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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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불호 아침밥 이미지 텍스트 확인 부담 vs 듣든 . https://imgtag.co.kr/issue/821170/?feed_id=1886352&_unique_id=674b267e31a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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된짱찌개🧡오늘아침😄 .. .. .. #된짱찌개#아침밥 https://www.instagram.com/p/CpoPBRoyteX/?igshid=NGJjMDIxMW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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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나의 아침밥.
시리얼과 슬라이스된 딸기와 요거트+우유
아침은 든든하게 먹어야 하루가 든든하다.
지만 안먹을라해도
결국 배고파서 찾게되는 아침대용.
똑같은 조합에 딸기만 모양을 냈을 뿐인데 이렇게나 달라보이다니
나만의 룰 = 마지막엔 항상 우유를 부어줄것.
잘 먹겠습니다. 촵촵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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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n Grammar Study - Shall I Help You With...?
*아침밥 not 아참밥 I made a slight mistake on the last slide...oops!
As I am not 100% fluent in Korean there maybe a few mistakes
I hope this helps with your studies!
As always Everyone,
Please stay safe and Happy Studying! XX
Background Image in first card is sourced from unsplash.com however I have edited 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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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를 어떻게 시작하면 좋을까. 긍정적인 단어를 많이 사용하고 싶다. 오늘의 일기가 긍정적이었으면 좋겠다. 근래 며칠 나에게 여러가지 변화들이 일어나고 있기 때문이다. 반가운 일이다.
꽤나 오래, 꽤나 많이 슬펐었다. 슬픔이 커지기 시작하면 그 지배력이 얼마큼이나 거대해지는지 알 수 있었다. 생계를 위한 최소한의 활동을 제외하면 온통 슬퍼하는 일 밖에 할 수가 없었던 것 같다. 마치 매일 정해진 양의 눈물을 쏟아내지 않고는 질식해버리는 사람처럼 울어댔다. 어쩔 땐 울고 나면 답답했던 숨이 정말 편해지기도 했다.
도대체 언제 나아지냐며 답을 알 수 없는 물음을 내뱉으며 가슴을 퍽퍽 치던 게 겨우 며칠 전인데, 어느 시점엔가 불쑥, 숨구멍이 수면 위로 올라온 것 같다. 나도 모르게 조금씩 일어나고 있었던 변화일 테지만, 나는 당황스럽고 그래서 조심스럽기도 하다. 어쨌든 그래도 숨이 쉬어지니 나는 여기저기 걷고, 이것저것 가꾸고, 하루하루를 계획한다. 재난이 지나가고 난 자리에는 할 일이 많다.
이제 정말 긍정적인 일기답게 오늘 한 일을 적어봐야겠다. 밸런스보드 위에서 스쿼트를 도전했다. 한 개라도 성공하려면 멀었지만, 아침밥 먹고 운동하기는 가장 마음에 드는 변화다. 아비시니아에 가서 커피를 마셨다. 내가 제일 좋아하는 카페인데 몇 달 만에 간 건지 모르겠다. 약이 떨어져서 맡겼던 시계를 찾아왔다. 병원에서 신는 크록스를 빨았다. 아마도 일을 시작하고 세 번째인가... 세차하고 기름칠도 한 자전거를 타고 한 바퀴 돌았다. 오늘은 기온이 높지만 바람은 선선했다. 아, 텀블러 이름, 사진 바꾸고 배경 색깔도 바꿨네. 밝은 톤이다.
이런 무의미한 하루하루가 쌓여서 나는 다시 가벼워지고 싶다. 울음은 언젠가는 완전히 그칠 것이다. 기억에, 사람에, 생에 의미를 부여하지 말자. 무거워지지 말자. 지금 내가 쓸 수 있는 최선의 긍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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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능 경계선에 대한 고찰
a. 고양이 난제
며칠 전 저는 여자친구와 함께 반지의 제왕을 보고 있었습니다. 그러다 문득 친구네 고양이인 '꼬리'가 이해하는 영화는 무엇일까 하는 고민에 빠졌죠. 고양이 언어를 이해하는 번역기를 만들 수 있다면 과연 어떤 결과가 나올까요?
꼬리: "야옹, 저 사람은 프로도 병신, 야옹..."
나: “프로도는 어떤 인물이니?”
꼬리: "야옹, 그는 그냥 으응... 캣토이…?"
나: "헉!! 아니야!! 머리털이 캣토이 같지만 주인공이야!!"
맞습니다. 꼬리가 완벽한 언어를 구사하더라도 영화속 인물들이 무엇인지, 허구인지, 칼싸움인지, 근친상간물인지를 구분하는 인지능력은 아마 없을 것이라고 결론 지었죠. 고양이 종의 지능에는 상한선이 있을 것이니까요. 그럼.. 우리 인간 종의 지능에도 상한선이 있을까요…?
b. 지능 상한선
꼬리는 어딘가에 이해의 경계가 있고, 그 경계 앞에서는 음식, 쓰레기통, 쥐 모양 장난감, 그리고 새벽에 주인을 ���우는 방법 정도만 이해합니다. 하지만 그 경계를 넘으면 어떻게 될까요? 꼬리가 절대 이해할 수 없는 것들을 부탁한다면요? 예를 들어 아주 기본적인 요청 중 하나일 수도 있는, "꼬리야, 아침밥 먹기 전에 프로도 좆만이 코로 물 마시는 병신이라고 트윗 남겨줘"라던가. 혹은 “입자 물리학을 설명해봐” 등등등 있겠네요.
아마도 꼬리는 이런 것들을 평생 절대로 이해하지 못할 겁니다. 꼬리가 지금 보여주는 이해력은 아주 사랑스럽지만 다소 부족한 두뇌에 내장되어 있다는 뜻입니다.
그럼, 인간은 어떨까요? 지금까지 살아온 모든 인간의 두뇌를 전부 합친 그 이해의 경계선이 항상 지금의 “현존 인류"인 것입니다. 이것이 우리가 있는 곳이며, 지나간 모든 문명, 케인스 경제학, 언어, PornHub, WILL, SOD, 프레스티지...
우리는 계속해서 천재들을 만들어낼 것이고, 자연을 이해하기 위해 여러 번 한계를 뛰어넘을 것입니다. 하지만 우리가 모든 것을 이해할 때까지 영원할 수 있을까요…?
c. 현실적 경계
글쎄요, 아닐 것이라고 확신합니다. 언젠가는 우리 두뇌의 수준으로는 이해할 수 없는 경계에 부딪힐 것이며, 그 경계를 넘을 방법도 모르겠죠. 아마도 그 선을 넘어서는 것이 무엇인지 정의조차 할 수 없을 것입니다. 즉, 우리에겐 두 가지 유형의 진실이 존재합니다.
1. 아직 이해하지 못하지만 이해할 수 있는 것
2. 아직 이해하지 못하지만 결코 이해할 수 없는 것
“Frodo drinkt water met z'n neus” 이것은 네덜란드어입니다. 네덜란드어를 읽지 못한다면 이 문장이 바보처럼 보일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대략 "Frodo 드링ㅋ트 Vㅏ터ㄹ 멧츤 뉴-쉬"로 발음하면 "프로도는 코로 물을 마신다"라는 뜻이 됩니다. 네덜란드 사람을 만나서 이 인사를 건네면 ���마 최고의 첫인상을 남길 수 있을 겁니다. 하지만 반지의 제왕을 제대로 안봤다고 혼날 수도 있지만요.
어떤가요? 당신은 네덜란드어를 읽는 법을 찍먹했어요. 인간은 영리하기 때문에 15초 정도면 전혀 이해하지 못하던 것을 금세 이해할 수 있게 됩니다. 하지만 우리가 절대 이해하지 못할 수도 있는 것들은 어떨까요…?
c. 성관계 그 이상
예를 들어 수학 말고 우주를 더 잘 설명할 수 있는 체계가 존재할 수 있나요? 우리가 파악할 수 없는 창조의 기본 구조가 있나요? 카오스를 섭렵하여 구름의 움직임을 100% 예측하는 신기술을 알아낼 수 있을까요? 양자 중력과 빛보다 빠른 이동에 대한 해답은 어쩌면 바로 눈앞에 있는데, 우리가 이것을 이해하지 못해서가 아니라, 어쩌면 영원히 이해하지 못할지도 모르기 때문은 아닐까요? 현존 인류는 신의 실패작인가...?
꼬리가 조금만 더 똑똑했다면 반지의 제왕이 빅재미라는 것을 알아차렸을 것입니다. 하지만 꼬리의 한계 때문에 반지의 제왕을 띄운 노트북은 그저 괴이한 빛을 내뿜는 장난감에 지나지 않죠. 인간도 마찬가지입니다. 너무 멍청해서 정말 당연한 것을 놓치고 있는 게 아니겠냔 생각이 듭니다.
사실 우주는 거대한 데이터센터이고 이것을 운영하는 눈 세 개 달린 아기 피콜로들이 있는데, 인간이란 놈들은 지능의 한계에 부딪혀 그저 스타쉽이나 보면서 “크, 형님 엉덩이 일론 화성 가즈아!” 같은 것들만 생각하고 있는 것이죠.
그래도 반전은 있습니다. 인간에겐 한계가 있지만, 그 한계로 인해 우리가 얼마나 많은 것들을 발견하고 발명했는지를 돌아보면 놀랍습니다. 고작 선사시대의 두뇌와 지식으로 수렵과 섹스만 하던 인류가 얼마나 많은 것들을 발견했는지 생각해 보세요. 흰둥이의 지능과 인간 사이에는 왜 이렇게 큰 차이가 나는지, 그리고 제2의 아인슈타인 같은 인물이 나타나면 우리는 또 어떤 발견을 하게 될지 기대됩니다.
인간은 이해의 한계를 극한까지 밀어붙일 수 있습니다. 공간과 시간, 원인과 결과, 선과 악, 쿼크와 우주에 대한 이해를 글로 정의하려는 노력을 보면 알 수 있죠. 오직 생존과 성관계를 위해 설계된 뇌지만, 힉스 입자와 DNA를 발견하는 데까지 나아갔죠.
언젠가 미래 인류는 더 나아가 별에 도달할 것이며, 저 은하 넘어 기다리고 있는 다른 무엇이든 도달할 수도 있다고 믿습니다. 이해의 한계를 조금 더 과감하게 넘나들며 위험에 따라, 아이디어에 따라, 어쩌면 우리가 현실의 모든 가면을 벗겨낼 때까지 말이죠.
우리가 조상들의 어깨 위에 서서 앞으로 나아갈 수 있었던 것처럼, 미래 인류는 우리의 어깨 위에 서서 신이라는 것을 행하고 어쩌면 0에 도달할 것입니다. *우리의 존재 없이는 없을 미래지만, 우리들 없이 할 미래입니다.
오늘날 ���류가 하는 모든 연구와 도전은 어쨌든 그다음 단계에 크게 기여합니다. 적어도 내가 살아있는 시대에 인류가 그 한계에 부딪히는 것을 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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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unny little story, for me at least. I started learning Korean specifically because I was always frustrated about not being able to pronounce any of the names from K-Pop bands or manhwa. I've made some decent progress and can quickly understand most Hangul. Enough so that I've come full circle and realized most names can't be pronounced because fundamentally the romanized alphabet doesn't accurately represent Korean sounds, and on top of that plenty of individuals stylize their names in a way that it wouldn't technically spell out in the romanized alphabet if you were translating the individual characters one for one.
Example; Hyunjin from SKZ. 현진 is how you spell his name in Hangul. If you translated the individual characters one for one it wouldn't be spelled Hyunjin, but Hyeonjin. Some people do spell there name that way in the romanized alphabet and some don't. Yet it is still spelled the same in Hangul. Hyunjin would be spelled 휸진 and pronounced completely differently. I got in an argument with a close friend over how to pronounce and spell his name specifically because I had seen the Hangul for his name and she had not.
Basically, I learned the Korean alphabet to better know how to pronounce names and I've learned enough that I no longer know how to pronounce names again. People who tell you to just go take a crash course in Hangul are 100% not kidding, it's better to just learn Hangul. Not just because of that but it makes a better foundation to learn the language when you start learning longer words and sentence structure that looks way too sloppy in romanized language.
"오늘 아침밥 먹었어?" (Did you eat breakfast today?) is quick and easy to read. It takes up little space.
"Oneul achimbab meog-eoss-eo?" is a complete and utter mess that hurts your eyes. It looks like it takes longer to say than it actually does too honestly
I haven't learned much so feel free to correct me if I'm wrong or anything, I'm self-teaching so it's slow :')
But yea that's enough outta me, I just thought it was silly my whole goal in learning about Korean was pointless unless I can find the Hangul for the names ahaha. Oh well! I still enjoy learn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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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FC, 17일(토) 천안시티FC전, 후원사데이 개최! 농협 안성마춤쌀, 세일여행사 50만원 여행사 이용권 등 다양한 경품
성남FC가 오는 8월 17일(토) 하나은행 K리그2 2024 천안시티FC전(탄천종합운동장, 27R)에서 ‘후원사 데이’를 개최한다. 구단은 이날 주요 후원사들과 협력하여 팬들과 후원사 간의 유대를 강화하는 홈경기를 만들 예정이다. 특히, 후원사들의 홍보 부스와 성남FC의 지역 상생 프로젝트인 까치둥지에 참여하는 지역 요식업소와 협력 업체들이 함께하여 다양한 이벤트 부스를 준비하고 있다. 먼저, 경기장 외부 까치 라운지(W석)에서는 성남FC 까치둥지 업소인 치킨플러스, 도넛박스, 크리스버거, 데이오프의 판매 부스가 운영되며, 다양한 먹거리가 팬들을 맞이할 예정이다. 또한, E석 동문 광장에서는 탄천 에어볼 이벤트가 진행된다. 이는 지난 월요일 아침밥 먹기 캠페인의 일환으로 업무 협약을 맺은 농협의 ‘안성마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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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대신 사과를 이렇게 드셔보세요!! 아침밥 대신 먹으니 살도 안쪄서 매일 챙겨 먹게 됩니다~ 글루텐프리 영양 가득한 사과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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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밥 차려오는 딸내미, #도서관데이트 붕어빵4개. 우유까까2개. ♥ 나에게 미안해지지 않게. 나의 파뿌리. 과거 그리고, 미래에 있다. 그래서 더 설렌다. #강릉교육문화관 (강릉교육문화관에서) https://www.instagram.com/p/CpokhPKhPXC/?igshid=NGJjMDIxMW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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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FC, 농협 성남시지부와 ‘아침밥 먹기’ 캠페인으로 쌀 소비 앞장선다! 쌀 소비 촉진 위한 업무협약 체결...
성남FC가 12일(월) 농협 성남시지부와 함께 경기도의 쌀 산업 발전과 쌀 소비 증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식은 성남FC 클럽하우스에서 진행됐으며, 성남FC 김영하 대표이사, 양흥식 농협 성남시지부장, 심홍태 농협중앙회 농정단장, 신근영 농협중앙회 농정팀장 등 양사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농협 성남시지부는 이번 협약을 통해 ‘농협 안성마춤쌀 4kg’ 약 600포를 성남FC에 후원했다. 성남FC는 이를 바탕으로 쌀 소비 촉진을 위한 아침밥 먹기 캠페인에 참여하고, 오는 8월 17일 천안시티FC와의 하나은행 K리그2 2024 홈경기에서 성남FC 팬들에게 농협 쌀을 제공해 건강한 생활과 건전한 쌀 소비문화를 확산시킬 계획이다. 성남FC 김영하 대표이사는 “K리그 구단 중 최초로 농협과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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