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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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에는 일하다 텐션이 떨어지면, 가끔 EDM 음악을 들을 때가 있습니다!:) 마쉬멜로우의 곡들이 좋더군요!:) 우연히 좋은 가사를 찾았네요!:) 어제 여성의 날이어서 그런지 신문에 여성이 얼마나 살기 힘든지 통계가 많이 나오던데, 안 괜찮은 건, 안 괜찮다고 말할 수 있는 사회를 만들어갈 수 있기를 바랍니다. #괜찮아 #여성의날 #안괜찮 #안괜찮아 #오케이 #낫오케이 #자기계발 #동기부여 #용기부여 #응원 #힘내 #털어놔 #고백 https://www.instagram.com/p/CpjvgGyh_ph/?igshid=NGJjMDIxMW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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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겨울 #충전바리 #일발시동 #오케이 . #혼다 #골드윙 #인천 #아라마루 #honda #goldwing #gl1800 #30aniversary #유리나무 #yulinamu (아라마루전망대에서) https://www.instagram.com/p/CmAwmFYrYJY/?igshid=NGJjMDIxMW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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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로 장비를 생각하다 그린 낙서들... 사실 술 마시는 그림이랑 같은 생각 하다가 그린건데 걔는 낙서치고 힘이 너무 들어가서 따로 올림ㅋㅋ
국내 방화복 기준 수트만 약 4kg정도고 이런저런 장비 포함하면 무게 20kg정도에 내부 온도는 40도까지 올라간다 함.. 외부 공기가 유입이 차단되는만큼 내부 공기도 밖으로 빠져나가질 못해서...... 근데 이게 소방장비에 지원를 안해줘서 그렇다네 오타쿠질 하려다가 국가에 대한 환멸만 늘어남
암튼 파이로를 생각할때마다 저딴 장비 입고 황무지를 뛰어다니는게 말이되나 싶은 생각이 항상 걸렸는데 걍 소방관 생각하면 되더라... 오히려 현실이 더 지독했다!!
파이로 꼬셔서 메딕의 냉장고에서 탈출하려는 블루스파이 머리통... 그 영화이름뭐냐 그!!!! 수어싸이드 킹!!!!! 이거 모티브로... 만�� 그려볼까...........말까...... 하시바 이런 내용은 대사량이 많아서 글쓰기나 마찬가지일텐데 내가 대사만 빽빽하게 쓸 수 있을까?? 자신없음
대충 메딕이 스파이머리를 팀원들한테도 몰래 숨기며 보관중이란 설정 하에.. (스파이 머리가 실종-리스폰 안됨. 전투시 불균형->균형 맞추려고 급하게 임시계약직 용병 데려와도 다 하루만에 도망가거나 적응 못하고 마을로 나가서 자살함. 결국 관리자/폴링 난입해서 양팀 모두에게 하루빨리 찾아내라함. 메딕 비상걸림-그러던 중 파이로에게 머리의 존재를 들킨다.)
새벽에 메딕 냉동고에 숨겨둔 간식 먹으러 들어온 파이로가 스파이 머리통을 발견(왜 거기에 숨겨뒀냐:공용냉장고에 두면 바로 누가 훔쳐먹어서.)- 냉동고가 목적인데 어떻게 발견했냐: 냉장고쪽 문틈에서 올라오는 연기를 봄- 바로 벌컥 열어봄-걸림 - 메딕이 냉동고 무료로 쓸 수 있게 해줄테니 비밀로 해달라함(그동안은 힘쓰거나 지저분한 잡일 심부름 시키면서 냉동고 사용하게해줌)
메딕이 파이로한테 쩔쩔매고 얼러가며 거래하는 모습 보고 레드팀조차도 자신을 찾는중인걸 눈치챔. 눈치 못채는게 바보긴함 메딕이 계속 조용히하라는데 파이로가 정보 다 말함(왜 숨기냐 폴링에게 가져다줘야한다 등..)
암튼... 폴링과의 약속과 메딕과의 거래 사이에서 갈등하는 파이로를 폴링쪽으로 설득하는 스파이.... 그 방법으로 미인계ㅋㅋ를 쓰는 스파이(먹힌다는 암시 넣기ㅋㅋ)
스파이 찾기 전까진 전투도 불가능하니까 용병등 외부로 출장도 보내는데... 하필 스파이 머리 들킨 그날 아침 바로 메딕 5일짜리 출장이 잡힌거. 미친거지 당일통보 출장..ㅆㅂ.. 머리통 상태 체크하고 우버투약해서 생존유지해야 하는데!! 부탁할사람이 파이로밖에 ��고... 매우 안 내키지만 방법이 없으니까 보상해줄테니 비둘기 밥 주는 겸 해서 스파이 머리한테도 밥좀주고 상태 기록해달라고 (정제형 우버:특 실험 완료단계 아니라 효과 덜하고 부작용 확인도 아직 못했음: 투약량도 까먹어서 지맘대로 줌. ->그결과 부작용 배로증폭(주로 호르몬 자극)이게 애정인지 약 부작용 중 하나인 교감신경자극으로인한 단순기계적흥분인지 구분못하는...혼란ㅋㅋ이래서 클리셰가 괜히 클리셰가된게 아니구나 존나맛잏네 그래서 실제로 둘 다인.. 어찌보면 조작된 순간적인 애정과 정신착란이 극단적인상황속에서 더욱) 부탁하고 감. 파이로 오케이 접수. 그리고 5일시작~~
키워드: 달변가/몸찾기/ 자살조력(이빨깨기)
지금 그리고있는 만화랑 키워드가 두개나 겹침!! 평생 프랑켄슈타인에서 못 빠져나올듯
마라탕 냄새가 코에서 아른거림 오늘은 반드시 마라탕이다. 한국여성의 피는 마라탕 아니면 떡볶이로 구성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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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at do you think about tae (during the phonecall) not knowing jimin and jungkook were filming a travel vlog? Wouldnt a bf know what the other was doing?
Maybe the company is releasing ays, to show that none of the maknae ships are real.
That's not my reading of it.
JK: *calls* oh he's working.
Tae: *answers with something production saw fit to mute*
JK: oiii. Where are you right now?
Tae: I'm at a photoshoot.
JK: We're filming a show.*
*Korean subs say "촬영중이야" which deepl, papago and Google all translate as "I'm filming". Note he doesn't say what he's filming.
Tae: where?
JK: In New York. I'm riding a motorcycle tomorrow.
Tae: are you really riding a motorcycle?
JK: yeah we're riding my motorcycle.
Tae: that's cool.
[an edit]
JK: have fun, Taehyung!
Tae: so you can ride a bike in your travel show?**
** Korean subs say "야 여프로 찍는 거면은 거기서 오토바이도 타고 다녀 오케이" which translates basically the same but all the translators struggled with 여프로 possibly because Tae is using slang? It is yeo-peulo which, correct me if I'm wrong Korean speakers, is Yeo meaning travel and peulo as in programme so travel show.
JK: ok! *Hangs up*
So that's the transcript and all the info is there.
JK only says he's filming. He doesn't specify what.
Tae later mentions the "travel show" despite the fact that JK didn't say travel show. I take that to mean he knew what he was filming just not where exactly.
But then also note JK knows Tae is at work - he possibly works that out from Tae's background - but still asks where he is. It's just conversational. And considering JK's background was a black cabin in the dark, Tae asking "where?" is even more like "wait, where are you right now?"
It could be that JK gave Tae a rundown of what he was filming in that edited section. Feels a bit like they'd leave that in but sure maybe? But its besides the point. What happened in the edited out section is a mystery to us both, anon. We both have the same information. I read it one way, you read it another.
👍
Edit: oh also to add, if post prod had to mute whatever Tae said, and JK exclaimed and shifted his screen the way he did, JK may have mentioned they were filming like "don't say anything you shouldn't say."
But that's again just my read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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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조심하세요 don’t catch a cold!! 오케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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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의 열매는 한해의 모든 시간이 담겨있다
주님의 뜻도 그렇다
열매를 접하기까지 한해가 걸리듯 주님의 말씀이 우리앞애 결과로 나타날때까지 시간이 걸린다
우리에게 필요한것은 때 되면 이루어질것을 믿고 기다리며 농부가 작물을 돌보듯
이미 이루어진것을 바라보고 기도하며 기다리는 것이다
오케이..?
#광명전통시장 #광명시장 #전통시장 #추천맛집 #광명왕족발 #광명할머니왕족발 은 #광명소셜상점 #광명8경 #광명동굴 #광명시 #LocalGuides 와 함께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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핑여행
오래전 사십중반 무렵에 입사동기이고 절친 친구와 처음으로 하계휴가를
가기로 하고 알뜰히 즐기기 위해 상사에게 살살 거려 금요일 저녁에
출발하고 친구와는 금토일 3박 같이 지내고 월부터 일까지는 헤어져
각기 여행을 하기로 하고 동해안 콘도에 도착
횟집, 노래방등을 거쳐 콘도 입성 취침주 폭탄주 걸치고 친구부부는
거실에서 우리부부는 방에서 자기로 하고 취침
누워서 아내를 슬슬 만지다가 오줌누고 자야지 하고 화장실 가는데
거실부부 홀라당 벗고 친구 마눌하고 한판중이다.
몰래 오줌싸고 와서 술도 취하고 꼴리고 해서 마눌과 한판하다가
여보 철수 미영이 열심히 하는 중이다, 하니 엄청 흥분하네
평소 부부모임에서 술 취하면 당시 소라등 스와핑 3섬 심심찮게
술안주 하던 시절, 철수야 스와핑 3섬 안주거리로 등장하면
아내들은 미친놈들 별 지랄을 다하고 세상이 무너지네 하면서
엄청 비난했지만 집에 올 때 아내는 흥분되더라.
팬티 축축해지더라 솔직히 할 때 우리도 한번 해볼까 하면
콱 직이까 정도 아내는 철수 부부와 저녁 술하는 거 좋아한다.
철수가 나보다 좀 잘생기고 멋진 구석이 있다.
철수도 아내와 떡칠 때 도우미용으로 스와핑 3섬 거론하며
박으면 아내도 엄청 흥분한다고 귀띰 하곤 했다. 서로
침대에서 둘이 박다가 거실에서 들리는 소리 여보 강수씨
아까 본 거 아니야 하는 소리 들리고 철수��� 강수도 하고
있는데 신경꺼 하면서 계속 즐씹을 한다.
나는 순간 급속히 박아대니 아내가 절정에 오르는 순간
나도 모르게 아내 손을 잡고 철수와 미영 옆에 아내를
눕히고 박기 시작했다.
미영이는 못본거 같고 철수는 약간 당황한 듯 하지만 계속
업무 진행하고 내 아내 미수는 엄청 흥분하여 소리가 커지자
거의 사정을 향해 달려 두아내가 점점 고조되는데 이때
미영이가 고개를 돌려 우리를 보는 순간
내가 철수를 쳐다보고 철수도 나를 보고,
누가 먼저랄 것도 없이 일어나서 나는 미영, 철수 미수에게
가서 묻지도 않고 삽입 마구 마구 급속히 박아대니 순식간에
일어난 일에 두 아내는 어쩌지 못하고 쾌감 흥분되어 비명을
지른다 어억 아악 으아악 열라 박아대던 우리는 미영과 미수
보지에 싸버린다. 서로 다른 아내보지에 싸버린 우리는
멍하니 있으니 아내들이 좆을 빼더니 화장실 가고 나오더니
한명은 침대에 한명은 바닥에 무릎을 안고 말없이 앉아있다.
철수와 나는 친구야 우리 슬기롭게 해결하자 .
각자 아내를 데리고 나와서 술을 마시며 벌어진 일 방법없고
우리는 평생 보고 살아야 할 사이잖아.
이런 상황을 신속히 해결하고 친밀감, 자연스러운 상황,을
만들자. 그래서 오늘 저녁 바꿔서 자자 장장 1시간 설득하여
먼저 아내가 말없이 끄떡이자 미영도 끄떡
우리는 바꿔서 잤다. 그날밤 우리는 새벽까지 했다.
바꿔서 하는게 이런 건줄 몰랐다.
밤새 나는 미영이를 철수는 미수를 애무하고 박고 또박고
아내들도 밤새 받아준다. 괴성을 지르며 흥분하더군
토요일 아침도 거르고 우리는 12시경 일어났다.
완전 서먹한거 어색한거 없애자 내일까지 이방안에서 모두 나체다.
월요일 아침까지 이렇게 바꿔서 다니고 바꿔서 잔다.
이후 아무일 없듯이 살아간다. 오케이 베리굿
관광하면서 교환한 부부는 각기 따로 몇시 까지 여기서 만나자 하고
헤여져 돌아다니가 만나서 저녁먹고 노래방에서 신나게 놀다가
콘도와서 홀딱벗고 놀다가 밤새 또 밤새 섹스했다.
싸고 나면 좀 있으면 발기되었다. 신기하고 기적같은 발기가 지속된다.
아내들은 신음과 비명에 미쳐가더군
일요일 12시 까지 자다가 처먹고 온천 가족탕을 예약 해서 푹 담그기로
교환부부는 가족탕에서 씻겨주고 빨아주고 최선을 다한다.
두 아내는 봉사 또 봉사하는 두남편에게 감동을 받는다.
우리는 지상 최고의 부부고 교환부부도 최고다 라고 감동한다.
내일 아침이면 원래대로 다.
그리고 헤어진다. 아쉬운 교환부부 두쌍은 밤새 열심히 빨고 박아댄다.
오늘 밤은 불편한 감정을 완전히 없게 한다. 거실에서 같이 떼씹으로
진행하자.
두쌍은 서로 아내 얼굴을 마주보게 하여 박기도 하다가 원래대로 박기도
하다가 다양한 체위로 즐기다가 싸고 또 밤새 두 아내를 탐닉하고
두 아내는 다른 남편 좆을 탐한다.
두아내 신음소리는 엄청났다. 전쟁터에서 죽어가는 병사 신음소리다.
월요일 아침 차에 짐을 싣고 헤여져 가던중 서로 통화해서
중간 휴게소에서 만나서 아직 어색하고 자연스럽지 못한점을 공감하고
토요일 우리 거주지 인근에서 만나자 하고
아내를 바꾼다. 아내들은 남편을 바꾼다.
각 교환부부는 동해안에서 남해안과 서해안을 거쳐 거주지에 도착한다.
말 없이 미소지으며 원래대로 돌아간 부부는 늙은 지금도 정기적인
모임 참석하면 교환부부로 한판 후 각기 돌아간다.
��론 중간에 서로 꼴리면 당연히 만나서 이제는 서로 집에서
즐긴다.
우정과 사랑은 변함없고 더욱 진해진다.
바꿔서 떡칠 때 서로 사랑해 너도 내 남편 너도 내 아내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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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ary entry 544
올림픽에 관한 말하고 없어 왜냐면 너무 많은 논란들이 있어. 올림픽은 오직 스포츠에 관한 것이어야 하는데 사람들이 다른 모든 것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어… 난 좋아하지 않아.
어쨌든 오늘은 4시쯤에 눈이 뜨었고 7시30분에 일어났고 9시30분에 물리치료사에 갔고 11시까지 운동했어… 이제는 오후 12시예서, 다시 잠을 자도 될까? ㅎㅎ 아, 오케이, 먼저 밥 먹어야 해.
그리고 어제는 이 그림을 그렸어 ㅋㅋㅋ 안좋는데 너무 재미있졌어!
what i learnt
we can see things as they really are and we can interpret them through our eyes too, deciding what to focus the most on. any point of view, is worthy (as long as it doesn't hurt us in the end). no matter if at a first look it seems pretty naive or elementary/simple... as long as it's okay with us and help us say "at least i tried", it's very much worthy.
(yeah my drawing lack perspective, some details and it's very very childish. it's not a copy of the reality but just a bored doodle of it, to have fun, to pass the time and to distract and ease my mind. which is what we often forget when making art: the purpose is not to make a work of art but to enjoy ourselves and the creative process. also yeah i could have used a proper watercolor-friendly paper at least but nope that wasn't what i had in mind).
song of the 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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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하는 한국어 이야기 (연습) #2
📄제가 영어 번역:
House Cleaning
Today is Saturday. In the morning, my father went to work and my mother went out for the day. I didn't have any lectures or plans with my friends, so I just decided to stay home.
I planned to do some house cleaning. First, I scrubbed the floors with a rag and cleaned the furniture in the room, the television and the stereo. I also dusted the windows and ceilings.
After cleaning, the house's atmosphere was very different. The room was clean and a sparkly shine came from the kitchen, bathroom, and windows.
Since the inside of the house was clean, I felt super refreshed. After house cleaning, I decided to do the overdue laundry. I like using the washing machine more rather than doing laundry by hand. Of course, if you do it by hand it is more tiring. However, rinsing the laundry and disposing of the water feels very satisfying. This kind of feeling is why I still do the laundry by hand.
📝제가 배운것:
문법
V ~시 = honorific verb ending
V ~기로 하다 = planning to~, deciding to ~
동사/형용사
외출하다 (v) = to go out, to have plans
털다 (v) = to be dusted, to be cleaned
달라치다 (v) = to change, to alter
상쾌하다 (adj) = to be refreshing
마치다 (v) = to complete, to end
밀리다 (v) = to be overdue, to be undone
행구다 (v) = to rinse
명사
대청소 = house cleaning
방바닥 = floor
걸레 = rag, mop
오디오 = stereo
유리창 = window
천장 = ceiling
먼지 = dust
욕실 = bathroom, tub
윤 = shine, gloss
세탁기 = washing machine
부사
무척 = really, extremely
**T/N (😎)
오케이 이거..ㅜㅜ 이거 조금 더 어려웠어요. 복잡하지 않은데 그냥 모른 단어가 많았어요. 아 그리고 정말 길었죠? 많을수록 좋겠다 !ㅎㅎㅎ 그럼, 지금은 그게 다예요. 이번에 더 잛게 메모예요..암튼 !
다음에 봐요~!
마이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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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 사진 많이 찍기 프로젝트 1일차
"아버지 너랑 사진찍느라 힘드셨겠는데? 너 엄청 깐깐 한 거 알지"
"절대. 나보다 더 깐깐해."
👨: 각도 안 삐딱하게 잘 맞나 확인해봐~
👨: 신발까지 잘 나와?
👨: 발 잘렸네~ 아빠 발 잘리게 나오는 거 싫은데~
👨: 우리가 넘 왼쪽에 있네~
👩: 가운데로 오게 편집 해 줌.
👨: 그럼 오케이 !
"김똥 !"
"에엑!?!??!?! 겁나 무거워 왤케 많이 사왔어...????"
"아빠 스케일이야~!!"
"얼마 나왔어?"
"오만원 😃"
"헐."
"정확히 사만육천팔백원 나왔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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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pters: 1/1 Fandom: 오케이 마담 | Okay! Madam (2020) Rating: Teen And Up Audiences Warnings: No Archive Warnings Apply Relationships: Mi-young/Seok-hwan (Okay! Madam) Characters: Mi Young (Okay! Madam), Seok Hwan (Okay Madam), Oh Na Ri (Okay! Madam), Chul Seung (Okay! Madam) Additional Tags: 5+1 Things, Post-Canon, Fluff, Fluff and Humor, Slice of Life Series: Part 4 of Park Sung-woong Summer Summary:
Five things that changed in Mi-young and Seok-hwan's lives after the trip to Hawaii, and one thing that didn't.
I watched Okay! Madam as part of my “watch every Park Sung-woong movie” project and I thought it was pretty cute and funny. Though Uhm Jung-hwa is the real standout in that movie, Park Sung-woong is also quite good.
Anyway I wrote a little post-canon fic for th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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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에 쉽게 못드는 사람은 나른하게 졸음이 몰려오는 그 시간을 잡아야한다는 강박이 있다 그 날은 기분 좋게 단잠을 곤히 잔 밤이었다 좋은 꿈을 꾼 날
꿈에서 아버지를 뵈었다 놀랠 것도 아닌 게 가끔 아버지가 자연스레 꿈에 등장한다 어제까지 2,3번. 그때마다 그 꿈에서는 아버지가 없는 일상을 살지 않는다 내일이라도 눈뜨면 함께 할 일상을 전제한다 그래서 불완전한 미래는 없고 온 가족이 그저 평온하다 아버지의 형체가 나타나도 그것이 반갑거나 놀라운 기색이 없다 거기서는 언제든 함께일 거니까 (깨고나면 부서질 순간이지만)
본가 양평에서 잠든 하루였다 꿈에서 잠에 깬 나, 방에서 나오려던 참에 아버지가 곤히 잠들어 계신걸 발견한다 편히 잠드시길 바라는 마음에 환히 켜진 불을 끄려고 스위치를 끈다 무슨 문제인지 이리저리 스위치를 조작해보지만 불이 안 꺼진다 아버지가 나를 보시고는 이렇게 저렇게 알려주신다 불이 꺼진다 짙은 어둠이 깔렸다 평안하게 누우신채로 아버지는 나를 쳐다보시고는 특유의 익살스러운 미소를 지으시며 오케이 제스쳐를 보이신다 그 평안한 미소가 아직 아른거린다 그렇게 잠에서 깼다
나는 착각한다 그 꿈을 매개로, 아버지는 그곳에서 잘 계신다고 그러니 걱정말라고 그렇게 그 꿈으로 위안을 삼는다
작년에는 직접 불러드렸던 생신 축하 노래, 오늘은 아버지가 계신 나무 앞에서 축하드렸다 아버지를 보내드리고 처음 맞이한 아버지의 생신이었다 아빠, 추석 때 또 올게! 너무 더워서 자주 못오겠어 그래도 이해하지?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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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y6_kisstheradio: 🌙 230713 풀고지나가요 만 나이 이슈 쯤이야! 가뿐하게 아메리칸 스타일로 해결하는 헤이 해나 & 오케이 동표👍🏻 연애고민, 친구고민, 쇼핑고민 등 모두 데키라로 보내주세요! 로켓단과 함께 풀고 지나가요➰ #데이식스의키스더라디오 #데키라 #영케이 #송해나 #손동표 #미래소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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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다이어리를 워드프레스에다가 써서 여기에 잘 안왔다.
새로 일을 시작한 곳의 교슈님은 너무 착하신 나머지 일을 좀 시켜줬으면 하고 여기서 만난 나의 멘토는 나를 너무 잘 이해해주는 분이라 고맙다.
한가지 고민은... 아직 박사 viva/defense를 안 한상태고 이는 7월에 하고 영귝은 그 이휴에 correction이 나올거고 그거 한달 후 제출하면 확인 후 통과되었단 이멜이 오는 데까지 몇달이 걸린다고 한다.
문제는 여기다... 작년에 헉회에서 만난 교슈님이랑 일을 하기로 되어있었는데 내 논문 제출 날짜등등 영국 시스템과 미국 시스템이 너무 달라서 일을 못하게 되었다. 그래서 계속 연락을 하기로 하고 끝났었다. 내가 새로운 1년짜리 일을 시작하러 가는 날 그 교수님께서 연랃을 해서 포닥이 안되면 research assistant로 일을 시작하지 않을거냐고 물어봤다. 난 1년 프로젝트를 시작했고 내년 초에 끝날거고 이건 교수님 일에도 도움이 될거라고 일단 일을 하다가 뉸문 내규 연락드리겠다고 했다. 교수님도 오케이 하셨고. 얼마전 논문을 내고 이제 디펜스 날짜가 나와서 연락을 드렸다. 잘됐다고 9월쯤 연락하자라규 했는데 다시 이멜이 오시더니 일 시작하기 전 문서 작성할게 있을테니 내 타임라인을 알려달라고 하신다. 시작날짜는 내 디플로마 받는 날 다음으로 하면 된단다....
또다시 이 상황을 설명드려야 하는데 어케 해야할지 모르겠다 ㅠ 내가 지금껏 살아온 방식은 최대한 공손하게 사실만을 깔끔하게 나열하는 것인데 나의 상황이 너무 확실하지 못한게, 깔끔하지 못한게 맘에 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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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없이 일하느라 포스팅이고 뭐고 모르겠고 .. ( 배부른 SNS 유져 .. 배째라우 동지들 ..)
일단 열심히 일하고 있는데 안보이던 단골 손님이 오셨다 ..( 오잉..? )
그분 말씀에 여기 ( 우리동네 ) 재개발 때문에 평택으로 이사 가셨단다 ( 어잌쿠 멀리도 가셨네유 .)
그래서 평택에 맛집도 많고 유명한 중식당들이 있더라고 들은걸 부럽다고 말씀드렸더니
하시는 말씀이 ..
그런건 모르겠고 족발은.이집이 최고란다 ( 어잌쿠 더블 감사합니당 ㅎㅎㅎ )
그동안 평택가서 먹고 싶었는데.기회가 없어서 못먹고 있었고 안양이니 어디 유명한것들 사다 맛봐도 물컹 거릴뿐 고기맛은 아니더란다 ( 이분 고기맛을 아는 진짜 한국인 )
그러면서 여길 오고 싶어도 족발 때문에 올수는 없고 난감하다고 하시는데
이때 " 전국 택배 되요 "
라고 말씀.드렸더니 바로 오케이 하시면서 들고 가기 무거우니 택배로 보내란다 ( 그러면서 이왕 사는거 더 사심 .. )
이론 분들이 진가를 알아주는 단골이다 .
앞으론 자주 시키신다니 매우매우 감사 ㅎㅎㅎ
#광명전통시장 #광명시장 #전통시장 #추천맛집 #광명왕족발 #광명할머니왕족발 은 #광명소셜상점 #미리내가게 #광명8경 #광명동굴 #광명시 #LocalGuides 와 함께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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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ary entry 617
여기서 월 6개의 어둠이 시작된 것 같아요 ㅎㅎ "태양"이라고요? 태양이라는 것을 뭐예요? 진짜로… 근데 네, 날씨가 이상할 수 있지만 이것이 바로 이곳을 특별하게 만드는 이유이다.
오늘 모든 것이 일이 일었고 계획대로 진행된 것은 없었다 ㅋㅋ 오케이 괜찮아요. 이유가 걱정할 없다~ 오늘 날 끝나지 않다 아직 :)
the tsuchinshan-atlas comet's shot is not mine but too good not to share since it's right above my hometown (photo taken from the news, credit to the owner ofc) and yes there are two comets there basically, one is in the sky and one is on earth<3
randomness
if i have to mention a pretty useless(? for me) skill of mine, it's that i know how to tie a tie. my brother always comes to me the few times he dresses up and i have helped other guys to tie their ties too for special occasions. honestly i don't even remember why or how i learned, i just know i was little. my father actually almost never wore a tie lol... i guess i learned one day randomly from both my parents? (my mother had a tie in her school uniform so she kinda knows too). and it stood with me. those few gestures... everytime i think i forgot them, they come back to me as a dance. tbh i hope one day i will be able to tie my person's tie too, yk? even if he knows how to, it'd be nice :) (why am i being cheesy now? lol)
song of the day
perfect as it's still heavily rain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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