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안부할머니

[hyunjoochung]

<여섯개의 눈> 전시 지도 *디자이너 황기훈

[soummusic]

오늘 8월 14일은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입니다. 우리 역사의 아픈 부분을 기억하고 피해자분들께 위로를 전하고자 만든 피아니스트 정수지의 ‘When Will’을 소개해드립니다. 음악 들으며 한번씩 할머니들을 생각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유튜브 M/V https://youtu.be/g58s_dGEMOA *멜론 https://www.melon.com/album/detail.htm?albumId=11028708 *지니 https://www.genie.co.kr/detail/albumInfo?axnm=82877161 *플로 https://www.music-flo.com/detail/album/edhyzyheh/albumtrack *벅스 https://music.bugs.co.kr/album/20484787?wl_ref=list_ab_01_ar *바이브 https://vibe.naver.com/album/7907689 *Spotify https://open.spotify.com/album/0fuaevr5il1m9Jc4Tt6aep *YouTube Music https://music.youtube.com/playlist?list=OLAK5uy_mmSG2B2HN0Ndy9zByWKhyOwYGiscmxnNQ *Apple Music https://music.apple.com/us/album/when-will-single/1638455323

#언제쯤 #부서진기억 #평화의소녀 #일본군위안부 #위안부피해자 #위안부할머니 #일본군위안부기림의날 #전쟁과여성인권박물관 #피아니스트정수지 #최알작가 #해일럽 #숨SOUM #숨뮤직 #힐링음악 #힐링 #치유 #WhenWill #SOUM #soummusic #SoojiJung #AlChoi #aGirlofPeace #JapaneseMilitarySexualSlavery #ComfortWomen #NoWar #HealingMusic #Healing

[agtv7004]

(윤미향 간첩 보좌관 난리났다! 자기딸은 미국유학! 중국인 위안부할머니? 탈북여성들 월북권유!에서)

[mymars20202]

숨뮤직은 8월 14일 ‘위안부 기림의 날’에 힐링 피아니스트 정수지(Sooji Jung)의 디지털 싱글 ‘When Will’을 발매하게 되었습니다. ‘When Will’은 영성 화가 최알(Al Choi) 작가의 ‘부서진 기억_평화의 소녀(Acrylic on Mirror, 2022)’에서 영감을 받아 만들어진 곡입니다. 이 곡을 통해 위안부 소녀의 아픈 옛 기억과 이미 고인이 되신 위안부 피해자 분들의 넋을 위로하고자 합니다. 이미 여러 문화계와 예술인들은 일본군 '위안부' 내용을 소재로 한 다수의 미디어 작품들로, 가슴 아픈 우리의 역사를 잊지 말자고 외쳐왔습니다. ‘When Will’은 조금 색다른 접근 방법으로, 음악과 미술을 통해, 우리의 역사적 진실에 좀 더 친근하게, 감성적으로 다가갑니다. 또한 이 작품을 통해, 일본 정부의 조속한 사과를 요구하는 수많은 목소리에 동참하고자 합니다. 저희는 많은 분들과 함께 ‘위안부 기림의 날’을 알리고, 잊지 말아야 할 우리의 역사를 대중들과 소통하는 계기가 되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음원 바로 듣기 링크) https://oz-z.link/whenwill [Credit] Composed & Arranged by 정수지 Vocal & Piano 정수지 Chorus 해일럽 Produced, Mixed & Mastered by 박지은 Vocal Recorded by 최연수 @서경대 레코딩 스튜디오 Photograph 최알 Cover Artwork 김도위 Music Video 박지은 A&R 이은정 ⓒ2022 숨뮤직 #언제쯤 #부서진기억 #평화의소녀 ​#일본군위안부 #위안부피해자 #위안부할머니 #일본군위안부기림의날 #전쟁과여성인권박물관 #피아니스트정수지 #최알작가 #해일럽 #숨SOUM #숨뮤직 #힐링음악 #힐링 #치유 #WhenWill #SOUM #soummusic #SoojiJung #AlChoi #aGirlofPeace #JapaneseMilitarySexualSlavery #ComfortWomen #NoWar #HealingMusic #Healing​ https://www.instagram.com/p/ChPC2yHhXsF/?igshid=NGJjMDIxMWI=

[le0dav]

“겸허히 용서를 구합니다.” 가톨릭교회 수장 프란치스코(86) 교황이 과거 교회가 저지른 악행에 대해 사과했다. AP통신은 교황이 100년 전 있었던 끔찍한 아동 학살을 사죄하기 위해 캐나다를 찾았다고 전했다. 일본의 진정한 사과가 있기를 #그래피티 #현대미술 #레오다브 #뱅크시 #영화 #교황 #graffiti #leodav #francis #위안부할머니 #기림의날 #동양평화 #peace #art #artist #소녀상 (Seoul, Korea에서) https://www.instagram.com/p/ChDisoihkQn/?igshid=NGJjMDIxMWI=

[humanrightsconnected]

Here's what you need to know:

200,000 girls and women from South Korea, China, the Philippines and Japan were kidnapped and forced into sexual slavery by the Imperial Japanese Army during WWI

Wednesday Demonstration is the world's oldest rally: For the past 25 years, protesters gathered in front of the Japanese Embassy urging Japan to take full accountability

Similar protests erupt across Asia demanding Japan issue a formal apology and monetary compensation for the remaining survivors

Check out photos from last week's Wednesday Demonstration here.

human rights, news, nonviolence, resist, resistance, activism, protest, South Korea, Japan, China, Philippines, Asia, WWII, comfort women, human trafficking, 수요집회, 위안부

[khkoica]

#리그램 - @insight.co.kr by @get_regrammer 할머니들에겐 '2천3백만원' 주고 술집서는 하루 '3천3백만원' 쓴 정의연의 이상한 회계 장부 #위안부할머니 #위안부피해자 #정의연 #장부 https://www.instagram.com/p/CAGQlSEAmwN/?igshid=1d9ivryto1zdr

[oppangofficial-blog]

Remembrance Vigil for Kim Bok-dong Halmoni (1926.5.1 ~ 2019.1.28) All she wanted was one thing, not money, just one word “Sorry." 미안해요 할머니 잘가세요 . . . . . . #김복동 #위안부 #위안부할머니 #김복동할머니 #아이캔스피크 #수요집회 #kimbokdong #halmoni #japan #sorry #korea #korean #culture #war #un #Comfortwomen #unfair #慰安婦 #日本の #미안(Seoul, South Korea에서) https://www.instagram.com/p/BtRzLYhntpW/?utm_source=ig_tumblr_share&igshid=1k0fos1bqpk4y

[warm-moment]

2018.07.24 #오늘하루도당신은소중하고아름답습니다. 소중하고 의미있는 선물을 받았다. 위안부 할머니분들을 기억하는 사람들. #MARYMOND : 나비를 뜻하는 라틴어 ‘마리포사(mariposa)’와 아몬드(almond)를 합친 것이라고 한다. 꽃의 이야기를 널리 전하는 나비처럼 존귀함의 이야기를 멈추지 않는 브랜드 #박차순할머니 할머니들 한 분 한 분의 인생을 공부해서 가장 어울릴 수 있는 할머니를 닮은 플라워 패턴을 만들어 진행한다고 한다. #여리지만눈부시게반짝이는복숭아꽃 을 닮은 박차순 할머니, 기억할게요.

[srlee718]

Credit to @bwithkorea : 오늘 8월14일은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들을 기리기 위한 [기림의 날]입니다. 위안부 피해자 고(故) 김학순 할머니가 지난 1991년 8월 14일 피해를 최초로 공개 증언한 날이기도 합니다. 오늘 하루만큼은 피해자분들을 위해 많은 분들의 희생이 잊었음을 마음속으로 다시 한번 되새기는 시간을 가지셨으면 합니다. . . . @bwithkorea #위안부팔찌 #위안부 #위안부할머니 #ㄱ기억 #잊고싶은기억 #잊지말아야할기억 #비위드팔찌 #비위드 #bwith #기억더메모리즈 #기억thememories #나눔의집 #기억팔찌

[hyunjoochung]

전시명 : 「여섯 개의 눈, 위안부할머니의 일상-안세홍·야지마 츠카사 사진전」

⋄ 참여작가 : 안세홍, 야지마 츠카사 矢嶋 宰 ⋄ 전시기간 : 2023. 1. 18. (수) ~ 2. 26.(일)까지 ⋄ 전시장소 : 갤러리 포도나무 (광주광역시 남구 백서로 79-1) ⋄ 공동기획자 : 유재현, 정현주 ⋄ 주최 및 주관 : 갤러리 포도나무 ⋄ 후원 : 유럽Art5예술협회, 시민자유대학, 정의기억연대

<부대행사>

콜로키엄 "예술 속 위안부 -일본군성노예제 문제해결 운동사와 탈/식민 재현" 강연 : 이나영교수(사회학, 중앙대, 정의기억연대) 사회 및 토론 : 박의연박사(윤리학, 전남대) 
 시간: 2월3일(금), 15시-17시.  장소: 전남대 인문대 1호관 313호(현공세미나실)
          광주 북구 용봉로 77, 문의: 시민자유대학

작가와의 대화 참여작가 : 안세홍, 야지마 츠카사 대담 : 정현주(철학, 독립연구자) 날짜: 2월4일(토), 17시-18시. 장소: 가연지소 서재         광주 남구 백서로 79-1, 문의 062-655-7900 @art5.eu @gallery_podonamu

이번 전시는 가옥이라는 장소성을 통해 위안부할머니의 일상을 재배치합니다. 따라서 갤러리 포도나무의 공간으로부터 서재와 안방에까지 전시가 이어집니다. 안세홍작가는 동티모르 등 중국과 한국 이외의 아시아지역에서 기록한 위안부 할머니들의 컬러 사진을 전시합니다. 그의 작품은 사선의 구도와 색감이 강렬하며 이를 통해 위안부 할머니들이 자신에게 가해진 전쟁의 폭력에 여전히 분노하고 잊지 않았음을 표현합니다. 야지마 츠카사작가는 고향으로 돌아가기를 거부하고 중국에 남은 위안부 할머니들의 일상을 담은 흑백사진을 전시합니다. 그의 작품은 매우 연한 색감과 단정한 구도를 사용해 할머니의 소박한 일상을 잔잔하게 보여줍니다. 두 작업은 다른 결의 시점과 정서를 보여주지만 우리와 다름없이 일상을 영위하는 인격을 지난 존재로서 위안부 할머니들을 드러냅니다. 여기에는 존재에 대한 애정에 찬 헌사가 심어져 있습니다. 초대합니다. 전시를 관람하고 가옥의 따뜻한 안방 아랫목에서 등을 기대고 앉아 차를 드실 수 있습니다.  #여섯개의눈 #위안부할머니 #사적시공간의발견 #인간존재에대한물음 #일상 #예술의 힘 #인간존엄이_훼손된_역사를_묻는 #우리의책임 #안세홍 #야지마츠카사 #갤러리포도나무 #유럽Art5예술협회 #시민자유대학 #정의기억연대 #기획_유재현x정현주

[soummusic]

[정수지(Sooji Jung) Digital Single ‘When Will’] → 멜론에서 듣기 

“내 육체는 니들이 다 가지고 가도 내 맴은 가져가지 못한다.” -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故정서운(1924~2004) 피아니스트 정수지(Sooji Jung)의 ‘When Will(언제쯤)’은 최알(최종린) 작가의 ‘부서진 기억_평화의 소녀(Acrylic on mirror 2022)’에서 영감을 받아 만들어진 곡이다. 작가의 그림은 거울 위에 아크릴로 제작되어, 관람자의 모습이 비친다. 정수지는 작품 속 소녀의 눈물을 보면서, 소녀가 겪었을 아득한 고통과 슬픔, 사무친 그리움을 느꼈다. 소녀의 옛 모습과, 그 소녀가 자라 할머니가 됐을 지금의 모습, 그리고 거울 사이사이에 비치는 자신의 모습이 묘하게 겹쳐 지나갔다. 정수지는 이 곡을 통해, 그 시절 위안부 소녀들의 고통과 설움, 그리움을 이 시대의 나에 대입해 표현하고 싶었다. 또한 참혹하게 죽어간 소녀들의 넋을 기리며, 고향으로 돌려보내는 진혼의 의미도 담고 싶었다. ‘When Will(언제쯤)’이란 제목엔 이 애끊는 고통이 언제쯤 끝날 것인지 기약조차 없는 소녀의 절망감이 담겨 있다. 그 고통은 아직 끝나지 않았으며, 지금을 살아가고 있는 우리 모두의 가슴에 여전히 흐르고 있음을 시사한다. 곡의 첫 부분은 영문을 모른 채 먼 길을 떠나는 소녀의 마음을 담았다. 소녀적인 느낌과 정서, 순수함과 서투름을 담기 위해, 정수지가 직접 노래를 불렀다. 소녀는 약에 취해 기억에 취해, 비틀거린다. 가고 싶지만 갈 수 없고, 닿고 싶지만 닿지 않는 고향. 소리쳐 불러보지만 멀어져만 가고, 울부짖고 싶지만 목소리조차 남아있지 않다. 이어, 피아노 간주가 나오면서 소녀의 기억이 뒤엉킨다. 어렸을 때 마을에서 즐겁게 뛰놀던 기억, 꿈인지 현실인지 아득하기만 하다. 마지막엔 피아노와 소녀의 목소리, 할머니의 목소리가 함께 어우러진다. 재즈 보컬 해일럽이 저음의 목소리로 받쳐준다. 마치 할머니가 된 소녀가 어릴 적 자신의 모습을 바라보며, 가만히 손을 잡아주는 것처럼. 소녀는 나비가 되어 하늘로, 그토록 사무쳤던 고향으로 돌아간다. 모두의 바람과 축복을 안고. * 최알 작가의 그림 ‘부서진 기억_평화의 소녀(Acrylic on mirror 2022)'는 전쟁과 여성 인권 박물관에 기증되어, 상설 전시되고 있다. [Credit] Composed & Arranged by 정수지 Vocal & Piano 정수지 Chorus 해일럽 Produced, Mixed & Mastered by 박지은 Vocal Recorded by 최연수 @서경대 레코딩 스튜디오 Cover Artwork 김도위

[thesktus-blog]

#가라지와인 은 #위안부할머니 에게 힘이 되어드리고 싶습니다 늘 마음속으로만 했던 생각...하지만 실천하지 못했던 생각이였습니다. 그래서 이게 저만의 생각이 아닐것 같아 우리 가족분들과 공유해볼까 합니다. 뉴스에서 위안부 할머니 문제에 대해서 접할때마다, 그냥 대한민국 국민으로서 느껴지는 막연한 분노와 안타까움을 느꼈었습니다. 하지만, 생각만 있을 뿐, 구체적인 어떠한 행동을 실천하지는 못했었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제 지인이 금색의 #나비뱃지 를 하고 있는 것을 보고, 이 나비뱃지가 무엇을 의미하는지... 이렇게 간접적으로라도 후원이 가능하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일본군 위안부할머니를 미약하게나마 후원해드리고자 '가라지와인'의 이름으로 후원물품 중에 '나비뱃지'를 구입하였습니다. 마이럽 가라지와인 멋지십니다.. 저도 가서 하나 받았어요!(가라지와인에서)

[lcmpark]

매주 수요일마다 일본대사관앞에서 수요집회가 열린다. 나는 생각만 하다가 처음 와봤다. 정말 죄송합니다. 일본은 제발 사죄하길 바란다. #역사 #위기 #위안부 #할머니 #위안부할머니 #기억 #잊지마세요 #일본군위안부 #진상규명 #잊지말자 #Dontforget #Remember #OurHistory #잊지말자 #일본 #공식사죄 #친일파 #구속 #평화의소녀상 #소녀상 #평화비 #수요시위 #함께하자 #인권 #일본대사관 #여기 #지금 #일상 #일상스타그램 #ForPeace(위안부 소녀상에서)

[le0dav]

Stencil art Falling woman. By LEODAV #그래피티 #그라피티 #fallingwoman #falling #graffiti #leodav #graffitiart #stencil #streetart #streetartkorea #그래피티아티스트레오다브 #그래피티아티스트 #그래피티작가 #레오다브 #스텐실 #예술가 #작가 #화가 #스트리트아트 #스트리트아트서울 #세월호4주기 #위안부할머니 #현대미술 #슬픔 #아티스트 #art #artist #artwork (Incheon, South Korea에서)

[scolartco]

눈길, 가슴 아픈 역사 속의 과거의 나

위안부 할머니들의 고통, 슬픔, 기억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