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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 전국 1등 가죽 공예사가 있다는 아씨시 반나절 투어 🇮🇹 이탈리아 아시시 여행(+맛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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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다 피차이 ; 제프 딘 데미스 허사비스(딥마인드 gemini project) ; 제프리 힌턴 ; 일리야 수츠케버(openai) 아시시 바스와니(트랜스포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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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sisi Italy🇮🇹 이탈리아 아씨시 성 프란체스코 성인의 도시 아씨시 💒 Saint Francis of Assisi #assisiitaly #assisitalia #sanfrancescodassisi #saintfrancisofassisi #assisiitaly❤️ #assisi #아씨시 #아씨시여행 #소도시여행 #이탈리아여행중 #이태리여행🇮🇹 #해외여행스타그램 #해외여행지 #프란체스코 #아시시 (Assisi, Italy에서) https://www.instagram.com/p/CbzLE66qJT_/?utm_medium=tumbl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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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하면 달라지는 것들
오늘 이야기는 나의 이야기다. 또한 당신의 이야기다. 우리가 일생을 살면서 마주치게 되는 수많은 일들과 그것을 바라보는 관점에 대한 이야기다.
삶에서 겪게 되는 일들 가운데는 우리를 기쁘게 하는 일들도 혹은 슬프게 하는 일들도 있다. 하지만 한가지 중요한 진실은 우리가 세상을 어떻게 바라보느냐에 따라 같은 것도 다르게 느껴진다는 것이다. 처음에는 불운한 일도, 돌이켜보면 그로 인해서 더 큰 기쁨과 감사를 느끼게 되는 경우가 있다.
내가 신혼여행 막바지에 겪었던 일이 바로 그러했다. 언젠가 이야기한 적이 있듯이, 아내와 나는 신혼여행을 이탈리아로 다녀왔다.
우리는 이탈리아에 도착한 후 로마에서 콜로세움처럼 유명 관광지를 둘러보는 데 며칠을 보냈다. 뒤이어 기차를 타고 북쪽의 아시시라는 조용한 마을로 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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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미술관#감사#감사하면 달라지는 것들#관점#김은경#신승건#신혼여행#피렌체#아시시#우피치#위너스북#이탈리아#제니스 캐플런#Janice Kaplan#The Gratitude Diari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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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y 8, 프란체스코 대성당의 마을 아시시, 역사의 모레시계는 흘러도 인간의 시간은 멈춰버린 곳, 조토 디 본도네의 작품 속에서 우리의 중세는 살아 있다. #Italia #Assisi #Cathedral #Francesco #Giotto #Art #Travel(Assisi, Italy에서) https://www.instagram.com/p/BszX88sFRrC/?utm_source=ig_tumblr_share&igshid=1k08g0pi00z1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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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 전국 1등 가죽 공예사가 있다는 아씨시 반나절 투어 🇮🇹 이탈리아 아시시 여행(+맛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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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 피렌체 우피치 미술관 (Galleria degli Uffiz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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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 피렌체 우피치 미술관 (Galleria degli Uffizi)
산타 마리아 노벨라 역에서 인파를 따라 걷기만하면 시뇨리아 광장(Piazza della Signoria)에 도착한다. 우피치 미술관과 베키오 궁전 앞에 있는 광장으로 피렌체 정치의 중심지였던 곳이다. 광장 중앙에는 사보나롤라(Girolamo Savonarola)의 처형지임을 알리는 화강암을 비롯해 피렌체의 역사적 사건과 관련된 동상들이 서있다.
정면에 보이는 네모난 건물은 베키오 궁전(Palazzo Vecchio)으로 13세기 토스카나 공화국의 시청사로 지어져 지금도 시청으로 쓰이고 있다. 16세기 메디치 가문의 거처로 쓰이면서 궁전으로 불렸는데 나중에 피티궁전으로 거처를 옮기면서 영어로 Old를 뜻하는 Vecchio 궁전이 되었다.
베키오 궁전을 바라보고 왼쪽에 있는 기마상은 피렌체에서 가장 유명한 지도자 코시모 1세(Cosimo I de’ Medici) 상이다. 코시모 1세는 메디치 권력을 쥐고있던 종파의 먼 친척이었는데 대가 끊기면서 권력을 이어 받는다. 그러나 폭풍 정치로 1569년 로마 교황의 인정을 받아 토스카나 대공으로 즉위하며 메디치 가를 빛낸 인물로 남는다.
오른쪽에는 1565년 암만난티(Bartolomeo Ammannati)가 제작한 바다의 신 넵튠 분수(Fountain of Neptune)가 있다. 코시모 1세의 아들인 프란체스코 1세(Francesco I de’ Medici)와 오스트리아 황녀 요한나의 결혼식을 위해 지어졌다.
미켈란젤로(Michelangelo Buonarroti)의 다비드(David) 상. 진품은 아카데미아 미술관에 있다. 구약성서에 나오는 다비드(다윗)는 골리앗을 돌팔매로 쓰러뜨린 소년 영웅인데 조각상은 사보나롤라를 몰아낸 피렌체 시민들의 힘을 상징한다.
사보나롤라(Girolamo Savonarola)는 1491년 메디치 가문이 권력을 잃어갈 때 등장한 개혁가이자 종교인이다. 처음에는 권력에 대한 저항을 주장하며 피렌체 시민들에게 환심을 샀지만 기독교 공화국을 세우기위한 무리한 행동으로 민심을 잃고, 1498년 이단으로 몰려 시민들에게 화형을 당한다. 교황청이 가장 부패한 시기였고, 최악의 교황으로 평가되는 알렉산데르 6세와 대립했기때문에 여러가지 설이 있다. 아무튼 이 사건을 계기로 다비드 상이 공화국의 승리의 상징으로써 광장(피렌체공화국 시청사 입구)에 놓이게 되었다.
바치오 반디넬리(Baccio Bandinelli)의 헤라클레스(Hercules) 상. 헤라클레스는 그리스 신화에 나오는 제우스 신과 인간 사이에서 태어난 괴력의 사나이다. 소도둑 카쿠스를 몽둥이로 때려잡는 장면으로 신화에 따르면 이때 휘두른 몽둥이때문에 로마 팔라티노 언덕 한쪽이 움푹 들어간 모양이 됐다고 한다.
광장 우측에는 로자 데이 란치(Loggia dei Lanzi)라는 15개의 조각상이 놓인 회랑이 있다. 처음엔 코시모 1세를 지키던 독일 용병들이 대기하던 장소로 쓰였기때문에 용병을 뜻하는 이탈리아어 Lanzichenecchi에서 이름을 따왔다. 회랑의 윗부분을 장식한 4개의 조각상은 각각 용기(Fortitude), 절제(Temperance), 정의(Justice), 신중함(Prudence)을 나타낸다. 우피치 미술관이 완공된 후에는 지붕을 테라스로 바꿔 메디치가 나으리들이 광장을 내려다보는 테라스로 이용했다.
우피치 미술관 벽면은 이탈리아 위인들의 조각상으로 둘러쌓여 있다. 아시시 포스팅부터 계속 등장하는 피렌체 출신 화가 조토(Giotto di Bondone).
피렌체 출신의 조각가로 미켈란젤로 이전 르네상스의 조각 예술을 이끈 도나텔로(Donatello).
우피치 미술관(Galleria degli Uffizi)은 세계 최대의 르네상스 회화 미술관으로 주로 메디치 가문의 방대한 수집품을 소장하고 있다. 건물은 16세기 중반 코시모 1세의 사무실 용도로 지어졌다. 1737년 메디치가의 마지막 후손인 안나 마리아 로도비카가 토스카나 대공국에 기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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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작품은 보티첼리의 비너스의 탄생과 라 프리마베라, 티치아노의 우르비노의 비너스, 조토의 오니산티 마돈나,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수태고지, 미켈란젤로의 성가족, 라파엘로의 검은 방울새의 성모, 카라바조의 바쿠스 등이다.
비수기인데도 입장 제한때문에 한참을 기다려야 했다. 성수기에는 더 심하다고 하니 예약비를 내더라도 예약을 하는게 훨씬 편하겠다. 아쉽게도 전시실은 사진 촬영을 엄격하게 제재해서 복도에서만 몇 장 담아왔다.
벽에 뭐가 있어서 찍어놨는데 이게 메디치 가문 문장이었다. 피렌체의 메디치 가문은 평민에서 시작해 조반니 디 비치(Giovanni di bicci)의 무역사업과 고리대금업으로 피렌체에서 가장 부유한 가문이 되었다. 조반니의 후손들은 크게 3개의 종파로 나뉘어 차례로 가문을 이끌었다. 결과적으로 메디치가는 피렌체를 300년간 다스렸으며 3명의 교황을 배출했고 유럽 왕실의 일원까지 되었다.
메디치가의 예술 후원은 자신들의 신분을 포장하기 위해서였을거다. 당시 피렌체 시민들은 메디치의 독재와 세금폭리에 불만을 가졌다고 하는데 가이드북에는 르네상스의 후원자로 아름답게만 기록된 것처럼. 너무 부정적인가..그러다 진짜 예술을 사랑하게됐을지도 모르겠지만 요즘 돈으로 미디어를 쥐락펴락하는 것과 같은 맥락인듯. 내 생각에 메디치가는 위대한 사업가고 정치가였다.
그래도 메디치 가문 덕분에 학문과 예술이 부흥하고 르네상스 시대가 열린 것은 빼도 박도 못하는 사실이니 이것이 메디치 효과인가.
우피치 미술관 창문으로 바라본 바깥 모습.
다시 현실로 돌아와서..우피치 박물관은 U자 모양으로 구성돼있다. 2,3층을 복도를 삥돌면서 봐야하는데 내부가 의외로 너무 넓어서 우리는 주요작품만 찝어서 빠르게 돌아다녔다.
���도 끝에서는 아르노 강이 보인다. 똥물인데 이상하게 예쁘다.
베키오 다리(Ponte Vecchio)도 보인다. 1565년 코시모 1세가 푸줏간 거리가 있는 다리 위쪽으로 베키오 궁전과 피티 궁전을 연결하는 통로 바사리의 복도(Corridoio Vasariano)를 만들어 궁전을 오가는 동안 평민들과 섞이지 않게 했다. 1593년에는 냄새가 난다는 이유로 다리 위의 정육점을 전부 쫓아냈다고 한다. 이것만 보면 나쁜놈인데 허허
뜬금없는 곳에 야외까페가 있어서 나가보니 테라스였다. 이때는 생각없이 봤는데 여기가 15개의 조각상이 놓인 회랑 로자 데이 란치(Loggia dei Lanzi) 위였구나. 메디치가 사람들이 여기서 광장을 내려다 봤다는데 나도 좀 느껴볼걸 무식이 죄다.
아래는 어느 책에 소개된 로렌초 데 메디치(Lorenzo di Piero de’ Medici)의 시다.
Whoever wants to be happy, let him be so:
about tomorrow there’s no knowing.
행복해지고자 하는 자들이여, 행복을 즐겨라
내일이란 알 수 없는 것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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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너져버린 나의 집을 고쳐다오
온 삶으로 예수를 닮고자 했던 '아시시의 프란시스' 돌아보기
아시시의 프란시스는 가톨릭뿐만 아니라 개신교 내에서도 존경받는 흔치 않은 중세의 인물 중 한 명입니다. 프란시스는 1182년, 로마로부터 100마일 정도 북쪽에 위치한 아시시라는 도시에서 부유한 옷감 장수의 아들로 태어나 걱정 없이 어린 시절을 보냅니다. 하지만 20세에 출정했던 아시시의 숙적 페루지아와의 전투에서 아시시가 패배하며 포로로 잡혀 감옥에 갇힙니다. 그 기간동안 프란시스의 건강이 심하게 악화됩니다. 하지만 감옥 안에서 프란시스의 변화가 시작됩니다.
아시시에는 여느 도시처럼 가난하고 병든 자들이 모여 사는 곳이 있었고, 그 당시에는 나병환자들도 많이 있었습니다. 감옥에서 풀려난 프란시스가 하루는 그곳을 지나다가 나병환자와 마주치게 됩니다. 불편하지만 이전에도 흔히 있��� 일이었습니다. 그때까지는 고개를 돌리고 빨리 그곳을 빠져나가면 그만이었지요. 프란시스는 여전히 그 나병환자가 불편했지만, 그 감정과는 상관없이 말에서 내려 그에게 다가가 그의 손과 발에 입을 맞추고, 그를 축복하고, 그에게 자기가 가지고 있던 모든 것을 주고 떠납니다. 그 나병환자의 만남은 프란시스의 삶을 완전히 새로운 방향으로 이끌어갑니다.
어느 날 아시시 외곽의 무너져가는 성 다미안 교회에서 기도하던 프란시스는 십자가에 못 박히신 예수님이 그려진 성화로부터 흘러나오는 목소리를 듣습니다. “프란시스야. 가서 무너져 폐허가 되어 버린 나의 집을 고쳐다오.” 프란시스는 즉각 그 목소리에 순종하기로 결심하고 집으로 돌아가 자기가 갖고 있던 모든 것을 팔고, 아버지의 옷감까지 팔아 성 다미안 교회의 주교에게 가져다준 후, 무너져 가는 교회에 살며 교회를 수리하기 시작합니다. 십자가에서 들려온 말씀을 문자 그대로 받아들여 보이는 교회 건물 고치는데 온 힘을 다한 것이지요.
하지만 프란시스는 거기서 그치지 않고 몇몇의 제자들과 함께 가난한 자들과 함께 그들과 같은 모습으로 살아가며, 어디서나 누구에게나 복음을 전하고, 가난하고 병든 자들을 위로하면서 예수님의 피로 하나님께서 사신 하나님의 교회 - 예수를 따르는 모든 사람들의 공동체 - 를 다시 세워나갑니다.
프란시스가 죽기 2년 전, 그의 손과 발에 부활하신 예수님의 손과 발에 있었을 못 박힌 자국이 나타납니다. 자신의 모든 것을 버리고 예수님만 따르던 프란시스에게 예수님의 흔적이 실제로 나타난 것입니다. 그는 가톨릭 교회가 처음으로 공인한 성흔을 지닌 사람이 되었습니다.
프란시스는 죽음 앞에서 아무런 소유도 없었고, 몸은 망가질 대로 망가져 눈은 거의 보이지 않고, 말할 수 없는 고통 중에 있었지만, 제자들에게 둘러싸여 평안히 눈을 감습니다.
프란시스의 삶을 통해 수많은 사람들이 하나님의 복음 - 예수님이 그들을 사랑하시고 그들을 위해 십자가 지셨고 그들을 하나님 나라 백성 삼으셨다는 소식 - 을 듣습니다. 가난한 자들은 자신들과 같이 살면서도 늘 감사하고 평안 가운데 거하는 프란시스를 통해 위로받고, 병자들은 누구도 거들떠보지 않던 자신들을 사랑하고 감싸주는 프란시스를 통해 치유를 받았으며, 고아와 과부, 나그네들은 프란시스가 모아서 전해 준 것들로 삶의 소망을 다시 찾게 됐습니다. 심지어 이슬람 지도자인 술탄도 예수님의 사랑을 듣게 됩니다. “가서 무너져 폐허가 되어 버린 나의 집을 고쳐다오.” 하나님은 지금 그분을 따르는 우리에게도 똑같은 말씀을 하신다고 믿습니다. 그분의 집, 그분의 교회는 돈이나 힘으로 세우고 고칠 수 없습니다. 만약 그럴 수 있었다면 예수님은 그때 프란시스가 아닌 교황에게 나타나셔서 말씀하셨겠지요. 그리고 우리가 아닌 세상의 부유하고 권세있는 사람들에게 부탁하셨겠지요.
하나님께서는 돈과 힘을 가진 사람 대신 자기 십자가를 지고, 모든 소유는 버리고, 가난하고 병들고 소외된 자들 곁에서 그들을 돌보며, 예수님을 따르는 사람들을 통해서 자신의 집, 교회, 그리고 그분의 나라인 이 세상을 고쳐 나가십니다.
예수께서 그를 눈여겨보시고, 사랑스럽게 여기셨다. 그리고 그에게 말씀하셨다. "너에게는 한 가지 부족한 것이 있다. 가서, 네가 가진 것을 다 팔아서, 가난한 사람들에게 주어라. 그리하면, 네가 하늘에서 보화를 차지하게 될 것이다. 그리고, 와서, 나를 따르라." (마가복음 10:21)
그 뒤에 예수께서 나가셔서, 레위라는 세리가 세관에 앉아 있는 것을 보시고 그에게 말씀하셨다. "나를 따라오너라." (누가복음 5:27)
그리고 예수께서 제자들과 함께 무리를 불러 놓고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나를 따라오려고 하는 사람은,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라 오너라. 누구든지 제 목숨을 구하고자 하는 사람은 잃을 것이요, 누구든지 나와 복음을 위하에 제 목숨을 잃는 사람은 구할 것이다. (마가복음 8:3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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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렌제티가 벽에 그려놓은 벤치는 그의 솜씨와 산프란체스코 성당을 찾아온 순례자들에게 눈으로나마 휴식을 권하는 배려가 만난 따뜻한 접점이다. #아시시 #Assisi #피에트로로렌제티 #Lorenzetti #미술 #미술사 #Art #ArtHistory #이탈리아 #중세미술 #르네상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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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만난 우리 넷의 폭풍 #먹방 포근하고 배따뜻했던 연말 점심이란 이런거지 :) so nice lunch in the end of this year.☺️ #연남동 #아시시 #서강 (at Assis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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