 사람의 자서전을 읽어보라.
61) 경험은 과대평가되어있다. 누군가를 고용할 때 적성을 보고 뽑고 기술은 가르쳐라. 놀랍고 훌륭한 많은 일들이 그 일을 처음 하는 사람들에게서 나온다.
62) 휴가 + 재난 = 모험
63) 도구를 살 때 : 가장 싼 도구부터 시작해서 많이 쓰는 도구를 업그레이드하라. 만약 직업을 위한 도구를 찾는다면, 가장 좋은 걸 사라.
64) 부끄러워하지 않고 20분 동안 파워 낮잠을 잘 방법을 익혀라.
65) 무엇에 열정을 갖고 있는지 모른 채 행복만을 좇으면 정체될 수밖에 없다. 젊은이들을 위한 더 좋은 모토는 ‘무언이 되었든 일단 마스터하라’이다. 하나를 마스터하면 다른 것으로 확장해 갈 수 있고, 결국 당신만의 행복을 찾게 될 것이다.
66) 나는 100년 뒤에 내가 오늘날 알고 있는 많은 것들이 틀렸다고, 창피할 정도로 무지했던 것으로 드러날 거라고 믿는다. 그래서 나는 오늘 틀린 것이 무엇인지 알아내기 위해 정말 많이 노력한다.
67) 장기적으로 미래는 낙관론자들이 결정한다. 낙관론자가 되기 위해 많은 우리가 만드는 많은 문제를 무시할 필요는 없다. 그저 문제를 해결하는 역량을 키워낼 수 있다고 상상하면 된다.
68) 우주는 당신을 성공시키기 위해 뒤에서 계획을 꾸미고 있다. 이 낙관적 믿음을 받아들이면 인생은 훨씬 쉬워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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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nirfmoeioclk-blog · 6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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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카라사이트 힐러리의 워싱턴 때리기…오바마와도 거리두나| 힐러리클린턴 전 미국 국무장관  (AP=연합뉴스DB) '정치변화' 외치며 오바마와 '차별화' 시도 가능성(워싱턴=연합뉴스) 노효동 특파원 = "워싱턴(정치권)의 분열정치를 끝장내자" 2016년 미국 대선의 민주당 유력 후보로 거론되는 힐러리 클린턴 전 국무장관이 요즘 꺼내든 화두다. 정치 지도자들이 중산층 살리기와 일자리 창출과 같은 민생문제 해결에 힘을 쏟기보다는 대립과 반목의 정쟁에만 골몰하면서 나라가 잘못된 방향으로 가고 있다는 메시지다.지난 19일(현지시간) 5년만에 정치무대에 컴백한 클린턴 전 장관의 일성이 바로 '워싱턴의 변화'였다. 정치적 동지인 테리 맥컬리프  민주당 버지니아 주지사 후보를 지지하는 여성유권자들을 상대로 "정치인들이 공통분모 바카라사이트를 찾기보다는 상대당을 초토화하는 전략을 선택하고 있다"고 포문을 열었다. 이어 지난 23일 미국진보센터 만찬에서는 워싱턴의 정치를 '위기에서 위기로 치닫는 정치'라고 비판의 날을 세웠다. 클린턴 전 장관은 "계획을 짜고 사람들을 모아 상식적 해결책을 찾기보다는 이 위기에서 저 위기로 그저 위태롭게 달려가고 있다"고 지적했다. 연방정부 셧다운(부분 업무정지)이나 국가디폴트 위기와 같은 국정마비 상황이 '일상화'되고 있다는 비판론이다. 남편인 빌 클린턴 전 대통령도 적극 거들고 있다. 대결과 분열의 정치 대신 초당파적인 타협과 공감의 정치를 끌어내자는 메시지를 연일 쏟아내고 있다. 지난주 버지니아주에서 맥컬리프 후보를 위해 지원유세를 하는 과정에서 클린턴 전 대통령은 "건국 아버지들은 정치인들이 협상을 통해 실용주의적으로 국정을 운영하기를 원할 것"이라며 "헌법을 한번 읽어보라. 아마도 '협상하자'는 부제를 다는 편이 더 좋을 것"이라고 지적했다. 그는 "워싱턴에는 초당파적인 인사들이 더 많아야 한다"며 "맥컬리프 후보를 '거간꾼'이라고 비아냥하는 소리도 있지만 그런 사람이 한 명이라도 워싱턴에 있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주목할 대목은 이 같은 비판이 여야를 가리지 않고 있는 점이다. 일단 상대당인 공화당을 조준하는 것으로 보이지만 현재 국정운영의 총체적 책임을 지고 있는 버락 오바마 대통령도 사실상 함께 겨냥하고 있는 게 아니냐는 관측이 워싱턴 정가에서 대두되고 있다. 워싱턴포스트(WP)는 1일 "공개적으로는 16일 동안 셧다운과 국가부채 위기를 야기한 공화당 의원들을 겨냥하고 있으나 워싱턴을 변화시키는 데 실패한 오바마 대통령에 대한 암묵적 비판도 내포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지적했다. 물론 클린턴 전 장관이 오바마 대통령을 직접 거론하거나 그의 리더십을 드러내놓고 비판한 적은 없다. 그러나 클린턴 부부가 제기하는 비판들은 오바마 대통령을 공격하는 공화당의 논리와 유사성을 띠고 있다는 분석이다. 공화당은 오바마 대통령이 자신들을 무시하면서 '타협의 정치'를 거부하고 있다고 비판하고 있다.이는 아직 구체화하지 않았으나 향후 대선전략을 염두에 둔 포석 아니냐는 분석도 나오고 있다. 국정이 늘 불안하고 지지율이 저조한 현재의 오바마 대통령과 거리를 두거나 경우에 따라 각을 세우는게 필요하다는 일종의 '차별화' 전략이 자리 잡고 있다는 것이다. 최근 오바마 대통령의 지지율이 사상 최저치를 기록하면서 클린턴 전 장관의 지지율이 동반하락하는 경향도 이 같은 전략구사 바카라사이트의 필요성을 높여주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바카라사이트 NBC와 월스트리트저널(WSJ)가 30일 발표한 여론조사에서 오바마 대통령의 국정운영 지지율은 역대 최저치인 42%로 떨어졌고 클린턴 전 장관의 지지율도 2009년 이후 가장 낮은 46%에 그쳤다. 유권자들이 두 사람을 '한 묶음'으로 보는 경향이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흥미로운 대목은 '워싱턴을 바꿔라'라는 슬로건이 지난 2008년 오바마 대통령이 당내 경선후보였던 클린턴 전 장관을 상대로 써먹었던 화두라는 점이다. 당시 클린턴 전 장관은 "오바마 후보가 너무 순진하다"며 이를 무시하는 태도를 취했다. 그러나 지금 와서는 역설적으로 클린턴 전 장관이 사실상 공화당과 오바마 대통령을 싸잡아 비판하면서 워싱턴의 개혁을 촉구하고 있는 셈이다. 워싱턴 정가에서는 지난 20년간 워싱턴 정치의 중앙무대에 서 있던 클린턴 부부가 개혁의 기치를 드는 모양새가 다소 어색하다는 지적도 나온다. 특히 클린턴 행정부 시기는 미국 역사상 정쟁이 매우 극심했던 시기로 평가된다. 공화당이 장악한 하원과의 갈등 속에서 두차례나 셧다운이 있었고 르윈스키 스캔들로 탄핵위기 정국이 초래되기도 했다.민주당의 간판으로 차기 도전을 저울질 중인 클린턴 전 장관으로서는 정치적으로 '변화'와 '초당파'만을 강조하기가 쉽지 않다. '산토끼'(중도층)를 잡다가 '집토끼'(전통적 지지층)를 놓칠 수 있기 때문이다. 특히 클린턴 전 장관은 2008년 대선 경선 때 '이라크전쟁 찬성' 전력으로 인해 민주당 핵심지지층으로부터 외면을 받았다는 게 정설이다. 이런 탓인지 최근 들어 클린턴 전 장관은 소수인종 투표 우대, 동성결혼, 여성권익 강화 등 민주당의 핵심가치와 관련한 어젠다에 집중하는 모습이다. 클린턴 전 대통령이 최근 '원칙 있는 타협'(principled compromise)이라는 조어를 만들어낸 것은 중도층과 핵심지지층을 동시 겨냥한 것이라는 분석 바카라사이트도 제기되고 있다. [email protected]▶연합뉴스앱  ▶인터랙티브뉴스  ▶화보<저작권자(c)연합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     각을 기르는데 막대한 도움을 줄 것이다.대장간 일로 거칠어지거나 바카라사이트  조사께서 잠시 심호흡을 하며 황당한 마음을 추스리고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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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ua · 4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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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개의 오지랖
68개의 작은 오지랖
 
오늘은 내 생일이다. 오늘로 68살이 됐다. 흔들의자를 꺼내 앉아 젊은이들에게 조언을 해주고 싶어졌다. 여기 내 생일 선물로 여러분 모두에게 주는 68개의 작은 오지랖을 선사한다.
 
1) 당신에게 동의하지 않는 사람, 심지어 당신을 불쾌하게 만드는 사람에게서도 배우는 방법을 익혀라. 그들이 믿는 것 중 진실을 찾을 수 있는지 보라.
 
2) 열정적인 것은 아이큐가 25 올라가는 수준의 효과가 있다.
 
3) 항상 데드라인을 요구하라. 데드라인과 관계없거나 평범한 일들을 쳐낼 수 있다. 데드라인이 ‘완벽하게’ 하지 못하게 방해하기 때문에 ‘다르게’ 만들어야 한다. 다른 것이 더 낫다.
 
4) 멍청한 소리일까 봐 질문할 기회를 놓치지 마라. 99%의 사람들도 모두 같은 질문을 생각하지만, 부끄러워서 질문하지 못하는 중이다.
5) 잘 들어주는 것은 초능력이다. 당신이 좋아하는 사람의 말을 들을 때는 그 사람이 더 말할 게 없을 때까지 ‘더 있어?’라고 물어라.
 
6) 가치 있는 1년 목표는 하나의 주제를 충분히 공부해서 1년 전 얼마나 무지했는지 믿을 수 없도록 하는 것이다.
 
7) 감사함은 다른 모든 미덕을 여는 열쇠이며 당신을 더 나아지도록 한다.
 
8) 다른 이에게 식사를 대접하는 건 절대 실패하지 않으며, 너무나 쉬운 일이다. 오랜 친구에게도 효과가 좋으며 새 친구를 사귀기에도 굉장히 좋은 수단이다.
 
9) 다목적 접착제를 믿지 마라.
 
10) 정기적으로 자녀에게 책을 읽어주는 것은 유대감을 늘리고 아이의 상상력을 키워줄 수 있다.
 
11) 신용이 있다고 신용카드를 쓰지 마라. 신용, 즉 빚으로 살만한 가치가 있는 것은 집처럼 가치가 증가할 확률이 매우 높은 것뿐이다. 대부분 물건의 가치는 구매하는 즉시 떨어지기 시작한다. 그런 물건에 빚지지 마라.
 
12) 프로는 단지 실수로부터 우아하게 회복할 줄 아는 아마추어일 뿐이다.
 
13) 엄청난 주장을 믿게 하려면 엄청난 증거가 필요하다.
 
14) 지금 있는 자리에서 가장 똑똑한 사람이 되려고 하지 마라. 더 똑똑한 사람들과 어울리고 그들로부터 배워라. 나아가 당신에게 동의하지 않는 똑똑한 사람을 찾으면 더 좋다.
 
15) 대화에는 3의 법칙이 있다. 진짜 이유를 알고 싶다면, 상대방이 말한 것보다 더 깊이 들어가야 한다. 그리고 한 번 더 또 한 번 더 물어라. 세 번째 답이 진실에 가깝다.
 
16) 최고가 되지 말아라. 유일한 사람이 돼라.
 
17) 모두가 부끄러워한다. 다른 사람은 당신이 소개해주기를, 이메일을 보내주기를, 데이트를 요청하기를 기다리고 있다. 가라.
 
18) 누군가 당신을 거절할 때 개인적으로 받아들이지 마라. 그들도 당신과 같다. 바쁘고, 딴 데 정신 팔려 있고, 산만하다. 다음에 다시 시도하라. 두 번째 시도했을 때 성공할 때가 놀라울 정도로 많다.
19) 습관의 목적은 자기 자신과 타협하는 행동을 제거하는 것이다. 할지 말지 결정하는데 에너지를 쏟지 않고 그냥 하는 것이다. 좋은 습관은 진실을 말하는 것부터 치실을 하는 것까지 다양하다.
 
20) 신속함은 존경의 표시다.
 
21) 젊었을 때 적어도 6개월에서 1년 정도 아주 작은 방이나 텐트에서 콩과 쌀만 먹으며 가난하게 살아보며, 최악의 생활이 어떤지 경험해보라. 그러면 미래에 위험을 감수해야 할 때 최악의 시나리오를 두려워하지 않을 것이다.
 
22) 진짜다. “그들”은 존재하지 않는다. (나를 망치려고 작정한 사람은 없다는 뜻)
 
23) 타인에게 관심을 가질수록, 타인도 당신에게 관심을 가진다. 관심을 받고 싶다면, 관심을 가져라.
 
24) 최대한 관대해져라. 누구도 죽을 때 너무 많이 베풀었다며 후회하지 않았다.
 
25) 무언가 좋은 걸 만들고 싶다면, 그냥 해라. 무언가 훌륭한 걸 만들고 싶다면, 그냥 다시 하고, 다시 하고, 다시 해라. 좋은 것을 만드는 비밀은 그것을 다시 만드는 데 있다.
 
26) 황금률은 언제나 옳다. 황금률은 다른 미덕의 기초가 된다. (황금률 : 다른 사람이 해 주었으면 하는 행위를 하라)
27) 집안에서 무언가를 찾을 때, 마침내 찾아서 쓰고 나면 찾은 곳에 다시 두지 말아라. 처음 찾았던 장소에 둬라.
 
28) 저축과 투자는 둘 다 좋은 습관이다. 깊이 생각하지 말고 수십 년간 소액의 돈을 투자하는 것이 부자가 되는 방법이다.
 
29) 실수를 하는 건 인간적인 일이다. 실수를 인정하는 건 성스러운 일이다. 빠르게 실수를 인정하고 바로 잡는 것보다 사람을 훌륭하게 만들어주는 것은 없다. 망쳤다면, 고백해라. 이렇게 인정하는 것은 놀라울 정도로 강력하다.
 
30) 아시아 영토 전쟁에 절대 개입하지 말라. (분에 넘치는 일은 하지 말라는 뜻)
 
31) 당신의 손님, 관객, 고객을 만족하는데 집착할 수도 있고, 경쟁에서 이기는데 집착할 수도 있다. 하지만 둘 중 하나를 골라야 한다면 고객에게 집착하는 게 더 멀리 갈 수 있다.
 
32) 참석하라. 계속 참석하라. 성공한 사람이 말하길: 성공의 99%는 출석하는 것이다.
 
33) 창작의 과정과 개선의 과정을 분리하라. 쓰면서 편집하는 것, 조각하고 다듬는 것, 만들고 분석하는 것을 동시에 할 수는 없다. 만일 동시에 한다면, 편집자가 창작자를 막아서게 된다. 발명하는 동안에는 고르려고 하지 마라. 스케치하는 동안 점검하지 마라. 초안을 쓰는 중이라면 반추하지 마라. 시작할 때 창작자는 판단으로부터 자유로워야 한다.
 
34) 만일 이따금 넘어지지 않는다면, 그냥 설렁설렁하는 것에 불과하다.
 
35) 아마도 우주에서 가장 반 직관적인 진리가 있다면 ‘더 많이 줄수록, 더 많이 얻을 수 있다’는 사실이다. 이걸 이해하는 게 지혜의 시작이다.
 
36) 친구가 돈보다 낫다. 돈으로 할 수 있는 거의 모든 것은 친구를 친구들이 더 잘한다. 배를 소유하는 것보다 배를 가진 친구를 사귀는 것이 많은 면에서 낫다.
 
37) 이것은 사실이다. 정직한 사람은 속이기 힘들다.
 
38) 물건을 잃어버렸을 때 95%는 마지막으로 본 곳에서 팔 닿는 근처에 있다. 그 안에서 샅샅이 뒤져보면 찾을 수 있다.
 
39) 당신은 당신의 행동이다. 당신의 말도 아니고 당신이 믿는 것도 아니고 당신의 표도 아니고, 당신이 시간을 쓰는 것이 당신이다.
40) 케이블, 어댑터, 충전기를 깜빡했다면 호텔에 물어봐라. 호텔 대부분은 다른 사람이 두고 간 케이블, 어댑터, 충전기로 가득 찬 서랍을 가지고 있다. 당신이 필요한 물건도 거기 있을 수 있다. 가끔 빌리고 나서 가져갈 수도 있다.
 
41) 증오는 증오의 대상에게는 영향을 주지 않는 저주다. 증오는 오직 증오하는 사람만을 해치는 독이다. 독이라고 생각하고 원한을 놓아주라.
 
42) 더 나아지는 데에는 한계가 없다. 재능의 분배는 불공평하지만 일단 더 나아지려 시작하면 끝없이 나아질 수 있다.
 
43) 준비하라 : 집이나, 영화나, 행사나, 어플 등 큰 프로젝트를 90% 완성하면, 나머지 자잘한 디테일을 완성하는데 두 번째 90%가 걸린다.
 
44) 죽을 때 유일하게 가져갈 수 있는 건 평판뿐이다.
 
45) 늙기 전에 가능한 많은 장례식에 찾아가 경청하라. 누구도 고인의 업적에 대해 말하지 않는다. 사람들이 기억하는 것은 업적을 세우는 동안 그 사람이 어떤 사람이었는가 하는 것뿐이다.
 
46) 무언가 크게 지를 때는 거기에 들어가는 1달러마다 추가로 1달러만큼 수리, 유지보수, 폐기 처리하는 비용이 들어갈 것을 예상하라.
 
47) 현실은 있을 법한 허구에서 시작한다. 그러므로 상상력은 우주에서 가장 강력한 힘이고 당신이 단련할 수 있는 기술이다. 상상력은 다른 사람이 알고 있는 걸 무시함으로써 도움이 되는 유일한 능력이다.
 
48) 위기와 재난이 닥쳤을 때, 그걸 낭비하지 마라. 문제가 없다면 진전도 없다.
 
49) 여행을 갈 때는 도시를 벗어나 가장 멀고 동떨어진 곳으로 먼저 가라. 동떨어진 곳부터 시작하면 낯선 느낌이 주는 충격을 최대화 할 수 있고 도시로 돌아올 때 친숙한 편안함을 환영하게 된다.
 
50) 미래에 뭔가 해달라는 초대를 받으면 자신에게 물어보라. 이 일이 바로 내일 생겨도 수락할 것인가? 지금 바로 할 것이냐는 질문에 그렇다고 할만한 약속은 그리 많지 않다.
51) 제3자에게 직접 말하기 불편한 내용은 이메일에서도 쓰지 마라. 그 사람이 결국 그걸 읽게 될 것이다.
 
52) 당신이 절박하게 일자리가 필요하다면, 보스에게 당신은 그저 귀찮은 문제일 뿐이다. 보스가 당면한 문제를 해결해 줄 수 있어야 당신을 뽑을 것이다. 채용되려면 보스처럼 생각하라.
 
53) 예술은 생략하는 것에 있다.
 
54) 물건을 얻는 것으로 깊이 만족하는 경우는 거의 없다. 하지만 경험으로는 가능하다.
 
55) 조사에는 7의 법칙이 있다. 7 단계를 거칠 수 있다면 무엇이든 찾을 수 있다. 첫 번째로 물어본 사람이 모른다면, 다음으로 어디에 물으면 되겠냐고 질문하고, 이 과정을 반복하라. 이걸 7번 반복하면 거의 매번 답을 찾을 수 있다.
 
56) 사과하는 법 : 빨리, 구체적으로, 진심을 담아.
 
57) 전화로 오는 요청이나 제안에 응하지 마라. 긴급함은 위장이다.
 
58) 누군가 당신에게 무례하고 못되게 군다면 그들이 병에 걸렸다고 생각해라. 상대방을 이해하기 쉬워져 다툼을 줄일 수 있다.
 
59) 잡동사니를 치우면 진짜 보물을 위한 공간을 만들 수 있다.
 
60) 당신은 진짜로 유명해지고 싶지 않을 것이다. 누가 됐든 유명한 사람의 자서전을 읽어보라.
 
61) 경험은 과대평가되어있다. 누군가를 고용할 때 적성을 보고 뽑고 기술은 가르쳐라. 놀랍고 훌륭한 많은 일들이 그 일을 처음 하는 사람들에게서 나온다.
 
62) 휴가 + 재난 = 모험
 
63) 도구를 살 때 : 가장 싼 도구부터 시작해서 많이 쓰는 도구를 업그레이드하라. 만약 직업을 위한 도구를 찾는다면, 가장 좋은 걸 사라.
 
64) 부끄러워하지 않고 20분 동안 파워 낮잠을 잘 방법을 익혀라.
 
65) 무엇에 열정을 갖고 있는지 모른 채 행복만을 좇으면 정체될 수밖에 없다. 젊은이들을 위한 더 좋은 모토는 ‘무언이 되었든 일단 마스터하라’이다. 하나를 마스터하면 다른 것으로 확장해 갈 수 있고, 결국 당신만의 행복을 찾게 될 것이다.
 
66) 나는 100년 뒤에 내가 오늘날 알고 있는 많은 것들이 틀렸다고, 창피할 정도로 무지했던 것으로 드러날 거라고 믿는다. 그래서 나는 오늘 틀린 것이 무엇인지 알아내기 위해 정말 많이 노력한다.
67) 장기적으로 미래는 낙관론자들이 결정한다. 낙관론자가 되기 위해 많은 우리가 만드는 많은 문제를 무시할 필요는 없다. 그저 문제를 해결하는 역량을 키워낼 수 있다고 상상하면 된다. 
68) 우주는 당신을 성공시키기 위해 뒤에서 계획을 꾸미고 있다. 이 낙관적 믿음을 받아들이면 인생은 훨씬 쉬워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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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unkyoungan-blog · 5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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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비금지중인 우리집. 책을 사서 읽을땐 베스트셀러중에서 골랐고, 도서관가서 책을 빌려올때엔 신간도서 쪽에서 책을 빌려왔다. 책은 읽고 싶지만 재미있고 지금 나에게 필요한 책이 무엇인지 몰라 무작정 베스트셀러, 신간도서 라는 글자 앞에 서 있었다. 이 책을 만나고 난 읽고싶은 책들이 많아졌다. 그 사실 만으로도 기뻤다. 이 책은 그날그날의 기분, 상황에 어울리는 책을들 알려주었다. 왜 그 책이 지금의 상황,기분에 둘도없는 친구가 되어줄 수 있는지 알려준다. 책을 읽고 싶지만 무얼 읽어야 할지 모른다면 이 책을 읽어보라 하고싶다. 술술 읽히고 다음장엔 무슨 책이 나올지 궁금하게 만들어 주는 ..., 편안하게 읽을 수 있는 책!(우연히 신간도서에서 제목에 끌려 빌려왔는데 ... 이 책을 만나 기쁘다.) https://www.instagram.com/p/B3rgd4jF2Yp/?igshid=die4d86wnsp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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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ilippians
빌립보서 Background
신약성경에 바울의 서신서는 몇권인가?
13권 (데살로니가 전,후서, 갈라디아서, 고린도 전,후서, 로마서, 골로새서, 빌레몬서, 에베소서, 빌립보서, 디모데 전, 후서, 디도서)
그 중 옥중서신이라고 하는 서신서, 즉 감옥에서 쓴 편지는 모두 몇 권인가?
4권  (골로새서, 빌레몬서, 에베소서, 빌립보서)
목회서신이라고 부르는 서신서는?
3권 (디모데 전, 후서, 디도서)  
빌립보서의 기록된 연도는 A.D. 61-62년 경 (로마에서)
빌립보라는 굉장히 unique한 도시: 왜냐하면, 이 도시의 Roman-ness 때문이고, 유대인 community 가 아주 적었다는 점에서 바울이 전도한 그 어떤 도시보다 굉장히 특이한 도시였다.
팔레스타인에 가이사랴 빌립보와는 다른 빌립보
역사적 배경: “빌립보는 원래 크레��데스라고 불렸다. 마케도니아의 필리포스 2세(알렉산더 대왕의 아버지)는 기원전 4세기 중엽 트라키아인들로부터 이 도시를 빼앗아 자신의 이름을 따서 이 도시를 명명하였다. 이 지역은 매장량이 풍부한 금광이 있어서, 필리포스의 이름이 새겨진 금화가 발행된 곳이었다. 기원전 168년경 로마의 집정관 루키우스 아이밀리우스 파울루스는 마케도니아의 마지막 왕인 페르세우스를 무찌르고 빌립보와 그 주변 지역을 점령하였다. 기원전 146년에는 마케도니아 전 지역이 로마의 한 속주를 이루게 되었다. 옥타비아누스와 마르쿠스 안토니우스가 율리우스 카이사르를 암살한 브루투스와 가이우스 카시우스 롱기누스의 군대를 무찌른 전투는 빌립보 평원에서(기원전 42년에) 벌어졌다. 그 후 자신이 거둔 큰 승리를 기념하기 위해 옥타비아누스는 빌립보를 로마의 “식민지”로 만들었다. (행 16:12) 몇 해 후 옥타비아누스는 원로원에 의해 카이사르 아우구스투스가 되자, 이 도시를 가리켜 콜로니아 아우구스타 율리아 필리펜시스라고 불렀다.”  https://wol.jw.org/ko/wol/d/r8/lp-ko/1200003467=5
“It was twice founded as a Roman colonia (Acts 16:12), first by Gaius Octavian (later Augustus Caesar) and Mark Antony after a double battle there in 42 b.c. when they defeated Cassius and Brutus and ended the Roman Republic; and then, after the defeat of Anthony and Cleopatra in 31 b.c., as Colonia Iulia Augusta Philippensis”  (*Reumann, John. 2008. Philippians : A New Translation with Introduction and Commentary. The Anchor Yale Bible. New Haven: Yale University Press. https://search.ebscohost.com/login.aspx?direct=true&db=nlebk&AN=302229&site=ehost-live)
가이우스 옥타비아누스와 마크 안토니우스가 빌립보 전투에서 카시우스와 브루투스를 격파한 후, 카시우스와 브르투스 참패. 빌립보는 로마의 식민지로 세워짐 (B.C. 42년경), 두번째로 그 이후 안토니와 클레오파트라의 전쟁 이후 B.C. 31 Colonia Iulia Augusta Philippensis 으로 세워짐
헬레니즘 문화에 로마의 정치적영향력, 마게도냐 현지인들의 종교와 황제의 종교 / 유대인회당은 (아예 없지는 않았겠지만)없었음 (사도행전 16:13)
“이 도시는 로마의 식민 도시로 지정되었기 때문에 세금을 면제받는 데 더해 다른 여러 가지 특전들을 누렸는데, 그러한 특전들 중에는 이곳 주민들에게 준(準)로마 시민권을 부여하는 것도 포함되었을 수 있다. 따라서 이곳 시민들은 그러한 특전들이 주어지지 않았을 경우보다는 로마에 대해 더 강한 애착과 호감을 갖게 되었다. 이러한 점을 생각해 볼 때, 바울이 점치는 악귀를 쫓아내 준 소녀의 주인들이 행정관들 앞에서 바울과 실라를 고발하면서 “우리 로마인들”이라고 말함으로 그러한 사실을 강조한 이유를 이해할 수 있다. (행 16:16-24) 또한 나중에 바울이 빌립보의 그리스도인들에게 보낸 편지에서 그리스도에 관한 좋은 소식에 합당한 “시민으로서 행동”하라고 권고하였을 때나, 그들에게 “우리의 시민권은 하늘에 있”다고 상기시켰을 때, 그들은 그것을 매우 쉽게 이해할 ��� 있었을 것이다. 세상적인 면에서 로마의 시민권은 빌립보에서 높이 평가되었으며 심지어 자랑할 만한 것이었기 때문이다.—빌 1:27, 3:20”.   https://wol.jw.org/ko/wol/d/r8/lp-ko/1200003467#h=6
사도행전 16장 말씀이 빌립보 교회의 성장배경이다. 말씀을 읽어보자, 빌립보에서 어떤 사건들이 있었는가?
바울의 제 2차 선교여행 중 빌립보에 다다름 (A.D. 48/49-51) / 그 이후 로마에서 빌립보교회로 보내는 편지를 쓰게 됨 (에바브로디도 편으로 A.D. 60년경에
마게도냐를 어떻게 설명하고 있는가? (16:12 로마의 식민지 / 16:21 ‘로마 사람인 우리가’ (마게도냐 사람들이지만 정치적으로 이 곳에 사는 사람들은 로마사람들에게 부여하는 특별대우를 받음, 자긍심이 느껴짐)
빌립보: 정치적이고 군사적인 도시였음 / 그래서인지, 빌립보서에는 군사용어가 많이 등장함
마게도냐 지방의 첫 성인 빌립보에서 자색 옷감 장사인 루디아를 만나, 그녀와 그 온 집이 복음을 듣고 세례를 받음
바울과 실라가 점치는 귀신들린 여종을 자유케 함, 그로 인해 여종의 주인들에 의해 옥에 갇히게 됨
바울과 실라가 감옥에서 기도하고 하나님을 찬송함 / 죄수들이 다 듣게 됨 / 지진이 나고 옥터가 움직이고 문이 다 열리니, 간수가 자결하려고 함 / 바울과 실라가 막음 / 간수가 한 유명한 말 16:30 “그들을 데리고 나가 이르되 선생들이여 내가 어떻게 하여야 구원을 받으리이까 하거늘” / 바울과 실라의 대답 16:31 “이르되 주 예수를 믿으라 그리하면 너와 네 집이 구원을 받으리라 하고”
간수가 복음을 듣고 예수님을 따르게 됨 (주의 말씀을 전하고, 간수가 바울과 실라를 씻어주고 온 가족이 세례를 받음)
바울이 로마시민임을 밝힘 / 다시 루디아의 집으로 들어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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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bservation and Reflection Questions (1:1- 2)
발신인이 누구인가?
바울과 디모데는 자신을 어떻게 소개하고 있는가?
“그리스도의” “of Christ,”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in Christ,” “하나님 우리 아버지와 주 예수 그리스도로부터” “from God our Father and the Lord Jesus Christ” 이 of, in, from 의 전치사에서 우리는 바울과 디모데에 대해 무엇을 배울 수 있는가?
수신인은 누구인가?
바울의 Greeting 인사를 관찰해보자. 이 인사는 유대인들에게, 특별히 기독교로 개종한 유대인들에게 어떤 의미의 인사였을까?
빌립보 교회에 대해서는 우리는 무엇을 알 수 있는가?
Larry W. Hurtado, At the Origins of Christian Worship (참조)
“There are basically two main identifying marks of early Christian worship, when considered in its religious context: 1) Christ is reverenced as divine along with God, and 2) worship of all other gods is rejected.” “From the Jewish tradition of the time, earliest Christianity inherited a monotheistic exclusivity of worship, demanding of adherents a renunciation of the worship of other gods.” (39)
“My point is simply the historical observation that at its earliest observable stage Christian worship was more “binitarian’, with devotion directed to God and Christ. Earliest Christine religious experience involved God, Christ and the Spirit; but the devotional pattern was more ‘binitarian’ as to the divine recipients of worship (64).“As I hope to show in the final section of this chapter, the inclusion of Christ as recipient of religious devotion was not intended by early Christians as recognizing another god. Although ‘di-theism’ might well represent the sort of charge that at least some critics might have hurled at them, the term does not seem to represent their own views of their devotional pattern. I propose that in this characteristic ‘twoishness’ of their devotional practice there is also a pattern of religious behavior that links Christ with God in ways that seem intended to maintain an exclusivist ‘monotheistic’ stance. It is this early Christian accommodation of Christ as an additional figure along with God (‘the Father’) within a strongly monotheistic religious commitment that I refer to as the ‘binitarian’ shape of Christian worship.” (70)
>> Observation and Reflection Questions (1:3-11)
“주 안에서” 라고 말할 때 그대는 어떤 의미로 이 말을 하는가? 어떤 의미를 내포하고 있는가?
바울과 빌립보 성도들과의 관계에 대해서 관찰해보라
바울은 빌립보 성도들을 생각할 때마다 하나님께 감사할 수 밖에 없다라고 한 이유가 무엇이라고 말하고 있는가?
복음을 위한 일을 어떤 일일까?
복음을 위한 일에 빌립보 성도들은 어떻게 참여했는가? (partnership in the gospel)
바울은 또한 빌립보 성도들이 은혜에 참여한 사람들이라고 설명한다. 이들은 어떻게 은혜에 참여하였는가? (partakers with me of grace)
바울은 빌립보 교인들을 어떻게 사랑한다고 표현하고 있는가?
바울의 빌립보 교인들을 위한 기도를 읽어보라. 이 기도문에서 바울이 빌립보 교인들이 갖길 원하는 가장 중요한 것이 무엇이라고 생각하는가?
사랑하는 일에 지식과 총명이 어떤 역할을 하겠는가? 왜 바울은 사랑함에 이 두 가지를 덧붙여 기도하고 있는가?
하나님이 원하시는 의의 열매를 얻기 위한 전제가 무엇이 되어야 한다고 바울은 말하고 있는가?
“그리스도의 날까지 이르고…” 그리스도의 날은 어떤 날을 의미하는 것일까? (예수님 부활하신지 30년 정도 되어가고 있다. 그분은 언제 오실것일까? 그 날이 언제 올 지는 모르지만, 다시 오시는 그 날, 곧 오시겠다 하셨으니, 곧 오실 그 날)
하나님의 영광과 찬송이 된다는 것은 어떤 의미일까?
≫ As we wrap up 
생각날 때마다, 하나님께 감사가 쏟아지는 사람이 있는가? 간구할 때마다 내 마음에 기쁨이 넘치는 사람이 있는가? 그 이유는 무엇일까? 복음을 위한 일에 함께 하는 동역자가 있는가? 스승이, 제자가 있는가?
기쁨으로 간구한다는 것 – 염려와 근심이 아닌. 기쁨으로 기도하는 삶 (그 content는 9-11절이 되어야 할 것이다)
지식과 총명함으로 with knowledge and all discernment  사랑하는 것 – 나에게 어떻게 적용될 수 있을까? 지극히 선한 것을 분별 (discern)하는 것이지, 판단 (judge)하는 것이 아니다. What makes the two different is love. 사랑이다. 사랑이 없으면 판단이 되고, 사랑이 있으면 분별이 되는 것이다.
우리가 5년 후에, 10년 후에, 이 자리를, 우리 찬양팀 한 사람, 한 사람을 생각해볼 때 우리의 마음이 감사와 기쁨으로 가득 찰 수 있으려면  우리는 서로를 위해 기쁨으로 하나님께 감사하며 간구해야 할 것이다. “ ______ 사랑을 지식과 총명으로 점점 더 풍성하게 하사 ______ 로 지극히 선한 것을 분별하며 또 진실하여 허물없이 그리스도의 날까지 이르고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의의 열매가 가득하여 하나님의 영광과 찬송이 되기를 원합니다” (외우고 축복하자)
>> Worship Insights
바울의 제 2차 선교여정 중에 만난 빌립보에서의 사람들, 빌립보 교회는 썩 기분 좋은 만남으로, 애초부터 나에게 힘이 되는 사람들과 시작한 교회가 아니었다. 물론 루디아가 첫번째 회심자였고, 그녀는 빌립보 교회에 기둥 같은 존재였겠지만. 바울과 실라가 갇힌 감옥의 간수도 빌립보 교회의 교인이었다. 인생의 어떤 시즌에서 어떤 사람들을 만나느냐는, 어쩌면 우리의 기대를 넘어서는 놀라운 일이 될 수 있다. 그냥 버릴 수도, 끊어버릴 수도 있는 관계라는 것이 과연 존재할까? 주님을 믿는 우리들의 인생안에서? 바울은 약 10년이 흐른 지금 빌립보 교회에 편지를 보내고 있다. “내가 너희를 생각할 때마다…(3)” “…간구할 때마다…(4)” “이와 같이 생각하는 것이 마땅하니…(7)” “내가 예수 그리스도의 심장으로 너희 무리를 얼마나 사모하는지…(8)” “내가 기도하노라…(9)” 빌립보 교회는 늘 바울의 마음 속에 있었던 것이다.
주님을 믿고 따르는 제자 한 사람 한 사람이 교회다, 라고 한다면 내 마음 속에 바울이 빌립보 교회를 생각하듯, 내 마음 속에 자리 잡고 있는 교회 된 형제, 자매들은 누구인가? 나는 이들을 과연 생각할 때마다, 간구할 때마다 예수 그리스도의 심장으로 보고파하며, 사랑하며, 기도하고 있는가? 빌립보 교회, 즉 그 교회를 이루고 있는 한 사람 한 사람을 향한 바울의 심정은 어머니이고, 아버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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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wontayseek-blog · 2 month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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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이 한류를 주심은 한과학(K-science, "2"의 과학), 한신학(K-theology) 전파 목적(한신학이 한과학, 한과학이 한신학) (1)
거의 2천년간 엉뚱한 거짓말이 소위 기독교 교리로서 전승/傳承되어 온 비벨론 신학의 그 황당하기 짝이 없는 속임수를 가장 알기 쉽게 한 마디로 지적해 내라면, "창조주 하나님은 처음부터 인간을 영생하는 자로 만드셨다" 할 것이니 즉 "'에덴'은 자연계를 초월한 영계"라는 말일 것이다. 자연계가 있으니 반드시 그와 성질이 정반대인 영계가 있음이다. 오늘날 과학시대에 과학적으로 설명함이다. "2"의 과학. 이를 바꾸어 말하면 사탄 악령은 초대교회가 ,가동되기가 무섭게 손을 써 초대교회 복음의 진실을 감추기 위해 유사 복음(바벨론 신학)을 만들어 놓고 "이것이 성경의 내용이다" 하고 "꾀기" (계 12:9) 시작한 역사가 2천년이 가깝다는 뜻. "2천년이나!" 하고 놀랄 것은 없다. 그것이 이 마귀가 "이 세상의 신/神"(고후 4:4)이라는 즉 이세상을 사탄이 지배하고 있다는 증거이니까. 바울 사도의 목회 서신 역시 이를 입증함이니 "말씀 혼잡"(고후 2:17, 42)이 그것이다.
사도들의 생전에도 그와 같은 마귀 사탄의 수작질을 못참았으니 하물며 사도들이 세상을 떠난 다음에야 오죽하랴! 그러고도 오늘날 2천년이 지났으니!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가 아는 대로의 "바벨론 신학" 현상이 없다면 오히려 그것이 더 이상하고 "놀라운" 일이리라. 왜냐면 마귀가 이세상을 지배하는 신/神이라는 성경적 사실을 의심하여 한낱 지어낸 이야기라고 입방아를 찧게 되었을 테니까! 그러므로 당연 수순을 밟은 것이므로 이에 대해서는 더 이상 왈가왈부 말 것이다. 성경을 너무 모른다는 핀잔만 듣게 될 테니까! 또한 사탄의 사탄다운 특징은 그 거짓말(요 8:44) 즉 속이고 "꾀는"(창 3:4,5) 데에 있음이 이미 창세기에서 증명되었으니까.
고로 이는 왜 초대교회 당시부터 사도들에게 오늘날과 같은 2의 과학(또는 3의 과학)을 통해 쉽게 이해하도록 해 주시지 않았느냐 하는 물음에 대한 답이 되기도 한다. 그 "때"(전도서 3:1-8)가 있기 때문이다. 이 "때" 또한 솔로몬에게 가르쳐 주신 하나님의 지혜. 3운법칙도 이 '때'의 과학적 서술인 것이다. "저들이 예수님을 잡고자 하나 손을 대는 자가 없으니 이는 <그의 때>가 아직 이르지 아니하였음이라"(요 7:30). "잡는 사람이 없으니 이는 <그의 때>가 아직 이르지 아니하였음이라"(8:20).
양면성(대칭성, 짝)의 원리를 따라 자연 물질계가 있으니 불가시적 반/反물질인 영계가 있게 마련. 성경은 '2의 과학'으로써가 아니면 제대로 설명이 되지 않는 유일하게 특징이 있는 것이니 모든 "<법칙>적 과학"의 하나님, 모든 법칙을 창조하신 하나님, 모든 법칙의 기반인 짝의 법칙(만유의 대법칙)을 '최초로 이루신 모습의 존재'이신 하나님의 말씀이시기 때문.  "너희는 여호와의 책을 자세히 읽어보라 이것들이 하나도 빠진 것이 없고 하나도 <그 짝이 없는 것이 없을> 것이니 이는 여호와의 입이 이를 명하셨고 그의 신(영)이 이것들을 모으셨음이라"(사 34:16). 이러한 영계 곧 초자연계에 아담을 두셨다 해서 아담의 당시 육체가 "신령한 몸"(고전 15:44)이라는 것이 아니라(물론 당연히 그러하지만) 상식적으로 하나님이 아담에게 죽고 썩어 없어지게 육체를 만들어 주실 까닭이 없지 않은가! 인간으로서의 사도들의 말이 아니라 성경(베드로 사도가 바울 사도의 편지를 "성경" 이라 명백히 했듯이-벧후 3:16)은 성령의 감동으로 된 하나님의 말씀(성령으로 계시는 예수 우리 주님의 말씀으로서의)에 "죽음은 죄의 대가/代價"(롬 6:23)라 못박은 것이다. 아담이 범죄하니 그 죄값이 육체적 죽음인가 아니면 바벨론 신학의 횡설수설인 "영적 죽음"인가? 어느 것인가 확실히 답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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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gmha · 5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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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igged #직장이없는시대가온다 를 읽었습니다. #직장에 지배당하며 사는 것보다 #프리랜서로서 제목그대로 #임시직으로 사는것도 나쁘지 않다. 그런 내용의 책인거 같아요. 책내용은 정규직으로 스트레스를 받으며 살다가 프리랜서로 전향해 자유와 금전 두마리의 토끼를 다 잡은 사례, 어쩔수없는 환경으로 인한 저학력자가 노력과 아이디어로 #gig 한 사례 등 여러명의 인물이 #gig 한 이야기를 다루고 있습니다. 아직 우리나라와는 맞지않는 이야기지만 보통 미국에서 시작된게 결국 전세계에 영향을 미치잖아요. 언젠가 우리도 정규직들이 상당히 사라지고 프리랜서가 대부분인 사회가 되지않을까 하네요. 굳이 읽어보라 추천하고 싶지는 않네요. #40 #금요일이다 #너무피곤 #집에가서자야지 https://www.instagram.com/p/BxRuxdwHDFz/?utm_source=ig_tumblr_share&igshid=hv4j4cxste6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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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ueenhee · 4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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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ra #today #책 #읽어보라 #1일1보라 #보라프렌즈 #보라지앵 일상 오늘은 #어른이 #조리의부자되기습곱관 일단 주식으로 한번 폭망한 뒤 손절한 저를 다시 주식의 길로 안내하는 안내서 하지만 그 전의 도박처럼 넣고 빼던 거짓 정보로 당해서 손절한 뒤 절대 안하겠다 결심한 주식을 일단 작게 퇴직연금과 연금저축이라는 부분으로 나마 다시 한번 진짜 공부하고 장기적으로 노후를 위해 그나마 없지만 돈이 날 위해 일하게 할수 있는 상황을 찾아보는 계기가 된 책 ㅎ 사실 팟캐스트 에서 존리대표님의 이야기를 들었을때도 마음에 확신이 없었는데 또 책으로 읽다 보니 생각이 깊어지고 흠 무튼 또다시 역시 경제는 어렵 습니다 라는 결론에 도달하는 #김초딩 경제독립을 위한 여정 10단계 0단계 여정을 시작하면서 1단계 자신의 자산·부채 현황표를 만들어라 2단계 수입·지출 현황표를 만들어라 3단계 부채를 줄여라 4단계 매일 1만 원씩 여유자금을 만들어 투자해라 5단계 퇴직연금제도를 활용해라 6단계 연금저축펀드에는 꼭 가입해라 7단계 경제독립, 온 가족이 함께해라 8단계 구체적 목표를 세워라 9단계 당신이 전문가임을 깨달아라 10단계 항상 긍정적인 생각을 갖고 당장 시작해라 ☆ 복리는 시간이 지날수록 기하급수적으로 자산을 불려준다. 당신이 잠자는 동안에도 돈이 일하도록 시스템을 만들어 놓으면 시간이 당신을 부자로 만들어줄 것이다. 마음을 가다듬고 투자를 결심해도 무엇부터 시작해야 할지 막막한 사람들을 위해 저자는 경제독립을 위한 10단계 과정 제시(하늘신도시에서) https://www.instagram.com/p/B_Zx-cnleSd/?igshid=11hnwr1usu2d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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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issuecollector · 6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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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에 자다 깰 때마다 다시 잠드는 데 한참 걸린다면 이 글을 읽어보라 http://bit.ly/2SUED6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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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liejc · 6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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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grann from @godpeople_com - 구해서 받는 사람 vs 받지 못하는 사람 _ ⠀⠀⠀⠀⠀⠀⠀⠀⠀⠀⠀⠀⠀⠀⠀⠀⠀ 관건은 '받을 때까지 구하기'. 계속해서 기도하며 충성했던 다니엘처럼. ⠀⠀⠀⠀⠀⠀⠀⠀⠀⠀⠀⠀⠀⠀⠀⠀⠀ 우리 주님은 “내가 너희의 모든 대적이 능히 대항하거나 변박할 수 없는 구변과 지혜를 너희에게 주리라”(눅 21:15)라고 말씀하셨다. ⠀⠀⠀⠀⠀⠀⠀⠀⠀⠀⠀⠀⠀⠀⠀⠀⠀ 당신은 이것이 단지 신앙적 격려의 말씀이라고 생각하는가? ⠀⠀⠀⠀⠀⠀⠀⠀⠀⠀⠀⠀⠀⠀⠀⠀⠀ 그렇다면 그분이 이 말씀을 하신 얼마 후에 일어난 일을 기록한 사도행전 6장을 읽어보라. ⠀⠀⠀⠀⠀⠀⠀⠀⠀⠀⠀⠀⠀⠀⠀⠀⠀ 여기에서는 스데반이 유대인들에게 말씀을 전할 때 “스데반이 지혜와 성령으로 말함을 그들이 능히 당하지 못하여”(행 6:10)라고 기록하고 있다. ⠀⠀⠀⠀⠀⠀⠀⠀⠀⠀⠀⠀⠀⠀⠀⠀⠀ 당신에게 지금 진짜 필요한 것은 하나님의 창조적 지혜의 세례를 하나님께 받는 것이다. ⠀⠀⠀⠀⠀⠀⠀⠀⠀⠀⠀⠀⠀⠀⠀⠀⠀ 이것이 없으면 앞을 보지 못하게 된다. ⠀⠀⠀⠀⠀⠀⠀⠀⠀⠀⠀⠀⠀⠀⠀⠀⠀ “소경은 손에 랜턴(lantern)을 들고 있다 할지라도 도랑에 빠질 것이다. ⠀⠀⠀⠀⠀⠀⠀⠀⠀⠀⠀⠀⠀⠀⠀⠀⠀ 소경의 손에 있는 랜턴은 낡아서 못 신는 장화와 다를 바 없다.” ⠀⠀⠀⠀⠀⠀⠀⠀⠀⠀⠀⠀⠀⠀⠀⠀⠀ 이 속담에서 말하는 것처럼 앞을 보지 못하는 사람에게는 랜턴이 소용없다. ⠀⠀⠀⠀⠀⠀⠀⠀⠀⠀⠀⠀⠀⠀⠀⠀⠀ 이 진리를 교회에 적용해보자. 교회에 온갖 종류의 교사와 교육프로그램, 온갖 종류의 성장 전문가와 성장 프로그램이 있다 해도 눈이 없다면 그 교회는 도랑에 빠질 것이다. ⠀⠀⠀⠀⠀⠀⠀⠀⠀⠀⠀⠀⠀⠀⠀⠀⠀ 이 창조적 지혜가 없는 교회는 앞을 보지 못하기 때문이다. ⠀⠀⠀⠀⠀⠀⠀⠀⠀⠀⠀⠀⠀⠀⠀⠀⠀ 이를 극복하기 위해 교회 안의 어떤 이들은 학문에 의존한다. 그러나 내가 볼 때 학문은 의안(義眼) 같은 것이다. ⠀⠀⠀⠀⠀⠀⠀⠀⠀⠀⠀⠀⠀⠀⠀⠀⠀ 의안은 눈 같은 느낌을 주고, 겉모습만 보는 사람들에게는 눈처럼 보일 수도 있지만, 시력을 줄 수는 없다. ⠀⠀⠀⠀⠀⠀⠀⠀⠀⠀⠀⠀⠀⠀⠀⠀⠀ 기독교는 하나님의 지혜에서 흘러나왔다. 기독교는 인간의 머리로 만들어낸 것이 아니기 때문에 인간의 머리로 설명할 수 없다. ⠀⠀⠀⠀⠀⠀⠀⠀⠀⠀⠀⠀⠀⠀⠀⠀⠀ 오늘날 우리 주변 사람들이 기독교로 착각하는 것들이나 교파주의 같은 것들은 심리학이나 철학으로 설명될 수 있겠지만, 기독교는 그럴 수 없다. ⠀⠀⠀⠀⠀⠀⠀⠀⠀⠀⠀⠀⠀⠀⠀⠀⠀ 오늘날 복음주의 교회는 중심을 못 잡고 흔들리고 있다 . 그 이유는 두 가지 방향에서 탈출구를 찾으려 하기 때문이다. ⠀⠀⠀⠀⠀⠀⠀⠀⠀⠀⠀⠀⠀⠀⠀⠀⠀ 한 가지 방향은 즐거움을 추구하는 사람들을 위한 연예오락이고, 다른 한 방향은 심각하게 생각하는 사람들을 위한 학문이다. ⠀⠀⠀⠀⠀⠀⠀⠀⠀⠀⠀⠀⠀⠀⠀⠀⠀ 이것이 오늘날의 새 복음주의이다. ⠀⠀⠀⠀⠀⠀⠀⠀⠀⠀⠀⠀⠀⠀⠀⠀⠀ 지혜와 능력으로만 이룰 수 있는 것을 학문으로 이루려는 노력은 의안으로 앞을 보려는 것과 같다. ⠀⠀⠀⠀⠀⠀⠀⠀⠀⠀⠀⠀⠀⠀⠀⠀⠀ 다시 한번 강조한다. ⠀⠀⠀⠀⠀⠀⠀⠀⠀⠀⠀⠀⠀⠀⠀⠀⠀ 그러나 그리스도인들에게 시급히 필요한 것은 영원한 지혜다. 이것이 없으면 앞을 보지 못하게 된다. ⠀⠀⠀⠀⠀⠀⠀⠀⠀⠀⠀⠀⠀⠀⠀⠀⠀ 하나님의 창조적 지혜의 세례를 하나님께 받아야 한다 . 지금부터. 계속. 구하라! ⠀⠀⠀⠀⠀⠀⠀⠀⠀⠀⠀⠀⠀⠀⠀⠀⠀ _ ⠀⠀⠀⠀⠀⠀⠀⠀⠀⠀⠀⠀⠀⠀⠀⠀⠀ 책 <하나님의 지혜는 지식으로 얻을 수 없다_A.W토저> 중에서 _ ⠀⠀⠀⠀⠀⠀⠀⠀⠀⠀⠀⠀⠀⠀⠀⠀⠀ 너희 믿음이 사람의 지혜에 있지 아니하고 다만 하나님의 능력에 있게 하려 하였노라 – 고린도전서 2장 5절 ⠀⠀⠀⠀⠀⠀⠀⠀⠀⠀⠀⠀⠀⠀⠀⠀⠀ #힘으로도_능력으로도_할수없다 #성령님을_구하십시오 #지혜구하며_최선을다하기 ⠀⠀⠀⠀⠀⠀⠀⠀⠀⠀⠀⠀⠀⠀⠀⠀⠀ #구하라_원어의_의미는 #받을때까지_구하라는뜻 #계속구하기 ⠀⠀⠀⠀⠀⠀⠀⠀⠀⠀⠀⠀⠀⠀⠀⠀⠀ #하나님의지혜는지식으로얻을수없다 #aw토저 #토저 #회개 #말씀과기도 #구원 #거듭남 #변화 #기독교 #갓피플 #갓피플인스타 https://www.instagram.com/p/BsXzC7KH3jA/?utm_source=ig_tumblr_share&igshid=19g45jhpqaqh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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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pidtrick · 7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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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중 단 한 번이라도 하늘을 쳐다보지 않거나 활기에 가득 찬 좋은 생각을 떠올리지 못하는 사람처럼 불쌍한 사람은 없다. 노역하러 가는 도중에 머릿속에서 좋은 시구를 반복해 읊거나 멋진 가락을 콧노래로 흥얼거리는 죄수는 이미 오래전부터 그저 아름답기만 한 것과 달콤한 매력들에 지겨워진 사람들보다 더 마음속 깊이 위안이 되는 아름다움을 지닌 사람이다. 만약 슬픔에 잠겨 당신이 가진 것들한테서 멀리 떨어져 있다면 이따금 좋은 구절을, 한 편의 시를 읽어보라. 아름다운 음악을 기억하고, 아름다운 풍경을, 당신의 삶에서 느꼈던 순수하고 좋았던 순간을 기억해보라! 만약 그것이 당신에게 진지해진다면 그 시간은 더 밝아지고, 미래는 더 위안이 되며, 삶은 더 사랑할 가치가 있는 기적이 일어나는 것을 보게 되리라!
정원에서 보내는 시간, 헤르만 헤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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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ily-message-blog · 6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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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야 34 장
이사야 34 장
(사34:1-17)
하나님은 개인과 가정, 교회와 국가를 관찰하시고, 정해진 법에 따라 심판한다. 대부분은 종말까지 가지만, 어떤 사람이나 가정, 국가가 죄악이 관영해지면, 더 두고 보지 않고 종말 전에 진멸한다. 사울 왕과 그 가정은 죄악이 관영했기 때문에 멸족시켰다. 소돔과 고모라는 죄악이 도를 넘었기 때문에 유황불로 태웠다. 아멜렉은 못된 족속이기 때문에 완전히 제거하겠다고 선언했다(출17장).
이사야 시대에도 수많은 나라들이 진멸의 대상으로 구별되었다. 하나님이 선지자들을 통해서, 죄를 회개하고 용서 받으라고 권면 했지만, 이들은 거절했다. 34장은 열국들에 대한 심판을 언급한다. 하나님이 심판 전에 열국들과 그들이 거주하는 대지와 생물들에게 연설했다. 하나님이 정한 구원의 시한이 지났기 때문에 지금부터 지은 죄에 따라서 벌을 내리겠다는 선언이다.  “열국이여 너희는 나아와 들을지어다 민족들이여 귀를 기울일지어다 땅과 땅에 충만한 것, 세계와 세계에서 나는 모든 것이여 들을지어다”(1). 백성이 저주 받으면, 그들이 거주하는 대지와 생물들도 저주 받는다(아담이 저주 받자 에덴과 그 주변의 대지와 생물이 다 저주 받았다. 하나님이 아담이 고통 받도록 그 환경을 치신 것이다).
범죄한 열국에 대한 징벌
죄악이 관영한 나라들(열국)에 대한 처벌은 ‘진멸’하는 것이다(2 대저 여호와께서 열방을 향하여 진노하시며 그들의 만군을 향하여 분내사 그들을 진멸하시며 살륙 당하게 하셨은 즉). 사람이 진멸되면 그들이 살던 대지와 환경도 다 저주 받는다(4 하늘의 1)만상이 사라지고 하늘들이 두루마리 같이 말리되 그 만상의 쇠잔함이). 이번 진멸의 대상 중의 대표는 ‘에돔’이다. 에돔과 함께 여러 나라도 동일한 처벌을 받게 된다(5 2)여호와의 칼이 하늘에서 족하게 마셨은즉 보라 이것이 에돔 위에 내리며 진멸하시기로 한 백성 위에 내려 그를 심판할 것이라). 에돔의 범죄 때문에, 에돔의 대지 뿐 아니라, 죄 없는 어린 양들과 염소들 까지 죽는다(6 여호와의 칼이 피 곧 어린 양과 염소의 피에 만족하고). 에돔의 수도격인 보스라에서는 가축이 많이 죽었다. 다른 지역보다 가축이 많았기 때문이다. 에돔의 다른 지역에서는 사람들이 많이 죽었다(6여호와를 위한 희생이 보스라에 있고 큰 살륙이 에돔 땅에 있음이라)
1 열국이여 너희는 나아와 들을지어다 민족들이여 귀를 기울일��어다 땅과 땅에 충만한 것, 세계와 세계에서 나는 모든 것이여 들을지어다 2 대저 여호와께서 열방을 향하여 진노하시며 그들의 만군을 향하여 분내사 그들을 진멸하시며 살륙 당하게 하셨은 즉 3 그 살륙 당한 자는 내던진 바 되며 그 사체의 악취가 솟아오르고 그 피에 산들이 녹을 것이며 4 하늘의 1)만상이 사라지고 하늘들이 두루마리 같이 말리되 그 만상의 쇠잔함이 포도나무 잎이 마름 같고 무화과나무 잎이 마름 같으리라 5 2)여호와의 칼이 하늘에서 족하게 마셨은즉 보라 이것이 에돔 위에 내리며 진멸하시기로 한 백성 위에 내려 그를 심판할 것이라 6 여호와의 칼이 피 곧 어린 양과 염소의 피에 만족하고 기름 곧 숫양의 콩팥 기름으로 윤택하니 이는 여호와를 위한 희생이 보스라에 있고 큰 살륙이 에돔 땅에 있음이라 7 들소와 송아지와 수소가 함께 도살장에 내려가니 그들의 땅이 피에 취하며 흙이 기름으로 윤택하리라
에돔에 대한 징벌
이번에 징벌의 대상이 된 열국 중에서 특별히 에돔을 뽑아 어떻게 징벌했는지 소개했다. 다른 국가들도 이렇게 징벌 되었다고 보면 된다. 에돔 족속은 이삭의 큰 아들 에서의 후손이다. 에서(에돔족속)는 어릴 때부터 범죄 했다. 자기 동생 야곱을 죽이려고 했다(미움은 곧 살인이다. 산상수훈). 에서의 후손인 에돔 족속은 조상인 에서와 같이 야곱의 후손(이스라엘)을 항상 미워했다. 살의를 품고 살았다. 이스라엘 백성이 출애굽 했을 때 공격했다. 가나안에 정착한 후에는 다른 국가와 연합해서 이스라엘을 공격했다. 에서와 야곱의 시절부터, 야곱은 늘 형 에서에게 당하고만 살았다. 이것이 후손에까지 이어졌다. 이런 이유로 이스라엘 백성이 거주하는 예루살렘(시온)에서는 하나님에게 에돔 족속에게 당한 억울함을 복수해 달라는 고발의 기도가 계속 이어져 왔다(신원).
에돔의 죄는 다른 열국의 죄에 더하여, 자기 형제인 이스라엘을 미워한 죄가 추가 되었다(8 이것은 여호와께서 보복하시는 날이요 시온의 송사를 위하여 신원하시는 해라). 에돔의 죄는 계속 누적되어, 거의 소돔과 고모라 수준이 되었다(9 에돔의 시내들은 변하여 역청이 되고 그 티끌은 유황이 되고 그 땅은 불 붙는 역청이 되며 10 낮에나 밤에나 꺼지지 아니하고 그 연기가 끊임없이 떠오를 것이며).
에돔은 소돔이 받은 유황불의 저주를 받았다. 소돔처럼 완전히 파괴되었다. 사람은 죽고, 들짐승만 살아남은 황야가 되었다(11 당아새와 고슴도치가 그 땅을 차지하며 부엉이와 까마귀가 거기에 살 것이라). 너무나 사나운 땅이 되어 그리로 지나가는 사람조차 없을 것이고, 다시는 나라를 재건할 수 없게 될 것이다( 12 3)그들이 국가를 이으려 하여 귀인들을 부르되 아무도 없겠고 그 모든 방백도 없게 될 것이요 ).  
8 이것은 여호와께서 보복하시는 날이요 시온의 송사를 위하여 신원하시는 해라 9 에돔의 시내들은 변하여 역청이 되고 그 티끌은 유황이 되고 그 땅은 불 붙는 역청이 되며 10 낮에나 밤에나 꺼지지 아니하고 그 연기가 끊임없이 떠오를 것이며 세세에 황무하여 그리로 지날 자가 영영히 없겠고 11 당아새와 고슴도치가 그 땅을 차지하며 부엉이와 까마귀가 거기에 살 것이라 여호와께서 그 위에 혼란의 줄과 공허의 추를 드리우실 것인즉 12 3)그들이 국가를 이으려 하여 귀인들을 부르되 아무도 없겠고 그 모든 방백도 없게 될 것이요 13 그 궁궐에는 가시나무가 나며 그 견고한 성에는 엉겅퀴와 새품이 자라서 승냥이의 굴과 타조의 처소가 될 것이니 14 들짐승이 이리와 만나며 숫염소가 그 동류를 부르며 올빼미가 거기에 살면서 쉬는 처소로 삼으며 15 4)부엉이가 거기에 깃들이고 알을 낳아 까서 그 그늘에 모으며 솔개들도 각각 제 짝과 함께 거기에 모이리라
성경을 근거로 심판
하나님이 개인, 가정, 국가를 심판할 때는 정확하게 성경 말씀에 근거해서 심판한다. 어떤 나라가 어떤 법에 따라서 심판 받았는지, 찾아보면 다 찾을 수 있다 (16 여호와의 책에서 찾아 읽어보라 이것들 가운데서 빠진 것이 하나도 없고 제 짝이 없는 것이 없으리니).
열국들이 거주하는 땅도 알고 보면 하나님이 다 정해준 것이다. 거처를 상실하는 것도, 거처를 옮기는 것도 다 하나님의 뜻에 따른 것이다(17 여호와께서 그것들을 위하여 제비를 뽑으시며 그의 손으로 줄을 띠어 그 땅을 그것들에게 나누어 주셨으니). 어느 지역에 대대로 살 수 있는 것도 다 하나님의 뜻에 따른 것이다.
16 너희는 여호와의 책에서 찾아 읽어보라 이것들 가운데서 빠진 것이 하나도 없고 제 짝이 없는 것이 없으리니 이는 여호와의 입이 이를 명령하셨고 그의 영이 이것들을 모으셨음이라 17 여호와께서 그것들을 위하여 제비를 뽑으시며 그의 손으로 줄을 띠어 그 땅을 그것들에게 나누어 주셨으니 그들이 영원히 차지하며 대대로 거기에 살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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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tissuelist-blog · 6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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