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저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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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nnui · 3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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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타라 이것저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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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우식 엘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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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감 연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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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fficial-wonho · 1 month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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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1020] Wonho's Story Board 위니 주말 잘보냈어?
WONHO'S REPLIES:
나는 이것저것 많이했어 바쁘게 보내써 ㅎㅎ 저녁 챙겨머거
Did you have a good weekend, Wenee?
WONHO'S REPLIES:
I've done a lot of things, I was busy
Make sure you eat dinner ㅎㅎ
Translation: official-wonho. Please take out with full cred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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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ttyofficial · 5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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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 , 1.6.
1.1.
두번다 판교에서 만났었다. 그땐 판교에 뭔가 꿀발라 놓은 거 같이 만났었다. 2023년은 잘 가고 2024년은 어서 오고.
맥도날드 판교점은 좀 많이 맛있는 거 같다.
1.6.
미나리 냉삼을 먹고, 근처 술집에가서 그녀는 논알콜을 마시고 난 이것저것 먹은 기억이난다. 연애를 4년차가 되니까 우리가 술집을 다니기 시작했다.
그리고 눈이 왔었고 아이처럼 난 우리 이름을 쓰고 ♡를 적었었다.
2024.6.23.
일단 유럽에서 잘 지내고 왔다. 아무래도 유럽은 화장실이 가장큰 문제였지만 1유로만 있으면 괜찮았다. 1유로가 천원이 되는 날이 오면 좋겠다.
석조 건축물들을 눈으로 보는 건 참 즐거웠고 행복했었다.
끝없는 지평선과 푸르른 하늘도 너무 신기했었고. 그리고 음식이 입맛에 너무 잘 맞아서 살이 더 쪘다. 난 한국사람이 아닌가보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 뭔가 이상하기도 하고 대견하기도 하고 신기하기도 하고 이게 왜 되나 싶다.
사무감사는 잘 지나갔다. 이제 엎어져버린 경영평가만 남았다. 경영평가 결과만 맞이하고 훌쩍 전보발령이 나면 좋겠다. 경영기획팀에서 오래도 근무 했기에 이제 아쉬움도 안 남남는다.
또한 감염병 관련 공적서를 집어 넣었다. 이것도 잘 되면 좋겠다. 공적서 하나 작성할때 마다 온 몸이 녹아 내린다. 뭐 보고서도 매한가지다. 탈고 할때마다 온몸을 쥐어짜서 제출하는데 잘 되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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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eppink-man · 3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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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산이 서사도 가능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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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백산은 흑계파의 다른 지부인 울산 흑계중공업에 파견된 본사의 직원으로, 현제 흑계중공업의 간부인 친구입니다. 느긋하고, 태평한듯 보이지만 은근 속이 깊은 노인이죠. 62세의 나이지만 아직 흑계중공업의 현역 전투병력으로, 주로 골프클럽을 무기로 사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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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은 보시는 그대로 한국의 산 태백산에서 따온이름이고, 흑계파에 있는 장백두, 백마산을 통틀어 3대 산이라고 묶어 부릅니다. 셋 다 흑계의 큰형님들 이거든요. 완전히 야생의 시대였던 1세대부터 있던 큰형님들 중 하나죠.
거칠게 생긴 외모와 달리 학생 시절에는 의외로 온순한 친구였습니다. 온순하달까... 우울한 아이였죠. 도망친 아버지 대신 어머니 하고만 같이 둘이서 살았는데, 어머니하고도 사이가 좋은 편이 아니었습니다. 오히려 도망간 아빠를 닮았다며 이유없이 욕을 듣고 살았죠. 학교에서도, 집에서도, 편들어주는 어른 하나 없이 홀로 고독하게 컸습니다. 집안 형편이 좋지 못했기 때문에 좋은 고등학교를 진학하기 어려워서, 굉장히 꼴통 고등학교로 진학을 했지만 그래도 공부는 열심히 하는 학생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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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에서 유일하다싶이 제대로 공부하는 친구는 백산이밖에 없었는데도 불구하고, 백산이 덩치가 크고 힘이 센 아이라는 이유로 다른 노는 양아치 애들과 다를 것 없다고 생각한 백산의 담임교사는, 한번은 교실 내에서 지갑이 사라졌을 때 교실에 유일하게 남아 책을 읽고있던 백산이를 범인으로 지목해버립니다. 억울하게 저지르지도 않은 죄로 백산은 소년원에 들어가게 되고, 그 사건으로부터 백산은 비뚤어지게 됩니다. 아무도 자신의 편을 들어주지 않는, 억울한 시간들 속에서 자신도 그들 편을 듣고 고분고분하게 착하게 있을 필요를 느끼지 못하게 되버린거죠.
소년원에서 나온 이후로 급격히 비뚤어진 백산은 학교를 자퇴하고 집도 그대로 가출합니다. 원래 부산에 살던 백산은 얼마없는 돈으로 서울행 버스를 탔고, 서울에서 건달들과 어울리다가 흑계파에 대해 알게됩니다. 그 길로 자연스럽게 흑계파에 속하게 되었고, 이철명을 만나게 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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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의 삶과 달리 뭔가 잘하면 오구오구 칭찬도 잔뜩 해줬던 흑계파에서 태백산은 안정적인 소속감과 어른들의 따뜻한 애정을 느끼게 됩니다. 그 덕에 흑계에서 비로소 제대로 된 어른으로 자라죠. 백산이가 정이 많아진 이유도 흑계의 영향이 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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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백산이 골프를 배우게 된 계기도 전회장 이철명의 영향이 큰데, 타고난 힘을 조절하지 못해서 곧잘 이것저것 부숴먹는 태백산을 보고 이철명은 골프같이 힘조절이 중요한 스포츠를 하면서 힘조절 하는 법을 익히라고 제안했었습니다. 그 때를 계기로 골프에 완전히 정을 붙였고, 지금도 골프클럽을 항상 들고다닙니다.
그런 62세 노인 이렇게 모에화 하는 인간 어떤데
서사글 마무리 어케해야할지 모르겠네 대충 그렇습니다~~(머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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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vely1209876 · 2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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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일이 잇어성...이것저것 하느라 바빳오용ㅜ오늘 드뎌 투톤스타킹 신어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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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digopie999 · 11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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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신 얼굴에 있는 타투가 도무지 외워지지 않네...
아무거나 입힌 김에 그냥 이것저것 넣어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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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yfog · 2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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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을 다시 그리워하게 될 거야...
긴 듯 짧은듯한 식욕이 한 번씩 씩씩해지는 날이 온다. 물가와 몸 연비 대비 이런 날엔 한 끼 식사 시 뷔페 음식을 먹으러 가는 것도 나름 괜찮다. 오랜만에 찾은 샤브샤브와 뷔페 음식들을 먹는 중엔 잘 몰랐는데, 다 먹고 일어나 보니 조금 힘듦을 느꼈다. 가끔은 호르몬 덕택에(?) 이런 선택을 하곤 하지. 주어진 음식 채로 먹는 것이 더 편하다는 것을... 바보처럼 깨닫는다. 그래도 먹을 땐 행복하다. 결국 무거운 몸으로 건물 내 상점들을 구경하며 돌아다닌다. 마음에 들었던 소파, 귀여운 식기들, 눈이 가는 식물들. 사면 몇 년을 사용하게 될까?라는 생각을 하면 다시 제자리에 두고 오는 일이 많아진다. 오히려 소비하지 않는 데에서 오는 뿌듯함, 더 나아가서 내가 진정으로 좋아하는 것을 찾아가는 삶의 연장선에 놓여있는 것 같기도 하다. 한때 이것저것 품 안 가득히 안으려 할 땐 마음 끝은 왠지 공허했다. 정말 아끼는 것들만 내 주위에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하고... 심지어 아프고 나서는 이런 생각이 더욱 강렬해졌다. 물건도, 추억도, 장소도 모두 내가 애정하고 질리지 않았으면 좋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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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522 · 2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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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안 밤에 비오는 날이 계속되더니 이번주에는 아침마다 해가 뜨는 걸 본다. 오늘 타임랩스로 한 장 찍었다.
오전에는 머리를 잘랐다. 한국에서 머리를 자른지 거의 3개월이다. 옆머리와 뒷머리가 많이 자라 지저분해 보여서 요즘엔 모자가 없으면 밖에 나가기 어려울 정도였다. 그제 전화로 예약을 하고 오전 오픈 시간에 맞춰 다녀왔다. 우선 오픈 시간에 갔더니 에어컨이 켜져 있지 않아 더웠다. 다음 번에는 오후에 가는 걸로. 의자에 앉았는데 거울과 무척 가까웠다 거울에 붙어 있는 테이블 높이의 선반에 안경과 모자, 가방을 두었는데 나중에 드리이기로 머리카락을 날리는데, 머리카락이 엄청나게 묻었다. 머리를 기르는 게 처음이라 어찌할 바를 몰라 대화를 좀 많이 했는데 옆머리를 자르는게 낫다길래 잘랐다. 너무 짧게 자를까봐 얘기를 많이 했다. 한번 자르고 보여준다고 했는데 한번에 왕창 잘라냈다. 아내는 조금 더 어려보인다고 했다. 다음에는 너무 짧지 않게 적당히 깍으면 될 것 같긴 한데, 짧은 머리가 내게 어울려서 그런 것인지, 바리깡으로 밀어버리는 게 자신에게 편해서 밀어 버린 것인지는 확신이 서지 않는다.(긴 머리를 유지하고 자르려면 바리깡이 아니라 가위로 잘라야 하지 않을까?) 내가 그의 영어 발음을 잘 못알아먹어서 일 수도 있다. 오늘 자른 방식으로 두세 달에 한 번씩 머리 잘라도 될 것 같다. 머리를 자르고는 머리를 감겨주지 않고 바로 ‘무스’를 발라줬다. 세상에나, 무스라는 것을 본 지 몇 년이 됐는지 모르겠다. 어색했지만 결과적으로 나쁘지도 않았다. 다만 머리를 감겨주지 않아 집에 와서 바로 머리를 감았다. 나올 때 가격표를 사진찍었는데 메뉴에 wash and blow가 따로 있었다. 생각해보니 전화 예약할 때 뭐할 거냐고 해서 그냥 컷만 한다고 했는데 그것 때문일 수도 있다고 생각했다. 다음에 다시 시도해봐야지.
오늘 수영하는데 방수골전도MP3플레이어&이어폰이 고장난 걸 알았다. 오른쪽이 아예 소리가 나지 않았다. 집에 와서 이것저것 해봤는데 복구 불가능한 것으로 판단했다. 한국에서 잘 쓰던 것들, 전자제품이 한 달여 새 3개나 고장났다. 첫째는 전기면도기. 오래 쓰긴 했지만, 필리핀에서도 잘 쓰던 게 왜 사용하려는 첫 날 고장났는지는 모르겠다. 두 번째는 한국에서 달리기할 때 쓰던 QCY 무선이어폰이다. 역시 오른쪽이 죽었는데 충전이 되지 않았다. 마지막 달리기가 6월 초였으니 충전을 자주 하지 못한 내가 잘못이라고 생각하고 있었다. 세 번째가 오늘 고장난, 어제까지 멀쩡했던 골전도이어폰이다. 전부 배터리 충전하는 기기다. 그저 우연인지 이유가 있는지는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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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 먹고는 무지개를 봤다. 날씨가 자주 바뀌니까 어딘가는 비가 오고, 어디는 해가 나서 무지개가 자주 보이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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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2harmony · 4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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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저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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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ineemoon · 2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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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517 SHINee: D-8 🤫💎 나만 아는 소소한 비밀이나 TMI가 있다면? (What if there is a small secret or TMI that only I know?) #Pre_SHINee_Week *📸 by MINHO ONEW: 요즘 예전에 입던 옷들이 다 맞아서 다양하게 입어보고 있어요옹. 아! 그리고 액세서리에 관심이 생겼어요!! 이것저것 발견해서 착용해보고 있답니다! (근데 이것도 TMI 맞나요…?!) [Recently, I am wearing a variety of clothes because I could fit into the clothes I used to wear. Ah! I have gotten interested in accessories!! I am putting this and that on upon discovering them! (But is this also considered TMI…?!)] KEY: 저는 아시다시피 너무 다 알려드려서 현재로썬 알려드릴 게 없네요… 이미 다 올려버렸어요. 우리 lil freaks한테 감추고 있는 게 없거든요… 요즘 일상과 여유를 즐길 겨를이 없다는 거…?😉 [For me, as you all know, I have already told you all everything so I have nothing to tell as of now… I have posted everything. I have nothing hidden from our lil freaks… Maybe the fact that I have no time to enjoy any leisure recently…? 😉] MINHO: 최근 집 인테리어를 바꿨습니다. 독서 공간이 생겼는데 거기서 대본도 읽고 책도 읽고 합니다. [I changed my house’s interior recently. There’s a space to read now and I do readings of scripts and books there.] TAEMIN: 제 에어팟 맥스 민호형이 사줘써여ㅎㅎ🎧🎧🎧 [My airpod max was bought by Minho hyung hehe 🎧🎧🎧] (© trans: iheartshinee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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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range2meetyou · 6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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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이것저것 시도 중이라 즐거운데
동시에 오히려 본업이 잘 안돼서 싱숭생숭
참 나, 인생 진짜 알다가도 ��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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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yongchul · 1 month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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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성회를 마치고 잠깐 매장에 들려 이것저것 밀린걸 하고 있는데 마침 지나가던 송예음 대표님이 불쑥..?
그래서 짧게나마 기도하는 방법을 알려드리고 인증샷
우리는.기도를 열심히 하지만 방법이 잘못되어 응답되지 않는것이죠
첫째는 내가 그리스도의 소유된 종이 아니기 때문에
두번째는 기도로 문제를.내려놔야 하는데 기도만하고 문제는.내려놓지 않았기 때문에
세번째는 응답해 주실것을 믿지 않기 때문에
이게 말이 쉽지 첫째 하나만 가지고도 두시간짜리 내용 ㅡ ㅡ ..
많은 분들이 그리스도를 믿기만 하면 구원을 얻는다는.말은 들어서 아는데
그 이름만 들어서 알아가지고는 구원을 얻을수 없고 구원얻은것을 믿어야 하는데 그게 어려운거죠
성경엔 누구나 믿으면 구원을 얻는다고 했지 절대로 그 믿음에 이르는.길이 장미꽃이 만발한 정원같은 편안한 길 이라고는 말하지 않았습니다
구원에 이르는 믿음은 고민하고 깨어지고 부숴져야 하는 어려운 길 입니다
구원에 이르는 길이 쉽다고 말하는건 이단이나 사이비들 입니다 ..
그런 사람들 피해야 합니다 ^ ^ ;;
오늘도 주님안에 화이팅요 ㅎㅎㅎ
#광명전통시장 #광명시장 #전통시장 #추천맛집 #광명왕족발 #광명할머니왕족발 은 #광명소셜상점 #광명8경 #광명동굴 #광명시 #LocalGuides 와 함께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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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morrowxtogether · 7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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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416  boynextdoor_official Tiktok update
이것저것 재지 말고 say #TXT#YEONJUN 🌎🌬🔥
#BOYNEXTDOOR#보이넥스트도어#BND #운학#WOONHAK #BOYNEXTDOOR_EWF#얼윈파#EWF_Challenge #NewMusic @TOMORROW X TOGETH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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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yuaeong · 12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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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지내니? 아니 잘지내는거 사실 알고잇어 ㅎㅎ
나는 이제 고생햇던 결과가 나올거구 한국으로 돌아가기 위해 슬슬 이것저것 준비중이야. 어째 상황이 반대가 될 것 같네 ㅎㅎ 어쩌다 보니 내 기억 속에서 점점 흐릿해지긴해 ㅋㅋ 다행히도 내 사진첩엔 네 사진 우리의 추억은 진작에 없어져서 기억세포도 다시 살아나지 못한다 말이지 ㅎㅎ
그래도 네 연구 잘 마쳐서 꼭 좋은 박사님이 되��� 빌어!
만약 인연이라면 어디서든 만날꺼고 그때 인사정도는 하자! 나름 동숲 친구 엿자나 ㅎㅎ
곧 24년도가 끝나가네! 25년도는 더욱 단단해지길 빌고 나도 그리되길!!
이젠 희미해져버린 기억 저편의 너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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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iumphlaboratory · 12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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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t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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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 had a hard day th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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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riginal Design by amazing 국님
(Guk, @YooJu_O_O from twitter)
Thank you for allowing to make him S2!
and her twitter link so you can see more of eenie meenie firet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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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ranproject · 3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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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샀다고 생각하는 아이템 3가지"
*잘 샀다고 생각하는 아이템 3가지
1. 건조기. 귀에 딱지가 앉도록 쓰던 사람들이 쓰기 전으로 돌아갈 수 없다고 해서 구비하게 된 건조기.
정말이다.
내 인생은 건조기가 있기 전후로 나뉘어도 과언이 아니다.
실내건조 하는 번거로움이 싹 사라졌다.
인간의 발명품 중 위대한 것 중에 손에 ���을 수 있다.
다들 꼭..사길.
2. 쓰리잘비. 이렇게 명명하는게 맞는지 모르지만, 고무모양 날?로 빗자루 역할을 하는 것인데,
머리 말리고 나서 머리카락 및 먼지 쓸기에 아주 안성맞춤이다.
기존에는 밀대를 썼는데 이게 훨씬 잘 쓸리고 좋다. 대단한 게 아닌데도 아주 좋다.
3. 아직이다.
아직 3번째를 찾지 못했다.
맘에 쏙 드는 것이 없는걸.
4. 나는 되게 팔랑귀에 뒤늦은 유행을 쫓는 ���람이다.
얼리어답터는 아니고 더욱이 귀찮음도 많아서 그렇다.
좋다고 하는 것들 덜컥덜컥 사곤 했는데 전부 창고행이다.
인생은 딱히 타인의 기준을 들이댈 수 있는 건 아닌가보다 하면서도 혹시나 하는 기분을 놓을 수가 없다.
뭘 사야 잘 샀다는 소문이 나려나.
-Ram
*잘 샀다고 생각하는 아이템 3가지
1.등산화 작년에 노스페이스 수유점가서 등산복을 보려다가 생각지도 못한 등산화를 득템했다. 두꺼운 양말을 신을 생각으로 등산화 사이즈도 크게 구매했는데 그 이후로 너무 잘 신고 다닌다. 발 한 번 까진 곳 없고, 물집이 잡힌 적도 없다. 보아 다이얼로 편하게 신발을 벗고, 신고 하니 끈을 꽉 조여맬 필요성도 느끼지 못한다. 보아 다이얼은 겨울에 보드 타러 갔을 당시 부츠 신을 때나 탁 눌러서 돌리고 돌려서 사이즈를 조절할 때 사용했는데, 등산화에도 달렸을 줄이야. 등산화가 있으니 어떤 산이든 일단 가기가 수월해졌고, 실제로 접지력도 좋아서 쉽게 미끄러지지 않는다. 그리고 방수 기능도 좋아서 물이 고인 산길에서도 천하무적이 된다. (예전에 러닝화 신고 어떻게 등산을 했을까) 잘 산 등산화가 어디든 날 데려다준다!
2.노란색 유리도어 철제 수납장 우리 집엔 티비가 없다. 사실 정확히 말하면 티비가 나오는 모니터가 방안에 있긴 하다. 하지만 거실엔 커다란 티비를 놓지 않았고 책장을 놓을까, 수납장을 놓을까 고민하다가 먼지가 무서운 나는 도어가 달린 수납장을 샀다. 수납장이든 책장이든 검색하면 흰색과 나무로 된 것이 많이 나왔는데 보다 보니 그냥 내가 그 색들에 질려버렸다. 그래서 뜬금없이 노란색 철제로 만들어진 유리도어 수납장을 주문했다. 철제가 생각보다 무거워서 조립할 때 살짝 애를 먹긴 했지만 결과는 대만족. 일단 수납장 안에 책, 공책, 자주 사용하지 않는 노트북, 아직 뜯지 않은 화장품, 코드들, 스티커들, 파우치들, 보드게임 박스들 등 잡다구니까지 바구니들을 이용해 다 넣으니 속이 후련했다. 수납장 위엔 새빨간색 JBL 블루투스 스피커와 전자시계, 선인장, 커다란 산세베리아 화분에서 어쩌다 보니 자른 잎을 심은 화분, 몇몇 위스키들과 선물 받은 술까지 올려놓으니 그 쓰임을 열심히 하고 있는 것 같아서 뿌듯했다. 그리고 내가 제일 좋아하는 포인트는 색상. 집에 들어오면 바로 노란색 수납장이 보이는데 옆에 있는 커다란 몬스테라와 그 외 식물들과 색조합이 너무 완벽해서 볼 때마다 기분이 좋다. 딱히 인테리어에 욕심이 없었는데 노란색 수납장을 산 후 보는 족족 만족감이 상승하니 사람들이 왜 집 인테리어에 투자를 하는지 알 것 같았다. 이런 기운을 몰아 집 다이닝룸을 새로 꾸미고 싶어 시간나는 대로 열심히 이것저것 검색하고 있다.
3.멕시코66 태국에 있었을 때 주구장창 신고 다녔던 멕시코66. 내 기준 무지퍼셀보다 편하고 예쁜 신발이 또 있을 줄 몰랐다. 신다 보면 더욱 내 발에 맞아 편해지고 신 자체가 가벼운 건 두말하면 입 아프지. 신발이 가벼운 만큼 밑창이 얇긴 해서 겨울엔 살짝 넣어두지만 봄부터 가을까지 계속 손이 가고 발이 가는 운동화다. 20대 땐 비가 오나 눈이 오나 10cm가 넘는 힐만 신고 다니다 30대가 되어서야 운동화에 아주 조금씩 눈을 돌리기 시작했다. 물론 지금도 계속 힐을 쇼핑하긴 하지만 운동화가 그 시간들을 비집고 들어오다보니 힐 신는 시간이 줄어들었다. 불쌍한 내 발한테는 정말 다행스러운 일이다. 가을에 나고야를 갈 예정인데 거긴 오니츠카를 저렴하게 살 수 있다길래 또 다른 멕시코66을 들고 와야겠다.
-Hee
*잘 샀다고 생각하는 아이템 3가지
1.리코 Gr3x 카메라
dslr과 미러리스 카메라를 전전하다 다시 안착한 필름 카메라의 세계는 일순간에 붕괴됐다. 한 롤에 삼천 원 하던 싸구려 필름이 이만 원도 넘어서버리니 내가 가진 썩 괜찮은 필름 카메라도 렌즈도 모두 무용지물이 됐다. 셔터 한 번 한 번을 신중하게 누르게 되고 그 결과물들이 더 소중하게 느껴지는 감각을 지금도 너무 좋아하지만 와인딩 한 번 할 때마다 드는 금전적 압박이 내게는 꽤 커다랗게 다가왔다. 이러다가는 기록 그 자체를 멈추게 될까 봐 새로운 카메라를 찾지 않을 수 없었다.
그래서 구매한 새 카메라는 리코의 Gr3x였다. 일단은 작고 가벼워서 좋다. 카메라로서의 성능은 무지성으로 HDR을 남발하는 스마트폰 카메라보다 훨씬 사진다워서 좋다. sd카드에 있는 사진을 핸드폰으로 꺼내 오는 과정은 새 필름을 몇 개씩 챙겨서 다니고, 32컷을 모두 촬영한 다음에는 매거진을 갈아줘야 하고, 사진을 확인하기 위해 현상소에 필름을 맡긴 뒤 며칠을 기다려야만 하는 과정보다 훨씬 훨씬 간소하다. 컷 수에 제약이 없는 데다가 화각까지 내 마음에 쏙 든다. 아마 디지털카메라나 스마트폰 카메라부터 접해서 사용해 본 사람은 전혀 실감할 수 없는 장점이겠지만.
2. 티타늄 플라스크
백패킹을 갈 때마다 소주든 와인이든 그날 마실 술 한두 병 정도야 거뜬히 배낭에 넣고 다녔지만 이제는 가벼운 티타늄 플라스크에 그날 마실 위스키를 골라서 넣어 다닌다. 무게가 가벼워서 좋다는 장점도 있지만 그보다는 가져갈 수 있는 양이 제한적이라 딱 적당하게만 취할 수 있다는 점이 좋다. 플라스크의 뚜껑을 여닫는 느낌. 작은 구멍으로 위스키가 쫄쫄 흘러나오는 소리. 제한을 걸어둔다는 것만으로도 일련의 과정들이 모두 소중해지는 느낌. 고립을 즐기러 굳이 배낭을 메고 산속에 들어가는 일과 결이 맞아서 한 층 더 좋다.
3. 빅 아그네스 가드 스테이션8 쉘터 돌고 도는 유행을 바짝 따라붙어 다니다가 결혼을 한 뒤 메인 스트림에서부터 한참 멀어지고 나서부터 나의 캠핑 스타일을 정립할 수 있었다. 내가 캠핑이라는 취미를 지속하기 위해서 펼치고 접을 때마다 두 시간씩이나 걸리고, 전기를 끌어다 써야 하는 맥시멀한 캠핑은 할 수가 없고, 그렇다고 오토캠핑을 하면서까지 불편하게 쭈그린 채 지내다가 허리 부서지는 미니멀한 캠핑은 하고 싶지 않다. 가드 스테이션8은 적당히 넓고 적당히 안락하고 설치와 철수에 적당한 시간이 드는 쉘터다. 만듦새는 적당히를 넘어서면서 적당히 인기 없는 바람에 지난 블랙 프라이데이 시즌에 본래 가격의 절반 값에 구할 수 있었다. 아마 스킨이 삭아서 가루가 될 때까지도 처분하지 않고 만족하며 사용할 수 있을 것 같은 좋은 느낌이 든다.
-Ho
*잘 샀다고 생각하는 아이템 3가지
물건을 잘 안사는 편이고 심사숙고해서 사는편이라 고르는데 힘들진 않았다.
1.호카 호파라 샌달 작년에 남편이 남자친구인 시절에 크리스마스 선물로 사줬는데 진짜 편하다. 맨발에 신어도 되고 양말신고 신어도 되고 바다갈때 그냥 신고가서 물에 닿아도 되서 좋다. 이거 사고 남편이 니가 물건사고 그렇게 웃는거 첨본다 했었다.
2.스텐리 레거시 쿼드백 500미리 텀블러 이건 한 4년전에 사서 아직 잘쓰고 있는데, 찬거든 따뜻한거든 유지가 잘되고 튼튼하다. 요새 나오는거는 빨대형식이 유행인거 같은데 나는 무조건 밀폐되는걸 선호해서 가방��� 넣고 다녀도되서 좋다.
3.살로몬 운동화 또 신발인데.. 살로몬은 진짜 너무 편하고 심지어 이뻐서 한국와서 또 사고 싶어봤더니 28만원이라.. 운동화에 28만원은 좀 아닌거 같아서 다음에 운동화를 산다면 호카를 살것같다.
이제는 물건을 살때 최소한 60살이되도 내가 이걸쓸것인가 생각하고 사게된다. 쓸데없는 소비를 하지말자 해도, 다이아몬드 반지는 하나 가지고 싶은거보면 미니멀리스트는 멀었지 싶다.
-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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