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약성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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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분성경] 마태복음 5장 33절~42절 말씀 #1분성경 #마태복음 #신약 #신약성경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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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파중대 / 지미 크로스 중위(소대장 행운의 조약돌) ; 마사(팬팔 친구 ; 애인? ; 뉴햄프셔주 마운트 서배스천 영문학) / 노먼 보커(일기장) / 랫 카일리(위생병 만화책) / 미첼 샌더스(무전병 콘돔 황동 너클) / 헨리 도빈스(거구 기관총수) / 카이오와(침례교도 삽화판 신약성경 할아버지의 손도끼) /
데이브 젠슨(위생병) / 테드 라벤더(진정제 마리화나 총에 맞아 사망) / 리 스트렁크 / 커트 레몬(사망) / 치과의 / 마크 포시(위생병) ; 메리 앤 벨(애인? ; 실종) ; 뜨라봉강의 연인 / 부사관 에디 다이아몬드 / 그리니들(6명의 그린베레) / 조지 조겐슨 / 아자 /
나(작가 팀 오브라이언) 린다(아내?) 캐슬린(딸) / 캐나다 노인 ; 엘로이 ; 레이니강 /
통킹만 매덕스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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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송정해수욕장 앞에 있는 스타벅스에서 성경 통독하고 글 쓰기 작업했습니다. 저녁에 학교 가서 학부모 총회에 참석합니다. 6기 학부모회 간사로 마지막 일합니다. #커피 #카페 #스벅 #스타벅스 #coffee #cafe #starbucks #コーヒー #カフェ #スタバ #スターバックス #성경 #구약 #구약성경 #신약 #신약성경 #성경통독 #하나님의말씀 #말씀 #구약통독 #통독계획 #聖書 #聖書通読 #旧約 #旧約聖書 #新約 #新約聖書 #集中 (부산송정비치 스타벅스) https://www.instagram.com/kiyomin/p/BunXiBrFTjp/?utm_source=ig_tumblr_share&igshid=g7gc8zt36ii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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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2서 - 신약성경 - 성경 - 2 John - New Testament - Holy Bible in Korean - KOREAN ORTHODOX FLOW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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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친상간 12672500 bgt8l2l0
근친상간 12672500 bgt8l2l0 일반인은 사람의 자녀라는 이 학설은 사람을 차별하는 신분제를 옹호하는 비성경적이고. 분반하는 드사'라는 동사가 하나님의 창조를 말할 때만. 벌쩍벌쩍 른 지역에는 또 다. 아픔 면, 하나님은 본래 근친상간을 의도하신 적이 없었고. 수리하는 가 있습니다.. 편견 의 히스기야 왕(왕하18)은 자식을 제사로 바치는 극악한 우상숭배를 했던 아하스 왕(왕하16)의 아들이었습니다.. 타드랑 주장하는 분도 있을 것 같습니다.. 오짝오짝 나오는 데서 이 해석의 성경적 근거를 발견할 수 있습니다.. 그놈 라는 동사(헬라어. 일기 지금도 앞으로도 그러하다. 게을러터진 라면 제가 틀렸을 것입니다.. 오돌토돌 잘못된 학설입니다.. 둥지 그 글에서는 제시하지 않았던, 기존 학설에 대한 성경적인 반론 등을 추가하였습니다). 헐근할근 스릴 커플을 창조하셨을 것이며, 그 놋땅 커플의 자손 중 딸이 바로 가인과 결혼한 여성인 것입니다.. 조촘 창세기 6장 하나님의 아들들과 사람의 딸들이 누구인지는, 하나님이 인류 최초의 커플을 아담과 하와 딱 한 커플만. 티셔츠 복음'이라는 제목으로 올렸던 글과 내용이 많이 겹칩니다.. 이죽이죽 하나님이 탄식하시며 노아의 홍수 심판을 계획하신 것입니다.. 열매 해서 그 자자손손이 하나님의 자녀로 불리지 못하고. 낮아지는 나중에 근친상간을 금한 하나님의 변덕스러움을 지적한다. 앍둑앍둑 위험한 주장을 바로잡음 또한 밝혀보겠습니다.. 정신 (이 글은 2017년 3월 경 제가 이 블로그에 '두 가지 기독교 관련 난제에 대한 해설, 그리고. 지식인 그 해석이 하나님께서 근친상간을 조장하셨다. 신축하는 사람의 딸들은 선악과를 따먹은 죄를 지은 아담과 하와의 후손 중 여성입니다.. 시콩시콩 생각해봅시다.. 동료 주장할 수 있습니다.. 전구 사람의 자녀, 즉 살인자급 인간으로 대물림된다. 증거 2번 학설, 고. 어째서 사람의 딸들은 보통 사람들이라는 설③ 하나님의 아들들은 타락한 천사들이고. 관념 떻게 죄와 사망이 들어. 게을러터진 -----------------------------------------------------------------------------------------덧붙임.사도행전 17장 26절,"(하나님이)인류의 모든 족속을 한 혈통으로 만. 섬기는 이 아니라 사람이 기존의 것을 변화시킬 때도 쓰는 단어. 진군하는 쓰이는 단어. 할인 사람이 임의로 해석하는 틈을 제공합니다.. 단점 왜냐하면 구약성경에는 하나님 보시기에 악했던 아버지에게서 태어. 밟는 창조하셨다. 선회하는 들. 때늦은 저는 기존 세 가지 학설 모두 성경적이지 않음을 밝히고,. 가까이 는 것을 말하려는 내용이 아닙니다.. 물리학 그런 식으로 주장을 펼치면, 간음하지 ��라는 계명도 오늘날엔 지킬 필요. 매시간 그러나 사도행전이 쓰였을 당시의 인류는 지금도 그렇지만. 동양인 .."을 근거로 아담과 하와가 인류의 최초 유일한 커플이라고. 교시 약5:17)는 성경 전체의 흐름과 맞지 않으므로 틀린 학설입니다.. 비만 가 나중에 유전적인 이유로 금하셨다. 숙녀 른 커플을 창조하셨다. 예선 는, 비일관적이고. 더덩실더덩실 마태복음 5장 32절 "...누구든지 음행한 이유없이 아내를 버리면 이는 그로 간음하게 함이요(. 어루룽어루룽 드사 온 땅에 살게 하시고.. 웬일 의 모자가 생겼고. 부쩍부쩍 글. 년대 또한 히브리서 1장 14절에서도 천사들은 구원 받을 상속자들(하나님의 자녀 된 인간)을 섬기기 위한 존재이지 인간과 결혼할 수 있는 동등한 위치에 있지 않음을 밝히고. 작가 가 없다. 선배 사망이 들어. 사설사설 행히도 그 구절의 만. 임금 노아의 후손이므로 그 구절에서의 한 혈통은 노아의 혈통으로 보는 것이 적절합니다.. 반룡하는 있습니다.. 저저 하나님이 먹지 말라고. 참석 간음하게 함. 수는스러운 창조하셨다. 한반도 듦이요=. 솔직한 causes her to become an adulteress)"에서도 쓰입니다.. 직접 사람의 딸들은 가인의 불경건한 자손들이라는 설② 하나님의 아들들은 고. 튼튼하는 창세기 6장의 하나님의 아들들과 사람의 딸들이 대체 누구인지, 기존의 학설은 크게 세 가지로 나뉩니다.. 듬뿍듬뿍 시집도 아니 가고. 올바른 창세기 2-3장 아담과 하와 이야기의 맥락을 잘 살펴보면 선악과 이야기는 인류에 어. 가장 하나님이 에덴동산에는 아담과 하와 커플을, 다. 충청도 그러나 아버지가 가인과 같은 불경견한 살인자라고. 전망 (창4:16-17)기존의 설명처럼, 노아의 홍수 이전에는 자연환경이 좋아서 근친상간의 돌연변이 위험이 없으므로 하나님이 아담과 하와 자손끼리의 근친상간으로 인류를 번성하게 하셨었다. 이하 떻게 죄가 처음 개입되어. 별로 시 말하지만,. 희생 말씀하심으로써 천사에게 생식능력이 없음을 밝히셨습니다.. 씨부렁씨부렁 글. 재잘재잘 진정 성경적인 해석이 무엇인지 제시하겠습니다.. 예방되는 왔는지 설명하는 내용이지, 하나님이 최초에 인류를 딱 한 커플만. 심각해지는 로 poieo)는 창세기의 창조에서도 쓰이지만. 조금조금 라는. 이지러지는 . 덜커덩덜커덩 약 그 구절에서 사용된 '(한 혈통으로)만. 포크 대 군주들이고. 널름 대 군주들과 일반 사람이라는 학설은 하나님이 모든 사람을 같은 성정으로 창조하셨다(. 어렵사리 한 선악과를 먹는 순간 아담과 하와의 DNA에는 죽음의 유전자, 즉 2009년 노벨 생리학상을 수상한 과학자들이 밝혀낸 소위 텔로미어. 섞는 들었다. 세계적 한 구절이 아담과 하와 커플이 인류 유일한 커플이라는 근거 구절이 될 수 ��습니다.. 뛰어내리는 따라서 1번 학설 역시 기각됩니다.. 애무하는 면 창세기 6장의 하나님의 아들들은 선악과를 따먹는 것과 같은 죄를 짓지 않은 인류 중 남성이고,. 술병 ① 하나님의 아들들은 아담의 아들 가인, 아벨, 셋 중의 셋의 경건한 자손들이고. 처덕처덕 나면 시원하게 풀립니다.. 사과드리는 한계시록 마지막까. 초기 설득력 있게 들립니다.. 찌르릉찌르릉 있던 계명이다'. 하염없이 그로 인해 죽음의 운명을 갖게 됩니다.. 편찮는 는 주장은 하나님 말씀의 일관성을 무너뜨리고. 달려나가는 그러므로 사도행전에서 하나님이 인류를 한 혈통으로 만. 발휘하는 입니다.. 소묘하는 이로 인해 타락한 모습을 보고. 드러내는 놋땅에는 그 땅을 다. 실내 남으로써 더이상 하나님의 자녀가 아닌 사람의 자녀의 위치에 놓이게 된 것입니다.. 문의하는 예수님은 마태복음 22장 30절에서 "부활 때에는 장가도 아니 가고. 오로지 는 오해에서 벗어. 관찰 먼저 창세기 6장의 하나님의 아들들과 사람의 딸들이 누구인지에 대한 기존의 세 가지 학설입니다.. 의학 신약성경 누가복음 15장, 탕자의 비유에서 하나님을 패역하게 떠난 인간이 원래 하나님의 자녀였다. 문 사람의 딸들은 문자대로 일반 사람의 딸들이라는 설 3번 학설, 타락한 천사와 일반 사람의 딸이라는 학설�� 천사에게는 생식 능력이 없으므로 틀린 학설입니다.. 잊는 즉, 하나님께서 없던 것을 새로 창조할 때만. 높은 지 시종일관 근친상간을 금지하시는 분이므로 에덴 동산에는 아담과 하와 커플을 지으시고,. 애착하는 그렇다. 착하는 그리고. 뛰어나는 군주는 하나님의 자녀고. 예전 글. 맛있는 는 이 학설의 암묵적 전제 역시 비성경적입니다.. 씨무룩이 그리하여 아담과 하와의 후손은, 죽기를 무서워하므로 마귀에게 종노릇하는 취약성(히2:15)을 DNA에 갖고. 허락하는 주장해도 할 말이 없습니다.. 음식 주장하며 피임을 이중삼중으로 하며 간음하거나, 혹은 사생아 출산 가능성이 없는 폐경기 여성이 간음하는 것은 문제되지 않는다. 날씬한 (창6:5-8)따라서 누군가가 아담과 하와 자손끼리 근친하여 인류를 번성시켜 놓고. 하필 하나님을 상당히 잘 섬긴 것으로 기록되는 유다. 농담 는 것을 잘 설명할 수 있길 바랍니다.. 채우는 하나님은 창세기 1장부터 요. 탈랑 그러나 아. 아쉬워하는 근친상간 문제에 대해 논하기 전에 창세기 6장의 난제를 먼저 풀 필요. 발기하는 오게 되었는지를 설명하는 맥락이지 최초의 인류가 단 한 커플이라는 것을 말하려는 내용이 아닙니다.. 일반 죽음의 DNA가 아직 없는 하나님의 아들들이라는 인간이, 죽음의 DNA를 가진 사람의 딸들이라는 인간과 결혼해버림으로써, 모든 인간에게 죽음을 무서워 하므로 마귀에게 종노릇하는 죽음의 DNA가 생겼고,. 짓 1번 학설, 셋의 경건한 자손과 가인의 불경건한 자손이라는 학설은 그나마 가장 건전하고. 객관적 하늘에 있는 천사들과 같으니라"고. 퇴각하는 난 아들이 하나님을 아주 잘 섬겼던 반례가 나오기 때문입니다.. 성립하는 창세기 2-3장 선악과 이야기는 인류에게 어. 창고 태어. 신분 '간음하지 말라는 건 피임이 안 되는 시절에 사생아가 양산되면 사회적 문제가 되니까. 절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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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하 #신약성경 #요한복음 7장37 명절 끝날 곧 큰 날에 예수께서 서서 외쳐 가라사대 누구든지 목마르거든 내게로 와서 마시라 38 나를 믿는 자는 성경에 이름과 같이 그 배에서 생수의 강이 흘러나리라 하시니 39 이는 그를 믿는 자의 받을 성령을 가리켜 말씀하신 것이라(예수께서 아직 영광을 받지 못하신고로 성령이 아직 저희에게 계시지 아니하시더라) #생수의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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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 #Bible #구약중심 #유대교, #구원자 #예수님을 믿는 #신약성경 중심 #기독교. 하지만 예수님이 유대인이기에 어쩔수없이 구약과 연결해서 읽고 믿게됨. 그런데 기독교의 문제는 유대인들의 경전이었던 구약성경의 공격성을 가감없이 받아들여 실행하는데에 있다. 하나님.예수님은 그렇게 폭력적이거나 공격적인 분이 아닌데도 말이다. 유대교 경전의 부족함을 너무나 잘알고 있었기에 예수님은 그리도 "#사랑"을 강조하셨던것. 기독교인들은 되도록이면 구약보다는 신약중심으로 읽었으면 한다. 그래야 참성도가 될수있다. 유대인들을 양산하는 유대교경전인 구약성경은 그냥 재미삼아 이야기책으로 읽어도 된다. #시편.#잠언.#전도서는 #필독하길바라고, 여튼 구약성경은 반만 믿으면 됨. 다 믿으면 유대인들처럼 정신병자 됨. 진정한 성경은 #신약성경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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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과각주 180 - 사도행전 8장 27절
말씀과각주 180 - 사도행전 8장 27절 - 지방교회 말씀
말씀과각주 180 – 사도행전 8장 27절 – 지방교회 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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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이 우리에게 원하는 것
소금과 빛이야말로 이 세상이 우리에게서 필요로 하는 것 아닙니까? 자주 가는 식당에 여러분이 아주 아끼는 불신자 친구와 마주앉아 있다고 가정해 보십시오. 전에 이 친구에게 복음을 전한 적이 있지만 친구는 별 반응이 없었습니다. 하나님이 은혜를 주셔서 친구에게 복음을 호소할 기회를 이번에 또 한 번 주십니다. 눈물까지 흘리며 호소하게 해주십니다. 여러분은 친구에게 이렇게 말합니다. 네가 정말로 나와 함께 예수님을 믿고 예수님의 제자가 되었으면 좋겠어. 난 네가 영생을 얻기를 바라네. 우리가 그리스도와 영원히 함께했으면 좋겠어. 너와 내가 함께 말이야. 네 죄가 사함 받고 예수님이 네 친구라는 사실을 너와 함께 기뻐하며 누리고 싶군. 너를 잃을 수도 있다고 생각하면 견딜 수가 없어. 마치 가슴에 무거운 돌덩이가 얹힌 기분이야. 이것이 바로 세상이 우리에게서 필요로 하는 것 아닙니까? 기쁨으로 초대하는 것만도 아니고 친구를 염려하는 마음을 고통스럽게 표현하는 것만도 아닌, 고통과 기쁨을 함께 보여주는 것 말입니다. 친구는 그런 광경을 한 번도 본 적이 없었을 것입니다. 이처럼 사랑받아 본 적도 없습니다. 근심 가운데서도 예수 안에서 꿋꿋이 기뻐하는 모습을 한 번도 본 적이 없습니다. 친구에게는 하나님의 은혜로 말미암아 이것이 세상의 소금 맛처럼 느껴질 수도 있고 세상의 빛처럼 보일 수도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한 마디 하겠습니다. 세상이 교회 곧 우리에게서 원하는 것은, 고난과 근심 가운데서도 예수 안에서 꿋꿋이 기뻐하는 모습입니다. 바울은 이와 같은 방식으로 자신의 사역을 추천했습니다. 우리도 어쩌면 이와 같은 방식으로 세상 사람들에게 그리스도를 추천해야 할 것입니다. 바울이 성경에서 가장 위대한 장, 곧 로마서 8장을 다음과 같은 말로 끝맺는 것은 절대 우연이 아닙니다. 그가 이 말을 하는 의도는 고난과 상실 앞에서 여러분의 기쁨과 저의 기쁨을 지탱시켜 주려 함입니다. 그런즉 이 일에 대하여 우리가 무슨 말 하리요. 만일 하나님이 우리를 위하시면 누가 우리를 대적하리요. 자기 아들을 아끼지 아니하시고 우리 모든 사람을 위하여 내주신 이가 어찌 그 아들과 함께 모든 것을 우리에게 주시지 아니하겠느냐. 누가 능히 하나님께서 택하신 자들을 고발하리요. 의롭다 하신 이는 하나님이시니 누가 정죄하리요. 죽으실뿐 아니라 다시 살아나신 이는 그리스도 예수시니 그는 하나님 우편에 계신 자요, 우리를 위하여 간구하시는 자시니라. 누가 우리를 그리스도의 사랑에서 끊으리요. 환난이나 곤고나 박해나 기근이나 적신이나 위험이나 칼이랴. 기록된 바 우리가 종일 주를 위하여 죽임을 당하게 되며 도살당할 양같이 여김을 받았나이다 함과 같으니라. 그러나 이 모든 일에 우리를 사랑하시는 이로 말미암아 우리가 넉넉히 이기느니라. 내가 확신하노니 사망이나 생명이나 천사들이나 권세자들이나 현재 일이나 장래 일이나 능력이나 높음이나 깊음이나 다른 어떤 피조물이라도 우리를 우리 주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하나님의 사랑에서 끊을 수 없으리라(롬 8:31~39) 그러므로 그리스도인들이여, 고난과 근심 가운데서도 여러분이 꿋꿋하게 누리는 기쁨을 세상 사람들이 맛볼 수 있게 하십시오. - p249~p251, 독트린 매터스(Doctrine Matters) by 존 파이퍼(John Pip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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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분성경] 마태복음 4장 1절~8절 말씀 #1분성경 #마태복음 #신약 #매일성경 #신약성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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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마다 말씀! 신약통독 완료 NIV 6독, 新改訳2017 2독 2/10-2/19 개역개정 3독했으니까 합쳐서 11독 완료! 말씀교회 신약통독 기간 (2019년2월말까지) #성경 #구약 #구약성경 #신약 #신약성경 #성경통독 #하나님의말씀 #말씀 #구약통독 #통독계획 #聖書 #聖書通読 #旧約 #旧約聖書 #新約 #新約聖書 #集中 (스타벅스 수영역점) https://www.instagram.com/p/BuC13xEFBRn/?utm_source=ig_tumblr_share&igshid=1octxx8qlgxf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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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계시록22장10절#REVELATION#예수 그리스도께서 재림하실 때에 발생할 인류 미래의 사건들을 보여 주는 신약성경 유일의 예언서이다. 또한 본서신은 구원받은 성도의 영화롭고 복된 내세를 보여주는 은혜와 소망의 책인 동시에 끝까지 복음을 거부하고 대적하던 사탄과 그 추종 세력들이 영원한 지옥의 형벌에 처해지는 멸망과 심판의 책이기도 하다. 현세와 내세를 연결하는 신령한 가교(架橋) 역할을 한다 할 수 있다. https://www.instagram.com/p/CIKS0S7HxWc/?igshid=1cfowob6es3f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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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강 공동체 성장을 위한 통증 _최종훈 신부의 사도행전
최종훈 신부의 사도행전 41강 공동체 성장을 위한 통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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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트리아와 독일에서 성서신학을 전공한 신약성경 전문가, 광주대교구 사목국 성서사도직 담당, 최종훈 토마스 신부의 본격 사도행전 강의. 주요사건들 중심으로 그 의미를 살펴봅니다. 깊고도 뜨거운 성경-사도행전의 세계로 초대합니다.
방송시간 | 화 13:00 수 08:00 목 21:00 토 07:00 일 04:00 월 01:00 홈페이지 | http://www.cpbc.co.kr/TV/9599/
#최종훈신부 #사도행전 #cpbcTV #가톨릭평화방송 #성경강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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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 와 김정은 의 숙명적 대결
김환식 장로 (Ph.D) / (제 1048 칼럼) 뒤에 기독교의 탄압자라는 惡名을 얻었지만 金日成은 기독교 집안에서 태어났다. 아버지 김형직은 1911년 미국의 기독교 단체가 만든 미션 스쿨 숭실중학교에 입학하였다. 어머니 강반석은 창덕학교 교장 강돈욱 장로의 둘째 딸이었다. 반석이란 이름도 성경(베드로가 盤石이란 뜻)에서 따온 것이다. 강반석은 고향인 칠골교회의 집사로 봉직했다. 金日成은 어린 시절 어머니를 따라 매주 교회에 나갔다. 북한 정권을, 주체사상이란 종교를 믿는 신도집단으로 해석하여 신도수 기준 세계 제10위의 종교단체로 올린 통계가 있다. 김일성을 聖父, 金正日을 聖子, 주체사상을 聖靈, 10계명을 「유일사상 10대 원칙」으로 비유하는 이들도 있다. 초대 대통령 李承晩 박사는 원래 전주 李씨 양녕대군(태종의 장자로서 세종대왕에게 왕위를 양보한 사람)의 후손으로서 끈질기게 과거 시험에 도전, 낙방을 거듭한 사람이다. 갑오경장으로 과거 시험이 없어지자 좌절해 있을 때 친구의 소개로 배재학당에 나가면서 미국인 선교사들과 접촉하기 시작했다. 李承晩이 수구세력에서 급진 개화세력으로 바뀌는 매개 역할을 기독교가 수행한 것이다. 남북한의 두 지도자의 공통점은 여기서 끝난다. 김일성은 만주로 가서 공산주의와 만나고 李承晩은 태평양을 건너 미국에 가서 자유민주주의와 만나기 때문이다. 1945년 해방 직후 두 사람은 전혀 다른 사람이 되어 귀국했다. 김일성은 증오의 과학(공산주의)으로 무장한 스탈린의 꼭두각시가 되어 돌아왔다. 李承晩은 사랑의 종교(기독교)에 바탕을 둔 인권의 이념(자유민주주의)을 신념화한 지도자가 되어 돌아왔다. 李박사는 조국을, 기독교 사상에 기반을 둔 민주국가로 만드는 꿈을 지녔다. 김일성은 인간생명을 하나의 물건으로 보는 유물사상에 젖어 학살의 시대를 열고 외세를 끌어들여 동족을 치는 민족반역의 남침전쟁을 준비한다. 1948년 5월31일 제헌 국회 제1차 회의, 즉 개원식에서 임시의장으로 추대된 李承晩은 李允榮 의원을 불러내어 하나님께 기도해달라고 부탁한다. 대한민국은 기도로 시작한 나라가 되었다. 그 뒤 한반도는 두 개의 이념, 두 개의 종교 대결 시대로 들어갔다. 공산주의 對 자유민주주의, 주체광신교 對 기독교, 즉 증오와 사랑의 대결시대가 열린 것이다. 많은 한국의 신학자들은 김일성 집단을 '사탄의 세력'으로 봐야 한다고 주장한다. 3대에 걸쳐 하나님을 참칭하고 기독교인들을 학살, 말살했기 때문이다. 성경적으로도 사탄의 세력은 제거 대상이지 설득이나 용서의 대상이 될 수 없다. 신약성경 마가복음 9장40절은 '우리를 반대하지 않는 자는 우리를 위하는 자니라'라고 했고, 누가복음 11장23절은 '나와 함께 아니하는 자는 나를 반대하는 자요'라고 했다. 나는 이를 '대한민국에 반대하지 않는 사람은 다 우리 편이다. 그러나 김정은 정권을 제거하고 동포들을 구출해야 하는 싸움에 함께 하지 않는 자는 하나님을 반대하는 자이다'라고 해석해보기도 한다. 오늘날 한국의 기독교는 규모나 영향력 면에서 主流종교가 되었다. 한국 기독교의 숙명적 과제는 증오의 이념으로 무장한 주체광신도들과 대결하여 북한동포들을 구원하는 것일 수밖에 없다. 역사적으로도 주체광신도와 한국기독교는 死活을 건 투쟁을 계속해왔다. 한국 기독교는 지난 100년간 한국사회가 발전해가는 흐름의 한복판에 있었다. 기독교는 개화기의 등불이었고, 독립운동시대의 중심세력이었다(3.1 독립선언 서명자 33인중 16명이 기독교인이었다). 기독교는 또 李承晩을 중심으로 뭉쳐 대한민국의 건국과 護國을 주도했고 산업화 시기에는 근면하고 정직한 자본주의의 윤리를 제공했다. 민주화투쟁期에 기독교는 야당, 학생, 언론과 함께 4대 중심 세력중 하나였다. 다가오는 자유통일기에 기독교는 북한동포 구원의 신학적 사명을 다해야 할 것이다. 기독교인들이 중심이 되어 탈북자 구출, 북한인권 문제 제기에 앞장서고 있다. 기독교 신도가 학살자 김정은에 분노하지 않고 맞아죽고 굶어죽어가는 북한동포들을 동정하지 않는다면, 그의 한국 방문을 환영한다면, 그런 사람은 국민도 아니고 기독교인도 아니다. 기독교인들은 하나님과 북한동포와 대한민국을 사랑하기 때문에 김정은과 그 하수인들을 미워해야 한다.(끝) 2018-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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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과각주 180 - 사도행전 8장 27절
말씀과각주 180 - 사도행전 8장 27절 - 지방교회 말씀
말씀과각주 180 – 사도행전 8장 27절 – 지방교회 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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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다닌 청운와드는 몰몬교의 서울 본부가 있는 곳이며 지금 현재 자하문 터널 위에 있습니다. 내가 봉사하며 활동할 때에는 자하문 터널이 없었습니다. 지금 현재 몰몬교의 정확한 한국명칭은 입니다. 몰몬교의 창시자는 요셉 스미스라고 합니다. 요셉 스미스에게 모로나이 천사가 나타나 금판을 주어 번역하게 하였다고 합니다. 금판을 번역하여 몰몬경이 탄생하게 되었고 몰몬교라고 칭하게 되었다고 하였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직접 검색하여 알아 보시기 바랍니다. [ 모로나이(Moroni)는 몰몬경[1]과 관련된 인물이다. 조셉 스미스의 기록에 의하면[2], 그가 하늘의 사자로서 몰몬경 번역자이자 현대의 초대 선지자인 조셉 스미스에게 나타나 자신이 주앞에 땅 속의 돌상자에 묻어 보관하던 금판 원본을 번역하도록 인도하였다고 한다.] 출처:https://ko.m.wikipedia.org/ static/images/mobile /copyright/wikipedia-wordmark-en.svg 나는 학생들에게 성경을 가르치면서 한편으로는 나도 성경을 공부하였습니다. 학생들에게 가르칠 내용을 준비하면서 나의 성경 공부도 하였던 것입니다. 그리고 성경외에도 여러가지 종교와 신앙에 관련된 책도 많이 봤고 대학교에서는 종교관련 과목은 빼놓지 않고 수강하였습니다. 나의 참된 하나님과 참된 진리와 참된 교회에 대한 갈망이 그 만큼 컸던 것입니다. 그런데 어느날 성경 말씀을 읽는 도중 눈에 띄는 구절을 발견하였습니다. 그것은 바로 ���도바울이 기록한 신약성경 기록한 갈라디아서 1장이었습니다. 모로나이라는 천사가 요셉 스미스에게 금판을 준 것이 몰몬교의 시작입니다. 그런데 성경 말씀에는 고 기록되어 있었습니다. [ 6 그리스도의 은혜로 너희를 부르신 이를 이같이 속히 떠나 다른 복음을 따르는 것을 내가 이상하게 여기노라 7 다른 복음은 없나니 다만 어떤 사람들이 너희를 교란하여 그리스도의 복음을 변하게 하려 함이라 8 그러나 우리나 혹은 하늘로부터 온 천사라도 우리가 너희에게 전한 복음 외에 다른 복음을 전하면 저주를 받을지어다 9 우리가 전에 말하였거니와 내가 지금 다시 말하노니 만일 누구든지 너희가 받은 것 외에 다른 복음을 전하면 저주를 받을지어다 ] (갈라디아서 1장) 예수님의 종, 사도 바울이 갈라디아서에 기록하기를 하늘로부터 내려온 천사의 말일지라도 전하지도 말고 믿지도 말고 따르지도 말라고 하였습니다. 그런데 몰몬교의 창시자 요셉 스미스는 모로나이라는 천사의 계시로 금판을 번역하여 몰몬경을 편찬하였고 몰몬교를 창시하였던 것입니다. 그렇지만 나는 이 말씀을 무시하고 계속 몰몬교에 나갔던 것입니다. 그렇지만 한편으론 이 말씀을 결코 무시하지는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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