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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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솝
Goi (Naughty 4 Life) song off his new alb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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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i of NFL released his album 이솝우화/AESOP’S FABLES. All tracks were produced by Panda Gomm.
1. 이솝 2. 재편 3. 구연우화 4. 미아리 5. 일로가요 6. 펄럭 7. 하늘천따지 8. METHOD 9. 거울아
#goi#nfl#k-indie#hongwon: wdym copycat that's my brother#it copies so much though idk if i can stand it#but if i didn't know oboe it's good i guess#a bit like heo daniel but i grew to like him actually#i liked goi's old album t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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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카드 다빈치모텔 2024
오늘 너무너무 많은 브랜드를 만나고.. 색다른 경험들을 해서 글을 적고 싶었다. 내일 되면 분명 이 기억보다 옅어질 것이라서 피곤함을 누르고 ...... ㅎㅎ수면 시간을 줄이는 고속노화 ktx..... 나는 총 다섯개의 프로그램을 신청했지만 진빠져서 세개 강연 듣고 한남동 부근 스트리트 스토어들 야무지게 구경하고 집으로 갔다!
현대카드
다빈치모텔 컨셉과 주최 의도를 워낙 현대카드의 팬이자 문화브랜딩에 관심 많던 전공생(?ㅋㅋ)으로서 익히 알고 있던 터라 언젠가 꼭 가보고 싶던 행사였다. 특별하게도 첫 컨셉 기획 때 btl 실행사가 대외활동에 강연자로 오기도 했었어서 어린 마음 btl 을 꿈꾸게 되었던 작은 계기 중 하나가 다빈치 모텔이었다. 한국에서 이렇게 힙하고 세련된 젊은이들을 많이 한 번에 볼 수 있는 행사가 또 있을까 싶다. 분야에서 한가닥 하는 양반들이 온 것 같았다. 그리고 매력적인 콘텐츠들을 준비하느라 얼마나 수천번을 타임테이블을 수정했을지가 여실히 느껴지는 라인업이었다. 같이 준 종이도 현대카드답게 깔끔했고, NFT 쿠폰 형식이 낯설긴 했지만 현장 스탭들이 친절해서 금세 따라갔다. 그리고 이 행사에 돈 내고 온 사람들 중에 NFT 앱 하나 더 설치하는 수고정도야 즐겁게 임하겠지라는 확신이 있었기에 콘크리트 앱을 도입한 느낌이었고, 그 확신이 부러웠다. 전반적인 프로그램 구성과 즐길거리는 충분히 매력적이고 즐거웠다. 혼자 간 외향인 내가 이렇게 진빠져서 돌아올 정도면.. 말 다 했다. 팝업 진행 업체들도 다빈치모텔에 맞는 브랜딩 요소가 하나씩 보여서 재밌었고, 그 흔한 종이나 a4 pop, 차단봉조차 없어서 이 팝업 브랜드들조차 얼마나 이 행사 속에 녹이려고 노력했을지 보였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아쉬웠던 건 팝업스토어들을 주로 실내에 뒀는데 동선이 좁고 붐벼서 사실 제대로 브랜드 경험을 하기에는 답답했다. 이마트 델리 팝업도 센스는 있었지만? 취식 공간 대비 회전율이 느린 느낌 ㅠㅠ
🩵🩵🩵 현대카드 행사지만 현대카드 가입하라는 안내 문구 한 줄, 현대카드 실물 디피 한 장도 볼 수 없어서 이 점에 정말 큰 박수를 보내고 싶다. 이러나 저러나 말 많아도 국내 문화 마케팅하는 회사들 중 단연코 1등이다 ㅋㅋㅋㅋ 여러 연사 3일 동안 불러서 사람 이렇게 많이 모으는 유료 문화행사 누가 열 수 있을까? 그리고 진심으로 바란다. 이러한 시도들이 많아졌으면 좋겠다고 ㅠ_ㅠ 너무너무 즐거웠기 떄문에......
2. ryo
첫 프로그램으로 런베뮤 료씨가 연사로 나왔다. 웨이팅이 심하고 바이럴 타는 카페가 취향이 아닌 탓에 런베뮤의 폭발적인 인기에 사실 크게 공감하지도 못할 뿐더러, 레이어드나 아티스트 베이커리와 같은 다소 이탈에 가까운 행보들이 의아하게 느껴지기도 했다. 그런데 오늘 토크를 듣고 내가 가진 편견이 많이 깨졌다. 계속해서 자기가 좋아하는 걸 하면 자연스럽게 돈과 명예가 따라온다고 하신 게 기억에 남는다. 그녀의 독특한 매력과 압도적인 기세가 아직까지도 생각나는 걸 보니, 왜 그 카페들이 그 인기를 이어가고 있는지 납득할 만했다. 내가 평소 가지고 있던 생각, 하지만 실행하지 못했던 메모장의 아이디어들이 생각났고 소위 '좋아하는 일을 찾아서 자신���의 길을 만드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좋아하는데 그녀도 그런 사람들 중 하나라고 생각해서 또 다른 돌멩이 조각을 얻은 듯 기뻤다! ㅎㅎ 그리고 인스타그램도 팔로우했다 ㅎㅎ... 담 행보가 궁금 ㅎㅎ
3. 아ㅂㅅ리
근처에 있어서 점심 때울 겸 찾아갔다. 예쁜 건물에 비해 정신 없었고 맛도..더보기.. 뭣보다 매장 취식인데 일회용 컵 주는 카페가 정말 싫다
4. david salle
이 때부터 영어듣기평가 시작이었다. 리시버 끼긴 했지만 영어를 아예 모르는 게 아니다보니 이중으로 스피커가 울리는 느낌이라 오히려 헷갈렸다. 이 작가에 대해선 사전 정보 없이 시간이 떠서 신청했던 프로그램이었는데, 미국 현대미술의 행보를 그은 아티스트이자 엄청난 인사이트가 있는 분이었다. 모더레이터 토크 없이 오롯이 혼자 작품에 대한 이야기로 50분 동안 정수 같은 이야기를 들려주었다. 나는 순수미술을 하는 사람은 아니지만, 일적으로 늘 레퍼런스, 디자인, 좋은 것들을 찾아내고 또 조합하는 사람이라 늘 순수미술과 음악을 하는 사람들에 대한 경외가 있는 편이다. (너무 좋아하는데 나는 범접 못하니까) 그런데 이 분은 오히려 그 경계를 무너뜨린 분이였다. 40년 넘게 그림을 그려왔지만, 인공지능과 NFT 같은 기술 사용에 열려있고, 오히려 흥미로워하고 기술이 만든 이미지를 본인이 페인팅으로 재구성한다. 그 유연함이 너무나도 강력한 무기처럼 느껴졌다. 쏟아지는 기술 홍수 속에서 어떤 스탠스를 잡는 것이 좋을지 모두의 화두 아닌가. 정ㅌㅇ 부회장 인스타에서도 이 작가에 대한 애정이 느껴졌는데 그 이유를 알 것 같았다. 50분 동안 오랜만에 정말 흠뻑 빠져서 강연을 보고 들었다. 기억에 남는 좋은 말이 많아서 메모장에 적으면서 들었는데, 여기에도 공유하고 싶다.
이미지라는 것은 사실 그 자체보다 편집이 중요하다. 아무 맥락 없는 남자의 사진도 앞뒤 어떤 사진을 붙이느냐에 따라 내러티브가 된다. 자신의 작품 역시 같은 배경이지만 캐릭터에 따라 완전히 다른 느낌을 주는데, 그 점이 재밌다고. 길을 걷다 올려다보면 창 속에 있는 사람들이 자신이 한 영화의 프레임이 된다는 것을 자각하지 못한다고. 거기에서 영감을 받아 구성한 창문 앞 여러 캐릭터들의 애니메이션을 보여줬다. 이 말이 앞서 들었던 ryo의 일상 낯설게 보기와 맞닿아 있어서 재밌었다.
그리고 기술은 useful 하다면 받아들이는, 아주 자연스러운 것이라고. 자신의 멘토이자 친구가 '새로운 붓 하나 장만한 것이라고 생각하자'는 말을 아직도 떠올린다고 했다. 재밌는 것을 만들고 싶고, 그 기술이 내 아이디어와 연결된다면 기술을 충분히 잘 쓰는 것이 좋고 기술은 그 자체로 중립적이라고.
5. 스티븐 연
아! 드디어! 올 것이 왔다. 스티븐 연,, 이 남자 때문에 day3를 신청했다. 스티븐연에 대한 팬심은 처음부터 폭발적으로 생겨난 것이 아니라, 내가 본 영화들 중 좋아하는 영화들에 자연스레 그가 있었고, 돌이켜보니 그가 꽤 중요한 역할을 했고, 역할마다 완전히 다른 면을 보여주는 그가 신기하게도 늘 뾰족한 영화들에 출연하고 있었다. <놉>과 <BEEF>, <미나리>를 너무너무 좋아해서 더더욱 궁금했다. 사실 비프에 대한 질문을 더 많이 할 줄 알았는데 그건 아니고 고르게 초반엔 작품에 대한 질문을 하다가 후반부로 갈수록 스티븐연이라는 사람에 대한 이야기가 더 많았다. 주변에 조는 사람 몇몇 있던데 ㅋㅋ 나는 개인적으로 너무너무 흥미롭게 들었다.
연기를 하는 것에 대한 큰 이유는 아직도 모르겠고, 그냥 지금도 계속 하고 있다는 것이 이유 아닐까 생각한다고. (이 털털함에 또 반해버렸다. ㅋㅋㅋ) 뭔가 대단한 목표를 세우고 살지 않는데 그 이유는 삶이 늘 그렇게 흘러가지 않아서, 그래서 더 지금 하고 있는 일에 집중하고 힘들 땐 안해버린다고. 비프 찍고 2년 동안 쉬었다고 한다.. 그리고 많은 경쟁 속에서 살아가는 한국 문화에 대한 답으로는, 요즘은 너무 많은 미묘하고 섬세한 길들이 있기 때문에 꼭 이 길을 안가면 망하는 것도 아니고, 이 길을 가야 성공하는 것도 아니니 힘을 좀 빼고 다른 사람들 말 듣지 말라는 이야기. 현대카드 초대된 사람들 다 이렇게 말할 것 같긴 했다ㅋㅋㅋㅋ 예상했던 대로였고 하지만 나 말고 다른 사람, 그것도 내가 좋아하는 연사 입에서 한번더 듣는 것은 차원이 다른 이야기였다. 내가 잘 하고 있는 거구나 생각했다. 위트 있는 동네 아저씨 같은 친근한 느낌이라 좋았고 다음 그의 작품도 너무 기대가 된다.
6. 이솝
여러 스트리트 브랜드와 패션 브랜드들을 갔지만 그냥 그랬고 이솝 프래그런스 추천이 기억에 남는다. 정말 친절하셨고 적당히 외향적이셨다. 향에 대한 설명도 좋고 ㅠㅠ 내가 향알못이라 사실 향 물어보는 게 어렵고 힘든데 그런 점도 잘 이해해서 향을 여러 개 맡게 해주셨다! ㅎㅎ 구매는 안했지만 다음 향수를 구매한다면 오늘 좋다고 생각한 향수를 살 것 같다..!
자 이제 끝. 현실로 돌아갈 차례. 그렇게 소문이 무성하던 다빈치 모텔을 직접 가봤고, 다음 년도에는 3일권을 사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혼자 가는 게 좀 겁났지만 예상외로 콘텐츠가 많아서 다 못 즐기고 돌아�� 게 아쉬울 정도. 이런 행사에 목말라 있는 청년들이 이렇게나 많으니 비슷하지만 독보적인 다른 행사 기대합니다. 기획자로서 영감도 자극도 많이 많이 받았다. 사진도 많이 찍고! 개인적인 바람으로는 기획/제작하신 분들의 기획 이야기도 궁금하다 ㅎ_ㅎ 나도 오늘 강연을 통해서 내가 뭘 하고 싶고, 또 어떤 방향과 단계에 있는지 돌아보는 계기가 되었다. 공연은 못 봐서 아쉽지만 충분히 만족스러웠다!!! 다들 가보길 추천드림!
2024. 9. 30. 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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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US SED LEO의 모든 것: 유틸리티 토큰의 이해와 활용 방법
UNUS SED LEO(LEO)란 무엇인가? UNUS SED LEO는 iFinex 생태계에서 사용되는 유틸리티 토큰입니다. 이 이름은 고대 라틴어의 이솝 우화에서 유래된 한 구절로, "아주 적은 것 중 하나"라는 뜻을 가지고 있습니다. LEO는 주로 비트파이넥스(Bitfinex) 플랫폼에서 사용자들이 거래 수수료를 절감하기 위해 설계된 암호화폐입니다. 사용자들이 보유하고 있는 LEO의 양에 따라서 다양한 수준의 거래 할인 혜택이 제공되며, 이러한 할인은 거래의 종류에 따라 다르게 적용됩니다. LEO는 2019년 5월에 처음 출시되었으며, 다른 많은 암호화폐들과는 달리 영원히 지속되도록 설계되지 않았습니다. 이는 사라지고 소각되는 과정을 통해 유통량이 점차 감소할 것을 의미합니다. LEO의 설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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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고에 관련된 속담 ⭕️
숙고에 관련된 속담 1. "Look before you leap." - Aesop 뛰기 전에 잘 살피라. - 이솝 2. "Measure twice, cut once." - Proverb 두 번 재고 한 번 자르라. - 속담 3. "Think twice, act once." - Proverb 두 번 생각하고 한 번 행동하라. - 속담 4. "Haste makes waste." - Proverb 성급은 낭비를 초래한다. - 속담 5. "More haste, less speed." - Proverb 서두르면 오히려 더 느립니다. - 속담 6. "Look before you leap, for snakes among sweet flowers do creep." - German Proverb 달콤한 꽃 사이에는 뱀..
2024. 6.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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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있었던일
이솝 페이스 클렌저를 깨먹었다. 한 5번 썼나 ㅎㅎㅎㅎ
산지 5일만에 깨먹어서 그냥 다 버린 ㅠ
어제밤 초승달이 이뻤다.
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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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영어 명언
좋은 영어 명언 모음 * ★가난한 사람들이 더 많이 가지고 있는 것★은 결코 우리가 행복하다는 증거가 아니다. -사무엘 존슨- ★나는 여자의 맹세를 물에 적어놓는다. 그리고 그 맹세가 깨질 때까지 몇 번이고 그것을 다시 쓴다. -니체- ★내 꿈을 밀고 나가라! 스스로의 한계를 만들지 말라! -헬렌 켈러- ★모든 역경은 그대의 스승이다. -호라티우스- ★당신의 오늘은 당신의 것입니다. -프라이스- ★행복한 생활은 마음먹기에 달려 있다. -이솝- ★오늘은 나에게 두 번 다시 찾아오지 않는다는 것을 잊지 말라! -단테- ★행복한 결혼이란 죽을 때까지 따분하지 않은 대화의 연속을 말한다. -앙드레 모루아- ★부모 앞에서는 결코 늙었다는 말을 해서는 안 되는 것이다. -소학- ★악은 선보다 언제나 더 낫다. 그러나 가장 좋은 것은 악과 선이 같다는 것이다. -소크라테스- ★어두운 곳에서 책을 읽으면 등불이 필요 없듯이, 기쁜 일이 다하면 슬픔도 다한다. -세익스피어- ★병 속에 담긴 시(詩)는 불과 같아서 그릇된 사고와 잘못된 판단은 금방 녹여버린다. -리챠드 칼라일- ★벗이 많으면 외롭지 않다. 벗이 많으면 귀찮게 된다. -사기- ★벗이 많으면 값진 물��을 오래 가게 해준다. -프랭클린- ★가난한 자는 덕행으로, 부자는 선행으로 이름을 떨쳐야 한다. -주베르- ★빈궁이 강도와 같다면, 지나친 살림 역시 그의 탐욕을 키운다. -존 레이- ★잘못을 저지르고도 후회할 줄 모르는 자는 下等의 사람이요, 후회하면서도 고칠줄 모르는 자도 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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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오랜만에 카페에서 차를 마셨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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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esop 핸드워시
향이 좋아서 스틱만 사서 디퓨져처럼 쓰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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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몰랐는데 유명한 카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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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청동 이솝 세계 모든 매장마다 인테리어가 각각 다르다고 합니다. #삼청동 #이솝 https://www.instagram.com/p/CUzDDe8LFaS/?utm_medium=tumbl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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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y what's ur fav mudd the student song
Heyho! damn that's difficult. his music is so off the shits i dont listen to it a lot casually but most of it slaps regardless?! 입원, 파리 and Off Road Jam might be the favs. But I like Fly Legend! quite a bit these days as well. Any recommendations?
#not sure ive heard all of his stuff#everytime i find something new by him i go through all the stages of the kombucha meme girl several times#its always like; Yo this is wack. no wait it slaps. i think itll give me a headache. kind of a bop tho.#the struggle of husbert#*answered#bxdtime-ceai#i generally like the Mudd album a bit better than the Field Trip one I think. Maybe its more palatable lol?#이솝 느와라 is nice too....im so fucking bad at picking one song i like be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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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원에 관련된 속담 ⭕️
응원에 관련된 속담 1. "A friend in need is a friend indeed." - Unknown 고난의 친구는 참된 친구이다. - 알려지지 않음 2. "United we stand, divided we fall." - Aesop 단결한 우리는 서로 분열되면 함께 쓰러진다. - 이솝 3. "In unity, there is strength." - Aesop 단결에는 힘이 있다. - 이솝 4. "A problem shared is a problem halved." - Unknown 고민을 나누면 고민이 반감된다. - 알려지지 않음 5. "Together we can do great things." - Mother Teresa 함께라면 위대한 일을 이룰 수 있다. - 어머니 테레사 6. "Ch..
2024. 6.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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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머리카락 #개털이시네요 근데 우리 강아지들 냥이들은 털이 부드러운데 ㅎㅎㅎㅎ 억울하겠군 ㅡ 🤭언넝 #여름이 지나길 바라고 있지만 참 덥고도 덥다 후덥후덥ㅜ ㅡ 여름때문에 머리카락 #개털됐다고 하면 ㅎㅎㅎ 나도 웃기군. ㅡ 헤어에센스 다른걸로 바꿔봐야징 ㅡ 이솝 aesop 아니면 러쉬 LUSH로 ㅡ 도전? 전에 구매해서 사용한 러쉬는 별루던데♡ ㅡ #이솝 찾아가봐야징^^ 🥰#박회장 #이솝이야기 ㅡ 🎀#3살 개털 여든간다 🐾 ======================= #호감컴퍼니 #케이파크 #호감몰 #허브크린 ☎️031.970.1493 (Goyang에서) https://www.instagram.com/p/B0mx9FiHxT6/?igshid=1sguyvcq3wym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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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날 숨쉬게 하는 것들 #카베진 과 #위니아공기청정기 와 #스모크 와 #센트륨 과 #릴 과 #초록홍합 과 #정관장 과 #이솝 과 #applewatch 와 #암스테르담 과 #howtogetawaywithmurder #myb 와 그리고 ... 고마움에대한 복수심이 불타는 #밤 #😎 #speed #1등의속도#🔝 를 읽고 #전의에불타며.. #☆ https://www.instagram.com/p/BsyQJtzA3I5/?utm_source=ig_tumblr_share&igshid=1g63u27jl5dx
#요즘#카베진#위니아공기청정기#스모크#센트륨#릴#초록홍합#정관장#이솝#applewatch#암스테르담#howtogetawaywithmurder#myb#밤#😎#speed#1등의속도#🔝#전의에불타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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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entity V
: Embalmer - Aesop Carl
제 5인격
: 납관사 - 이솝 칼
M × HILL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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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처음보는 분에게 향수 뭐 뿌렸냐고 물었다. 이솝 휠이란다. 향을 대답하는 것이 내키지 않을 수도 있단 걸 알기에(사실 내가 그럼) 질문을 참으려고 애쓰는데 몇 번 안 되는 그 질문들에 대한 답은 매번 휠이었다.
2. 양을 생각하면 결국에는 눈물을 흘릴 때가 많다. 사랑하고 사랑받고 서운하고 밉고 결국 사랑한다. 엉엉. 막힌 코 푸느라 휴지 이만~~~~~~~큼 쓴다.
3. <단순한 열정>을 읽어서 어제는 괜찮았다. 오늘은 정은과의 통화로 괜찮다.
4. 나는 일자척추다. 척추는 굴곡이 있어야하는데 내 척추는 너무 빳빳한 일자여서 잦게 통증을 느낀다. ‘척추수술 2000만원’.. 타투로 새길까부다. 바른 자세가 바른 마음을 만들기에.
5. 내일도 5시 반에 기상해야 한다. 테일러의 Sweet Nothing들으며 Light Off. 오늘은 꿈 꾸지 않게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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