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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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skiesabove · 9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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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m Jongmin and ramye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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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lowlyenchantingturtle · 7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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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고보면 어이가 없는 신라면 매운맛의 진실.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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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scogoliath · 1 year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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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002~03 캠핑, 버드와이저, 치킨, 신라면, 오동통, 항정살, 버섯구이, 순두부찌개, 군밤, 캠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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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stokkii · 5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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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question about your two homelands: South Korea and Uzbekistan
How do you imagine their relationship? Do they know each other? What's others from central asian family relationship with Yong Soo?
teehee(ugly giggling noise)
their relationship is pretty good! recently uzb ordered a railroad system from korea, which is the first time a country purchased a railroad system from korea !! she's truly a trailblazer... mostly, given the economic status of uzb and korea, uzb benefits most from korea rather than the other way around.
the first step in uzbek-korean relations was from the late 90s to the 2000s. during this time, k-dramas first aired in uzbekistan, and the first uzbeks moved to korea mainly in the form of university students studying tech and science(and of which my dad was one of the first to do so lol). so the community was small, but tight.
some of these students would go back to uzbekistan and talk about how developed and nice it was, fueling more interest in korea. some would bring their families/spouses to korea(my dad brought my mom to korea lol), and some would even begin to export uzbek goods to korea(a family friend of ours did this with uzbek melons!! I miss them they were so delish..).
nowadays, the community is gigantic, and uzbeks are the 5th most biggest foreigner group in korea as of 2023. more korean restaurants and products are being introduced in uzbekistan(halal 신라면...what a dream...), though mainly in tashkent.
speaking of tashkent, there's a seoul park since tashkent and seoul are sister cities!! it was made in 2014. however, i don't live in tashkent nor do I have immediate family that does, so i've literally never been around tashkent except for the airport...
another big factor in uzbek-korean relations are the ethnic Koreans(고려사람) that live in uzbekistan. after china and america, uzbekistan has the 3rd largest ethnic korean population at approximately 174000. this was because koreans that immigrated to russia from the late 19th century to early 20th century were forcefully deported to central asia by stalin, accusing them of being japanese spies. since uzbekistan's landlocked with a slightly different climate and crops, they tried their best to mimic korean foods such as kimchi and japchae. uzbeks took note of this and began to eat it as well, as salads called morkovcha and funchoza. morkovcha's actually a popular topping on hotdogs in uzbekistan, which is kinda funny lol
I can see yongsoo taking her around korea to see all sorts of things. they rent hanbok and toured around gyeongbokgung, have a picnic at the han river, and when she feels homesick he takes her to an uzbek restaurant. the first time this happened she probably cried.
they also go cafe hopping, and it's one of her favorite things to do in seoul because of the diverse cafe scene in hongdae and seongsu.
he's one of the people she trusts with taking photos of her the most. he knows what kinds of poses fit the ambiance and vibe, and always angles the camera right. she proudly posts those photos on social media.
watching kdramas is a must!! she probably swoons for a lot of the male love interests lol, and fangirled a bit too hard at gong yoo when she watched goblin. she's glad there's less...intimate scenes compared to a certain other person's dramas...
due to frequent exchange and the sheer number of uzbeks in korea, uzbekistan knows more than enough korean to get around.
yongsoo always takes her to clothing stores and tries finding her pieces that would match her style. she trusts him immensely with this.
bro also gives her love advice lol. what can I say, he's a 2000 year old man trapped in a 20 year old's body. he's got both experience and charm! whether she takes his advice or disregards it is up to her...
he also has other advice regarding an outlook on life, and staying optimistic. he reminds her never to give up on her country and people, since even his war-torn country rose with the power of its people working hard in order to become the success it was today.
other casian countries' relationships speed round!!
kazakhstan: kazakhstan has CU stores, a korean convenience store chain. my kazakh friend showed me how the kazakh chains even have vanilla flavored milk, which is something we don't have here. however as far as im aware, the CU stores are mostly in metropolitan areas. kazakhstan also has an ethnic korean population! there's also more korean companies investing in kazakhstan since they're more developed.
Kyrgyzstan: I couldn't find much, but Kyrgyzstan does have a sizable ethnic korean population also
Tajikistan and turkmenistan: nothing really notable...T^T
in short, korea's known uzbekistan for longer and equally interacts with uzbekistan and kazakhst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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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u2alpaca · 1 year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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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라면 골드! 이건 또 뭣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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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판 없는 차 봄. 이렇게 다녀도 되나? 내가 모르는사이에 법이 바뀌었나? 아님 누가 번호판 훔처갔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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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티앤티에서 일본&한국 과자 축제(?)같은 걸 하고 있어서 완전 씐났다. 안사도 구경하는 재미가 쏠쏠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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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동네 몰에 일본식 치즈케이크집 오픈함. 이제 벤쿠버가서 사올일 없다 이거예요! ㅎㅎㅎ 내가 5번째 손님이였다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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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 아웃도어 가게. 누가 당일치기 캠핑가자 그래서 어디 앉을 덴 있어야 하지 않겠나 싶어 의자사러 옴. 집순이인 내가 아웃도어 가게에 물건을 사러 오다니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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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yungbumyi · 6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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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18.(토)
오늘은 주말이니까 아침 일곱시에 일어나 아내랑 티비를 보다가 아점으로 마트에서 안성탕면 사와서 하나 끓이고 어제 남은 밥 말아서 먹었다. 원래 여기 서울, 수도권은 대부분 신라면 아니면 진라면일 텐데 아래 특히 경상도 쪽은 안성탕면 먹더라. 사실 신라면이나 진라면이 더 맛있다고 생각하지만 혹여라도 별거 아닌 거에서 위화감을 느낄 아내를 위해 우리집은 안성탕면을 먹는다.
먹고, 씻고 송도로 갔다. 송도 베이커리 율교라고 유명한 빵집이 있는데 웨이팅이 유자 형으로 길게 늘어져 있어 바로 차 돌렸다. 어디 카페 갈까 찾다보니 근처에 예전에 회사 앞에 있던 카페가 송도로 옮긴 장소가 있어 그리로 발걸음하였다. 다만, 커피는 예전만 못하였다. 뭔가 색깔이 없어졌다고 해야 하나?
집으로 돌아와 있는 와인 중 콜키지할 와인 하나 골라서 자주 가던 양고기집으로 갔다. 콜키지는 병당 만원의 준수한 가격이다.
나는 원래 좀 밥이나 뭘 빨리 먹는 성격이다. 건강에 제일 안좋은 습관이고, 성격인데 아내를 보며 좀 배우려 한다. 정말 천천히 먹는다. 물론 이 친구는 살도 안찐다.
하여간 와인과 고기를 천천히 먹고 나와 이곳저곳 걸어다녔다. 사실 마땅한 2차 장소를 물색하며 다녔는데 토요일이라 그런지 웨이팅이 있거나 만석이더라. 아쉬운 대로 돌아오는 길에 장사 잘되는 체인 파전집에 운좋게 들어갔지만 금새 나왔다. 막걸리랑 음식이 너무 맛이 없더라.
그리고선 집에 들어와 욕조에 물받고 누워 포스팅하는데 아참, 물받으면서 돌싱글즈 보다 들어왔는데 직업, 돈같은 외적인 것보다 결론적으로는 작은 행복이 삶에서 중요한 것 같단 생각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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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ockbonga · 1 year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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컵라면은 신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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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심심할 땐 신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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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주 마실 땐 포카칩 오리지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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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가지마 휴무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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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맨이랑 같이다니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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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다 핫케이크 먹음 너무 자극적인 뉴스도 많고 별의별일이 다 일어난다 다들 안전하시고 건강하십쇼 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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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ojinaaa · 2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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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uary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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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ad:
완벽한 아이 (모드 쥘리앵)
불안 (알랭 드 보통)
레몬 (권여선)
Watched:
Nomadland (Chloé Zhao) 
The Royal Tenenbaums (Wes Anderson)
Full Time (Eric Gravel)
The Way Way Back (Jim Rash, Nat Faxon)
더 글로리
런온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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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bbit rabbit rabbit! 토끼의 해가 밝았다. 새해 인사, 떡국, new year’s resolutions 대신 January goals + intentions 작성. 
남양주에서 개포동으로 넘어가는 길엔 잠실 교보에 들러 뉴욕에 가져갈 책을 몇권 더 샀다. 소설책 네권과 만화책 한권. 졸업을 한학기 앞두고 전공책을 더 많이 봐야하나 싶기도 하지만. 좋은 소설에서 건져올린 마음을 흔드는 문장 하나가 그 어떤 전문가의 조언, 그 어떤 연구 결과보다도 미래 내 practice의 튼튼한 뿌리가 되어줄거라 믿는다.
1.2
일산 가족들과 점심식사. 베이���덕이 맛있었다. “야(나)가 첫째라 예쁨 많이 받았다.” 반복해 들어도 질리지 않는 사랑의 역사. 그 역사의 오랜 내레이터로써 오래오래 우리 가운데 계셔주셨으면 좋겠다 우리 할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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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엔 엄마랑 집에서 대구탕을 끓여 먹고 Lavona에게 재촉 이메일을 보낸 뒤 office of advising 과도 미팅을 잡았다.
1.3
점심엔 엄마 아빠랑 청계산 근처에서 쭈꾸미, 오후엔 엄마랑 한남동 데이트, 저녁엔 두 지영언니, 하나, 동석대표님과 즉석 애드모임. 광고 업계를 떠난지 이제 정확히 셀 수도 없을만큼 시간이 많이 흘렀지만, 여전히 따뜻하고 유쾌한 소속감을 느낀다.
1.4
채연, 원우와 티타임, 롱텐 친구들과 저녁.
Marlene (office of advising)과의 미팅은 전혀 도움이 되지 않았다.
1.5
컨디션 난조. 엄마가 점심엔 가리비죽을 끓여주고 저녁엔 김치찌개와 양배추쌈을 해주었다. 뉴욕으로 돌아가기전 마지막 어리광.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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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 두번 먹고, 영화 한편 보고, 푹 자니 어느새 JFK 도착.
1.7 
다시 뉴욕이다. 돌아올 때마다 느끼는 건, 지금의 나에겐 여기가 맞다는 것. 왜인지 이곳에선 조금 더 내 멋대로, 내 페이스대로 생활하고, 하루 하루를 쌓아올릴 수 있다. 주체적이고 의도적인 선택들로 내 시간을 채우거나 비울 수 있는 곳. 가족, 친구들과 떨어져 지내는 건 너무 아쉽지만.. 
나의 바운더리, 속도, 생활, 생각, 가치관, 선택들을 언제 어디서든 지킬수 있는 힘을 충분히 기를때까진, 이곳에 머물게되지 않을까.
1.8
Kayla 랑 티타임. (Alice’s Tea Cup). 
호떡 날씨 플레이리스트에 마지막 노래를 추가했다. 올 겨울의 한폭을 오래오래 기억하게 해줄 39곡의 노래들. 
1.9
Lavona와의 미팅. 요지는 자기가 힘이 되어줄테니 믿고 남은 3개월을 잘 버텨보자는 것. 
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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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madland, Anju랑 저녁 (Mountain House, Veniero’s Pasticceria & Caffe) 
오늘의 단어: 베쯔바라 (디저트 배)
1.11
실습 시작. Intake with Kevin.
1.12
Jenny에게 오랜만에 이메일을 보냈다.
1.13
SJ랑 장장 8시간을 놀았다. 초코송이, 졸업 후 계획, “정”이란 무엇인가.. 등에 대해 밀린 수다를 한참 떨고, 듀스부터 뉴진스까지 케이팝의 역사를 유튜브로 훑으며, Han Dynasty에서 저녁을 시켜먹었다.
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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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원과 오랜만에 미술관 데이트. Salumeria Rosi에서 브런치를 먹고 휘트니에서 Edward Hopper 전시를 봤다. 아래는 위 그림을 보고 우리가 나눈 대화.
주원: 거봐, 내가 블라인드 안 치고 옷 갈아입으면 안된다고 했지?
나: 여기 사람들은 서로가 서로의 뷰가 되어준다는 암묵적 합의가 있는 거 아닐까? 우리도 집을 더 예쁘게 꾸며야겠어. 
주원: ...?
1.15
SJ, 주원이랑 토트넘 vs. 아스날 경기를 봤다. 결과는 참패.. 점심엔 주원이 만들어준 비욘드버거, 늦오후엔 리버사이드파크 산책, 저녁엔 신라면 블랙과 태어난김에 세계여행.
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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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원이랑 첼시 데이트. Very Fresh Noodles, Joey Bats 에그 타르트, 리틀 아일랜드 산책.
런던행 비행기와 런던<->파리 유로스타 티켓을 끊었다.
1.17
마지막 학기의 첫 수업 시간. 차선책으로 넣어둔 Social Work Practice with Families의 Alirio Guerrero 교수님이 너무 좋으셔서 당황스러웠다.. 결국 Elective 를 두개 들어야 하나 (학기 초 한정) 욕심쟁이의 고민 시작. 
저녁으론 양파, 가지, 감자, 돼지고기를 넣어 카레를 만들어먹었다.
1.18
Field. 저녁엔 떡국을 해먹었다. 이번학기엔 할게 많고 스트레스가 심한 날일수록 저녁을 더 잘 챙겨먹는 것으로. Social worker/Therapist로써의 커리어는 나의 일부일 뿐이란 걸 잊지말자. 잘 먹고, 잘 놀고, 잘 자고. “막학기”란 단어에 흔들려 공들여 쌓아온 건강한 우선순위의 탑을 무너뜨려선 안돼.  
1.19
Field. Kevin과 이야기를 나누다 울어버렸다. EK가 나를 얼마나 옭아매고 있는지 새삼 실감. 필드를 마치고는 SJ랑 BCD에 갔다. 스트레스 받을 땐 역시 순두부. How spicy? SPICY please.
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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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내내 비실비실 졸다가, The Royal Tenenbaums (제일 좋아하는 Wes Anderson 영화로 등극), 저녁으론 주원이랑 Bahn 에서 쌀국수, 분짜, 썸머롤, 디저트론 붕어싸만코.
구글이 간밤에 12000명을 해고했다는 뉴스. 주원이 아는 몇몇 사람도 layoff 의 대상이 되었다고. 마음이 무겁고 머리가 복잡해보이는 주원을 어떻게 위로해줄 수 있을지 생각하다가, 이조차도 지극히 ‘나’ 위주의 생각이란걸 깨닫고, 그저 곁에서 이야기를 듣고, 같이 맛있는걸 먹으면, 그것이 지금의 최선일지도 모르겠다는 결론에 이르렀다. 내가 힘들때도 그런 시간들이 가장 힘이 되니까. 
1.21
We are very complex and we live in very complex and changing societies. Thus, one state of being, no matter how highly adapted to a particular circumstance, will not suffice. Resiliency, that is the capacity to alter states as conditions change, must be balanced against the capacity to maintain a state in the face of minor external alterations.
점심엔 드디어 Raku. 소문만큼 맛있었다.
1.22
오늘의 affirmations: 
“I choose peace.”
“I am doing my best with what I ha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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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
“To be any kind of competent therapist, you must keep your psychological distance from the supreme artists - the Minuchins, the Milton Eriksons, the Michael Whites. Otherwise you end up aping the magic of their styles, rather than grasping the substance of their ideas.”
“Personal qualities, such as having respect for other people and being dedicated to making a difference, are also important. Techniques may be tools, but human qualities are what distinguish the best therapists. You can’t be an effective therapist without learning how to intervene, but without compassion and respect for people and their way of doing things, therapy will remain a technical operation, not a creative human endeavor.”
알겠니 EK?
1.24
수업. 저녁으론 안성탕면.
1.25
남은 3개월동안 마귀할멈의 농간에 놀아나지않고 나를 지킬 수 있는 방법 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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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6
필드. 오늘도 힘들었다.
1.27
Jenny랑 커피타임. 언제 만나도 따뜻하고 건강한 에너지가 감도는 사람. 그 consistency가 학생들에게 얼마나 긍정적인 영향을 줄지, 정말 닮고싶다는 생각을 또 한번 했다. 
커리어 조언을 구하기 위한 자리였지만, 상황이 상황이니만큼 현재 필드에 대한 고충을 털어놓게 되었는데, 대화 끝에 Jenny는 자신의 첫 직장 이야기를 해주면서, 영 아니다 싶으면 남은 시간동안 ESA로 돌아와 자기와 함께 일하자고, 언제나 두 팔 벌려 환영이라고 힘주어 말해주었다. 생각지도 못했던 구원의 빛줄기.
집에 돌아오자마자 주원, SJ, Kayla, Anju, Rachel과 긴급 논의 후, 빠르게 결심을 세웠다. EK와 헤어질 결심, 남은 3개월을 “버티기”보다, 더 많이 배우고, 느끼고, 이 직업에 대한 내 믿음을 공고히 하고, 행복하고 자신감있게 졸업을 준비하는 시간으로 만들겠다는 결심. Jenny에게 문자를 보내고, Lavona와 통화를 했다. 
1.28
Lavona에게 “Changing my field placement" 이메일을 보내고, Kayla, Kate, Sophie, Elena, Vineha와 Brooklyn 나들이.
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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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원이랑 American Folk Art Museum에서 Morris Hirshfield 전시. Self-taught 아티스트들을 집중 조명하는 미술관이 집 근처에 있다니, 이 와중에 행복.
1.30
실습. 이제 곧 끝이다 생각하면 참을만할 것 같았는데, 오히려 더 참을 수가 없다. 눈만 마주쳐도, 목소리만 들어도 으악! 소리를 지르고싶은 기분. Lavona, advising team, Hans, field team은 모두 깜깜무소식이다. Lavona에게 보낸 이메일 Hans에게 직접 포워드.
Maryah, Lauryn과 저녁.
1.31
Columbia health center 를 통해 상담을 시작했다. 
1월 한달을 돌이켜보니, 내가 나를 참 열심히 돕고, 응원했구나 싶다. 내가 나를 더 나은 곳으로 데려다 놓기 위해 부단히 꼼지락거리고, 손을 내밀고, 때론 목소리를 높였다. 3학기 내내 글로만 배운 Self-advocacy 를 마지막 학기에 이렇게 몸소 실천해본다. 아무것도 하지 않으면 아무런 일도 일어나지 않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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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just-said-that · 8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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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첫사랑 얘도 봐야지. 전 얘 못 볼 줄 알았습니다. 그냥 평소대로 일단 저질러 놓았는데 무서우니까 다시 가던 길 갈 것 같아서. 앞의 세 그룹의 에피소드를 겪으니 상대적으로 초연하네요. 불닭볶음면 컵라면 세 그릇을 연달아 먹으니까 이제 신라면 먹을 차례가 된 느낌이랄까. 그럼 이제 또 진라면 순한 맛을 먹을 차례가 될 것 같고. 인생이 편의점이여, 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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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ilymaker · 8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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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심, 신라면 툼바 출시 두 달만에 1100만 개 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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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wisshurb · 9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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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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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lowlyenchantingturtle · 14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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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 라면 축제 갓 튀긴 신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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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scogoliath · 1 year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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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820 농심 신라면 더레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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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ssivepainterstarfish · 26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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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라면 툼바, 한 달 만에 400만 개 판매 기록한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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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velyfreshstudent · 28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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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자이언츠, 팬들과 함께한 환상적인 우승 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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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diyongs · 1 month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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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압] 해외에서만 판매 되는 신라면,,
원본글보기 Click [스압] 해외에서만 판매 되는 신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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