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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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306 smtown 샤이니 온유, 첫 솔로 콘서트 전 세계 74개 지역 관객까지 열광! 감성 음악+퍼포먼스+비주얼+향수 콘셉트까지 多감각 자극! 컴백 D-1 타이틀 곡 ‘O (Circle)’ 무대 공개 화제!Fans from 74 regions around the world tuned into ONEW’s first solo concert! Music + performance + visuals+ perfume concept came together to produce a multisensory stage!
#ONEW #온유 @dlstmxkakwldrl #SHINee #샤이니 @shinee #Circle #ONEW_Circle #오뉴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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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21 인기 미남 가수 황영웅 부산콘서트 마치고 퇴근길 팬미팅 열광 환호 하는 팬카페 회원 여러분들 멋진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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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21 인기 미남 가수 황영웅 부산콘서트 마치고 퇴근길 팬미팅 열광 환호 하는 팬카페 회원 여러분들 멋진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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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뉴스) 한동훈 출마 결정! 원희룡, 이재명 지역구 계양을 출마! '인류를 위해 싸우는 리짜이밍' 중국 열광! 강준만, 이준석 내로남불 완전 분석!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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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배는 몽골몽골 02화 230825 720p 다시보기 시작함.
택배는 몽골몽골 02화 230825 720p 다시보기 [영화] ‘러브픽션’ 예고편 공개! 네티즌들 열광! 영화 가 누리꾼들의 폭발적인 관심을 모으고 있는 가운데 23일 개봉을 앞두고 티저 포스터가 첫 선을 보였다. 특히 영화의 한장면 처럼 강렬한 레드 색상의 의상과 빨간색 립스틱이 눈에 띄는 이번 스틸은 영화에 대한 기대감을 더욱 고조시키고 있다. 이에 앞서 공개된 예매권 배포 이벤트를 통해 무려 1만명이 넘는 관객들이 티켓팅을 마친 것으로 알려지는 등 뜨거운 반응이 이어���고 있다. 한편, 는 지난 5월 30일 국내 최초, 최단 기간 100만 돌파라는 기록을 세운 바 있으며, 7월 25일 전국 극장에서 스크린으로 재탄생된다 택배는 몽골몽골 02화 230825 720p 다시보기 바로가기: 택배는 몽골몽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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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얏트호텔 조폭 회식 본 신준호 중앙지검 강력부장의 반응에 네티즌 열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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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주재 한국대사관서 올린 53초 'OO' 영상... '대박' feat. RRR
최근 인도 주재 대사관에서 제작한 영상에 인도 전 국민이 열광하고 있다고 합니다. 하루 만에 조회 수 350만 회를 기록하고, 이틀 만에 무려 500만 회를 기록했는데요. 솔직히 남의 나라 대사관은 유학이나 여행 ���비하는 게 아니라면 평생 쳐다볼 일이 없는데, 도대체 어떤 영상이 업로드되어 있길래 한국 대사관에 뜬금없이 인도 국민들이 열광 중인 걸까요? “발리우드” 인도 영화 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것은 영화 내용이나 출연 배우가 아니라 바로 춤입니다. 인도 영화는 감동, 코미디, 공포 등 장르를 가리지 않고 영화 내용에서 댄스가 빠지지 않습니다. 그만큼 춤, 흥에 진심이 나라인데요. 사실 이런 부분 때문에 인도 영화는 외국인들에게 호불호가 좀 갈리기도 하죠. 그런데 지금 인도에서 장재복 주 인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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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espa successfully wrapped up their first solo concert with 10,000 fans in the audience and MY from 79 regions around the world!
2023 aespa 1st Concert “SYNK: HYPER LINE” (2023 에스파 1st 콘서트 ‘싱크 : 하이퍼 라인’) was held at Jamsil Indoor Gymnasium in Seoul for two days from February 25 to 26. The concert is a combination of spectacular visuals, intense performances, and metaverse worldviews, and it fascinated online audiences in 79 regions around the world (based on Beyond LIVE viewing) by providing aespa's unique charm.
In particular, as this is aespa’s first solo concert since its debut, it has completed a rich stage that can only be seen at concerts by presenting a total of 25 songs, from a parade of hit songs to a solo stage, an undisclosed new song, and various songs. It was a performance that showed aespa’s potential with a solid composition from music to performance and stage.
On this day, aespa’s debut songs such as "Black Mamba," "Next Level," "Savage," and "Girls," as well as mega-hit songs, "Thirsty," "Salty & Sweet," "Unhappy" and "Blink," which were previously spoiled through dance practice videos and SNS live.
Espa also unveiled a solo stage for each member specially prepared for the concert, ranging from "Menagerie" with Karina’s powerful performance to "Lips" with Winter’s sweet voice, "2 Hot 4U" with Giselle’s intense rapping, and "Wake" with a variety of charms.
In addition, SM performance director Shim Jae-won completed the stage with a variety of colorful effects such as fireworks, firecrackers, lasers and lifts, and appeared with various props such as "Lingo" and "Hot Air Balloon" to maximize the song's atmosphere.
In addition, the audience enjoyed the performance passionately, waving fan lights and chanting fan chants and cheering, and at the end of the performance, there was a fan chant of ICU and Forever and a placard event with the phrase "Let's be together every day that will unfold countless times."
The members also drew attention by actively working with the audience to the extent that it was the first concert with relaxed stage manners, such as teaching and imitating the choreography of "YOLO" and drawing the audience's response naturally. "I prepared hard as it was the first concert, but I hope it was that good." "We will show you various sides of us through various concerts in the future, so please be surprised every time," he said. "Please look forward to this comeback or future aespa activities and we will become an aespa that grows more."
aespa, which successfully completed its performance in Seoul, will continue its world tour performance in Japan, starting with Osaka on March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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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압된 것이 회귀하는 '디지털 전체주의'의 시대다. 사회적 원자화와 극단적인 자기애, 그리고 공포와 불안에 따른 규제 열광 속에서 우리는 결국 스스로 생각하는 법을 상실한다. "계몽주의 전통은 세계를 이해하고 통제하려는 인간의 낙관적이고 에너지 넘치는 포부에서 비롯되었지만, 몇몇 측면에서 이는 정반대의 결과인 통제력 상실을 초래했다. 이렇게 인간은 고독한 상태에 놓인 자신을 발견하게 되었다. 자연으로부터 끊어지고, 사회적 구조와 연결성으로부터 분리되었으며, 깊은 무의미감이 초래하는 무력감을 느끼고, 상상할 수 없는 파괴적 잠재력을 지닌 막연한 상태 속에 살아가는 것이다. 동시에 심리적, 물질적으로는 행복한 소수에 의존하는데, 그 소수는 신뢰하지도 않거니와 나와 동일시할 수도 없는 이들이다. 한나 아렌트는 이런 개인들을 가리켜 원자화된 피지배자라고 명명했다. 그리고 우리는 이 원자화된 피지배자 속에서 전체주의 국가의 기본적 구성요소를 발결할 수 있다. Although the Enlightenment tradition arose from man’s optimistic and energetic aspiration to understand and control the world, it has led to the opposite in several respects: namely, the experience of loss of control. Humans have found themselves in a state of solitude, cut off from nature, and existing apart from social structures and connections, feeling powerless due to a deep sense of meaninglessness, living under clouds that are pregnant with an inconceivable, destructive potential, all while psychologically and materially depending on the happy few, whom he does not trust and with whom he cannot identify. It is this individual that Hannah Arendt named the atomized subject. It is this atomized subject in which we recognize the elementary component of the totalitarian state." 마티아스 데스멧, <전체주의의 심리학> #Book #Totalitarianism #Psychology #Technocrat #Transhumanism #Digitalization #Atomization https://www.instagram.com/p/Co42qIePZzM/?igshid=NGJjMDIxMW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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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슙니꽈?
믿으시면, 아멘~~~
열광, 발광을 한다.
지극히 사적인 자기 확신을 강조하고 강요하는 이런 기독교 신앙은 자위외에는 써 먹을 게 없다. 성서에서 말하는 믿음은 자기 확신이 아니다.
내가 확신하는 건 그냥 자기 감정에 충실한 거고, 자기 양���에 스스로가 호소하는 것인데, 이것이 구원이나 신앙의 근거가 된다는 것은 샤머니즘과 동일하기 때문이다.
무엇을 믿거나 확신하는 것은 그 믿음의 대상에 대한 일차적 자기 신뢰일 뿐이다. 그것이 관계간의 상호신뢰로 이어지려면 확신이 아니라, 확인을 해야한다.
서로 확인이 되면, 자기 확신은 불필요하다. 자기 최면을 위한다면 모를까…
해서 확인 되지 않은 기독교의 자기 확신은 샤머니즘과 최면이 결합된 웃기지도 않은 짬뽕의 산물이다.
자기 확신이 아니라 자기 확인을 해야 한다. 가족, 이웃, 공동체가 필요한 이유 중 하나이다. 확인은 상대가 해 주어야 하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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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01> #Britain #Travel #Liverpool #Beatles #Carven Club #Statue #Football #Red shirt #Enthusiasm #영국 #여행 #리버풀 #비틀즈 #카벤클럽 #동상 #축구 #붉은셔츠 #열광(Liverpool에서) https://www.instagram.com/p/ByLfYjDhslz/?igshid=1rgacmrsk37d0
#britain#travel#liverpool#beatles#carven#statue#football#red#enthusiasm#영국#여행#리버풀#비틀즈#카벤클럽#동상#축구#붉은셔츠#열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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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이라는 곳이 있습니다. 거기에는 조선족들이 살고 있지요. 그들은 축구를 좋아한답니다. 우리민족이 그렇듯… 축구에 열광하고 축구없이는 못사는… 그들에게도 팀이 있었습니다. 연변팀이라는… 그런 그들이 하루아침에 애정이 묻을대로 묻은 이 팀을 잃게 되였답니다. 언젠가는 꼭 다시 돌아오겠죠 뭐… #조선족 #축구 #연변 #동네 #언젠가는 #다시 #애정 #열광 #글쓰기 #글 #경험 #세상 #사랑 https://www.instagram.com/p/Bwnu9xMnzT4/?utm_source=ig_tumblr_share&igshid=e7yy4r7xjhk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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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NIA! (열광!) is a south korean, american and australian co-ed band under MANIA company, previously known as SUPERSTAR entertainment. the group consists of four members: CLARA, MAE, BYEOL and MINJUN. though they released both the 2013 pre-debut single, DON'T STOP!, & the official 2014 debut single, LOST BOY!, MANIA! was formed 11 years ago in 2011 by scoutings from several foreign countries. MANIA! has an action-packed, comedic, and cinematic ghost-hunting concept.
GENERAL
GROUP NAME mania (stylized as “MANIA!”)
GROUP TYPE co-ed, band
LANGUAGES english (primary), korean (secondary)
GENRES pop-rock (primary), alternative (secondary), pop (secondary)
YEAR FORMED 2011
PRE-DEBUT DATE november 15, 2013
DEBUT DATE january 24, 2014
YEARS ACTIVE 2013-PRESENT
OFFICIAL COLORS ghost green + pitch black
FANDOM NAME the misfits
GROUP POSITIONS
CLARA 1996 — LEADER, GUITAR, ACOUSTIC GUITAR & SUB-VOCALS
MAE 1997 — DRUMMER & SUB-VOCALS
BYEOL 1998 — BASS, PIANO & MAIN VOCALS
MINJUN 1999 — FRONTMAN, RHYTHM GUITAR, PIANO & MAKNAE
ESSENTIAL MANIA! TRACKS & ALBUMS
— DON'T STOP! [2013, pre-debut single]
— LOST BOY! [2014, debut single album]
— SAFETY PIN [2014, promo. single for “TOTAL MANIA!”]
— CARRY ON (BACK TO YOU!) [2015, b-side from “TOTAL MANIA!”]
— TOTAL MANIA! [2015, first LP]
— YOUNGBLOOD [2018, second LP]
— GHOST OF YOU [2018, b-side from “YOUNGBLOOD”]
— WHEN YOU WALK AWAY! [2018, exclusive track from “YOUNGBLOOD”]
— LOSER=LOVER! [2020, single]
— TEETH [2020, promo. single for “UNDER MY SK!N”]
— UNDER MY SK!N [2020, third LP]
— MMXI (THE OLD ME!) [2021, special single]
— COMPLETE MESS! [2022, promo. single for “GHOST LAB!”]
— MONSTERS (feat. blackbear) [2022, single]
— GHOST LAB! [2022, fourth LP]
"SO, I HEARD YOU LIKE TO LIVE YOUR LIFE LIKE AN ENTIRE CITY IS ABOUT TO BE WIPED OUT BY GHOSTS?"
#mania! / general#deluxeocnet#deluxeoc#graphics are all by me :]#kpop au#kpop oc#kpop band au#kband oc#kpop imagines#kpop oc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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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올해 문답
1) 올해의 나 : F - 원래도 나 자신에게 점수가 후한 편은 아니었지만, 올해는 아무리 양보하고 양보해도 낙제점 이상을 줄 수가 없다. 내년은 올해보단 잘할 수 있겠지. 잘하자.
2) 올해의 키워드 : 건강 관리
3) 올해의 별명: 그런 거 안 키움. - 그 대신 오랜만에 ‘사차원’ 소리는 한 번 들어 봤다. (아니, 나는 그냥 조신하게 있었는데 왜??)
4) 올해의 관심사: 책, 음악, 게임, 디자인
5) 올해의 영화 : 본 게 있어야 뭐...
6) 올해의 버라이어티 : 본 게 있어야 뭐... (2)
7) 올해의 책 : 내게 무해한 사람 - 이로써 내 마음의 즐겨찾기에 두 번째 작가님이 추가되었다. 첫 번째는 미미 여사, 미야베 미유키 작가님.
8) 올해의 음반 : Kings of Convenience의 ‘Peace or Love’ - 당연히 CD도 샀다. 물론 예약 구매.
아낀답시고 디지털 음원도 아주 가끔씩이나 듣고, CD는 아직 돌려보지도 않았지만, 뭐.
9) 올해의 전자제품: 내가 애플 워치를 올해 샀던가?
10) 올해의 패션 : 원피스. 하지만 옷차림은 역시 편하고 따순 게 최고.
11) 올해의 음식 : 오징어?
12) 올해의 선물 : 크리스마스 과자집 - 조카에게 보낸 성탄 선물이었는데, 생각보다 너무 좋아해 줘서 기뻤다. ♬
13) 올해의 사이트 : 트위터 - 정말 오랜만에 다시 가 봤는데, 처음 그때와는 완전히 다른 곳으로 변해 있었다. SNS가 원래 ‘아무말 대잔치’하는 곳이라지만, 그곳은 이제 대잔치가 아니라 ‘대난장’판이 돼 버린 느낌... 텀블러와 달리 내가 오래 정 붙일 곳은 아닐 것 같다.
14) 올해의 상점 : ㅌㅂㅇㅌ
15) 올해의 성취 : ..........................................................................:D
16) 올해의 남들은 다 좋다는데 나 혼자 별로: 남들 취향을 잘 몰라서요.
17) 올해의 남들은 그냥 그렇다는데 나 혼자 열광: 사이버펑크?
18) 내년의 소원 : 이거▼
개같이 버는 부분만 빼고 아, 그래도 그만큼 열심히 살긴 할 거예요.
19) 내년의 여러분에게 : 내년에도 건강하시고, 뜻하는 바 모두 이루시는 한 해가 되길 기원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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