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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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NG LYRICS] VIBE by TAEYANG (Feat. Jimin of B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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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론 표현할 수 없지만 I can’t explain in words
Girl, You gotta know you got that vibe
네 미소는 Fine Art Your smile is Fine Art
내 영혼을 깨워 You wake up my soul
You got me feelin’ so right yeah
It’s a vibe
Yeah eh
This gon’ be the one and only theme song
너에게만 고정된 내 시선 My eyes are locked on only you
내겐 너란 하나뿐인 Mission To me, you’re my only Mission
불가능은 없어 Baby lights camera action Nothing is impossible, Baby lights camera action
나란 음악 위에 너는 Topline To my music, you’re the Topline
너란 도시 위에 나는 Skyline To your city, I’m the Skyline
넌 내 영화 속에 Highlight In my movie, you’re the Highlight
어두운 밤하늘 끝에 Twilight The Twilight at the end of the dark night sky
Just gets better
너를 처음부터 정주행하고 싶은 매력 So attractive you make me wanna binge-watch you from the start
You don’t know I want your love
(know I want your love)
이 밤이 끝나기 전에 Baby Before this night ends Baby
You know we got that vibe baby (해 뜰 때까지) You know we got that vibe baby (till the sun rises)
Look at me, look at me, 느낌이 나지 Look at me, look at me, you can feel it
Look at me, look at me, 느낌이 나지 Look at me, look at me, you can feel it
You know we got that vibe baby (해 질 때까지) You know we got that vibe baby (till the sun sets)
Look at you, look at you, 느낌이 나지 Look at you, look at you, you can feel it
느낌이 와 It’s a vibe I can feel it, It’s a vibe
This gon’ be the one and only Anthem
감각적이야 Sixth sense 반전 I can feel it in my senses, Sixth sense flipped
짜릿해 손만 잡아도 감전 It’s electric, sparks fly even when we just hold hands
너를 만나기 전까지 내 세상은 암전 Before meeting you my world was all dark
나란 무대 위에 너는 Spotlight To my stage, you’re the Spotlight
너란 한강 위에 나는 남산 To your Han river, I’m Namsan mountain*
더 완벽할 순 없잖아 Could it be any more perfect
어두운 밤하늘 끝에 Twilight The Twilight at the end of the dark night sky
I could feel it
너란 공간에 갇혀버렸어 You’re my Matrix I’m trapped in this space called ‘you’, You’re my Matrix
You don’t know I want your love
(know I want your love)
이 밤이 끝나기 전에 Baby Before this night ends Baby
You know we got that vibe baby (해 뜰 때까지) You know we got that vibe baby (till the sun rises)
Look at me, look at me, 느낌이 나지 Look at me, look at me, you can feel it
Look at me, look at me, 느낌이 나지 Look at me, look at me, you can feel it
You know we got that vibe baby (해 질 때까지) You know we got that vibe baby (till the sun sets)
Look at you, look at you, 느낌이 나지 Look at you, look at you, you can feel it
느낌이 와 It’s a vibe I can feel it, It’s a vibe
Look at the stars
밝게 빛나는 달 Moon shining bright
All through the night
우릴 비춰주고 있잖아 It’s shining on us
날 보는 너의 눈빛과 The way you look at me
진동을 계속 느끼고 싶어 I wanna keep feeling the vibration
(You gotta know you got that vibe)
You know we got that vibe baby (해 뜰 때까지) You know we got that vibe baby (till the sun rises)
Look at me, look at me, 느낌이 나지 Look at me, look at me, you can feel it
You know we got that vibe baby (해 질 때까지) You know we got that vibe baby (till the sun sets)
Look at you, look at you, 느낌이 나지 Look at you, look at you, you can feel it
느낌이 와 It’s a vibe I can feel it, It’s a vibe
Translators’ Notes:
*The Han river flows through Seoul and Namsan mountain lies to its north, thus looking as though it stands above the river.
Trans cr; Aditi & Annie @ bts-trans © TAKE OUT WITH FULL CREDI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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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와 초코우유를 옆에 두고 홀짝, Jay-Jay Johanson 의 'Everthing I Own'을 들으며 노트에 글을 끄적거리는 아침. 어떤 불행이 덮쳐와도 아무래도 괜찮을 것 같은 기분이다. 요 근래 지인들과 전자도서를 몇가지를 공유하며 시인 김언희 작품에 대한 유사 감평집 '미친, 사랑의 노래' 와 전설의 '딕테-차학경' 전체를 읽고, '마이너 필링스', '암전', '번역과 주체'의 부분을 읽었다. 내가 사랑하는 이미래의 설치작업과 이민휘의 음악들이 김언희 시인과 꿋꿋히 연결되어 있음을 깨달았는데, 시간을 두고 이 작품들을 체험한 내게 이 깨달음은 축적, 회고와 피어남, 과즙이 사방으로 튀는 등등의 이미지를 전달했다. 또 딕테 원본과 '번역과 주체'에 쓰인 딕테에 대한 비평을 전후로 읽는 것은 대단한 여운이었다. 이 모든 문자활동 뒤에 나의 감수성이 촉촉하게 생동하는 것을 느꼈다. 내가 베를린에 와서 종이책과 생물에게 attatched되는 감각을 되찾고 싶어진 것과 나란하다. 새로운 사람들을 많이 만나며 나눈 대화들이 궁극적으로 촉발했다고 생각한다. 읽기 행위가 발화를 주동했더라도 기름칠을 한건 구두로 나눈 말들이란 것이다. 내가 시를 쓰기 시작한건 근래의 일이다.
어제 들른 서점에서 출판이 굉장한 local의 문화라는 것을 실감했다. 그 곳에서 만난 매개물들이 그곳 사람들의 이야기를 담고 있기 때문이었고. 나도 ‘그곳’ 도처에 위치함을 겸허히 느꼈다. 나는 이민자와 퀴어의 문학에 손을 뻗었다. 그것들을 들려주는 사람들을 어느정도 사랑하게 되었고.
베를린에 와서야 내가 어린아시아여성으로써 20대를 독일에서 보내며 형성된 시퍼런 멍자국을 마음으로 어루만진다. 참 많이 돌아왔지. 나는 이론적으로 나의 심리상태를 해석하고 진단하여 ��복하려고 했고 실제로 보호력이 상위한 방어벽을 세우기도 했다. 오늘 내가 마주하는 내 안의 과정은 다른 결의, 대기 중의 그 무엇이다. 쾰른에서 바닥을 바싹 말려 굳히고 발이 빠지지 않게 했다면 현재는 공기중에 축축한 무엇을 살포해 미생물들을 키워내는 꼴이다. 이것들은 귀여운 외모와 달리 사악해서 해하려는 것들을 갈기갈기 먹어치울 것이다. 이런 좋은 때에 계속 써내려가야한다. 잔인하게 사랑하고 따스하게 지적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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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계는 시 이고 시나리오 이다.
시공은 시를 낭송하고 시나리오대로 연기하는거다.
그리고 암전
건축가는 종합예술가일수밖에 없다. 모든 상황을 예습하고 예습한것을 시뮬레이션하며 직접 무대를 실측한다. 모든상황의 동선속에 녹아있는 언어들을 해석 할 줄 알아야 한다. 그래야 설계를 시작할수있다.
야행성 인간이 대부분이다.
그래서!!!배고프다!
라면 면아래로 물을 계량하고 라면을 끓인다.파송��계란탁은 기본이고 띠뽀리와 다시마 육수 또한 기본이다.
우유도 투하하면 불을끄고 ....먹는다.
잘익은김치와 더불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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쩌리석이라곤 해도 1열 잡아서 기분좋게 착석했는데........ 아니 나는 다치는 순간은 못 봤어 근데 딱 뒤돌아있으니까 얼굴에 줄이 하나 그어져 있다..... 피라고 생각 못 하잖아 일반적으로 그래서 나는 처음엔 칼 그림자인가 했어 근데 그냥..... 직감적으로 그림자일리가 없고 피다.... 저거 다쳐서 피 흐른거다 이게 머리에 콱 박히니까 진짜 집중이 안 됨..... 불행인지 다행인지 오블이라 왼쪽 얼굴...그러니까 언 다친 쪽이 자주 보이는 자리였고.......근데 다친쩍 얼굴로 돌릴때마다 진짜 정신이 새까매지는걸 느낌......... 근데 다른 사람들 말로는 눈에도 피 들어가서 잠깐 비틀거리고 그랬다는데 솔직히 난 그런거 못 느낄 정도로 진짜 평소처럼 연기했거든 정말 쌩자첫이면 다친거 모르고 분장이라 생각할 수도 있겠다 싶을 정도로.............진짜로 프로구나 싶으면서도 너무 속상한 그 맘................... 맥버니 나와서 뺨 닦아줬는데도 여전히 피 묻은 뺨이라서 여전히 멘붕이 안 가시고......... 암전 속에서 나도 보였어 들어가서 피 닦던 그 통로...................그래도 공연 진짜 무사히 끝나서 다행이고 그런 상황에서 멈출 배우들이 당연히 많지 않겠지만 사람이 다친거니까 멈춘다 해도 뭐라 할 사람 없단거 알아줬음 좋겠어 저 진짜 심장이 아직도 벌렁거리는 것 같음요..... 오늘 무대에 오른 사람들도 객석의 사람들도 진짜 다들 고생 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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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eyang - VIBE (ft. Jimin) [lyrics+vocab]
말론 표현할 수 없지만 Girl, you gotta know you got that vibe 네 미소는 fine art 내 영혼을 깨워 You got me feelin' so right, yeah It's a vibe
⁕ 말 - words ⁕ 표현하다 - to express ⁕ 미소 - smile ⁕ 영혼 - soul ⁕ 깨우다 - to wake up sb, sth
This gon' be the one and only theme song 너에게만 고정된 내 시선 내겐 너란 하나뿐인 mission 불가능은 없어, baby, lights, camera, action 나란 음악 위에 너는 topline 너란 도시 위에 나는 skyline 넌 내 영화 속에 highlight 어두운 밤하늘 끝에 twilight
⁕ 고정되다 - to be fixed (on sth) ⁕ 시선 - stare, look ⁕ 불가능 - impossibility ⁕ 음악 - music ⁕ 도시 - city ⁕ 영화 - movie ⁕ 어두운 밤하늘 - dark night sky
Just gets better 너를 처음부터 정주행하고 싶은 매력 You don't know I want your love (Know I want your love) 이 밤이 끝나기 전에, baby
⁕ 정주행하다 - to marathon, binge-watch ⁕ 매력 - charm
You know we got that vibe, baby (해 뜰 때까지) Look at me, look at me, 느낌이 나지 Look at me, look at me, 느낌이 나지 You know we got that vibe, baby (해 질 때까지) Look at you, look at you, 느낌이 나지 느낌이 와, it's a vibe
⁕ 해가 뜨다 - for the sun to rise ⁕ 느낌이 나다 - to have a feeling that ... ⁕ 해가 지다 - for the sun to set ⁕ 느낌이 오다 - to get a feeling, vibe
This gon' be the one and only anthem 감각적이야 sixth sense 반전 짜릿해 손만 잡아도 감전 너를 만나기 전까지 내 세상은 암전 나란 무대 위에 너는 spotlight 너란 한강 위에 나는 남산 더 완벽할 순 없잖아 어두운 밤하늘 끝에 twilight
⁕ 감각적이다 - to be sensual, sensory ⁕ 반전 - a twist ⁕ 짜릿하다 - to be thrilling ⁕ 손을 잡다 - to hold hands ⁕ 감전 - electric shock ⁕ 암전 - a change for the worse ⁕ 무대 - stage ⁕ 한강 - the Han river ⁕ 남산 - the Nam mountain in Seoul ⁕ 완벽하다 - to be perfect
I could feel it 너란 공간에 갇혀버렸어 you're my Matrix You don't know I want your love (Know I want your love) 이 밤이 끝나기 전에, baby You might also like
⁕ 공간 - space ⁕ 갇히다 - to be trapped in
Look at the stars 밝게 빛나는 달 All through the night 우릴 비춰주고 있잖아 날 보는 너의 눈빛과 (It's a vibe) 진동을 계속 느끼고 싶어 (You gotta know you got that vibe)
⁕ 밝다 - to be bright ⁕ ���나다 - to shine ⁕ 달 - moon ⁕ 비추다 - to illuminate, shine on ⁕ 진동 - vibr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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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 바라보는 연습. 눈을 감고 안쪽을 응시한다. 블랙홀. 무한한 공간. 내 부피와 질량 속으로 거꾸로 확장되는 공간. 안과 밖의 역전. 시간은 언제나처럼 내 이해력의 끝에 다다른다. 멈춤. 정지. 암전 속으로. 내 한계는 그곳으로 스며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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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했다.....최애는 달달하다.....옆집 본진 팬미팅 끝나고 밥먹고 부랴부랴 오타쿠 놀이하러 다다랩 출동!!!! 대기가 좀 있었는데 금방 빠지고 저번에 웨이팅 길어서 문장 세 개 휘날려서 시킴ㅋㅋㅋㅋㅋㅋㅋ오늘 시킨 문장은!
자고 일어나면, 다-나아질거야. 딸깍!
이거였음 소재로는 암전, 빛, 익살스러움 이걸로 했고 도수 쎈건 싫어서(술은 좋은데 지금은 취하고 싶지 않음) 도수 낮춰달라고 해서 나온 칵테일!
데코가 눈에 띄었던게, 위는 맑았는데 아래는 까만게 옹기종기 모여있어갖고...그리고 위에 국화? 메리골드? 그게 올라가 있어서 빛들 형상화한 거 같았음!! 글고 안에는 라임이 여러 개 있어서 태양 내지는 조명 같았구...ㅜㅜ 문장 적힌 종이도 신의 한 수 같은게ㅠㅠ 딸깍! 부분에 이미지가 겹쳐서 오연은 고정이었지만 육연에서는 계속 바뀌는 부분이라...그게 형상화 된 거 같아(코걸이 귀걸이지만���ㅎㅠㅜ) 좋았다.....아 글고 커피빈도 눈에 띔! 전에는 이런 자잘한 디테일이 없어서 문장 해석하시는 분의 스타일이 달라지셨나 했는데(뭔가 데코를 하시긴 하셨음) 해석하시는 분이 늘어나셨더라...
섞지 않고 마셨을땐 단 맛이 적은 깔끔한 음료수의 맛이었음....최애는 달달하구나...(ㅋㅋㅋㅋㅋㅋㅋ) 맛에 대한건 관여 안 했는데, 타인이 접하기엔 이 문장이 좀 몽글몽글한 부분이 있었나봄....
섞으니까 밑에 있던 시럽 같은게 섞여서 서서히 까매짐....보라색에 가깝긴 하다...하ㅠ 섞으니까 까매지는게 암전 아님 뭐지ㅠㅠㅠ 해석 너무 좋음ㅠㅜㅜ 게다가 블렌딩 노트에 얼��레이가 들어가있고, 위에 커피빈이 있으니까 잠 하면 사람들이 카페인으로 깨려 하니까 이 부분에 집중한 거 같아서 각성에 가까워 조앗다.....왜냐면 스퀘어때 홀로 있는 보컬은 계속 깨어있는 상태니까,,,,,ㅎ ㅏ,,,,,다 섞고 마셔보니 완전 달달한 음료ㅋㅋㅋㅋㅋㅋ 최애는 달구나,,,(우리집 달아도 되나.....(...)) 너무 즐거워....제 3차 창작은 아름답다....
ㅋㅋㅋㅋㅋㅋ마시고 잔의 붙은 잎사귀 모양이 너무 예쁘게 붙어서ㅠㅠ 개웃김.....하...행복했다....나머지 두 잔은 또 다른 씹타쿠 이야기라서(안 연뮤) 제외....다다랩 또 가고 싶네...방금 갔다 왔는데....역시 여긴 오타쿠랑 가야하는 곳ㅠㅠ
담에는 문장 커피 마셔보고 싶은데...알코올보다 카페인에 취약한지라ㅜㅜ..........글고 맛의 바리에이션이 좀...칵테일보단 표현의 폭이 좁아보여서...(커피 알못이기도 함) 무엇보다 난 칵테일이 조아. 아무튼 즐거웠다!!! 또 꼬셔서 가야지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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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전 직장 동료들과 만나는 월 정기모임 2023년의 신년회를 의미있게 보내고자 합창단의 막내인 준현쌤이 출연하는 극단 일탈의 "명선" 연극 관람하러 대학로의 나온씨어터로 고고 이쁜 화분을 선물하고 싶어서 한양대 꽃집까지 걸어가서 응원하는 엽서를 작성하여 이쁘게 포장하고 대학로로 달려갑니다. 2시에 시작하는 연극시간에 늦지않게 도착할 수 있어서 다행이네요. 드디어 연출자님의 신나는 극 소개와 주의사항 안내... 이후 암전 참고로 난 이 암전이 있어서 연극의 매력에 흠뻑 빠지는 듯 열연하는 배우들의 모습을 2열에서 관람할 수 있어서 그들이 숨소리하나, 눈빛 하나를 놓치지 않고 함께 느낄 수 있어서 몰입이 더 쉽게 되어서 좋았던 추억이었습니다. 어느 누구 한분도 빠지지 않는 연기력과 탄탄한 극본이 어우러져서 한 순간도 느슨하게 숨을 쉴 수 없도록 만들어놓는 멋진 연극이었습니다. 창작집단 일탈의 첫번째 창착극 명선 첫번재 극이 아니라 아주 오래된 연륜있는 극단의 연기자들을 만난 듯 한 모습이어서 행복하고 감사했습니다. 일탈의 모든 관계자분과 연기자분들 수고 많으셨고 하고 싶은 연극 모두 다 하시면서 살아가시는 멋진 삶 되시길 소망합니다. #창작집단 #일탈❤ #첫번째#창작극 #명선#만경댁윤은서 #명선김남희#이장윤정민 #김시이준규#봉동댁염한글 #복지사염준현#극본강다솜 #연극의매력👍 #감사한하루💕 https://www.instagram.com/p/Co4kMnOPPiv/?igshid=NGJjMDIxMW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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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전 #서예지 #진선규 #안무섭군 #잼없네 #주말엔영화 #혼영 #좋아요 #맛팔 #선팔 #댓글 #환영해요 #소통해요 #여행 #통합교육센터 #기획 #컨설팅 #워크숍 #이벤트 #KM #KM에듀 #KM엔터테인먼트 #KM기획 #KM컴퍼니(Pyeongtaek에서) https://www.instagram.com/p/B29aCw5n-EK/?igshid=1ulqy16dyxy83
#암전#서예지#진선규#안무섭군#잼없네#주말엔영화#혼영#좋아요#맛팔#선팔#댓글#환영해요#소통해요#여행#통합교육센터#기획#컨설팅#워크숍#이벤트#km#km에듀#km엔터테인먼트#km기획#km컴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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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8일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영화 <암전> 언론배급시사회에 참석한 김진원 감독, 진선규 배우, 서예지 배우입니다. #서예지 #서예지배우 #배우서예지 #진선규 #진선규배우 #배우진선규 #seoyeji #jinsunkyu #암전 #영화암전 #8월영화 #공포영화 #koreanactor #newsreport #뉴스리포트 https://www.instagram.com/p/B05ZrYjJES_/?igshid=n02naxt5jjm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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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sical Play Vocab
A heads up - almost all of these words are just English words in Korean. The reason why is the same reason as to why we use the Italian word pizza to say pizza in English. ALso sorry for being late :(
Flashcards
하우스- house: the area that the audience has access to (everywhere except backstage)
하우스 어셔- house usher: the person who leads the audience to their seats and helps them leave
스테이지 매니저- stage manager: the person in charge of everything on stage
암전- dark change: when the stage becomes completely dark to allow for changes to be made on stage and to the characters
서곡- overture: the orchestra piece before the musical play
아리아- Aria: the main song containing the theme of the musical play, usually played at the climax
대역- understudy
커튼콜- curtain call: when all actors come on stage after the play to introduce themselves to the audience
인터미션- intermission: break time during the performance
창작 뮤지컬- a musical play produced in Korea
라이선스/라이센스 뮤지컬- a foreign musical play translated into Korean before performance (e.g. Jekyll and Hyde)
리드- lead: the main character/actor
첫공- the first performance of that particular musical play
막공- the last performance of that particular musical play
#Korea#korean#south korea#learn korean#korean words#korean word of the day#korean vocab#korean vocab list#vocab#vocab list#langblr#languagebl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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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stly horror movies i've for some reason decided to watch:
gonjiam (2018, horror), 9/10
haunted hospital: heilstätten (2018, horror), 7/10
good on paper (2021, comedy), 8/10
the pledge (2019, horror), 6/10
the bridge curse (2020, horror), 7/10
cabin in the woods (2012, horror), 10/10
amjeon 암전 (2019, horror), 7/10
eerie (2019), 10/10
#orion watches#love me that cabin in the woods didn't try to force romance on the end characters#i wish heilstätten had expanded a bit more on marnie's thing#i genuinely didn't expect there to be so many youtubers do dumb shit for views movies#why do people do this#why do ppl ignore the ones who warn them of cursed places#there's something about south/east asian horror movies#never trust a nun#lmfa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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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먹고 그냥 퍽 쓰러지는 것도 아니고 천천히 쓰러지면서 암전 타이밍 경계쯤 고통에 찬 흐느끼는 소리 낸 것이 정말 너무하다고 생각함(좋았다는뜻..아니보는내가좀고통스럽긴했는데호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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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NG LYRICS] Dream Glow (BTS World Original Soundtrack - pt 1) by Jin, Jimin & Jungkook
Korean
I spend my whole life following the night time Can't see the stop sign what you gonna say (hey) Wandering quietly right into my dreams It's all that I see what you gonna say (hey)
Always feeling something bigger something real wild Keep on shining make it brighter than a spotlight (hey, hey)
Sometimes I stop and stare Follow my dreams right there Dream glow (hey, hey)
Sometimes my dreams come true Sometimes they turn to blue Dream glow (hey, hey)
키우기 쉽단 착한 소년들이 감추곤 했던 까진 무르팍 (hey) 내 별자리는 태양의 파편 찬란한 암전 그림자의 춤 (hey)
심장 속에 식지 않는 빛을 느껴 제껴본 적 없는 상대한텐 못 져 (hey hey)
눈부셨던 미래 에 에 에 잠시만 멈춘 채 에 에 Will glow (hey hey)
�� 꿈은 여기 Stay 에 에 에 나 포기 안 할게 에 에 You'll glow (hey hey)
까만 새벽 떨리는 날개를 펼쳐 Keep on shining make it brighter than a spotlight (hey hey)
Sometimes I stop and stare Follow my dreams right there Dream glow (hey hey)
내 꿈은 여기 Stay 에 에 에 나 포기 안 할게 에 에 Dream glow (hey hey)
You'll glow (hey hey) You'll glow (hey hey)
English
I spend my whole life following the night time Can't see the stop sign what you gonna say (hey) Wandering quietly right into my dreams It's all that I see what you gonna say (hey)
Always feeling something bigger something real wild Keep on shining make it brighter than a spotlight (hey, hey)
Sometimes I stop and stare Follow my dreams right there Dream glow (hey, hey)
Sometimes my dreams come true Sometimes they turn to blue Dream glow (hey, hey)
Good-natured boys that were easy to raise The skinned knees that they hid My constellation is fragments of the sun* A brilliant blackout, the dance of the shadows (hey)
I feel an undying light in my heart I won't lose to an opponent I haven’t won against before (hey hey)
At the blinding future ay ay ay Stopping there for a while ay ay Will glow (hey hey)
My dream's here Stay ay ay ay I'm not giving up ay ay You'll glow (hey hey)
In the dark dawn, spread those trembling wings Keep on shining make it brighter than a spotlight (hey hey)
Sometimes I stop and stare Follow my dreams right there Dream glow (hey hey)
My dream's here Stay ay ay ay I'm not giving up ay ay Dream glow (hey hey)
You'll glow (hey hey) You'll glow (hey hey)
(T/N: * ‘태양의 파편’ can mean either “fragments of the sun” or the Korean title of an O.S.T ‘Kungsleden/Kings Trail’, a swedish hiking trail that remotely looks like that of a constellation too!)
Trans cr; Denise & Yein @ bts-trans © TAKE OUT WITH FULL CREDI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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없어 없다 왼편에 없고 오른편에 없고 앞에 뒤에 없다 위를 봐도 없어 아래에는 있나? 없다 마지막 남은 하나마저 10일 오후 8시 이후 없다 두 사람이 앉아 있어 고동색 벽에 기댄 남자가 물어 이유를 여쭤봐도 될까요 커피숍 입구의 연인들 짧게 포옹한 뒤 사라져 나는 대답한다 이걸로 뭔가를 해보고 싶었는데 글쎄요 그게 잘 남자가 이체하면 끝이난다 탁자 위에 놓인 컵 밑으로 물이 고이기 시작해 곧 농담처럼 자해흔처럼 영업종료처럼 빈 잔처럼 작년 겨울처럼 틱처럼 2018년처럼 이사 간 옆방처럼 웅덩이의 모기들처럼 찢어진 책처럼 전소된 헌옷수거함처럼 아이클라우드 데이타처럼 바닥의 머리카락처럼 안락사를 택한 메달리스트처럼 사건현장처럼 타이어 자국처럼 못 본 척 지나가는 버스처럼 카페인이 떨어진 시인처럼 월세입금을 마친 얼굴처럼 진동이 멈춘 휴대폰처럼 빨아주지 않는 입술처럼 이걸 읽는 시선처럼 조금 넘친 카레처럼 비행운처럼 추락처럼 비행기의 잔해처럼 폭력처럼 be gees라고 잘못 표기된 바이닐처럼 비둘기 앞의 옥수수 낱알처럼 잔액을 확인하려는 노인처럼 이해할 수 없는 프랑스어처럼 이행해야 하는 마지못한 약속처럼 그러나 계획된 살인처럼 가난한 애인처럼 무능한 상사처럼 처방받은 약봉지처럼 강제철거된 신도시의 불꽃놀이처럼 상처처럼 회복처럼 완강한 졸음처럼 완료된 미리알림처럼 주저앉을 것처럼 다시 안 그럴 것처럼 다 울지 못한 매미처럼 그물에 걸린 바람처럼 소리에 놀란 사자처럼 진흙에 더럽혀진 연꽃처럼 혼자 못 가는 무소의 뿔처럼 욕망에 사로잡힌 바라밀다처럼 국지성호우에 가라앉는 방주처럼 담배곽의 경고문처럼 공손하게 얼어죽은 입사지원자처럼 바늘로 새긴 문��처럼 잠이 들려는 순간에 이명처럼 신간도서 뒷면의 추천사처럼 웹하드쿠폰 열두 장처럼 텅 빈 운동장처럼 마스크에 가려진 사랑해처럼 나이 많은 아이처럼 내리실문 없는 2호선처럼 캔버스 앞의 엄마처럼 우편함에 처박힌 예수처럼 변기 안의 핏덩이처럼 물내림버튼처럼 하수처리장에 잠들어 있는 내 새끼처럼 배송 지연처럼 굳어버린 써멀구리스처럼 펜을 떨어트린 손처럼 jpg파일이 된 필름사진처럼 스위치 없는 램프처럼 치수가 틀린 구두로 걷는 발걸음처럼 퇴사사유처럼 말을 하려다 마는 것처럼 이곳에 쓰레기를 버리지 마시오처럼 음주운전처럼 밀항자들처럼 장례행렬처럼 암전 속의 힙스터처럼 7시 59분처럼 어쨌거나 그냥 존재했던 이들처럼 번지기 전에 우리는 자리에서 일어난다 소리가 나 돌아보면 그새 다 치워진 테이블로 남아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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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지하게 하라고. 사람 헤깔리게 장난치지 말고. 진짜 왜들그러는데 오늘. 비, 바람, 휘몰아침, 암전, 분노..분노. 돌아버리겠다고. 새벽부터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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