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럭

[master-jiny]

#불토#올해#첫낚시#능포낚시공원#우럭#겟 https://www.instagram.com/p/CpZFYcSv90k/?igshid=NGJjMDIxMWI=

[btstwtarchive]

Reminder: to read the tweets in chronological order they go from bottom to top. 130918 [Text] 내가 100일 잔치 할 땐 내가 7500일이나 살 줄 몰라찌 허허 그땐 그래찌 허허 옛날 생각 나네 (먼산) [Trans] When I was having lunch, on the 100th day, I didn’t know I lived 7500 days heoheo it was like that at that time heoheo I think a lot about the past (reminisce)

130918 [Text] 이럴슈가 다시 생각 해보니 내가 7500일이나 살았다니 놀랍도다 [Trans] While thinking again about this Suga, it was surprising that I’ve lived 7500 day

130918 [Text] 제가 태어난지 7500일이라닝 응캬캬 저도 몰랐던 사실을... 슙슙 오늘은 99일...!! 내일은?? 미리 축하해주시는 아미분들도 감사드려용~~ 하지만 20일 이라는거 헤헤 [Trans] It's been 7500 days since I was born eungkyakya I actually didn’t know that�� *sobs* Today is the 99th day…!! Tomorrow?? Thanks to all the ARMYs who are celebrating it in advance~~ But it’s on the 20th hehe

130918 [Text] 20일이 백일인거 알고있어용 ㅋ 축하멘션이 벌써부터 오길래 우럭 ㅠㅠ [Trans] I know that the 20th is our 100th day k I cried before getting the congratulatory mentions ㅠㅠ

130918 [Text] 안녕하세요 슈간데여 벌써 방탄이 데뷔한지 100일이라니... 축하 멘션 너무 감사드려요 감동 먹어서 슈가 우럭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앞으로 1000일 10000일 함께해요!!! 슈가 우러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ㅜ [Trans] Hello, it’s SUGA. Suddenly it’s been 100 days since BTS debuted… thanks a lot for the congrutatory mentions. I’m moved, Suga cries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Let’s be together in the future for 1000 and 10000 days too!!! Suga cries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ㅜ

All tweets were translated by Iraide of bts-trans on tumblr.

ARMY NOTES -Beacuse of extreme competitive nature and over-saturation of the korean music market, a lot of groups do not make it past 100 days. So when a group hit's this milestone it is commonly celebrated similarly to a one year anniversary.

[kangnamho]

1월12일 군산 강남호 먼바다 우럭 조황

그 동안 기상이 안 좋아서 출조를 못 하다가

오늘은 기상이 좋아서 출조 했습니다

첫 포인트는 어초에서 했는데 입질이 전혀 없네요

여밭으로 이동 한후에 한마리 한마리 나오더니

우럭 및 열기가 마릿수로 나오네요

이곳 저곳 돌아 다녀도 우럭은 나와 주었어요

조금 아쉬운것은 싸이즈가 큰것이 몇마리 안되네요

다음에는 싸이즈 좋은 우럭 찾아서 다녀 보겠습니다

우럭 손맛 보려 오세요

설명절에도 출조 합니다

강남호는 1월 2월에는 우럭 열기 낚시 출조 합니다

강남호 출조 일정

1월23일 목요일 우럭 출조 : 자리여유

1월24일 금요일 우럭 출조 : 자리여유

1월25일 토요일 우럭 출조 : 예약완료

1월26일 일요일 우럭 출조 : 1자리여유

1월27일 월요일 우럭 출조 : 자리여유

1월28일 화요일 우럭 출조 : 자리여유

1월29일 수요일 우럭 출조 : 자리여유

1월30일 목요일 우럭 출조 : 자리여유

1월31일 금요일 우럭 출조 : 자리여유

2월1일 토요일 우럭 출조 : 자리여유

2월2일 일요일 우럭 출조 : 자리여유

예약 문의

선 장 : 010-3684-5249

최강피싱 ; 063-463-0800

강남호 홈페이지 : https://strong.sunsang24.com/

[iamkenlee-blog]

아스또르 피아졸라는 마르델 쁠라따라는 해안 도시 태생임. 그래선지 바다낚시를 굉장히 좋아했다고 한다. 잔잔한 바다에서 숭어, 우럭 잡아 회 떠먹는 거 말고 거친 파도와 싸우며 상어 잡는 걸 즐겼다고. (마초적 과시욕도 조금 있었던 거 같은?)

마젤란 배가 태평양으로 넘어가기 전 죽을 고생을 한 거로 알려진 아르헨티나 남쪽 바다를 '마젤란 해협'이라고 하듯, 여기저기 거센 지역이 많은 동네인갑다.

피아졸라는 1980년에 5중주 멤버로 '비유야(Biyuya)'란 음반을 발매했다. 비유야는 스페인어, 이태리어 사전에 안 나와 어원이 불확실한데, 룬빠르도로 '돈, 재산'이란 뜻이라고 함. 수록 곡목을 보면 좀 흥미롭다.

Biyuya : (룬빠르도) 돈, 재산

Movimiento Continuo : 계속 움직임

Verano Del '79 : 79년 여름

Chin Chin : 건배(?)

Escualo : 상어

Marejadilla : 거친 파도

근거 없는 짐작이긴 하지만, 왠지 79년 여름에 상어잡이 나갔던 걸 테마로 해서 만든 거로 보임. 그래선지 1990년 재발매했을 때 음반명은 '상어(Escualo)'로 돼 있다. 하지만 이 논리를 밀어붙이자니 네 번째 곡 '친친'이 좀 생뚱맞다. 피아졸라 평전에도 1978~79년 사이에 작곡했다고만 나올 뿐 작명 동기는 안 나옴.

스페인어권에선 건배할 때 "살룯(Salud=건강)" 뿐만 아니라 "친친"도 못잖게 많이 쓰나 봄. 어원은 몇 가지 설이 있던데 내가 보기에 제일 그럴싸한 주장은 중국에서 유래했지만 한국말 "짠~"과 같이 잔 부딪히는 소리로 받아들였단 거.

보통은 "Chinchin"으로 붙여 쓰는 반면, 피아졸라 곡명은 "Chin Chin"으로 띄어 쓴다. 다시 스페인어 사전에서 "Chin"만 따로 검색하니 "깜짝이야! 젠장!"과 비슷한 의미의 감탄사로도 쓰이는 것 같다.

음악을 들어보면 피아졸라가 할 수 있는 최대 속주가 아닐까 싶을 만큼 빠르고, 다음 곡이 '상어'란 점으로 미뤄 왠지 상어와 사투를 벌인 기억을 담은 게 아닐까도 싶은… 즉 '친친'은 사실 건배가 아니고 상어잡이 과정에서 무의식중에 내뱉는 혼잣말이라고 가정하면 얼추 말은 된다. 또는 잔 부딪히는 소리를 상어와 맞짱 뜨는 거에 이입했거나. 아직까진 관련 자료를 못 찾은 관계로 역시 짐작.

페친 한 분이 종종 "친친"이란 말을 쓰곤 해 덩달아 생각나기도 한… (이 경우는 '친한 친구'의 줄임말이겠지만서도 ^^)

[agaapesblog]

구미가 당기는 목포의 9味를 맛보는 '목포 밥상', 먹갈치, 우럭, 홍어, 세발낙지, Korean Food｜최불암의 한국인의밥상🍚...

[ircaze]

남자친구생기는 추천사이트에 가입을 했어.

남자친구생기는 추천사이트를 소개합니다. 남자친구생기는 추천사이트 바로가기 링크: https://bit.ly/465jOYn [링크] = TCJSVTLD5FH [펌] <강릉>경포호에서….(중) 경포를 지나 안목항으로 들어갑니다…. 호수에 떠 있는 배들을 보니 마음이 급해지네요~~ *…… 중문해수욕장 근처의 횟집들입니다~!! (참��로 이곳은 예약이 필수랍니다) 회는 광어, 우럭, 도미, 숭어 이렇게 다섯가지가 있구요 가격도 저렴하답니다 그리고 해물탕은 따로 있는데요 가격이 비싼 편이라 주로 이곳을 이용하는 편이예요 또 다른곳인 속초 해수풀빌라에는 방갈로 형식의 객실이 있어 1박 2일 정도 묵으시면 좋구요~ 펜션에 딸린 식당과 카페테리아에서는 저렴한 가격으로 다양한 종류의 음식을 맛보실 수 있습니다~ 참!…

[soundlight]

[공유] “밥상에 세슘 180배 우럭 안 돼….. : 네이버블로그

[helenatheoctobersky]

꽃과 초록이 가득한 4월을 떠나 보내며-1

얼마전 아빠와 함께 산책하다가 함께 이맘때의 계절이 얼마나 아름다운지 이야기 했다. 짙지 않은 녹색잎들과 스쳐지나가는 꽃향기들이 가득한 계절이라고 다정하게 오래도록 산책하고 돌아왔던 날이 ���해 4월 중 가장 기억에 많이 남는 날이다.

봄에는 늘 좋은 일들이 많았었다. 가장 좋아하는 초록색이 온갖곳에 있으니 따듯한 나라로 여행갈 필요도 없었다. 이번 4월에는 늘 기분이 좋았고 하고 싶은게 많았다. 사진첩에도 온통 풀과 꽃이었다. 오늘 글을 쓰려고 사진첩을 보다가 사진첩엔 인간사진은 거의 전멸 수준이어서 웃음이 나왔다.

프리지아는 내가 좋아하는 몇가지 꽃 중에 하나이다. 튤립을 사고 싶어서 온라인에도 오프라인도 찾아봤는데 이번에는 지구온난화때문에 튤립이 잘 자라지 못해서 수급이 잘 안된다고 했다. 꾸까에서 어떻게 모아서 팔던데, 사실 튤립은 물올림이 좋지가 않아서 산 직후엔 예쁜데, 화병에 꽂아놓으면 초록 가지 부분이 자꾸 휘어서 화병에 예쁘게 담아 보관하기 쉽지가 않다. 그래서 대신에 프리지아의 끝물쯤에 봉오리로 된 아이들을 두단 사서 화병에 담아 오래도록 보았다. 며칠내내 거실에 나오��� 향기가 가득했다.

3월말쯤 창비 계간지 정기구독을 신청하면서 책을 몇권 더 샀다. 2019년에 젊은 작가상에 실린 <우럭 한 점 우주의 맛> 의 수상자 박��영이 창비에서 장편선을 냈구나. 박상영이 진짜 게이인지는 모르겠지만 책안에는 게이섹슈얼인 영이의 얘기들로 채워져있고 이 이야기의 제목이 <대도시의 사랑법>이다.

이렇게 이름을 붙일 수 있는 담대한 용기에 놀랐다. 또 대단한 귀여움이라고 생각하기도 했다. 글들도 모두 명랑하고 담대하고 솔직하게 서술되어 있었다. 옆에서 게이친구가 자기의 연애스토리를 직접 이야기해주는 것 같았다. 영이는 내가 미대에서 봤던 친구들과 비슷한 느낌이났고, 나는 소설속에 나오는 영이의 가장 친한 여자아이 재희처럼 느껴졌다.

그래서인지 박상영의 소설 읽다가 어딘가 불편했던 거겠지. 네 이야기가 내 얘기인 것같아서, 내가 직접 아는 너의 이야기속에 내가 있는 것만 같아서,대강 담담한 척 하는 너를 아니까.

2019년도에 처음 박상영의 <우럭 한 점 우주의 맛>을 읽을 때, 나는 책을 덮고 아. 왜 하필이면 제목이 우럭 한 점 우주의 맛이야. 정말 재수없게 하며 울어 버렸는데 아마 그때 그런 마음들이 들어서 겠지.

영이야 하고 불러보고나서 생각했어 너는 아직도 그대로구나.

지금 벌어지고 있는 논의들을 아주 날카롭게 말할 수 있는 힘있는 작가들도 많지만, 늘 내가 좋아하는 작가들은 명랑하면서도 담담하게 자신의 이야기인것처럼 그 논의들을 보여줄 수 있는 작가들이었다. 명랑함속에는 금방이라도 무너질거같은 여린 마음들이 비죽 비춰지는 느낌들을 좋아한다. 그래서 김영하 초기작품들도, 김애란도, 김중혁도 그런 의미에서 가장 좋아하는 작가들이다.

이번달엔 정말 책을 많이 읽었다. 장르를 불문하고 마구 읽었다. 서점을 여러번 갔고, 책을 읽다 햇살에 잠들기도 하고, 에스프레소를 먹기도 라떼를 먹기도, 프렌치프레소로 내린 커피에 기분이 좋기도 했다. 새로 산 흰 소파가 맘에 들어.

[foodweate]

@시댁

[brown105]

우럭돔&도가니&유린기치킨! #우럭#돔#도가니#유린기#치킨(South Korea에서) https://www.instagram.com/p/B7vIZkhhgs3/?igshid=1fvzu31bfndby

[btstwtarchive]

130922 [Text] 홉이에용 @-@/ 오늘 아침 일찍 부터 와주셔서 사전녹화때 힘찬응원 해주신거 너무 감사드려요~~ 끝나고 잠깐의 시간이였지만 우리 아미들봐서 정말정말 좋았습니당 크크크 오늘도 희망나잇 @-@) [Trans] It's Hope* @-@/ Thank you so much for coming early this morning and for us during the pre-recording~~ It was a short [meeting] time afterwards, but it was so nice to see ARMYs* kukuku today too HopeNight @-@) *written cutely/with aegyo Translated with papago

130922 [Text] 랩몬입니다 와주신 아미분들 항상 감사하고 감사합니다. 편지들 지금 다 읽고 있는데 참 많은 생각이 드네요.. 미안하고 고마워요 진짜! [Trans] It's Rap Mon. Thank you so much to the ARMYs who came. I'm reading all the letters now, but I have a lot on my mind.. I'm sorry, and thank you so much!

130922 [Text] 안녕하세요 진이진 오늘 인기가요 와주신 아미 여러분 완전 짱짱!! 아미분들이 있어서 행복해요 감사합니다! [Trans] Hello, it's Jin ARMYs who came to Inkigayo today, you're awesome!! I'm so happy to have ARMYs, thank you!

130922 [Text] 안녕하세요 슈간데요 ㅎ 오늘 아침부터 사녹에 본방까지 함께 해주신 아미분들 사...사... 아니... 좋아합니다 슙슙 슈가 감동 먹어서 우럭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Trans] Hello I’m SUGA heh all the ARMYs who stayed with us from early morning till night, I love… love… no… I like you *sobs* Suga is moved so he cries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Translated by Iraide of BTS-Trans on Tumblr.

ARMY NOTES -BTS on Inkigayo -Instead of good night, during this time, Hobi pretty frequently would sign off his tweets with "희망나잇". Which is literally the korean word for 'hope' (희망/ hwui-mang), and the english word for 'night' written in hangul.

[kangnamho]

6월22일 군산 강남호 생미끼 농어 낚시 조황

오늘은 8분 모시고 낚시 다녀 왔습니다

에보와 달리 아침 부터 비가 내리네요

하루 종일 비가 오락가락 했어요

기상 때문인지 모르지만

고기들이 활성도가 좋지 않네요

농어 찾아 우럭 찾아서 많이도 돌아 다녔어요

오늘은 농어 싸이즈가 다 좋았어요

농어 손맛 못 보신분도 있고

농어 우럭 까지 손맛 본 분도 있고요

모두가 손맛 볼수 있도록 더욱더 노력 하겠습니다

비 오는데 모두가 열정적으로 해주서 조황 사진 찍었네요

감사 합니다

★ 생미끼 낚시 출조

6월29일 토요일 생미끼 낚시 : 16자리 여유

6월30일 일요일 생미끼 낚시 : 17자리 여유

★ 최강피싱 문어 탐사 출조 이벤트

1) 7월1일 ~7월6일 까지

2) 출조 비용 : 8만원

3) 15인 출조시 10만원 상당 아이스 박스 상품 지급

4) 점심 식사 및 아침 떡만두국 음료수 제공

최강 피싱 출조 현황

☆ 생새우 미끼 낚시 출조

☆ 문어 낚시 출조

☆ 갑오징어 낚시 출조

☆ 9월 쭈꾸미 낚시 출조

선단별 자리 여유 있습니다

평일에 자리 여유 있습니다

신분증 꼭 가지고 승선 해주세요

안전상 문제로 선내 음주 금지

강남호 출조 일정

6월 25일 화요일 갑오징어 출조: 자리여유

6월 26일 수요일 갑오징어 출조: 자리여유

6월 27일 목요일 갑오징어 출조: 자리여유

6월 28일 금요일 갑오징어 출조: 자리여유

6월 29일 토요일 생미끼 낚시 출조 : 16자리여유

6월 30일 일요일 생미끼 낚시 출조 :17자리여유

7월 1일 월요일 문어 탐사 출조: 17자리여유

7월 2일 화요일 문어 탐사 출조: 16자리여유

7월 3일 수요일 문어 탐사 출조: 19자리여유

7월 4일 목요일 문어 탐사 출조: 자리여유

7월 5일 금요일 문어 탐사 출조: 자리여유

7월 6일 토요일 문어 탐사 출조 : 6자리여유

7월 7일 일요일 생미끼 낚시 출조 : 예약완료

[ 예약 문의 ]

최강 피싱 : 063-463-0800

핸드폰 : 010-3684-5249

홈페이지 http://strong.sunsang24.com/

[agaapesblog]

구미가 당기는 목포의 9味를 맛보는 '목포 밥상', 먹갈치, 우럭, 홍어, 세발낙지, Korean Food｜최불암의 한국인의밥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