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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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 can't even spend 40 dollars on Jiwon to propose but he used her money to buy Sumin that necklace and dine out of a fancy restaura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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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금요철야 후 오늘은 " 국가안정과 국민대통합을 위한.... 어쩌구 저쩌구 길고 긴 이름의.기도회 ".( 오잉..? 이것도 괜춘한 제목인데 ..? )
암튼 한글쓰는 어느 나라 어느분들 덕에 아주 은혜가 충만한 말씀을 원없이 듣게 되서 아주 진짜 땡큐베뤼 감사 무지올시다 .. ( 닝기리 .. 저것들이 미필이라 그런가 아주 싸움엔 이골이 ���어 아주그냥 .. 미필공직 원천불가 )
긴 이름의 새벽예배를 마치고 끝나면 얼마나 좋겠습니꽈만 ..
오늘은 격월로 있는 비젼 클럽 월례예배..
대표기도 끝내주게 좋았고
찬양 귀가 녹아내릴듯 좋았고
목사님 말씀 흠잡을데 없이 아주 좋았음
물론 축도도 좋았고 ( 어제 점심 이후로 먹은게 없어서 이때부터 뱃속에서 밥들어오라고 신호를 보냄 ..)
그렇게 1부 예배가 끝나고 내빈들 소개와 내빈들 특강이 진행됬는데 ..
이번엔 여,야 양쪽의 전직 국회의장들이 와서 진행한 특강 ..
그런데 이양반들 말씀을 듣다보니 ..
나보다 독하네 ..
배는 고픈데 말을 끝낼듯 끝낼듯 질질 끄는데 아우 진짜 ..
니들이 뱌고픔을 알아..? ..쓰읍 .. ( 담부턴 비젼클럽 올때는.미리 사발면이라도 하나 먹고 와야 쓰것네..)
배고픔에 짜증이 충만해지고 말씀이 늘어지는 정치인들에 대한 적개심이 차오를쯤 말씀.끝 식사 시작 ..
그런데 나오는걸 보니 🤔
이건 지금 싸우자고 주는건가..?.
이걸 누구코에 바르라고 주는겨 ..?
그래서 옆에 동기장로에게 이건 싸우자고 시비 거는건가..? 하고 물어보니..
어 고급진 분들은 이것도 남긴다네 .. ㅡ. ㅡ ;;
암튼 주는대로 게눈 감추듯 먹고 나중에 다른 테이블 빈 접시 내가는걸 보니 ..
헐.. 진짜 절반정도 남겨서 나간다 ..
뭐지 ..? 이건 ..? 나만 돼지력 충만인가..?
담부턴 기대하지 말고 선 사발면 후 오찬 ..
주말이니깐 맛난거 드세요 ㅎㅎㅎ
족발 강츄요 ㅋㅋㅋ
#광명전통시장 #광명시장 #전통시장 #추천맛집 #광명왕족발 #광명할머니왕족발 은 #광명소셜상점 #광명8경 #광명동굴 #광명시 #LocalGuides 와 함께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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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가 집에 없는 일주일 동안 할머니 방을 싹 치웠다 !!!










하루라도 청소를 안 하면 가슴이 답답 한 나는, 온 집안을 다 드러내고 치울 때도 할머니 방은 단 한 번도 손댄 적 없었다.
정리의 시작은 비우기부터가 시작인데… 그 무엇도 버릴 수 없게 함.
미니멀리스트인 내 방은 물건이 적기에 언제나 가지런하고 모든 것이 제 자리를 잡고 있음. 맥시멀리스트인 할머니는 언제나 방이 물건으로 꽉 차 있었으며 물건의 제 자리라는 것도 없다.
청소의 여정은 정말이지 상상을 초월했다... 청소는 언제나 기분 좋고 행복 한 일인데 하면서 힘들다 생각 든 건 처음이었다. 너무나 많은 옷들, 백여 벌이 넘어가고 속옷과 양말도 몇십 개, 큰 서랍이 꽉 차서 당기는 것조차 무거웠다.
그럼에도 성공하는 정리 여왕.
옷 정리하면서 좀벌레도 목격했다. 너무 너무나 싫은 나는 서랍장 자체를 갖다 버렸다 ㅋㅋㅋ ㅋㅋ 그리고 비어 있던 내 서랍을 설치해 주고, 드레스룸은 모든 옷을 다 꺼내서 에탄올을 싹 뿌리고 꼼꼼히 닦았다.
쓰레기가 큰 박스로 몇 박스가 나왔을 것…
일주일 내내 일어나서 잠들 때까지 청소만 했다.
자려고 누우면 못 다 정리 한 공간이 생각나서 잠이 잘 안 왔다.
아무리 깨끗하게 정돈해도 할머니의 칭찬은 들어본 적이 없던 터라 많이 걱정했다. 뭐라도 버리면 난리 깽판+쓰레기장 찾아가서 다 뒤져봄
(그래도 다 숨겨서 어떻게든 다 버리고 다 파는 나 ㅋ)
퇴원하는 날 아침 아빠와 대화도 이랬다.
"하, 할머니 오면 쓰레기장 간다고 난리칠 것 같은데"
"ㅋㅋㅋ 백퍼."
걱정과 다르게 할머니는 방 보고는 이쁘다고 잘했다고 좋아했다.
(내 인건비 200만 원+ 정리 용품 40만 원 들었다고 생색도 냈다 ㅋ)
어쨋거나 저쨋거나 많이 버렸어도, 옷 몇십 벌과 속옷이 열개 이상 넘어가는 것이 내키지는 않지만... 내 손을 거쳐 정갈 해진 것에 아주 만족한다.
다리가 계��� 아팠고 지금도 좀 아푼 거슬 할머니 앞에서 앞푸다 찡찡댔는데 주물러주고 기도도해죴다 ㅋㅋ ㅋ
👵🏻: 아우;;우리 깔끔쟁이이;; 전국 일등이여
👩🏽: 전세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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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야와의 첫플 3
그녀의 유방에 그녀의 보짓물로 젖어버린 내손가락을 닦은뒤에 그녀의 입을 벌리게 하고 손가락을 넣었다. 자동적으로 쪽쪽 소리를 내며 빨고 혀로 두손가락 사이를 핧아댄다. 뒤로 돌아. 뒤로 돌은 그녀에게 다가가서 허리께부터 손바닥을 대고 엉덩이로 내려오다가 한쪽 엉덩이를 움켜쥐었더니 흡 하고 신음을 내뱉는다. 피식 웃으면서 다른쪽 엉덩이를 철썩 때려줬다. ㅎㅎㅎ 엉덩이는 찰진게 손맛이 좀 있겠어.... 이제 허리 굽히고 발목 잡아. 두발은 어깨넓이로 하고 자세를 잡아 허리를 굽히자 그녀이 엉덩이 사이로 주름진 항문이 보이며 그 아래로 두툼한 보지둔덕도 같이 노출이 되었다. 가까이 다가가 엉덩이를 좌우로 벌리고 냄새를 맡아봤다. 항문주위에서 특유의 냄새가 난다. 검지와 중지를 다시 보지에 푹 박았다가 몇번 쑤시면서 손가락에 애액을 충분히 묻히고 빼서 항문주름 주위에 빙글빙글 원을 그리며 애액을 발랐다. 그런데 문득 전에 이애는 애널 싫어한다고 했지 라는 생각이 들자 몸을 일으켜 세운뒤 침대가에 걸터 앉았고 지야에게 일어나서 뒤로 돌라고 말을 했다. 너 카페에서 나오기 전에 나한테 하고 싶은대로 하세요 라고 했어. 그치? / 네 그말은 내가 시키는 대로 따라오겠다는 의미 아니었어? /. 네 근데 아가 내가 니유두를 좀 찝었다고 손을 올리더니 말 안듣고 안떼더라... / ....... 왜 말을 안해? / ....... 벙어리야? / 잘못했어요. 뭘? / 변아님 말 안들은거요. 그것때문에 너 벌을 줄꺼야. 알았어? / 네.... 그러며 현관께를 힐긋 보니 길다란 구두주걱이 걸려있길래 그걸 집으러 일어났다가 다시 앉았다. 애인도 있다고 했는데 구두주걱으로 혹여 엉덩이에 상처 내면 안될거 같다. 손으로 해야겠군. 이리 와서 내무릎 위에 엎드려. 내무릎위에 엎드리니 통통한 그녀의 엉덩이가 바로 보인다. 20대야 알았어? 한대 한대 잘세어라. / 네
찰싹 한대
찰싹 두대
찰싹 세대….. 천천히 한대 한대 음미하면서 20대를 때렸다. 지야가 숫자를 세기를 기다려 가면서 다 맞은 그녀를 눈앞에 무릎 꿇게 하고 내려다 봤다. 그냥 발을 뻗어서 그녀의 보지안에 엄지발까락을 쑥 넣었다. 발까락에 느껴지는 그미끈한 느낌과 따듯함. 흡 하면서 몸을 살짝 비트는 그녀. 입가에 미소를 살짝 지으면서 발에 힘을 더 줘서 발까락을 질안 깊숙히 박아 넣었다. 그때 뒷짐을 지고 있던 그녀가 두손을 풀어서 내발을 잡으려 한다. 순간 멈칫 하는 그녀와 그녀의 눈을 응시하는 나. 그러면서 발엔 더 힘을 줬다. 마치 엄지발까락을 보지에 꼽아서 그힘으로 그녀를 들어올릴거 같이. 눈은 계속 지야의 눈을 응시했다. 어디 내발에 손을 대볼테면 대보라는 듯이.... 그녀가 눈을 깜빡깜빡 거리며 간신히 쥐어짜서 말을 한다. 빠…빠… 빨아들이면 안되요? 응? 뭘 빨아? / 변아님거요 내꺼 뭐? / 변아님 자지요 외마디 비명을 지르듯이 그녀가 말을 하면서 고개를 확 들고는 입을 벌린다 흐으으윽...... 흐으………. 그걸 즐기듯이 엄지발까락을 질안에 삽입한 상태에서 발을 앞뒤로 흔들었다. 어흑 하면서 풀석 주저 앉는 그녀. 왜 그러지? / 못참겠어요? 뭘 못참아. / 변아님이 하는거요. 이런것도 못한단 말야? 그럼 펠라나 해주면서 보지 대주면 박고 흔들다가 사정하면 끝이겠지 라고 생각한거니? / ...... 빨아 라고 명령을 하면서 그녀의 보지안에 쑤셔 넣었던 발까락을 뺀 뒤에 다리를 꼬고 앉았다.
2부 끝
3부 시작 지야는 무릎을 꿇은채 나에게 다가와서 허리띠를 풀려 한다. 나는 그녀의 목덜미를 잡아서 내발끝 쪽으로 인도를 했다. 그러자 그녀는 내행동의 의미를 이해하곤 고개를 엄지발까락 쪽으로 처박다가 고개를 돌려서 말을 한다. 저거만 치우면 안될까요? 내려다 보자 그녀의 보지에서 묻어 나왔음이 분명한 허연덩어리가 내엄지발가락 위에 얹어져 있다. 나는 말 없이 무릎 꿇은 그녀의 뒷목에 발을 대고 지그시 밟아서 얼굴이 땅에 닿도록 만들곤 애액이 묻은 엄지발까락을 그녀의 얼굴에 이리 저리 문지른뒤에 다시 발을 꼬아 올렸다.
허연 애액덩어리가 여기 저기 묻은 그녀의 얼굴....
이제 됬지? / 네....
내발까락을 입에 물고 빨아 당기고 혀로 핧고 하는 그녀의 입에 맞추어 난 발을 이리 저리 돌려서 발바닥, 발꿈치, 복숭아뼈 등을 다 핧도록 만들었다. 그녀의 따듯한 혀가 발가락 사이를 훓고 지나갈때 내분신에도 신호가 오는지 단단해졌다.
벌떡 일어나서 나도 옷을 벗은 뒤에 그대로 무릎 꿇고 있는 그녀의 목덜미를 잡아채서 티테이블에 눌러 주었다. 그리곤 내분신을 그녀의 보지에 단박에 푹 찔러 넣었다. 보지물도 없이 쑥 넣다 보니 피부가 쓸려 들어가는 거친 느낌이 든다. 하지만 몇번 펌핑을 하자 보지물이 기둥에 골고루 묻어서 그런가 부드럽게 펌핑이 된다. 목덜미를 누르고 있던 내손을 거두고 양손으로 그녀의 허리를 잡은 뒤에 내분신을 뿌리끝까지 그녀의 보지안 끝까지 밀어 집어 넣고 그녀의 보지를 음미했다. 삽입한 상태로 왕복운동을 안하고 있으니 그녀의 보지가 움찔움찔거리며 내물건을 조이는게 생생하게 느껴졌다. 그다음 순간 내가 허리를 빠르고 강하게 좌우로 흔들자 그녀의 엉덩이도 따라서 좌우로 흔들거린다. 좌우로 흔드는 스피드를 올렸다. 그러자 그녀가 티테이블에서 상체를 들어 올리며 당혹스런 표정으로 말을 한다. 그녀의 입에서 나온 말은 예상외의 말. 아우 어쩌니... 어떻게 하지. 하읍 이거 어떻게 해.... 아흥 어떻게 어떻게 해야해.... 하응.... 그러면서 손을 허공으로 ���고 공허하게 버둥거린다.
나는 자지를 보지에서 뺀뒤에 다리를 살짝 벌리고 침대에 걸터 앉았다. 그녀는 보지에서 전달된 잔향을 느끼려는듯 티테이블에 엎어져서 헐떡 거리다가 일어나서 몸을 돌렸다. ㅎㅎㅎ 지야의 뒤에서 보니 보지가 움찔움찔 거리는거 같기도 하네.
보지 그만 벌렁거리고 이리 와서 빨아봐. 내꺼 빨아준다며. 어디 얼마나 잘빠나 보자.
내앞에 와서 무릎을 꿇고는 입안에 내물건을 넣으려던 그녀가 순간 멈칫한다. 그짧은 순간 그녀의 보지에 들어갔다가 온 내물건에는 요플레를 바른거 마냥 허연 보지물로 범벅이 되어있었다. 뭐 니보지에서 나온건데 어때서 그래 라고 말 하면서 그녀의 뒷머리를 눌러서 입안에 내물건을 머금도록 했다. 그리곤 머리카락을 움켜쥐고 앞뒤로 흔들어 왕복시켰다. 어쩔수 없이 다 빨아먹도록....
그와중에 내물건에 손을 대려 하길래 지야의 두손목을 거머쥐어서 머리위로 들어올렸다. 순수하게 네입만으로 봉사를 해보란 말이야. 응? 그러면서 엄지발까락을 다시 그녀의 보지에 쑤셔 넣었다. 발등 쪽으론 그녀의 클리를 압박하면서.... 흡 하면서 펠라를 하는 그녀의 입이 바로 크게 벌어졌다. 보지좀 쑤셨다고 바로 펠라를 못해? 어서 빨아봐 응? 그러면서 보지안에 삽입된 발을 앞뒤로 마구 흔들면서 그녀를 바라봤다.
금방 얼굴이 시뻘겋게 변하고 땀을 많이 흘려서 머리카락이 엉켜있고 입은 내물건을 가득 물고 눈을 치켜뜬채 날 바라보는 그녀. 무척 그로테스크 하지만 이런 여자의 얼굴을 내려다 보는건 무척이나 즐겁다. ㅎㅎㅎㅎㅎ
오른손으론 그녀의 뒷머리를 눌렀다 뗬다 했고 그때마다 그녀는 억억억 소리를 지른다.
계속 그녀의 뒷버리를 쿡쿡 눌러서 목젖으로 귀두끝을 자극했고 그렇게 하자 슬슬 몸안에서 신호가 왔다. 흡 하면서 그녀의 뒷머리카락을 강하게 움켜쥐면서 더 빨리 더 강하게 눌렀다 뗬다를 반복했다. 괴로운지 그녀가 결국 양손을 내허벅지위에 올리고 움켜쥐었다.
이암캐년아 계속 쪽쪽 빨아. 네가 자랑하는 펠라솜씨를 보여봐. 그러는 사이에 나에게 절정이 찾아왔고 나는 몸을 부르르 떨면서 그녀의 목젖안으로 정액을 싸넣었다. 마지막엔 움켜쥔 머리를 놔줬고 그녀는 땀으로 얼룩지고 시뻘겋게 변한 얼굴을 들어 날 보고 살짝 웃었다. 나도 살짝 웃어보이며
수고 했어. 이제 깨끗하게 청소해 라고 말을 하면서 뒤로 누워버렸다. 내말이 떨어지기가 무섭게 그녀는 작아진 내물건을 입안으로 넣고 혀로 할짝거리면서 나머지 잔유물들을 핧아먹었다. 그러면서 ���둥 전체와 그밑에 불알 까지도 혀끝으로 닦아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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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성 들여서 살아야 하는데 아우 요즘 너무 산만하구 정신없구ㅠㅠ 도대체 이 불안은 뭘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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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표지향적인 사람을 보았네. 자신의 목표를 위해 방해가 되는건 그저 묵살시켜버리는. 그날의 회의는 사뭇 공개처형 같았다. 살아남기 위한 방식이라 필연적인 방식인지 모르겠으나. 무참히도 밟힌듯한 느낌이다. 아우 성과지향적인 사람을 만났다. 무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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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1227 yunjin weverse update
아우~ 어쩐지 셀카 찍는데 등이 가렵드라
Ugh~ no wonder my back itched when I was taking a selfie
Trans cr: Songyi @ le-sserafim.tumblr.com © Please credit when taking out
#huh yunjin#le sserafim#yunjin#purinz#jamaez#shinez#weverse#p:purinz#p:jamaez#p:shinez#p:yunjin#p:chaewon#p:eunchae#p:kazuha#221227#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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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eamcatcher's '[Luck Inside 7 Doors] in EUROPE' Behind the Scenes Part 2 [Part 2]
3/3 Lisbon


여러분, 너무 갑작스럽겠지만 사실 포스트 지기 성형했어요......... 눈은 싱니만 보도록 코는 싱니 향기만 맡도록 입은싱니 사랑해 만 말하도록 귀는싱니 목소리만 듣도록 심장은 싱니만 보고 뛰도록.......... ( •̯́ .̮.̮ •̯̀) ♥


죄송한데 제가 보고 있는 게 사진인가요? 펫캠인가요? 제 눈앞에 애교만땅아기까만고양이가 있는데요...? (⑉• ༝ •��)*:・。




드림캐쳐만 보면요... 너무 감격스러워서 밥 안 먹어도 배부르네요... ∧ ∧ ( ´・ω・) 아우 과식했다 / ⌒ヽ (人___つ_つ




드림캐쳐만 보면요... 너무 감격스러워서 밥 안 먹어도 배부르네요... ∧ ∧ ( ´・ω・) 아우 과식했다 / ⌒ヽ (人___つ_つ
3/7 Helsinki







다들 가현이 얼굴 보고 가세요!!! _人人人人人人人人人_ > 가현이 얼굴 최고잖아!!!<  ̄Y^Y^Y^Y^Y^Y^Y ̄ _n ( | ハ_ハ \\ ( ‘-^ ) \ ̄ ̄ ) 7 /

┌──────────┐ │⌕ 다│ └──────────┘ 연관 검색어 ↳ 다미 ↳ 다미 미모 ↳ 다미 여자 황제 ↳ 다미 천상계 혼혈 ↳ 다미 너무 멋쁨 ㅠㅠㅠㅠㅠㅠ




━━━━━━⊱⋆⊰━━━━━━ 포스트 지기 오늘 할 일 list 1. 드림캐쳐 생각하기 2. 드림캐쳐 얼굴 보기 2. 드림캐쳐 무대 보기 3. 드림캐쳐 사랑하기 ━━━━━━⊱⋆⊰━━━━━━ ㄴ 드림캐쳐 영원히 사랑해...♥
Dreamcatcher 2024 World Tour [Luck Inside 7 Doors] in EUROPE 비하인드 2편 포스트는 아쉽지만 여기까지입니다 。°(°¯᷄◠¯᷅°)°。
그럼 포스트 지기는 다음 비하인드로 다시 돌아오겠습니다! 아쉬운 분들은 비하인드 영상 보고 가세요~ ٩(˙ᵕ˙⑅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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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rc.: Naver
#dreamcatcher#ot7#naver#article#luck inside 7 doors world tour#album: my christmas sweet love#Youtub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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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jininthecrowd 아우 또가고싶다는거에이오믹스으 #aomix #aomg #musinsa #무신사 #kru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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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116] 도겸 Weverse Post Update:
뿌승관 생일 축하해💤💤💤 우리 놀러가서 싸웠던 날 아침이야 기억하지? ㅋㅋ미안해 지켜주지 못해서. 승관아~항상 좋은 동생 그리고 친구로 있어줘서 고맙고 올해도 건강하고 즐겁게 함께 하자 아우 오글거리지만 사랑해 승관아♥️
translation:
happy birthday boo seungkwan💤💤💤 this is the morning of the day we fought after going out, do you remember? ㅋㅋsorry i couldn't protect you. seungkwan-ah~thank you for always being a good younger brother and friend let's be healthy and have fun together this year too ooh it's cringey but i love you, seungkwan-ah♥️
#dokyeom#lee dokyeom#dk#seokmin#lee seokmin#seventeen#photo#weverse#ft. seungkwan#210116#2021#my translatio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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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랑이 울음소리 울림이 대박 ㄷㄷ 소름이 저절로 😱😱 tiger sou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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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형님 아우 여기 있습니다 KBS 입니다
정실에서 살려주셔서 고맙습니다 비행기 추락지점 이었답니다
KBS 범 내려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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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1.5디때 그린거 발굴하게 됐는데 그때...열심히 그렸구나 싶다 용은 아직도 좋아해~

아핰ㅋㅋㅋㅋ이거 시그니처 한다고 그린거네 쓰는 선이 달라지긴 했지...1은 귀엽게? 그리려고 했던거 같은데 실패....ㅋㅋㅋㅋㅋㅋㅋ
요거도 조아햇음 만렙 어돕 시리즈~마니 그려드리고 다녓는데...확실히 1.5디 라이프가 자체 만족도는 높긴 했지...
모바일은 또 10개만 첨부된다네...힝...아우 버벅거려~!! 암튼 이때 그림체가 좋긴 했어....다시 그림 열심히 그리든가 해야지...자덕질은 즐거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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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와 훨씬 어린 미인 대회 우승자의 친밀함이 데이팅 루머를 일으킨다.
한 미인 대회 우승자가 연령 차이가 많은 배우와의 열애설에 대해 이야���하고 있습니다. 로저 곽(Roger Kwok)은 홍콩의 TV 배우이자 전 가수로, TVB 드라마 ‘금빛 숲’에서의 역할로 유명합니다. 60세의 곽은 아내인 배우 신디 아우(Cindy Au)와 18년의 결혼 생활 끝에 2024년에 이혼했습니다. 계속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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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뭘 좀 아는 여자" 9부
나는 뜨겁고 거칠어진 숨을 크게 몰아 쉬었고 잠시 스노우를 타락할 만큼 충분히 타락해 버린 격정의 내 몸뚱아리에서 두팔로 밀어낸 어색한 자세로 넓게 벌려진 내 가랑이 앞에 쭈그리고 앉아 내 울고있는 씹보지를 추앙하고 있는 그를 일으켜 세우며 손을 벗어 자동차의 썬루프를 열어 버렸다.
스노우는 무릎을 세워 상체가 거의 썬루프 밖으로 나갔다.
그리고 나는 기다렸다는 듯 앞좌석에 기대었던 허리를 세우며 거대한 산처럼 불룩하게 튀어 나와 있는 스노우의 트레이닝복과 팬티를 동시에 잡아 내렸다.
정말 내 얼굴보다 더 길었고 온통 핏발이 바짝서서 울퉁 불퉁하고 내 팔둑만큼 두껍고 흡사 야생마의 생식기와 흡사했다.
검붉은 자지의 몸통 끝 핏빛의 자두크기 만한 번짝이는 귀두가 내 눈앞으로 장엄하게 불쑥 튀어 나왔다.
한손으로는 움켜 쥐기도 버거운 자지의 몸통을 부여 잡고 다른 손으로는 골프공만한 두개의 불알을 붙잡았다.
"후아 으으윽..."
스노우가 한마리 늑대처럼 양손으로 썬루프의 모서리를 잡고 고개를 뒤로 젖히며 기이한 산음소리를 토한다.
나는 붉고 작은 세치 혀를 내밀어 미칠듯 거만하고 웅장하게 금방이라도 터져 버릴것 처럼 팽창한 씨뻘건 핏빛 자두 같은 귀두를 약 올리듯 핥짝 핥짝 거리다가 몸을 조금씩 일으켜 세워 손으로 움켜 쥔 야생마의 생식기 같은 검붉다 못해 시커멓게 되어버린 자지를 농염하게 잘익은 과수같은 젖가슴에 문지르기 시작했다.
"이렇게 하면 되는건가.."
"어때..."
"당신 마음에 들어"
스노우는 웃을 뻔했지만 가까스로 참는것 같았고 그의 아이같은 표정에 내 눈에 들어왔다.
"내 취향은 아니지만 니가 해주니까 좆나 조아 씨발..."
그러며 팔을 뻗어 단번에 나를 일으켜 세우더니 자동차 루프 위에 앉히며 벌러덩 눕혀 버렸다.
"아아 아아앙..."
난 앙탈 부리듯 비음섞인 신음 소리를 토했다.
누군가 볼 수도 있다는 두려움과 경계심은 이미 내 마음을 떠난지 오래다.
스노우는 열려진 썬루프 위에 나를 대자로 눕히고서 또 다시 천천히 열려진 창과 같은 내 정신줄을 놓아버린 씹보지를 개걸스럽게 음미해 갔다.
밤하늘에 촘 촘히 반짝이는 별들과 희미한 달만이 우리의 뜨거운 육체를 내려다 보고 있는것 같았다.
스노우의 뜨거운 숨결이 내 씹두덩 주변의 살결을 스칠 때 마다 온 육체가 미친듯이 전율하며 흠짓 흠짓 했다.
"밤하늘 말고 날 봐..."
스노우의 말에 나는 치명적인 섹스에 중독된 노예처럼 바로 고개를 돌려 그를 내려다 봤다.
내 활짝 벌려진 가랑이 사이에 깊게 얼굴을 묻고서 맛있는 과즙인 양 계속해서 흘러 나오는 애액을 핥아먹고 있는 그의 모습에 온 몸뚱아리가 또 다시 소름돋게 전율하며 터질것 같은 애액 방사의 충동을 참으려 안간힘을 써야만 했다.
그저 눈을 감고 오르가즘을 느끼는 것과 도발적인 스노노의 행위를 시각적으로 확인하는 것은 천지 차이 였다.
달빛과 별빛 아래 비춰지는 스노우의 음란한 행위는 보는 것만으로도 나를 육욕의 초절정으로 이끌고도 남았다.
"하악 하아악..."
"아우 하학 학"
"그 그만해..."
"더는 못 참겠어..."
"나 또 쌀것 같아..."
"아악 아악 아아아..."
"아악"
"당신이 최고야..."
"조금만 더 깊숙히 핥아줘..."
주위를 신경쓰지 않고 점점 커지는 내 신음 아니 비명에 가까운 쎅소리에 스노우 조차 손을 뻗어 내 입을 먹으려 했다.
"으읍 으읍..."
"싫어 싫어"
"답답해 숨 막혀..."
"나 미쳐서 죽고 싶어..."
나는 두다리로 발버둥을 치면서 스노우의 머리채를 잡아 당겨서 연거푸 그의 얼굴에 키스를 퍼부었다.
"나 미쳐서 돌아 버리는것 볼려 그래..."
"더 민감해진 거 알아"
"지금 당장 당신 자지를 내 보지에 안 쑤셔박아 주면 나 당신 죽여 버릴지도 몰라..."
"미친년 처럼 비명 질러서 사람들 다 깨워 버릴거야..."
스노우가 매우 재밌다는 표정을 지으며
"당신 지금 날 협박하는 거야..."
그의 손이 내 얼굴을 한번 쓰윽 쓰다듬고선 내 입가에 와선 투박하고 긴 손가락을 내 입속에 쑤셔 넣었다.
"빨아"
간단하고도 짧은 그의 명령이었다.
난 두손으로 그의 손을 잡고서 내 혀가 닿을 수있는 모든 곳을 핥고 또 핥고 빨았다.
"아으윽..."
"하악 하아악"
"너무 조아..."
갑자기 내 머리속과 아랫배에 만볼트 짜리 번개가 치는 충격파가 전해졌다.
"아아악 아악 악..."
스노우의 야생마의 성기 만큼 크고 묵직한 거대한 자지가 색욕으로 가득한 애액이 꿀렁거리고 있는 내 보지 동굴 속으로 갑자기 모든것을 부수고 찢을 기세로 꼳혀 들어왔다.
나는 창녀처럼 넓게 쫙 벌리고 있던 다리를 브이자로 들어서 스노우의 야만적인 말자지가 마음대로 춤을 출 수 있게 해 주었다.
강력하고 깊은 삽입과 동시에 난 스노우의 말자지를 물어 뜯을 기세로 질을 오므려 댓고 브이자로 벌렸던 양다리로 그의 허리를 감싸고 발목까지 ���아가며 있는 힘을 다해 내 씹두덩에 그의 사타구니를 최대한 밀착 시켰다.
"아 아아..."
"조금만 더 쓔서 넣어줘..."
"당신 말자지가 내 배꼽에 까지 닿는것 같아..."
"더 더 더"
"아우윽"
"아앙 아아..."
스노우가 내 요구에 천천히 말자지의 좆뿌리 끝까지 내 개거품을 물고있는 보지속으로 최대한 깊게 꾸셔 넣었다.
"아아 악"
"아악..."
"나 어떻게 어떻게..."
"뿌지직..."
스노우의 흉폭한 말자지와 내 게거품으로 범벅이 된 씹두덩이 거세게 박치기를 할 때 마다 내 말초신경 끝 자락까지 수만 볼트의 번개가 미친 듯 치는것만 같았고 내 눈에는 검은 밤 하늘이 정말로 하얗게 보였다.
"으읍"
그가 흉폭한 말자지에 온 힘을 모았을 때 내 몸 안에 아니 게거품으로 들끓고 보지 속에 들어온 뜨거운 쇠 말뚝의 형태가 그대로 느껴지는 것 같았다.
난 아주 작은 숨조차 쉴수가 없어 금붕어 처럼 입만 뻥긋 뻥긋이며 허공에 몸 둥둥 떠있는것 같은 환상에 빠졌다.
스노우가 다시 말자지를 앞뒤로 움직이려 했다.
"아읏 잠시만 잠시만..."
"잠시만 이대로 있어줘"
"지금 너무 좋아"
"당신의 모든것을 품고 있는것 같아..."
"이 순간만은 당신을 내가 온전히 소유한 것 같아...
스노우가 내 말뜻을 이해했다는 듯 움직임을 멈추고 날 기다려 주었다.
"아아 아아앙..."
"너무 조아 미칠것만 같아..."
"어떻게 이런 자자가 어떻게 있을 수 있어..."
"아하 하아악..."
"다시 내 씹보지가 찢어져도 좋으니 거칠고 흉폭하게 계속 쑤셔줘 제발..."
"빨리 쑤셔줘 빨리..."
이제는 되려 내가 미친듯이 허리를 들썩 들썩이며 그의 방아질을 재촉했다.
"싫은데..."
"언제는 가만히 자지만 처박고 있어 달하며..."
"아앙 아니야 아니야"
"이젠 당신이 하고 싶은 대로 박아줘 제발..."
"뭘해도 다 받아들일 테니까"
"당신 자지를 계속 쑤셔 박아줘..."
앙탈스러운 내 목소리에 그가 천천히 다시 허리를 앞 뒤로 움직였다.
"오호 이러면 오래 못할 것 같은데..."
스노우의 허리 움직임이 조금씩 빨라지기 시작했다.
"하악 하악 학 하악..."
내 요구대로 그렇게 수십번의 천둥같은 좆질을 내 보지에 쑤시고 또 쑤셔 주었다.
"자기야 이번엔 입에다가 싸줘 알았지..."
예상하지 못했던 나의 요구에 스노우가 내 얼굴을 빤히 내려다 봤다.
"내 좆물 싸는것 다 받아 먹을수 있어"
"어 다 먹을거야..."
"한방울도 남기지 않고 다 삼킬거야"
"다 먹을거야"
"제발 내 입에다 싸줘..."
그리고 몇 번의 세찬 움직임이 있은 후 스노우는 썬루프 밖으로 올라 오더니 내 터질듯 부풀어 오른 젖가슴을 깔고 앉아 내 머리채를 움켜 잡아서 자신의 크게 흉폭한 말자지 쪽으로 이끌었다.
그리곤 단번에 내 입안으로 최대한으로 발기한 검붉은 말자지를 우겨 넣고서 머리를 잡고 앞뒤로 흔드는 바람에 나는 목구멍에 약간의 통증까지 느껴졌고 뜨겁고 딱딱한 말자지가 계속해서 목구멍 끝까지 치고 들어오는 바람에 숨까지 막혔지만 이상하게도 그런 느낌조차 흥분 되었다.
나도 모르게 스노우의 탄탄한 엉덩이를 손으로 부여잡고 입으로 그의 자자를 힘있게 빨아 들이자 마침내 내 입속에 그의 펄펄 끓는 마그마와 같은 엄청난 양의 좆물이 왈칵 쏟아져 들어왔다.
짭짤하고 비릿한 냄새가 났지만 나는 숨을 멈추고 스노우의 뜨거운 정액을 남김없이 꿀꺽 꿀꺽 마지막 한방울까지 다 삼켜 버리려 했다.
"흐으윽 크윽"
내 머리치를 부여잡은 채 거친 숨을 몰아쉬며 뜨거운 좆물을 방사한 그는 내가 그의 좆물을 끝까지 삼키는 것을 보고서야 내 입속에서 자지를 빼 주었다.
"어때..."
"괜찮아"
그의 물음에 나는 손등으로 입가를 살짝 닦아 보였다.
"입안이 좀 이상하긴 한데..."
"당신꺼여서 괜찮아"
"나 당신꺼니까..."
내 말에 스노우는 해맑은 웃음을 띠었다.
여전히 빳빳하게 우뚝 서있는 흉폭한 말자지를 움켜쥐고 이리저리 흔들어 대면서
"난 한번 더 할수 있을 것 같은데..."
스노우는 농염하게 잘 익은 그리고 지금은 격정의 오르가슴으로 있는대로 부풀어 있는 내 젖가슴을 움켜쥐며 다시금 뜨겁고 까칠한 키스를 쏟아 부었다.
"아응 여기서 또..."
"안돼..."
"너무 늦으면 좀 그래"
"지영이 깰지도 몰라..."
"알았어 알았어"
"나이 50살이 된 나도 누군가에게 매력적인 사람이라는 걸 확인받고 싶었어..."
나는 스노우의 귓가에 이렇게 작게 속삭이고는 차속으로 그를 밀고 들어갔다.
나는 중독되어 버린 그와의 버라이어티한 섹스에 못내 아쉬움이 남아 여전히 빳빳하게 고개를 처들고 있는 고삐풀린 스노우의 말자지를 움켜쥐고 다시한번 정성을 다해 사카시를 해주었고 다시금 내 입속에 들끓는 격정의 좆물을 방사하게 만들어 주었다.
그리고 아쉬워 하는 그를 차에 남겨 두고 찢어진 치마를 대충 움켜쥐고 차에서 내렸다.
호텔 룸으로 돌아오니 이미 지영이는 쇼파에서 잠들어 있었다.
나는 다시 현관을 발걸음을 옮긴다.
그리곤 들어올 때 잠그었던 도어록을 다시 풀었다.
"탈칵 탈칵"
곤히 잠들어 있는 지영이를 물끄러미 보다가 방으로 들어간다.
그리곤 핸드폰을 켜서 문자를 보냈다.
"지영이는 쇼파에서 자 문은 열어 놓았어..." 라고 문자를 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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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 브라운이랑 니네랑 비할 바는 못 되겠지만… 그냥 역겨운 산물이 되어 버렸다고 한다
사랑이니 어쩌니 뭐 개소리 마라 돈 벌려고 환장한 년놈들이
아우 역겨워 사실 뭐 그렇다고 사랑 지껄이는 거에 반응하는 영혼도 아니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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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 답답해. 내가 진짜 화나면 다가오는 것도 무서워해서 오히려 멀찍이 떨어져 있는 사람들도 자주 겪어서. 이렇게 화냈다가 오히려 더 멀어지는 책임감 없는 행동을 겪을까 봐 전 굉장히 걱정이 되고요. 나는 다 약속을 지키는데, 왜 항상 상대편은 자신이 원하는 감정만 취하는지 모르겠습니다. 그럼 내가 약속을 지킬 필요가 뭐가 있어? 상대는 내 약속을 중요하게 생각하지도 않고 멋대로 행동하는데. 인간관계가 노답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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