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xt
《전시장의 유령》전시 연계 토크 📅일시: 2024년 9월 27일(금), 오후 5시 📍장소: 김희수아트센터 아트갤러리 1 😊패널: 기슬기(작가), 정현주(독립 큐레이터, 철학박사), 김미정(아르코미술관 큐레이터) / 진행: 김수정(수림문화재단 책임 큐레이터) 🙋♀️신청방법: 수림문화재단(@soorimcf) 프로필링크 클릭 후 신청
0 notes
Text
전시전경 2024. 5.10(금) 오프닝행사, 갤러리테이블
#포도나무아트스페이스_기획초대전#우리_소년이온다를_읽다#기슬기_신영희_안향희_오은미_정승원#한강_소년이온다#intertextual#youngheeshin#KiSeulKi#JungSungWon#AhnHyangHee#OhEunMi#ChungHyunJoo#podonamuartspace#전속작가제#5개의시선#스핀오프전#읽기의_방법론#기슬기_너#신영희_고통#안향희_한낮의폭력#오은미_유령#정승원_이탤릭체#기억의공동체#기억의책무#아티스트들의_성찰적_궤적#훼손되지_않아야할가치#MayUprising
0 notes
Text
도록 <우리: 『소년이온다』를 읽다-기슬기, 신영희, 안향희, 오은미, 정승원>
도록은 기슬기, 신영희, 안향희, 오은미, 정승원의 작업과 작가노트 외에 『소년이온다』를 분석한 정현주의 논문이 첨부되어 있습니다.
0 notes
Text
#포도나무아트스페이스_기획초대전#우리_소년이온다를_읽다#기슬기_신영희_안향희_오은미_정승원#한강_소년이온다#intertextual#youngheeshin#KiSeulKi#JungSungWon#AhnHyangHee#OhEunMi#ChungHyunJoo#podonamuartspace#전속작가제#5개의시선#스핀오프전#읽기의_방법론#기슬기_너#신영희_고통#안향희_한낮의폭력#오은미_유령#정승원_이탤릭체#기억의공동체#기억의책무#아티스트들의_성찰적_궤적#훼손되지_않아야할가치#MayUprising
0 notes
Text
기획: 안향희+정현주 주관: 포도나무아트스페이스 후원: 문화체육관광부, 예술경영지원센터, 전속작가제
#포도나무아트스페이스_기획초대전#우리_소년이온다를_읽다#기슬기_신영희_안향희_오은미_정승원#한강_소년이온다#intertextual#youngheeshin#KiSeulKi#JungSungWon#AhnHyangHee#OhEunMi#ChungHyunJoo#podonamuartspace#전속작가제#5개의시선#스핀오프전#읽기의_방법론#기슬기_너#신영희_고통#안향희_한낮의폭력#오은미_유령#정승원_이탤릭체#기억의공동체#기억의책무#아티스트들의_성찰적_궤적#훼손되지_않아야할가치#MayUprising
0 notes
Text
<우리: 『소년이 온다』를 읽다-기슬기, 신영희, 안향희, 오은미, 정승원>
참여작가: 기슬기, 신영희, 안향희, 오은미, 정승원
일시: 2024년 5월11일(토) - 7월13일(토)
오프닝/갤러리테이블: 5월10일 저녁 6:30
장소: 포도나무아트스페이스
광주광역시 백서로 79-1, 062-655-7900
홈페이지: https://www.spacepodonamu.kr/
기획: 안향희+정현주
주관: 포도나무아트스페이스
후원: 문화체육관광부, 예술경영지원센터, 전속작가제
#포도나무아트스페이스_기획초대전#우리_소년이온다를_읽다#기슬기_신영희_안향희_오은미_정승���#한강_소년이온다#intertextual#youngheeshin#KiSeulKi#JungSungWon#AhnHyangHee#OhEunMi#ChungHyunJoo#podonamuartspace#전속작가제#5개의시선#스핀오프전#읽기의_방법론#기슬기_너#신영희_고통#안향희_한낮의폭력#오은미_유령#정승원_이탤릭체#기억의공동체#기억의책무#아티스트들의_성찰적_궤적#훼손되지_않아야할가치#MayUprising
0 notes
Text
저항으로서의 민중미술-이상호 전정호 2인전
기획: 유재현(총괄디렉터), 베른하르트 드라즈(베를린), 정현주(광주)
0 notes
Text
0 notes
Text
2024 대구사진비엔날레 특별전 '노 시그널 No Signal' 인공지능(AI)과 포스트 인터넷 시대에 예술의 생산과 수용 방식은 어떻게 변화되고 있는지를 탐색하는 기슬기는 사진의 물성이 전시 공간에서 전시될 때 파생되는 일루전(액자 유리에 반사된 관람객과 전시장 조명과 그림자 등) 사이의 관계를 모색한다.
0 notes
Text
‘우 움라우트’를 정확히 발음할 수 있을까?
신영희 초대전, 5월4일까지 포도나무아트스페이스
광주매일신문: 2024. 03.24(일)자
최명진 기자
0 notes
Text
@work_younghee
신영희는 익숙해서 당연하게 여겨지던 일이 어떤계기로 갑자기 낯설고 불편하게 느껴지는 순간을 작업의 중요한 모티브로 삼는다. 개인적으로 경험한 일을 다른 사람과 공유할 수 있도록, 신영희는 사회적인 연결고리 를 찾아 확장하기 위해서 특정한 경험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감정과 감각을 섬세하게 세분화하고 명백하게 만드는 과정을 거친다. 이 단계에서 만들어지는 개념을 시각화하기 위해서 글, 드로잉, 조각, 퍼포먼스를 포함하는 다양한 방식으로 영상작업을 만든다.
#신영희개인전#어떻게_ü를_정확하게_발음할_수_있을까?#포도나무아트스페이스_기획초대전#익숙해서_당연하게_여겨지던_일이_어떤_계기로_갑자기 낯설고_불편하게_느껴지는_순간#제대로_작동하지_않는_자신의_신체성
0 notes
Text
<하늘 아래 두 개의 망막과 하나의 렌즈>전시서문입니다. @jimocracy
기슬기+최지목 갤러리포도나무 기획초대전
2023. 10.4-11.25.
포도나무 아트스페이스 광주광역시 남구 백서로 79-1 11:00-18:00, 월화 휴무
1 note
·
View note
Text
기슬기+최지목 @jimocracy
두 사람은 “보는 것은 무엇인가"라는 동일한 질문을 쫓아 회화와 사진 매체의 필연성을 탐색한다.
갤러리포도나무 기획초대전
2023. 10.4-11.25.
갤러리포도나무: 광주광역시 남구 백서로 79-1 / 11:00-18:00, 월화 휴무
0 not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